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강원대 추진에 삼척캠퍼스 위축 우려 여전 / KBS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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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anythingwithme925
    @anythingwithme92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학생이 옛날처럼 많으면 모를까. 지금 이 시대에 도계캠퍼스를 활성화 시키라는 게 말이 되는지요. 애초에 그 산 위에 대학교 지어 놓은 것 자체가 거액을 낭비한 것 같습니다. 이미 지은거 부술 순 없으니 지금이라도 다른 용도로 쓸 방안을 찾아야지 그걸 활성화 하라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생떼 같아요. 근데 도계캠퍼스 지을 때 원래 땅주인들은 돈 벌었겠네요.

    • @이승윤-b4i
      @이승윤-b4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도시에 가까울 수록 땅값이 비싸기때문에 시골 산 위에다 지은 거임. 세금 낭비하면 시민들이 항의하기 떄문에 어쩔 수 없음

    • @도넛의꿈
      @도넛의꿈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도계 산꼭대기에 학교를 지은것 부터가 비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