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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일기
Добавлен 1 сен 2022
기록, 발음 교정 목적.. 공장 → 백수 → 공장 → 백수 → 중소
신비한 성의 헬렌 - 2
2024. 12. 17
한글패치 : helenk.tistory.com/
출장 복귀하고 오랜만의 PC게임.. 모레 다시 출장을 가긴 하지만, 이번엔 기간이 짧다니까 주말엔 다시 이걸 달릴 수 있지 않으려나 모르겠다. 어쨌든 앞서 하다가 말았던 사기 아이템 만들기를 끝내고 순조롭게 스토리를 진행하여 제3층계를 끝내는 부분까지 진행했음
처음부터 끝까지 단순히 던전을 탐사하며 몬스터와 전투만 진행하는 단순한 게임일 줄 알았는데, 마을 사람들과의 상호작용부터 시작하여 던전 보스들이 보여주는 아기자기한 모습들이 꽤나 인상 깊었던 파트였다.
거기에 마지막에 짧게 등장한 용사가 내뱉은 말을 보니 점차 스토리에 점점 살이 붙기 시작하는 모양..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됐지만, 내일 출근을 위해서 한 시간만 할 수 없는 사실이 아쉬울 따름이었다.
물론 이상한 포즈를 지어 퍼즐을 푸는 부분은 공략 없이는 몰랐을 것 같다; 포즈를 짓는다는 것 자체는 알았지만, 그게 메뉴를 여는 방법일거라곤 생각지도 못했기 때문;
별개로 제2층계 들어서자마자 들려오는 브금이 참 좋았다.
한글패치 : helenk.tistory.com/
출장 복귀하고 오랜만의 PC게임.. 모레 다시 출장을 가긴 하지만, 이번엔 기간이 짧다니까 주말엔 다시 이걸 달릴 수 있지 않으려나 모르겠다. 어쨌든 앞서 하다가 말았던 사기 아이템 만들기를 끝내고 순조롭게 스토리를 진행하여 제3층계를 끝내는 부분까지 진행했음
처음부터 끝까지 단순히 던전을 탐사하며 몬스터와 전투만 진행하는 단순한 게임일 줄 알았는데, 마을 사람들과의 상호작용부터 시작하여 던전 보스들이 보여주는 아기자기한 모습들이 꽤나 인상 깊었던 파트였다.
거기에 마지막에 짧게 등장한 용사가 내뱉은 말을 보니 점차 스토리에 점점 살이 붙기 시작하는 모양..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됐지만, 내일 출근을 위해서 한 시간만 할 수 없는 사실이 아쉬울 따름이었다.
물론 이상한 포즈를 지어 퍼즐을 푸는 부분은 공략 없이는 몰랐을 것 같다; 포즈를 짓는다는 것 자체는 알았지만, 그게 메뉴를 여는 방법일거라곤 생각지도 못했기 때문;
별개로 제2층계 들어서자마자 들려오는 브금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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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2 - 4
Просмотров 214 часов назад
2024. 12. 17 출장은 복귀했지만, 그래도 하던 게임이니까 괜히 신경쓰여서 조금 했다. 게임은 갈수록 전투가 할만해져서 아직은 계속 할 생각이 드는 정도, 세 번째 에피소드를 진행하는 중에 언덕 같은 지형 요소가 등장해서 엑스컴 향이 살짝 추가된 느낌이라 좋았다. 스토리는 봉인되어 있던 애가 주인공 손금 하나로 해방되어 활동을 시작했는데, 그에 관한 과거나 비밀이 있는 듯한 암시가 있었던 것 말고는 별거 없었다. 지금까지 느낌은 여기서 장르를 디펜스로 바꾸고 노가다를 확 늘리면 명일방주가 될 것 같은 정도로 개인적으론 두 게임이 꽤 유사하게 느껴져서 신기했다. 분명 여러모로 다른 게임인데도
신비한 성의 헬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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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8 한글패치 : helenk.tistory.com/ 출장 가기 전에 했었는데 깜빡하고 있다가 이제야 올렸다. 먼저 했던 정체소녀와 같이 추천을 해줬던 게임이라 나름 기대를 하고 시작했는데, 뭔가 젤다라는 게임이 떠오르는 분위기와 간결한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난다. 정작 젤다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고 AVGN 이라는 유튜버의 영상으로밖에 접한 적이 없지만... 별다른 스토리도 없고 그저 전투를 하면서 앞으로 나아간 게 전부였는데 적당한 난이도와 준수한 도트 그래픽과 더불어 향수를 자아내는 인게임의 분위기 때문인지 개인적으론 아직 재밌게 하는 중이다. 다만, 아무래도 퇴근 후 쉬면서 하는 식이라 이러한 게임이 잠을 유발하기 딱 좋은 게임이라는 점이 앞으로의 플레이에 있어 걸림돌이...
소녀전선 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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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5 일단 계속 해보는 중.. 두 번째 에피소드를 끝낸 것 말고는 별다른 일 없이 흘러갔다. 스토리 면에선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고 상자 속 여자가 다시 등장한 정도가 눈에 띄었던 정도? 보스전으로 예상되던 꽃 괴물과는 큰 전투 없이 지나간 것 같아 아쉬웠다.
소녀전선 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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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5 아침을 먹고 마저 했다. 여전히 초반부라 전투 난이도는 쉬운 편이라 뽑기로 높은 등급의 캐릭터를 뽑아서 사용해도 별 차이를 느끼진 못했다. 하지만 캐릭터와 별도로 무기까지 뽑아야 하는 걸 보면 얼마든지 어려워질 건덕지가 보여서 불안하긴 함 적어도 전편보다 플레이 타임이 확연하게 늘어나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전편보다 할만한거지 해금되는 컨텐츠라던가 게임의 전반적인 흐름과 느낌은 여전히 다른 뽑기 모바일 게임과의 차이가 느껴지진 않았다. 결국 전투나 스토리에서 차이를 느껴야 할텐데 전투는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난이도가 워낙 낮아서 모르겠고, 스토리는 전편을 하지 않은 점을 감안해서 보려곤 하지만 아직은 재미가 없어서 아쉬웠다. 보니까 올해 나온 게임이라니 그래도 몇 시간 정도는 더 ...
소녀전선 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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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5 오늘은 일이 없어서 일어나자마자 폰겜이나 했다. 예전에 했던 전편이 워낙 첫인상이 별로여서 한 시간도 하지 않고 끝냈었는데 이건 어떨런지.. 일단 엑스컴 비슷하다니까 초반이 노잼이더라도 조금은 더 해볼 생각이긴 하다. 그렇게 한 시간 정도 해보니 기본적인 틀은 이전에 했던 다른 뽑기형 모바일 게임들과 같고, 전투는 엑스컴의 열화판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아직 초반이라 난이도가 쉬워서 짐작 뿐이긴 한데, 나중가선 명일방주라는 게임처럼 난이도가 치솟아 노가다를 강제하게 되거나 특정 캐릭터가 필수가 되는 식으로 흘러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음.. 물론 전투 스타일이 달라서 어찌될진 모르겠지만 말이다.
Simon Tathum's Puzzle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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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4 현장에서 일을 하며 짬짬이 한 걸 합쳤다. 당연히 발음 교정은 생략.. 퍼즐은 익숙한 것 위주로 했는데, 현장이 많이 시끄러워서 생소한 걸 했다간 시간 떼우기고 뭐고 열만 받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걸 한 덕분에 지루한 시간을 그나마 빠르게 보낼 순 있었음
Dynamix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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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4 출근 연기가 확정된 김에 받아뒀던 폰겜이나 마저 했다.전에 했던 피그로스라는 게임과 조금 비슷한 방식의 리듬게임인데, 출시 시기는 얘가 훨씬 빠른 듯? 어쨌든 좌우로 치는 경우가 꽤 있어서 하는 내내 사시가 되는 기분이었다. 그래도 뮤즈 대쉬처럼 랭크를 올리면 해금이 되는 식이어서 아르케아 보다는 할만할지도.. 그렇지만 이 게임 역시 현질을 해야 보다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한 것으로 보이긴 한다. 자주는 아니지만 광고가 중간중간 나오기도 하고; 익숙함 때문인진 몰라도 역시 나한테는 위에서 아래로만 떨어지는 노트를 치는 방식이 나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원래는 앞서 하다가 중단했던 프로젝트 세카이도 생각했었는데, 그냥 새 게임이나 더 둘러보다가 하는 편이 나을 것 같았음
Simon Tathum's Puzzle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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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4 출근 시간이 예고도 없이 미뤄져서 언제 부를지 모르는 상황이라 가볍게 하려다가 결국 한 시간을 채웠다. 나중에 들으니 오후 출근이던데.. 이럴 줄 알았으면 잠이나 더 잘걸 그랬음 그래도 앞서 둘러보다가 말았던 퍼즐을 다시 둘러보고 막판에 철도 퍼즐을 겨우겨우 깬건 좋았다. 하지만 역시 이런 게임은 조용히 조금씩 시간 떼우는 용도로 하는 편이 나을지도
Simon Tathum's Puzzle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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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3 땡기는 폰겜이 없어서 지하 근무를 도중에 하려고 깔아뒀던 오프라인 퍼즐 모음 게임이나 자기 전에 했다. 이상한 고집만 아니었어도 모든 게임을 짧게 둘러보고 끝냈을텐데.. 아무튼 정적이고 취향을 타게 생겼지만, 개인적으론 광고도 없지 앱도 가벼워서 괜찮았다. 한편으론 얼마나 땡기는게 없으면 이걸 했을까 싶기도 하고.. 자기 전에 폰겜이나 더 찾아보고 잘까; 사실 하다가 만 것도 꽤 있는데 대부분은 갖가지 이유로 접었고 그나마 단다라나 대디쉬 같은 정도가 남았지만, 얘네는 하면 너무 피곤할 것 같아서 다시 훗날로 미뤘다. 가뜩이나 주말까지 출장이 연장된 와중에 게임에 기력을 소모하기 싫었는데.. 어째 가볍게 둘려보려고 한 퍼즐 게임에 스테미너를 더 소비한 느낌
아르케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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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0 출장 이튿날 저녁.. 마찬가지로 모바일 게임을 했는데, 내가 왜 7월에 이 게임을 하고 접으려다가 말았는지 기억이 났다. 노래 개수는 참 많지만, 해금 과정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 처음엔 월드 스테이지를 진행하면 새로운 곡을 받을 수 있는 줄 알고 열심히 해봤다. 그러나 알고 보니 새로운 곡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생길 뿐 여전히 조각이 있어야 해금이 가능했고, 다른 곡처럼 난이도 별로 하나씩 해금을 해야 하는 방식이었다. 문제는 저런 조건 하나를 충족하려면 꽤나 플레이를 해야 하기에 결국은 했던 노래만 주구장창 해야 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것.. 기본적으로 조각만 있으면 해금이 가능한 곡도 없진 않았지만 동기 부여가 될 정돈 아니었다. 어차피 무료 게임인데 너무 구두쇠처럼...
아르케아 - 2
Просмотров 419 часов назад
2024. 12. 9 간만에 출장지에서 모바일 게임이나 했다. 가벼운 게임이 좋을 것 같아서 리듬게임을 골랐지만, 해금이니 뭐니 쓸데없이 신경 쓸 부분이 있어서 좀 그랬음 그래도 게임 자체는 할만했다. 예전에 한 번 하고 오랜만에 해서 실력은 당연히 밑바닥이지만, 라이프 개념이 없고 판정이 널널해서 적어도 중간에 패배가 뜨진 않았으니 스트레스 받을 일 없이 괜춘했음 하지만 그와 별개로 노트 난이도 자체는 쉽지 않은 편이었다. 윗 노트와 아래 노트라는 개념 때문에 좀만 꼬이거나 복잡해지면 뇌가 눈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 그래서 어느 순간부턴 적어도 7 이하인 노래만 골랐던 것 같다.
이브날 죽은 당신을 위한 주마등 기구 - 1
Просмотров 321 час назад
2024. 12. 8 한글패치 : caswac1.tistory.com/entry/이브날-죽은-당신을-위한-주마등-기구 정체소녀의 마지막 스핀오프? 제작자가 게임을 계속 만들긴 하던데 그게 정체소녀와 어떤 연관이 있는진 모르고, 한글로 번역된 것도 없진 않은데 정체소녀 원작과의 연관성은 없는 것 같아서 아마 이게 마지막으로 나온 관련 게임이지 않을까 싶다. 게임 진행은 아주 간단하게 전투와 아이템 정비가 고작이었다. 원작처럼 맵을 돌아다니거나 스토리를 찾아다니거나 하는 것은 거의 없이 그냥 전투만 반복하며 이따금 대화를 누르고 싶으면 누르는 정도? 하지만 한정된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추억을 수집해야 해서 NPC와 대화를 할 틈은 거의 없었다. 그래도 아예 대놓고 간단하게 만드니까 머리 아플 일은 없어서...
대역 나이트메어 - 1
Просмотров 221 час назад
2024. 12. 8 한글패치 : caswac1.tistory.com/entry/대역-나이트메어 앞서 했던 정체소녀의 스핀오프라는데 막상 해보니 등장인물 하나 빼곤 그리 관련된 부분은 없었다. 찾아보니까 스핀오프 정의가 세계관은 같으나 중심인물이 같아야 한다던데, 전작 엔딩이 세계멸망이긴 하더라도 이번 게임의 배경이 대충 전작의 과거라 치면 세계관은 어찌저찌 같다고 볼 수 있겠지만, 중심인물은 하나 정도가 겹쳤다고 보는 게 맞나 싶은 수준이라 좀 애매한 듯 거기에 전투가 다소 지루해서 아쉬웠다. 뭔가 달라진건 있는데 결국은 Z 연타로 귀결되는 식이라.. 아기자기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말고는 스토리 관련해서 얻은 건 없었음 어떻게 보면 그저 스핀오프고 무료 게임이니까 그걸 감안하면 그럭저럭 할만했다...
정체소녀 - 3
Просмотров 221 час назад
2024. 12. 8 한글패치 : caswac1.tistory.com/entry/정체소녀 어째 한 시간 내내 전투만 하고 말았다; 그래도 어찌저찌 클리어는 성공..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게, 막판 직전까진 별다른 노가다 없이 수월한 진행이 가능했더니 왜 최종보스전을 어렵게 만들어서 흐름을 끊어먹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그거 하나 말고는 여러모로 재밌는 무료 게임이었음 찾아보니까 이후 스핀오프 게임으로 두 개 정도가 번역되었던데 그것까지 해보고 마무리를 해야겠다. 사실 무료라는 걸 감안해서 그렇지 진엔딩이 막장에 가까워서 아쉽긴 했으니 스핀오프에서 그 부분에 관한 내용이 나오면 좋을 듯.. 후속이 아닌 스핀오프라니까 기대를 하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Thanks a lot for playing our/your game!
쯔꾸르 게임 자주 하시던데 신비한 성의 헬렌 정체소녀(停滞少女) 추천드려요 재밌게 했던 게임들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재밌게 해볼게요
오 쯔꾸르인가요?
네 그런데 하다가 뜬금없이 깨는 부분이 나와서 일단 보류;
오랜만이에요
간만에 뵙네요
스팀 계정 드릴테니까 거기에 있는 게임들 다 해주세요
@@RETIRED_FPS 와.. 말만 들어도 백수복귀 마렵네요
옛날에 3년 하다가 갑자기 왜 하고 있지? 의문들어서 삭제했는데, 재밌긴 했어요. 근데 이런 분재류 게임이 다 그렇듯, 메인으로 즐기기 보다는 방치형으로 켜놓고 다른 게임하는 걸 추천해요.
아하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스터 예장 바꿔서 쓰세요 뒤에 있는 서번트랑 교체할. 수 있는 예장이 있습니다
찾아보니까 복장 바꾸는건가 보네요 ㄷㄷ 다음에 할 때 함 둘러봐야겠군요
@@게임일기-r9z 여러 마스터 예장마다 스킬도 다양해서 편리한점도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10렙찍어야 더 좋지만요
특히 공격강화 간드 서번트 교체 등 3스킬 예장이 더 좋습니다
앙리마유 쓰지마세요 정말 안좋습니다 ㅊ
🎉
2부5장 난이도가 다른 이문대보다 좀 어렵습니다
페그오 2부 5장 난이도 어려우니까 조심하세요
와 이거 옛날에 유명했었는데 추억이다 재밌네요😂
나중에 3편 나오면 그것도 해보고 싶네요 ㅎㅎ
서번트 뽑기 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원한게 잘 안나오니까 주의
지금은 좀 애매한거 같아서 좋은거 나올때까지 모아보려구요
드디어 인도까지 오섰네요
오 뉴비다.... 화이팅
성정석으로 가차 하세요 많이 모았으면
실더 서번트 아킬레우스도 적성 있습니다
이영상이랑 상관 없어서 죄송하지만 혹시 카타클리즘 다크 데이즈어헤드 더이상 무료로 플레이 못하나요?
엥 아닐걸요 찾아보니까 아직 사이트도 살아있는거 같아요 cataclysmdda.org/releases/
그오에 아직 뉴비가 남았군요....응원합니다
ㅋㅋㅋ 고마워요..
시구르드랑 싸울때 초인오리온 쓰셔도 됩니다 멀린과 같이 쓰면 더 좋습니다 크리티컬 딜러라 데미지는 무지막지합니다
상대가 여러명이면 바로 대군보구 써줘야합니다
보스전일경우 대인보구 서번트. 쓰시면됩니다
이벤트도 하면 배포 서번트 얻을 수 있어요
오호 그렇군요 함 둘러봐야겠네요
@@게임일기-r9z 다만 블랙 프레젠트 아이템 한스토리당 10개씩 모야야해요
@@게임일기-r9z 지금 하고 있는 이벤트가 배포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입니다 곧 없어질지도 모르니 해주세요
아하.. 일땜에 이번 이벤트는 포기해야겠네요
나중에 배포이벤트 꼭다시 나올겁니다
상대가 어새신일 경우 대군 어새신 써야 합니다
잘못 말했고 대군 캐스터가 있어야 합니다
대군 캐스터가 없나요?
등급 낮은거에선 있을것도 같고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5성 서번트 렙 90찍어야 함
드디어 2부로 가게네요
재밌었으면 좋겠네요
난이도가 1부보다 2배더 어려운데요
2부부터 서번트 상성 제대로 해야하고 캐스터 알트리아가 필수에요
포리너일 경우 얼터에고 써줘야 합니다
캐밥 중요한데 뽑으라는. 걸 깜빡했네요
이제 한그오는 2부7장 곧 나온대요
@@김창성-m8o 진행상황이 느리긴 하네요
1.5부 다깼나요?
@@김창성-m8o 하나 남았어요
나머지 하나 클리어 하세요
1.5부 다깨고 나오면 2부 꼭하세요
보니까 2부가 2018년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진행 중이던데 살벌하네요 ㄷㄷ
@@게임일기-r9z 네 2부 스토리 진짜 어려워요
개념예장도 바꾸면서 사용하세요
가진게 별로 없어서.. 그래도 함 훑어보긴 해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오다시 시작하셨네요
동맹국은 어쩔수없지...
신기하네
오~~~
아르케아 뉴비 발견!!
오 메이플 m 까지 하시네요
어릴적에 한 게임이랑 너무나도 달라서 바로 런쳤어요 ㅋㅋㅋ
ㅋㅋㅋㅋ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
일기 목적이라 폰 마이크로 해서 그런가 작긴 작네요 ㅈㅅㅈㅅ 발음교정 생각해서 좀 크게 내보려고 해야할듯
2부는 나중에 하고 1.5부 다깨고 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같은거 나오면 보구렙 찍을수 있어요
멀린 버스터 서포터라 버스터딜러한테 좋아요 알트리아나 알퀘이드 같은애들이요
마침 있는 애들이라 잘된듯요
반드시 멀린이나 캐스터 알트리아는 메인 스토리에 꼭 필수 특히 캐스터 알트리아가 중요해서 아군전체 무적버프 거는 서포트가 무조건 필요
제가 여기 처음 영상 봐서 그런데 혹시 버스터팟 자주 사용하시는거면 멀린,빛코얀,오베론,공명 같은 서포터 없으신가요?아님 룰카디나.. 메인딜러하나에 위에 제가 말한 서폿 최소 2명 데리고 가면 스토리 미는데 조금 더 수월할거같아서요😢
오호 그렇군요.. 뽑을 기회가 생기면 좋겠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어도터를 배신하지 않게 하는게 관건인데 두 자캐 모두 성격이 '순종적'이라서 미치겠네요;;;
늅은 언제나 환영 하지만 금방 그만두는 건 슬플지도......
클래스 세종류면 버서커 사용하세요
난이도가 초반부터 ㅎㄷㄷ하네여
멀린 꼭뽑으세요
오 다시 시작하셨네요
그게 맞지 빨리 먹으면 체함 적어도 이 겜은 록라나 다양한 컨텐츠를 진행할 수 있는 시점엔 할게 좀 많아질 수 있다만...
페그오 게임 나중에 다시 할수 있나요?
지금 하는 폰겜만 조금 해보고 다시 ㄱㄱ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