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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이있으면좋겠다 얼마전돌아가신 울엄마 주위에있으면 좋겠다 사무치게 그립다 울엄마...

가끔 드라마처럼꾸을 생생히 꿨는데 기억이 안남

완전 나...

@허니팟 그게 최고인겁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전생이 있다면 진짜 궁금하긴하다 한국 사람이라는 보장도 없자나?

악연은 끊어야 살음

ㅋㅋㅋㅋㅋㅋㅋ넘 똑같네요 일방적 관계까지 모두

딱맞음 ㅡㅡㅡ

딱맞음 나도모르게 말이 나옴 안하려구해도 한번 터지면 계속나옴 중간에 끓어야됌 ㅠㅠ

내게는 악연이지만 어느 누구에게는 그도 인연이겠죠

맨 마지막 글이요.. 아 정말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도 매우 혹독하고 고통스러울 때가 많은데..다시 태어날 수가 있게 된다니..너무나도 끔찍하네요..

전생은있을꺼라믿어요

아까 스님이 부처님 불상 머리를 도끼로 찍는 영상 봤는데 살인자가 스님이 되는고만...... 복수안하고 맨날 선하게 살았더니 부실하게 먹고 굶는일만 허다함. 그러니깐 이 내용은 가짜임..... 살인의 ㅅ자도 모르고 살았다...... 있어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한것도 신기. 암튼 맨날 굶는데 살은 드룩드룩 쪄서 남들이 도와주지도 않음. 힘들다 힘들어.

1. 칼을 무서워함. 친엄마와 마지막 7번째 남자와 똑같이 칼을 무서워해. 전혀 다른 사람인데 왜 똑같이 행동하고 말했는지 모름. 요즘 식칼로 자살시도함. 손목긋기 얘기해준 사람 때문에 계속 시도. 근데 7명의 남자를 살해한 여자도 얘기함. 뉴스에 나왔다함. 난....7명 죽이려다 그냥 눈물로 아픈 현실을 잃어버림. 2. 바퀴벌레 너무 무서움. 심장이 두근거리며 무서워함. 내 주변에 죽은사람 없음. (할머니, 할아버지 노안으로 돌아가심), 유일하게 죽인 생명체는 바퀴벌레뿐. 도시에 와서 에프킬라로 엄청 죽임. 그땐 그렇게 안무서운데 통에 담아 살려줄때 겁나 무섭고, 귀신처럼 천장에서 나 째려보고 있을때 되게 무서움. 3. 결혼하고싶은 남자. 첫눈에 반하다....순간 결혼하고 싶어졌음. 태어나서 처음이였고, 너무 보고싶어서 미쳐버릴만큼 강한충동이 이루 말할 수 없었음. 근데 이상한 남자가 스토커처럼 따라붙어서 괴롭혀 동성애자인가? 해서 정이 떨어짐. 비슷한 남자 봤는데.......눈에 보이긴 하지만 현재 별로임. 하지만 신경쓰임.....동성애자 맞는것 같음. 4. 환생??? 내가 죽인 파리, 모기, 바퀴벌레 등이 꿈에서 깰때 환영으로 보임. 일이 왜 안풀리는지 알게됨. 코로나19로 왜 사망하는지도 알게됨. 인체안에서 내가 생각하는것 다 듣고있음. 전생에 파리였다.....얘기하는 사람 가짜인줄 알았음. 나 때문에 죽어서 죗값 받는것 같음.

나 이거 다하는데?

1. 불 꺼놓고 잠 안와 혼잣말 함 가끔 술먹고 과거 생각하며 이불킥도 함 2. 집에 장농은 어릴적 내 보금자리 들어가서 자기도 했는데 그쯤이야 3. 몸살 걸렸을때 보일러 max 이불 폭 4. 내 인형 이름....처키 5. 내머리 길이 6미리.. 6. 건조할때 내 머리 바로위에 가습기 또는 물에 젖은 수건 놓고잠 360도 회전 가능(화장실 위치 상관없음) 7. 1년전 헤어진 여자친구가 걸어둔 겁나 이쁜 장미조화 먼지 쌓여서 왼쪽 벽에있음(그리워 못버림) 8. 2000년 초기에 지어진 건물 가구라 중고를 떠나 거의 유네스코 지정 물건임 수백명이 쓰던거 쓰는중 당근으로 이것저것 업어와서 가족같은 내가구들 9.밤 12시에 술 만취돼서 불다끄고 입에 칼 물고 욕실 거울에서 미래에 내 사랑 찾아봄 거울에 비치는 오징어 한마리 10. 분위기 살린다고 양키캔들 구입 심지만 남은 양키캔들.. 그래도 불 붙여볼려고 꺼꾸로 들고 불 붙히다가 손가락 2도 화상

윤회 환생 ( 輪廻 還生 ) 사상 은 .. ​​잘못된 것이며 환생 윤회 같은 거 존재하지 않습니다 . .우리는 옛날의 세종대왕도 이순신 장군도 아니고 , 징기스칸이나 나폴레옹도 아니며 , 중국의 양귀비도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도 아니며 .. 옛날 사람은 내가 아니고 우리도 아니고 그들 입니다 . . . 옛날 그 사람은 그 사람 본인 인생을 산 것이고 .. 오늘 날의 우리는 내 자신 자체의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 . .. .여러 분의 인생 , 나의 인생은 단 한번 뿐 입니다 ..

어떻게 6가지 다 맞냐 내 촉도 이번생이 마지막일 듯

부산스럽고 요란스럽고 방정맞음 특 과한친절 매너가아닌 불편함 억울한감정과 열받음의 핑퐁등 거의가 맞네

엄청친한척 다가오는사람 절을다니고 초도많이켜서 좋은사람인줄 알았는데 본인 좀 풀리고나니 뒤통수제대로침 그리못되게 사니 못된남자만 걸리지

ㄱ

저도그러는데

저는 3.4단계 인듯..

귀싱이실제로있어요?

저귀신부르는행동알아요 거울을오래보기왜냐하면귀신이거울속에태어나는대떨어지지도않는대료

저귀신부르는행동해본적있어요바로 이불끝가지덥기왜냐하면우리집에좀비가있어어

200년이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 기온만봐도 30년안에 지구멸망할거 같은데..

지금도 개구리가 무섭다. 난 파리였을 수도.

난 전생에 박정희?

전생의기억이라는건 내가 알수도없는 먼 조상의 세포에대한 기억 아닐까 라고 한번씩 생각해봄

3,4,5,6

학원박에서누가 현서야 김현서!! 조심해하는거듣고 이상한 기억이떠오르긴했는데...

혹시악연인여자는 상대방이싫ㅇㅓ하는행동계속하나요? 저는쎄한느낌이든여자여서 손절햇어요

나 나나나 난나나나나 쏴

근데 이해가 안가는게 ㅎ 진짜 전자망같은게 있가면 달나라는 어케 간건데 ㅎㅎㅎㅎ말이 안됌

No entiendo nada de lo que dice

죽으면 석방이지

대부분의 사람들 지켜주는 조상도 귀신임. 장롱 미신.

하 흠 숨쉬고싶을때 안쉬어지면 저는 박효신 노래를들어요 그래도 오늘은 살았다 나자연보니까 병 이겨낸사람들 나도 그냥 그건 일부분일거라 생각했지만 그래두 가능성이있다면 그쪽이 좋을수도있다는 생각이..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그런생각이 들어서요 감히 댓글을 남기네요..다들 추석 잘보내세요~♡

아웃사이더 이쁘게 포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묵은 영혼이 확실하네요 🥹

너무 억지다 ㅋ

3.5단계

카르마는 진짜 있는거 같다 .. 나 한테 해를 끼친 짐승 새끼 35년 후에 감방 갈일이 생겨 감방 감

루져와 도태를 자기해석하는게 아닐지.. 인문주의에 빠져 살던 때가 기억나서 글 남깁니다

분신사바 2번이나 했는데 착한귀신2번이나옴 ㅋㅋㅋㅋㅋㅋㅋ

난 신생영혼인가봉가 ㅋ

이거 저랑 완전히 똑같아요 사람들과 대화가 안통하고 괜심사가 달라서 평생 나와 같은 사람을 찾았지만 못 찾았어요 관계를 많이 맺지 않고 저말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몇명만 곁에 두고 살아요 이런 저를 사람들은 이해 못해요 저도 돈에 집착하는 사람들을 이해 못하고 명예욕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이해할수 없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여럿이 있으면 말을 잘 안해요 일대일로 깊은 대화를 하는걸 좋아해요 아직까지 저와 비슷한 사람은 한번도 못 만났어요 만날수 있으면 정말 행복할것 같아요 저는 누구도 미워하지 않는데 제가 멀리하면 다 미워한다고 오해를 하더라구요 이해시킬수 없는게 답답해요 이런 영상을 보니 괜히 위로받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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