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솜결님 반갑습니다. 코로나가 진정되면 태국 왕궁에 가보세요 ㅎ ㅎ 우리나라 백제에도 이런 왕궁이 만들어져서 입장료를 갈키로 긁듯 하는 여행 산업이 되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곤 한답니다. 그만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니까요 ~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koreafood69님 반갑습니다. 속에서 올라오는 모든 감정들은 다 인정해주고 느껴주어 보세요. 한 집에서 한 방안에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살고 있는데 엄마는? "현재의식인 나"이고 아이들은? 언젠가 상처받은 내면아이들입니다. 우울한 아이. 분노하는 아이. 슬픈 아이, 어떤 감정이든 내 우주에서 내가 낳은 내 아이들이다. 내가 돌봐야 할 내 백성들이다. 여기시고 관심가져주고 너도 있었구나? 하고 기다렸다는 듯이 알아주고 인정해주고 그 마음 그대로 느껴주고 내 안에 너 거기에 있어도 괜찮아. 분노도 허용해 주고 우울함도 허용해 주고 내가 돌봐야 할 내 아이들아. 내 백성들아. 하고 있는 그대로 수용해 주고 인정해 주세요. 느끼기 싫고 이런 감정이 있으면 안 되는 건줄 알고 싫어하거나 그런 마음이 내 속에 있는 걸 불편해 하지 말고 그냥 다 괜찮아. 있어도 돼. 위로 받기 싫은 아이야. 괜찮아. 그래도 돼. 마음일 뿐이니까. 다 허용해 주어보세요. 울던 아이는 안아주고 인정해주면 평안해집니다, 한 방에서 같이 사는 엄마가 아이 신경 써주듯이 해보세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
명상전.... 알게해주세요. 듣게해주세요.보게하주세요... 라고 이야기 너무 좋은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김선환님 반갑습니다.
평안한 밤 되시고
좋은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힙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반갑습니다.
교수님께서 와주시면
큰 힘이 솟아납니다.
코로나 사태가 갈수록 심해져서
오랫동안 한국에 못가고 있어
아쉬움이 많아요, 언제나 뵐 수 있을지
라온제나 식구들도 그립네요. ㅎ ㅎ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마님♡^ 태국왕국 꼭 가봐야겠어요ㆍ♡^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
정솜결님 반갑습니다.
코로나가 진정되면
태국 왕궁에 가보세요 ㅎ ㅎ
우리나라 백제에도 이런 왕궁이 만들어져서
입장료를 갈키로 긁듯 하는 여행 산업이 되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곤 한답니다.
그만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니까요 ~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마마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서희님 반갑습니다.
마음공부 지속적으로
잘 하고 계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늘 충만하게 현실창조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축복과 사랑을 보내드려요. 오늘도 힘내세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영님 반갑습니다.
평안한 밤 되시고
좋은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마마님^^
그인생한게임을 즐기고싶은데 넘힘들다보니까
현타가 오네요
그래도 지금이순간을 감사하는맘으로
흘려보내보렵니다
평소 영성채널에 관심이 많은데 구독자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 아쉽네요 ㅎㅎ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준우님 반갑습니다.
적극적으로 운영을 제대로 못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는데요.
곧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귀한 마음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생을 두고 감사한 일들 많이 만나시길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감정은 감정이고 나는 나다!!저항하지 않고 정면으로 보고 끌어안아서 같이 있어줘볼게요🙏
아참,마마님 어제는 내안에서 우울하다고 ,알아달라고 하더니 오늘은 알수없는 분노가 올라오더니 위로받기싫다고 합니다..어떻게 풀어내야할까요?
@@koreafood69님 반갑습니다.
속에서 올라오는 모든 감정들은
다 인정해주고 느껴주어 보세요.
한 집에서 한 방안에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살고 있는데
엄마는? "현재의식인 나"이고
아이들은? 언젠가 상처받은 내면아이들입니다.
우울한 아이. 분노하는 아이. 슬픈 아이, 어떤 감정이든
내 우주에서 내가 낳은 내 아이들이다.
내가 돌봐야 할 내 백성들이다. 여기시고
관심가져주고 너도 있었구나? 하고 기다렸다는 듯이
알아주고 인정해주고 그 마음 그대로 느껴주고
내 안에 너 거기에 있어도 괜찮아. 분노도 허용해 주고
우울함도 허용해 주고
내가 돌봐야 할 내 아이들아. 내 백성들아. 하고
있는 그대로 수용해 주고 인정해 주세요.
느끼기 싫고 이런 감정이 있으면 안 되는 건줄 알고
싫어하거나 그런 마음이 내 속에 있는 걸
불편해 하지 말고 그냥 다 괜찮아. 있어도 돼.
위로 받기 싫은 아이야. 괜찮아. 그래도 돼.
마음일 뿐이니까. 다 허용해 주어보세요.
울던 아이는 안아주고 인정해주면 평안해집니다,
한 방에서 같이 사는 엄마가 아이 신경 써주듯이 해보세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
마마님 영상 듣고 있으면 맞아맞아 하면서 세상이 좀 편안하고 두려울 것도 없고 놀듯이 할 수 있게 느껴지는데, 이제 일상생활 하면서 자각을 못할 땐 사소한거에 과몰입 하는 것 같아요ㅋㅋ 일어나서 뇌 부팅 좀 하고 마마님 영상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해봐야겟어요!
라떼바닐라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다녀가신 흔적 꾹 눌러놓고 가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늘 새로운 에너지로 충전하셔서
충만한 삶 창조해 가시길 축복하고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