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공부하면서 그간 내게 있던 분별심에 대해 많이 다시 생각하게 됬어요. 저는 주변을 돌보기만 하지 저를 돌보고 행복하고 즐겁게 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그것이 잘못됬다고 잘 인식하지 못하고 힘들어만 해 왔던 것 같아요. 근데 그것도 습인지 나를 돌보고 내가 필요한 것은 잘 하지 못하네요. 제가 원하는 것을 하면 죄책감이 들고 무의미한 것 같고 한 것이 지나쳐서 저를 계속 괴롭히더라구요. 스스로.. 근데 잘못됬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정견이 정사유가 어렵지만 노력해 볼께요. 강의 너무 감사했어요. 성찰하고 갑니다.
저같은 범부는 매일 실수를 번복하고 삿된(탐진치) 생각을 하며 살아갑니다~~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겠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순간 알아차리며 번복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야만 하는것을 압니다~바로 내마음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부처님의 너무나 많은 경전이 있지만 이모든 경전을 한글자로 압축 한다면 바로 마음 心 이라고 하셨습니다~~그러나 마음을 바라보고 다스리는것이 쉽지 않음을 매번 느낍니다.그렇지만 순간순간 끊임없이 노력을 하려합니다~~전 박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불교 공부하면서 그간 내게 있던 분별심에 대해 많이 다시 생각하게 됬어요. 저는 주변을 돌보기만 하지 저를 돌보고 행복하고 즐겁게 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그것이 잘못됬다고 잘 인식하지 못하고 힘들어만 해 왔던 것 같아요. 근데 그것도 습인지 나를 돌보고 내가 필요한 것은 잘 하지 못하네요. 제가 원하는 것을 하면 죄책감이 들고 무의미한 것 같고 한 것이 지나쳐서 저를 계속 괴롭히더라구요. 스스로.. 근데 잘못됬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정견이 정사유가 어렵지만 노력해 볼께요. 강의 너무 감사했어요. 성찰하고 갑니다.
저같은 범부는 매일 실수를 번복하고 삿된(탐진치) 생각을 하며
살아갑니다~~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겠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순간 알아차리며 번복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야만 하는것을 압니다~바로 내마음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부처님의 너무나 많은 경전이 있지만 이모든 경전을 한글자로 압축
한다면 바로 마음 心 이라고 하셨습니다~~그러나 마음을 바라보고
다스리는것이 쉽지 않음을 매번 느낍니다.그렇지만 순간순간 끊임없이
노력을 하려합니다~~전 박사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