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해도 좋은경우는 좋습니다. 국비다니면서 하루에 네시간 자면서 공부했고, 리눅스,네트워크,C나 C++쪽도 고웁하시고, 수학쪽 공부도 좀 하시고 그러면 취업하는데 문제 없지 않을까 합니다. 초봉은 좀 낮겠지만 좀 잘하면 3년차에 프리로 나와서 7천 찍는 경우도 봤습니다. 적성에 맞다면 할만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아무런 선행학습 없이 완전 제로베이스 상태로 수업을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수업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근데 또 공부 안하고 오신 분들 중에 곧 잘 하는 분들은 잘하시드라구요..... 하지만 본인이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다는 확신이 없을테니 조금이라도 선행학습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등록할 수업의 커리큘럼을 보시고 해당 커리쿨럼에서 나올 내용들을 조금이라도 경험해보고 가시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서 조금만 찾아 보시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주는 채널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곳에서 기본적인 것들만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우선 영상 잘 봐주셔서 증말 감사함미다 핳 음... 무엇 때문에 힘들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국비교육을 받고 개발자로 취업을 했습니다. 저랑 같이 교육을 들었던 동기들도 대부분 개발자로 취업을 했구요. 이렇게만 보면 '국비로 개발자 되기 힘들다' 라는 것은 저로선 납득하기가 조금 어렵네요. 다만 말씀하신 '개발자 되기 힘들다.' 의 '개발자'가 그냥 '개발자'가 아닌 '좋은 개발자' 를 말하는거라면 조금 다를수도...? 영상에서도 말했다시피 적성에 맞지 않거나 의지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학원, 아무리 좋은 대학, 아무리 좋은 커리쿨럼을 듣더라도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없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물론 노오오력으로 일궈 낼 수 있다고 생각함) 이 말인즉슨 '개발자 되기 힘들다.' 라는 말이 단순히 국비 출신에 국한되는게 아닌 부트캠프 출신, 컴공과 출신 등등 모든 개발자 지망생에게 적용된다고 생각해요. 만약 단순히 개발자로서 취업이 목표시라면 국비 교육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렇게 제가 개발자로 취업을 했으니까요. 하지만 좋은 개발자는 학교나 학원에서 배우는 교육외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겁니다. 결론은 개발자는 아무나 될 수 있지만 좋은 개발자는 아무나 될 수 없다....랄까........? 그리고 고민하시는 커리큘럼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신 트랜드를 다루려는 기업은 리액트를 사용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은걸로 알고있고 스프링부트는 이미 많은 기업들이 사용중이라 잘 배워 두신다면 취업 걱정은 없는걸로 알고있어요.(사실 잘 모름ㅎ) 그래서 그런지 제가 배웠던 커리쿨럼에도 스프링부트가 있었고 실제로 취준을 할 때도 필수 기술역량에 스프링부트가 끼어있는 회사가 많았어요. 클라우드 배포는 뭔지 모르겠어서.....ㅈㅅ...ㅎ 뭐 이렇게 저의 짧은 지식으로 답글 달아봤는데 뻔하고 재미없지만 해드리고 싶은 말은 이 길이 본인에게 맞을지 먼저 고민해 보시고 실행에 옮기시면 좋을거같아요. 제가 그랬지 못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우선 저느 컴퓨터공학 전공자이고 풀스택으로 개발하는 개발자입니다. 써주신 국비 과정이 6개월 과정이라고 가정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노베이스가 6개월 안에 리액트와 스프링부트 그리고 클라우드 배포까지 한다.. 저는 벌써 그 과정이 그려집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본 적이 없고 컴퓨터과학을 아예 모른다면 정~~~말 지옥같은 6개월이 되실겁니다. 사용하는 기능의 내부 동작에 대한 이해는 고사하고 당장 따라치기 바쁠 것이며, 따라치면서도 이게 지금 왜 동작이 되는건지? 왜 동작이 안되는건지? 알지도 못하고 점점 흥미를 잃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렇다고 이 과정을 어떻게 따라가서 수료를 한다고 해서 취업이 막 잘되냐? 그것도 아닙니다. 냉정하게 현재의 신입 채용시장에서 비전공자 + 6개월 풀스택 국비는 최약체입니다. 기본적인 코딩테스트조차 통과 못할 가능성이 높으며, 기술면접에서 드릴다운되는 CS질문은 대답 못할 가능성도 매우 높고, 본인이 한 프로젝트의 기본적인 아키텍쳐 및 코드에 대해 설명도 못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아마 서류부터 갈릴겁니다. 지금 채용한파로 앵간한 중소기업들도 서류 경쟁률이 기본 50:1이니까요;; 그럼에도 개발자라는 직업이 너무나도 하고싶으시면, 우선 국비과정 신청을 멈추시고 3달정도 개인공부를 하세요. 선행학습을 하고 국비를 해야 남는게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랑 자소서만 있다면 중소기업 어디든지 취업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포트폴리오야 받으시는 교육 커리큘럼에 있을테니 해결되실테고 자소서만 잘 준비하면 문제없을 겁니다. 저를 참고로 말씀드리면 팀프로젝트로 만들었던 포트폴리오 한 개, 이력서, 자소서 이렇게 준비를 했고, 면접은 포트폴리오 예상질문 및 개발자 면접 단골 질문 위주로 준비를 했었어요. 수료 후 취업까지는 3개월 정도 걸렸구요. 그리고 저랑 같이 수료한 동기들도 대부분 취업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취준 하는 동안만 좀 집중하시면 충분히 좋은 기회 잡으실거에요. 좋은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 그니까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좀.... 핳
딱히 유익한 정보가 많은데요? 소중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한 개발자 생각 감사합니다
솔직히 6개월동안 풀스텍으로 언어 다알기 힘들어요 현업자들도 전부 알기힘들어요 풀스텍은 애매하게 알게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개발자는 일을해도 공부해야되죠 개발언어는 새로운언어가 계속 나오니깐 개발자 로 도퇴 되면. 안되니깐요
도퇴르테
국비해도 좋은경우는 좋습니다. 국비다니면서 하루에 네시간 자면서 공부했고, 리눅스,네트워크,C나 C++쪽도 고웁하시고, 수학쪽 공부도 좀 하시고 그러면 취업하는데 문제 없지 않을까 합니다. 초봉은 좀 낮겠지만 좀 잘하면 3년차에 프리로 나와서 7천 찍는 경우도 봤습니다. 적성에 맞다면 할만 합니다
저도 국비 6개월 하고 3600 주는 곳 취업했어요
근데 같은반25명중에 5명밖에 취업이 안되더라구요😢
와 초봉에 3600 ㄷㄷㄷ.... 정말 축하드립니다 ㅎ
안그래도 저도 다시 취업 하려고 이력서 돌리는 중인데 아직 연락오는 곳이 없네요....
취업난이라더니 사실인가 봅니다 헣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 스쿨 들었는데 괜찮더라구요.
로드맵을 잘 잡아주셔서 취업했슴다~~
열심히 하지 않는 분들은 아직 취업중이신 분들이 있긴하지만
일단 부트캠프 들어가면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하고 주변의 도움들은 최대한의 효율을 늘리기 위함인 것 같아요.
오... 지나가다 보게 됐는데 저도 실용음악과에서 베이스 전공하고 취미로 개발하다가 모바일 개발자로 전향해서 5년차가 됐네요. 비슷한 히스토리가 반가워서 글 남기고 가요ㅎㅎ
와우 증말 반갑습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지켜봐주셰여😘
혹시 비전공자가 하기에는 학원같은걸가서 배워야할까요?
국비지원 출신자인데 저는 비추합니다 ㅋㅋㅋ
개발자가 아니라 코더를 양성합니다
개발 시작하고 2년 동안은 개발자라고 당당히 이야기 할수 없었음. 배울게 너무 많은데 능력이 부족해서...
2년 지나니 당당해 지더라
부트캠프는 스터디그룹 만들어 주는 구조로 그룹내 실력좋고 다른사람 가르쳐주는것 좋아하는 사람있다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반면에, 오프수업인 국비는 강사한테 바로 질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생각합니다. 코딩을 디지털수단으로 질문/답 하는 것은 크게 도움되지 않기에.
신기하네요. 저도 국비출신, 옷 좋아하고 슈퍼커브 좋아하는 개발자입니다ㅋㅋ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오와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당. 지켜봐주세요!!
지금 막 개발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으로서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선행학습은 얼마나 하고 들어가셨나요? 얼마나 해야될까요 그냥 들어가면 못따라간다는 얘기가 많아서
저 같은 경우엔 아무런 선행학습 없이 완전 제로베이스 상태로 수업을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수업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근데 또 공부 안하고 오신 분들 중에 곧 잘 하는 분들은 잘하시드라구요.....
하지만 본인이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다는 확신이 없을테니 조금이라도 선행학습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등록할 수업의 커리큘럼을 보시고 해당 커리쿨럼에서 나올 내용들을 조금이라도 경험해보고 가시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서 조금만 찾아 보시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주는 채널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곳에서 기본적인 것들만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할 수 있는 한 많이….
다음 영상에서는 현재 회사에서 뭐가 안맞으시고 힘드셨는지 올려보시는겆 어떨까요?
한번 제작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당 :)
Ojt 부족한거 공감합니다.. ㅋㅋㅋ
운 좋게 취업해서 일하고있는데 회사
프로젝트 버거운 점이 많네요 ㅋㅠ
근데 이 부분도 케바케 인거 같아요. 저랑 같이 수료한 동기들 얘기 들어보니까 제대로 해주는 곳도 많더라구요... 물론 저희 회사는 아니었습니다만... ㅎㅠ
코딩테스트 준비도 같이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개발자가 어떤면에서 자신과 안맞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부분도 추후 영상으로 얘기해보려 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쪼꼼만 기다려 쥬세여ㅠㅠㅠㅠㅠ
훌륭하십니다.❤
말 소리에 비해 잡음이 너무 크네요...
저도 그거 땜에 걱정이 많습니다ㅠㅠㅠㅠㅠㅠ 빨리 해결책을 찾을께요!
잘봤습니다
국비로 개발자되기 힘들다고 주변에서 다들 말리는 상황에서 이 영상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국비도 커리큘럼이 다양해서 고민이 많이 되는데 자바 풀스택 개발자(React/Springboot/Cloud 배포)과정을 고민중인데 괜찮을지 고민이되네요 ㅠㅠ
우선 영상 잘 봐주셔서 증말 감사함미다 핳
음... 무엇 때문에 힘들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국비교육을 받고 개발자로 취업을 했습니다.
저랑 같이 교육을 들었던 동기들도 대부분 개발자로 취업을 했구요.
이렇게만 보면 '국비로 개발자 되기 힘들다' 라는 것은 저로선 납득하기가 조금 어렵네요.
다만 말씀하신 '개발자 되기 힘들다.' 의 '개발자'가 그냥 '개발자'가 아닌 '좋은 개발자' 를 말하는거라면 조금 다를수도...?
영상에서도 말했다시피 적성에 맞지 않거나 의지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학원, 아무리 좋은 대학, 아무리 좋은 커리쿨럼을 듣더라도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없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물론 노오오력으로 일궈 낼 수 있다고 생각함)
이 말인즉슨 '개발자 되기 힘들다.' 라는 말이
단순히 국비 출신에 국한되는게 아닌 부트캠프 출신, 컴공과 출신 등등 모든 개발자 지망생에게 적용된다고 생각해요.
만약 단순히 개발자로서 취업이 목표시라면 국비 교육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렇게 제가 개발자로 취업을 했으니까요.
하지만 좋은 개발자는 학교나 학원에서 배우는 교육외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겁니다.
결론은 개발자는 아무나 될 수 있지만 좋은 개발자는 아무나 될 수 없다....랄까........?
그리고 고민하시는 커리큘럼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신 트랜드를 다루려는 기업은 리액트를 사용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은걸로 알고있고
스프링부트는 이미 많은 기업들이 사용중이라 잘 배워 두신다면 취업 걱정은 없는걸로 알고있어요.(사실 잘 모름ㅎ)
그래서 그런지 제가 배웠던 커리쿨럼에도 스프링부트가 있었고
실제로 취준을 할 때도 필수 기술역량에 스프링부트가 끼어있는 회사가 많았어요.
클라우드 배포는 뭔지 모르겠어서.....ㅈㅅ...ㅎ
뭐 이렇게 저의 짧은 지식으로 답글 달아봤는데
뻔하고 재미없지만 해드리고 싶은 말은
이 길이 본인에게 맞을지 먼저 고민해 보시고 실행에 옮기시면 좋을거같아요.
제가 그랬지 못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우선 저느 컴퓨터공학 전공자이고 풀스택으로 개발하는 개발자입니다.
써주신 국비 과정이 6개월 과정이라고 가정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노베이스가 6개월 안에 리액트와 스프링부트 그리고 클라우드 배포까지 한다.. 저는 벌써 그 과정이 그려집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본 적이 없고 컴퓨터과학을 아예 모른다면 정~~~말 지옥같은 6개월이 되실겁니다. 사용하는 기능의 내부 동작에 대한 이해는 고사하고 당장 따라치기 바쁠 것이며, 따라치면서도 이게 지금 왜 동작이 되는건지? 왜 동작이 안되는건지? 알지도 못하고 점점 흥미를 잃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렇다고 이 과정을 어떻게 따라가서 수료를 한다고 해서 취업이 막 잘되냐? 그것도 아닙니다. 냉정하게 현재의 신입 채용시장에서 비전공자 + 6개월 풀스택 국비는 최약체입니다. 기본적인 코딩테스트조차 통과 못할 가능성이 높으며, 기술면접에서 드릴다운되는 CS질문은 대답 못할 가능성도 매우 높고, 본인이 한 프로젝트의 기본적인 아키텍쳐 및 코드에 대해 설명도 못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아마 서류부터 갈릴겁니다. 지금 채용한파로 앵간한 중소기업들도 서류 경쟁률이 기본 50:1이니까요;;
그럼에도 개발자라는 직업이 너무나도 하고싶으시면, 우선 국비과정 신청을 멈추시고 3달정도 개인공부를 하세요. 선행학습을 하고 국비를 해야 남는게 있습니다.
@@qwqwqwer6213
안녕하세요.
혹시 개인 공부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책을 읽으면 좋을지요
개발자로 일하면서 질릴수가 없는데 ㅋ 맨날 공부해야해서 ㅋ
개발자라는 직업은 경제흐름에 따라 흥했다가 망했다 합니다.
코딩일은 노가다일과 비슷합니다. 유입도 많고 10년차, 20년차 나가는분들도 많습니다.
95%정도의 코딩 실력은 비슷비슷합니다.
내년 1월에 국비이수 예정인데 취업자체는 잘 될까요? 걱정이에요ㅠ
포트폴리오랑 자소서만 있다면 중소기업 어디든지 취업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포트폴리오야 받으시는 교육 커리큘럼에 있을테니 해결되실테고 자소서만 잘 준비하면 문제없을 겁니다.
저를 참고로 말씀드리면 팀프로젝트로 만들었던 포트폴리오 한 개, 이력서, 자소서 이렇게 준비를 했고,
면접은 포트폴리오 예상질문 및 개발자 면접 단골 질문 위주로 준비를 했었어요.
수료 후 취업까지는 3개월 정도 걸렸구요.
그리고 저랑 같이 수료한 동기들도 대부분 취업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취준 하는 동안만 좀 집중하시면 충분히 좋은 기회 잡으실거에요.
좋은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
그니까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좀.... 핳
취업 준비과정에서는 적성에 안맞는다는 생각을 안해보신건가요? 개발 분야 어디로 가신건지도 궁금하네요
공부하는 동안, 그리고 취업 준비하는 동안은 과정 자체가 너무 재있었습니다. 그래서 적성에 대한 생각은 한번도 한 적이 없었어요. 앞으로도 마냥 이렇게 재밌게 일 하면서 살 줄 알았어요.
분야는 웹개발이고 프론트, 백 상관없이 다 하는 회사에 취업을 했습니다.
오해를 하시는 것이 있는데 부트캠프중에서 메이저는 대부분 무료입니다
와... 진짜 몰랐습니다......좋은 정보 감사링
수강 자체는 무료지만 취업 이후 월급 %로 떼서 주는 거 아닌가요?
@@Seed_Tree 국비처럼 돈주는데도 많습니다
배민의 우아한테크코스
삼성의 삼성소프트웨어아카데미
이런곳이 꽤 있습니다
퍼센트로 떼는 곳은 코드스테이츠로 알고 있는데 이곳도 최근 그냥 국비로 바뀐걸로 알고 있어요
부트캠프는 일반적으로 선발제도로 교육생을 선발합니다
메이저라 하면 싸피, 우테코, 네부캠, 소마, 42서울 정도 있겠네여
그럼 개발자는 그만두시고 다른 일 찾으시는 건가요?
그 부분에대해서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하고있는 상태에요. 빠른 선택을 하도록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젭라..
직장인도 국비교육 받을 수 있나요??
직장인도 충분히 받을 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알기론 현재 일 하고 있는 분야와 같은 분야만 받을 수 있는걸로 아는데 정확한건 고용복지센터 혹은 국민취업지원센터에 연락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반가워서 눈물육즙쭉쭉싸버리겠군?요
그러니 알람설정 ㄱㄱ
ㅠㅠ
울지마 바보야
학교 > 독학>>>>>> 국비임
신뢰도 올라가는 닉네임 ㄷㄷ
국비로 시간 버린 사람으로서 공감 질문을 안받아줘요
고양이
쫌 기다려보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