와 힘들어서 살이찐다.. 정말 공감이예요. 전에 너무너무 힘들때 먹는거로 스트레스 풀고 이상하게 음식에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주변 사람들이 저보고 기겁하고 놀라고, 놀리더라도 하나도 들리지 않고 오히려 악에 받쳐 술과 음식들을 과식했었죠.. 그때 비만이됐다가 지금은 헬스다니면서 천천히 살빼고 있어요.. 진짜 악몽같던 시절에서 벗어나니까 운동도 조금씩 하고 음식도 적당히 먹고 여러모로 참 행복한것 같아요.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함께 건강해야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ㅠㅠ
살이 찐다 = 내 몸이 에너지를 축적하고 있다. = 내 몸이 에너지를 모아야 하는 상태이다. = 내 몸이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호소를 하고 있다. = 내 몸이 힘들어 하고 있다 = 내 몸에 각종 식욕/식탐 증가 관련 호르몬이 넘쳐난다 = 내 몸이 하던 운동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 = 내 몸이 척박한 환경에 있다고 생각한다 살이 빠진다 = 내 몸이 에너지를 빼가고 있다. = 내 몸이 에너지를 써야 하는 상태이다. = 내 몸이 에너지가 넘쳐난다고 빨리 써야 한다고 한다. = 내 몸이 힘과 여유가 있다 = 내 몸이 의외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있는 상황이다 = 내 몸이 아름답고 마음에도 여유가 있어서 뭔가를 자꾸 하고 싶어한다
살이1년사이거의10kg이쪄서체중감량을결심했어요^^;; 거의1주일을 운동할때마다 다이어트자극사진보고 진짜극한으로찌워서너무힘든사람들영상보고 그렇게 했는데 초반엔 진짜 자극이되었는데 갈수록마음만 불편하더라구요ㅠㅜ 오늘 쌤 영상보고 마음을 조금 다독이고 갑니다ㅎㅎ ㅠㅠ내가힘들어서그랬던거였어 흑흑
필수 비타민 미네랄이 부족하면 사람은 허기를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요즘 음식 대부분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한 쓰레기입니다. 그래서 더 많이 먹어야 배고픔을 안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3대 영양소의 과다로 살이 찌게 되는 것입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는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과체중은 모르지만 요즘 비만은 가난한 사람들의 병입니다.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은 비싸거든요.
Alpha Omega 이게 정말 중요한데 어디서도 잘 얘기 안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우연히 조리용으로 산 다시마 가루를 반 티스푼쯤 먹은 날 처음으로 군것질이 하루 종일 안 땡겼어요. 그래서 검색을 좀 해보니 해조류가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이었더군요. 그래서 그때 알았어요... 비타민 미네랄이 부족하면 먹는 게 막 땡길 수 있구나
힘들어서..ㅠㅠ 12년째 친정부모 수발. 반강제적 감방생활. 거기다 11살된 대형견(사진속 아이)도 아픔 8년전 엄만 치매로 사망. 그당시 똥수발로 잠 잘못 잠. 좀 편해진건있어도 삼시세끼 아버지 수발땜에 여행은 고사하고 친구 만나러도 잘 못나감. 지금은 아버지도 치매ㅠㅠ 우리개가 아버지 방에 설사를 해놨는데 아버지는 그걸 밟고 다님ㅠㅠ 개때문에라도 나갈수가없음. 간질증상이 있음ㅠㅠ 너무나 답답한 하루하루.. 이번 생은 이렇게 살기로했기때문에 절대 후회하지않기로 했지만.. 더 나이들어 자유가 올때 지난 이 삶이 후회할까봐 두려움 암튼..스트레스땜에 빵과자를 먹게됨 어쩔수가없음 죙일 스탠바이...의 삶 잠도 잘 못잠 안 그래도 갱년기라 힘든데....신경이 곤두 서있어야해서 얕은잠만 잘 수밖에없음 다음생엔.....누구에게도 속박되지않게 살고싶다
@@happy-park62 그렇군요.. 거기 사례에서 카르마로 인한 경우도 있지만...올드소울이나 영적으로 뛰어난 사람이 쉬운레벨은 더이상 의미가 없어서? 진도를 빨리 빼기위해서(?) 혹은 타인의 영적성장을 돕기위해서 스스로 힘든 조건을 선택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현재 윤회를 믿지도 안믿지도 않는 상태인데요... 세정tv에서 말하듯이 윤회가 없이는 설명할 수 없는게 너무 많죠.. 아마..세정tv도 보시겠네요..;;
@@sharnkim6691 네..세정티비도 구독하고있답니다 그 채널덕에 책도 몇권 사서 읽었구요. 저는 일찍부터..중딩때부터 심령과학에 빠졌었어요. 그래서 종교를 갖기가 무척 힘들게 되었구요. 이 삶은 다 이유가 있을거라 믿는답니다. 무언가를 배워야하는 이유라는걸요. 주변을 보면 '배우라고 던져진 미쎤'을 그저..남탓만 하다 죽는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나 역시도 고난의 시절땐, 너무나 힘들어서 신을 원망했고, 미쎤은 개뿔..성질만 드러워지네~라며 자조했었죠. 남탓을 하는것만큼 심플한게 없자나요. 부모원망, 남편원망, 형제들 원망, 친구들 원망, 무조건 남탓을 하며 인복없는 내 인생이 저주스러웠어요. 근데....내 자식들에게서 답을 찾게되었어요. 실은...죽으려고했던적이 있었거든요. 어린 아이들을 두고요. 희망도 없는 삶을 붙잡고있는 내자신이 너무나 치사스럽더라고요. "이래도 안 죽냐?"하는 소리도 들리는것같았어요. 사는게 너무나 구차스럽더라구요. 패배한 인생같았어요. 주변인들에게도 쪽팔리고요. 가만보니 내 안에....남들보다 잘 나가고싶어하는 관종병이 있었더라고요. 남편이 노름 도박으로 전재산 탕진하고 원룸월세로 나앉게됐을때, 나는 그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나는 학벌도 좋고, 우쭐대는 삶을 살고싶었더라고요. 아이도 막..사립학교 보내면서.... 속세적이고 물질적이고 이기적이고 우쭐해하는 삶을요. 복층원룸으로 이사를 가니, 울애들이 너무나 좋아하는겁니다. 모든 짐을 다 버리고 옷가지몇개와 그릇몇개 들고 초주검이 된 나에 비해 울애들은 너무 신이나서 "와~2층집이다~" 내가...울애들보다도 어리석은 어미였던겁니다. 뭐가 중헌지....모르는 바보. 이렇게 울애들은 내 목숨을 살려줬습니다. 내가 지금 원하는게 올곧게 나를 위한건지, 남들한테 잘보이고싶어선건지를 확실하게 보려고 노력합니다. 물론..없이 살다보면 무시당하는일이 종종 생깁니다. 힘들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없이 산다고 남에게 폐를 끼치는것도 아니고 왜 그것에 연연해야하나?를 생각하게되었어요. 죽어서 갖고같수있는것에 대한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 따뜻한 마음, 측은지심,, 두서없네요ㅠㅠ 암튼 나는 많이 단단해졌고 미련이나 욕심도 많이 내려놨답니다
저는 151에 44키로였어요. 작년에 집이 어려워져서 집을 어쩔 수 없이 두 번이나 옴기게 되었어요. 당시 스트레스로 인해 불면증이 생겼고 4시간 자면서 대학교 와 직장을 다녔죠. 미치겠더라고 힘들고 피곤하고 담배를 피우지도 않고 처음 겪는 시련에 어찌 대처해야하는지 하나도 몰랐어요. 그때 먹는 걸로 풀었던거 같아요. 일부러 토 할 때 까지 먹었어요 술이랑 같이.. 일을 가지 않으면 대낮에도 술에 취해 있었어요. 그렇게 한 계절만에 65키로가 되어 있더라구요 . 지금 술 끊고 50키로 대로 돌아왔어요 운동은 하지 못했지만 먹는 것만 예전으로 돌려놨더니 천천히지만 빠지네요. 살이 빠지면서 생각해보니 아 그때 내 마음이 아팠구나... 싶더라구요. 많이먹어서 찐거 맞아요. 근데 그렇게 먹을때는 마음에 병 때문이란거..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단백질과 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 등을 꼭 충분히 섭취하셔야 몸이 안망가집니다. 이런 영양소들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몸이 비상사태로 오인해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고 음식물을 지방으로 축적시키는... 즉,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게 됩니다. 살이찌는 체질로 바뀌는거죠. 내 몸에 맞는 현명한 다이어트를 해야해요.
좋은말씀 많이 듣고갑니다. 힘들어서 살찐다 정말 무릎을 칠정도로 와닿는말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강직성척추염으로 통증을 앓아왔는데 항상 탄수화물과 설탕이 들어간 음식들이 땡기더라구요. 제가 하는거라곤 기껏 증량을 조금이라도 막기위해 하루 한시간이상 산에 오르는 운동을 한정도입니다. 정말 어떻게해도 살빼기가 힘들었는데 선생님말씀을 듣고나니 내가 그때 어쩔수 없는 상태였구나 하는걸 알겠습니다. 선생님말씀하신것에 하나더 추가하고싶은게 힘들때에 덧붙여서 아플때입니다. 요즘 몸이 아픈게 많이 줄어드니 감량이 예전처럼 고통스럽지않고 식욕도 줄었습니다. 단순히 억지로 자기 의지를 역행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를 세심하게 고려해야한다는걸 배운거같습니다.
물론 있겠지만 정신에서 오는게 젤로 큰거 같아요. 전 근종이 넘 커서 자궁을 통체로 들어냈어요. 그리고 나서 1년후 닥터유 박사님 유툽보며 내가 젊을 때보다 10키로나 찐게 힘들어서 였구나 깨닫고는 10키로늘 두달만에 식사량 조절로 빼고 지금은 다지기 중으로 3키로 정도 늘어난 상태입니다. 좀 더 여유가 생기면 다시 지방 줄여가는 날씬단계 해 보려구요~^^ 늘 행복하세요
제가 불면증이 무지 심했어요 어느날 인터넷기사를 본후 시행하니 2번 호흡법을 취하니 막 하품이 나면서요 단 7마본만에 날마다 깊은 숙면에 들어가네요^^ 불면증 얼마나 고통스러운지요! 부디 아래 호읍법으로 모두 모두 숙면에 들어가시기를 빕니다..^^*~ (***인터넷기사 일부) 잠 잘 못 드는 분들 주목..1분 만에 잠 드는 호흡법(=4, 7, 8 호흡법) 최근 화제가 된, 60초 만에 잠들 수 있다는 호흡법입니다. ((★누워서 4초 동안 코로 들이마시고 7초 동안 숨을 멈추고 8초 동안 내쉬는 것을 3차례 반복합니다.))
저도 골반 틀어졌다고 의사진단 받았고 제 친구도 의사 검진으로 골반이 한쪽이 위로 올라갔다고 해요... 둘다 정상체중에 운동해서 근육질 탄탄합니다... 주위에 그런 사람이 많다고 해서 그게 정상인건 아닙니다.... 세끼먹고 운동해도 살이 안빠진다고 하셨는데 과연 세끼만 과식하지 않고 먹고 정말 운동을 일주일 최소 3번 1시간-2시간씩 빡세게 했을까요...? 한번 생각해 보심이....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살찌는건 불변의 법칙이라는 사실을 꼭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막말이 아니라 이건 팩트입니다...물론 기분나쁘게 쳐먹는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잘못된거지요... ㅎ
▪10kg 훈련센터 : 02-540-7325
▪강의 질문하기 : doctoru.kr/c/?V=703
▪닥터U의 고민상담소 : doctoru.kr/?U=Y
▪카카오톡 채널 : pf.kakao.com/_yfIxms
맘이 힘들때(욕구불만): 불안,우울,짜증/배는 부른데 자꾸 먹게 된다.
친구가 그러다군요 여유로우면 살이 빠진다고
와 힘들어서 살이찐다.. 정말 공감이예요. 전에 너무너무 힘들때 먹는거로 스트레스 풀고 이상하게 음식에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주변 사람들이 저보고 기겁하고 놀라고, 놀리더라도 하나도 들리지 않고 오히려 악에 받쳐 술과 음식들을 과식했었죠.. 그때 비만이됐다가 지금은 헬스다니면서 천천히 살빼고 있어요.. 진짜 악몽같던 시절에서 벗어나니까 운동도 조금씩 하고 음식도 적당히 먹고 여러모로 참 행복한것 같아요.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함께 건강해야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ㅠㅠ
다이어트는 진짜 마음 편하고 시간 여유 있을때 할 수 있습니다
맞아요.최저층일수록 뚱뚱
맞아요
힘들수록 살이 찌니까
미치것슴다ㅠ
이고리를 어찌끊을까요
힘들어서 살이 찐다, 맞아맞아 감사요.
7:19 먹기 쾌락..
9:04 마음이 힘들때
13:34 그렇다면 감량은 언제하느냐
이말 듣는데 왜 ㅠ저는 눈물이 날거같죠
완전 공감해요... 저는 힘들게일했으니 보상심리로 더 먹게되고, 마음이 힘들고 지칠때 폭식하거나 많이먹게되고 먹어도먹어도 허전하고...
살이 찐다
= 내 몸이 에너지를 축적하고 있다.
= 내 몸이 에너지를 모아야 하는 상태이다.
= 내 몸이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호소를 하고 있다.
= 내 몸이 힘들어 하고 있다
= 내 몸에 각종 식욕/식탐 증가 관련 호르몬이 넘쳐난다
= 내 몸이 하던 운동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
= 내 몸이 척박한 환경에 있다고 생각한다
살이 빠진다
= 내 몸이 에너지를 빼가고 있다.
= 내 몸이 에너지를 써야 하는 상태이다.
= 내 몸이 에너지가 넘쳐난다고 빨리 써야 한다고 한다.
= 내 몸이 힘과 여유가 있다
= 내 몸이 의외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있는 상황이다
= 내 몸이 아름답고 마음에도 여유가 있어서 뭔가를 자꾸 하고 싶어한다
결론은 스트레스 받으면 살찐다.
살이1년사이거의10kg이쪄서체중감량을결심했어요^^;;
거의1주일을 운동할때마다 다이어트자극사진보고 진짜극한으로찌워서너무힘든사람들영상보고 그렇게 했는데 초반엔 진짜 자극이되었는데 갈수록마음만 불편하더라구요ㅠㅜ
오늘 쌤 영상보고 마음을 조금 다독이고 갑니다ㅎㅎ
ㅠㅠ내가힘들어서그랬던거였어 흑흑
필수 비타민 미네랄이 부족하면 사람은 허기를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요즘 음식 대부분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한 쓰레기입니다. 그래서 더 많이 먹어야 배고픔을 안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3대 영양소의 과다로 살이 찌게 되는 것입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는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과체중은 모르지만 요즘 비만은 가난한 사람들의 병입니다.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은 비싸거든요.
Alpha Omega 이게 정말 중요한데 어디서도 잘 얘기 안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우연히 조리용으로 산 다시마 가루를 반 티스푼쯤 먹은 날 처음으로 군것질이 하루 종일 안 땡겼어요. 그래서 검색을 좀 해보니 해조류가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이었더군요. 그래서 그때 알았어요... 비타민 미네랄이 부족하면 먹는 게 막 땡길 수 있구나
그런 내용의 다큐멘터리를 본 것 같아요. 그것이 알고 싶다였나?
@@vanillaflavur7126 정말요???? 다시마가루..알겟습니다.
hyeon shiuchul 네 근데 많이는 드시면 안 돼요. 요오드 성분이 너무 많대요.. 반 티스푼 정도만~
@@vanillaflavur7126
그냥 다시마를 꼭꼭 씹어 먹음 어떨까요?
소화흡수가 잘 될까요?
힘들어서..ㅠㅠ
12년째 친정부모 수발.
반강제적 감방생활.
거기다 11살된 대형견(사진속 아이)도 아픔
8년전 엄만 치매로 사망.
그당시 똥수발로 잠 잘못 잠.
좀 편해진건있어도 삼시세끼 아버지 수발땜에 여행은 고사하고 친구 만나러도 잘 못나감.
지금은 아버지도 치매ㅠㅠ
우리개가 아버지 방에 설사를 해놨는데 아버지는 그걸 밟고 다님ㅠㅠ
개때문에라도 나갈수가없음.
간질증상이 있음ㅠㅠ
너무나 답답한 하루하루..
이번 생은 이렇게 살기로했기때문에 절대 후회하지않기로 했지만..
더 나이들어 자유가 올때 지난 이 삶이 후회할까봐 두려움
암튼..스트레스땜에 빵과자를 먹게됨
어쩔수가없음
죙일 스탠바이...의 삶
잠도 잘 못잠
안 그래도 갱년기라 힘든데....신경이 곤두 서있어야해서 얕은잠만 잘 수밖에없음
다음생엔.....누구에게도 속박되지않게 살고싶다
얼마나 힘드셨겠는지
눈물이 나네요
토닥 토닥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선업을 이리 많이 쌓으시니 복받으실겁니다..
보통사람은 못버틸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드시면
다음 생을 말씀하실까요..
무의식연구소 라는 유튜브 한번 보세요
저는 거기 몇가지 영상에서 생의 의문과
현생의 힘든 부분에 대해서..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sharnkim6691
안 그래도 무의식연구소 구독하고있었어요
최면치료받구싶더라고요.
뭔 벌이라도 알고받으면 덜 억울할것같아서요ㅜㅜ
@@happy-park62 그렇군요.. 거기 사례에서 카르마로 인한 경우도 있지만...올드소울이나 영적으로 뛰어난 사람이 쉬운레벨은 더이상 의미가 없어서? 진도를 빨리 빼기위해서(?) 혹은 타인의 영적성장을 돕기위해서 스스로 힘든 조건을 선택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현재 윤회를 믿지도 안믿지도 않는 상태인데요... 세정tv에서 말하듯이 윤회가 없이는 설명할 수 없는게 너무 많죠.. 아마..세정tv도 보시겠네요..;;
@@sharnkim6691
네..세정티비도 구독하고있답니다
그 채널덕에 책도 몇권 사서 읽었구요.
저는 일찍부터..중딩때부터 심령과학에 빠졌었어요.
그래서 종교를 갖기가 무척 힘들게 되었구요.
이 삶은 다 이유가 있을거라 믿는답니다.
무언가를 배워야하는 이유라는걸요.
주변을 보면 '배우라고 던져진 미쎤'을 그저..남탓만 하다 죽는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나 역시도 고난의 시절땐, 너무나 힘들어서 신을 원망했고, 미쎤은 개뿔..성질만 드러워지네~라며 자조했었죠.
남탓을 하는것만큼 심플한게 없자나요.
부모원망, 남편원망, 형제들 원망, 친구들 원망, 무조건 남탓을 하며 인복없는 내 인생이 저주스러웠어요.
근데....내 자식들에게서 답을 찾게되었어요.
실은...죽으려고했던적이 있었거든요.
어린 아이들을 두고요.
희망도 없는 삶을 붙잡고있는 내자신이 너무나 치사스럽더라고요.
"이래도 안 죽냐?"하는 소리도 들리는것같았어요.
사는게 너무나 구차스럽더라구요.
패배한 인생같았어요.
주변인들에게도 쪽팔리고요.
가만보니 내 안에....남들보다 잘 나가고싶어하는 관종병이 있었더라고요.
남편이 노름 도박으로 전재산 탕진하고 원룸월세로 나앉게됐을때, 나는 그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나는 학벌도 좋고, 우쭐대는 삶을 살고싶었더라고요.
아이도 막..사립학교 보내면서....
속세적이고 물질적이고 이기적이고 우쭐해하는 삶을요.
복층원룸으로 이사를 가니, 울애들이 너무나 좋아하는겁니다.
모든 짐을 다 버리고 옷가지몇개와 그릇몇개 들고 초주검이 된 나에 비해 울애들은 너무 신이나서 "와~2층집이다~"
내가...울애들보다도 어리석은 어미였던겁니다.
뭐가 중헌지....모르는 바보.
이렇게 울애들은 내 목숨을 살려줬습니다.
내가 지금 원하는게 올곧게 나를 위한건지, 남들한테 잘보이고싶어선건지를 확실하게 보려고 노력합니다.
물론..없이 살다보면 무시당하는일이 종종 생깁니다.
힘들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없이 산다고 남에게 폐를 끼치는것도 아니고 왜 그것에 연연해야하나?를 생각하게되었어요.
죽어서 갖고같수있는것에 대한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 따뜻한 마음, 측은지심,,
두서없네요ㅠㅠ
암튼 나는 많이 단단해졌고 미련이나 욕심도 많이 내려놨답니다
저는 151에 44키로였어요.
작년에 집이 어려워져서 집을 어쩔 수 없이 두 번이나 옴기게 되었어요.
당시 스트레스로 인해 불면증이 생겼고 4시간 자면서 대학교 와 직장을 다녔죠.
미치겠더라고 힘들고 피곤하고 담배를 피우지도 않고 처음 겪는 시련에 어찌 대처해야하는지 하나도 몰랐어요. 그때 먹는 걸로 풀었던거 같아요. 일부러 토 할 때 까지 먹었어요 술이랑 같이.. 일을 가지 않으면 대낮에도 술에 취해 있었어요. 그렇게 한 계절만에 65키로가 되어 있더라구요 . 지금 술 끊고 50키로 대로 돌아왔어요 운동은 하지 못했지만 먹는 것만 예전으로 돌려놨더니 천천히지만 빠지네요. 살이 빠지면서 생각해보니 아 그때 내 마음이 아팠구나... 싶더라구요. 많이먹어서 찐거 맞아요. 근데 그렇게 먹을때는 마음에 병 때문이란거..
짠하네요 마음이 아파서라니 행복하게사세요
힘들어서 라고 하시는데 괜히 눈물남ㅋㅋㅋ
저도 괜히 울컥했어요ㅠ
힘들면진짜뭘꾸역꾸역찾아먹고있는내모습ㅠ
힘내세요♡
삐쩍 마른 분들 보면... 입맛이 없더라구요. 싫어하는 음식이 많음. 인생의 낙이 없어보이긴 해요~ 근데 뚱뚱하다고 많이 먹는건 아니더라구요. 다만 먹고 금방 눕거나 빨리 먹거나 하는 습관을 가진것 같아요. 저는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면 오히려 식욕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입맛이 확 떨어지고 우울해지고 식욕 저하.... 행복할때 입맛도 좋아요.
다이어트 성공비결:속는셈치고 한달만 운동해보자 필자는 3주동안 5키로빠져서 포기할까 했는데 한달하기로 마음먹었으니 일주일만더 해보고 포기할지 결정하자 다짐하고 일주일동안 더운동했더니 5키로빠져 총10키로가 빠졌다 일단 10키로 효과를 본순간 자신감상승과 식탐이 사라지고 다이어트 의지가 불타오른다 그렇게 2달더해서 거의 30키로 감량했다
운동 멈춘후 요요는요? 없었는지.. 궁금
🆘 체중감량과 다이어트는 달라요.
다이어트에서 제일 무서운건 요요가 아니고 식이장애입니다. 영상 보시는 분들 식이장애 꼭 조심하세요...
요매 진짜요ㅠㅠ 다이어트 한 후에 음식에 대한 강박증이 너무 심해졌네요..
마음이 허해도,몸이 너무 힘들어도, 정신적으로 힘들어도 진짜 막 먹게 되요 음식이 너무너무 땡기는데 살려고 막 음식이 땡기는 느낌이에요~
물만먹어도 살이쪄요 라고 말하는 분들은 사실 본인이 먹은거를 까먹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끔!!
귀여워 ㅋㅋㄲㅋㅋㅋㅋㅋㄲㅋㅋㅋㄲㅋㅋㄲㅋㅋㄲㅋㅋㄲㅋ.....
저도 여기에서 뜨끔
여성분들이 특히 물만 먹어도 .. 신빈성없는 얘기를 많이들 하시죠. 여 성 분 들ㅋ
ㅎㅎㅎㅎㅎㅎ
뭔가를 물 먹듯 먹었다는‥
힘들어서 살이 찐다 공감이 갑니다. 저도 다이어트할때 목표체중이 얼마 남지않은 상태에서 자전거로 국토종주했는데 갔다오니 살이 쪗더라구요. 많이 먹은거 같지 않고 운동했으니 이정도는 먹어도 되겠지 또 자전거 타야하니 이정도는 먹어둬야지 하면서 먹었는데 박사님 말씀들으니 저도 모르게 과식했나보네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단백질과 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 등을 꼭 충분히 섭취하셔야 몸이 안망가집니다.
이런 영양소들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몸이 비상사태로 오인해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고 음식물을 지방으로 축적시키는...
즉,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게 됩니다.
살이찌는 체질로 바뀌는거죠.
내 몸에 맞는 현명한 다이어트를 해야해요.
너무공감이가서 눈물이납니다...유박사님 책도 오래전에구매했고 시도는 안해본게없지만 늘실패하다가 다이어트약에 손대서 쫙빼고 끊으니 두배로 요요와서 또 약찾게되고 그걸 세네번 반복했네요 지금은 20키로쪄서 다시약먹고있습니다..그러던중 이걸보게되서 서서히 끊으며 유박사님말대로해보겠습니다
회사 야근...회식...이거 진짜 살찌는 주범임. 밤9시나 10시엔 잠자리들어야 하는데 그거 회사에서 고려안함. 회사는 개인을 챙기지 않으니.ㅠㅠ
오랜 시간 깨어 있으면 당연히 입으로 먹을게 들어감. 일찍일어나고 일찍자야함
힘들어서
눈물이 핑 돕니다...ㅠㅠ
힘들면 저는 입맛이 떨어짐 ㆍ성격 아닐까요??취침전01시 까지 눈만 뜨면 스트레스 직업병임12킬로 감양 함
나도 눈물이 핑
힘들어서......정말 공감간다......
선생님 목소리 참 조분조분 하시네욤~설명이 귀에 쏙쏙 잘 들어 옵니다~~감사합니다..~~
너무 공감가네요.
힘들어서 더 먹고 살이 찌고.
이제는 그만 끊고싶습니다!!
슬프다
왜 부실한 한끼먹는데 살찌나 했다..ㅠ
이걸 다같이 봐야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뚱뚱하거나 살집이 있으면 게으르다고 그래서 살찐거라고 자기관리도 못하는 사람이라고
힘들어서 살이 찐건데 오히려 그렇게 외모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니까 살이 더빼기힘들어지는건데
게을러서는맞음 힘들어도 정신꽉잡으면 음식에 의지안함 그런식의 자기합리화는 본인한테 미안해해야함
김우재 근데 꼭 부지런하다고 살이 빠지는것도 아니라.... 오히려 뚱뚱한 사람이 삐쩍 마른 사람보다 일 처리 더 빠르고 잘하는 경우 봤음.
살이 있고 없고 이걸로 자기관리여부를 판단하는 게 진짜 미개하지않음? ㅋㅋㅋㅋㅋ 외모적으로 스트레스 주는 것도 다 오지라퍼들
오지라퍼들 중에 지 할일 똑바로 하는 것들 없음
걍 똑같이 받아쳐줘야 겨우 안건듦
살찌는 이유를 외부에서 찾으려고 하시네요...
게을러서 맞다 ㅋㅋㅋ
공감가는게 힘들회사에들어가면 이상하게 살이 엄청불어남.. 근데마음이편한회사가면은 그러지않음
결국 힘듦이구나
좋은말씀 많이 듣고갑니다. 힘들어서 살찐다 정말 무릎을 칠정도로 와닿는말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강직성척추염으로 통증을 앓아왔는데 항상 탄수화물과 설탕이 들어간 음식들이 땡기더라구요. 제가 하는거라곤 기껏 증량을 조금이라도 막기위해 하루 한시간이상 산에 오르는 운동을 한정도입니다. 정말 어떻게해도 살빼기가 힘들었는데 선생님말씀을 듣고나니 내가 그때 어쩔수 없는 상태였구나 하는걸 알겠습니다. 선생님말씀하신것에 하나더 추가하고싶은게 힘들때에 덧붙여서 아플때입니다. 요즘 몸이 아픈게 많이 줄어드니 감량이 예전처럼 고통스럽지않고 식욕도 줄었습니다. 단순히 억지로 자기 의지를 역행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를 세심하게 고려해야한다는걸 배운거같습니다.
선생님강의는....조곤조곤하시고...분명하시고...듣기에기분이좋습니다
빼는게진짜 힘들어요 솔직히별로안먹어도 찌는 사람들은 진찌 칼로리 보고먹어야되요 칼로리같은 걸먹어도 찌는 사람은 찌기만해요
유태우박사님님강의
들을때마다너무
공감해요
유박사님최고
초콜릿 하루 ᆢ4개 ᆢ힘들어서 그게 당겼구나ᆢ
배도 안 고픈데 뭔가 허전 하니 먹어재키고ᆢ
와..이거 진심 공감ㅜㅜ
힘들면 많이 먹는다
뇌는 신나고 몸은 망가지고
성취감 희생 ㅡ 몸
불안정 단거 ㅡ 맘
결국 스트래스를 먹는걸로 푸는 사람이 많다는것 쇼핑으로 푸는사람들 보단 경제적이라서
ㅋㅋㅋ 본능적으로 알고 쇼핑보다 먹는건가???
1주일에 1킬로 늘어나면 =살찐다.
과식이 원인
과식? 덜운동?? ×
진짜이유는 ★마음이 힘들어서
1.몸 =뇌는 신나고 몸은 망가짐
/회식.여행~기를 쓰고/먹기쾌락/
성취.희생
2. 마음
불안 우울등 자꾸 먹게 됨
욕구불만. 단거 찾기.다이어트
그럼?
1.다시 감량?
2.다이어트 반복
3.운동??
올바른 대처법★
감량이 아닌 찌우지 않기=다지기
안힘들때 감량해라~★
저는 쇼핑하고 옷사고 꾸미는걸 참좋아하고 당당하게 살던 여성이었어요 남편될 사람만나고 정말 징하게 많이 싸웟는데 돈적으로 여유가 안되나보니 힘들고 지치고 스트레스로 인하여 공감대도 안되나보니 살이 30키로나쩟네요 밑에댓글보니 쇼핑보단 모먹는게 지금당장 싸게 행복할수 있었던 의식적 이유엿나봐요 다 이길을 걷고있는 제선택이지만 어쩔때는 너무나도 변한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프네요 다제의지죠 살찐 제자신도 다시 돌아보며 노력해야겟지요 공감가는 말씀이네요...ㅠ
진짜 명강의네요
어제부터 100일 동안
반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0키로 빼기. ㅋㅋ
내인생 늦엇다 포기하지 말고
다시 한번. 시작하려고합니다
살빼기. 감량부터
박사님
강의듣고 천천히 쉬면서 10프로
남기고 줄이고. 더쓰면서.
내인생 파이팅이다
힘들지 않은때가 언제일지ㅠ
와.. 다이어트로 15키로 빼고 최근 개강하고 몇주만에 3키로가 불어서 정말 우울했는데 너무 위로가 됩니다.. 방법까지 알려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
귀에 쏙쏙 박힌다
호르몬 영향도 있죠? 저 그런듯..난소 혹 생기고부터 살찌기 시작해서 한쪽난소제거후에 10kg쪘어요 ㅜㅜ
물론 있겠지만 정신에서 오는게 젤로 큰거 같아요. 전 근종이 넘 커서 자궁을 통체로 들어냈어요. 그리고 나서 1년후 닥터유 박사님 유툽보며 내가 젊을 때보다 10키로나 찐게 힘들어서 였구나 깨닫고는 10키로늘 두달만에 식사량 조절로 빼고 지금은 다지기 중으로 3키로 정도 늘어난 상태입니다. 좀 더 여유가 생기면 다시 지방 줄여가는 날씬단계 해 보려구요~^^
늘 행복하세요
사람을 웃으면서 말로패고계셬ㅋㅋㅋㅋ
공감요
제가 그래요 심신이 힘들면 살이 더 찌더라구요
힘들어서 식욕이 없고 살빠진단 사람들이 주변에 많고
오히려 절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그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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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설교다. 교회가서 설교 듣는것 같다
정말 선생님은 병의 이유를 다 알고 계신거 같아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그 어럽던 다이어트 이제 감 이옵니다
한입 한모금 두주째입니다.
신호가 오고 있습니다
조미정 ㅈ6
아~~ ㅎㅎㅎㅎㅎ
선생님 우아하게 팩폭~~~ㅋㅋㅋ
근데 언제 마음과 몸이 편안할수 있을까요?
걱정없거나 몸이 힘들지 않은 사람 있을까요?
그런분 계시면 그분 직업과 비법 좀 알려주세요.
이제 인트로 노래만 들어도 재밌음..
비만의 디테일한 원인
꼭... 늘...기억해야 할것 같에요
감사합니다
기쁜 날 되세요 ~^^ 🤗👍🍃
스트레스 받아도 살찐다네요(많이먹지 않는데도요..) 무슨 호르몬 나와서 그렇대요
어쩜 제 맘을 정확히 아시는지 깜놀이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는게 힘이 되는듯~~
맞아요..힘들어서 먹게되고 살이 찌는거같아요...정답이십니다
딱 저네요 박사님 책도있는데 다시한번보고 실천해야겠네요👍
맨날 살이 찌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아서 그랬는데 온식 이었구만....ㅡ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하 요즘 나도모르게 막먹다가 체중계 오랜만에 올라갔더니5키로찜...
스핀맨 1
돼지
항상 감사드립니다.
유태규박사님 👍👍
멋져요 💕💜💏💙
존경합니다
뵙고 싶습니다.
살이 찌는이유 그냥 집에만있는것이랑 먹는량이 많은것이랑 지나친 회식문제임 회식을 하되 그냥 조금 먹는것이랑 매일 헬스장이나 밖에서 운동을 매일하는게 좋음........
백퍼 타당한 말이에요. 힘듦을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기.
제가 불면증이 무지 심했어요
어느날 인터넷기사를
본후 시행하니 2번 호흡법을 취하니 막 하품이 나면서요
단 7마본만에 날마다 깊은 숙면에 들어가네요^^
불면증 얼마나 고통스러운지요!
부디 아래 호읍법으로 모두 모두 숙면에 들어가시기를 빕니다..^^*~
(***인터넷기사 일부)
잠 잘 못 드는 분들 주목..1분 만에 잠 드는 호흡법(=4, 7, 8 호흡법)
최근 화제가 된, 60초 만에 잠들 수 있다는 호흡법입니다.
((★누워서 4초 동안 코로 들이마시고 7초 동안 숨을 멈추고 8초 동안 내쉬는 것을 3차례 반복합니다.))
문재
감사합니다^~^
감량 생각보다 시워요.당류 커피믹스끊고 한끼에 오리훈제3쪽 계란후라이1개 두부 2쪽 샐러드 소 한접시 3끼 꼬박먹고 물 하루 3리터 먹다가 정체기 오면 오후 간식으로 달걀삶은거 1개 먹으면 3개월이면 10키로 무조건 빠집니다
정신과에 더특화된 분인듯^^
8년전 영상인데 너무 유익합니다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하루종일 공부빼고는 할일이 없는 대학생인데요.. 맨날 근육 운동 15분만 해도 될까요? 몸무게는 정상인거같아요.. 밥은..적당히 먹는것같습니다..
안하는거보단 그거라도 하는게 낫죠
여자는 불리해요ㅠ생리전 참을수없는 식욕으로 엄청 먹게됩니다
악플다신분들 제가많이먹는거보셨나요?많이먹어서찌는데 이리글올리면정신이상자죠..글구 전세계의사들이 와서연구한다고요?이보세요 제주위에 자연분만하고 골격.골반틀어져서 세끼먹고 운동해도 살이잘안빠지는분들많아요.생로병사의비밀에 골반이틀어지면 안먹어도비만 이라고방영까지했어요. 저역시출산후 골반이틀어졌다고 진단받았고 이틀이나진통하고낳았는데 골반이 안틀어짐이상하죠. 참사람들못됐네 존나쳐먹어서라니 자기가한말이 자기한테화살이되서 가요.나이어리신분들 같은데 보이지않는다고 그리막말하는거아닙니다
이 orange 갑상선저하증이면 적게먹고 오히려 살이쪄요 검사한번 받아보세요
무식한 댓글들에 상처받지 마시구요
임신 출산이 이렇게 힘든건데
저도 골반 틀어졌다고 의사진단 받았고 제 친구도 의사 검진으로 골반이 한쪽이 위로 올라갔다고 해요... 둘다 정상체중에 운동해서 근육질 탄탄합니다... 주위에 그런 사람이 많다고 해서 그게 정상인건 아닙니다.... 세끼먹고 운동해도 살이 안빠진다고 하셨는데 과연 세끼만 과식하지 않고 먹고 정말 운동을 일주일 최소 3번 1시간-2시간씩 빡세게 했을까요...? 한번 생각해 보심이....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살찌는건 불변의 법칙이라는 사실을 꼭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막말이 아니라 이건 팩트입니다...물론 기분나쁘게 쳐먹는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잘못된거지요... ㅎ
이 orange 이해합니다. 힘들면 좀만 먹어도 부풀어낭
세끼를먹어서살안빠지는거임 ㅋㅋ
최고에요!!!!^^
10개월전 179에 68
현재 179에 86.. 살찌면서 허리디스크 까지 생기고 통증도 강해지고.. 살빼야겠어요.. 입이 심심해서 계속 라면 부숴먹고 했는데 고2까진 절대로 안찌다가 전혀 안움직이고 겜만한 고3부터 20키로가까이 쪄버리네요..
전 술마시면 폭식해요ㅜㅜㅜㅜ
마신게 아니라 먹힌겁니다. 소주안주와숙취해소에는소금입니다.해보세요.동물성식품 금지(쥐-동물성식중지-생긴 암세포 성장멈춤) ,대장청소(1분도 늘보리죽등-칼슘섭취, 수많은 미네랄)-장 누수, 변비 해결, 모세혈관청소(암은 모세혈관 끝에서 주로 생김) 간수빼지 않은 천일염으로 마그네슘섭취(85%가 부족)
유해활성산소 제거,체온높임-맨발로 맨땅뛰기. 체액 산도 7.4±0.05약알칼리, 염도 0.85%유지, 금연, 금주, 감사하고 즐겁게 생활,햇볕(비타민 D-93%가부족), 충분한 채식과 생식- 망치도 못깨는 토끼뼈 됨. 차가운 산소농도 높은 공기, 완전 천연식, 비타민, 영양보조제, 약 자제, 보리새싹(비타민C엄청많음), 보리차(영국여왕의 차)-혈관청소, 늘보리(만병을 고침), 양파, 마늘 등 고전압식물 섭취. 햇볕과 mg없이 칼슘생성 안됨
칼슘과 비타민 C,D는 모든 병에 관여. 마그네슘은 만병통치임. 만병치유방법임(너무 간단하나 수많은 전문가들의 공통적 결론임) 인간은 유기체라 하나라도 소홀하면 안 됨.
저도 그렇습니다. 술을 마시면 식욕 억제하는 이성이 마비가 되면서 정말 막 먹어요.
힘든 상태일때, 감량이 아닌 더 찌지 않기(다지기)
일하고 눈에도 문제잇고 불안하고해서 운동을 통못햇더니 ㄱㅇ쪄서 혈압오르고 당뇨에 그런거 맞네요. 요즘 다시 열심걷기하는데 식욕이 안줄어요 다지기 먼저해야겟군요. 그거 한입먹고 한모금 좋은거같아요. 물도 먹고 수분부족해서 눈병도나고 한창 고생햇거든요
꿰뚫어보시고있네요.정말 대단하세요
항상감사합니다^^♥
정말안먹으면 채중빠짐니다
바르게 생각하게 잘설명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년사이에 15키로가쪘다
대처방법= 현재유지하기 (다지기)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식탐과 욕심도....반성합니다.
선생님설명은일반적이지않으면서묘하게설득되는군요^^ 감사합니다
광고없의 보게되어서 감사합니다
힘들때는 잘먹어야 한다고 많이 먹는데 자제해야 겠습니다.
ㅠㅠㅠㅠㅠ슬프네요
살이 찌는 이유:과식과식하는 이유?/ 몸과맘이 힘들어서/뇌는 신나고 몸은 힘들고 망가지기(먹는쾌락) : 여행,회식,보양식/한국사람은 외국 사람들과 다르게 여기저기 다 다녀봄/몸이 쓰는 것보다 많이 먹으면 그것이 무엇이든지(채소,과일,현미 등) 물을 제외하고 살이 찜/
늘 힘든삶을 사는 사람은 어찌해야할지...
운동하기정말 싫은데..
운동을 꼭 해야하나요?
58 세인데 걷기를 시작했는데
너무 힘들어요..
유 쌤의 강의는
현실 그 자체예요
귀에 쏙쏙 !!
노력해야겠어요
울딸10살인디 제가회사잠시 쉬었네요 조금음십관리하고 신경쓰 군거질못 하게하니 보름만에3.5빠저네요
난 스트레스를 먹어서 해소하는데
체질량지수가 23이라 ......
낮네여..
@@saebomjeong9908 동생이 있는데 걔는 20 이래요 ...그런데 쫌 근육질입니다..
@@user-kf3ws4pc7n 아...네....그렇군여
으아 선생님 잔잔하게 이야기 하셔서 참 겅감 가네요 ㅋㅋ 전 오히려 헬스 한 2년 하고 주6일 2시간씩 합니다. 몸이 얼굴살이 점점 없어져서 ㅠ 범죄자형 얼굴이 되어 가고 있어요 ㅠ 아 얼굴살만 그대로 있고 운동하고 싶은데... 으윽.. 이런건 방법이 없나요 ? ㅠㅠ
lee taehoon 콜라겐 드시면 좋을듯합니다 피쉬 저분자 흡수율 높은거 시중에 싸게 팔더라구요
많이먹고덜움직임 살이찌는건 몸이정상저인상태인경우 얘기구요, 한달굶고등산다녀도 일키로도안빠지는저같은경우도있네요.저엄청많이움직이고 잠시도앉아있지않아요두아이키우느라바쁘고요..저도출산전은 아무리먹고 누워있어도 160에48키로 10년넘게유지했어요.얼굴완전작고 밤에라면먹고자도 붓는거없이 홀쭉했고..근데첫아이31살에 출산하고나니 48에서 만삭40주에63키로로 자연분만출산하고나 산후조리안하고 혼자애기보느라 하루한끼서서대충때우고 간식.군것질은안하고 불면증오고하루서너시간자고 낮에애기랑 맬산책가고 그리해도일년지나도63ㅠ근데거기서몇년지나니76이되더군요.간식전혀안먹고 밥도정말조금먹고 많이움직이고 근데몸이 정말넘안좋아져서인지 살이계소계속쪘어요.살이쪄서 일부러첫아이6살까지 둘째안가졌는데 둘째낳고 산후조리잘함 체질바뀐대서 계획하고 바로한달만에생겨서 살이찐대도아이는바로생긴거봄 신기하고..둘째임신중에입덧도심하고 76비만으로임신해서인지 만삭때84로둘째진통와서 자연분만했는데 살이위낙찌니 자연분만이너무힘들었어요.힘이안줘져서..수술하고싶었지만 진통이왔다고 안된대서 죽을힘으로자연분만하고 산후조리 이주했는데 백일은해야된댔는데 사정상그래서 이주조리하고 한달간밥반공기세끼먹고 일전군것질안하고 따뜻한물마시고 마사지도애업고받으러다니고 그러고나니 딱76ㅠ둘째 가질때몸무게더군요.그러곤 출산한달도안되 버스타고애기랑겨울에 한의윈에 침맞고 마사지받으러다니고 그래도지금76.78이네요.출산한지8갤넘어가는데..몸이쑤시고관절이랑골반이아파 도저히안되겠다싶어서 한의윈가니 진맥하더니 먹는게없어도지금은 살이찌는체질이라고 혈액순환이안된다고 그러고 신장콩팥기능이안좋고 제가첫아이낳고부터식은땀 비오듯하는데 그것도맞추시면서 애기한테영양분이 다가서 기가빠져그렇다네요.애기둘다3
5키로대 낳고잔병치례전혀없이 컷는데 그것때문인가싶기도하고 지금도 하루한공기를 세번나뉘먹고 애기유모차태위서 맬오르막길걸어다니고 그런데도찌네요..한의사가 일단 체질바꿔야된대서 애기데리고침맞으러다니네요.근데내과감많이먹어살이찐거라고 하더라고 몸이정상적인 신진대사가안됨 저같이 새모이만큼먹고 입맛없고 많이움직여도 절대살안빠져요.
이 orange 진짜 그렇다면 전세계 의사들이 와서 당신 연구하려고 올겁니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마소
+뇌물현 ㅋㅋㅋ킥
이 orange 갑상선 호르몬에 이상있거나하면 살이 그냥 오를수 있어요! 건강검진 꼭 한번 해보세요. 저도 많이 안먹어도 쪄었는데...알고보니 너무 적게 먹어서 신진대사가 낮아져서 그랬더라구요! 호르몬문제도 있었구요.
이 orang 존나쳐먹어서 살찐걸가지고 변명을 존나길게하네
갑상선검사 해보세요ㅠ
유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몸무게 47.3키로인데 어쩌다
점심을 죽을멌었는데 시간이
저녁쯤 허기가지며 식은땀나면서
힘이쭉빠져요 왜 그런지
선생님 답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