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erchmit109 Emil형은 109시리즈 중 최강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2차대전 초기형이고 이후나온 개량형 Franz, Gustav, T형, K형 등 대전 항공전의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그러나 사실 Foke Wolf190가 더 뛰어난 성능의 전투기였고 독일 조종사들이 타고싶은 기체였지요. 109는 칵핏이 너무 협소해 조종사들이 고생을 많이했습니다.
선회력이 떨어지긴 하는데 그렇다고 압도적인 차이는 아니라 상황에 따라 "해볼 만한 수준"이긴 했음 대전기 선회전에서 현대처럼 원서클 투서클을 구분하진 않긴 했지만, 대전기 투써클 파이터 중에선 109가 최상위권이었던 걸 생각해 보면 스핏은 아마 원서클에서 우세했던 게 아닐까 함
우와 이 이야기하러 들어 왔는데 벌써 있네요 ㅋ 그죠 서로 부러워 했죠 글고 독일에 100대 이상 격추 에이스파일럿이 많은 이유는 교체해줄 파일럿이 없어 죽을때까지 출격해서 그렇죠 미국은 일정 기간복무 하거나 5대정도인가 격추하면 에이스 돼서 후방으로가 교관으로 파일럿 양성하고 선순환이 잘되었죠 믈량이던 인적자원이던 순환이 잘됨
전장에서 역할이나 서사같은거 제외하고 순수 성능으로만 보면 콜세어가 대전기 최강 맞아요 강력한 엔진과 우수한 공기역학 설계로 속력도 빠른데, 선회력마저 상황에 따라 제로센하고도 돌아 볼 만할 정도로 뛰어났습니다 중국 상공에서 일시적으로 머스탱을 몰아내고 제공권을 되찾을 정도로 강력한 전투기였던 하야테조차 콜세어에겐 뚜까맞았거든요
괴링의 전략적실수때문에 힘을 못썼다고 생각합니다 공중전에서 고고도의 위치선점이 중요한데 자꾸 폭격기 보호하라고 보냈으니 칠면조사냥당한거지
목소리가 좋네요 무기관련 특히2차대전 전투기 더많이해주세요 항공모함도요 ㅋㅋ
미 육군항공대 p-51의 등장이 독일 공군의 사형 선고였죠.
독일이 미국의 중폭격기를 요격하기 위해서는 전투기에 중무장을 하고 출격해야 하는데, 그렇게 둔중해진 기체는 p-51의 먹잇감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었죠.
1944년 등장한 머스탱 d형과 109 g-10, k-4를 비교하면 스펙 자체는 서로 일장일단이 있는 대등한 수준이었지만 독일은 조종사 인적수준과 군수능력이 박살나서 품질관리도 안되고 저급 연료를 써야만 했던 상황이었으니 어쩌면 패배는 당연한 것이었을지도....
이 채널 ㄹㅇ 맛집인듯
금방 뜰 것 같음
감동..ㅠㅠ감사합니다
독일이 전차의 나라였다고 착각하지만, 독일 승리의 배후에는 언제나 제공권이 있었고, 독일 패배의 배후에는 항상 루프트파페의 부재가 있었다
보조연료탱크만 빨리 만들었어도...
중2때 극장에서 보았던 "공군대전략" 이란 제목으로
상영된 영화의 독일 공군 "메서슈미트" 잘 생긴 전투기지요~🤗
messerchmit109 Emil형은 109시리즈 중 최강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2차대전 초기형이고 이후나온 개량형 Franz, Gustav, T형, K형 등 대전 항공전의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그러나 사실 Foke Wolf190가 더 뛰어난 성능의 전투기였고 독일 조종사들이 타고싶은 기체였지요. 109는 칵핏이 너무 협소해 조종사들이 고생을 많이했습니다.
윽싼다에선...
내 백구는 히스파노에게 갈려나가는데...
역시 기체도 기체지만 파일럿 차이가...😢
파일럿 문제 입니다. 도그 파이팅에서는 파일럿이 제일 중요하지요.
성능에 비해 화력이 약한 것도 흠...허리케인이 성능은 떨어져도 엄청난 화력으로 스핏파이어와 함께 영국 하늘을 지켰으니 말이죠...
마르세이유 의 켈베14, 하르트만의 검은 튤립. Bf 109는 까다로운 경주마 라면 fw190은 튼튼한 사역마 라고 비유하더군요. 신참이라면 fw190을 베테랑이면 bf109를
에른스트 우데트가 나오네요.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 했지요. 그런데 그의 죽음은 장례식에 참석 하던 베르너 묄더스 까지 죽음으로 몰았죠.
영국조종사는 격추되도 귀환이 가능하나 독일은 불가
독일은 영국공군에게 진것이 아니라 미국공군에게 진것이었음
공군이 아니고
육공항공대에 졌음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러시아 형님의
무한맵으로 독일이
졌다
오 내가 원하던거다
😮
최강 미국도 베트남, 아프칸에서 털렸고, 최강 독일육군도 러시아에서 녹았으며, 우크라이나 침공한 러시아도 고전을 면치 못함.
상대를 만만히 보면 항상 큰코다침. 결론은 영국이 잘싸움. 독일이 삽질함.
독일 다운 전투기 ~~~
풋 성능은 스핏도 좋았는디여?
에너지 파이팅은 109가 우세, 선회전은 스핏이 우세
난 포케불프가 더 좋더라
개인적으로 E형 후기형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FF20 기관포 후계로 151/20 기관포 단 기체들이요. 미넨게쇼스 고폭탄 위력도 강하고 프로펠러 축에 달려 있어 조준점 잡기도 좋아서 명중률이 우수했습니다.
BF109가 스핏파이어보다 최고속도, 고고도에서의 성능은 우세했으나 항속거리와 선회력은 열세였음
선회력이 떨어지긴 하는데 그렇다고 압도적인 차이는 아니라 상황에 따라 "해볼 만한 수준"이긴 했음
대전기 선회전에서 현대처럼 원서클 투서클을 구분하진 않긴 했지만, 대전기 투써클 파이터 중에선 109가 최상위권이었던 걸 생각해 보면 스핏은 아마 원서클에서 우세했던 게 아닐까 함
7:38
영국공군은 적인 BF-109를 부러워했고
독일공군도 적인 스핏파이어를 부러워했습니다ㅋㅋㅋ
그냥 서로 남의떡이 커보였다는게 정설이지요
영국공군은 영국본토항공전을 보면 본토만 지켜서
격추당해 떨어진다한들 홈그라운드에 떨어져 다시 투입될수있었죠
반대인 독일은 격추되면 적진에서 낙오되거나 바다에 퐁당이라 심리적으로도 불리했다하죠
전쟁때는 무기도 그렇지만,
그걸운영하는 인력이 중요하지요
괜히 지금도 전투기조종사들이 추락당하면 구하러가는 전문팀이 있겄나요
우와 이 이야기하러 들어 왔는데 벌써 있네요 ㅋ 그죠 서로 부러워 했죠
글고 독일에 100대 이상 격추 에이스파일럿이 많은 이유는 교체해줄 파일럿이 없어 죽을때까지 출격해서 그렇죠 미국은 일정 기간복무 하거나 5대정도인가 격추하면 에이스 돼서 후방으로가 교관으로 파일럿 양성하고 선순환이 잘되었죠 믈량이던 인적자원이던 순환이 잘됨
@@djyo672 또한, 100킬 이상의 격추스코어는 대부분 러시아 전선에서 달성한 것이었죠. 죽을 때까지 출격하니 출격 횟수는 미군, 영국군 조종사들에 비해 몇 배 많았는데, 자신이 실수하거나 상대방에 비슷한 실력의 에이스가 있으면 하늘에서 제대하기 마련이었죠.
1945 겜에서 주력기종ㅎ
P-38 P-39 P-63 P-47 P-51 시리즈들의 먹이
12:19 왜 콜세어가 최강인가요?😮 육군도 아닌데😮
전장에서 역할이나 서사같은거 제외하고 순수 성능으로만 보면 콜세어가 대전기 최강 맞아요
강력한 엔진과 우수한 공기역학 설계로 속력도 빠른데, 선회력마저 상황에 따라 제로센하고도 돌아 볼 만할 정도로 뛰어났습니다
중국 상공에서 일시적으로 머스탱을 몰아내고 제공권을 되찾을 정도로 강력한 전투기였던 하야테조차 콜세어에겐 뚜까맞았거든요
Bf109 별로 좋은 전투기가 아님, 2차대전은 독소가 주무대였고 핵심도 독소전인데
저공전에 쳐발리고 유럽 항공전에서는 고고도 압축기도 구려서 머스탱한테 쳐발리고 ㅋㅋㅋㅋ
개전초기에 상당한 전과를 올린 109는 훌륭한 전투기였습니다.
하르트만, 권터 랄, 바츠 등등의 독일공군 특급에이스들의 주력기종이 me109 기종입니다.
머스탱에게 발린건 9킬로 이상 초고고도 한정이지 8~9킬로 일반적인 고고도까진 109 성능 좋았고 선회력도 우세했음
저공 선회전에서야 뭐 나무쪼가리로 만든 소련기에게 지겠지만 수직기동 들어가면 그냥 쳐바르는데?
머스탱 투입시기를 알고 말하는건가?
북아프리카의 별 요하임 마르세이유 찾아보세요
독일의 과학력은 세계제일
성능은 개좋은데 연비가 구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