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발 운동으로 주 2회 필라테스 효과 2배 UP!! (Toe cor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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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발 관리 영상 준비했습니다.
    하루종일 신발 속에 갇혀서 발 움직임이 제한되어 있기때문에
    적극적으로 시간을 내서 발을 운동하고 스트레칭 해 주어야 해요.
    족저근막염, 무지외반증 예방 및 통증 완화를 위해서,
    그리고 다른 운동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서 발의 근육들을 강화시켜 줄 필요가 있어요.
    발바닥부터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그리고 등까지 근막이 연결되어 있어서
    발의 유연함이 하체와 몸통의 근육이 사용되는 동작의 완성도에 영향을 주고 그 운동의 본 목적에 더 근접하게 도와줘요.
    또한, 발을 지면에 두고 체중을 이용해 하는 모든 운동들은 발의 컨디션과 발바닥 면을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운동효과가 크게 달라지죠.
    무릎과 발목, 고관절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 발에 집중해야 해요.
    그리고 기구 필라테스에서는 발을 bar에 올리고 하는 동작이 많아요.
    발가락, 아치, 발뒤꿈치를 골고루 사용해서 reformer의 foot bar, cadillac의 push through bar, barrel의 ladder, chair에서 pedal까지요!!
    여기서 모든 동작이 발등을 완전히 펴거나 또는 굽히는 큐잉을 들어보셨을 거예요.
    필라테스는 전신의 연결성을 강조하며 동작을 진행하기 때문에 발끝까지 집중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이때 발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로 운동을 시작해서 쥐가 나기도 해요…
    운동 전에 센터에 일찍 도착하셔서 발 운동을 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Комментарии • 1

  • @PilatesinMelody
    @PilatesinMelody  2 года назад

    “토 코렉터”를 “풋 코렉터”라고 잘못 소개드려서 영상 수정해서 다시 업로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