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은 80이 다 되가시는데 여전히 같은 방 쓰시고 사이가 좋으세요.. 아버지 중풍으로 쓰러지셔서 활동이 어려우신데 운동하러 나가시면 따라 나가시고 도와주시고 하시고 어머니 혼자 외출하면 걱정되서 찾으시고 저한테 전화셔서 엄마랑 연락이 안된다고 걱정 하시고 그래요
저는 서운한감정이 들면 긴장강박증있는 감정소통어려운 무뚝한 남자여서 그사람의문제가 아님을알고 조금씩 제가 듣고싶은말 그 순간 표현해 달라 부탁합니다 남자들은 표현을 못해요 정말.. 부탁해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말해줘요 해요 저부터 존칭을 하고있고 항상 웃어주려하고 칭찬을 항상해주려해요 참다 한번 집나갔더니 효과가 있더군요~ 부드러워지고 개선가능성이 있는거같아 저부터 태도를 바꿨어요 되도록 많이 웃어요 별일아냐 하면서 그렇게 지내고 신랑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보고 말합니다 이해해주고 존중하는것이 서로를 아껴주는일같아요 측은지심♡
신기해요! 저희 남편과 100% 같아요… 아내분 .. 언니 저랑 좀 제발 좀 만나주세요… 이혼하고 싶진 않은데.. 어!쩜! 똑! 같!아!요! 달라지진 않을 거 같아요.. 전주오시면 꼭 만 나주세요! 김창옥님께도 도움 많이 받지만요.. 그 쪽 언니 분 뵙고 싶어요.. ( 남편을 이해하고 싶어서 그러 합니다.)
00:00 10년째 각방살이! 떨어져야 자는 부부 12:13 16년째 데면데면, 어색한 내 남편 23:28 연예인병(?) 말기 남편을 고쳐주세요 32:02 저 아가씨 아니고… 애 엄마에요! 40:40 결혼하니 손잡지 않는 남편 47:38 무조건 ‘반댈일세~’ 남편 56:51 34년만에 철든(?) 남편
![[#김창옥쇼2] (60분) 나쁜 남편들도 김창옥을 만나면 착한 남편으로😇 전국의 빌런 남편들 해결해 주는 김창옥 명강연!](http://i.ytimg.com/vi/Ab7bVe6bL5g/mqdefault.jpg)
![[#김창옥쇼2] (60분) 나쁜 남편들도 김창옥을 만나면 착한 남편으로😇 전국의 빌런 남편들 해결해 주는 김창옥 명강연!](/img/tr.png)
![[김창옥쇼2] (80분) 점점 금쪽이가 되어가는 남편들💫 부인 앞에서만 나오는 철부지 행동은 가족이라고 느낄 때 나오는 신호다?!💗](http://i.ytimg.com/vi/EmLDQRu3A0k/mqdefault.jpg)
![[김창옥쇼3 커밍쑨] (1시간) 전 국민 고민 해결사 김창옥의 실체?! 김창옥의 측근들이 들려주는 다른 사람들이 아닌 '김창옥의 이야기' 모음 ZIP. | #티전드](http://i.ytimg.com/vi/8-OHuzFjIv4/mqdefault.jpg)
![맨날 싸우면서 이혼하지 않고 함께 사는 이유? - 김창옥 [정기강연 ep.267]](/img/1.gif)
저는 결혼 45년 차인데요 각방 쓰는지 20년이 넘었는데 편안하고 좋아요 그리고 가끔 만나고 너무 친구처럼 잘 살고 있어요 한 침대가 중요한게 아니고 서로 배려하며 사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지금 너무 만족합니다 ^^
에공~ 제지인 보니까 나이들수록 한방쓰는게 옳은것 같았어요
아침에 남편방 인기척없어 가보니 뇌경색으로 이미 골든타임 놓쳐버려 아직도 그분 코마상태로 요양병원
계시더라구요
나이들수록 서로서로 어디가아픈지 ,불편한지 살펴보려면 안방에 킹사이즈 침대빼고싱글2개로 두심이...저도 바꿨더니 여러가지로 더 좋네요
@@thankusong2318 그래서 항상 문 열어 놓고 생활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80이 다 되가시는데 여전히 같은 방 쓰시고 사이가 좋으세요..
아버지 중풍으로 쓰러지셔서 활동이 어려우신데 운동하러 나가시면 따라 나가시고 도와주시고 하시고 어머니 혼자 외출하면 걱정되서 찾으시고 저한테 전화셔서 엄마랑 연락이 안된다고 걱정 하시고 그래요
@@thankusong2318같은 침대에서 자도 몰라요 아는분 같이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남편이 죽어있더라고
옛날에도 안싸웠는지요?@@orbit__
남편이 병시이네
똑같으니 같이 사는거지
신혼 때나 한방쓰지 나이들면 따로 자는게 아주 편하다. 잠자는 습관 때문에.
결혼 - 결국은 혼자다.😂
이혼 - 이제 혼자다. 😅
ㅋㅋ 센스 최고
남편들 불만이많던데
막상 들어보면 여자가 더 속터지는 상황
신랑도 싫고 아들도싫다 도망치고싶다
차근차근 계획 세우시고 경제력도 갖추신 후 편히 혼자만의 인생을 사시길 추천합니다ㆍ
인생은 결국 혼잡니다ㆍ
살아보니 가족도 남이예요ㆍ
재미있으면서 그 깊이있는 말씀은 너무 따뜻하고---
거기에 제슈추어가 너무 귀엽습니다(죄송합니다)
저는 아내가 코를 많이 골아서 큰아들이 군대간 1년반동안 잠을 따로 잤는데 넘좋더라구요 아들이 전역할즘에 아내가 구강보조장치를 하고나서 코고는 소리가 확 줄어들었어요 요즘은 같이 마주보고 잡니다
김창옥씨는 나이드실수록 잘생겨가시고 더 중후한멋이 듭니다
좀 더 어릴때 강연하신 모습보다
지금의 모습이 더 멋지십니다
강연은 말할것도 없구요~♡
저는 그땐그때대로 😍멋지시고
지금은 생각지못한 만큼을 넘어넘어 🤭더욱 깊고 눈부시게 부드럽고 아름답고 그런힘이 있으시고 지금대로 무얼하시든✨️ gorgeous 😍 ♥️🎵 아무리 치밀하시거나 열이 많으시다해도 자연스러우시니😄 좋구요 위로나 힐링이 저절로 되는 것 같아요 신기하고 웃음나고 힘이 생기고 그래요~ 🌸감사해서 많이 기도하고 응원드려요 🥰
저처럼 응원하시는 좋은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공감 됩니다
아내는 )을 존칭
하는군요
ㅎㅎ
왜사는지요
각자노력
히시면좋겠어요
코로나로
가정 전쟁이꾼요
.🍉🍉🍉🍉🍉🍉
ㅎㅎ목차
행복은누가
가져주는
것도 아니다
바람 타고..찿아
오는것도.
아니다.
김교수님
강의로
행복하시면
하고선택은
가장중요함
본인 .
인생사고란..
힘들때.도ㆍ있고
막힘도.있고🍀🌹
앞 이않보일정도
8:50
재고.
인간고🍀🍀🌹
병고 .누구나
함께동거하죠🍀🍀🌹양보하고
가치창조로
되시길바램)^~^^
저는 서운한감정이 들면 긴장강박증있는 감정소통어려운 무뚝한 남자여서 그사람의문제가 아님을알고
조금씩 제가 듣고싶은말 그 순간 표현해 달라 부탁합니다
남자들은 표현을 못해요 정말.. 부탁해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말해줘요 해요 저부터 존칭을 하고있고 항상 웃어주려하고 칭찬을 항상해주려해요 참다 한번 집나갔더니 효과가 있더군요~
부드러워지고 개선가능성이 있는거같아 저부터 태도를 바꿨어요 되도록 많이 웃어요 별일아냐 하면서 그렇게 지내고
신랑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보고 말합니다 이해해주고 존중하는것이 서로를 아껴주는일같아요 측은지심♡
ㅂ
각자가 먼저 좋아지고
자신부터 더 여유로워질 때
상대방 인정, 예의, 존중, 예쁜 말❤ 사랑보다 더 중요한 덕목😊
사람은 안바뀐다.
남편100키로 가까이 때 술마시고 와서 코골아도 난 자장가로 생각하고 잤는데 이제 나 갱년기 라 코고는데 따로 잔다 이혼하고싶다
이름을 예로 들은 강사님 천재 천재 !!!😊
1:00:00 그냥 미안하다고 하면서 아이 낳아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고 하시면 끝났을 일인데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게 아니라 천냥 빚을 지실 분이시네...
나도 15년째 각방중
이젠 포기해야지 싶다
이혼은 할수있을때 해야겠다
젊었을때 아내분의 서운함이 쌓여있고.남편분의 외도가 있었을것이라 생각합니다.이제라도 아내한테 최선을 다하시길
부부사이가 이미 존중과 사랑이 식으면 의무로 사는건 이건 아닌건 아닙니다 ㆍ헤어지는게 차라리 답인듯 ㅡ무늬만부부 왜 유지 하는건지
저희집은 여기 하나 하나 사연들을 종합으로 갖고 있는 종합선물세트이네요😢와. . .술 먹고 늦게 들오다가 친구 없어지니 일찍 들오고,서먹한 사이,애들 편만 들고 애 낳았을때 시어머니네 개밥 주러가고,애들 키울때 소 닭 보듯. . .쩝. . .같이 사는게 맞나요?
토닥토닥 곁에 있으면 안아 드릴건데 그래도 지금껏 잘 버티는걸 보니 장하십니다
저도 22년차인데 절대 같이 못잡니다ㅠ
만나면 싸우는게 일상되버려서 이혼생각하고 있네요ㅠ
부부는 양쪽입장 다들어봐야 알죠~~
43으로보이는데ㅜㅜ
잠자리 습관이 중요한데 굳이 불편한데 부부라고 해서 같은 침대 써야한다는건 아니네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은 예쁘게 해야 하는것 같아요
투명한 말투로 비난하는 언어를 쓰면 마음이 아무리 진심이어도 전혀 전달되지 않고 돌아서게 되있어요
동안은 아니신거 같은데... 립서비스를 다 믿으시면...
우린 30년째서로 그냥쇼윈도우로 사는디 ㅎ~어쩌겠어요 내나이60ㅎ~
부부애는없어도 다른모든거에는 성실하니 별기대없이
맘이가는대로 그냥사는거지...다큰애들이랑 여행도 해마다 가고 가족애는 좋아요
암튼
그냥 친구처럼 그냥그냥 그려러니 히고 사니 살아지더라구요~!
다들 행복하세요~^^
따르자는게편해요.
쇼윈도우아닌부부몇이나될까요?
코골이 같이 못자죠
32분 아줌마 진짜 정신나갔네 ㅋㅋ
부부의 저런 대화가 아이들을 망친다 ㅜㅜ말을 격있게 하는 습관을 가져야지 화나는 대로 뱁어대는 말은 아이들 인성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는 걸 기억하시길....
남편분 매력있어보이는데
부인은 떠프하네요
저 정도면 그냥 이혼을 권합니다. 시간이 무한하지 않아요.
신랑이마누라속을섞예니까만땅히그런소리그런말이나온죠
지난40 년 .... 그 남자는 정작 모른다는 거다 나만 기분 상하는 거지....😢
인과응보
솔직히48이상보임ㅜㅜ
아내가 저러는데는 다이유가 있는법이지
이지혜님 황재성님함께 나레이션하면서 사회도 봐주시니 더 재미있어요
특히 이지혜님 최고요
김창옥교수님 화이팅❤❤❤🎉🎉🎉
엥??????? 뭔소리????
뭐가 동안이라는거야........ㅠㅠㅠㅠ누가그런거야........남편이 더 어려보이는구먼
배려없는 행동은 희망을 사라지게 합니다
전혀 아가씨로 안보이는데..ㅎㅎ
어디다맞추기는 성질이드러운걸어쩌노
아이고 형님..
사랑의 노래!
화혼의 노래!
노래ㅡ이종득
안방에 1인용 침대 2개를 들여놓고 주무시는것 추천해요 코고는건 양압기 사용하면 해결이 됩니다 결혼 37년차 주부입니다
😊😊😊😊😊😊😊😊😊😊😊❤❤❤❤😊😊😊😊
😊😊😊😊😊😊😊😊
.,.,..😊
😊@@ysk2055
그럴바엔 차라리 각방 쓰시는게 낫습니다 ㅎㅎ
침대를 따로 쓰시더라도
같은 공간에서 코고는 소리,화장실 들락거리는 소리를 다 들어야됩니다ㆍ
저할머니얼마든지이해합니디ㅣ
신기해요! 저희 남편과 100% 같아요…
아내분 .. 언니 저랑 좀 제발 좀 만나주세요…
이혼하고 싶진 않은데.. 어!쩜! 똑! 같!아!요! 달라지진 않을 거 같아요..
전주오시면 꼭 만 나주세요! 김창옥님께도 도움 많이 받지만요.. 그 쪽 언니 분 뵙고 싶어요.. ( 남편을 이해하고 싶어서 그러 합니다.)
첫 사연 분입니다.
😅😅❤❤❤❤❤❤❤❤❤❤❤❤❤❤❤❤❤😮😅 7:16 😅😅
저도 똑같네요..둘이 밥먹으면 밥이 언치는것같아 상차려주고 저 혼자먹어요..물어도 대꾸없는 남편 속터집니다..50중반되니 걍 남처럼사는듯..
옆에 있는거에 행복함을 느낍셨으면
내 소망이 담긴 이름!!! 지어보려고 합니디
나의 소망응 무엇인지!????
내년이면 50살인데 나의 역할이
아닌 내 이름 !! 소망이 담긴 의미를 이름을 꼭 생각해보렵니디
남편백번잘못
우리 부서 팀장도 말 시작할때 항상 그게 아니고~ 부터 시작하면서 화냄. 그러고 지는 몇번씩 얘기해줘야 움직임. 사람들 함부로 대한거 다 돌려받길...
아인슈타인남편분 진짜 동안이네요. 헤어 일부러 저렇게 하신듯...😂😅
울 남편이랑 똑같은 사람이 있었네요. 매일 11시 넘어들어오다, 코로나 때 9시에 들어와서 큰 병에 걸린건 아닌가 걱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유는 놀 친구가 없다는...^^
뭉클하다😢 .‘
이혼해야겠다 나도
공감됩니다
아내분도
남편분도🌹
문제있씀
ㅎㅎ
행복은🌹 누구가
가져다 주는것도
아니다
바람타고🌹
찿아오는
것도 아니다
가치창조로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아가씨로 전혀 안 보이는데요
넘 착각이시다
이혼앓고산부인이이해가감
누구라도 싫겠다 ..
있으면원수.없으면.쓸쓸.서로싸울려면편하게이혼
.
결정은 본인.
여기 나왔다면 사랑하는커플
00:00 10년째 각방살이! 떨어져야 자는 부부
12:13 16년째 데면데면, 어색한 내 남편
23:28 연예인병(?) 말기 남편을 고쳐주세요
32:02 저 아가씨 아니고… 애 엄마에요!
40:40 결혼하니 손잡지 않는 남편
47:38 무조건 ‘반댈일세~’ 남편
56:51 34년만에 철든(?) 남편
감사합니다 본거 겹치는게 있었는데 덕분에 안본거만 골라보네요~^^❤😊
Nice video
녀언노옴이 잘 못된 만남이로군...ㅉ 헤어져도 일찍 헤어 졌어야지 지금은 너무 늦어 후회만 할듯...ㅉㅉ
그냥 싫은거죠
23:20
Good looking ????? What?????? wake up guy !
Your not !
기회를 구걸 하며 살아야 하는거야 ?
구걸이 아니라 부탁임.
구걸이라 생각하면 이혼이거나 살던데로 각자 사는거.
저 마지막으로 기회줬어요
그래도 안바껴요
동안이라....
자책이라도하면 ...
아내분 못됐네요
ㅎㅎㅎ제 사연이네요 ㅎ와이프님 완전공감 ㅎㅎ저도27년ㅎㅎ차입니다 ㅎㅎ
저만 그러는게 아니였네요
와이프님 공감해요😊
공감되네요..유유상종 이런분들이 계시니 위안이 되네요
배려심도없고 그다지 정도없고 온기도없고 왜사는지ㆍ어쩔수 없으니까 사는것같다ㆍ
54살에 자신감도 없고두렵고 무섭기도하고ᆢ
각방이면 어때요
일주일에 두번만 뜨거운시간 보내면 되지요^^
3
이혼해라 저런거랑 왜사냐
이혼?
닭다리 두개는 이혼사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