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재활용 배출 기준을 명확히 해서 책자를 모든 가정에 배포 하세요. 뭐가 되고 안 되는지 너무 어려워요. 추가합니다) "배출기준은 환경부(총괄, 폐기물 여부-자원순환정책과)에서 정하고요, 지자체는 배출방법, 배출날짜, 처리방법등의 권한만 있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면 된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많아 추가글 남기자면 경제적 취약 계층이나 연세 드신 분들은 인터넷 접근이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환경부에 전화하니 아직 계획 없고 예산 타령합니다. 저는 재활용율이 10%만 더 올라도 책자 비용 상쇄하고도 남는다 생각해요. 환경 생각한다면 더욱더...
집에 드릴과 톱 중망치.... 등을 구비하고.... 모두 절단 및 토박 분해 해서 폐기물 별로 분리수거 하면 되고 플라스틱 및 철과 비철 그리고 모터류와 기판류는 고물상에서 받아주니... 큰돈 들이지 않고 버릴 수 있는데... 그걸 못하니.... 쓰레기를 당근 밭에 나눔이라는 이름으로 버리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죠... 저도 한번 당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상태 좋은 물건이 나와서 사진 한 장 보고 차로 20KM를 달려 갔는데... 이사가면서 쓰레기 배출 딱지 붙여 놓은 것을 딱지 값이 아까워 당근 밭에 판매하는 물건 처럼 올려 놓은 것.... 당근 밭 가입하고 첫 거래.... 심지어... 그 것도 여러사람에게 2개의 물건을 올려 놓아 먼저 온 사람이 좋은 것 가지고 가고... 쓰레기 돈 주고 사온 기억이 나네요... 크고 무거운 물건들도 잘 버릴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업체 본사에서 회수까지 산정한 소비자판매가를 책정해야지 재활용할수있는 부품을 본사가 회수함에 있어 좀더 나은 인간과 자연의 건강한 순환이 되고 그걸 잘 이행한 기업은 좀더 인정받는 기업이되고 물론 그 순환 구조에 있어 무책임하고 안일한 기업은 철저히 소외될수있는 구조를 만들어야할것
와 ㅋㅋ 진짜 신기하다ㅜ엊그제 이사한다고 돌침대, 피아노, 냉장고, 장농 옮겼는데... 아버지랑 큰아버지랑 나까지 장정 셋이서 분해하고 낑낑대면서 옮겼는데 하루왠종일 걸리더라... 근데 웃긴건 다른 대형 가구들 몇개를 버리려고 쓰레기장에 놔두고 다음날 폐기물 스티커 붙이려고 가보니까 이미 누가 다 가져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트릭스 침대는 칼로 째서 스프링만 뜯어가고, 철제 쌀통은 통째로 사라졋고 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의 돈욕심은 진짜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처럼 쓰레기를 청소부가 직접 손으로 만지는 곳이 없습니다. 선진국은 쓰레기청소부에게 쓰레기를 직접 손으로 만지게 하지 않죠. 청소차량이 쓰레기통을 들어서 집어 넣고는 쓰레기통을 내려놓게 만드니까요. 그리고 대형폐기물이 아파트 관리실에서 딱지를 사면 동사무소에서 사는 것보다 비싸게 부르기도 합니다. 일부 양심없는 관리실 사람들이 중간에서 삥땅치기도 하더라고요. 물론 요즘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한번 당한 후로는 직접 딱지를 사서 붙입니다.
처리하는 업체를 독점으로 만들어줘서 갑질을 하는/갑질을 하게 해주는 것 아닌가 싶은데. 수거하지 않거나 많은 비용을 요구하거나. 개인도 (구청과 계약하지 못한) 업체도 수거할 수 있도록 참여할 수 있게 해줘야. 가만 보면 안마의자나 돌침대나 가져가겠다는 사람을 찾을 생각도 하지 않고 그런 노력을 잠깐 했지만 찾지 못해서 내놓을텐데 가져가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가져가도록 우선권을 줘야. 누가 그런 것을 배출했는데 배출했다는 정보를 몰라서 가져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죠. 안마 의자는 분해하면 (10 만원이 넘을 것 같은 모터도 있다) 모터 및 일부 부품은 다시 활용하고 나머지는 쉽게 들어갈 수 있게 해체해서 봉투에 담아서 내놓으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죠. 돌침대의 돌도 재활용할 수 있을텐데 재활용할 거 아니면 망치로 쳐서 깨고 봉투에 담을 수 있죠. 목재 부분도 아파트 단지에 자체 대형 화목 난로가 있고 세대에도 화목 난로가 있으면 테이블쏘나 원형톱으로 작업할 수 있는 공간/시설이 있으면 잘라서 난방 연료로 사용할 수 있고. 품질이 좋은 목재는 주방용 주걱도 만들 수 있겠더구만. 아파트 단지에는 도서관이니 놀이터니 배드민턴장이니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갑질하는) 노인정이니 이런 것들을 만들지 않고 가져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안마의자니 돌침대니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창고, 자동차/자전거를 다시 페인트칠을 할 수 있는 장소, 목공실 등이 있으면 좋겠죠. 노인정은 수도 요금, 전기 요금 뿐만 아니라 (임대료는 받지 않을 것 같은데 면적을 계산해서) 임대료도 받아야. 노인정에서 투표를 하던데 투표를 노인정에서 해야 하는지? 동사무소/자치센터 등에서 할 수 있는데 노인정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텐데 몇 안되는 사람들로 하여금 노인정을 독점하게 해줘야 하는지? 저희들끼리 모여서 조폭 서열 놀이를 하더구만. 아파트 단지에 있으면 좋을 것 같은 목공실로 개조하면 좋겠습니다. 배출 요금을 내지 않고 폐가구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대형 화목 난로도 필요하고 연소되는 가스에 음식이 노출되지 않는 대형 오븐이 있어서 피자를 만들어서 세대마다 나눠줍니다. 아파트 잔치를 벌리는 것이죠.
피아노와 디지털피아노는 버릴때 가격은 다르지요. 크기와 무게로요. 버릴때 모든 물건이 크기가 큰 차이가 나지 않아도 가격이 다 다르더라구요. 피아노와 디지털피아노의 가격을 똑같은 지역은 그렇겠다. 피아노 버릴때 피아노 학원이나 판매하는 곳에 문의 해보심도 좋겠고, 중고판매처를 알아보심도 좋을듯해요.
저도 버릴게 있어서 스티커를 샀는데요... 이름 전화번호를 써야 가져간다고 해서 망설이고 있어요... 길거리에 이름 전번 써있는 물건들 보면 평소 수거 업체 사장이름이나 전번이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개인 이름이랑 전번이라서 깜짝 놀랐네요 한달 이상 도로변에 스티커 붙어 있는 장농 전번이랑 이름을 보면서 출퇴근 했었는데 (안가져 가더라고요) 제가 이름 전번 써서 내 놓으려니 너무 무섭고 그런데 ... 길가던 사람이 전화 하면? 에효... 저만 쫌 .. 그런가요? ㅠㅠ
아이고.. 이런 부분조차 국민의 입장을 고려한 기준이 없다니... 행안부는 뭐하나..,? 혹시 있는데, 자치단체가 안따르는건가? 글구, 이게 뭐라고 연구용역까지 맡기냐? 공무원들은 노나? 그냥 알아서 정해~~~!! 아님, 국민들께 설문조사를 하던지..!! 이런 일도 똑바로 못하는..으이그.. 업무 수준하고는.. 쪽 팔린다~~
![[투데이 Pick? Pick!] 윤 대통령 체포영장 재청구‥이 시각 공수처 (2025.01.07)](http://i.ytimg.com/vi/TfNnh0Nm8U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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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만든회사에 어느정도 책임을 지게하는 시스템이 필요한듯
저도 그생각했어요 ㅎ ㅎ 좋은 생각입니다.
폐기물 부담금이라고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들한테 환경부에서 부과하는 시스템 이미 있어요
과도한 책임은 소비자가 피해보는 일이 생김
기업을 조지는것보다 나라의 도둑만 다 조져도
저런거 다 세금으로 하고도 남음
@@seonhochoi997 있으나 마나니까 문제겠지?
그걸 왜 회사에서 일부책임을 짐??
생활 속에서 필수품으로 사용해야할 물건이 있을텐데 그걸 구매한 구매자가 부담해야죠
대형폐기물의 종류도 너무 많으니 하나하나 처리 방법을 마련하기보다는 댓글 내용처럼 만든 회사가 어느정도 책임질 수 있는 제도가 만들어져야 할 듯 합니다.
독일 브리타 정수업체 필터 수거 문제를 독일내에서는 진행하고 우리나라에서는 방치해서 비난받지 않았나? 그래서 부랴부랴 우리나라에서도 수거 방안 마련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저런 경우도 해당 업체에서 어느정도 책임을 져야지
재활용 컨설팅 기업인 테라사이클이랑 브리타 필터 수거 캠페인 하더라고요. 참여해보세요!
우리나라 법이 허술해서 그런 거임. 의외로? 우리나라는 기업하기 매우 좋은 나라임.
@@jason_cha ㅇㅈ 이나라 민법상법 진심 ㅈ븅ㅅ같음ㅋㅋ 허점투성이라 과하게 위법적이지 않으면 일단 본전은 무조건 뽑음ㅎㅎ 퀵보드, 드론, 전자담배 봐바 초창기에 이미 많이들 뽕뽑았음ㅋㅋㅋ 관련법 만드느라 부랴부랴 준비해도 쥰ㄴ허술하고 드럽게 늦음ㅋ 국개들이 ㄹㅇㄱH빡ㄷ가리들이라 그럼ㅋㅋㅋㅋㅋㅋ 민식이법 수준만 봐도 티가남ㅎㅎㅎ
이사 몇번 하다보니 버리는데 죄의식이 생기더라구요. 이젠 사지 않아요.
사고 싶고 갖고 싶은건 길게 생각하고 삽니다.
버리지 못하면 내 집이 휴식처가 아닌 쓰레기 잡동사니로 쌓일테니까요.
지구환경을 위해서 맞는 댓글
현명하게 소비해야할거같아요. 저두 공감하네요.
저도 이번에 이사할때 집안에 많이 안두려고요 티비도 필요없고
그게 노예의식입니다. 물건을 생산하게하고 그것을 다시 환원할수있겠끔 만드는것이 국민과 기업과 국가의 책임입니다. 다 나몰라라 하니 이꼬라지 난겁니다. 한국은 그냥 미국의 위성국 ^^
맞아요ㅜㅜ
안마의자나 돌 침대... 파는 회사가 회수하라고해.......저런거 처리 하는것도 힘들어
왜 그래야 됨????????
틀딱들은 심보가 왜그래?
그럼 판매가격이 올라가겠지
@@젤리사과맛-j5l 올라가도 살사람들은 좋은 서비스로 이용하겠지 아니면 도태 되는거고
그럼 안마의자,돌침대 회사가 망하겠지.
샀으면 이제 개인물품이니 개인이 처리하는게 맞지
환경부는 재활용 배출 기준을 명확히 해서
책자를 모든 가정에 배포 하세요.
뭐가 되고 안 되는지 너무 어려워요.
추가합니다)
"배출기준은 환경부(총괄, 폐기물 여부-자원순환정책과)에서 정하고요, 지자체는 배출방법, 배출날짜, 처리방법등의 권한만 있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면 된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많아 추가글 남기자면 경제적 취약 계층이나 연세 드신 분들은 인터넷 접근이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환경부에 전화하니 아직 계획 없고 예산 타령합니다. 저는 재활용율이 10%만 더 올라도 책자 비용 상쇄하고도 남는다 생각해요. 환경 생각한다면 더욱더...
폐기물관리법을 보면 관할 지자체가 결정하도록 법에 되어있습니다..
재활용 배출 기준은 지자체에서 정하는건데 왜 환경부에서 하나요. 모르겠으면 구청이나 시청 사이트나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뭔 환경붘ㅋㅋㅋㅋㅋ 호철이는 아는 게 없구나
@@seonhochoi997 어디든 알려달라는 얘기겠지..
마인드가 다들 수동적이냐. 환경부가 취합해서 전용 자료실을 하나 만들고, 내가 살고있는 도,시,군,구 순으로 탑다운 방식으로 검색해서 들어가면 딱 나오게 하면 안되냐?
저런 특정 품목들은 폐기시 제작 판매 업체에 일부 비용내면 수거 폐기하는 기준이 있는게 나을듯..
당신 베리베리 똑똑....
분리해체해서 수거 가능하도록!
설계 승인받고 제품 출시할수있도록!
법제화해야합니다!
이게 답인듯
회사가 망해서 없으면
제작 판매업체가 왜 그걸 해야하죠? 라고 생각안함?
제조사에서 책임을 지도록 만들면 분해하고 뜯어서 재사용율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 같아요.
물건살 때 부피나가는 것들은 버릴때 생각하고 사야하고 그래서 사게되면 무조건 오래 쓸 수 있는 좋은걸로만 사게됨
오래쓰더라도 어차피버릴때 저렇다는거죠
아파트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소 가서 물어보면 재활용 수거업체 알려주기도 해요 대신 대형 폐기물은 비용 주고 처리하는게 맞고요
부피 얼마 이상의 가전제품은 판매처 및 제조사에서 회수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하도록 해야할 듯
판매처가 패업 하면요? 지자체에서 회수하는게 정답이에요
삼성은 하고있는걸로 아는데 디지털 프라자 갖다주면 된다고 들었던거같음
판매자가 가격에 수거비용까지 포함 시켜서 판매하고 높은가격에 망한다고 난리 치는 업체는 도태되는 겁니다. 판매자가 수거해서 재활용 가능한 부품들은 재활용하고 나머지 처리하는게 나을 듯 하네여
아니 국가에서 모든걸 다 해줄수 있다고 생각하는거냐?? 저런건 그냥 고물상 이든 대형쓰레기 전문으로 취급하는 업체에 따로 연락 해서 돈주고 버리는게 맞다..
@@kiam7874 그럼 벌금 다섯배 먹임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의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뒤처리가 중요해짐을 알게됨...처리할껄 생각하고 구매하다보면 어느정도는 실용적인 생활로 변화하게됨...
맞아요...저도 가구나 전자제품등 살때 항상 나중에 버릴때 생각하면서 사니까 불필요한 소비 안하게됨...정말 필요하고 오래쓸 제품인가 고민하고 사게되서 좋아요...
렌탈 제품도 있던데 나중에 처분할 거 생각하면 렌탈로 이용하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ㅜㅜ
버리는 물건 당근마켓
나눔 하세요 ^^
대형 폐기물 버려도 가져갈사람없음.
ㅋㅋㅋㅋ
당근마켓도 쉽지않을듯... 보내는값이 더많이 나올수도 있음... ㅎㅎ
일본은 사이즈별로 돈내요 작은거 3만원부터 시작하고 큰거는 10만원정도…미리 예약하고 금액에 맞는 스티커 사서 붙여놓면 지정일에가져가요 이런 시스템으로 하면 될듯 지자체 해외연수많이가던데 뭐 배워오긴 하는지 ㅡㅡ
제조사에서 유료 수거 안하면 판매 못하게 해야할듯...
집에 드릴과 톱 중망치.... 등을 구비하고.... 모두 절단 및 토박 분해 해서 폐기물 별로 분리수거 하면 되고
플라스틱 및 철과 비철 그리고 모터류와 기판류는 고물상에서 받아주니... 큰돈 들이지 않고 버릴 수 있는데...
그걸 못하니.... 쓰레기를 당근 밭에 나눔이라는 이름으로 버리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죠...
저도 한번 당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상태 좋은 물건이 나와서 사진 한 장 보고 차로 20KM를 달려 갔는데...
이사가면서 쓰레기 배출 딱지 붙여 놓은 것을 딱지 값이 아까워 당근 밭에 판매하는 물건 처럼 올려 놓은 것....
당근 밭 가입하고 첫 거래.... 심지어... 그 것도 여러사람에게 2개의 물건을 올려 놓아 먼저 온 사람이 좋은 것 가지고 가고...
쓰레기 돈 주고 사온 기억이 나네요...
크고 무거운 물건들도 잘 버릴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먼저 가져간다고 연락하신거 아닌가요?
@@qjRnrl 물건을 판매로 올려 놓은 제품을 제가 구매하기로 한 것 었죠....
그런데 도착해 보니 이사를 가며 쓰레기 분리 수거장에 버리고 딱지를 붙여 놓았던 물건 이었으며
관련 내용은 없었고 그 것도 여러명에게 판매를 한 상태였습니다.
꼭 필요외는 사지않을려고 해요! 그래서인지 우리집은 같은 평수인데도 디게 넒어요ㅋ
작은.평수에 행복해하는 너가 안쓰럽구나
난 80평대에샄다
@@s63amg4maticcabriolet5 우와 저는 200평에살아요!
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든 회사에서 수거하게 하자는 댓글 추천 많은 게 어이가 없네. 그러면 버릴 때 또 해당 항목 찾아봐야하고, 지자체에서 수거 안 해가고 회사에서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소비자만 피해보는 거고. 시행하면 시민들 불만만 높아질 게 뻔하구만.
백색가전도 구매하면 구매처에서 수거해주는데 안마의자 돌침대는 그런게 없나보네요.
모르죠. 일부 대형메이커는 회수정책이 있지만 중소소규모는 망하고 사라지거나 오이엠으로 그냥 가져다 팔고 팽 치는 곳이라서 없는거 같음. 안마의자는 렌탈이 많아서 회사에 납입금주면 수거해갈거에요 아마. 돌침대는 모르겠네요
가전은 무료로 수거해가는 업체가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하면 나와요, 그것도 힘들면 주민센터에 전화하면 알려 줌
문제는 도로까지 옮기는 건 버리는 사람이 해야 한다는......
지자체마다 수수료가 다른게 제일 문제인거같아요. 전국적으로 통합했으면 합니다. 어짜피 용역업체 선정하는데 선정할 때 조건으로 가격 품목 다 정해버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공영방송 앵커가 발음, 억양이 왜 저러냐 ㅉㅉ
나라가 모든 영역에서 완전히 이상해졌네
폐가전 가구 생활용품 수거하는 업체있는데.. 그것도 공짜로 집까지 방문해서 다 수거해감.. 애들장난감 같은거도 다 가져가던데
가전은 수거 하는데 가구는 안하던데 가구도 있나요?
가구는 대형폐기물수거 스티거 사서 붙여야 됩니다.
네 의자 못쓰는거 서랍장같은거 폐가전이랑 같이 다 수거해가더라구요
돌침대는 평상으로 재활용 시골에 배포!!
주면 좋죠^^ 평상으로 쓰면 딱인데
ㄴㄴ 돌도끼로 가공해서 나쁜놈 뚝배기 날리기
돌침대 프레임이 대충 만들어져서 장기간 못버팀. 비 맞으면 그대로 전체가 쓰레기행
@@쩝쩝-m6m 돌도끼 돌칼 고인돌로 재활용 하자!
배송비 인건비에 깜짝 놀라실겁니다.
저는 물건하나살때 아주신중한편입니다
신혼때 산가구들 냉장고 13년넘게썼어요
그마저도 침대는 얻어온것도있고
이번에 도배하면서 침대랑 가구 오래된거싹버리고 새로안샀어요
스몰라이프하니 청소하기너무편해요ㅎ
해당업체 본사에서 회수까지 산정한 소비자판매가를 책정해야지
재활용할수있는 부품을 본사가 회수함에 있어 좀더 나은 인간과 자연의 건강한 순환이 되고 그걸 잘 이행한 기업은 좀더 인정받는 기업이되고 물론 그 순환 구조에 있어 무책임하고 안일한 기업은 철저히 소외될수있는 구조를 만들어야할것
회수해서 리퍼 제품 만드는 설비까지 해야되니까 그럼 가격이 더 올라 갈텐데요?
왜 본사에서 수거하지 ㅋㅋ
만든 회사에서 수거해가야 합니다
물건을 사기 전에 버릴 때를 생각하고 사라
알아서 미니멀 라이프가 완성된다
미니멀 만세!!!
이리저리 알아봐도 30만원정도 달라고해서
직접 3시간동안 조립 하나하나씩 풀어서
40조각쯤내서 다 내려놓고 신고해서
3만원에 버림
안마의자...돌침대...
일단 해당업체나 재활용센터 등에서 회수후
수출 또는 폐기물업체로...
빙고~^^
현명한 소비는 지금 가진것을 버리기보다 버리지 않기 위해 제대로 사용하고 정말 나에게 쓸모없다면 나누기 중고매매하기, 쏟아지는 마케팅으로 부터 자유로워질 노력하기.. 그냥 버리는 것이 능사가 아님을 이제는 알기를
'여기로' 어플 사용하세요. 폐기물 비용도 어플에서 바로 결재하고 편합니다^^ 리클라이너 버리는데 잘 활용했네요.
안마의자나 돌침대는 파는 회사에서 수거 해 가도록 해야지....
만든 업체에서 수거해가는 방안을 만드시면 될 듯. 불필요한 다량생산도 줄일 수 있고 재활용 할건 재활용 되고
외국에 어느곳은 전입신고하면 그 지역 쓰레기배출 안내책자주던데요..
참고로 피아노는 피아노만 전문적으로 가져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수리만 해서 재판매가 가능한 것들도 있거든요.... 근데 진짜 돌침대는 문제네
회사에서 수거해가면 좋을거같음.. 돌침대를 어떻게 부숴서 내놓니 말이되는 소릴해야지 ..ㅠ
대충 버려놓으면 알아서 잘 가져가라. 별 의미도 없는데 어떻게 해서든 조금이라도 편하게 이득보며 정신승리하는 한국의 일개미들 역겹
@왓더 직업ㅋㅋㅋㅋ 그래..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되고 하는 이유는 지자체마다 쓰레기 수거나 분리수거를 영세한 민간업자에게 의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임. 쓰레기 및 재활용 사업장을 통폐합 해서 공영화하고 국가에서 직접 관리하는 게 맞음. 규모가 커지면 재활용 방침이 표준화 되고 효율도 좋아짐.
그냥 힘든일은 안하는거 아녀?
인정
맞음ㅋㅋㅋ 계약한 일반 기업은 ㅈㅏㄹ만 수거해가는거 직영으로 하는곳은 공무원이라고 안짤리니깐 그냥 수거 안해가는거지
아니 다 용역맡길꺼면 공무원들을 뽑지마라 할줄아는게 없냐?
쓰레기수거하는 공무원뽑아서 연금준다하면 난리피울거면서 ㅋㅋ
대기업은 대기업 하청은 하청 제각각 역할이 있습니다. 겉으로보시는 것보다 공무원들도 엄청 바쁘고 자살율높고 면직도 많이합니다.
시청공무원들 매일 야근에 시달리고 면직 많이하는데 ㅋㅋ 눈에 보이는 수준이 그정도인가봐요
와 ㅋㅋ 진짜 신기하다ㅜ엊그제 이사한다고 돌침대, 피아노, 냉장고, 장농 옮겼는데...
아버지랑 큰아버지랑 나까지 장정 셋이서 분해하고 낑낑대면서 옮겼는데 하루왠종일 걸리더라...
근데 웃긴건 다른 대형 가구들 몇개를 버리려고 쓰레기장에 놔두고 다음날 폐기물 스티커 붙이려고 가보니까 이미 누가 다 가져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트릭스 침대는 칼로 째서 스프링만 뜯어가고, 철제 쌀통은 통째로 사라졋고 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의 돈욕심은 진짜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
세금 낼꺼 다내고 분리수거 하고 쓰레기 봉투도 돈주고 사고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 그래 환경 생각해서 분리수거는 이해한다 치자 쓰레기 봉투는 왜 돈 주고 사야하냐 우리 나라 사람들 너무 착해 인터넷 판매라도 하던가 ㅅㅂ 떨어질때 마다 사러 가기 귀찮다 이것들아
우리나라처럼 쓰레기를 청소부가 직접 손으로 만지는 곳이 없습니다. 선진국은 쓰레기청소부에게 쓰레기를 직접 손으로 만지게 하지 않죠. 청소차량이 쓰레기통을 들어서 집어 넣고는 쓰레기통을 내려놓게 만드니까요.
그리고 대형폐기물이 아파트 관리실에서 딱지를 사면 동사무소에서 사는 것보다 비싸게 부르기도 합니다. 일부 양심없는 관리실 사람들이 중간에서 삥땅치기도 하더라고요. 물론 요즘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한번 당한 후로는 직접 딱지를 사서 붙입니다.
하와이 갔을때 봤는데 쓰레기차랑 그거 들어올려주는 차랑 같이 다니더라고요. 사람도 안내리고 슉슉 넘 편해보였어요.
그건 장비 문제라서 돈만 있으면 해결 가능함. 어짜피 처리장에서 쓰레기 분류할 때는 사람 손 거치는 구간은 있기마련임. 다른 선진국도 결국 사람 씀.
처리하는 업체를 독점으로 만들어줘서 갑질을 하는/갑질을 하게 해주는 것 아닌가 싶은데. 수거하지 않거나 많은 비용을 요구하거나. 개인도 (구청과 계약하지 못한) 업체도 수거할 수 있도록 참여할 수 있게 해줘야. 가만 보면 안마의자나 돌침대나 가져가겠다는 사람을 찾을 생각도 하지 않고 그런 노력을 잠깐 했지만 찾지 못해서 내놓을텐데 가져가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가져가도록 우선권을 줘야. 누가 그런 것을 배출했는데 배출했다는 정보를 몰라서 가져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죠.
안마 의자는 분해하면 (10 만원이 넘을 것 같은 모터도 있다) 모터 및 일부 부품은 다시 활용하고 나머지는 쉽게 들어갈 수 있게 해체해서 봉투에 담아서 내놓으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죠. 돌침대의 돌도 재활용할 수 있을텐데 재활용할 거 아니면 망치로 쳐서 깨고 봉투에 담을 수 있죠. 목재 부분도 아파트 단지에 자체 대형 화목 난로가 있고 세대에도 화목 난로가 있으면 테이블쏘나 원형톱으로 작업할 수 있는 공간/시설이 있으면 잘라서 난방 연료로 사용할 수 있고. 품질이 좋은 목재는 주방용 주걱도 만들 수 있겠더구만.
아파트 단지에는 도서관이니 놀이터니 배드민턴장이니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갑질하는) 노인정이니 이런 것들을 만들지 않고 가져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안마의자니 돌침대니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창고, 자동차/자전거를 다시 페인트칠을 할 수 있는 장소, 목공실 등이 있으면 좋겠죠.
노인정은 수도 요금, 전기 요금 뿐만 아니라 (임대료는 받지 않을 것 같은데 면적을 계산해서) 임대료도 받아야. 노인정에서 투표를 하던데 투표를 노인정에서 해야 하는지? 동사무소/자치센터 등에서 할 수 있는데 노인정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텐데 몇 안되는 사람들로 하여금 노인정을 독점하게 해줘야 하는지? 저희들끼리 모여서 조폭 서열 놀이를 하더구만. 아파트 단지에 있으면 좋을 것 같은 목공실로 개조하면 좋겠습니다. 배출 요금을 내지 않고 폐가구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대형 화목 난로도 필요하고 연소되는 가스에 음식이 노출되지 않는 대형 오븐이 있어서 피자를 만들어서 세대마다 나눠줍니다. 아파트 잔치를 벌리는 것이죠.
대형폐기물은 따로 수거해 가는걸 만들어야지 모든걸 다 하면 수거하는분들 힘들어서 못할듯
안마의자나 돌침대 같은거는 팔았으면 판업체에서 수거를 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님 중소기업 안마의자같은 기업체가 생기거나 저런걸 수집해서 중고안마의자를 만들어서 복지관 양로원 이런데 싸게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중고도 사실분은 사시겟죠 몇년쓰실분은 돌침대도 판업체에서 수거해가서 돌판은 다시 쓸수있자나요 금만 안갔으면 싹 그라인드로 한번 벗겨내고 이것도 중고 돌침대 상품으로 팔면 안될까요 ? 한의원 한방병원에서 다시 쓰면 될꺼 같은디 쓸때는 많겟죠 꼭 세제품만 팔고 헌것들은 버려야되나요 ? 팔때부터 쫌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팔고 수거해서 다시 쓸수있는 최대한쓰는 그런 시스템도 있었으면 합니다 누군가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안마의자나 피아노야 중고마켓에 공짜로 풀면 가져가기도 하는데 돌침대는 진짜 답이 없다 ㅋㅋㅋ
그냥 재활용산테 전화해서 돈주고 가져가라 하면 됩니다
30만원입니다. 고객님 할듯.
피아노와 디지털피아노는 버릴때 가격은 다르지요. 크기와 무게로요.
버릴때 모든 물건이 크기가 큰 차이가 나지 않아도 가격이 다 다르더라구요.
피아노와 디지털피아노의 가격을 똑같은 지역은 그렇겠다.
피아노 버릴때 피아노 학원이나 판매하는 곳에 문의 해보심도 좋겠고, 중고판매처를 알아보심도 좋을듯해요.
임대살고 있어서...웬만하면 부피 큰거는 안 삼...이사 갈때 짐임.....
이게 연구용역 맡길 일입니까??
내말이~
그럼 누가 할까요???? 누가 하면 합리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들 수 있을까요?????
당연한 거 아님? 너보고 하라면 할 수 있냐?
네. 그럼 공무원이 대충 수거비 50만원 하자 이럽니까?
진짜 실질적 해결책이 나온다면 연구용역비가 전혀 아깝지 않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니 그런거겠죠.
근데... sbs아나운선데 왜캐 못하냐... 일반인 데려다 놓은 느낌;;;;
쓸데없는 굥은 어디 버리나욤
판매업체에 비용을 주고라도 버릴수 있게 법이 바뀌어야 한다..
예로부터 불우 이웃에게 기부한다는 유구한 전통의 쓸모없는 물건 처리하는 방법이 있지
제작회사가 as 개념으로 사후처리까지 같이해준다면 좋을텐데
그럼 비싸짐
전문 업체 (이사업체같은)가 와서 분해할 만큼하고 수거해 가야죠. 이걸 왜 세금에서 해결하죠? 외국도 어린이 책상 하나 버리려 하면 미리 예약해서 업체 부르고 돈 엄청내고 보냅니다.
저런거 정하는데 연구용역까지 해야하는 거야?
점심에 뭐 먹을지도 연구용역하지?
돈 빼먹을 핑계만 있으면 잘 챙기네.
초대형패기물은 전문업체 통해서 해야지 그것까지 지자체에서 해달라고 하면...
구매할때만 돈 마니 주니? 대형 쓰레기는 구입할때부터 폐기비용 예측하고 구입해야된다!! 대형쓰레기인만큼 폐기비용도 많이 받고, 구매할때 안내해 주는거로 법령을 정해야한다.
동사무소가서 쇼파버린다고하고,스티커사오세요
-5년차시청공무원
당근에 공짜로 올리면 누군가 가져감
돌침대 안마의자등 재활용이 어렵고 특정 무게를 넘는 제품들은 제품가에 폐기비용을 넣어야함.
안마의자 돌침대 구매하지 말아야것다
안마의자는 같은 회사에서 신제품 사면 구형 제품 수거 해줌. 그리고 때에 따라 추가로 할인해주는 경우도 있음. 근데 안마의자는 대형가전으로 취급 안됨? 대형가전은 무상수거 해주잖아. 돌침대는 노답이긴 한데
저도 버릴게 있어서 스티커를 샀는데요... 이름 전화번호를 써야 가져간다고 해서 망설이고 있어요...
길거리에 이름 전번 써있는 물건들 보면 평소 수거 업체 사장이름이나 전번이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개인 이름이랑 전번이라서 깜짝 놀랐네요
한달 이상 도로변에 스티커 붙어 있는 장농 전번이랑 이름을 보면서 출퇴근 했었는데 (안가져 가더라고요)
제가 이름 전번 써서 내 놓으려니 너무 무섭고 그런데 ... 길가던 사람이 전화 하면? 에효... 저만 쫌 .. 그런가요? ㅠㅠ
사장 전번이요?? 어째서 그렇게 생각했는지 신기하네요
맞는말이긴한데 버린사람의 정보가없으면 나중에 이상한일이 벌어지면 수거하는입장에서도 대처가힘드니ㅠㅠ
스티커에 고유번호를 주고 그 번호랑 개인정보랑 지자체에서 연동해서 보유하는게 맞는거같은데 위험하네요
보통 가명쓰고 전번 씁니다만.. 문제될 폐기물 내놓으신거 아니면 전번도 대충 적으셔도 됩니다.. 문제 생겨야 연락가니까요.. 의자 책상 침대틀 이런거는 문제되지 않으니 그낭 대충 쓰세요
그냥 고유번호하고 날짜만 적어놓아도 되는 구가 있기는 합니다.
피아노 돌침대 한번이라도 옮겨본사람은 알겠지
옮기는게얼마나힘든지 3만원도 싼거다
솔직히 저거파는회사가 처리해줘야한딘
돌침대를 그래서 안 삽니다. 안마 의자는 일반 의자에 모터달은 것이 좋다고 봅니다.
큰 피아노 , 돌침대 , 안마의자 이런거 개인이 버리기도 힘들고 스티커 값도 비싸네
사실상 이사할일 없으면 골칫덩어리 그 자체 ㄷㄷ
제조업자가 수거해서 폐기하는걸로 하자. 판매는 업자가 하고 폐기는 소비자가 할려니 힘들어서
차라리 업자가 책임지고 버릴수있게 하자.
돌침대 안마의자 버릴려면 사람2명 써야하는데 인건비만
최소 20만냥 나오겠다.
애초에 사지마. 아님 판 업체에서 수거하게 하던가.
이건 국회의원이 잘못한거다 사업허가할때는 폐기물 처리하는법안까지 확실히만들어야지
환경부와 지자체는 가이드라인 매일 업데이트하고
그리고 골목 주차도 해결했으면....대형폐기물 싣을려고 대형수거차량이 진입해야하는데 진입 못하는 경우도 많음....문제는 골목 주정차 때문에....
안마의자는 다 분해 해서 고철 플라스틱 분리해서 버려야 되고 돌 침대는 돌다 깨서 폐기물 마대에 버려야 되요 ㅎㅎㅎㅎ 여성이나 나이 많은신 분들은 그냥 버리지 말고 평생 가지고 사시는게
당근에 무료나눔 한다하고 직접 들고가라고 하면...누군가는 가져갈꺼 같은데...
운반비용도 만만치않아요
@@비오는날방콕 그건 구매자가 알아서 하죠. 돈 아끼려면 직접 오고, 편하자면 용달 쓰고.
앵커가 왤케 얼타냐
아이고.. 이런 부분조차 국민의 입장을 고려한
기준이 없다니... 행안부는 뭐하나..,?
혹시 있는데, 자치단체가 안따르는건가?
글구, 이게 뭐라고 연구용역까지 맡기냐?
공무원들은 노나? 그냥 알아서 정해~~~!!
아님, 국민들께 설문조사를 하던지..!!
이런 일도 똑바로 못하는..으이그..
업무 수준하고는.. 쪽 팔린다~~
피아노 수수료가 만오천원?? 너무 싼거 아닌가? 5만원이상 받아야지..
별이 5개회장님!!! 돌침대 폐기활용부분을 좀 어떻게 해보세요... 돌침대 깊히할라...
돈 주고 가져가야지 왜 ? 돈받고 가져가서 비싸게 팔면 그 차익이 얼마야?
헌 옷은 1kg당 200원씩 주고 가져가서 옷에 따라 마음대로 받고 판다
당장 ○○시장에 가 보시라
그래서 고물업자들이 다 들 부자됐다
흙침대 버릴때 업체에 전화해서 10만원 내면 해줘요 흙표
주민센터 가서 대형 폐기물 신청 해야하는걸로아는데...
아닌가??
수거 해가도 재활용 되나 모르겠네 쓰레기산 늘어나는것도같은데...
소일렌트그린 마냥되어가네
환경 오염 으로 물가오르는거여...
대형만이 아니라 소형도.. 몇개 이상되야 수거하고.. 그런게 있어서.. 에휴.. 그리고 대형까진 아니지만 크기와 무게가 좀 나가는거는.. 1층까지 내려다 놓는게 1인가구.. 특히 여자는 힘든데.. 어떻게 내놓으라는건지..
우리 옆집 아주머니는 새모델사면서 우리집에 버려주셨음...잘쓰고있음 ㅠㅠ 웃프네
사지말아야 하나
비싸게구입 사용후 패기되는 돌침대 흙침대 대형안마의자 등 무게 때문에 골치덩이 입니다 당근에
무료 로 내놔도 운반비 또한 많고 후에 폐기시 또다시 골치 아파요 지자체와 공급자 부담으로 전문수거 해체
부분(석재 목재) 재활용하면 안되나요
제발..아무거나 만들어서 판매하는거 금지하자.. 버리고 처리 하는 것도 생각해야지.. 그냥 만들기만 하면 돼나..
제품 생산하는 기업들이 수거해서 분해하고 버리는 과정도 책임져야한다. 만들어서 팔아먹기만 하고 그다음은 소비자가 알아서 버리는 시스템 말고
설계를 폐기하기 편하게 하는것도 좀 의무화해야하지않을까? 내구도는 움직이고 분리되는 부분이 적을 수록 높아진다지만 개니소나 esg한다고 하는데 이런거 하나 밀어넣을 정도는 해야한다고 본다
안마의자나 돌침대 제작 업체에서 수거해서 폐기 하면 되는거 아닌가?
이런걸 법으로 만들면 되는데...
구입할때 환경 부담금 부과세 하면 될것 같은데?
뭐 중고같은거는 나눔이라도 할수있긴한데
고장났고 누가봐도 쓰레기는 버리기는해야....
근데일일이 구청가서받고하는것도..일이긴하겠네요ㅎ
침대는없는데 안마기가있어서ㄷㄷ 버릴때도일이구낭
스티커만있으면되는줄..
판매 업체에 연락해서 수거하라고 하면 크기별 책정된 금액을 지불후 수거해갑니다^^
오늘 앵커 뭔일 있었냐ㅋㅋ 말을 왤케 절어
제조 회사 및 판매회사 일부 부담 추천 !
이건 타 지방도 똑같음 전에 안마의자 바꾸면서 기존꺼 버리려고 제조사전화해도 안된다 지자체도 안된다 지자체가 말해준 가전제품 수거업체도 안된다 버릴방법이 없었음
그런게 지방자치 아닌가요.구별로 다를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시민의 불편함이 없는 방향으로 개선되야 하는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