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조절하는법 - 화날때 수준있게 표현하려면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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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감정조절하는법 - 화날때 수준있게 표현하려면 이렇게 하세요!
살면서 누구나 화를 냅니다. 그런데 그 표현방법이 항상 문제가 되죠. 누구는 자신의 이미지를 다 망치면서 인간관계도 깨지게 하면서 화를 냅니다. 누구 손해일까요? 화가 나는건 어쩔수 없지만 어떻게 수준있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뒷감당이 쉬워지죠. 수준있게 화내는 법 함께 보시죠.
#감정조절하는법#화날때#화가날때#스트레스받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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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유세미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 저자
강연문의 : 010-2326-8805 / perpetua0919@naver.com
1. 사실과 기분을 구분한다.
2.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표현한다.
2:12 사실과 기분을 분리한다
7:51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표현하기
매일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메모 해놓고
자주ㆍ자주ㆍ 공부해야 할듯합니다
이놈에 성질머리 때문에
늘 손해보는 느낌
선생님 공부 잘해습니다ㆍ
이래서 공과 사를 구분하라는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화를 내는 순간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지기 때문에
감정에 치우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순간 필터링 없이 화를 못 참고 여러 말을 뱉게 되고...
사실 그런다고 화가 풀리는 것은 아닌데 말이죠..지혜롭게 화를 대처 하는 사람이 되도록 연습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화나는 상황이 많으면 안될텐데 ^^;;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예요..
저는 사실과 기분을 분리해서 전달하는 것이 남편과의 대화에서 굉장히 도움이 되었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부단한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아는 것보다 깨닫고 실천하는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내 감정을 내가 조절하고 다스리는 연습을 매일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내 감정 다스려 주길, 잘 못해서 사람들에게 상처 주고.. 내 이미지에 손상을 주며 살아 왔네요. 때로는 정의와 공의라는 이유로.. 혹은 내 속을 편하게 하겠다는 이기심으로..진중하지 못한 발설을 일삼았던 세월을 돌아보게 되네요. 화목을 깨는 충동적인 언사를 자제하고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겸손한 마음가짐이 제게 필요할것 같네요. 강의.. 참 고마워요.😊
저를 지켜보고 영상 업로드하시는것 같아요
저도 쌤처럼 똑같은 분이 제옆에서 멘토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했던 행동들이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많이 뉘우쳐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선생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도 쌤의 강의로 하루를 엽니다! 직장생활 하시면서 결혼생활이나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신 선배(?)님 입장에서
워킹맘으로 직장생활 뿐만 아니라 아이교육이나 가족과의 관계 (배우자, 시댁 등등) 유연하게 잘 해나가는 법도 공유 부탁드려요💜🙏🏻 요즘들어 자꾸만 저의 개인적인 욕망(사회생활을 더 적극적으로 하고픈, 경험을 쌓고픈)과 여자로서 해야하는(?) 아이양육이나 내조에 대한 고민이 깊어요🥲
오로지 이성적으로 사실만 놓고보면 영업직처럼 회식이 업무의 일부분인 직무가 아닌이상 회식참석은 의무가 아니고 선택이기 때문에 회식못가는걸로 부하직원을 탓하는건 팀장이 잘못한게 맞습니다.
근데 현실적으로는 팀장이 회식참석을 원하면 걍 참석해 주는게 사회생활 편하게 하는데는 좋긴하죠.
젊은 시절 알았다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들 만큼 실재적인 내용입니다^^
앞으로 직장생활할때 정말 꼭꼭 알아둬야할 것인것같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늘 도움이 되요! 감사합니다^^
이 방법은 상사가 이기적이거나 좋지 않은 사람일 때도 유용합니다. 나를 위해서요.
나는 비록 겉으로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감정적 분노 상태에 빠져있고, 그 상태에 계속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는 행동을 상사는 계속 반복합니다. 그러다 상사와 의견 충돌이라도 있게 된다면 흥분을 안 할 수가 없죠. '상사가 내 의견에 반대하는 이유는 나를 만만히 보고 있기 때문이고, 또 이기적인 사람이기 때문이야'라는 생각이 무의식에 깔려 있어서요. 내가 화를 내야 상사가 그나마 덜 못된 짓을 한다는 경험치까지 쌓여 있으면 더 그렇게 됩니다.
이럴 때는 상대방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냉정해져야 합니다. 이기적인 상사는 어차피 내가 노력한다고 바뀌거나 설득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의견 충돌이 생기게 된 사안에 대한 사실과 의견 충돌로 인한 감정을 구분하고, 상사와는 사실에 대해서만 감정을 섞지 않고 얘기해야 합니다. 설득이 되든 되지 않든, 어차피 정상적인 동료 관계나 팀워크를 기대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사실만 딱 말하고 감정을 들여놓지 않는 게 나를 위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이게 이기적이거나 좋지 않은 상사를 설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에게 감정적으로 동요하지 않는 사람을 무서워 하니까요. 그리고 감정은 내가 평소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푸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강의을 들읉때마다
좀 더 빨리 들었다면......
지금도. 늦지않았지만요
감사합니다
할말은 다 해 놓고 상대를 미워 하지 않겠다!!! 감사합니다 🙏 근데요, 저는 심장이 뛰기 시작하면 일단 말하는 제 목소리가 떨리고 상대방 이 알수 있답니다 그래서 더 떨려요 ㅠㅠ
저도 그래요ㅠㅠ 가슴이 쿵광쿵쾅 목소리 떨리고 톤이 올라가요
다섯번째 들었어요 감정적인 오지라퍼형인 저에게 아주 유익했습니다 작가님~ 저희회사는 말하는거에 굉장히 조심해서 말도거의없는곳인데, 이런환경에서 오지랖 부리는건 정말 무익한건가요? 시무룩ㅜㅠ
말도 안되는거 시키는데
왜 그러시는지. ..이유가모냐.,하니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지 군말이 많어..라고 무시당했어요.,감정자제하고..의견말했더니 ㅜㅜ.
까라면 까라는 군대식 마인드를 가진 인간들이 아직 많아요.
만약 그 정도가 괴로울정도로 지나칠경우 그런사람한테는 지속적으로 조금씩 논리적으로 의견 제시 하면서 선을 서서히 그어야 함.
저도
화를 잘 참지 못하는 사람 중에 속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좋은 말씀 주셔서 실천해 보드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상황과 사실만 얘기한다
사실과 기분이 분리가 된다면 그건 인간이 아니라 AI.
교양있게 화내는법 배워서 직장생활 100년 하실라구요?
되지도 않는 감정조절하지 말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주위에 ㅄ같은 사람들 거르고 사람 가려가며 만나는게 근본적인 해결방법입니다.
경제적자유를 이루는 과정중에 만날수밖에 부디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만날때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알려주시는것 같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이룰 수 있는 사회나 장소가 있을까요
@@honoriane2266 동상이몽이라고 하던가요? 강의하시는분과 맞어 맞어하며 열심히 듣는분들의 생각은 다른법이죠. 모두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