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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에대한 말씀은 가슴을 울리네요
저도 비오는 날 넘어진 적있어요. 일어나보니 뒤에 쭈구려 앉아서 저를 보고 있던 남자 두분이 하는 얘기가 들렸어요. '아프겠다'그때는 정말 아프지 않았어요. 그런데 출근해서보니 청바지가 찢어졌을뿐만 아니라 무릅이 까져서 피가 나있었어요 ㅜㅜ
삶을 살아가는 기술을 계속 배워야 자유롭다
아버지가 폐암 4기임을 여행다녀와서 알게된게 문제~ 아내를 존중한다면 여행가기전에 마지막여행이 될것 같다 자세히 얘기해야 하는겁니다 그랬으면 좀더 남편의 마음이나 가족들을 위해 마음 썼을 좋은 아내분 같은데요~
어떤 경우에서라도 내가 기분이 안 좋거나 상대가 철없이 느껴져도 말을 잘해야지… 일부러 상처주고 싶어서 하는말은 어떤 경우에도 싸움을 만들지…
아프신데 너무 촛점이 나한테 맞춰져 있는 거 같음. 암투병이라는데 내가 뭘 하고 싶은지를 생각하고 말을 한다는 게 참.. 난 여자라도 남자 맘이 더 공감됨.
맞아요 매일 만나는거아니면 부모시니 며칠 참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당~^^
하고싶은거 다하고 같이 살거면 혼자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는거지요.여행이 그렇게 좋으면 그냥 혼자 여행다니면서 사시는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인간은 학습의 존재다 인풋 아웃풋이로소이다😊
남자든 여자든 매번 자신의 과거나 불안을 이유로, 너를 위해서란 핑계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게 상책!
나도 10년차이지만 시아버지가 반품 거부 하셨습니다! 유예기간은 딱 일년이라고!
왜 여자만 고기구이 해? 한국에서 이런 문화 정말 어이없어요.발이 없냐 손이 없냐!!!!!!
회사가 미역국 맛집인가보네
며느리는 남이라는게 절실히. 알겠네요 그러고도 사연을 보내니 저 남편이 걱정돼네
여자분은 자기 아버지가 4기 암이시고 친정 식구들과 여행을 갔다면 저렇게 말했을까 싶다
남의 편만 들어주는 남편? 이건 뭐 솔직히 아내를 무시하는거 아닌가?
부부에게 필요한것은 이해"라고 하셨는대요저의 남편은 술만 먹으면 옵션으로 노래가 좋아서 한달이면 4~5번 갑니다.혼자 부르고 오면 좋은데 도우미 불러서 둘이 스트레스 풀고 옵니다..2시간 놀면 20만원 버리고 옵니다.이런것도 이해 해 주고 기다려줘야 하나요?
아니요
그걸 이해해줘야 하느냐 질문자체가 오류네요ㅠㅜ
@@김서은-c3b 알고 있으면서도 제가 답답해서 했어요
남편이 왜 노래를 부르면서 도우미와 즐기는지 그 이유를 먼저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싶네요. 원인이 있을테니..
이기적이네~~대리효도자. 말이 편한거지 걍 본인은 노력읎이 부인을 써먹는거지. 본인효도는 본인이 하소~!!!
입효도 진짜 어이없네 무개념 비호감 그자체🤬
21:38 흠... 그런생각이 있었더라면 아내한테 얘기하고 양해를 구하고 같이 합을 맞췄더라면 좋았을걸... 그랬더라면 서로기분 상하는일이 없었을텐데, 여행은 둘이 언제라도 같이갈수있으니... 아내도 남편이 생각하고있는걸 알았더라면 아버지랑 마지막일수도 있는 그 여행을 같이 보조했을텐데하고 아쉽네요
아버지 생각으로 가득차서 입밖으로 말하기 쉽지않을것 같은데요
나는 원래 그렇다하는 여자는 거르세요 경계선지능입니다
그러놈도 걸러야하고요
거짓말 보다 솔직한게 낫다. 일상을 거짓말 하는 사람 살아봐요 정신병걸림
회사에서 일하고 먹는게 맛잇..ㅣ죠...........
시댁이랑 여행을간단자체를 하지마라
친정하고만 가냐? 혼자살아라
둘이 연애중인데도 혼자여행을 즐기는 성향과의 결혼은 안좋은데...
자식인 아들도 아버지가 어색해서 못하고 생일이 언제인지도 모르는데 남으로 살던 며느리가 며느리라는 이유로 다 챙겨야만 하는건가? 아내가 노력해주면 남편도 아내의 부모를 챙겨줘라가아니라? 너무 본인의 입장에서만 말씀하시네 씁씁하다 편파적임!
대가박을 정신차리게 쳐 맞아지🎉
그런 여자는 결혼하지마세요.... 60년 산사람입니다...베려는 서로 하는것이지 한쪽만 하는개 아닙니다.... 늘 그렇게 혼자 여행을 가야한다면 가족을 만들지 않는게 다른 가족을 위해서 좋습니다
가족 여행에대한 말씀은 가슴을 울리네요
저도 비오는 날 넘어진 적있어요. 일어나보니 뒤에 쭈구려 앉아서 저를 보고 있던 남자 두분이 하는 얘기가 들렸어요. '아프겠다'
그때는 정말 아프지 않았어요. 그런데 출근해서보니 청바지가 찢어졌을뿐만 아니라 무릅이 까져서 피가 나있었어요 ㅜㅜ
삶을 살아가는 기술을 계속 배워야 자유롭다
아버지가 폐암 4기임을 여행다녀와서 알게된게 문제~ 아내를 존중한다면 여행가기전에 마지막여행이 될것 같다 자세히 얘기해야 하는겁니다 그랬으면 좀더 남편의 마음이나 가족들을 위해 마음 썼을 좋은 아내분 같은데요~
어떤 경우에서라도 내가 기분이 안 좋거나 상대가 철없이 느껴져도 말을 잘해야지… 일부러 상처주고 싶어서 하는말은 어떤 경우에도 싸움을 만들지…
아프신데 너무 촛점이 나한테 맞춰져 있는 거 같음. 암투병이라는데 내가 뭘 하고 싶은지를 생각하고 말을 한다는 게 참.. 난 여자라도 남자 맘이 더 공감됨.
맞아요
매일 만나는거아니면 부모시니 며칠 참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당~^^
하고싶은거 다하고 같이 살거면 혼자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는거지요.여행이 그렇게 좋으면 그냥 혼자 여행다니면서 사시는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인간은 학습의 존재다 인풋 아웃풋이로소이다😊
남자든 여자든 매번 자신의 과거나 불안을 이유로, 너를 위해서란 핑계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게 상책!
나도 10년차이지만 시아버지가 반품 거부 하셨습니다! 유예기간은 딱 일년이라고!
왜 여자만 고기구이 해? 한국에서 이런 문화 정말 어이없어요.발이 없냐 손이 없냐!!!!!!
회사가 미역국 맛집인가보네
며느리는 남이라는게 절실히. 알겠네요 그러고도 사연을 보내니 저 남편이 걱정돼네
여자분은 자기 아버지가 4기 암이시고 친정 식구들과 여행을 갔다면 저렇게 말했을까 싶다
남의 편만 들어주는 남편? 이건 뭐 솔직히 아내를 무시하는거 아닌가?
부부에게 필요한것은 이해"라고 하셨는대요
저의 남편은 술만 먹으면 옵션으로 노래가 좋아서 한달이면 4~5번 갑니다.혼자 부르고 오면 좋은데 도우미 불러서 둘이 스트레스 풀고 옵니다..2시간 놀면 20만원 버리고 옵니다.이런것도 이해 해 주고 기다려줘야 하나요?
아니요
그걸 이해해줘야 하느냐 질문자체가 오류네요ㅠㅜ
@@김서은-c3b 알고 있으면서도 제가 답답해서 했어요
남편이 왜 노래를 부르면서 도우미와 즐기는지 그 이유를 먼저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싶네요. 원인이 있을테니..
이기적이네~~대리효도자. 말이 편한거지 걍 본인은 노력읎이 부인을 써먹는거지. 본인효도는 본인이 하소~!!!
입효도 진짜 어이없네 무개념 비호감 그자체🤬
21:38 흠... 그런생각이 있었더라면 아내한테 얘기하고 양해를 구하고 같이 합을 맞췄더라면 좋았을걸... 그랬더라면 서로기분 상하는일이 없었을텐데, 여행은 둘이 언제라도 같이갈수있으니... 아내도 남편이 생각하고있는걸 알았더라면 아버지랑 마지막일수도 있는 그 여행을 같이 보조했을텐데하고 아쉽네요
아버지 생각으로 가득차서 입밖으로 말하기 쉽지않을것 같은데요
나는 원래 그렇다하는 여자는 거르세요 경계선지능입니다
그러놈도 걸러야하고요
거짓말 보다 솔직한게 낫다. 일상을 거짓말 하는 사람 살아봐요 정신병걸림
회사에서 일하고 먹는게 맛잇..ㅣ죠...........
시댁이랑 여행을간단자체를 하지마라
친정하고만 가냐? 혼자살아라
둘이 연애중인데도 혼자여행을 즐기는 성향과의 결혼은 안좋은데...
자식인 아들도 아버지가 어색해서 못하고 생일이 언제인지도 모르는데 남으로 살던 며느리가 며느리라는 이유로 다 챙겨야만 하는건가? 아내가 노력해주면 남편도 아내의 부모를 챙겨줘라가아니라? 너무 본인의 입장에서만 말씀하시네 씁씁하다 편파적임!
대가박을 정신차리게 쳐 맞아지🎉
그런 여자는 결혼하지마세요.... 60년 산사람입니다...베려는 서로 하는것이지 한쪽만 하는개 아닙니다.... 늘 그렇게 혼자 여행을 가야한다면 가족을 만들지 않는게 다른 가족을 위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