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아버지 여태 눈을 못 뜨셨소 (심봉사 눈 뜨는 대목4)

[@동이헝]

🎉최고

[@youngsorikkunhj]

감사합니다! ㅎㅎ

[@김광용-z9g]

옷이 너무너무 이쁘네요 좋은소리 잘듣고갑니다

[@youngsorikkunhj]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

[@wjdgus-t5w2l]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세요~^^

[@youngsorikkunhj]

감사합니다아 건강 조심하셔요.🥰

[@계정부-n6s]

잘듣고갑니다.
환절기 목 조심하세요

[@youngsorikkunhj]

감사합니다.😊

[@박진형-d3z]

너무 빠르지만, 그냥 듣고만 갑니다~~

[@youngsorikkunhj]

중모리에 빠져계시다가 자진모리로 넘어오면 정신없죠. ㅎㅎㅎ

[@동이헝]

아버지라니 누구여 !! ~~~
따라서 소리를 버럭질렀더니
옆에서 개껌을 씹고있던
강아지가 깜놀해서 마구
짖네요 😅 ㅋ

[@youngsorikkunhj]

ㅎㅎㅎㅎㅎ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크크-p1c]

희재에게 장가가고싶다 ....

[@youngsorikkunhj]

ㅎㅎㅎㅎㅎ

[@크크-p1c]

@youngsorikkunhj 이재부터 나에 짝 사랑은 희재

[@kdyu178]

공연 마지막 심봉사눈뜨는대목에서 자꾸 눈물이 나오는데, 누가 볼까봐 흐르는 족족 훔쳐내느라 애먹었네요 ㅎ 심학규가 현신한 줄 알았습니다.
감동이 아직 가시지 않아. 잠자기전에 누워서 보고 있습니다.

[@youngsorikkunhj]

먼길 불구하고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