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선 다음과 같은 주장의 존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사실 현생은 주가 아니고 부이며, 영혼의 입장이 주된 생의 시각이다. 영혼이 되어 기억을 찾는 과정을 거치면 모두 생각난다. 2) 이전 생들의 경험은 무의식과 같이 영혼에 영향을 미친다. 후생의 성향이나 인간됨 등에 큰 영향을 미친다.
나는 어렸을 때가 기억나요. 저는 지구를 보고 있었어요. 중력은 나에게 안 통했고 아무 감각도 없었어요.나는 지구를 보는 데 기억남는 것이 빨간 소화기가 보였어요. 하지만 갑자기 이 육체에서 깨어났어요. 나는 문에 빛이 보여서 여기가 집이 였어요. 나는 처음에는 당황 했지만 저는 어렸기 때문에 저는 다시 잤어요. 나는 처음보는 물건의 이름을 알고 있었어요. 저는 전생에 외국인였던거 같아요. 이유는 외국 나라의 도시 모습이 기억에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는 똑바로 말한거 같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저의 말이 발음이 안 좋게 듣게 되고 저의 정신 연령도 낮았죠. 그래서 나랑 같이 사는 사람들을 가족으로 생각하게 되요. 진짜 순수한 동심이 유지되요. 어렸을 때니까요.
저는 6.25전쟁에 대한 얘기만 나오면 오열할듯 슬픔이 밀려와요. 어느날 꿈을 꾸는데 제가 군대를 이끄는 부대에 높은사람이였는데 우리 아군들이 거의 전사해서 전사자들 끌어안고 목놓아 우는꿈을 생생히 꿨었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전생에 6.25때 전장에 있었던 장군이나 군인이였을것같아요.
예전에는 환생을 절대 믿지 않았고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태어나기 전을 0(제로)이라고 하고 생명을 가진상태를 1이라고 했을때 현재 유튜브를 보고있는 나는 0(제로)에서 1의 상태인거고 다시 죽으면 0(제로)으로 돌아간다... 근데 생각해보면 한번 생명을 얻은자는 다시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는 법칙은 없기에 0(제로)의 상태에서 언제든지 생명을 얻어 세상에 나올수 있다고 믿게 되었음. 다만 지적생명체일수도 있고 아메바일수도 있는 랜덤이긴 할것 같다... 우주의 시간이 무한하다고 가정하면 언젠가는 극악의 확률을 뚫고 지적새명체로 다시 태어날것 같다.
남편과 똑같이생긴 사람이 집근처 벽화로 새겨져있어서 놀람... 난 말을타는 장군이였다는게 늘 생각이남...난 여자고..남편은 선비인데 내손에 죽은선비라는게 늘 생각이됨... 악연이 부부로 만난거같음 중요한건 서로 너무 안맞고 싫음 후생이 있다면 결코 남편과 엮이는일이 다신 없기를!! 이번생의 기억은 죽는순간 기억못하길.
환생에서 가장 어려운 시점은 태아시절 입니다. 우리가 인간으로 겪을 수 있는 최대의 모든 고통을 겪으며 몸이 완성되는 과정을 겪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조금만 아파도 곧 죽을 사람처럼 엄살을 부리죠~ 피임 하고, 낙태 하지 마세요 !!! 부모 모두에게 그 죄가 큽니다
우리는 영혼의 무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육체를 얻을 때 마다 새로운 의식이 생겨난다. 윤회에는 각 단계가 있으며, 윤회는 기본적으로 영적인 성장을 위한 경험을 하기 위해 진행 된다. 윤회의 마지막 단계에 다 다르면, 고타마 싯다르타 자칭 깨달음을 얻었다고 생각 했던 부처 처럼 인간의 나이 30대 중반이 되면 전생의 기억들이 들어 오기 시작하며, 그 기억들은 우리 인간의 사고 방식인 욕심을 바탕으로 하는 사고 방식이 아니라 욕심이 없는 영혼의 성장과 우주의 조화를 바탕으로 들어 오기 때문에 육체가 없는, 욕심에서 벗어난, 모두가 연결 되어 있음을 알고 있는, 영혼의 무의식적 사고방식을 이해 하지 못하면 그 전생의 기억들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수많은 윤회와 환생으로 얻어진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한 의식이, 영혼의 무의식과 동기화 되는 시점이 오면, 왜 고타마 싯다르타가 인과응보와 모든 것은 인연에 의해서 이루어 진다는 연기설을 주장 했는지 알것이다. 물론 고타마 싯다르타는 다 깨닫지 못하였지만.. 그를 추종하는 제자들은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스스로를 절에 가두고, 율법에 얽매여 깨달음을 얻고자 욕심을 부리고 있지만 그 깨달음은 가족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에서 나옴을 알지 못하는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전생을 기억 한다고 해서 특별한 것도 없거니와.. 다른 이에게 우리가 왜 태어나기를 선택하였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 줘봤지만 듣는이 아무도 없고, 그저 자기 욕심에 이끌려 살아 가는 구나. 이 세상 모두는 언젠가 알게 될 것이다. 알게 되기 전까지는 잘 못된 선택에 대한 댓가를 받아야 하겠지만..
저는 화재경험도 없고 화상도 안 입어봤는데 불만 보면 두려워요. 데자뷰도 많이 느껴 특히 어릴 땐 더 심했죠. 미칠 정도로 끌리는 사람들도 있어요, 최근엔 잠깐 본 애니 캐릭터에 설명 불가능한 느낌으로 엄청 끌리고 있고 너무 신경 쓰여요. 전생에 제 남편이나 가족을 닮아서일까요? 요즘 전생애니가 많아서 전생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됐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설명할 수 없는 이유 없이 느끼는게 많아 전생했다고 생각하게 돼요.
가끔 남미 사람중에서 유렵이나 동양인중에서 얼굴 이 우리 형제같은 인상이 나타나는것가기도 하더라고요.그래서 나의얼굴이 비슷하지도 안는데 행동이나 얼굴 관상 눈이 너무나 많이 보왔다는것을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너는 우리형제가 아니더냐 전생에서? 느낌감정도 너무나 똑같은것같해요.현재 형제들과는 형제란 느낌느끼지못하지만.....남미 사람중에서 우리인간은 수천만전에 원주민들이 아시아권에서 시작 하여 이주하면서 살아가면서 .페루 우루과이 볼리비아 사람들 몽골족 시베리아 ..페루사람들도 태어날때 엉덩이 척추.요추 선추부위에 파란반점이있다고 하더라고요..
@@O-ing-hi 불교에선 천상계는 너무 즐거움이 크고 풍족하며 티끌만큼의 부정적 감정도 매우 드물어서 조금의 부정적 감정이라도 민감한 신들이 있다고 하지 않나요. 천상계에선 수행하기 상당히 어렵다고 했는데.. 인간계에서 인간으로 살며 세계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 원한이 있어도 서로 넘기고 용서하고 신경쓰지 말며 대자대비로 베풀어야 궁극적으로는 다 같이 살수가 있구나.. 깨달음을 얻기 좋다고 하지 않나요. 예컨데 인간계에선 전쟁을 일으키면 폭삭 망하지만 천상계에선 정말 죽음 아니면 거의 복구가 되지 않나요.. 인간계에선 조금만 다쳐도 고통이 심하지만 천상은 아니죠.. 머리로만이 아니라 삶의 체험으로 마음속 깊이 깨달음을 얻는 것이죠. 같은 삶의 체험을 해도 다르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지만요..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아까 스님이 부처님 불상 머리를 도끼로 찍는 영상 봤는데 살인자가 스님이 되는고만...... 복수안하고 맨날 선하게 살았더니 부실하게 먹고 굶는일만 허다함. 그러니깐 이 내용은 가짜임..... 살인의 ㅅ자도 모르고 살았다...... 있어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한것도 신기. 암튼 맨날 굶는데 살은 드룩드룩 쪄서 남들이 도와주지도 않음. 힘들다 힘들어.
환생이 있다면...죽음이 무섭지 않을것
자살율 엄청나겠죠 사회대혼란 붕괴되겠죠
과정이 무서운거지 죽음이무섭겠음
예전에 봤던 어느책에서 전생은 꼭 과거의 시간대가 아니다라고 했던게 아직 기억나네요 전생이 1800년이었다면 1800년의 전생이 더 과거가 아니라 1900년대일수도 있고 그보다 훨씬 미래일수도 있다고..
꿈에서가보지않은장소나옴
몇년뒤그장소를우연히 몇번가봄
같은꿈 무한반복
전생, 미래, 수호신, 외계인 미래최면영상 추천합니다. 무의식연구소 영상에서 궁금증과 고민이 해결 되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 ^
좋은 말이긴 한데... 기억도 못하는 전생이라면 나와 무슨 상관인가?
또한 후생에서 현재의 나를 기억못한다면 나와 무슨 상관인가?
기억이 없다면 나와는 아무 상관없는 자이다.
당장 어제 기억도 100퍼 구현 못하는데 전생이 기억나?
니처럼 그렇게 생각하는게 차라리 더 속 편할지도....
음.. 우선 다음과 같은 주장의 존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사실 현생은 주가 아니고 부이며, 영혼의 입장이 주된 생의 시각이다. 영혼이 되어 기억을 찾는 과정을 거치면 모두 생각난다.
2) 이전 생들의 경험은 무의식과 같이 영혼에 영향을 미친다. 후생의 성향이나 인간됨 등에 큰 영향을 미친다.
기억이전에 무엇이 있는가?
자의식(나)이 있다. 지금 그대가 심신의 고통을 느낀다면 그건 누구도 아닌 그대의 나가 느끼는 것이다
전생에도 현생에도 내생에도 고통을 느끼는 주체,그대의 나는 지속된다
수천 수만번의 전생에서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나면 정상적으로 이 생애 대해 온전히 살 수 있겠습니까. 수천 수만번의 죽음에 대한 그 강렬한 고통의 기억을 그대로 짊어지고는 정신 온전히 살 수 없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최고니다
같은 꿈 엄청 많이 꾸고 데자뷰현상이 진짜 셀 수 없이 많아
좋은영상입니다~ 비현실적인것이 현실인게 이 세상입니다
저도 분명 처음 간 속초영랑호 였는데
골목길이 너무 익숙해서 놀랐던 경험이 있었죠 골목길이 훤하게 알겠더군요
3분대 부터는 한문장 한문장이 정말 가슴 깊이 새겨야할 귀한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외국에 어떤 유적지에 갔는데 갑자기 눈물이 펑펑... 지금 생각해도 미스테리네요. 아마도 그곳에 벽화를 새기던 석공이 아니었나 싶어요.
거기서 고백했는데 차였느니라
@@예수-d9l 님스토리를 왜 여기서... ㅋ
흠..신기한 경험이군요
걍 기분탓임 그딴거없음
내가 돈벌어서 해외여행 간것에 감격해서 운것입니다
나도. 어릴때부터. 칼이 목에. 베이는. 느낌에. 자주. 목을. 움추리고. 섬뜩했던. 기억이나네요ㆍ지금은. 좋아졌지만. 꽤. 오랜기간. 목을. 움추리고. 힘들어했어요ㆍ
나는 어렸을 때가 기억나요.
저는 지구를 보고 있었어요. 중력은 나에게 안 통했고 아무 감각도 없었어요.나는 지구를 보는 데 기억남는 것이 빨간 소화기가 보였어요. 하지만 갑자기 이 육체에서 깨어났어요. 나는 문에 빛이 보여서 여기가 집이 였어요. 나는 처음에는 당황 했지만 저는 어렸기 때문에 저는 다시 잤어요. 나는 처음보는 물건의 이름을 알고 있었어요. 저는 전생에 외국인였던거 같아요. 이유는 외국 나라의 도시 모습이 기억에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는 똑바로 말한거 같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저의 말이 발음이 안 좋게 듣게 되고 저의 정신 연령도 낮았죠. 그래서 나랑 같이 사는 사람들을 가족으로 생각하게 되요. 진짜 순수한 동심이 유지되요. 어렸을 때니까요.
저는 6.25전쟁에 대한 얘기만 나오면 오열할듯 슬픔이 밀려와요. 어느날 꿈을 꾸는데 제가 군대를 이끄는 부대에 높은사람이였는데 우리 아군들이 거의 전사해서 전사자들 끌어안고 목놓아 우는꿈을 생생히 꿨었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전생에 6.25때 전장에 있었던 장군이나 군인이였을것같아요.
병사였던 사람은 왜없지
@@jemin098 기억이 생생할정도고 각인이 되는정도면 대부분 뭔가 큰일을 도모했으니 나는거 아닐까요?
북한 이등병군인이지않았을까요
@@박정희-m5w1t 한국군 국기 달고있었음. 아마 북한이등병은 님 전생일듯. 나한테 목 따였을지도
@@jemin098ㅋㅋㅋㅋㅋㅋ
전 높은 곳에 있는것에 매우 두려움을 느낍니다. 극복하기가 어렵습니다.
맨 마지막 글이요.. 아 정말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도 매우 혹독하고 고통스러울 때가 많은데..다시 태어날 수가 있게 된다니..너무나도 끔찍하네요..
예전에는 환생을 절대 믿지 않았고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태어나기 전을 0(제로)이라고 하고 생명을 가진상태를 1이라고 했을때 현재 유튜브를 보고있는 나는 0(제로)에서 1의 상태인거고 다시 죽으면 0(제로)으로 돌아간다... 근데 생각해보면 한번 생명을 얻은자는 다시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는 법칙은 없기에 0(제로)의 상태에서 언제든지 생명을 얻어 세상에 나올수 있다고 믿게 되었음. 다만 지적생명체일수도 있고 아메바일수도 있는 랜덤이긴 할것 같다... 우주의 시간이 무한하다고 가정하면 언젠가는 극악의 확률을 뚫고 지적새명체로 다시 태어날것 같다.
다 됏고, 사람이.사람을 죽인 업보는 달게 받았으면 한다. 특히 제발 죄없는 아이죽인죄는 용서치말게 해줘라.
치앙마이 에서 잘보고 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하고 갑니더 수고 하세요
제 생각하고 내용이 일치하네요ᆢ감사^^
십자가만 보면 온몸에 못이 박힌듯 아파요.
나역시 어렴풋이 기억이나요 어느산중에 이런장소 왔다는것....그러나...더이상 생각이나지안해요...
사기꾼이 죽으면 어느처벌을받지 궁금하군
혓바닥을 날름거려서 다음생에 뱀으로 태어. 나노라
일단, 짐승같은 축생으로 반복해서 태어나 온갖 고통을 받고,인간의 몸을 받으면 똑같이 사기를 당하며 무슨 일이든 될 듯 하다가 무너지고 일생을 가난하고 비천하게 산다는 인과법이 있다고 들었음.
@@dandyracer2153구라 축생은 아니다
후생에 설암 으로 죽지 않을까 싶다
후생에 설암 걸림
전 어렸을때 동구릉 홍유릉가면이상하게 좋았던기억이나요그리고 역사속도 궁금하고...그런 기억들이나요
마지막 부분이 너무 철학적이다
인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최초의 생명채는 미생물일텐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환생을했고
태양이 적색거성이되서 지구를 삼켜도 인간에 환생은 계속 될것같은 인간에 영생을 바라는
욕심
저는 처음으로 여행을갔었습니다.저는12살이고요 근데 이상하게 꿈에서꾼장소같으면서도 아닌것같은 희미하게 기억이나는거갔았습니다.처음가본장소였는데말이죠....
데자뷰는 한번씩 느끼는거 같아요
나 어려울때 소고기 안먹어요 .소을생각하면 얼마나 슬퍼지는 지...닭고기도 안먹어지요.주로 야채로.....
남편과 똑같이생긴 사람이 집근처 벽화로 새겨져있어서 놀람...
난 말을타는 장군이였다는게 늘 생각이남...난 여자고..남편은 선비인데 내손에 죽은선비라는게 늘 생각이됨... 악연이 부부로 만난거같음
중요한건 서로 너무 안맞고 싫음
후생이 있다면 결코 남편과 엮이는일이 다신 없기를!! 이번생의 기억은 죽는순간 기억못하길.
이번생에서 미련없이 훌훌털어야 다음생에 다시 안봄니다~
환생에서 가장 어려운 시점은 태아시절 입니다. 우리가 인간으로 겪을 수 있는 최대의 모든 고통을 겪으며 몸이 완성되는 과정을 겪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조금만 아파도 곧 죽을 사람처럼 엄살을 부리죠~
피임 하고, 낙태 하지 마세요 !!!
부모 모두에게 그 죄가 큽니다
몸이 완성되면서도 고통 태어나서도
폐급부모 만나서 고통받느니 그냥 죽는게나은것같음
지금 7번째 같은 시간을 반복하고 있는데
자각못하면 오히려 큰일인거지
난생 처음 가본 일본 어느 건물속 풍경
거길 가기 8~9년전에 꿈속에서 그곳을 갔던 기억이 있고 중2학년때 담임선생님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꿈을 꾸고 2틀후에 돌아가신적이 있었지
꿈속에서 버스사고를봤는데 현실에서 그장면 그대로 본 기억도 있고
예지몽이네요
수영을 못하니 물이 얼마나 무서운지...지금은 바닷가에서 조금 수영도 배우고 있지요.목까지 찬 .바다물속에서.
우리는 영혼의 무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육체를 얻을 때 마다 새로운 의식이 생겨난다.
윤회에는 각 단계가 있으며, 윤회는 기본적으로 영적인 성장을 위한 경험을 하기 위해 진행 된다.
윤회의 마지막 단계에 다 다르면, 고타마 싯다르타 자칭 깨달음을 얻었다고 생각 했던 부처 처럼
인간의 나이 30대 중반이 되면 전생의 기억들이 들어 오기 시작하며,
그 기억들은 우리 인간의 사고 방식인 욕심을 바탕으로 하는 사고 방식이 아니라
욕심이 없는 영혼의 성장과 우주의 조화를 바탕으로 들어 오기 때문에
육체가 없는, 욕심에서 벗어난,
모두가 연결 되어 있음을 알고 있는, 영혼의 무의식적 사고방식을 이해 하지 못하면
그 전생의 기억들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수많은 윤회와 환생으로 얻어진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한 의식이, 영혼의 무의식과
동기화 되는 시점이 오면,
왜 고타마 싯다르타가 인과응보와 모든 것은 인연에 의해서 이루어 진다는 연기설을
주장 했는지 알것이다.
물론 고타마 싯다르타는 다 깨닫지 못하였지만..
그를 추종하는 제자들은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스스로를 절에 가두고, 율법에 얽매여 깨달음을 얻고자 욕심을 부리고 있지만
그 깨달음은 가족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에서 나옴을 알지 못하는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전생을 기억 한다고 해서 특별한 것도 없거니와..
다른 이에게 우리가 왜 태어나기를 선택하였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 줘봤지만
듣는이 아무도 없고, 그저 자기 욕심에 이끌려 살아 가는 구나.
이 세상 모두는 언젠가 알게 될 것이다.
알게 되기 전까지는 잘 못된 선택에 대한 댓가를 받아야 하겠지만..
저는 꿈에서 어떤기생이 자꾸보이는데 가끔식 그 기생꿈을 꿉니다 전생에 기생이였나봅니다.
부모 형제 자식과 행복하게살다 흙으로 돌아가는게 전부다
종족을 번식시키는 온지구생명체의 본능이 말해준다 다음 생에는 내후대 자손으로 환생하는 확율만 믿는다
보이는것만 믿는게 나쁜건 아니지 ㅇㅇ
저는 화재경험도 없고 화상도 안 입어봤는데 불만 보면 두려워요. 데자뷰도 많이 느껴 특히 어릴 땐 더 심했죠. 미칠 정도로 끌리는 사람들도 있어요, 최근엔 잠깐 본 애니 캐릭터에 설명 불가능한 느낌으로 엄청 끌리고 있고 너무 신경 쓰여요. 전생에 제 남편이나 가족을 닮아서일까요? 요즘 전생애니가 많아서 전생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됐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설명할 수 없는 이유 없이 느끼는게 많아 전생했다고 생각하게 돼요.
@lololi482 뭐..오타쿠는 맞지만 평소랑 다른 기분은 심상치 않았어요
난 중국생각만 하면 너무 울컥하드라..
전생 만력제?
가끔 남미 사람중에서 유렵이나 동양인중에서 얼굴 이 우리 형제같은 인상이 나타나는것가기도 하더라고요.그래서 나의얼굴이 비슷하지도 안는데 행동이나 얼굴 관상 눈이 너무나 많이 보왔다는것을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너는 우리형제가 아니더냐 전생에서? 느낌감정도 너무나 똑같은것같해요.현재 형제들과는 형제란 느낌느끼지못하지만.....남미 사람중에서 우리인간은 수천만전에 원주민들이 아시아권에서 시작 하여 이주하면서 살아가면서 .페루 우루과이 볼리비아 사람들 몽골족 시베리아 ..페루사람들도 태어날때 엉덩이 척추.요추 선추부위에 파란반점이있다고 하더라고요..
와! 정말 놀랍다! 7개 중의 하나도 없네...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
전생꿈 여러번 꾸었는데....
전생에 너무 잘먹어서 그런지, 지금 몸이 아파요
살해당한 그원한은 어떻게 풀어준단말인가?
수행을 많이하여 근본을 해결해야겠지요 누군가의 원한을 풀어주고 싶다면 기원을 해드리시면 됩니다
@@광기어린천재장서원 아수라도 원한을 잊지 못하는 신인데 말이 쉽지 어려운 일.
@@O-ing-hi 불교에선 천상계는 너무 즐거움이 크고 풍족하며 티끌만큼의 부정적 감정도 매우 드물어서 조금의 부정적 감정이라도 민감한 신들이 있다고 하지 않나요. 천상계에선 수행하기 상당히 어렵다고 했는데.. 인간계에서 인간으로 살며 세계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 원한이 있어도 서로 넘기고 용서하고 신경쓰지 말며 대자대비로 베풀어야 궁극적으로는 다 같이 살수가 있구나.. 깨달음을 얻기 좋다고 하지 않나요. 예컨데 인간계에선 전쟁을 일으키면 폭삭 망하지만 천상계에선 정말 죽음 아니면 거의 복구가 되지 않나요.. 인간계에선 조금만 다쳐도 고통이 심하지만 천상은 아니죠..
머리로만이 아니라 삶의 체험으로 마음속 깊이 깨달음을 얻는 것이죠. 같은 삶의 체험을 해도 다르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지만요..
난 독일이랑 어떤 관련도 없는데 이상하게 친근하고 독일어도 좋게 들리더라고 그래서 배우려고 시도했는데 바로 접었어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꿈에서 봤는데 진짜 신기한게 바위가 빨간 보석임 가공해야 나올법한 바위가 보석처럼 빨개져있고. 위에 초원에 크리스탈로 된집이있음 그집이 신기한게 집모습이아님 개신기한게 생겼음. 개꿈이라 생각하는데 그런게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도듦 집안도 다 크리스탈임 가구가없음 다 크리스탈로 되있음. 진짜 신기한게 바위가 우리가아는. 겉에 외곽이 다 빛나는건 처음봄 어딘가에는 있을것같음 웃긴게 식기도없음 그냥다 크리스탈임 거기서 혼자서 해맑게 있는게 개웃김 그냥 거서 그져 행복함 그져 기분이 들떠있음 만화라고 생각했는데 노을도좋고 어딘가에는 있을것같음
태몽임
사람이 환생한다면... 환생 하려는데 지구가 멸망했다면? 사람은 어떻게 환생함? ㅋㅋ 다른 행성에서 환생하나요?
혼 자체가 달라서 곤충이 인간이 될순 없지. 그나마 개나 고양이가 인간과 가까워지면서 인간으로 환생할 기회가 생길순 있는거야.
나 칼 물 도 싫어요 .높은 계곡에서 내려다본것도 무서워요 그러나 지금은 2000천미터 높은곳에서 스키도 타고..
개정치인 악인이 잘사는이유나 설명해보소
전생의기억이라는건 내가 알수도없는 먼 조상의 세포에대한 기억 아닐까 라고 한번씩 생각해봄
환생하고 싶지 않아요
어머~진짜 그러고보니
저도 처음간 외국관광지에 갔는데
왜?그곳이 그리도 익숙해 보였는지~지금도 미스터리~혹시 티비속에서 보았나하는 생각드 들고~~
인간이 완전해져야만이 환생은 끝난다
무섭다..ㅠ
어딜가도 익숙한말이나 익숙한 길은 없던데 ㅠ 데자뷰가 느껴질만한것도 없고
근데 이상한게 기억도 안나는데
지나가다가 어떤 향수냄새 맡으면
길가에서 멈추게 되드라..
그 향수냄새를 맡으면 알수없는 그립고
슬픈 느낌이 들어서 처음 맡았을땐
눈물날뻔도 함 ㅠ 뭘까?
지식모아님 신(하느님)이있다고 생각하면 그분당신이말한 좋은곳 에환생하게될것입니다
저는 청량리역만 가도 설래는 기분이 들더군요.
전생에 청량리역 역무원이였는지 궁금합니다.
마귀가 사기치는 거에유
근데 전생이 있다면 인간은 인간으로만 환생하는게 맞을듯.. 최면으로 전생체험하는 영상들보면 거의다 사람이였으니
7가지 다 있는데ᆢ전생이 진짜있는건가
저는 젊을때 조직원에 칼 여러차례 맞았는데 칼을 무서워 한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본인을 상해한 비슷한 종류나 크기의 칼은 기피하긴 합니다.
가끔 드라마처럼꾸을 생생히 꿨는데 기억이 안남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면 모든 사람이 다 기억을 해야지 수천만 수억명중에 한명정도가 기억울 한다면 어느쪽이 진짜인가요?
남편이 원수로 느꺼지는 건 대체 전생에 무슨 괸계였길래 이 생에서 이리도 고통스러운 가요?
벌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전두x이나 조x순 같은 경우는요..?
지금도 개구리가 무섭다. 난 파리였을 수도.
그렇게 될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
저런거 돈 벌려고 부모가 애 시켜서 조작한거 많아서..
여기말에도 믿지마라. 속지 마라.
여러분 천주교 믿으세요
아까 스님이 부처님 불상 머리를 도끼로 찍는
영상 봤는데 살인자가 스님이 되는고만......
복수안하고 맨날 선하게 살았더니
부실하게 먹고 굶는일만 허다함.
그러니깐 이 내용은 가짜임.....
살인의 ㅅ자도 모르고 살았다......
있어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한것도 신기.
암튼 맨날 굶는데 살은 드룩드룩 쪄서
남들이 도와주지도 않음.
힘들다 힘들어.
전생은있을꺼라믿어요
난 모서리공포증.고소공포증.조류공포증
아마 새한테사냥당한 쥐새끼였나봄ㅋㅋ
카르마는 진짜 있는거 같다 .. 나 한테 해를 끼친 짐승 새끼 35년 후에 감방 갈일이 생겨 감방 감
그럼 나 전생에 핵폭탄 맞아서 뒤졌나봄
댓글보면 참 가관이다 본인이 특별한 존재인마냥 전생경험담 푸는새기들은 하나같이 과거에 유명인, 장군 ㅇㅈㄹ ㅋㅋㅋ
전생이 있다면 진짜 궁금하긴하다 한국 사람이라는 보장도 없자나?
제발 다음 생에는 피부 젛은 개쌉아이돌존잘로 환생
단 하나도 공감이 안가네
인과업으로..
불교의 진리
우주창조주 양주하늘궁 허경영
너무 억지다 ㅋ
난 전생에 박정희?
그냥 빙의된거 아닐까 싶네요
묻지마 살인, 폭행, 강ㄱ 다 이유가있다고 보고있음 그래서 전생과 윤회를 믿음
그러면 묻지마 살인 폭행 강간 당하는 피해자들은 전생에 죄를 지어서 벌을 받는거냐
헐 ㅡㅡ
뭐...있을수도 있겠지
근데 뭐 현생이나 잘살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