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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이나 전에 만들어진 영화가 아직도 재밌다는 건 정말 대단한 듯

내 원픽 ㅜㅜ

스케이트보드 타기시작했었다

그냥 전설이라 생각될만한 영화 중 하나로 머리에 새겨져 있네요. 간만에 1편부터 새로운 맘으로 보고싶네요^^👍

명작의 명연주, 말이 필요없음

이렇게 좋은 채널이 왜 구독자가 2만밖에 안되나요? 어제 생긴 채널인가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도니 해서웨이랑 로버타 플락의 스토리도 영상 다뤄주실 수 있을까욤

이 영화를 젊고 어린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시대가 바뀌어도 순수한 첫사랑과 학창시절의 파티는 지금도 설레고, 피가 솓구치는 젊음과 록큰롤은 분명 미래세대에도 전율을 느끼게 할것이다. 😢😢

근래에 보기드믄 락과 영화의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

와우~ 너무 재밋게 잘 봤습니다~ 바로마 빽 투더 푸쳐 보러 감니당~^^

오랜 시간이 흐르고 아직도 명작, 명곡이라 칭송 받는 작품들은 설령 먼지가 쌓이고 누렇게 변해도 항상 그 날의 빛을 간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환하게 빛나고 있는 것 아닐까.

마이클 제이 폭스라는 배우가 참 영화를 잘 살리는 캐릭터였죠. 단신에 유쾌하며 긍정적인 전형적인 미국적인 젊은이 마이클 제이 폭스가 출연한 영화들은 다 재밌습니다. 특유의 재기와 유쾌함이 기분 좋은 배우임.

캬~~ Back to the future. 추억의 영화네~~~ 내가 고등학교때 어머니를 졸라서 보드를 샀는데 막상 타보니 어려워서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

Back to the Future라는 제목 자체가 현재에서 과거로 간다는 뜻이 아니라 과거의 시점에서 현재로 돌아간다는 뜻이죠. 즉, 이 영화는 "내가 미래로 돌아간다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가 출발점이에요.

와 ~~~ 영화도 영화지만 이걸 풀어내는 주인장 최고입니다.~~

디즈니 겨울왕국 비슷한 줄거리 2004년 에 생각한 나 칭찬해^^

좋아하는 아티스트/그룹의 이야기와 뒷얘기까지 함께 잘 들려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25년도에는 채널이 더욱 더 흥하길 기원합니다!

저 장면은 실제 Michael J Fox가 실제 라이브로 연주한 것과 스튜디오에서 다른 사람이 연주한 것이 합쳐진 것으로 왜 열광하냐 하면 음악이 잘 만들어진 거고 내가 들은 Johnny B, Goode 중에서 최고의 버젼이다. 그래서 Coldplay도 Michael J Fox를 콘서트에 불러서 같이 연주한 것 아니겠나? 한쿡 사람들은 별로 열광하지 않는다. 그냥 영화 자체에 열광하지 저 장면에 열광하지는 않는다. 왜냐? 저런 음악이 한쿡 사람들에게 먹히는 음악은 아니기 때문이다.

왬 노래만 수만번 들었딘 찐팬임 조지형 너무 일찍 가버렸어 ㅜ.ㅜ

정말 최고의 영화 어릴때 봤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50번은 넘게 본듯 시나리오는 말할것도 없고 마이클 J폭스만의 그 말투와 연기가 영화와 정말 잘 어울림 원래 교체전 배우가 나왔어도 명작이었겠지만 마이클 J폭스로 인해 영화는 완벽해졌다 당시에는 대중적인 SF영화는 평론가에게 좋은 평가를 못받는 분위기였는데 현재는 평론가들도 영화공부하는 사람들은 꼭 봐야할 영화로 언급하기도 하더군요 살면서 영화를 정말 많이 봤지만 아직도 저의 최애 다섯 손가락에 들어가는 영화네용

시간여행이 백투더퓨쳐같은게 아니라니, 브루스 배너는 그말을 취소해야한다. 나에게 시간 여행은 언제나 백투더퓨쳐였다

긴 영상을 만들어 주신 그대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과거와 현시대 치기어린 세대가 고민한다는 것을 관통하는 주제… 시간여행이라는 테마를 통해 풀어낸 감독의 기획이 멋짐

신이 보내신 목소리 ❤

에디는... 참 여기저기도 맴버들 몰래 콜라보 많이 했네요 ㅎㅎㅎ

난 제일 충격 받은 장면이 주인공이 침대에 신발 신고 자다가 깨어나는 거였슴

아라레 모티브

쥔장은 천재요 ^^

백튜더퓨처나 엑설런트 어드벤처같은 영화들을 보고 난 느낌이 그래서 비슷했던 듯요 엑설런트 어드벤처도 타임머신으로 과거 영웅이나 위인들을 현대로 데려와 그들에게서 조별과제 도움을 받는다는 내용이지만 그 위인들의 입을 통해 힘내라는 메시지를 전달

150번도 더 본 영화~~

빽투더퓨쳐 2편~ 500원 내고 만화방에서 불법시청 했네요.

내 유년시절 최고의 영화……물론 지금도…….

유명한 영화인건 알았지만 너무 오래된 영화라 보지 않았는데 나이 30이되서 보고 너무 재밌어서 지금은 1,2,3 3번 정주행했네요..

시나리오 단계에서는 타임머신이 드로리안 스포츠카가 아니고 공중전화박스 같은거 였다네요. 그랬다면 좀 많이 그냥저냥 평범한 영화가 됬을지도?

1편 제니퍼가 더 이뻐

노래 다 좋았어요

40년전에 방영한 27년 과거로 간 내용의 영화를 보고 있다.

휘트니 🥵🥵🥵

제니퍼 정말 예뻤는데, 2편에서 배우가 바뀌어서 실망이었음

록큰롤에서 하드락이 탄생하는 역사적 순간이다.

이 시리즈를 모두 개봉영화관에서 본사람...ㅋ 이게 몇년전이야? 나도 마이클 폭스 나이였는데.... ㅋ

02:09 "Stevie Wonder는 토크박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 인물로도 알려짐" 은 잘못된 정보인 듯하며, 정보 출처가 있다면 참고용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중화에 이바지한' 혹은 '널리 알린' 정도라면 납득이 가능하지만, Talkbox는 1930년대 최초로 녹음에 사용된 이후 1964년 Pete Drake의 Forever란 곡으로 이미 업계와 대중들에게 소개된 선례가 있으며, 이 곡은 1964년 3월 빌보드 차트 25위, 백만장 이상의 판매 기록이 있기 때문에 스티비원더가 최초로 선보인 것도, 대중들에게 얼리어답터격으로 널리 알린것도 아닙니다.

오호 반 헤일런 형님이 Beat it에서 기타 솔로를 맡으셨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1987년 대학 2학년때 대한극장에서 back to the future를 보았는데 5분마다 한 번씩 빵빵 터뜨리는 스필버그의 영화였죠..

저거 때문에 OST 삼

감독이 척 베리를 등장시킨 것은 그가 미래에서 온 뮤지션이라고 생각해서일 거라고 본다.

뉴올리언즈 시골 구석에 자니 비 구드라는 소년이 살고 있었지 공부와는 담을 쌓았지만 기타 하나는 죽이게 쳤지...

고 자니 고 고~~ 이 노래를 여기서 처음 들었는데 노래가 좋다는 생각이 듬

중2 때 봤는데 ... 35년이 지난 지금 봐도 손색 없음. 미래로 돌아간다는 설정이 파격적임

LA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전시된 바로 그 자동차 딜로리안 모나코 몬테까를로 카지노를 갔을때도 그 자동차 딜로리안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봤었던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