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펜터스 (Carpenters) 이야기 Part. 1 ruclips.net/video/Q_w8hJegpDQ/видео.htmlsi=QM5-54b8kJywTHWM 카펜터스 (Carpenters) 이야기 Part. 2 ruclips.net/video/VW8UG_Y8uLY/видео.htmlsi=EK3Hpps3arhMiAeP MUSIC B-SIDE에 후원하세요! 여러분의 작은 도움이 영상 제작에 큰 보탬이 됩니다! toon.at/donate/b-side_donation (투네이션 후원하기) 또는 RUclips Super Thanks 기능으로 후원할 수 있습니다. 김세원 님, 5IBE 님, Aquaman 님, bada 님, mimi lynn 님, 개봉이 님, PAtricia Webb 님 후원 감사합니다!
우유님 덕분에 저의 카펜터즈가 좀 더 입체적으로 다가 오네요 카펜터즈 덕분에 여러 작곡가 들도 알게 되어서 그들의 노래를 찾아서 들어 보곤 했는데 단연 카펜터즈가 부른 노래들이 최고 더라구요 평론가 들이나 하드코어한 리스너들 에게 가벼운 음악으로 치부 되었지만 그 가벼움이 몇십년이 지나도 날아 가지 않고 계속 우리 주변에 남아 아름다운 멜로디로 남아 있으니 얼마나 귀한 음악과 팀인지 몰라요^^ 다음 편도 너무 기대 됩니다.!!
유튜버님 혹시 음반사에서 일하시나요? 전 올드팝 위주로 듣고 기껏해야 90년대까지 음악만 듣는데 이렇게 재밌는 팝 이야기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올드팝 컨텐츠라고 해봤자 락에 치중된 락 아재들의 것들이나 너무 오래된 1세대 음악평론가들 컨텐츠 밖에 없었는데 저와 비슷한 청년분께서 이렇게 고퀄로 이야기를 들려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기회로 저도 옛날 음악을 듣기 시작했는데, 좋은 음악만큼이나 숨겨져 있는 좋은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혼자 알고 지나치기에는 아쉬워서 이렇게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마지막 편도 지금 더빙까지 마쳐서 편집하는 중이에요. 마지막 편도 기대해주세요~!! 앞으로도 꾸준히 영상 만들겠습니다!
13:43 "Yesterday onece more"를 함께 만든 존 베티스의 추가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는 “I wrote maybe five pages of (song) titles. There must have been 70 of them, and I got them over to Richard’s house. He never said anything to me. I didn’t know which one he took if any,” Bettis recalled to Tennessean. “I showed up in his piano room and saw my sheets of paper all over the floor. I saw a circle, and it was ‘Yesterday Once More.'” However, Richard and Bettis could not figure out how to do the verses and ended up wasting about five hours of the two to three days left for them to write some songs. “Karen was always checking on us. She wouldn’t bother us, but she’d make sure we weren’t just fooling around,” Bettis continued. “She came in and said, ‘What have you got for me?’ We said, ‘Well, it’s not done.’ We played her the chorus, and she, of course, loved it.” When they were finally done with the song, Karen came back in and sang it. “It was one of those moments you live for, and Richard could play so well that you could feel the arrangement,” Bettis said. “The record just kind of bloomed in front of me. It was never any better than that, and the record really wasn’t that much different.” 라고 이야기 했던 나름 재미 있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워낙 히트 했던 노래가 많아서 짧게 지나 갔군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카펜터스 (Carpenters) 이야기 Part. 1 ruclips.net/video/Q_w8hJegpDQ/видео.htmlsi=QM5-54b8kJywTHWM
카펜터스 (Carpenters) 이야기 Part. 2 ruclips.net/video/VW8UG_Y8uLY/видео.htmlsi=EK3Hpps3arhMiAeP
MUSIC B-SIDE에 후원하세요! 여러분의 작은 도움이 영상 제작에 큰 보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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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원 님, 5IBE 님, Aquaman 님, bada 님, mimi lynn 님,
개봉이 님, PAtricia Webb 님 후원 감사합니다!
천상의 목소리 최고의 멜로디
아주 멋진 음악을 한 팀이었습니다!
카펜터즈도 카펜터즈지만, 빌보드 순위 나올 때 마다 주변에 보이는 노래들이 눈에 띄네요.
저 틈바구니속에서 순위를 기록하다니 진심 굉장하네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명곡' 들이 주 단위로 쏟아져 나오던 대근본의 시절...
그립읍니다...
우유님 덕분에 저의 카펜터즈가 좀 더 입체적으로 다가 오네요
카펜터즈 덕분에 여러 작곡가 들도 알게 되어서 그들의 노래를 찾아서 들어 보곤 했는데 단연 카펜터즈가 부른 노래들이 최고 더라구요
평론가 들이나 하드코어한 리스너들 에게 가벼운 음악으로 치부 되었지만 그 가벼움이 몇십년이 지나도 날아 가지 않고 계속 우리 주변에 남아
아름다운 멜로디로 남아 있으니 얼마나 귀한 음악과 팀인지 몰라요^^ 다음 편도 너무 기대 됩니다.!!
마지막 편도 끝까지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맑고 깔끔. ❤
(끄덕끄덕)
이때도 뭐가살쪄님이 계셨어야 했는데...
앗... 아앗...
아이유를 살리신건가요 그분이… ㅋㅋㅋ
우유님 카펜터스 2편 영상 감사해요 잘볼께요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그러했듯이 실패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끊임없는 노력하다가 우연하고 의도치않은 기회를 통해 재능을 인정받았다.
행운이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는 않지만, 그것을 움켜쥘 수 있는 건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라는 것!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부 기다려져요
ruclips.net/video/X0-0FXJnrnU/видео.htmlsi=cZISboWzZmLqz74V
3부 업로드 했습니다! 보러 오세요~!!
유튜버님 혹시 음반사에서 일하시나요? 전 올드팝 위주로 듣고 기껏해야 90년대까지 음악만 듣는데 이렇게 재밌는 팝 이야기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올드팝 컨텐츠라고 해봤자 락에 치중된 락 아재들의 것들이나 너무 오래된 1세대 음악평론가들 컨텐츠 밖에 없었는데 저와 비슷한 청년분께서 이렇게 고퀄로 이야기를 들려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기회로 저도 옛날 음악을 듣기 시작했는데, 좋은 음악만큼이나 숨겨져 있는 좋은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혼자 알고 지나치기에는 아쉬워서 이렇게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마지막 편도 지금 더빙까지 마쳐서 편집하는 중이에요. 마지막 편도 기대해주세요~!! 앞으로도 꾸준히 영상 만들겠습니다!
울엄니가 좋아하는 가수네요 물론 저도
참 멋진 팀이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리처드는 정말 작곡의 재능뿐 아니라 어떤 노래가 흥행할지도 잘 알았던 진짜 천재였네요
맞습니다! 대중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참 잘 아는 빼어난 안목의 소유자였죠!
Symbol of Good old days ...
I agree with you.
13:43 "Yesterday onece more"를 함께
만든 존 베티스의 추가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는
“I wrote maybe five pages of (song) titles.
There must have been 70 of them, and I got
them over to Richard’s house. He never said
anything to me. I didn’t know which one he
took if any,” Bettis recalled to Tennessean.
“I showed up in his piano room and saw my
sheets of paper all over the floor. I saw a
circle, and it was ‘Yesterday Once More.'”
However, Richard and Bettis could not figure
out how to do the verses and ended up wasting
about five hours of the two to three days left for them to write some songs.
“Karen was always checking on us. She
wouldn’t bother us, but she’d make sure we
weren’t just fooling around,” Bettis continued.
“She came in and said, ‘What have you got for
me?’ We said, ‘Well, it’s not done.’ We played her
the chorus, and she, of course, loved it.”
When they were finally done with the song, Karen came back in and sang it.
“It was one of those moments you live for, and Richard could play so well that you could feel the arrangement,” Bettis said.
“The record just kind of bloomed in front of me.
It was never any better than that, and the record really wasn’t that much different.” 라고 이야기 했던
나름 재미 있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워낙 히트 했던 노래가
많아서 짧게 지나 갔군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네...!! 분량 상 잘라낸 에피소드가 진짜 많았는데
이렇게 댓글로 또 짚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커렌 아니고 캐런
Singles 앨범을 보니.. 그때의 생각이 나네요... 저 앨범을.. 친구놈이 빌려가서 꿀꺽 하곤... 모른척....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