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설임용고시는 더 힘들죠. 원래도 티오자체가 작게나는데 지역에따라 어떤곳은 아예 티오가 안나고 그냥 지나가서 다른지역 가서 시험봐야하는경우도 많아요. 어떤 지방은 티오도 한해에 2-3명만 나는경우도 허다하고요. 이게 유치원교사 자격증있는 사람만 볼 수 있는 시험이라 허수 지원자가 많이 걸러지고 치뤄지는 시험인데도 경쟁률이 세서 엄청힘든시험이에요.
한번 나가면 계속 놀고싶고, 놀다 들어와서 놀던거 재미있었던 일, 맛있는거 먹었던 일 등등 생각날테고~~!! 누구는 안놀고 싶겠어요! 노는비용은 내줄꺼예요? 공부하는 사람이 일을 못 했는데 돈이 어디있겠어요~ 오오랜만에 노는데 옷 도 사고 싶겠죠! 공부열심히 하라고 음료이모티콘 한개 보내주고, 시험보고 보자고 기다려주세요~~!
ㅋㅋㅋㅋ 어그로죠? ㅠㅜ 진짜 친한 친구들은 못만나도 이해해주던데... 임고 준비할 때 진짜 만나고 싶으면 친구 공부하는 쪽으로 가서 밥 사주세요. 제 친구들은 나오라고 하는 것도 미안해해서 깊콘으로 주고 그랬어요. 임고 끝나고 그 친구가 님을 안만나겠다고 하면 그건 그 친구의 인성문제지만 임고 합격하고 난 뒤면 은혜갚은 까치하려고 열심히 만날거에요. 물론 신학기에는 바쁘겠지만 ㅠ 전 중등이라 유아임용은 아니지만 유아임용은 가뜩이나 컷도 높아서 만나는 것도 부담스럽겠다 느꼈습니다.
나도 사람 만나고 오면 기 빨리고 마음이 붕 떠서 원래 컨디션 회복하는데 1~3일 정도는 걸리는 편임 3시간 만난다고치면 그 날 하루는 일단 날아가는 거임 중학생 우리딸도 자격증 공부할 때 명절 겹쳤는데 공부해야 된다고해서 조부모님 집에서 아침밥만 먹고 1시간 거리를 혼자 버스 타고 가겠다고 해서 보내 줌
고시공부라는게 마음의 여유가 없어요 몇시간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임용~~힘들어요 고시나 임용이나 몆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흐트러지면. 다잡기힘들죠
친구면 그때까지 기다려줘야하지않나~~공부안
한사람임
친한 친구가 아닌가보네~ 이런걸 이해 못할정도면..3년만에 처음봐도 어제 본것처럼 반가운게 친한 친구인것을~ 친구의 발전을 축복하고 용기를 줘야지
붙을시험 떨어지지 외부요인에 흔들리면
냅두라. 열심히 하고 싶다잖아. 응원을 못해줄망정.
핑계아님. 그게 수능준비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고 했음. 입에서 피냄새나면서 겨우 붙었다고 했음
이런걸 이기적이라고 하는거라니..글쓴이가 이상한 사람이네
넹 계속 공부해요
공부할때 한번 흐트러지면 페이스 다시 잡기 힘든데...못나온다고 이러는 님이 이기적인거임...끝나고 내년에보자고하면될걸
속없는 이기적 인간일세..
임용고시 붙고 이런 친구 손절하세요.
공부해봤다매ㅋㅋ 공부해본거맞냐? 왜뻥을치냐
몇시간왜못나오냐고? 그몇시간때매 바이오리듬깨지고 흐트러짐
공부안하더라도 걍쉬어야지 만나서놀면끝남
대단하고 자시고. 친구가 집중하고 싶다면 응원해줘야하는거 아니냐.
단톡방 친구들 한동안 못보면 쉽게 깨질 우정인거냐.
그냥 같이 놀지도 말어.
니가 친구냐. 쯧.
시험 있다는데 시험 끝나고 만나면 되지 심통 부리는 것도 아니고...나 같으면 힘내 라고 커피 쿠폰이나 보내 주겠네...
헐. 이런친구는 손절이
답 ㅠㅠ 임고 어려움 ㅠㅠ 공부할때 친구를 만나면 리듬 깨지고 다시 페이스잡기 힘듦 ㅠㅠ 나도 임고 몇년하면서 친구 다 안만남 ㅠㅠ 그걸 이해 안하면 친구도 아님
임용고시 합격할까봐
걱정함
상대입장에선..너같은 친구가 걸러야할 사람인거야.
시험 집중할려면
포기할건 포기해야지!
임용이 운전면허시험이냐?
친구가 왜 그러는지 알겠다
본인 자신이 대단한거면
대단한거 입니다
시험보기전 정신사나와질거 같으니 시험에만 집중하는거임
임용힘들어요 해도해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길어지면 힘들기 때문에 빨리 끝내야합니다
진정한친구라면 도와주세요
임용고시 너무 힘들다
옆에서 조용히 도와줘라
뭐 이딴 친구가 다있나?
언제 철들래?
공부안해본것들이 꼭 이래
사람마다 공부의 방법도 집중력도 다르고 페이스유지방법도 다르죠 이거 배려안해주는분은 친구라하지마세요
얼마나 절실하면 그렇겄음
님이 이기적이라 배려를 못하는거임 친구 어케든 합격하길 바라는마음으로 응원이나 해줘야죠
공부하기 힘든데..친구라면 서로 배려해줘야지... 안다면서...참
나가기 전 들뜨고 나가서 노느라고 시간 허비하고 갔다 와서 잔상 남아 집중 안되고 그래요.집에서 잠깐 잘 망정 친구 만나고 외출해 버릇하면 평생 고시 공부만 해야 해요.
손절해야죠
페이스의 문제임
단 몇 시간 노는 건 상관없지
그런데 페이스 무너지고 그 논 거에 꽂히면 공부가 손에 안 잡히지
내가 왜 이 공부를 할까하는 회의감도 들고...
그게 무너지면 손 놓는 거 한 순간임
임고 합격하려면 밥먹고 똥싸는시간빼고 공부한다는말이 괜히 있는ㄱㅔ 아닙니다
너같은 친구는...없어도 된다.글쓴이....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뻔뻔하다..친한친구가 새로운목표를위해 노력하는데 공부한다고바쁘고 본인만의패턴이있는건데 그걸이기적이라고표현을하네 그런식이면 세상에친구없을사람이너무많아요 이사람아
아니 그 순간인데 그걸 이해 못해주나 저런 친구들은 손절해야됨 글쓰니 이상하넴
이런것도 친구라고.. 손절은 상대방이 해야할듯
공부할 때 집중하게 이해하고 기다려줘요.친구라면....그럴수도있지하고 배려해주시길바라요. 응원은 못해줘도 방해는 마세요.
공부루틴 깨지는게 얼마나 치명적인데, 그저 변수를 하나라도 만들지 않을려고 하는거지. ㄹㅇ 절실하니까 저러는걸 모르겠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하는건데 그 마음이 얼마나 절실하면 그럴꺼야.
그걸 이해못하는 니가 더 이상해
하루 놀고나면 페이스가 무너질까봐 불안한거지~~ 그냥 빼고 놀고 셤끝나고 보자고 해요~~😊
한 번 나가 놀면 자꾸 나가고 싶고 그런게 사람 마음인데... 왜그르냐
웃기네.. 임용고시가 무슨 공무원 시험이나 다른 시험처럼 자주 있는것도 아니고 1년에 딱 한번인데 그거 이해 못하면 친구를 하지 말아야지 무슨ㅋㅋ
그냥 내버려두세요. 공부 맘껏하라고요.
나가서 친구들 만나봤자.
자괴감만들고 돌아와서 맘이 심난해서 공부페이스를 잃게되죠.
캬~ 이건 뭐 자격지심 쪄네. 요즘 애들 다 이러나. 공부해서 안다고? 너는 공부를 제대로 안했구만.
방해하는사람 같음
병설임용고시는 더 힘들죠. 원래도 티오자체가 작게나는데 지역에따라 어떤곳은 아예 티오가 안나고 그냥 지나가서 다른지역 가서 시험봐야하는경우도 많아요. 어떤 지방은 티오도 한해에 2-3명만 나는경우도 허다하고요. 이게 유치원교사 자격증있는 사람만 볼 수 있는 시험이라 허수 지원자가 많이 걸러지고 치뤄지는 시험인데도 경쟁률이 세서 엄청힘든시험이에요.
저 역시 임용고시 보는 친구 있는데 저흰 페이스 흔들리지 말라고 오히려 잘 부르지 않고 친구한테 밥 먹어가면서 하라고 기프티콘도 보냈었어요. 그랬더니 친구 결국 붙고 저희한테 더 잘해줍니다.
임용 대단한 거죠~ 에잇 도와주지는 못 할 망정.. 친구도 아니다 니가 이기적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아마 그 전 부터 마음이 떠나는 중일 듯...
임용고시가 어려운건 맞으나 그만한 가치는 없습니다. 요즘 교사 현실을 보면 답나오죠 의사고시 국가고시 행정고시 사법
작성자: 전형적으로 평생 공부랑 담 쌓은 마인드. 누구처럼 시험에 절실해본 기억이 없음.
공부 제대로 해본 적 없네 ㅋㅋ
고시 공부때는 카톡도 잘 안해요 외부차단합니다.
나는 공부는 잘안해봤지만 이건솔직히 어이가없네 ㅎ친구면 열심히하라고 응원해줘야지 잘되고 만나도되자나!
당연히 임용공부잘해서셤이 중요한거지!
참 친구들이란것들이 그걸 이해못하고....
징징거려 친구인생에 도움안되는 친구아닌
저도 공부해봐서 아는데-> 공부 안해봄 ㅋㅋ 공부해본 사람은 이런말 못한다
우울할수도 있어요. 그냥 이해해고 기다려주세요
임용고시 자체가 공부를 안해도 불안하고 나가도 불안해요...! 그리고 불안한 마음이 상대한테 전달되는 것 그리고 경험상 현타가 많이 옵니다..! 이해해주세요..!혼자만의 싸움도 힘들거든요..
와 친구 힘든 거보다 지 속아지가 먼저네
속아지 그만부리고 조용!
쓰니님 친구도 아니네.
친구라면 응원해주고 기다려줘야지.
이 글 쓴 사람이 상대를 배려 안하네요
마음에 여유가 없고 자기를 단속하는거라
생각드는데 상대는 싫다는데 글쓴이가 재촉하네요
본인이 여유자적이다 보니 남까지 끌고 들어가려고 하네
살아보려고하는 친구 그만 괴롭히길
날마다 있는거도 아니고 1년에 한번인데 최선을 다해야지
확실한건 공부는 안 해봤을듯
생각하는게 너무 멍청해.
임용 공부량이 미쳤던데.. 쉴 쉬간이 없죠
공부 좀 해봐서 아는데?
그래서 어디 계시나요? 글쓴이분?
고시는커녕 수능공부도 제대로 안해본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
그냥 냅둬. . .친구가 않나오고싶은가보지
한두번껄끄럽게애기하믄 난 안부른다
핑계아닌데요. 정교사와 기간제는 천지차이
임용시험 어렵다더라.놀거다놀면어떻게붙냐.
헉.. 아이고.. 님아..
루틴이 깨질까 안만나는건데
친한친구가 이런것도 이해를 못해주니
님이 이기적 이네요
솔직히 몇 시간 공부 더 한다고 붙을 사람 붙고 안 붙을 사람 안 붙는 게 맞긴한데... 그 시간조차 공부 안하면 불안하고 그만큼 진심이고 잡고 싶으니깐 열심히 하는거지... 한 번이 두 번이 되고 두 번이 세 번이되고 그러니깐 안 놀고 싶을 수도 있지
친구를 잘되게 응원해줘야지..
이기적이라니..
찐친이면 친구 공부하는 장소까지가서 같이 밥 먹고 커피랑 달달한 간식 사주고 공부하는데 들려보낼것 같아요
시험 다 보고 난 후 좀 길게 보자고 응원 할것 같아요
공부 제대로 안해보셨나보다ㅎㅎ
저도 공무원 시험 준비 할 때
일분일초가 아까웠습니다
친구분 제대로 공부하고 계시네요
꼭 합격하실거세요!!
임용말고 수능 n수생이라 생각해보면 시험이 11월인데 10월에 친구만나 몆시간 논다하면 ㅁㅊ년 소리 들으면서 떨어질만 했네 소리들을거고 붙으면 다행이지만 떨어지면 원망하는 마음들지+1년이상 공부하면 몸이 안 좋아져서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약해지고 체력이 안됨..놀 체력이 어딨어..그걸로 막바지에 스퍼트 올려야지...친구대신 시험봐줄 거 아니잖어..
유치원임용이라 잘 모르겠지만 임용이 수능이랑 비교 불가한 정도로 어렵다고 들었고 수능과 달리 허수도 없어서 빡세다고
비난의 대상은 아닌것 같은데
본인이 이기적임
올해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공부하는 친구가 찐친이라 생각된다면 응원해주고 합격한 후에 보자고 했겠죠 그런 친구아니라 생각하니 멋대로 판단하고 여기에 글 올렸겠죠 그 친구 아마 본인 손절하겠네요
올해만 보고 안볼 거 아니면 1년 정도 기다려 주시면 어떨지
한번 나가면 계속 놀고싶고, 놀다 들어와서 놀던거 재미있었던 일, 맛있는거 먹었던 일 등등 생각날테고~~!! 누구는 안놀고 싶겠어요! 노는비용은 내줄꺼예요? 공부하는 사람이 일을 못 했는데 돈이 어디있겠어요~ 오오랜만에 노는데 옷 도 사고 싶겠죠! 공부열심히 하라고 음료이모티콘 한개 보내주고, 시험보고 보자고 기다려주세요~~!
공부 해봐서 아는데 이난리 ㅋㅋㅋㅋ
공부 한 번 할때 흐트려지면 페이지 잡기 힘든데...
걍 글쓴이가 이기적인거 아님? 그리고 공부를
오래 할 수도 있지 배려도 못 하신가...
친구 맞냐? 열심히 공부해서 미래 준비하는게 배 아픈건 아니고?
공부하겠다는데 좀 놔둬라
와 이런게 있네... 옛날에 친구가 거의 2년을 아예 친구들앞에 나오지 않았다 뭔지 모르지만 아프지말고 톡보냄 살아있단 신호는보내니 다 이해하고 살았다 짠~하고 다른시람이 돼 나옴 축하해줬다~!
네 진짜 시간 없어요.. 서운해하지 말아주세요.. 학교에서 4년동안도 다 못배우는 양을 1년안에 해보십쇼 😂
니가이기적이야 친구공부한다고히면 잘되길바래야지
공부 시간 하루 빼면 마라토너에선 완주 하고 등수 정해지는 2명에게 뒤쳐지는거임.
그냥 작성자 본인이 이기적인거임
그냥 놔둬~ 안만난다고 뭐 잘못된것도 아니고 공부하면 돈도 부족할텐데 고시 붙고 만나도 되자나ㅡㅡ 도아주질 못할망정 방해하고 서운해하고있네.
ㅋㅋㅋㅋ 어그로죠? ㅠㅜ 진짜 친한 친구들은 못만나도 이해해주던데... 임고 준비할 때 진짜 만나고 싶으면 친구 공부하는 쪽으로 가서 밥 사주세요. 제 친구들은 나오라고 하는 것도 미안해해서 깊콘으로 주고 그랬어요. 임고 끝나고 그 친구가 님을 안만나겠다고 하면 그건 그 친구의 인성문제지만 임고 합격하고 난 뒤면 은혜갚은 까치하려고 열심히 만날거에요. 물론 신학기에는 바쁘겠지만 ㅠ 전 중등이라 유아임용은 아니지만 유아임용은 가뜩이나 컷도 높아서 만나는 것도 부담스럽겠다 느꼈습니다.
나도 사람 만나고 오면
기 빨리고 마음이 붕 떠서
원래 컨디션 회복하는데
1~3일 정도는 걸리는 편임
3시간 만난다고치면 그 날 하루는
일단 날아가는 거임
중학생 우리딸도 자격증 공부할 때
명절 겹쳤는데
공부해야 된다고해서
조부모님 집에서 아침밥만 먹고
1시간 거리를 혼자 버스 타고
가겠다고 해서 보내 줌
친구잘되는꼴 못봐?ㅡㅡ아니 본인인생이야?ㅡㅡ진짜 못됐다. 딱봐도 일진짓 했겠다.
이사람 이상타....당사자가 공부에 집중하고 싶다는데....왜? 뭐가 문제지....
글쓴이는 아직 철 안들었으니 좀더 배워야겠다
네가 진짜로 해 보기로라도 했다면, 해 본 건 공부지, 고시 준비가 아냐.
ㅋㅋ그냥 만나기 싫은거야 귀찮고 사법고시도 아니곸ㅋㅋ 사법고시 보는 사람은 뭐 벌써 굶어죽었게? ㅋㅋㅋㅋ 그냥 그애는 귀찮아서 만나기 싫은겁니다
그것도 못기다려주냐?
존나 이기적이네
떨어지길 바라는 거지..
나중을 기약하고 응원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그렇게 대인 관계 신경쓰다 할일 못하는 거임..
마지막 1년 공부한다는데, 그 1년을 못 기다리면서
뭔 친구라고..
니들 보기 싫다잖아. 말로 해야 아니? 좋아하는 사람이면 낼 시험이어도 얼굴보고 격려 받고 싶어할껄~
공부해봐서 아는사람이 할말인가요?
쯧쯧... 마음에 부담감이 얼마나큰데~
공부에 집중할수 있도록 기프트쿠폰이라도 보내주세요
핑계아닙니다
참 이기적이네요
하루 몇시간 놀고 하는 공부는 어떤걸까?
친한 친구가 맞긴한가????
이해 못해주는는게 더 이기적인데
저도 공부해봐서 아는데,, 무슨 니가 뭔 공부를 했니 ^^;;;;; 어이없다
공부한다고하면
그냥ᆢㅋ
빼고만나라ㅡ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