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ffix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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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окт 2024
  • 2024. 10. 10
    슬슬 열이 뻗치기 시작한 구간이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때 이후로 일이 많아지기도 했고 페인트 냄새와 먼지로 인해 눈이 너무 따가워 정신이 오락가락할 지경이었기에 오히려 가장 멀쩡했던 순간이기도 했다.
    이때 게임을 조금 덜 했더라면 눈이 덜 따가웠을까.. 어쨌든 도쿄 스테이지가 어려웠던 정도가 기억에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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