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님은 권유하세요 저한테도 9년전 2014년 4월에 엄청나게 따뜻한 목소리로 제 등 뒤에서 "나를 위해 용서해 줄수 있겠니?" 라고 물어보셔서 "네!!!!!!!!!!!!!!!" 라고 대답했더니 머리 끝까지 차있던 분노와 증오심이 한 순간에 사라지고 한 순간에 기쁨과 평안이 가득차는 신기한 역사를 경험했었어요 우리 예수님은 항상 뒤에 퀘스천 마크로 물어봐주세요
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무망감에 빠져서 제가 가장 잘하고 자신있다 생각한 찬양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살 가치가 없다 생각되어 기도조차 나오지 않던 6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도 힘이 있고 희망이 있어야 하는구나를 느낄만큼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어쩔수없이 하루를 시작하고 웃어야 했지만 하루하루 왜 나는 살아있는지 이유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하나님은 아무말씀도 없으셨고 저도 찬양할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 할 힘조차 없었습니다. 피아노건반도 볼수가 없었고 찬양만 들어도 온 몸이 얼어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저도 느닷없이 갑자기 훅, 내가 너를 용서하고 사랑하는데 왜 너는 너를 사랑하고 용서하지 않니? 내가 좀 더 사랑할테니 우리 화해하자 라고 하셨고 전 지금 다시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또 넘어지고 자빠지고 있지만 전도사님께 오신 예수님이 제게 오셨듯,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이나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도 동일하게 나타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6월달부터 기독교로 개종한 지 얼마 안된 20대 여자입니다 :) 사실 종교를 개종한 지 얼마 안돼고, 주님을 믿기 시작한 후로 믿음이 현재 많이 약해져 있던 시기에 좋은 영상과 말씀을 덕분에 보게 되서 너무 감사해요 힘들던 오늘 다시한번 주님을 굳게 믿고 나아가봐요!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예전에 전도사님께서는 자신을 무능한 인간이라 생각하셨다고 간증하셨지만, 저는 지금 영상을 보며 전도사님의 표정과 말씀을 통해 살아있는 예수님을 느꼈습니다. 분명 지금의 전도사님은 누구보다도 담대한 믿음을 가지셨을 테지만, 혹여나 예전처럼 자괴감 속에 빠지셔도, 전도사님을 통해 예수님을 느낀 저 같은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주셨음 합니다.
이 영상만 오며가며 10번 넘게 재생 중입니다. 이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도 보여주셨던 길이, 저의 연약함으로 무너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때, 이 영상을 만나서 정말 감사합니다 2:32- 한 마디 한 마디가 모두 제 이야기 같습니다. 100번이고 1000번이고 볼 거고, 앞이 안 보일 때마다 이 영상을 보러 올 겁니다
저도 이룬 것 하나도 없고, 게다가 지금 건강도 좋지 못 합니다. 병원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데 왜 자꾸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만 답답하고 힘듭니다. 친구들 중에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저 밖에 없는데 제가 제일 못 난 거 같고 제가 제일 아픈 거 같아서 하나님이 혹시나 저 때문에 조롱받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마음이 정말 힘들 때는 기도가 안 된다는 말씀이 지금 제 마음 같아서 참 공감이 가네요. 전도사님에게 찾아가주신 주님이 저에게도 와주셨으면 좋곘습니다..
사도행전9장15절. 저를 불러주신 하나님의 말씀인데, "지금까지도 저와 여려분에게 일어나고 있는 사건입니다." 하신 말씀이 정말 공감이 됩니다. 전도사님의 눈물을 보면서 주님이 찾아오셨을때 느꼈던 벅찬 감정을 떠올리게 되면서 주님 그릇으로 살고자 헌신했던 대로 온전히 살고 있는지 반성하는 마음으로 되돌아봅니다. 귀한 말씀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아멘. 다 놓으려고 했습니다.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힘들게 들어간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고 답답하며 이 길이 나의 길인가, 출근이 두렵고 무서우며 밤에 잠들기 전까지 고민과 절망을 하고 있는 지금. 밤마다 그 불안을 떨치려 기도를 해보고 성경 말씀도 틀어놓았지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기도를 함에도 마음에 평안이 없고 답답해 주님이 저를 만져주시지 않는 건 아닐까란 조바심이 들기도 했지만 이 시간이 주님을 향해 더욱 나를 채찍질하며 기도하고 말씀을 찾고 세상보다 오롯이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라는 뜻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전도사님 말씀을 들으며 들게 되었습니다. 더욱 기도하고 말씀을 찾으며 기다리겠습니다. 주님이 다시 제 마음을 뜨겁게 해주실 때까지 쉬지 않고 기도하고 그럼에도 저를 놓지 않으시는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 되게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더 내려놓을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회개를 하는 순간 하늘나라의 법이 작용되어 2000년 전에 흘리신 주님의 피가 우리를 덮어지게 되며 우린 그의 피로 인해 의인이 됩니다. 전도사님의 느낀 그 울림이 사울에게 임했던 주님의 음성처럼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뀌고 주님께서 그 인생을 책임지셨듯이 전도사님의 인생 또한 주님이 이끄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버림받은 느낌과 나 자신이 구제불능이라는 느낌은 저만 경험한 줄 알았어요. 자신과 타인에게 시선을 집중하지 말고 영원하시고 신신하신 하나님께 집중하라는 말을 듣고 그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왔아요. 하지만, 이따금씩 너무 자기자신에게 시선을 집중하여 절망하거나 또는 교만에 빠지게 되요. 영원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이 저희의 희망입니다!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정말 큰 울림이 있는 영상입니다. 요즘들어 삶에 회의감이 가득하고 허무하기만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절대 저를 버리시지 않으시는 분이라는걸 또 느끼고, 감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느끼는 고난과 힘듦 역시, 주님앞에 내려놓고 모든것을 맡기면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하나님, 하실 수 있거든 제게서 이 잔을 옮기소서 하신 예수님의 기도, 간질인지 안질인지 험한 고질병에 대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라고 답변 받은 사도바울... 죄.마귀.옛 자아와 싸워 승리를 얻어야만 누릴 영광... 쉽지 않은 길이라 저도 사역자로서 늘 주님 앞에서 울을 수 밖에 없습니다...
손을 내민다... 저도 눈으로 보여 주셨는데 공감이 가네요 빛으로 인도 되실거고 자연스럽게 다 잘 되걸예요 저 한테도 손을 내미신걸 빛으로도 보여주시고 찾아오셔서 그 앞에서 말씀도 하고 같이 손잡고 간것도 신기한 체험도 많이 했는데 이 영상이 공감이 되네요 거리도 가까워서 한번 들리고 싶어요
신학대학원 기숙사에서 밥 먹으면서 유투브 뒤져보다가 우연히 보게됐습니다. 사역을 앞두고 있는데,, 첫 사역이라 너무 두렵고 기대도되고.. 그런데 영상을 보면서 폭삭 망한 것 같은 때를.. 오랜 절망속을 걸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제가 서 있는 자리를 돌아보게 됐습니다. 하나님이 버리지 않으시고 함께 하시니 오늘도 신학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전도사님을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영상을 보며 지금껏 본적 느낀적없는 최고의 열정을가진 교역자로 느껴집니다 또한 말씀을 전달하시는 능력은 제가본 교역자분들중 손에 꼽힐정도로 훌륭합니다 곧 하나님께서 크게쓰실 분으로 믿습니다. 영상을 볼때마다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매주 영상예배를 드리는 구독자가...
@@JK-uj8wl 자세한 연구내용이 궁금해지는군요. 논리적인 사고가 부족할수록 신을 믿는다는 결과라니. 거꾸로 얘기하자면 논리적인 사고를 가질수록 신을 믿지 않는다는 얘기일텐데요. 논리적인 사고를 가지게 될수록 정말 신을 믿지 않게 되는걸까요? (혹시 제 말에 오류가 있다면 둥글게 말씀해주세요. 참고하겠습니다.)
@@JK-uj8wl 지나가다가 댓 달아요~ 비신자이신데 이 영상을 다 보셨다니 감사한데요?? ㅎㅎ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이라면 이 영상의 전도사님의 말씀이 먹고 살려고 하는 짓(?) 이 아니란 걸 분명히 알 수밖에 없어요. 그리스도인은 모두 저런 경험들을 하거든요! ㅎㅎ 언젠가는 그 사랑을 알게 되시길…
저도 딱 그 시기에 체험을 해서 신기하네요 서서 눈을 감고 있던 와중에 저는 서 있는 자리에서 땅이 정중앙으로 갈라지면서 그걸보고 너무 놀라서 토끼 처럼 그 갈라지는 땅속으로 안들어 갈려고 껑충껑충 토끼처럼 뛰나가 빠질것 같아서 정말 필사적으로 뛰었습니다 계속 저를 쫒아와서 넘어 질뻔 했어요 근데 하늘 위에서 빛인지 구름인지 손이 제 허리 춤에 받혀주어서 저는 일어 날수 있었고 그때는 그런것도 모르고 너무 놀라 심장이 먿는줄 알고 구급차 불러야 되나 할정도 였습니다 다시 뒤를 돌아보니까 바닥은 멀쩡 했고 서서 눈을 감고 있었는데 제가 빛으로 어떤 공간으로 이동을 해서 그 공간이 어두웠는데 갑자기 제가 다리 출렁다리에 있었어요 밑에는 바다 였고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데 그 출렁 다리에는 뒤에가 계속 끈어지고 있었고 저는 앞으로 갈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하지만 앞에 다리가 끈킨 싱황입니다 진짜 한발만 더 가면 저기서 건덜수 있을거 같은데 못건느면 저는 죽은 목숨이죠 근데 저 멀리서 한분이 계셨는데 먼가가 계속 점점 다가와요 손이 점점 다가오고 저는 그 손을 잡고 건널수 있었죠 살려주신거죠 그 앞에서 저는 감사합니다 만 연신 말을 했고 옆에 한분더 계신거 같은데 잘 보이지는 안았어요 근데 저보고 뭘 그리 감사하냐 이런 말씀을 하셔죠 말 못하는 벙어린가 보다 하셨을것 같아요 그래서 예는 말을 못하는 벙어리구나 하고 어떤 세계로 가라고 하셨어요 (실제로 제가 말을 못해요) 같이 손 잡고 하늘 위로 올라 갔습니다 제가 왜 긴 시간을 드려서 이 말을 했냐면은요 우리가 죽으면 그렇게 된다라는걸 알려주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빛으로 저는 갔었죠 죽으면 그렇게 살아지는 인생이 되느냐 아니면 영원한 세세생생 살아가고 더 좋은 세상으로 내가 눈으로 보고 가느냐는 아무도 모르는거죠 빛으로 분명 인도 해주실거라고 저는 확신을 합니다 만났어도 우리는 알아보지 못했을겁니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자기 목숨을 내 던지시고 저희를 구해주는 이 은혜를 잊지 말아야 됩니다 분명 창조자는 있다고 그때 느꼈습니다 제가 지금 별볼리 없게 살고 진짜 사실 집도 없고 거이 방랑자 신세 처럼 살면서 살지만 왜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건지는 모르겠어요 하디만 이 영상을 보고 제가 체험하고 진짜 눈으로 보고 확인이 되는 내용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제가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서 살수 았도록 삶을 포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그 끈을 놓지 말고 제 사명 희망을 찾을수 있기를... 내가 행복하수 있기를...
아멘아멘!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갈때 하나님은 반드시 선하게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그 울림이 전도사님에게 말로 표현할수 없는 위로와 감사로 다가왔을런지 영상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지금도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전도사님 정말 정말 응원합니다!
알고리즘에 뜨는 옛 영상 썸네일만 보고 어그로가 너무 심한 것 같단 생각에 오기가 생겨 그동안 종리스찬 영상을 클릭한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왜인지 이유없이 눌러보게 됐는데, 함께 같이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다시한번 느끼고 확고히 했고 무엇보다 제가 그동안 이 채널에 가지고 있던 편견을 부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 우리가 느끼지 못해도, 심지어 버림 받았다 스스로 여길지라도, 항상 함께하시고 동행해주시고 먼저 찾아오셔서 말씀해주시고 위로와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됩니다... 성령님께서 이종찬 전도사님을 통해 역사하심을 봅니다. 항상 힘내시고, 더욱 더 사역에 힘써주세요!! 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찾아오시는 하나님 밤새 수고했지마는 잡은것이 하나도 없게만드는 이적으로... 찾아오시는 하나님 하나님 사업한다고 밤낮없이 뛰어다녔지만... 세상일 같으면 그 정도 노력이면 뭐라도 결과가 나올텐데... 아무 결과도 안 나오는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이적으로 나를 찾아오신 하나님... 고집스런 내게 찾아오시는 길은 그 길밖엔 없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지하철에서 경험하셨군요! 눈물나도록 너무 좋으셨겠어요..ㅠㅜ 할렐루야! 모든 것을 보고 계시고, 듣고 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눈물의 간증을 듣다가 문득 '믿음의 경주'가 생각나서 히브리서 말씀을 찾아보게 됐네요.. 함께 나눕니다 :) 그러므로 이렇게 구름 떼와 같이 수많은 증인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도 갖가지 무거운 짐과 얽매는 죄를 벗어버리고, 우리 앞에 놓인 달음질을 참으면서 달려갑시다.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봅시다. 그는 자기 앞에 놓여 있는 기쁨을 내다보고서, 부끄러움을 마음에 두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하나님의 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자기에 대한 죄인들의 이러한 반항을 참아내신 분을 생각하십시오. 그리하면 여러분은 낙심하여 지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히브리서 12:1-3, 새번역) 아멘!
종종 보았는데 처음 댓글남겨요...저도 저희교회 청년부를 많이 사랑하는데..부어주신마음에 비해 서툴고 부족하기만한 저의 인간성에 수없는 실패와 눈물만 몇년동안 흘리다가... 새 사역자님으로 바뀌면서 1년만에 청년부 분위기가 바뀌어서 참 감사하고 기쁜 상황들을 맞이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변하고 있는 청년부와 달리 여전히 부족하기만한 제 모습에 '청년부에 나는 필요없어..'라는 사단의 음성이 괴롭히고 있었어요...그러다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댓글들도 쭉 읽어보며...전도사님을 유튜버 사역자로 부르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게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도사님의 간증에 하나님의 부르심과 위로와 사랑을 회복하니까요..! 저도요...! 귀한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그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타 레마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주님! 이 젊은이에게 신학이나 교리나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살아있는 교훈인 성령(타레마타말씀)을 한량없이 주셔서 그 입에 사람의 말이 아닌 여호와의 말씀이 있어 진정한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게 되길... 신명기32장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로다.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위엄을 우리 하나님께 돌릴찌어다
진실한 영상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왜 베드로 이야기가 생각나는지 모르겠네요(개인적으로 팜 좋아하는 성경 인물입니다). 주님께서는 꼭 그렇게 절망적인 순간에 오묘한 방식으로 위로를 주시더라고요. 이전에 경험해봤던 내용이지만, 이렇게 종찬님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그 경험들이 살아나는 기분입니다. 덕분에 참 많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아니 형재님.. 정말 사랑합니다. 지구에서 만나지 못하더라도 천국에서 꼭 뵈요.. 보고싶습니다...
항상 주님은 권유하세요
저한테도 9년전 2014년 4월에
엄청나게 따뜻한 목소리로 제 등 뒤에서
"나를 위해 용서해 줄수 있겠니?"
라고 물어보셔서
"네!!!!!!!!!!!!!!!"
라고 대답했더니
머리 끝까지 차있던 분노와 증오심이 한 순간에 사라지고 한 순간에 기쁨과 평안이 가득차는 신기한 역사를 경험했었어요
우리 예수님은 항상 뒤에 퀘스천 마크로 물어봐주세요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것들의 증거이니
그러나 내가 가는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무망감에 빠져서 제가 가장 잘하고 자신있다 생각한 찬양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살 가치가 없다 생각되어 기도조차 나오지 않던 6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도 힘이 있고 희망이 있어야 하는구나를 느낄만큼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어쩔수없이 하루를 시작하고 웃어야 했지만 하루하루 왜 나는 살아있는지 이유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하나님은 아무말씀도 없으셨고 저도 찬양할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 할 힘조차 없었습니다. 피아노건반도 볼수가 없었고 찬양만 들어도 온 몸이 얼어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저도 느닷없이 갑자기 훅, 내가 너를 용서하고 사랑하는데 왜 너는 너를 사랑하고 용서하지 않니? 내가 좀 더 사랑할테니 우리 화해하자 라고 하셨고 전 지금 다시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또 넘어지고 자빠지고 있지만 전도사님께 오신 예수님이 제게 오셨듯,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이나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도 동일하게 나타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6월달부터 기독교로 개종한 지 얼마 안된 20대 여자입니다 :) 사실 종교를 개종한 지 얼마 안돼고, 주님을 믿기 시작한 후로 믿음이 현재 많이 약해져 있던 시기에 좋은 영상과 말씀을 덕분에 보게 되서 너무 감사해요 힘들던 오늘 다시한번 주님을 굳게 믿고 나아가봐요!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예전에 전도사님께서는 자신을 무능한 인간이라 생각하셨다고 간증하셨지만, 저는 지금 영상을 보며 전도사님의 표정과 말씀을 통해 살아있는 예수님을 느꼈습니다. 분명 지금의 전도사님은 누구보다도 담대한 믿음을 가지셨을 테지만, 혹여나 예전처럼 자괴감 속에 빠지셔도, 전도사님을 통해 예수님을 느낀 저 같은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주셨음 합니다.
저 눈물이 무엇인지 알기에, 저 감동이 얼마나 벅차고 감사한지 알기에..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아멘
내가 비참한 가운데 아무것도 한것 없을 때 아무것도 하지 못 할 때 찾아와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자연스럽고 강한 어조의 설교! 좋은 목자의 느낌이 듭니다.주님은 진실스러움을 원하실겁니다
주께서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아멘
이 영상만 오며가며 10번 넘게 재생 중입니다. 이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도 보여주셨던 길이, 저의 연약함으로 무너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때, 이 영상을 만나서 정말 감사합니다
2:32- 한 마디 한 마디가 모두 제 이야기 같습니다. 100번이고 1000번이고 볼 거고, 앞이 안 보일 때마다 이 영상을 보러 올 겁니다
전도사님 말씀으로 미지근했던 제 신앙이 다시 가열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기도합니다. 주님은 아직도 저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종리스찬을 만나게 해주셨으니까요.
진짜 잘생기고 호감형 입니다 용기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존감 뿜뿜
메시아 예슈아님 이 교회가 좋고 강력한 교회가 될 수 있게 도와주소서. 그래서 가난한 자와 슬픈 자를 위해 편찬한 복음이 다른 이에게 전파될 수 있게 해주소서. 이 슬픈 세상에 등대가 되게 해주소서.
늘 멋진모습 응원합니다~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저도 이룬 것 하나도 없고, 게다가 지금 건강도 좋지 못 합니다. 병원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데 왜 자꾸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만 답답하고 힘듭니다. 친구들 중에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저 밖에 없는데 제가 제일 못 난 거 같고 제가 제일 아픈 거 같아서 하나님이 혹시나 저 때문에 조롱받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마음이 정말 힘들 때는 기도가 안 된다는 말씀이 지금 제 마음 같아서 참 공감이 가네요. 전도사님에게 찾아가주신 주님이 저에게도 와주셨으면 좋곘습니다..
원망하기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며 걱정된다는 말이 너무나 인상이 깊습니다.
파이팅하세요!!
사도행전9장15절. 저를 불러주신 하나님의 말씀인데, "지금까지도 저와 여려분에게 일어나고 있는 사건입니다." 하신 말씀이 정말 공감이 됩니다.
전도사님의 눈물을 보면서 주님이 찾아오셨을때 느꼈던 벅찬 감정을 떠올리게 되면서 주님 그릇으로 살고자 헌신했던 대로 온전히 살고 있는지 반성하는 마음으로 되돌아봅니다.
귀한 말씀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아멘. 다 놓으려고 했습니다.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힘들게 들어간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고 답답하며 이 길이 나의 길인가, 출근이 두렵고 무서우며 밤에 잠들기 전까지 고민과 절망을 하고 있는 지금. 밤마다 그 불안을 떨치려 기도를 해보고 성경 말씀도 틀어놓았지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기도를 함에도 마음에 평안이 없고 답답해 주님이 저를 만져주시지 않는 건 아닐까란 조바심이 들기도 했지만 이 시간이 주님을 향해 더욱 나를 채찍질하며 기도하고 말씀을 찾고 세상보다 오롯이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라는 뜻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전도사님 말씀을 들으며 들게 되었습니다.
더욱 기도하고 말씀을 찾으며 기다리겠습니다. 주님이 다시 제 마음을 뜨겁게 해주실 때까지 쉬지 않고 기도하고 그럼에도 저를 놓지 않으시는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 되게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더 내려놓을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 번 더 듣는데 오랜만에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회개를 하는 순간 하늘나라의 법이 작용되어 2000년 전에 흘리신 주님의 피가 우리를 덮어지게 되며 우린 그의 피로 인해 의인이 됩니다.
전도사님의 느낀 그 울림이 사울에게 임했던 주님의 음성처럼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뀌고 주님께서 그 인생을 책임지셨듯이 전도사님의 인생 또한 주님이 이끄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버림받은 느낌과 나 자신이 구제불능이라는 느낌은 저만 경험한 줄 알았어요. 자신과 타인에게 시선을 집중하지 말고 영원하시고 신신하신 하나님께 집중하라는 말을 듣고 그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왔아요. 하지만, 이따금씩 너무 자기자신에게 시선을 집중하여 절망하거나 또는 교만에 빠지게 되요.
영원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이 저희의 희망입니다!
전도사님 정말 멋지십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심이 느껴지고 전도사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게 됩니다~♡
중보하겠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 내 감정 내 확신 다 부인해야 합니다...ㅜㅜ 이유도 모를 고난을 당하는 의로운 욥처럼...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정말 큰 울림이 있는 영상입니다.
요즘들어 삶에 회의감이 가득하고 허무하기만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절대 저를 버리시지 않으시는 분이라는걸 또 느끼고, 감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느끼는 고난과 힘듦 역시, 주님앞에 내려놓고 모든것을 맡기면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전도사님의 귀한 고백이 마음 깊은 곳에서 큰 울림이 됩니다.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하나님, 하실 수 있거든 제게서 이 잔을 옮기소서 하신 예수님의 기도, 간질인지 안질인지 험한 고질병에 대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라고 답변 받은 사도바울... 죄.마귀.옛 자아와 싸워 승리를 얻어야만 누릴 영광... 쉽지 않은 길이라 저도 사역자로서 늘 주님 앞에서 울을 수 밖에 없습니다...
손을 내민다... 저도 눈으로 보여 주셨는데 공감이 가네요 빛으로 인도 되실거고 자연스럽게 다 잘 되걸예요 저 한테도 손을 내미신걸 빛으로도 보여주시고 찾아오셔서 그 앞에서 말씀도 하고 같이 손잡고 간것도 신기한 체험도 많이 했는데 이 영상이 공감이 되네요 거리도 가까워서 한번 들리고 싶어요
신학대학원 기숙사에서 밥 먹으면서 유투브 뒤져보다가 우연히 보게됐습니다. 사역을 앞두고 있는데,, 첫 사역이라 너무 두렵고 기대도되고.. 그런데 영상을 보면서 폭삭 망한 것 같은 때를.. 오랜 절망속을 걸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제가 서 있는 자리를 돌아보게 됐습니다. 하나님이 버리지 않으시고 함께 하시니 오늘도 신학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유튜브각이 아니라 그 말씀이 필요한 한 사람에게 주신 말씀이네요. 그게 오늘은 저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이 자꾸 이 채널을 불러와서 보게 되네요 ㅋㅋ
지하철에서 하나님께 하신 전도사님의 그 고백을 너무 마음이 와 닿네요 ㅠㅠ
오히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바라시는 우리의 고백이 아닐까 싶기두 하고 여러 생각을 하게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네가 그 교회를 맡아보지 않을래…”
전도사님께 들려진 이 음성이 마치 저에게도 하시는듯… 자꾸 눈물이 나네요. 그리고 위로가 되네요..
전도사님을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영상을 보며 지금껏 본적 느낀적없는 최고의 열정을가진 교역자로 느껴집니다
또한 말씀을 전달하시는 능력은 제가본 교역자분들중 손에 꼽힐정도로 훌륭합니다
곧 하나님께서 크게쓰실 분으로 믿습니다.
영상을 볼때마다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매주 영상예배를 드리는 구독자가...
zㅋㅋㅋ 먹고살라고 메소드 연기 지리구요. 하느님이 누구한테만 들리는게 ㅋㅋ 이것부터가 말이 안돼지. 한 미국의 연구에 의하면 논리적인 사고가 부족할 수록 신을 믿는다 하더군요 ㅉㅉ ㅋㅋ
@@JK-uj8wl 나중에 후회하는 말이 아니셨으면합니다.
@@JK-uj8wl 자세한 연구내용이 궁금해지는군요. 논리적인 사고가 부족할수록 신을 믿는다는 결과라니. 거꾸로 얘기하자면 논리적인 사고를 가질수록 신을 믿지 않는다는 얘기일텐데요. 논리적인 사고를 가지게 될수록 정말 신을 믿지 않게 되는걸까요?
(혹시 제 말에 오류가 있다면 둥글게 말씀해주세요. 참고하겠습니다.)
@@JK-uj8wl 아고 기도하겟습니다🥹
@@JK-uj8wl 지나가다가 댓 달아요~ 비신자이신데 이 영상을 다 보셨다니 감사한데요?? ㅎㅎ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이라면 이 영상의 전도사님의 말씀이 먹고 살려고 하는 짓(?) 이 아니란 걸 분명히 알 수밖에 없어요. 그리스도인은 모두 저런 경험들을 하거든요! ㅎㅎ 언젠가는 그 사랑을 알게 되시길…
전도사님 영상으로 은혜받고 기프티콘 보내려다 용기가 부족해서 못보냈었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 저같은 청년들 엄청 많을거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깊게 응원합니다!! :-) 온 마음 다해 용기를 담아서
❤❤❤감동입니다
울다가 웃으면 안되는데 영상이라는 말에 빵 터졌네여 요새 알고리즘때메 자주 떠서 보고 있는데 저도 내년에는 주님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더 가까워지는 그런 23년이 되고 싶네요..ㅎㅎ
할렐루야😂
귀한교회에 주님의 은혜와 생명구원이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 귀한 전도사님 주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 용사로 쓰임받기를 바랄게요
저도 딱 그 시기에 체험을 해서 신기하네요 서서 눈을 감고 있던 와중에 저는 서 있는 자리에서 땅이 정중앙으로 갈라지면서 그걸보고 너무 놀라서 토끼 처럼 그 갈라지는 땅속으로 안들어 갈려고 껑충껑충 토끼처럼 뛰나가 빠질것 같아서 정말 필사적으로 뛰었습니다 계속 저를 쫒아와서 넘어 질뻔 했어요 근데 하늘 위에서 빛인지 구름인지 손이 제 허리 춤에 받혀주어서 저는 일어 날수 있었고 그때는 그런것도 모르고 너무 놀라 심장이 먿는줄 알고 구급차 불러야 되나 할정도 였습니다 다시 뒤를 돌아보니까 바닥은 멀쩡 했고 서서 눈을 감고 있었는데 제가 빛으로 어떤 공간으로 이동을 해서 그 공간이 어두웠는데 갑자기 제가 다리 출렁다리에 있었어요 밑에는 바다 였고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데 그 출렁 다리에는 뒤에가 계속 끈어지고 있었고 저는 앞으로 갈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하지만 앞에 다리가 끈킨 싱황입니다 진짜 한발만 더 가면 저기서 건덜수 있을거 같은데 못건느면 저는 죽은 목숨이죠 근데 저 멀리서 한분이 계셨는데 먼가가 계속 점점 다가와요 손이 점점 다가오고 저는 그 손을 잡고 건널수 있었죠 살려주신거죠 그 앞에서 저는 감사합니다 만 연신 말을 했고 옆에 한분더 계신거 같은데 잘 보이지는 안았어요 근데 저보고 뭘 그리 감사하냐 이런 말씀을 하셔죠 말 못하는 벙어린가 보다 하셨을것 같아요 그래서 예는 말을 못하는 벙어리구나 하고 어떤 세계로 가라고 하셨어요 (실제로 제가 말을 못해요) 같이 손 잡고 하늘 위로 올라 갔습니다 제가 왜 긴 시간을 드려서 이 말을 했냐면은요 우리가 죽으면 그렇게 된다라는걸 알려주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빛으로 저는 갔었죠 죽으면 그렇게 살아지는 인생이 되느냐 아니면 영원한 세세생생 살아가고 더 좋은 세상으로 내가 눈으로 보고 가느냐는 아무도 모르는거죠 빛으로 분명 인도 해주실거라고 저는 확신을 합니다 만났어도 우리는 알아보지 못했을겁니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자기 목숨을 내 던지시고 저희를 구해주는 이 은혜를 잊지 말아야 됩니다 분명 창조자는 있다고 그때 느꼈습니다 제가 지금 별볼리 없게 살고 진짜 사실 집도 없고 거이 방랑자 신세 처럼 살면서 살지만 왜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건지는 모르겠어요 하디만 이 영상을 보고 제가 체험하고 진짜 눈으로 보고 확인이 되는 내용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제가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서 살수 았도록 삶을 포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그 끈을 놓지 말고 제 사명 희망을 찾을수 있기를... 내가 행복하수 있기를...
전도사님..저도 최근에 정말 방황 많이하고 힘들었는데..이영상 보는데 눈물이 계속 나네여 ㅠㅠ
저도요....
zㅋㅋㅋ 먹고살라고 메소드 연기 지리구요. 하느님이 누구한테만 들리는게 ㅋㅋ 이것부터가 말이 안돼지. 한 미국의 연구에 의하면 논리적인 사고가 부족할 수록 신을 믿는다 하더군요 ㅉㅉ ㅋㅋ
하나님께서 다 계획하고 계셨음을... 감사드리네요... 주님께 영광!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삶의 주인되십니다..!!!
정말 와닿네요ㅠㅠ 앞부분이 너무
저와같은 생각을 하셔서...주님 제게도 손을 내밀어주세요 제발
행복하고 사랑 속에서 사시길 기도합니다. 이제 여기까지 큰 감동과 울림이 전해져 옵니다
온맘다해 살아오신 세월이
전도사님은 모태신앙 40대 주부 매너리즘에빠진 그저그런 썬데이 크리스천 ...,,이런 저에게 큰 자극이면서 용기를 주시는 존재입니다 저라는 연약한 교회를위해 전도사님을 알게하셨네요
아멘아멘!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갈때 하나님은 반드시 선하게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그 울림이 전도사님에게 말로 표현할수 없는 위로와 감사로 다가왔을런지 영상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지금도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전도사님 정말 정말 응원합니다!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이런 공간에서 구독자가 되어 전도사님을 알아가고 응원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가진 생각이 출석 교회만 나의 공동체가 아니라 이렇게 구독을 하고 영상을 시청하며 전도사님과 함꼐 하는 우리들도 공동체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찾아오셨고
우리도 예수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어떠함으로 나를 판단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을 통한 사랑의 눈으로
바라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나를 만나주셔야 가능하다고 이찬수 목사님에게 배웠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예배가 되길 기원합니다.
'제가 주님을 알아본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저를 먼저 알아보시고 제 인생 가운데 찾아오셨기 때문입니다' 이 말이 굉장히 와닿네요..
종리스찬님 정말 마음이 터질 것 같네요. 이 말씀을 전도사님도 듣고 저희도 듣고 모두가 이 절절한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멀리서지만 응원하고 있습니다. 늘 강건하시길요!
아멘 할렐루야~
저희를 찿아오시는 주님ㆍㆍㆍ
감사하고 찬양합니다ㆍ이땅에 더 많은 젊은이들을 일으키고 회복시키는 전도사님되게하옵소서
알고리즘에 뜨는 옛 영상 썸네일만 보고
어그로가 너무 심한 것 같단 생각에
오기가 생겨 그동안 종리스찬 영상을 클릭한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왜인지 이유없이 눌러보게 됐는데, 함께 같이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다시한번 느끼고 확고히 했고 무엇보다
제가 그동안 이 채널에 가지고 있던 편견을 부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을 알아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주님앞에 초심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신게 느껴집니다. 저도 같은 고민을 했지만 지금은 직장 생활을 하며 부르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나눔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의 연속이지만... 이렇게 전도사님을 들어서 쓰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길 소망합니다
헐 이게 머선일이고... 이번주 피비에스 본문이 사도행전 9장이라서 몇 시간 전에 교회에서 이 본문에 대해 설교 듣고 왔는데 지금 유튜브가 이 영상을 나에게 보여주다니.... 제목에 행9장이라고 써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이걸 클릭해서 본 나도 신기하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통해 다시 기도의 자리에 나오게 됐습니다 ㅠㅠ
임마누엘 하나님..
우리가 느끼지 못해도, 심지어 버림 받았다 스스로 여길지라도, 항상 함께하시고 동행해주시고 먼저 찾아오셔서 말씀해주시고 위로와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됩니다...
성령님께서 이종찬 전도사님을 통해 역사하심을 봅니다. 항상 힘내시고, 더욱 더 사역에 힘써주세요!! 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생을 다알지도 못하고, 주님을 다 알지도 못하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내가 두손 두발 다 들고, 지쳐서 주님... 겨우 읊조릴 때 그 때 뭔가 내게 다가오실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ㅠㅠ
주님 저는 무익한 종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를 알아봐주시고 손을 내밀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ㅠ ㅠ
48세 삶에 조금 어러움을 겪고있는 신앙 조금 있는 사람입니다 ,,, 영상여러번 보고 있어요 ,,괜히 눈멀이 나네요 요즘 평생하지 않던 기도를 하네여 ㅋㅋㅋ 하나님은 눈물흘리지 않는 자녀를 둔적이 없다고 합니다 눈물흘리는 자녀를 보고만 잏지 않다는 예수님을 믿십니다
찾아오시는 하나님
밤새 수고했지마는
잡은것이 하나도 없게만드는 이적으로...
찾아오시는 하나님
하나님 사업한다고 밤낮없이 뛰어다녔지만... 세상일 같으면 그 정도 노력이면 뭐라도 결과가 나올텐데... 아무 결과도 안 나오는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이적으로 나를 찾아오신 하나님...
고집스런 내게 찾아오시는 길은
그 길밖엔 없어서...
전도사님 ㅠㅠ 너무 감격이에요 ㅠㅠ
영상 보게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늦은밤 이제 기도하고 자기전에 본거에요 전도사님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지하철에서 경험하셨군요! 눈물나도록 너무 좋으셨겠어요..ㅠㅜ 할렐루야! 모든 것을 보고 계시고, 듣고 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눈물의 간증을 듣다가 문득 '믿음의 경주'가 생각나서 히브리서 말씀을 찾아보게 됐네요.. 함께 나눕니다 :)
그러므로 이렇게 구름 떼와 같이 수많은 증인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도 갖가지 무거운 짐과 얽매는 죄를 벗어버리고, 우리 앞에 놓인 달음질을 참으면서 달려갑시다.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봅시다. 그는 자기 앞에 놓여 있는 기쁨을 내다보고서, 부끄러움을 마음에 두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하나님의 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자기에 대한 죄인들의 이러한 반항을 참아내신 분을 생각하십시오. 그리하면 여러분은 낙심하여 지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히브리서 12:1-3, 새번역) 아멘!
종종 보았는데 처음 댓글남겨요...저도 저희교회 청년부를 많이 사랑하는데..부어주신마음에 비해 서툴고 부족하기만한 저의 인간성에 수없는 실패와 눈물만 몇년동안 흘리다가...
새 사역자님으로 바뀌면서 1년만에 청년부 분위기가 바뀌어서 참 감사하고 기쁜 상황들을 맞이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변하고 있는 청년부와 달리 여전히 부족하기만한 제 모습에 '청년부에 나는 필요없어..'라는 사단의 음성이 괴롭히고 있었어요...그러다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댓글들도 쭉 읽어보며...전도사님을 유튜버 사역자로 부르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게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도사님의 간증에 하나님의 부르심과 위로와 사랑을 회복하니까요..! 저도요...! 귀한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전도사님. 위해. 기도하께요 ~~❤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그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타 레마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주님! 이 젊은이에게 신학이나 교리나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살아있는 교훈인 성령(타레마타말씀)을 한량없이 주셔서 그 입에 사람의 말이 아닌 여호와의 말씀이 있어 진정한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게 되길...
신명기32장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로다.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위엄을 우리 하나님께 돌릴찌어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서 종리스찬님의 눈물이 얼마나 뜨겁고 깊은지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저를 사용하여주세요... 아멘
약할 때 강함 되시는 하나님이시지요. 내가 연약하기 때문에 더욱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전도사님🙏
한동안 하나님에 대한 제 마음이 너무 메말라 있어서 답답했었는데 전도사님의 이 영상을 보면서 다시금 마음이 뜨거워지면서 전도사님에게 임하신 하나님이 저에게도 임하시리라는 믿음으로 다시금 하나님을 간절히 바라보게 되네요. 귀한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은 항상 내곁에 나와 함께 계십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형제된 우리가 서로 위로 격려 합니다♡(전도사님을토닥토닥♡)
오, 아멘아멘아멘🤍🤍🤍모세를 찾아가신 하나님의 타이밍이 생각납니다! 주님이 손잡고 동행하고 싶으신, 주의 종이 되심에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제게 주셨던 첫 커다란 울림이 생각납니다...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그때는 무엇도 몰랐는데, 생각할수록 목이 매입니다🌹세상에 버림받으면 어떤가요...주님이 멈춰서서 돌보주시니 감격하고 감사할 뿐🌹 주님, 오늘도 함께하시니 감사해요^^
아멘!! 아멘!!
아멘..항상 찾아오시는 주님 감사합니다ㅠ
중간에 유튜브각에서 빵터졌네요 울면서 웃었습니다
아멘.
유튜브각 드립 나올 때 흘러나오던 음악도 멈추네요...ㅎㅎ 감동받아 눈가가 촉촉해지다 말랐어요😅
지나가다 한대 얻어맞고갑니다...ㅠ
아멘...ㅠㅠ
주님 함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한 영상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왜 베드로 이야기가 생각나는지 모르겠네요(개인적으로 팜 좋아하는 성경 인물입니다).
주님께서는 꼭 그렇게 절망적인 순간에 오묘한 방식으로 위로를 주시더라고요. 이전에 경험해봤던 내용이지만, 이렇게 종찬님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그 경험들이 살아나는 기분입니다. 덕분에 참 많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전도사님 주님을 끌고다니지마시고 주님에 끌려다니셔야 힘들지않아여
주님 목소리..부러워요
아멘 감사합니다
멋져요 메마른 상태임을 알고 주님을 찾는 게 좋은 거죠ㅠㅠ
감사합니다 🙏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말씀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 🥲🤍
저도 스스로 무가치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는데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네요
전도사님 가시는 모든 길에 늘 주님의 보호와
충만한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정말 귀한 사역을 하시는 전도사님 아침부터 광광 울었듭니다..
유튜브각... 나왔네요 ㅎㅎ
그 순간, 유튜브를 지금 보고 있는 저와 같은 사람을 위해 그런 멘트를 하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이고 큰 은혜가 있네요😭
고마워요♥♥ 당신은 에너자이저 ♥♥
저 또한 큰 고통 이후에 부르심 앞에 서있는데요.. 어찌 이렇게 공감이 가면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받은 고통과 시련이 우연이 아님을 깨닫고 가네요
20번째쯤 보러 들렀습니다. 격공감 + 초은혜… 무한캄사…!❤️😭✝️
너무 도움 돼요.. 저도 많이 울면소 봤어요..
잘 보고 있응께 힘내세유. 도사님, 화이팅~!
아멘🙏🏻
아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