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첫 부분부터 나오는 배경음악은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카직스 테마이고 - ruclips.net/video/27CRdopEhNM/видео.html, 영상의 중간 부분인 1:51부터 나오는 배경음악은 게임 스타크래프트2의 황금함대입니다 - ruclips.net/video/mUzxdczZKjY/видео.html 영상 중간에 등장하는 게임 장면들은 전부 배틀필드1입니다. (이쯤 되면 사실상 배틀필드1 채널...)
무능한 지휘관 하나가 한 나라는 물론 모두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입이 화근입니다. 근데 35만명 가량의 엄청난 사상자를 만든 이 무능힌 지휘관에게 내린 벌이 고작 북아프리카 좌천이라구요!!!??? 헐~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ㅠㅠ
근데 솔직히 니벨 공세의 패배원인은 니벨이 단순히 무능해서라기보단 당시 연합국 내의 정치적 상황으로 인한 문제가 더 컸습니다. 1916년 이래로 영향력을 잃은 조프르는 은근슬쩍 니벨을 바탕으로 영향력 유지를 시도하였고, 1917년 3월에 새로 들어온 수상 펭르베는 니벨을 극혐했다죠. 그리고 영국과의 연합 상황도 꼬이는 바람에 애초부터 실패할 공세였습니다. 덕분에 니벨이 총사령관이라 해도 그 권력은 조프르 시절보다 훨씬 떨어졌으며, 영국군을 억지로 통제시도하다가 손발 안맞게 움직여서 촌극을 연출하게 된겁니다. 비록 궁극적인 목표인 전선 돌파는 실패하였으나, 2차 앤 전투에서 최악의 날씨, 험악한 지형을 맞이하여 싸웠음에도 독일군에게 상당한 출혈을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전선 돌파는 실패했지만, 2차 앤 전투는 전술적으로 그럭저럭 선방한 싸움이었습니다. 더불어 니벨 공세의 실패는 최고의 반면교사가 되어, 이후 프랑스군은 전략전술 부분에서 상당한 발전을 거듭하게 되고, 이는 1918년 2차 마른전투에서 가공할 반격전으로 독일 중부집단군의 허리를 박살내는 쾌거로 이어지게 됩니다.
IMPERATOR AVGVSTVS 아닙니다. 1차대전의 전술은 해마다 더 좋은.사상자가 적게나는 전술로 진화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브리튼연합왕국(대영제국)의 탱크와 독일제국의 Sturm Trooper병과이죠. 물론 서부전선에선 몇킬로 가는데 수십만의 사상자가 나왔지만. 그건 서부전선의 얘기고.(물론 알프스전선도 비슷한 상황) 동부전선은 전투한번에 몇십킬로가 후퇴와 진격을 계속했고 중동전선은 게릴라전과 정규전의 연속으로 오스만에게 큰 타격을 줬습니다. 서부전선만이 유일한 전선은 아니며 가장 큰 전선도 아닙니다. 기병또한 중동과 동부전선에선 매우 훌륭한 성과를 보여줬고. 독일의 참호돌격병:Sturm Trooper를 지휘하는 장교중엔 2차대전의 명장 롬멜도 있었습니다. 또한 사상자를 숫자보듯한것은 몇몇 싸이코 똥별들만 그랬고 러시아와 튀르크.프랑스의 늙은 장군들을 빼고는 왠만하면 사상자를 적게 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영국과 독일은 몇십만이 죽으면 "우리의 위대한 애국청년 십만여명이 조국을 지키기다가 전사했으니 안타깝다"라며 연설했습니다.(물론 사기가 떨어지는것과 반전여론을 막으려고 한것) 특히 독일은 1914년에 대부분의 징병가능 청년을 다 징병해서 계속해서 사상자 컴플랙스를 갖고갑니다.
근데 궁금한게 당시 영국이랑 프랑스가 전세계에 식민지를 엄청 보유하고 독일은 1800년대 후반에 통일을 해서 식민지도 별로 없엇고 전쟁을 곧 국가의 경제력이 뒷받침이 되야 하는건데 그 두강대국이 독일 하나를 두고 4년이나 시간을 끌엇다는게 저는 솔직히 믿기지가 않습니다 그때 당시의 독일군이 무슨 근거로 그런대전쟁을 벌인 이유를 혹시 아시는분 있습니까?
독일 절대 약하지 않았습니다 지네 본토가지고 각분야 생산량 영프 식민제국보다 높았고 과학 분야에서 영프보다 우위였고 군대도 해군은 2위 육군은 세계 최강이여서 프랑스가 영국이랑 러시아랑 이악물고 손잡은이유가 그겁니다 프랑스가 독일 제국 육군과 홀로 맞붙는다면 얼마 안가 소멸될것이라는 공포감이 프랑스 수뇌부에 돌정도로 강대국이였음
![1차 세계대전 - 독일 제국의 붕괴 [도도도]](http://i.ytimg.com/vi/nGTcIyPjFGQ/mqdefault.jpg)
![1차 세계대전 - 독일 제국의 붕괴 [도도도]](/img/tr.png)
![1차 세계대전 - 브루실로프 공세 [도도도]](http://i.ytimg.com/vi/e-fpPLMs8D8/mqdefault.jpg)
![YoungBoy Never Broke Again - Missing Everyth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dTYeMZGzOzw/mqdefault.jpg)
영상의 첫 부분부터 나오는 배경음악은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카직스 테마이고 - ruclips.net/video/27CRdopEhNM/видео.html, 영상의 중간 부분인 1:51부터 나오는 배경음악은 게임 스타크래프트2의 황금함대입니다 - ruclips.net/video/mUzxdczZKjY/видео.html
영상 중간에 등장하는 게임 장면들은 전부 배틀필드1입니다. (이쯤 되면 사실상 배틀필드1 채널...)
도도도 1차대전의 최대해전 유틀란드 해전도 해주실수 있나요? 카이저마리네의 이야기도 자세히 듣고싶어요.
1차 세계대전 하면 또 jaden k님께서 말씀해주신 유틀란트 해전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ㅎㅎ 저도 유틀란트 해전에 관한 자료를 조금 찾아보았으나 사진, 영상 자료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 일단 유틀란트 해전 편 제작은 뒤로 미뤄놓은 상태입니다ㅠ_ㅠ
도도도 이런 고퀄리티영상을 만드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언제하셔도 상관없어요^^
니벨 사령관 면상을 봐도 입이 싸게 생겼네요 ㅋㅋㅋ
무능한 지휘관 하나가 한 나라는 물론 모두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입이 화근입니다.
근데 35만명 가량의 엄청난 사상자를 만든 이 무능힌 지휘관에게 내린 벌이 고작 북아프리카 좌천이라구요!!!???
헐~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ㅠㅠ
공세가 시작되고 하루만에 프랑스군 10만명이 황천으로.....
거의 기네스북 감이네요 ㄷㄷㄷ
프랑스판 모전구렴야라고 할 수 있군요.
수십년뒤 2차 대전에서 중국전선을 만주에서 남경까지 확전하고 왜구패망에 일조한 지구반대편에서 왜군10만명을 임팔작전으로 날려버리는 패장
프랑스군 사상자는 총 18만 7천 정도입니다. 독일군 사상자는 16만 3천 정도로 큰 차이 없습니다.
@@h.d.j6286 영국군 사상자까지 더하면 두배가까이 됩니다 독일군 사상자는 영국군과 싸운것까지 포함된걸로 압니다
ㅇㅈ
영상이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네요 우연히 도도도님 영상 보다가 구독자가 되었는데 국내 유툽중 최고의 영상과 설명입니다 덕분에 눈 호강하고 많은 지식 얻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솔직히 니벨 공세의 패배원인은 니벨이 단순히 무능해서라기보단 당시 연합국 내의 정치적 상황으로 인한 문제가 더 컸습니다.
1916년 이래로 영향력을 잃은 조프르는 은근슬쩍 니벨을 바탕으로 영향력 유지를 시도하였고, 1917년 3월에 새로 들어온 수상 펭르베는 니벨을 극혐했다죠. 그리고 영국과의 연합 상황도 꼬이는 바람에 애초부터 실패할 공세였습니다.
덕분에 니벨이 총사령관이라 해도 그 권력은 조프르 시절보다 훨씬 떨어졌으며, 영국군을 억지로 통제시도하다가 손발 안맞게 움직여서 촌극을 연출하게 된겁니다.
비록 궁극적인 목표인 전선 돌파는 실패하였으나, 2차 앤 전투에서 최악의 날씨, 험악한 지형을 맞이하여 싸웠음에도 독일군에게 상당한 출혈을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전선 돌파는 실패했지만, 2차 앤 전투는 전술적으로 그럭저럭 선방한 싸움이었습니다. 더불어 니벨 공세의 실패는 최고의 반면교사가 되어, 이후 프랑스군은 전략전술 부분에서 상당한 발전을 거듭하게 되고, 이는 1918년 2차 마른전투에서 가공할 반격전으로 독일 중부집단군의 허리를 박살내는 쾌거로 이어지게 됩니다.
말로만 듣던 니벨공세...ㄷㄷㄷ 피와 죽음과 악마들의 아귀다툼... 동영상은 언제나 고퀄리티... 감사하옵니다.
한달만에 대한민국 국군 규모의 병력을 날려먹는 1차대전 클라스....
정말 1차대전도 2차대전 못지 않게 참혹하네
말하자면 1차는 진격하기 위해 죽는 거고
2차는 죽이기 위해 진격하는 거죠
아니 한국전쟁(6.25)전쟁은 사상자가
60만?명정도 되고, 베트남전도 100만에 달하는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이정도 전쟁도 큰전쟁인데, 1차2차
세계 대전은 무슨1000만 단위..ㄷㄷ
1차대전은 4년 가까이 참호에 파묻혀서 싸워야했기에 군인들 전사율이 더 높았고 운좋게 살아남더라도 전쟁 후유증 겪는 경우도 많았음
@@식혜-v5f 뭐래ㅉㅉ 사상자 더 많다
수십만명 병사의 생사가걸린 전투계휙을 사교계에서 자기과시한답시고 생각없이 다 까발리는 미친무개념........ 저런 정신나간 지휘관들땜에 전장에서 개죽음 당한 병사들만 불쌍할뿐이다.....
문명은 발달하는데~
정작, 지휘관들의 수준은 중세스럽다는.....
실제로 배필1 해보면 베르됭고지는 진짜 처절 그 자체고 니벨전투는 무리지어다니며 땅따먹기ㅋㅋㅋ
2:35 총사령관이라는 작자가 그리 중요한 작전내용을 사교클럽에서 떠들고 다녀? ㅁㅊ..
차라리 거짓정보를 떠들던지.. ㅉㅉㅉ
즉결 사형.
@@AHNKUK 이분 최소 전생에 프랑스 참호에서 돌아가신 분 ;;
미국:(슬쩍)이제 니들 힘 다 빠졌지?
멍청한 지휘관 하나 때문에 몇십만이 죽다니 진짜 안타깝다.....
이제 천조국이 전쟁에 참여하사 전황은...
사실 미국이 영국보다 훨씬 더 약했던 시절....
군사력은 그랬죠... 뭐 경제력이나 생산력은 이미 넘어섰다고 하지만 군사력은 형편없었습니다..
선전포고하고 약10만의 병력을 주둔시키고 꾸준히 병력을 확충해서 전쟁 끝날때는 200만을 주둔시킴 심지어 원래계획은 400만인가 500만인가 주둔이었다고 1차나 2차나 미국의 물량은 어마무시함
참전하고 1년 반은 지나야 전황이 뒤집어진다는건 함정.
사실 1차대전은 프랑스가 하드캐리
총사령관의 뻘짓에 애꿋은 병사들이..........
(그리고 총사령관 겸 학살자는 좌천으로 처벌 끝)
이탈리아 전선에서도 총사령관이 무리한 진격에 진격이 실패하면 바로바로 해임과 퇴각은 총살 크리를 주셨다가 결국 자살까지 하려고 하는데 신부가 자살하지 말라고 막아서 이 바득바득 갈았다가 대공세에서 큰 한방을 날리시죠.
@에러 1차부터 12차까지 이손초 전투의 주인공 루이지 카르도나 입니다. 자살에대한 내용은 들려오는 이야기 일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200여명이 넘는 장군들을 면직시키고 영관급 장교 200여명 대대장 300여명도 해당됩니다.
저 항명을 주도했다는 사람들을 처형했다는게 혹시 기관총 앞에서 총검돌격을 하라는 것을 거부했다던 병사들 얘긴가요?
생명 한사람 한사람 다 귀한생명인데 욕심이 생명을 다앗아가네
중국 근대사2편 너무 궁금합니다~^^
빨리 올려주세요 ~~~~
국공내전이랑 중일전쟁도 당연히 이어서 올릴 예정이긴 한데.. 혹시 조금만 참아주실 수 있나요? ㅠ_ㅠ 한 2~3주 뒤에나 제작할 듯 싶습니다..흑..
ㅠㅠ. '도도도'님 덕분에 역사지식 많이 얻었습니다.감사합니다^^
근데, 최대한 빨리 올려주세요.
중국 역사를 가장 좋아하는데, 특히 중국 근대사에 대한건 너무 궁금합니다 ...
니벨, 저런 미친.....
군사정보를 왜 사교클럽에 와서 광고를 할까.....
그 덕에(?) 자국군 10만명이 개~ 피봤지 ㅉㅉㅉ
게임 빌리언트 하츠 에서 니벨 공세가 얼마나 참혹하고, 인외마경인지 똑똑히 보여주지요.
진짜 1차세계대전 각국의 지휘관들은 진짜 전범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특별한 전략이랄것도 없었고 공격 방어의 무한반복 어휴..
IMPERATOR AVGVSTVS 대표적으로 처칠이죠 하지만 처칠의 위인전,역사책에는 심각하게 다뤄지지 않죠(심지어 언급도 않하는 출판사도 있음)그리고 처칠의 위인전에는 "실수를 극복하는 과정"이라고 미화가 되고 있죠
키리히메요루카 갈리폴리에서의 대삽질은 처칠의 생전에도 흑역사취급이었죠 ㅋㅋ
IMPERATOR AVGVSTVS 아닙니다. 1차대전의 전술은 해마다 더 좋은.사상자가 적게나는 전술로 진화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브리튼연합왕국(대영제국)의 탱크와 독일제국의 Sturm Trooper병과이죠. 물론 서부전선에선 몇킬로 가는데 수십만의 사상자가 나왔지만. 그건 서부전선의 얘기고.(물론 알프스전선도 비슷한 상황) 동부전선은 전투한번에 몇십킬로가 후퇴와 진격을 계속했고 중동전선은 게릴라전과 정규전의 연속으로 오스만에게 큰 타격을 줬습니다. 서부전선만이 유일한 전선은 아니며 가장 큰 전선도 아닙니다. 기병또한 중동과 동부전선에선 매우 훌륭한 성과를 보여줬고. 독일의 참호돌격병:Sturm Trooper를 지휘하는 장교중엔 2차대전의 명장 롬멜도 있었습니다. 또한 사상자를 숫자보듯한것은 몇몇 싸이코 똥별들만 그랬고 러시아와 튀르크.프랑스의 늙은 장군들을 빼고는 왠만하면 사상자를 적게 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영국과 독일은 몇십만이 죽으면 "우리의 위대한 애국청년 십만여명이 조국을 지키기다가 전사했으니 안타깝다"라며 연설했습니다.(물론 사기가 떨어지는것과 반전여론을 막으려고 한것) 특히 독일은 1914년에 대부분의 징병가능 청년을 다 징병해서 계속해서 사상자 컴플랙스를 갖고갑니다.
애초에 참호를 뚫을 방법이 있었고 전쟁 규모가 너무크니 사상자가 많아 보이는거죠
참호 대공세 참호는 서부 아닌가요? 그리고 동부전선은 전선이 너무 길고 군대 질이 달라서 참호전 형성 자체가 힘들어서 그런거로 알고 중포병이 포격해도 몇분안에 피해를 복구하니 힘들죠
도도도님 영상 다시 보는 중에 영상 업돼서 ㄱㅇㄷ~~
독일 : 휴~ 영국 - 프랑스가 뻘짓한 덕에 이제 한시름 놓고 이제 우리가 전선 돌파를......
미국 : ㅎㅇ
독일 : .....
미국 진짜 위치 잘잡은듯
진짜 미국의 지정학 위치는
예나 지금이나 갑 of 갑이죠.....
ㅇㅈ
두 세계대전 동안 미국은 전쟁막바지까지 양쪽 진영에 물자팔아먹다가 막판에 참전해서 독일 막타치고 이익은 다가져감
고명훈 좆같은 미국
미국 덕분에 연합국이 전쟁에서 이길수 있었음
@@LA-fm5gy 미국 덕분에 동맹국은 졌구..
이탈리아의 승리인 비토리오 베네토 전투를 조명해주실 수 있나요?
유럽국가들:이 지긋지긋한 전쟁은 도데체 언제 끝나냐?
미국:하이? 나 불렀어? 내가 이 거지같은 전쟁을 끝내러 왔다.^^
천조국 등장이군요! 이번 광고 너무 길었음요. 메갈로돈 영화 광고가 2분 40초가 넘었음. 노사연 나오는데 아..짜증 지대로ㅋㅋ
님들 니벨의 밤 맵에서 밝기 최대로 하고 하세요 적 좆도 안보여요
ㅋㅋㅋ
1차 2차 대전은 소방수 미국이 정리하네
샘물청 독일 정예들이 소련에서 많이 썰려서 그렇지 안그랬으면 미국이 썰렸겠지
김태윤 그래도 미국이 소련에 준 장비들 규모를 보면 ㅎㄷㄷ한 규모죠 랜드리스 해준 셔먼숫자만 1만대 가량인데 항공기나 잡다한 장비 합치면 5만 정도의 장비를 랜드리시 해줌
2차대전에서 소련 독일 썰어낸거 뻬면 미국보다 비중 적은데; 미국 이태리랑 일본 썰어먹는데
그정도는 소련 생산량에 미하면 매우 적습니다.다만, 식량은 미국이 지원했으므로, 생명줄을 유지시킨건 미국이죠.
일본은 중국과 양면전쟁 중이었잖습니까;애초에 이태리랑 일본은 독일에 비하면 심각한 약체였습니다.
화질 1080p나 1440p는 지원하실 계획 있나요?
저도 1080p 화질로 제작하려고 시도해봤으나, 1080p 화질은 제가 삽입하는 사진들이 전부 깨져서 일단 720p 화질로만 제작하고 있습니다 ㅠ_ㅠ
그래서, 이탈리아랑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이랑 누가 더 잘싸웠어요?
오헝제국
신미나 초반엔 이태리가 이겼고 그후로 막힙니다. 근대 사상자만 따지면 외스터라이히가 더 높아요. 얘들은 유형적인거(장비.기본전술)는 좋은데 다민족에 다언어라 부사관과 사병이 대화하기 힘들었습니다. 이꼴 난건 프로이쎈이 7주전쟁에서 소수민족이랑 팀먹고 완승해서..
둘이 비슷비슷 함
@@LA-fm5gy 둘이 비슷비슷한거 부터가 외스터라이히한테 쪽팔린거 아닐까요 걔들은 생긴지 40년도 안된 신생국이고 외스터라이히는 2배정돈 크고 공업화도 잘된 강국인데 또이또이하는거 자체갘ㅋㅋㅋ
@@jadenk1409 오헝은 1차대전 이전에도 군대의 기강이 너무 해이했고 지나친 복지정책과 느린 산업화로 군대의 장비들도 부실 했고 군사훈련도 제대로 받지 못했고 다른 나라에게 매수된 장교들이 나오는 등등 그야말로 당나라군대 였는데요?
다음은 루덴도르프 공세(춘계공세)를 부탁드립니다
오호 이제 미국이 오는건가!?
4개국을 그나마 버티는 독일이
과연!!!
배필1 좋아용
독일인들이란 참 신비한 존재들이다.....ㄹㅇ
잘 보았어요. ^^
빡통이 지휘관이 되면 안되는 이유
Wrong side won.
에밀 샤이용...발리언트 하츠...
게임이야기?? 아님 실제역사?
믿기진 안 겠지만 실제역사 임다
스타 2 bgm이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오냐
근데 궁금한게 당시 영국이랑 프랑스가 전세계에 식민지를 엄청 보유하고 독일은 1800년대 후반에 통일을 해서 식민지도 별로 없엇고 전쟁을 곧 국가의 경제력이 뒷받침이 되야 하는건데 그 두강대국이 독일 하나를 두고 4년이나 시간을 끌엇다는게
저는 솔직히 믿기지가 않습니다
그때 당시의 독일군이 무슨 근거로 그런대전쟁을 벌인 이유를 혹시 아시는분 있습니까?
독일 절대 약하지 않았습니다 지네 본토가지고 각분야 생산량 영프 식민제국보다 높았고 과학 분야에서 영프보다 우위였고 군대도 해군은 2위 육군은 세계 최강이여서 프랑스가 영국이랑 러시아랑 이악물고 손잡은이유가 그겁니다 프랑스가 독일 제국 육군과 홀로 맞붙는다면 얼마 안가 소멸될것이라는 공포감이 프랑스 수뇌부에 돌정도로 강대국이였음
@@주스티니언 본토의 공업력이나 기술력은 유럽 1위인게 팩트였는데 결국 문제는 식량이지
@@김형준-z1l1z ㅇㅈ 지옥의 무 ㅅㅂ ㅋㅋㅋㅋㅋ
@@주스티니언 2차대전 때도 기술력 연합국보다 높았던적 없고 해군은 항상 프랑스한테 압도당했고 육군도 프랑스랑 비등한데다 초반 이후로 프랑스가 전술적으로 더 우위에 있어 고전하면서 역관광 수없이 당하고 탱크나 화염방사기 같은 무기도 프랑스랑 영국이 더 뛰어났음
중간중간 배필 무엇
미국:독일아?멕시코한테 받은 문자잘봤다.
독일제국:와봐!와보라고!
미국:참★전
독일제국:잠깐ㅅㅂ프랑스와 영국에 비해겁나쌔!후퇴!
미국:어딜도망가?
독일:미국성님 항복요!
ㄴㄴ
미국은 당시 독일보다 약한데 사기를 떨어뜨려 스스로 망했죠.
ㅅㅂ 전쟁 다 끝나갈때 들어온 미국 ㅈㄴ 빠넼ㅋㅋㅋ
@@김형준-z1l1z 네 다음 반미 친러
루시티니아호 침몰
루시타니아호 사건(무제한 잠수함 작전 땜에 생김)→미국의 참전이 우려돼 독일이 무제한 잠수함 작전 폐기→미독관계 악화→치머만 사건→무제한 잠수함 작전 부활→미국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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