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은 레전드. 스토리는 많이 부족한거같아요 - 특히 후반부 지나면서..: 가해자로 묘사되던 부자 남자들이 후반부에 help me를 외치는 모습에 몰입이 깨지긴 했습니다. ㅠㅠㅠㅠㅠ 게다가 어이없게 죽는 경찰이저씨까지. 스토리를 조금만 더 다듬어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ㅠㅠㅠ
유령남자들이 여주에게 도와달라는 거였으면 자기들 죽는 거나 환상으로 보여주지..아 이러면 금방 끝나겠구나ㅋ...그래도 환상으로 샌디가 피해자인냥(어느 정도는 그렇지만 결국 살인자니까) 여주에게 보여준 건 좀...아 유령능력이 거기까지인가ㅋ..안야와 잭역의 배우가 나와서 넷플에서 보다가 몰입이 안 돼서 관뒀는데 덕분에 여기서 결말을 알게 되네요 넷플과 유튭은 최고의 조합이네요
![23년 넷플릭스에서 “딱 한편”만 추천해야 한다면..[결말포함]](http://i.ytimg.com/vi/Jum0EZgd-SU/mqdefault.jpg)
안나 테일러 조이는 왜 나오는 작품마다 사랑하게 만듬..?ㅠㅜㅜㅜ너무 좋아
연기도 잘하고 영화에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음 ,,,, 팬되겠다
@@멀랑-u1j 연기 잘하는건 절대 아니라고본다
연기로 유명한 여배우들 작품을 보면 알수있다
그녀들이 얼굴로만 해먹던 시절을 벗어나서 살아남은 이유를
보는내내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ㅋㅋㅋ 꽤 재밌게 본 영화 영상미도 화려하고 안야 너무 사랑함..
잘 봤습니다. 결말까지 시원하게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운타운 노래 완전좋음. 이 영화보면 런던가고싶아짐
초반 오디션보는 부분까지는 분위기 황홀하고 좋았음
촬영감독도 박찬호감독과 작업했던 한국분이고
근데 중반부 이후 스토리 개연성이 쓰렉..
25분 내내 몰입감 있게 아주 잘봤습니다
연출이 진짜 레전든데
얘기가 반복되는 부분이 많아서 좀 아쉬움
ㅈㄹ하네 절라 재밌구만
저는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두 번 봤습니다.
영화관에서 보면 음향도 빵빵하고, 보는 내내 연출이 좋아서 심심할 틈이 없었습니다. 반전도 좀 있고요! 라라랜드인데 공포 느낌이랄까....?
연출은 레전드. 스토리는 많이 부족한거같아요 - 특히 후반부 지나면서..: 가해자로 묘사되던 부자 남자들이 후반부에 help me를 외치는 모습에 몰입이 깨지긴 했습니다. ㅠㅠㅠㅠㅠ 게다가 어이없게 죽는 경찰이저씨까지. 스토리를 조금만 더 다듬어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ㅠㅠㅠ
글쎄 괜찮은데.
ㄹㅇ 왜 주인공이 샌디가 살아있음에도 죽는 환상까지 본건지 이해가 안됨.... 러닝타임이 짧은 것도 아니었는데 좀만 더 풀어줬으면 어땠을까 함
@@MrSinusu 스토리가 조금 부진하긴합니다....
이런작품에서 개연성 어쩌고 하는애들은... 걍 김치 보르노나 보는게
넷플릭스 영화는 소재도 신선하고 재미있긴 한데 항상 결말이 혼돈의 카오스임..
이거 넷플릭스 제작영화인가요? 그건 아닌것 같던데
넷플릭스 영화 아니에요
재밌었음~ 결말은 반전이라 괜찮앗어용
고맙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기숙사 방에서 담배피는 룸메이트 보자마자 머리가 띵해졌습니다..
이거 진짜 졸잼 센세이션한 영화였음
잔인하고 괴기스러운 호러라고 언급해주셨으면... 베댓만 보고 희망차고 즐거운 영화인줄 알고 참고 봤는데, 절망을 안고 가네요 ㅠㅠㅠㅠㅠ
보증금 찾으러 들어갔다가 보증금도 못받고 친구만 잃었누 ㅠㅠ
아니 혼자 심증으로 죽인 착한 경찰 할아버지는 뭔 죄야..
그냥 사고 아님?
@@garden238 불러세워서 죽었으니 안일어나도 될 사고죠
@@anakin186 그걸 누가 "심증으로 죽인"이라고 합니까 ㅋㅋㅋㅋ "사고를 당하게 한" 이면 몰라도.
@@garden238 네네 그냥 표현 간략히 하다보니 그렇게 썼네요. 과몰입 노노
굳이 말하자면 뉴스에 가끔 언급되는 '과실'이 있는 정도?
재밋게 잘보앗습니다
초반부 현대판 금발이 너무해인줄 알앗는데 뭔 스릴러가 ㅋㅋㅋ 와 잘만들엇다
와 맷스미스 오랜만이다 ㅠㅠ
한편의 영화를 본것 처럼 끝까지 눈을 떼지 않고 봤네요.. 반전이 아주 그냥... ㅎㅎㅎ
이 영화는 봐야겠다 와
맥켄지가 미친듯이 이쁨
소개처럼 내용보다는 연출이 좋네요.
저는 처음에 친엄마가 낸시인가 궁예했는데 죽은 엄마의 런던 과거는 맥거핀인가보네요
그나저나 할어버지 얼굴이 딱봐도 전체적으로 잭보다는 젊은경찰닮았는데 ㅋㅋ
두배우 케미 좋고 안야가 대반전
13:53
이거 재밋어요!
잘 봤습니다
그래서 그 전직 경찰을 어떻게 됐지?
토미 쉘비가 보고싶네요
In the bleak midwinter...
졸라 재밌네. 반전 결만도
뮤지컬로 만들어도 흥미있는
소재
저렇게까지 현실이랑 분간을 못하는게 정상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3
참 특이하다 싶다가
미쳐버리는듯이 느껴지다가
많이 어려웠습니다 '
안야💚
눈물이 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그냥 양지에서 놀아야 겟다...
아 이거 재밌음 안야 나와서 봄
아니 난충분히 명작이라고생각한다
샘클라플린 존잘 ㅠㅠ
그럼 엄마는 그냥 런던에서 죽은거고 전혀 상관없는건가요?
아이고 경찰이 뭔죄야 ㅠㅠ
나레이션 자막 위치가 이상해용 화면 확대하면 반만 보이고 확대 안하기엔 영상이 너무 작은..
앗 나레이션 자막 위치가 너무 낮다는 말씀인가용?
@@iamrichin 영화대사 번역 자막 위치로 올리거나 아님 아예 더 내려서 full screen으로 했을때 안보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용
넹 감사합니다~
와뭐야이거;; 머리가 어질어질하군 ㅠ
이런. 미-친
유령남자들이 여주에게 도와달라는 거였으면 자기들 죽는 거나 환상으로 보여주지..아 이러면 금방 끝나겠구나ㅋ...그래도 환상으로 샌디가 피해자인냥(어느 정도는 그렇지만 결국 살인자니까) 여주에게 보여준 건 좀...아 유령능력이 거기까지인가ㅋ..안야와 잭역의 배우가 나와서 넷플에서 보다가 몰입이 안 돼서 관뒀는데 덕분에 여기서 결말을 알게 되네요 넷플과 유튭은 최고의 조합이네요
아니 귀신색기덜 지들이 먼데 피해자인척 주인공을 괴롭혀가지고
ㅋㅋㅋ 글게요 귀신 무섭게 달라붙고 한풀이 해달라고 조르는게 '주군의 태양','오싹한 연애' 생각나네요ㅋ
좋아하는 두 여배우 나온 영화
뭔 마약한거마냥 도심속에서 정신을 못차리고 차에치일뻔한 장면이 몇번인지;
무슨 능력자인줄알았네 학교에서도 환각증세있는거마냥 행동하는거 이런거에서 너무 몰입도 다 깨버림
초반부만 재밌네요 나머지는 점점 몰입도가 떨어지구요
이야....졸1라 명작이다..
퀸스갬빗인줄 알았어요........
방 밑에 시체가 묻혀있으면 냄새 때문에 사람이 못 살텐데..?
이미 백골화 됐겠지
제목이 뭔가요?
Last night in soho
대사랑 효과음이랑 너무 음량 차이가 커서 듣기 힘든데.. 이건 조정 안되려나요?
3:14 완성도도 좋았지만 토마신 맥켄지 브라가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악플쓰는것들 영화관은 가나??
영화볼때 딴짓하지말고 스킵하지말고 좀 제대로 봐라
영화관을 가던지 큰화면으로 사운드 좋게봐라
핸폰으로 깨작거리면서 집중안하고 보니 잼없지
닥터!!!!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조현병인가…
와 쟤는 무슨 눈크고 입작고
만화에서 티나온 거 같으네
시골 여자인데 닼더드레드?
뭐 딱히 좋은 영화가 절대 아닌데…. ㅋ 두 여배우가 수고했네요.
영화가 너무 작품성 있어보이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개연성이 하나도 없노 할망구 왜 갑자기 급발진 함??
엄마가 범죄자였던건가요?
아..........시바......나도 저거 똑같이 겪었다. 쟤랑 나랑 차이점은 난 졸라게 싸워서 쟁취했다는 점.
주인공 목소리가 앵앵대서 들어주기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