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걸으면서 일하고, 육아도 하는데 살이 왜 찔까? 사회복지사 13년만에 100kg 돌파😱 | 나의 다이어트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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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окт 2024
- 부산에서 사회 복지사 일을 하는 유리씨.
복지사 일의 특성상 야외에서 걷는 일이 많다.
제때 식사를 챙기지 못하고, 잦은 야근에다 퇴근한 후에는 육아까지...
복지사 일을 한 지 13년 만에 30kg가 증가해 몸무게 100kg을 넘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유리씨는 과연 2주 만에 달라질 수 있을까?
바쁜 현대인에게 하루의 보상과도 같은 달콤한 야식, 하지만 야식의 진짜 얼굴은 결코 달콤할 수 없다.
어쩌다 기분 전환으로 찾는 게 아니라 습관적으로 야식을 먹고 있다면 '야식증후군'일 수 있다.
야식증후군이란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의 1/4 이상을 저녁 식사 이후에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혈당 장애와 같은 각종 대사증후군의 위험에 노출될 위험이 큰 야식.
과연 우리는 진짜 배가 고파서 야식을 찾는 것일까?
그 중 상당수는 가짜 허기짐일 가능성이 많다.
심리적인 허기를 먹는 것으로 채우는 현대인. 밤마다 우리를 찾아와 괴롭히는 가짜 허기짐을 이겨낼 방법은 무엇일까?
#야식 #치킨 #족발 #다이어트
▶️ 프로그램 : 귀하신 몸 9부 - 병을 부르는 식습관, 야식
▶️ 방송일자 : 2023.07.08
영상에 나온 사례자입니다 ㅎㅎㅎ영상이 이렇게 많이 시리즈로 나오다니 ㅎㅎㅎ😅😅
좋은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좋은 추억 만들고,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혼자 못했던 부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닷
건강해지시고 행복하시길^^
성격도 긍정적이시고 좋으신 분인거 같아요^^응원합니다^^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웃는얼굴이 너무 선해보이세요~
응원합니다😊
의지가 대단하신 분이시던데 응원합니다😊😊
1:44 명언을 남기셨네요 "인생이 심심하다면 아들을 키워보세요" 에서 빵 터졌습니다
아들 둘 다 키웠더니 또 심심 ㅎ 이제 길냥이 버려진멍뭉이 아들 키웁니다 ^^
사회복지사분들이랑 일해본적 있는데 진짜 사회의 복지를 위해 자신의 복지를 포기한분들... 존경받아 마땅합니다ㅜ
영상보니까 포기 제대로했네요
정말 할머니 할아버지들 와서 8촌에 16촌 애기까지다하고 말이 안통함. 제발 복지관와서 그렇게하면 안되낟고 말해주세요 ㅠㅠ복지사님들 그만두는게 한두분이 아님.
@@Kyungmin-w4l못됐다
너 사회복지사냐? ㅋㅋ
제가아는분도 사회복지사했다가 그만뒀는데 민원도 민원이지만 내부적으로도 문제가많아서그만뒀다하더라구요
힘들어도 살쩌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피곤하면 살쩌요 푹 쉬고 운동도 매일 하려고 스트레스를 받지말고 자신의 몸이 하는 소리만 들어줘도 컨디션도 좋아지고 살도 빠지는것같아요
ㅇㄱㄹㅇ
스트레스 받으면 호르몬 불균형이 와서 살쪄용
스트레스 라는것이 먹는것으로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이 많아요
자는것 또한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게 전부 다 스트레스가 되는겁니다
일찍 자고 푹 자고 쉬운것 같지만 어려운 일이지요
먹는것 또한 배터지게 안먹고 단거 짠거 안먹고 이것도 쉬운것 같지만 매우 어려운 일
안되는 거 알고 보는데도 저분 상황이 너무 이해가 돼서 슬프다 그래도 아들 생각해서 건강 챙기셨으면 ㅜ ㅜ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쉽지않죠. 그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합니다.
거기에 육아까지.
정말 대단한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참 좋은 사람같다.. 살은 막말로 빼면되지만,,
성품은.. 이뻐요
진짜 사회복지사 사명감 없으면 못하는 직업임 존경하고 다이어트 꼭 성공하세요~!! 응원합니다!!
영혼자체가 맑은 느낌이다. 꼭 행복하셨으면.
나랑 완전 반대…..
@@시일야방성대곡저도요...
전 제 자신탓 부모탓하며 회피성향이 강하고.....
그래서 술을 찾는 저인데... 사례자님은 너무 좋으신 성향~~
사회복지사~대단한 일 하시는건데 건강했음 좋겠네요..
무당이세요?
@@asahn21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리씨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같아요, 그 자체로도 빛나는 분입니다!!!
참된 쉼이 없어서 그래요. 저도 그랬네요. 진짜 쉼.. 책읽고, 명상하고, 읽기쓰고, 좋은사람 만나고, 진짜 운동하고... 이렇게 살기가 힘들지요..
스스로를 귀하다고 여기냐는 질문에 울컥하시는거 보고 같이 울었네요ㅜㅜ
무슨 마음에 우셨는지 알것 같아서요~
나이도 같고 상황도 비슷해서 였을까요...
살빠지시면 엄청 미인 이실것 같아요~
퐈이팅입니다!!!^^
진짜.....진짜.....힘내세요 👍
인상이 진짜 좋으세요 10대 20대 아니면 성격이 얼굴로 나타나는데 얼마나 좋은 분인지 싶습니다~
이런 사회복지사 분이 계시다는게 든든하면서도, 본인을 1순위로 여기고 꼭 건강 챙기셨으면 좋겠네요. 오래오래 가족과 행복하시기 위해 건강 체중에 도달하셨으면 해요
삶에 유희가 음식이시네요..온갖것에서 벗어나서 맛있는거 먹는거 저도 공감함..예전엔 독서실에서 나오면서 1500원 포카칩 썬칩이 그날의 행복이었으니까. 근데 삶의 재미를 만들어내야되더라고요 저는 음악듣는걸 좋아해서 애플뮤직 지르고 디깅하는게 취미가 됐음요. 집에서 할 수 있는걸 찾아보세요 체스도괜찮고 전자피아노도 괜찮고. 아무튼 먹는거말고 다른 재미를 찾읍시다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정신적으로 정말 힘든 직업인 걸로 알고 있고, 육아는 조카만 몇 시간 봐줘도 진이 다 빠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격이 너무 좋아보이셔서 정말 강한 분이구나 하고 유쾌하게 시청했습니다. 멋있어요!
산책하듯 걷는것과 죽기살기로 걷는것은 차이가 크죠.
백화점에서 하루종일 서있는 직원들, 다이어트에 1도 도움안되고 다리만 아프다고 다들 말합니다.
걷기도 산책하듯 걷는건 큰 도움 안되요. 땀흘리고 다리아프고 호흡찰 정도로 걸어야 도움됩니다.
이거 심박수를 기준으로 하면 쉬움
심박 160이 넘어가는 고강도 러닝 일주일에 4시간만 하면 평소보다 더 먹고도 빠짐.
아무리 편한 마음으로 숲속을 산책하더라도 이 여자처럼 처먹으면 다 도루묵이다.
@@iliiiliiiiliiii 100kg 넘는 체중으로 고강도 런닝이 가능할까? 1000 m 넘는 산을 5-6시간 걸려서 등산하면 살 빠진다. 이여자처럼 처먹어도 매주 3-4번 등산하면 살 빠지지
산책하듯이 걸으면 살은 안빠지고 체중 유지는 되더라고요.
몸이 적응 하는 순간 에너지소모가 덜됩니다. 더힘들게 하던지 다른걸 해야합니다.
성격 너무 좋아보이셔요 실제로 좋은 일 하시기도 하고
귀한 사람이니까 힘내세요. 마음이 고달프면 통제하기가 힘든 게 사람인거 같아요. 저는 눈이 안 좋은데 하루 종일 화면 바라보고 밤늦게까지 불안해서 뭔가 보고 있어서 수면 질도 많이 낮아요. 하필이면 병이 생겨서 밤마다 고통 때문에 잠도 잘 못자서, 못자는 것 때문에 끙끙대면서 오히려 자는 시간이 느려다보니 차라리 보고 싶은거 보자는 결론을 내렸어요. 그래서도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고 운동 열심히 하고 스트레스 요소 줄여서 나아졌지만 새벽 늦게 잠드는 게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저는 인증 카톡방 들어가서 제가 다짐한 사소한 일들 인증하는 거 세 달 정도 반복해서 좋은 습관 하나하나씩 만들어가고 있어요. 수면만 올해 안에 극복하는게 목표예요. 잘 못하는 날도 있지만 긍정적으로 말해주고 응원해주고 위로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 사회복지사님들은 정말 사회를 살만한 사회로 만드는 존경받아야 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개인적으로 도움받은 경험이 있어서), 본인도 소중히 여기면서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귀한사람이에요
귀한사람이니 본인보다는 타인을 먼저 챙기는 자체가 습관이신거 같아요
내면이 너무 이쁘신 유리님
하시는일 잘 되시고 가정내 평강하시길 바랍니다😊
저 살찌는 초기에 보면, 잠을 잘 못자거나 배출이 잘 안되어서 몸이 붓고, 붓기가 정체되면 살이 되더라고요.
순식간에, 한 사나흘만에 4,5kg이 쪄요.
그러다 하루이틀 잠 잘 자면, 자고 일어날 때 퉁퉁 붓던 손에 붓기가 없어지기 시작해요.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게 세상 중요하더라고요.
+)가볍게 얘기하니 가벼운 문제인 줄 아는 분이 계시네요.
하루이틀 잠 적게 자서 잠이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열두시간을 자도 수면의 질이 아주 나쁘거나 아예 한두시간 얕은 잠 자다 깨길 며칠이고 몇달이고 반복하는 경우를 말한 겁니다.
잠이 심하게 부족하면 돌연사 할 정도로 몸이 심각하게 망가져요.
반드시 많이 먹어야만 살이 찌는 게 아닙니다.
몸속 균형이 깨져서 갑자기 붓고, 붓기가 내릴 틈 없이 매일같이 새롭게 부어요.
붓기가 빠지기 전까진 그 부은 몸이 내 살들인 거죠.
붓는건 부종이라고 해서 지방이 아닌 수분입니다
잠을 5시간을 자던 10시간을 자던 소모량보다 먹는양이 많으면 찔 수밖에 없습니다.
@@기백-k3e 남자분이시죠?
여자들중에는 저같은 체질들이 제법 많거든요.
맞아요 저도그래요
수면부족이거나
하면
살이 오히려찝니다
@@기백-k3e 잠을 5시간이나 자다니 행복한 사람이네요.
본인은 아직 건강해서 모르는 모양인데, 수면문제를 말할 때는 5시간을 쭉 자고 일어난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5시간이라도 푹 좀 자 보는 게 소원일 정도는 되어야 수면문제 때문에 몸이 붓는 거고요.
몸속 균형이 깨져서 살이 찌는 거지, 많이 먹어서 찌는 게 아니에요.
꼭 음식이 먹고 싶어서라기
보다도 자신만의 힐링 방법이 야식이신듯.
유리씨가 더 건강해지길 응원합니다.
울지말아요.. 자신을 더 챙겨주세요😊
야식 평일 3-4회 주말 2회면 거의 매일이네요. 나도 업무가 과중한 시기엔 야식을 먹게됩니다. 사회복지직이 매우 빡세다고 하지요. 일도 좋지만 건강이 제일입니다.
합쳐서 3~4회
@@애무부장관-e4p합친 거 아님 평일 3-4랬음
사회복지사..대단하세요. 꼭 필요하지만서도 힘든게 많을텐데 에너지가 뿜뿜하시네요😊 다른 것 보다 건강을 위해서 하는 식단조절이 되길..! 건강하세요~!
유리씨 저도 유리씨랑 동갑에 사회복지사예요 저는 미혼이긴 하지만 유리씨
바쁘고 힘든거 직업이 같으니 너무 공감가요! 유리씨 누구보다 예쁘고 밝고 빛나는 분이예요❤ 개인적으로 동갑인데 가정꾸려서 귀한 아들까지 너무 부럽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게요❤
유리님 완전 공감해요ㅡ 우리 힘내요 ❤
복지관 일하다 죽겠다싶어 그만 둔 사람으로써 야근수당도 잘 안챙겨주는데 10시 ~11시까지 했다는건 진짜 심리적으로 미치는거에요 죽는거죠
인생은 길고긴 마라톤입니다.
이제 30대 계획 잘 세우시고 천천히 나를 위해 나의 존엄을 위해 투자하세요
50대 갱년기로 가면 정말 감당 안될 어려움이 올수있어요
그땐 절망감이 들어요
지금이 제일 빠를때 입니다.
응원합니다 🎉
유리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ㅡ와치 문해교육사
희련샘?!ㅎㅎㅎ선생님 항상 인사 나누다 못보니 보고 싶어용😊😊😊 30대라면 아직 젊다는 희망의 말😊 힘이됩니다! 잘 관리해볼께요😊
너무 사랑스러운 분입니다
힘내시고 얼마든지 뺄 수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응원해요!!!
여기서 정말 아무도 악플 안달았으면 좋겠어요.
긍정적인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사회복지사입니다. 화면에 나오신 분과는 짬밥이 다르지만... 회사 상황이 안좋아져서 잠시 실업상태가 되면서 가정에서 쉬고 있습니다. 불어난 살이 너무 많아져서 다이어트 시작하였더니 일 안하자마자 ... 자동으로 다이어트가 되더라구요 ... 4개월만에 무리한 다이어트 없이 17키로 뺐습니다... 야근만 없으면 너무 좋을텐데 말이죵 ㅠ
진짜 힘들긴 힘들지. 일도 하고 육아도 하고.. 쉬는 시간이 없고 삶의 낙을 먹는걸로 풀듯.. 힘내세요 ㅠㅠ 건강 생각해서 야채나 과일,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바꿔봐요. 활동량은 많아 보이니..
당신은 틀림없이 귀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힘내시고 아들래미봐서 용기백배하시고 건강관리 꼭 하세요~~~
야식을 먹는시간이 오직 내시간....이라고 말하는게 참 안타깝기도 하고 열심히 사는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야식 끊으시고 식사 하실때 좋은 음식을 드세요!! 제발요!!! 본인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비만은 병이라고했는데...다들 살찐사람들 게을러서 그렇다고하는데 그렇지않는사람들도 있어요 결혼전 바짝마른동생이 우울증걸려서 20키로 찐거같아요 물어보기도 안쓰럽다는... 그런데 유리님ㅋㅋㅋ 밤에먹으믄 안데연ㅋㅋㅋㅋㅋ 참아야해요 티비에 먹방끄고 비만프로그램만 보세요 입맛뚝떨어져요ㅋㅋㅋ 위로해주려했는데 실패닷
맘이따뜻하시네요
저녁식사후 물만드셔야
과일도안됍니다 다잡으시고
건강하세요
훌륭하신 일도 하시고 가정에서도 정말 충실하시고 매사에 열심히 사시는 분 같아요~ 꼭 힘내시구 건강하세요~!
사람자체가 선하시고 좋으신분같아요
응원할게요
칼로리 따지지말고 시간, 양만 조절 하세여 의사선생님이 말하신것 처럼 한글자 음식도 조금 줄이시고(음식종류를 제한하기 시작하니까 다시 그음식 먹으면 금방 요요 오더라구요 ) 저녁에 애기 랑 같이 밥먹고 같이 산책하고 애기 자면 실내 사이클 티비라도 보면서 한시간 간단히 타세요 저도 똑같이 100키로 까지 쪘다가 작년부터 우울증 치료겸 해서 운동만으로 조절중입니다. 75키로 까지 왔지만 지금 고비라서 노력중이에요 운동하는거 쉽지 않지만 생각보다 우울증 치료에 좋더라구여 짜증나고 괴로워서 몇번 포기하고 싶었는데 참고 보조제... 활력돋는 영양제 (효소말고) 잘 챙겨먹으면서 나를 돌보면서 좋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화이팅합시다!🎉
양을 조절하라는게 칼로리를 따지라는 말인데요?
공유리님 그 모습 그대로도 참 예쁘시네요^^아이키우고 일하시며 살림도 깔끔하게 하시고~자기 자신만 사랑하면 되는거였네요~저도 용기내볼게요^^
이런 건강다큐 참 좋아하는데
이 편이 가장 인상깊었던거 같아요. 건강다큐 보다가 따라 운거 처음이에요.
유리님, 귀하신몸 맞습니다. 꼭 건강해져서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맛있는거 먹는게 참 힐링인데.. 다이어트한다고 줄이면 참 삶이 재미가 없죠...ㅜㅜ 최근 식욕이 왕성해서 고민이었는데 운동을 꾸준히가고 운동량도 늘다보니 조금씩 식욕이 줄어들더라고요.전에는 영감 떠오르듯 음식이 머릿속에 떠오르면 꼭 먹어야 직성이 풀렸는데 요샌 그 횟수가 많이 줄었어요. 대신 기분이 좀 다운되요.... ㅜㅜ 다이어트는 이론은 간단하지만 실천이 어렵죠.. 주인공분도 힘들지만 잘하실거라 믿어요~ 밝으신분이라 좋은 에너지 얻고갑니다😊 화이팅!!
그래도 의지가 있으면 해요. 의지 문제죠. 너무 먹어서 고혈압 걸려 쓰러진다고 생각하면 식욕이 생길까요?
한점 두점씩 먹으면 되죠
늘바쁘니. 이해합니다. 상담받으셔서 조절해나가세요.
응원 할께요!.복지사로서 수고많으시네요.. 화이팅!
좋은 분이신 것 같아요^^
건강해지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ㅜㅜ 유리님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인데, 너무나 맘이 아프네요… 응원해요
유리님 웃으실때 보조개 들어가시는 모습도 너무 예쁘시고 사랑스러워요. 사회복지사란 직업 한때 해봤었지만 너무너무 힘들고, 사명감 없인 못할일 같아요. 늘.. 소중한 유리님 응원합니다.
진짜 사람자체가 너무 선해보이시네요ㅜㅜㅜㅠ꼭 행복하시고 건간하시길 바랍니다
9:20 의사 선생님 말씀 맞는거 같아요..어느날은 너무 피곤해서 저녁밥을 안먹고 8시부터 인께거 10시간 정도 잔날이 있었는데ㅋㅋㅋ 푹 자고 나니까 다음날 화장실도 편하게가고 여러가지로 좋더라구요...그래서 그 다음부터 저는 피곤하면 오히려 음식을 더 덜 먹고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요 그래야 다음날 몸이 덜 피곤하더라구요...
잠자는 시간동안은 안먹으니까요
피곤해도 육체적으로 엄청힘들면 허기지는것도 빠릅니다; 그러면 잠도 더안오고요.. 아무리힘들어도 배고프면 잠안오는사람도 있음
@@user-dndbsmsana저체중 아니면 배 진짜 고파도 그냥 자면 돼요. 지방을 에너지로 변환해서 생존하는데 문제 없어요.
유리님❤ 시간이 부족해도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챙기세요~ 귀하고 귀한 유리님 할수 있어요! 밝은 기운이 있는 유리님 더 건강해지시길 바라요~^^
건강하게 무리하지마시고 천천히 다이어트성공하시길바래요🙏 응원합니다!! 😊
유리님 당신은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그
누구보다 귀한 사람이에요 응원할께요 😊
너무 귀한분이세요
자식한테 주고싶은 음식을 본인에게도 준다고 생각하면 감정적 허기도 가라앉힐수 있을거에요
타인을 돕느라 본인은 대접하지 못하고 계신게 슬프다😢
이런 솔루션을 통해 소통의 장을 열어주고 마음을 다독여준게 가장 큰 도움이 되신것 같아요, 꾸준히 원하시는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유리님 정신이 건강해 보기좋아요 근데 유리님 건강을 위해서도 살은 쪼끔 빼시면 엄청 이쁘겠어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У нее ненормированный рабочий день, неправильное питание, недосып. Поэтому лишний вес, возможно еще гормоны.
맞벌이 육아하는 입장에서 너무나도 공감이 됩니다. 유일한 힐링이 금요일 밤 애 재워놓고 술 한잔 하는거ㅎㅎ
100키로고뭐고 아들보며웃는모습이 왜이리 예쁘신가요.ㅎ 다이어트꼭 성공하셔서 아름다움과 건강 동시이루시길..ㅎ
일이 힘드니 뭘 먹어서 그런거죠 다 핑계임. 하루 두끼만 먹고 야식만 안먹어도 살 절대 안찜. 근데 일이 힘들면 보상 심리 때문에 먹는거 참는거 진찌 힘듬
다여트 하니깐 스트레스 받아서요.. 조금 적게 먹고 좀더 많이 움직이자라고 마음 먹으니 좀 낫더라구요
좋은 일 하시는데 건강 챙기셨으면~
ㅠㅠ하루를 짐작할거 수 있어서 넘 맘이 아파요 ㅠ 그래도 나를 더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우선순위로 올려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나한테도 하는말 ㅠ)
대단한 일을 하시는 겁니다!! 응원합니다~ 건강도 챙기시고 천천히 장기 계획가지고 식이조절만 해도 아직 젊으셔서 가능합니다😊
힘들어야 살이 빠지는게 아니라 배가고파야
살이빠지는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아주 단순한 기초과학임, 하루종일 걸어봐야 몇칼로리 소비할꺼 같나요? 걸어서 소비하는 칼로리보다 먹어서 보충하는 칼로리가 더 많다는거임 (최고의 다이어트는 운동이 아니고 소식임)
유리씨 영상 넘 감사합니다 말투라던지
모든게 긍정적이시네요
밤에 먼가를 많이 먹으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날때 몸이 확실히 무거움...저녁은 가볍게 먹는 습관만 들여도 될듯 한데 쉽지가 않네요,,,,,
하루종일 육체노동하는 성인남성 하루 2600 ~ 2800 칼로리인데 피자 치킨 절반 약 2천 칼로리 + 아침 점심 간식 = ? 내가 볼땐 하루 3천 칼로리 이상 그냥 많이 먹어서 살찌는듯
잊을만하면 예전 영상 또 올리고~ 이런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람들 고작 몇십만원 출연비 받고 촬영했다가 오래오래 조롱 받는거 보면 내가 다 화가 난다
댓글들 정말 따뜻하다~~
다들 복 많이 받으세요~!!!
안먹으면 무조건 빠져요
정말 하루종일 모든 음식, 모든 과자 모든 어떤걸 먹을때마다 칼로리 기록 어플에 다 기록해보고
자기 전 에 한번 봐보세요
하루에 1천칼로리만 먹어야하는데
하루에 2~3천칼로리씩 섭취하면
당연히 살찌져……
자기객관화부터 해야 살 뺄 수 있음.
치킨을 먹어도 1~2조각 먹으면 살 안찜 ㅇㅅㅇ;; 다 많이 먹어서 찌는거고 솔직히 우리 다 알잖아요.
운동하면 보상심리로 저녁에 묵고
물류센터나 힘든 일하면 또 보상심리로 저녁에 묵고
그래서 살이 안 빠지고 찌는 것임.
ㅠㅡㅠ
아 근데 웃음소리 넘 유쾌하심^^ 건강하시길 바래요~^^
유리님..당신은 지금 그대로 귀한 사람입니다!!! ❤
모든 분야에서 모든 종류의 도전에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이 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유리씨 다이어트도 힘내시고, 늘 행복하시길!
유리님😊 보기만 해도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얼굴만 봐도 목소리만 들어도 긍정의 에너지가 저절로 느껴지네요~ 유리님을 만나시는 분들마다 기분이 좋아질거 같아요😍 다시금 건강을 되찾아 가고 계시니 다행이네요~ 유리님은 이 지구상에 유일한 한분☺️너무너무 귀하고 사랑스런 분이란거 아시죠? 앞으로도 건강한 식습관으로 건강 지키시며 빛나실 앞날을 응원합니다🎉
힘든건 노동
숨찬건 운동
와
노동도 에너지소비다
먹어서 살찌는 거랑 직업은 상관없음 그냥 스스로 통제를 못하기 때문임
운동 안하고 야식먹으면 무조건 살쪄요.
저녁 7시 이후 안먹으면 살빠집니다.
사회복지사…정말 존경스럽습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른거 다 핑계야 내몸을 내가 컨트롤 못하는건 걍 의지 정신력차이야. 빼빼 마르라는 것도아니고 일정수준 그냥 평범한 범위로 관리못하는건 우을증이든 뭐든 핑계라고요 사는거스트레스 안받고 안힘든사람없습니다
남 돌보는거만 하지말고 나도 못지않게 돌보겟다 하고 생각을 바꿔보면 맘이 자유스럽고 가벼워지면서 먹는 양도 자연스레 줄고 (스트레스성 폭식) 밖에서 잼있는 시간 많이 보내게 되면서 운동량도 늘거에요. 노동하면서 움직이는건 오히려 살쪄요 스트레스랑 연관이 높아서
저칼로리를 배부르게 먹어야지 먹는 횟수가 적으면 뭐하냐 입속으론 초고칼로리만 들어가는데
복스럽고 사랑스러운데 뚱뚱하다고 다 나쁜건 아닙니다 자책하지마시고 즐겁게 사세요❤
나를 귀하게 여겼다면 라면만먹고 그러지 않았겠죠 하면서 후회하는 모습이 너무 내모습같아서 같이 울었습니다.
빵 떡 술 면 탕 국 끊어봐요
인품도 훌륭하신분이네요 ,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천천히 차근차근 나아가시면 될거같습니다
온니 항상 행복하세요 ❤❤❤
힘내세요 우리는 힘내야 합니다
안타깝네요
종일 걷고 하루종일 바빴으니 야식으로 보상받으려는건데 그건 보상이 아니라 독입니다
피자가 먹고프면 아침이나 점심에 드세요
살면서 자기 자신을 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것 같아요
우리 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부모, 자식, 반려자, 친구 입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힘들면 살이 안빠지고 진이 빠져요..경험적으로 그래요.
저도 아이 셋 낳고 살쪘는데
현 153에 53kg이예요.. 열심히 운동하고 더 노력해야 하는데 나이가 먹을수록 귀찮아 지네요..
늦게먹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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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일하고 맛있게 먹겠다는데 건강만 아니면 뭐가 문제겠어요. 힘내시고 꼭 건강 찾으시길!
그래도 잘웃으시고 좋으네요 건강하세요
너무 좋은분 같아요^^ 귀한분이에요!!
아들과 아주 많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힘내세요
이세상에귀하지않은사람은없어요~그귀함을모를뿐입니다
애기 넘나 기여워요. 유리님 더욱더 건강해지시기 바래요, 파이팅.
힘들게 일하고 움직이는데 살이 왜 찌나 하는 주제의 제목인줄 알고 시청했는데 많이 드시는구나;;
만보 걸어야 300칼로리 태웁니다 ~ 피자 한조각이 300칼로리 넘고요 ~ 살찌는건 많이 먹는다는 증거 살빼면 엄청 예뻐질 얼굴이예요 😊 귀한존재 입니다 ~ 자존감을 키우세요
건강하기만 하면 되죠~~~ 행복하고 건강하세요😍너무 멋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