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92회下] 19살에 재취로 들어와 3살 때부터 키운 아들 묘 앞에서 우는 90살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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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김수희-q7n
    @김수희-q7n 26 дней назад +12

    어머니와 따님 이 아니라
    동서지간 처럼 다정 하시네요
    그래도 따님이 어머니 모시는 모습 참 좋아 보입니다
    두분 다정히.오래 사십시오

  • @뜨개조아
    @뜨개조아 25 дней назад +5

    많이 고달펐을
    삶이었을텐데도
    두 분은 서로 아끼고 의지하며 살아오셨나봅니다
    모쪼록 만수무강하세요

  • @윤재정-m6h
    @윤재정-m6h 25 дней назад +5

    아들이 효자시고
    두할머니 의좋게 생활하시니 너무
    좋아요 오래 건강 하세요,

  • @김승주-n4s
    @김승주-n4s 26 дней назад +8

    두분 고생 많이 하시고 사셨네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길요

  • @도토리-w2u
    @도토리-w2u 26 дней назад +4

    두분 엄마 딸 서로 채워주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 @e.g.o9870
    @e.g.o9870 3 дня назад

    큰어른 좀 챙기지...시집오셔 당신뿌리는 한명도 안낳고 남에 배만 열심히 키우신양반인대...
    얼마나 헛헛하실까...시프다...
    양할머니뵈면 인생사 외로워도 어찌 저렇게 외로워보이시는가...시프네...

  • @봉숭아-b8f
    @봉숭아-b8f 6 дней назад

    두분 건강하십시요 죄송하지만 개목줄좀길게 해주셨으면 평생묶여서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