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다 애쓰셨는데 다소 무딘 느낌입니다. 1. pain과 suffering 부처님 께서 하신말씀이, 들리면 듣기만하고 보이면 보기만 하라 하셨는데 벌어진 상황에 대해 심소 즉, 수상행으로 반응하지 말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이것은 상당한 수행이 필요한데, 고엔카 위빠사나 수행이 이부분을 매우 강조 하고, 우리 간화선 수행도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2. 경제적 고통에 대하여 아쉽게도 두분 말씀은 중생의 고통에 대해 남의 일, 먼 곳의 일 처럼 보는 듯 합니다. 왜 그런 상황에 몰리게 되었는지,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전혀 답을 못내시고 동문서답하신 듯합니다. 8정도에도 답이 있고 부처님께서 재가자의 경제생활에 대해 말씀하신 금구성언도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 실력이 있어야 한다는 선생님 말씀이 틀린 것은 아니나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죠.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재기한다는 것이 쉽지 않지요. 돈도 무슨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정도만 원하는 것인데 그것이 어려워서 너무 힘들다는 의미이고 상담사님은 그부분에 대하여 현명하게 견딜 수 있는 정신적인 더 나아가 영적인 교훈적 말씀을 물었던 것 같은데 몇몇에게만 가능할 수 있는 비즈니스 관점의 말씀을 하시니 조금 답답하군요.
어느 날 걷다가 원인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원인을 심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요즘 살기가 어려워 졌지만 가만히 보면 너무 쉽게 돈을 벌고 먼가 빨리 이룰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걸 능력이라고 믿는거 같기도 하고요. 바로 보지 못하니 편법을 쓰기도 하고~
불법은 바로보는 능력도 키워주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모든 존재들이 괴로움없이 행복하기를...
세상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쉽게 쉽게 하려는 마음을 알아차리고.
양극단에서 벗어나 바르게 보는 연습이~
삶을 향상시키고 성숙하게 만든다.
감사합니다~
안굶고 잘때만 있으면..맞아요
욕망이 많으면 불안해요
하루하루 안아프고 맘 편한것이 젤이에요
고맙습니다.🙏👍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참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박사님 하루 하루가 불안합니다 ㆍ안개처럼 앞이 보이지 않네요
전에 제가 궁금해서 찾아뵜는데 송파구 가락시장 근처에 전현수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이 있더라구요
저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렇게 공부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관찰하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실력을 기르겠습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최고에요 👍
듣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
원하는걸 해야 얻을수있고😊
감사합니다_()()()_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공감되네요~
사두사두사두_()_❤
세상은 연기로 돌아 갑니다. 거기에는 좋고 나쁘고 가 없습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
31:43 어디에서 도 쉽게 배울수 없는 보배같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 💕
네 혹시 원장님이 개원하신 의원이름과 위치를 알수는 없을지요?
두분다 애쓰셨는데 다소 무딘 느낌입니다.
1. pain과 suffering
부처님 께서 하신말씀이, 들리면 듣기만하고 보이면 보기만 하라 하셨는데
벌어진 상황에 대해 심소 즉, 수상행으로 반응하지 말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이것은 상당한 수행이 필요한데, 고엔카 위빠사나 수행이 이부분을 매우 강조
하고, 우리 간화선 수행도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2. 경제적 고통에 대하여
아쉽게도 두분 말씀은 중생의 고통에 대해 남의 일, 먼 곳의 일 처럼 보는 듯
합니다. 왜 그런 상황에 몰리게 되었는지,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전혀 답을
못내시고 동문서답하신 듯합니다. 8정도에도 답이 있고 부처님께서 재가자의
경제생활에 대해 말씀하신 금구성언도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너무 뻔한 이야기를 ㅡㅡ
그냥 일반인도 얘기할 내용 같아요
아쉽네요 공감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 실력이 있어야 한다는 선생님 말씀이 틀린 것은 아니나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죠.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재기한다는 것이 쉽지 않지요. 돈도 무슨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정도만 원하는 것인데 그것이 어려워서 너무 힘들다는 의미이고 상담사님은 그부분에 대하여 현명하게 견딜 수 있는 정신적인 더 나아가 영적인 교훈적 말씀을 물었던 것 같은데 몇몇에게만 가능할 수 있는 비즈니스 관점의 말씀을 하시니 조금 답답하군요.
상담시간에 듣는 척하면서 꾸벅꾸벅 조는 어이없는 정신과 의사 전현수....당신 환자에게 성실히 해라....유투브질 적당히 하시고
으흠으흠...미국인이냐 아줌마 ...같은 것들이 만났구나...생긴것두 답답한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