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해탈해야 하는가? 1. 태어남의 괴로움 2. 늙음의 괴로움 3. 죽음의 괴로움 4. 슬퍼함의 괴로움 5. 통증의 괴로움 6. 근심의 괴로움 7. 절망적이라는 괴로움 8. 싫어하는 대상과 붙어있는 괴로움 9. 좋아하는 대상과 떨어지는 괴로움 10. 원하는것을 갖지 못하는 괴로움 인생이 매번 즐겁고 행복하면 윤회를 벗어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우리는 잠깐 행복하고 남은 시간을 전부 괴로워하며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 행복하다고 하는 그 느낌조차 괴로움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것이 마약...) 내가 수행을 해야하는 이유는 이 윤회계가 전부 괴로움 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이 하신 말씀이 있죠. "태어남은 고통이다."
@@user-py2ug9pk5f 불교인척 하는 단멸론이자 유물론은 종교가 아니잖아요. 원자의 결합체인 육체가 죽으면 뇌활동의 부산물인 의식도 끝이고 자아의 실체는 원래부터 없었다고 하면 불교를 믿거나 수행을 할 필요가 없지요. 상식수준의 자기합리화로 마음 편해지는 게 목적이라면 이걸 남한테 배운다는 건 너무나 우스운 일 입니다. 그런데 법륜 같은 사람한테 대중이 열광하는 거 보면 확실히 말법시대가 맞나봅니다.
석가가 세상에 태어나보니 사람들이 영혼과 윤회에 쩔어 있는 걸 보고 깨우침을 주기 위해 설법을 시작한 겁니다. 그러니까, 영혼이니, 사후세계니, 윤회니, 이런 따위의 생각에서 벗어나는 게 해탈입니다. 박사님 말씀대로 인간으로 죽어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기 어렵다면 윤회는 저주입니다. 박사님 말씀대로라면, 우리 삶 자체가 저주입니다. 아무리 선행을 많이 해도 인간의 삶은 선행보다, 죄를 더 많이 지을 수밖에 없도록 태어났습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윤회는 없는 게 나아 보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잘 생각해 보세요. "윤회"라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저주스러운 말인지
윤회, 겁은, 마치 연결된 고리 처럼 느껴집니다. 우리는 그것에서 벗어남을 해탈이라고 하는데, 그 세계는 무아, 존재에서 벗어남에는, 극락이라는 형상도 없으므로, 즐거움도 행복이라는 용어가 없는ᆢ무도 유도 아닌 그것을 향해서 표현되지않는, 그것은 왜 궁극적인 목표 로서의 가치가 있을까요? 부처도 중생도 논함이 없는 그 마침표는 소멸도 생성도 없는 그것은, 애초에 먼 우주의 공간과도 같은 암흑이나 광명도 아닌 마침표는, 갈애를 하기 보다는, 하나 분명한 것은, 내가 태어나고보니, 얻어진 환경이요. 학문을 딱으므로서 질서와 윤리와 어울림에 맞는 ,상대를 배려하고 불교를 믿는 그 상태가 현재 우리는 더욱 더불어 잘 살아가는 방편이라 생각 합니다. 궁극적인 이치를 터득하는것은 모순의 디레마에 빠질수 밖에 없는 것, 그저 그렇구나!를 생각하고, 이시대를 잘 살아가야 하는것이 최적인것 같습니다. 즉, 통찰적인 사고로서 받아들이는것이 소중할것 같습니다. 그 원대함은 의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데, 우리는 결국 나의 의지로써 다가가고자 하는 딜레마에 빠지는것과도 같습니다.
윤회를 끊어야 하는 이유...현재 행복한 사람은 이해하기 힘들겠지요. 인간이기에 마냥 사람으로 영원히(죽기전까지 ) 존재할 것으로 착각을 하거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것으로 굳게 믿고 있는 이는 신경을 별로 안 쓸지도 모르지만요. 육도윤회가 사실이라면 벌레로 태어났다고 가정합니다. 태어나자 부모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자기는 귀여운 아가인데 주변에 잡아먹으려거나 죽이려는 생명체가 널린 세상으로 변합니다. 그 후생에는 물고기로 태어났습니다. 배가 고파 먹을 것이 보여 입 안에 넣었을 뿐인데 낚시바늘입니다. 숨쉬기도 힘든 마당에 생살이 깍여 나가고 불에 던져지거나 비참하게 죽어갑니다. 다음생은 숫닭입니다. 태어나자마자 인간이 바로 죽여버립니다. 암닭으로 태어나도 제수명을 못 살고 길어야 몇 년 살다가 죽임을 당합니다. 재수가 억세게 좋아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도 죽어 또다시 괴로운 세계로 떨어지고를 반복합니다. 행복한 것도 가끔 있겠지만 언젠가는 괴로운 세계로 떨어집니다. 계속 반복되는 것이지요. 다시 태어나지 않는 것 즐거움도 없고 괴로움도 없는 완전한 사라짐. 저는 그게 열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류가 많이 태어난다고 착각하시지만 충생계는 동물의세계 다큐처럼 보여지는 돼지 소 사자 이런 동물들만 축생이 아닙니다 바다에 생물들 곤충 미생물들까지 .. 이런 축생들은 한번에 알까면 수백개씩 낳는데 비교가 불가죠 그리고 초반에 교수님이 말하셧잖아요 인간으로 태어나는것은 힘들지만 문명이 발전한 좋은 나라 좋은 가정에 태어나는건 더 힘든것이라구요 축생에갈정돈 아니지만 또 그렇다고 좋은 업은 못지은 하꼬들이 아프리카나 인도 이런데 많이 태어나겠죠
@@user-us8mm5ow7z 자, 사람조차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기 힘들다면서 곤춤이 어떻게 하면 사람으로 태어날까요? 윤회의 사슬에 얽힌 존재는 또 어디일까요? 세균은? 바이러스는? 그 엄청난 사실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 기독교인들은 미개인들인가요? 불과 얼마 전 살해당했다는 기억을 가진 아이는 무슨 연유로 다시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었을까요?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수태되는 과정 어디쯤에서 영혼이 붙을까요?
@@user-us8mm5ow7z 답글이 지워지네요. 다시 올립니다. 윤회의 사슬에 얽힌 축생은 어느 수준일까요? 소, 돼지, 원숭이,기린, 사자, 나무늘보, 바퀴벌레, 개미, 세균, 바이러스?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다는데 수 많은 축생, 곤충 중 어떤 행동을 한 것이 사람으로 태어날까요? 불과 수 년 전 살해되어 암매장 장소를 기억한다는 아이는 어떻게 다시 인간이도었을까요?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을 하는 어떤 단계에서 영혼이 들까요? 윤회개념이 전혀 없는 기도교인들은 미개한 존재들일까요? 그 들은 다시는 인간으로 태어나지 못하는 것일까요?
현생이 지옥 아닐까요? 지구상 인간들은 끊임없이 서로가 서로를 대량으로 살륙하고 있지 않습니까. 멀리갈것도 없이 1,2차 세계대전만 해도 하루에도 수만명이 죽어나간 전투가 많았지요. 민간 도시에 대규모 공습을 가하여 하룻밤에 수십만을 몰살 시키기도 했고. 원자탄 하나로 순식간에 10만명이상을 죽였고. 이게 지옥 아닙니까? 지금도 전쟁으로 인한 살륙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잘 생각해봅시다. 😊😊😊 강의에 결론은 사성재를 통한 윤회를 끝는다. 여기는 고통에 감옥이다? 십자가도 비슷한 논리가있지. 우리는 태어날때 부터 죄인이라고 하고. 🤣🤣🤣 그래서 하나님 예수를 통해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네가 우주를 가봤는데. 이거 다 거짓말입니다. 👏👏👏 왜 이런 거짓세상이 만들어진 이유가? 남자 라는 속성은 기본이 거짓말을 하게 만들어졌다. 😊😊😊 여인과 사랑을 하기위한 거짓말? 일상이죠. 행복하게 해줄께. 예수 부처 필요없지요. 짝짖기가 우선이라. 👏👏👏 자식을 키우면서 하는 거짓말? 너는 훌륭한 사람이 될거야. 공부하고. 운동 잘하면. 최고가 될거야. 부처 예수 필요없지요. 👏👏👏 일단은 먹고 성공이 우선이지. 솔직히 모두가 그러지. 어느 부모가 ? 너는 해탈하라고 가르치냐고.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이것좀 되와줄래 하면? 그거 안해도 됩니다. 일도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 사랑도 안하고. 관심이 없고. 거지가 되서. 세상에 관심이 없는데. 😊😊😊 정치와 우두머리 거짓말? 국민을 위한 세상을 만들겠다. 다 거짓이고. 나라를 위해 발전시키겠다. 다 거짓입니다. 나라를 파괴한다는 말이거든. 세계 평화와 자유위해 노력하겠다 다 거짓입니다. 👏👏👏 안되는 것을 자신이 만들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종교입니다. 남자가 대부분 교주이니 여기에도 거짓이 존재 할겁니다. 😊😊😊 현실적이 못한 세상과 이상을 말한다면 ? 다 거짓말이 되는겁니다. 누구를 통해 벗어날수있다. 이곳이 행복한 달콤한 세상이라면. 누가 벗어 날까요? 물고기도 하루를 살아도. 잘 먹고 떠나면 좋은 곳이고. 짐슴으로 태어나도 잘 먹고 쉬다 떠나면 이곳이 쉼터가 되고. 하늘을 날으는 새들도 원없이 날라다니고 모든 것을 먹고 행복하게 살다 떠나면 되는겁니다. 👏👏👏 안좋은 곳이다 생각을 하고. 안좋은 곳이다 가르치고. 나를 믿고 따르라고 하는. 그대가 남자라서 거짓에 속는거. 인간을 구제 하는거 같지만. 이세상에 인간은 소수입니다. 모든 생명을 위한 세상이 되야지요. 😊😊😊 해답이 아주 쉽지요? 우주에서 공부하면. 뭐든지 간단하게 합니다. 복잡한거 안좋아하죠. 환경을 살리고. 자연에 열매나무을 심고 . 모든 생명이 자유롭게 해주고. 인간 남자는 모든 권력을 못가지게 만들면됩니다. 🙏🙏🙏 우주는 ? 걱정 안해도 됩니다. 너무 커서. 더 위대한 신들이 많아서 잘 돌아갑니다. 👏👏👏
파리가 사람으로 태어납니다. 착하게 산다고 인간으로 태어나는건 아닙니다. 선과 악은 인간의 입장에서 만든 개념일뿐입니다. 실제로 모든것은 의도가 무엇인지에 따라 선업과 악업이 결정됩니다. 단순한 계산이 아니라 중생은 계산할 수 없지만 간략하게나마 말씀드리자면 파리가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다는 '집착'을 가지고 죽을때 '갈애'를 일으키면 인간으로 태어납니다. 그러나 곤충이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다는 집착을 갖기는 불가능에 가깝겠죠. 그래서 결국 인간으로 태어나기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습니다. 대부분 축생으로 죽으면 다시 축생으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곤충도 마찮가지겠죠. 곤충같은 다른 존재들의 숫자는 헤아릴 수 없이 많기때문에 인간으로 태어날 잠재적인 존재는 많습니다. 모든 윤회계를 포함하면 더더욱 어렵습니다. 부처님이 제자들을 교육 하시는 이유가 그 어렵다는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지금 여기서 수행을 해서 벗어나라는 가르침 입니다. 최소한 성스러운 수다원이라도 되라는 말씀이죠. 여기서 인간으로 살다가 또 무슨 악업을 일으켜서 지옥과 축생을 전전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다시 그쪽으로 가면 기약이 없습니다. 🙏
공부 많이 했구나 나는 좀 다른 말을 하고싶은데. 😂😂😂 과거 한 남자를 중심으로 무리가 형성될려며? 힘이 강하던가. 폭력 살인 강간 도적질을 해야만 되고. 부처가 자신을 중심으로 무리를 형성하려고 하면 거짓말을 해야 되고. 부처나 예수는 힘이 없었기 때문에 많은 거짓을 진실처럼 말할수 밖에 없었던 시대에 살았던 인간입니다. 😊😊😊 부처가 무념 무상에 경지를 포기하고 중생들을 위해 노력했지만 ? 지금 세상이 된겁니다. 다 맞는 진리라면 세상이 좋아져야지요. 예수가 하나님에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존에 타락한 인간들을 죽이고 세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럴 자신이 없던 시대에 살았던 인간입니다. 😊😊😊 여러분이 착각하는게 이겁니다. 부처나. 예수나. 신이 안니고. 특별한 능력도 안가진 사람이라는 것. 👏👏👏 왜 이 지구에 인간이 존재할까? 우주에 수많은 별에는 생명이 존재할수 없기 때문에 여기에 존재하는 겁니다. 일단은 먹어야지요? 사자는 사냥을 하고. 선과 악이 안입니다. 물고기는 작은 물고기를 먹지요. 선과 악이 안입니다. 새들은 썩은 시체에 구더기를 좋아합니다. 선과 악이 안입니다. 👏👏👏 이 선과 악을 구분하면? 이세상은 좋아질수 없는겁니다. 일단은 먹어야 살수 있는 곳이라. 이것이 기본입니다. 이것 때문에 인간은 8400가지 번뇌가 생기고 고통 만들어지는 것이죠. 😊😊😊 그 다음이 옷이 안니라? 거처와 자신에 영역입니다. 옷은 추울때만 대충걸치고. 벗고 살아가는 것이 맞지요. 부처에 거짓이 이겁니다. 무엇은 되고. 무엇은 안되고. 남자에 속성입니다. 정치나 무리를 형성한 우두머리 속성. 😂😂😂 자신에 신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천안통인들 안보여 줄까요? 누구든 우두머리가 될려면 부활도 해야지요. 🙏🙏🙏 자 답은 나왔지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먹어야 하고. 먹을 것을 만들어야 하고. 오래오래 대대 손손 열매가 열리는 나우를 키우면 됩니다. 😊😊😊 이 간단한 것을 팔만 대장경을 만들고 공부하라는 게 부처라고 생각을 하지마. 무념 안되는 이론이고. 무상 안되는 이론입니다. 😊😊😊 이짓들이나 하고 있으니 지구가 망가지는 겁니다. 그리고 윤회는 ? 어디서 나온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두려움에서 나오는 겁니다. 안다고 바꾸고. 모른다고 안되는게 안니라. 😊😊😊 좋고 나쁜것을 너무많이 공부하면. 두려움에 자신은 나약해져. 헛것도 보이고. 병만 생겨도. 구원이나 찾고. 윤회나 찾는 겁니다. 👏👏👏 하나 라도 잘하면? 걱정안해도 되는 곳이 지구고. 하나를 해야 ? 그대에게 님이라는 호칭이 생기는겁니다. 네가 우주를 가봐서. 😊😊😊
@@user-rw3mw5vf8o 이친구 용기있네 욕은 하고싶은데 돌려말하네 어디서 배운것은 있어서 악업이 될까 겁은 나고 네가 득도 시커줄까? 😊😊😊 죽더라도 깨달음은 얻고 죽어야 후회가없지. 여섯가지 신통력도 써보고 신들하고 만나도 봐야되지 동화책으로 득도가 되겠냐고? 석가모니 부처가 출가(자연)을 했을때. 똥은 어떻게 싸고 생활했을까? 잘봐 공부가 다른게 안니다. 이렇케 해야만 득도가 될거야. 자신이 머물고 있는 옆에다 똥을 싼다. 영역 표시 한다고. 👏👏👏 그럼 오줌은 어떻게 했을까? 일어나 한보 앞에서 싸고 생활을 한다. 이것이 부처야. 너희들은 상상할수없지. 할수도 없고. 해봐. 자연이란? 네가 똥을 싸고 오줌을 보고. 벌거벗고 있어도. 부끄러움이 없다. 이것이 인간이고. 득도가 이거야. 🙏🙏🙏 신들이 보는 곳에서 똥도 싸고 오줌도보고 그러면 신들이 관심을 가진다. 이놈을 어디에 써볼까? 신들이 판단을 하지. 잘 가르치면 쓸모는 있을까? 이거 잘 키워서 네가 은하수를 지배하고. 한 우주를 먹을수 없을까? 👏👏👏 야~기분 나빠냐? 남자는 승려가 되지말고. 남자는 목사가 되지말고. 왕이 되야 권력이 생기는거야. 수행을 왜하는데? 우주로 가봐. 신력 없으면 개털이다. 😊😊😊 부처에 신통력도? 우주에서는 개털 이더라. 예수는 별거 있것냐, 나처럼 보고 듣고 배우 자는 아무말을 해도 진리야. 안되는게 어디있어? 우주를 봤는데. 다 네거다. 이제부터 . 👏👏👏
@@user-rw3mw5vf8o 당신의 영혼이 지구에만 있을 것 같지~~~ 죽으면 1. 영혼이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는 커다란 은하계를 공전하고 있으니.. 영혼은 우주공간에 둥둥 떠서 저 멀리 도망가는 지구를 바라보고 있을 거다. 2. 영혼들이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면 모든 사물을 뚫고 다니는 영혼은 중력에 의해 지구 내부로 빨려들어 맨틀을 뚫고 외핵이나 내핵까지 떨어지겠지....... 3. 아니 영혼은 슈퍼능력이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곳에 머물수 있다~~~ 그래서 지구에 살수 있다~~~ 라고 우긴다면 그건 신이나 마찬가지겠지.... 뭣하러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까.....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마음껏 살면 될텐데....
박사님 환생을 하는건 어렵죠. 하지만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피해갈수 없는 숙명이라는게 있습니다. 선함- 베푸는 삶등 도덕적인 것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사람들의 삶을 한번 보세요. 전세계적으로 누군가는 살인자로 누군가는 사이코패스로 살아가기도 합니다. 이미 태어날때부터 그런 운명을 갖고 태어난거죠. 저희 집안이 대대로 스님 집안입니다. 삼촌이 봉암사 주지스님의 양자셨구요 비도 있습니다. 단지 책이나 기록으로써 생각을 하고 그 답을 찾는건 너무 시야가 좁습니다. 박사님 말씀대로라면 그럴 운명을 갖고 태어난 사람이 그운명대로 살았을 경우 죽어서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지 못한다는 건데 실제는 다릅니다. 이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승과 소통을 해본적 없는 사람의 생각은 무지하단걸 참고로 전 무당이 아닙니다만 직접 경험을 했던 사람중 한명 입니다. 현생의 하루가 저승에선 일년 입니다. 또한 살아생전 업보가 있는 영가는 저승으로 못가는건 맞습니다. 고령화 시대가 된 지금 의학의 힘을 빌려 자신에게 주어진 수명을 임의로 늘린 사람들도 저승으로 돌아갈수 없습니다. 자연의 순리를 거슬렀기 때문이죠. 뉴스에도 나오지만 그렇지 않은 사건도 많승니다. 아이들이 부모를 잘못 만나서 혹은 북한이나 이라크 또는 우크라이나 처럼 무슨 죄가 있어 버려지거나 억압 받거나 그런 엄청난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갈까요. 그들은 전생에 어떤 사람이었기에 / 우리가 볼땐 가엽고 불쌍하지만 전생으로 이어진 그실체를 보지 못한다면 인간사 세상의 순리를 알지 못하고 그림자만 쫓을 뿐 입니다.
어떤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잘못된 믿음으로 설파를 했을때 사람들은 잘못된 신념을 갖게 되죠. 그게 사이비의 시작 입니다. 불법이든 성경이든 죄짓지 말고 깨달으며 선하게 살아라 라고 합니다. 틀린말은 없습니다만 이것을 가지고 어떤 생각으로 또 어떤 의도로써 비유하고 설명 하느냐에따라 그 결과는 천차만별이 되겠죠. 어떤 문헌이든 진짜는 없습니다. 단지 도덕적 가치의 삶을 강요할 뿐 입니다. 애초에 인간은 동물들 처럼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존재 입니다. 그런 의식을 누른것이 자라면서 선과 악의 개념과 도덕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부터죠. 부모들에게서 배우니까요. 알고리즘으로 몇개의 영상을 보긴했지만 잘못된 설명도 있어서 본의아니게 답글을 달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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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기가 이렇게 어렵다니...지금 이좋은 시기에 태어남을 좋은직장에 강남에 사는것또한 정말 감사드립니다!!그냥 기적에 기적이네요 ...!!!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남 부럽네요..금수저세요?
훗 ~착하게 사셔서 다음 생애는 좀더좋은 선진국에 태어나시기를~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사람으로 태어났어도 부처님법 만남은 축복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금생에 부지런히 정진하며 살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 😊
부처님들께서는 살아계십니다.
중생들이 당신을 부르시길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부처님을 부르시는 순간부터 도와주삽니다.
인간의 몸을 받은 것이
크나큰 축복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해 주시니
감사함이 큽니다
몸과 마음을 다해
수행정진에
열과 성을 다해야겠습니다
관세음보살~🙏
현재 어디에 속해 있는지 점검해 보면 모골이 송연해 집니다. 욕계에 살아보니 부처님 말씀이 다 진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1분1초가 아까운걸 느끼면서도 얽혀져 있는 사슬을 쉽게 끊기 어렵네요. 이제 연장전 30분은 오로지 바른 정진으로 향합니다🙏
훌륭하십니다. 🙏🙏🙏
"인간백년 순간의일" 참으로 30분 맞습니다. 사뚜사뚜사뚜 나무 본사아미타불🙏🙏
소중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이 세상 모든 중생들이 다 함께 성불하여지이다 나무아미타불!!!
절박함을. 일으키지. 못하는 중생이 훨씬 많다. 제가 그중 한 사람이라 마음에 콕 와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연에 감사합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감사합니다 건강한 것에 감사합니다 부와 지혜 을 가진 것에 감사합니다 선한 것에 감사 합니다 법과 해탈ㆍ열반 ㆍ 수행 의 행 함을 원합니다 윤회 의 끈과 행 항이 소멸 되길 원 합니다
결론이 지구는 죄수를 갇어둔 감옥이라는거네요
ㅇㅇ
감사합니다 법문 너무감사드려요 반복해서 경청중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ㅂㅂ❤😅😅
👵🇰🇷나무아미타불.말씀감사합니다🙏🙏🙏
박사님 귀한 법문 깊이 감사드립니다 🙏🙏🙏
왜 해탈해야 하는가?
1. 태어남의 괴로움
2. 늙음의 괴로움
3. 죽음의 괴로움
4. 슬퍼함의 괴로움
5. 통증의 괴로움
6. 근심의 괴로움
7. 절망적이라는 괴로움
8. 싫어하는 대상과 붙어있는 괴로움
9. 좋아하는 대상과 떨어지는 괴로움
10. 원하는것을 갖지 못하는 괴로움
인생이 매번 즐겁고 행복하면 윤회를 벗어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우리는 잠깐 행복하고 남은 시간을 전부 괴로워하며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 행복하다고 하는 그 느낌조차 괴로움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것이 마약...)
내가 수행을 해야하는 이유는 이 윤회계가 전부 괴로움 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이 하신 말씀이 있죠.
"태어남은 고통이다."
세상을 다준다해도 나는 그무엇으로든 다시 태어나고 싶지않습니다
어떠한 존재도 아닌 무존재 영원히 완전소멸을 기대합니다
좋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소중한 강좌에 감사합니다.
요근래, 윤회없다고 하는 어리석은 분들이 있습니다. 관찰도 육체적 눈의 경험과 감각을 가지고, 판단은 얕은 지식으로 이렇게 주장한다는게 그냥 불교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을 분들입니다.
ㅋㅋ님들 흰두교믿고.. 육도윤회하세요 ㅋㅋ 불교그런종교아닙니다...^^ 가장대중이가장좋아하는 법륜스님도 윤회없다하고. 불교1인자 저명한학자 이중표교수도 윤회없다는데..
@@user-py2ug9pk5f
불교인척 하는 단멸론이자 유물론은 종교가 아니잖아요. 원자의 결합체인 육체가 죽으면 뇌활동의 부산물인 의식도 끝이고 자아의 실체는 원래부터 없었다고 하면 불교를 믿거나 수행을 할 필요가 없지요. 상식수준의 자기합리화로 마음 편해지는 게 목적이라면 이걸 남한테 배운다는 건 너무나 우스운 일 입니다. 그런데 법륜 같은 사람한테 대중이 열광하는 거 보면 확실히 말법시대가 맞나봅니다.
석가가 세상에 태어나보니 사람들이 영혼과 윤회에 쩔어 있는 걸 보고 깨우침을 주기 위해 설법을 시작한 겁니다. 그러니까, 영혼이니, 사후세계니, 윤회니, 이런 따위의 생각에서 벗어나는 게 해탈입니다. 박사님 말씀대로 인간으로 죽어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기 어렵다면 윤회는 저주입니다. 박사님 말씀대로라면, 우리 삶 자체가 저주입니다. 아무리 선행을 많이 해도 인간의 삶은 선행보다, 죄를 더 많이 지을 수밖에 없도록 태어났습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윤회는 없는 게 나아 보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잘 생각해 보세요. "윤회"라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저주스러운 말인지
고귀한 법문 감사히 경청하며
수희찬탄 올립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윤회를 끝내라.
감사합니다
살아간다는게 고행이지요~
잘 들었습니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참 어려운. 공부할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마하살
감옥에서 석방되면 맞는 기쁨 같이.. 낮은 단계의 삼매에서도 기쁨과 행복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고 신통자재조차 있다 하는데, 해탈하신 부처님과 성자들의 지혜에서는 어떨지.. 그것은 우리의 생각으로는 알 수 없다. 그렇게 압니다.
눈먼 거북이 비유가 전에는 그냥 과장된 비유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냥 정획힌 비교라는 걸 알겠습니다. 과장도 아니고.
인간이 셀 필요도 없고 셀수도 없는 아득히 장엄한 시간 속에서는 그 시간이라는 개념도 순간에 지남 일수도 있는데,, 인간으로 살아가는 순간은 깨닮음을 얻으면 좋은거죠~^^ ㅋ
윤회를 확신합니다
부처님 또한 그리하셨구요
미국 의학계 사레가
많이 있습니다
교수 님 불교 계에 알려진 유명 스님 들도 윤회가 없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도계십니다 인도의 전통 불교 내려오는 전통 하고 부처 님 단마
진리는 다르다고요 햇갈 립니다 그럼 교수 님 윤회 하고 다릅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는 지요 장마철에 건강 하세요. ❤
나무아미타불~^____^!
늘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I want to be reborn not a human but an eagle, which has a lot of freedom. flying everywhere it wants.
공부를많이해 지기최면에 빠진좋은예 답없다
😍🙏🙏🙏😍
윤회, 겁은, 마치 연결된 고리 처럼 느껴집니다. 우리는 그것에서 벗어남을 해탈이라고 하는데,
그 세계는 무아, 존재에서 벗어남에는, 극락이라는 형상도 없으므로, 즐거움도 행복이라는 용어가 없는ᆢ무도 유도 아닌 그것을 향해서 표현되지않는, 그것은 왜 궁극적인 목표 로서의
가치가 있을까요? 부처도 중생도
논함이 없는 그 마침표는 소멸도
생성도 없는 그것은, 애초에 먼
우주의 공간과도 같은 암흑이나
광명도 아닌 마침표는, 갈애를 하기
보다는, 하나 분명한 것은, 내가 태어나고보니, 얻어진 환경이요.
학문을 딱으므로서 질서와 윤리와
어울림에 맞는 ,상대를 배려하고
불교를 믿는 그 상태가 현재 우리는
더욱 더불어 잘 살아가는 방편이라
생각 합니다.
궁극적인 이치를 터득하는것은
모순의 디레마에 빠질수 밖에 없는 것, 그저 그렇구나!를 생각하고,
이시대를 잘 살아가야 하는것이 최적인것 같습니다.
즉, 통찰적인 사고로서 받아들이는것이 소중할것 같습니다.
그 원대함은 의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데, 우리는 결국 나의 의지로써
다가가고자 하는 딜레마에 빠지는것과도 같습니다.
❤❤❤
개신교.불교 윤회가 있다>>🍎🌄🌄🇰🇷💖
윤회를 끊어야 하는 이유...현재 행복한 사람은 이해하기 힘들겠지요. 인간이기에 마냥 사람으로 영원히(죽기전까지 ) 존재할 것으로 착각을 하거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것으로 굳게 믿고 있는 이는 신경을 별로 안 쓸지도 모르지만요. 육도윤회가 사실이라면 벌레로 태어났다고 가정합니다. 태어나자 부모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자기는 귀여운 아가인데 주변에 잡아먹으려거나 죽이려는 생명체가 널린 세상으로 변합니다. 그 후생에는 물고기로 태어났습니다. 배가 고파 먹을 것이 보여 입 안에 넣었을 뿐인데 낚시바늘입니다. 숨쉬기도 힘든 마당에 생살이 깍여 나가고 불에 던져지거나 비참하게 죽어갑니다. 다음생은 숫닭입니다. 태어나자마자 인간이 바로 죽여버립니다. 암닭으로 태어나도 제수명을 못 살고 길어야 몇 년 살다가 죽임을 당합니다. 재수가 억세게 좋아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도 죽어 또다시 괴로운 세계로 떨어지고를 반복합니다.
행복한 것도 가끔 있겠지만 언젠가는 괴로운 세계로 떨어집니다. 계속 반복되는 것이지요. 다시 태어나지 않는 것 즐거움도 없고 괴로움도 없는 완전한 사라짐. 저는 그게 열반이라고 생각합니다.
😅😅..
내가 한마디 하지요 윤회를 끝낸다는 생각도 욕심입니다. 여래가 된다는 것도 욕심이지요. 인생이 괴로움인가요 괴로움이 곧 즐거움이고 즐거움이 곧 괴로움이니 인생을 즐기시길. 인생은 그저 저 파도의 흔들림과 비슷하니
환생은 모태에서 잉태된 태아에겐 다른 존재에의한 일종의 빙의같은것일까요-?
해탈, 열반하면
소멸이지요.
갈애와 고의 소멸이고,
열반의 땅, 저 언덕, 열반성, 열반의 바다에 있게 되는 것이고,
힌두교적 대승불교는 상락아정의 세계라 하지만
부처님은 불상부단, 불고불락...
가지도 않고, 오지도 않고, 머물지도 않는다고 했지요.
죽으면 영혼이 열매의씨앗처럼 남는데 영계와 신들의세계에서 환생는 그 선택이 자발적입니까 타의적입니까 환생는 모태속에서 하나의 영혼으로 있습니까,,?
So, it is more difficult for the rich enter the Heaven then for a camel to go through the ear of a needle.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기 힘든데... 인류의 숫자는 엄청 늘어났네요?? 한국에선 인구 감소가, 인도, 아프리카는 폭발적으로 인구가 늘어나네요???????
인류가 많이 태어난다고 착각하시지만 충생계는 동물의세계 다큐처럼 보여지는 돼지 소 사자 이런 동물들만 축생이 아닙니다 바다에 생물들 곤충 미생물들까지 .. 이런 축생들은 한번에 알까면 수백개씩 낳는데 비교가 불가죠 그리고 초반에 교수님이 말하셧잖아요 인간으로 태어나는것은 힘들지만 문명이 발전한 좋은 나라 좋은 가정에 태어나는건 더 힘든것이라구요 축생에갈정돈 아니지만 또 그렇다고 좋은 업은 못지은 하꼬들이 아프리카나 인도 이런데 많이 태어나겠죠
@@user-us8mm5ow7z 자, 사람조차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기 힘들다면서 곤춤이 어떻게 하면 사람으로 태어날까요? 윤회의 사슬에 얽힌 존재는 또 어디일까요? 세균은? 바이러스는? 그 엄청난 사실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 기독교인들은 미개인들인가요? 불과 얼마 전 살해당했다는 기억을 가진 아이는 무슨 연유로 다시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었을까요?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수태되는 과정 어디쯤에서 영혼이 붙을까요?
@@user-us8mm5ow7z 답글이 지워지네요. 다시 올립니다. 윤회의 사슬에 얽힌 축생은 어느 수준일까요? 소, 돼지, 원숭이,기린, 사자, 나무늘보, 바퀴벌레, 개미, 세균, 바이러스?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다는데 수 많은 축생, 곤충 중 어떤 행동을 한 것이 사람으로 태어날까요? 불과 수 년 전 살해되어 암매장 장소를 기억한다는 아이는 어떻게 다시 인간이도었을까요?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을 하는 어떤 단계에서 영혼이 들까요? 윤회개념이 전혀 없는 기도교인들은 미개한 존재들일까요? 그 들은 다시는 인간으로 태어나지 못하는 것일까요?
윤회를 한다는것 또한 생각으로 만들어낸 현상 아닌가요???
아닙니다.
저는 종교에 혼란이 옵니닺 기독교와 불쿄는 다르니 믿는 사람은 천당으로 간다고 하고 블교는 열반에 오른다고 하고 윤회도 있으니 다 좋은 말씀으로 선을 행하라는데 신의 종류는 많다는 건지요. 그 신이 다스리는 영역도 달라진다는것인지
인간 윤회가 어렵다고 하셨는데 현대사회 인구 증가는 폭발적으로 일어났고 계속 증가해왔습니다. 이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려운가요?
그럼 동물들이 열심히 수행하는게 보여야 할텐데,
항개도 못봤음.
1:01~7:10☆☆ 9:15~10:33☆ 10:37~11:00☆ 15:13~18:22 18:44~21:00☆ 21:05~ 22:39~27:03 27:05~28:59 29:00~30:19☆ 30:26~33:16 33:24~ 33:50~☆
1:01~4:38☆☆☆
현생이 지옥 아닐까요?
지구상 인간들은 끊임없이 서로가 서로를 대량으로 살륙하고 있지 않습니까.
멀리갈것도 없이 1,2차 세계대전만 해도 하루에도 수만명이 죽어나간 전투가 많았지요.
민간 도시에 대규모 공습을 가하여 하룻밤에 수십만을 몰살 시키기도 했고.
원자탄 하나로 순식간에 10만명이상을 죽였고.
이게 지옥 아닙니까?
지금도 전쟁으로 인한 살륙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인간이 죽어서 대다수가 아귀 축생 지옥에 태어난다는 말씀은 납득이 잘 안되네요
인간세상이 무슨 행복이 그렇게 많은 유토피아라고 대다수 사람들이 아귀 축생 지옥에 태어난다고 하시는지.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야 그렇다쳐도...
외계인으로 태어나는건?
인도, 중국 인구증가를 보면 인간으로 태어나기 어렵다는 말이 납득 안됨.
잘 생각해봅시다.
😊😊😊
강의에 결론은 사성재를 통한 윤회를 끝는다.
여기는 고통에 감옥이다?
십자가도 비슷한 논리가있지.
우리는 태어날때 부터 죄인이라고 하고.
🤣🤣🤣
그래서 하나님 예수를 통해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네가 우주를 가봤는데.
이거 다 거짓말입니다.
👏👏👏
왜 이런 거짓세상이 만들어진 이유가?
남자 라는 속성은 기본이 거짓말을 하게 만들어졌다.
😊😊😊
여인과 사랑을 하기위한 거짓말?
일상이죠.
행복하게 해줄께.
예수 부처 필요없지요.
짝짖기가 우선이라.
👏👏👏
자식을 키우면서 하는 거짓말?
너는 훌륭한 사람이 될거야.
공부하고.
운동 잘하면.
최고가 될거야.
부처 예수 필요없지요.
👏👏👏
일단은 먹고 성공이 우선이지.
솔직히 모두가 그러지.
어느 부모가 ?
너는 해탈하라고 가르치냐고.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이것좀 되와줄래 하면?
그거 안해도 됩니다.
일도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
사랑도 안하고.
관심이 없고.
거지가 되서.
세상에 관심이 없는데.
😊😊😊
정치와 우두머리 거짓말?
국민을 위한 세상을 만들겠다.
다 거짓이고.
나라를 위해 발전시키겠다.
다 거짓입니다.
나라를 파괴한다는 말이거든.
세계 평화와 자유위해 노력하겠다
다 거짓입니다.
👏👏👏
안되는 것을 자신이 만들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종교입니다.
남자가 대부분 교주이니 여기에도 거짓이 존재 할겁니다.
😊😊😊
현실적이 못한 세상과 이상을 말한다면 ?
다 거짓말이 되는겁니다.
누구를 통해 벗어날수있다.
이곳이 행복한 달콤한 세상이라면.
누가 벗어 날까요?
물고기도 하루를 살아도.
잘 먹고 떠나면 좋은 곳이고.
짐슴으로 태어나도 잘 먹고 쉬다 떠나면 이곳이 쉼터가 되고.
하늘을 날으는 새들도 원없이 날라다니고 모든 것을 먹고 행복하게 살다 떠나면 되는겁니다.
👏👏👏
안좋은 곳이다 생각을 하고.
안좋은 곳이다 가르치고.
나를 믿고 따르라고 하는.
그대가 남자라서 거짓에 속는거.
인간을 구제 하는거 같지만.
이세상에 인간은 소수입니다.
모든 생명을 위한 세상이 되야지요.
😊😊😊
해답이 아주 쉽지요?
우주에서 공부하면.
뭐든지 간단하게 합니다.
복잡한거 안좋아하죠.
환경을 살리고.
자연에 열매나무을 심고 .
모든 생명이 자유롭게 해주고.
인간 남자는 모든 권력을 못가지게 만들면됩니다.
🙏🙏🙏
우주는 ?
걱정 안해도 됩니다.
너무 커서.
더 위대한 신들이 많아서 잘 돌아갑니다.
👏👏👏
👍
윤회로 인구 증가는 어떻게 설명할지... 한명이 죽어 세명으로 태어나는건지, 인류의 조상 유인원이 진화한 사람으로 태어나는건지...
파리가 사람으로 된다는 논리인가? 파리가 어떻게 착하게 살면 인간으로 태어나는건지.
이 지구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불교에서는 삼천대천세계란 단어가 있어요. 이 우주의 국토가 많음을 비유하기를 겐지스강의 모래수 만큼의 강이 있고 그 각각의 강 모래수 만큼의 국토가 있다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파리가 사람으로 태어납니다. 착하게 산다고 인간으로 태어나는건 아닙니다.
선과 악은 인간의 입장에서 만든 개념일뿐입니다. 실제로 모든것은 의도가 무엇인지에 따라 선업과 악업이 결정됩니다.
단순한 계산이 아니라 중생은 계산할 수 없지만 간략하게나마 말씀드리자면
파리가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다는 '집착'을 가지고 죽을때 '갈애'를 일으키면 인간으로 태어납니다.
그러나 곤충이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다는 집착을 갖기는 불가능에 가깝겠죠.
그래서 결국 인간으로 태어나기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습니다.
대부분 축생으로 죽으면 다시 축생으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곤충도 마찮가지겠죠.
곤충같은 다른 존재들의 숫자는 헤아릴 수 없이 많기때문에 인간으로 태어날 잠재적인 존재는 많습니다.
모든 윤회계를 포함하면 더더욱 어렵습니다.
부처님이 제자들을 교육 하시는 이유가 그 어렵다는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지금 여기서 수행을 해서 벗어나라는 가르침 입니다.
최소한 성스러운 수다원이라도 되라는 말씀이죠.
여기서 인간으로 살다가 또 무슨 악업을 일으켜서 지옥과 축생을 전전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다시 그쪽으로 가면 기약이 없습니다.
🙏
@@zartman7512악이 있으니 선이 있는것이니 음~
윤회의 본질 이라는 책을 봐요. 미국의 정신의학과 박사가
집필했어요. 환생의 사실을 입증
해요. 전부 환생하는건 아니고요.
지구상에서 사라진 동물들도 많습니다
전박사님말씀은 직접 경험체험으로 정리된철학이다
여수석천암진욱스님과함께 인정하는영체의세해설
박사님 두렵습니다 ~
이사람은 자신도 모르면서 구라치는중
공부 많이 했구나 나는 좀 다른 말을 하고싶은데.
😂😂😂
과거 한 남자를 중심으로 무리가 형성될려며?
힘이 강하던가.
폭력 살인 강간 도적질을 해야만 되고.
부처가 자신을 중심으로 무리를 형성하려고 하면 거짓말을 해야 되고.
부처나 예수는 힘이 없었기 때문에 많은 거짓을 진실처럼 말할수 밖에 없었던 시대에 살았던 인간입니다.
😊😊😊
부처가 무념 무상에 경지를 포기하고 중생들을 위해 노력했지만 ?
지금 세상이 된겁니다.
다 맞는 진리라면 세상이 좋아져야지요.
예수가 하나님에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존에 타락한 인간들을 죽이고 세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럴 자신이 없던 시대에 살았던 인간입니다.
😊😊😊
여러분이 착각하는게 이겁니다.
부처나.
예수나.
신이 안니고.
특별한 능력도 안가진 사람이라는 것.
👏👏👏
왜 이 지구에 인간이 존재할까?
우주에 수많은 별에는 생명이 존재할수 없기 때문에 여기에 존재하는 겁니다.
일단은 먹어야지요?
사자는 사냥을 하고.
선과 악이 안입니다.
물고기는 작은 물고기를 먹지요.
선과 악이 안입니다.
새들은 썩은 시체에 구더기를 좋아합니다.
선과 악이 안입니다.
👏👏👏
이 선과 악을 구분하면?
이세상은 좋아질수 없는겁니다.
일단은 먹어야 살수 있는 곳이라.
이것이 기본입니다.
이것 때문에 인간은 8400가지 번뇌가 생기고 고통 만들어지는 것이죠.
😊😊😊
그 다음이 옷이 안니라?
거처와 자신에 영역입니다.
옷은 추울때만 대충걸치고.
벗고 살아가는 것이 맞지요.
부처에 거짓이 이겁니다.
무엇은 되고.
무엇은 안되고.
남자에 속성입니다.
정치나 무리를 형성한 우두머리 속성.
😂😂😂
자신에 신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천안통인들 안보여 줄까요?
누구든 우두머리가 될려면 부활도 해야지요.
🙏🙏🙏
자 답은 나왔지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먹어야 하고.
먹을 것을 만들어야 하고.
오래오래 대대 손손 열매가 열리는 나우를 키우면 됩니다.
😊😊😊
이 간단한 것을 팔만 대장경을 만들고 공부하라는 게 부처라고 생각을 하지마.
무념 안되는 이론이고.
무상 안되는 이론입니다.
😊😊😊
이짓들이나 하고 있으니 지구가 망가지는 겁니다.
그리고 윤회는 ?
어디서 나온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두려움에서 나오는 겁니다.
안다고 바꾸고.
모른다고 안되는게 안니라.
😊😊😊
좋고 나쁜것을 너무많이 공부하면.
두려움에 자신은 나약해져.
헛것도 보이고.
병만 생겨도.
구원이나 찾고.
윤회나 찾는 겁니다.
👏👏👏
하나 라도 잘하면?
걱정안해도 되는 곳이 지구고.
하나를 해야 ?
그대에게 님이라는 호칭이 생기는겁니다.
네가 우주를 가봐서.
😊😊😊
ㅎㅎㅎ,,,,똥자루는 항상 먹는 이야기와,,똥냄새를 풍기죠,,,아제 아제 바라아제,,,ㅎㅎㅎㅎㅎㅎ,,,,,,,,,,
@@user-rw3mw5vf8o 이친구 용기있네 욕은 하고싶은데 돌려말하네 어디서 배운것은 있어서 악업이 될까 겁은 나고 네가 득도 시커줄까?
😊😊😊
죽더라도 깨달음은 얻고 죽어야 후회가없지.
여섯가지 신통력도 써보고 신들하고 만나도 봐야되지 동화책으로 득도가 되겠냐고?
석가모니 부처가 출가(자연)을 했을때.
똥은 어떻게 싸고 생활했을까?
잘봐 공부가 다른게 안니다.
이렇케 해야만 득도가 될거야.
자신이 머물고 있는 옆에다 똥을 싼다.
영역 표시 한다고.
👏👏👏
그럼 오줌은 어떻게 했을까?
일어나 한보 앞에서 싸고 생활을 한다.
이것이 부처야.
너희들은 상상할수없지.
할수도 없고.
해봐.
자연이란?
네가 똥을 싸고 오줌을 보고.
벌거벗고 있어도.
부끄러움이 없다.
이것이 인간이고.
득도가 이거야.
🙏🙏🙏
신들이 보는 곳에서 똥도 싸고 오줌도보고 그러면 신들이 관심을 가진다.
이놈을 어디에 써볼까?
신들이 판단을 하지.
잘 가르치면 쓸모는 있을까?
이거 잘 키워서 네가 은하수를 지배하고.
한 우주를 먹을수 없을까?
👏👏👏
야~기분 나빠냐?
남자는 승려가 되지말고.
남자는 목사가 되지말고.
왕이 되야 권력이 생기는거야.
수행을 왜하는데?
우주로 가봐.
신력 없으면 개털이다.
😊😊😊
부처에 신통력도?
우주에서는 개털 이더라.
예수는 별거 있것냐,
나처럼 보고 듣고 배우 자는 아무말을 해도 진리야.
안되는게 어디있어?
우주를 봤는데.
다 네거다.
이제부터 .
👏👏👏
윤회는 욕심이란다.. 치매환자들을 봐라.... 영혼이 뇌와 단절되면 모든것을 잊고 모든것을 기억 못하는 상태가 되는 거다..... 윤회는 개뿔... 있을때 잘살아라~~~~~~
ㅎㅎㅎ...모든 생명은 아는만큼 삽니다...윤회는 확실히 있어요...불교 공부 많이하세요..
그럼,,,인생이 확!! 바뀝니다....^^*~~
@@user-rw3mw5vf8o 당신의 영혼이 지구에만 있을 것 같지~~~
죽으면 1. 영혼이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는 커다란 은하계를 공전하고 있으니.. 영혼은 우주공간에 둥둥 떠서 저 멀리 도망가는 지구를 바라보고 있을 거다.
2. 영혼들이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면 모든 사물을 뚫고 다니는 영혼은 중력에 의해 지구 내부로 빨려들어 맨틀을 뚫고 외핵이나 내핵까지 떨어지겠지.......
3. 아니 영혼은 슈퍼능력이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곳에 머물수 있다~~~ 그래서 지구에 살수 있다~~~ 라고 우긴다면 그건 신이나 마찬가지겠지.... 뭣하러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까.....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마음껏 살면 될텐데....
@@user-rw3mw5vf8o업보도 잇나요
충격인세 1960년대 미귝 추락한 로즈웰 UFO외계인이 말한 감옥 지옥과 똑같은 이치네.
또한 영화 슈퍼먄에 다른별 우주인을 지구을 감옥으로 삼아 보낸 장면이 생각나고...
착하게삽시다
박사님 환생을 하는건 어렵죠. 하지만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피해갈수 없는 숙명이라는게 있습니다. 선함- 베푸는 삶등 도덕적인 것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사람들의 삶을 한번 보세요. 전세계적으로 누군가는 살인자로 누군가는 사이코패스로 살아가기도 합니다. 이미 태어날때부터 그런 운명을 갖고 태어난거죠. 저희 집안이 대대로 스님 집안입니다. 삼촌이 봉암사 주지스님의 양자셨구요 비도 있습니다. 단지 책이나 기록으로써 생각을 하고 그 답을 찾는건 너무 시야가 좁습니다.
박사님 말씀대로라면 그럴 운명을 갖고 태어난 사람이 그운명대로 살았을 경우 죽어서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지 못한다는 건데 실제는 다릅니다. 이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승과 소통을 해본적 없는 사람의 생각은 무지하단걸 참고로 전 무당이 아닙니다만 직접 경험을 했던 사람중 한명 입니다. 현생의 하루가 저승에선 일년 입니다. 또한 살아생전 업보가 있는 영가는 저승으로 못가는건 맞습니다. 고령화 시대가 된 지금 의학의 힘을 빌려 자신에게 주어진 수명을 임의로 늘린 사람들도 저승으로 돌아갈수 없습니다. 자연의 순리를 거슬렀기 때문이죠. 뉴스에도 나오지만 그렇지 않은 사건도 많승니다. 아이들이 부모를 잘못 만나서 혹은 북한이나 이라크 또는 우크라이나 처럼 무슨 죄가 있어 버려지거나 억압 받거나 그런 엄청난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갈까요. 그들은 전생에 어떤 사람이었기에 / 우리가 볼땐 가엽고 불쌍하지만 전생으로 이어진 그실체를 보지 못한다면 인간사 세상의 순리를 알지 못하고 그림자만 쫓을 뿐 입니다.
어떤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잘못된 믿음으로 설파를 했을때 사람들은 잘못된 신념을 갖게 되죠. 그게 사이비의 시작 입니다. 불법이든 성경이든 죄짓지 말고 깨달으며 선하게 살아라 라고 합니다.
틀린말은 없습니다만 이것을 가지고 어떤 생각으로 또 어떤 의도로써 비유하고 설명 하느냐에따라 그 결과는 천차만별이 되겠죠.
어떤 문헌이든 진짜는 없습니다.
단지 도덕적 가치의 삶을 강요할 뿐 입니다.
애초에 인간은 동물들 처럼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존재 입니다. 그런 의식을 누른것이 자라면서 선과 악의 개념과 도덕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부터죠.
부모들에게서 배우니까요.
알고리즘으로 몇개의 영상을 보긴했지만 잘못된 설명도 있어서 본의아니게 답글을 달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문 잘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