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안전강화도 좋지만 문재인등이 만든 꼭 지같은세상 자본주의 가성비를 무시하고 살아온인생 대한민국에 이런 좃같은 진따들이 엄청많고 자식대까지 대물림한다 탁상공론의 끝판 문재인은 제발 형인 이재명보고 반성하고 쳐배워라 죽기전에니가 뭘 잘못했는지도 알아보고
초기 납품형 M16의 큰 불량율은 3가지 문제 때문이였습니다 1. 초기 탄창의 문제 - 당시 보급 되었던 20발 탄창은 M16의 시제품이라 할 수 있는 AR-10 (M60 탄을 쓰는 m16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사용하던 탄창을 약간 개수한걸 사용하였는데 문제가 이 탄창에 쓰인 스프링이 7.62 나토탄 (7.62mmx51mm) 규격으로 나왔던지라 그 큼직하고 탄성이 강한 스프링으로 5.56mm를 올려버리니 마지막 2발이 엇박자로 올라와 무조건 탄걸림이 생겼습니다 [이는 미군에서도 그냥 2발 덜 넣는걸로 쇼부 쳤습니다] 2. 탄약의 문제 - 초기 m193 탄약은 비용문제 때문에 기존에 m1 소총에서 쓰던 WC846 장약을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만 문제가 얘가 당시에도 구형 화약이다 보니 사격시 탄매가 정말 미친듯이 꼈습니다 이걸 넣고 숲에서 연발로 갈겨댔는데 고장이 안 났다면 그게 더 이상했죠;; [이는 전쟁이 끝나고 WC844 장약으로 교체 되고서야 해결 됐습니다] 3. 총기수입의 부제 - 사실 M16은 육군용이 아닌 공군용이였습니다 기존 공군에서 운영중이던 M2 카빈의 심한 노후화로 이를 교체할 목적으로 5000정인가? 구입 되었는데 당시 미육군에서 쓰이던 M14가 극심한 반동과 (m60이랑 같은 탄을 씁니다) 결함으로 이거 도저히 못써먹겠다는 보고가 미국정부로 연달아 올라오자 미 국방성에서 급한데로 공군한테 갈 m16을 파병나간 육군부대한테 전량 몰아주었습니다 문제가 이게 당시 땜빵식으로 보낸 것도 있지만 워낙 급하게 조달된 터라 총기수입에 관한 교육이 전무 하였습니다 가뜩이나 구조적 한계로 탄매가 겁나 잘 끼고 많이 나오는 총인데 청소까지 똑바로 안해주는데 작동을 똑바로 했겠나요? [이는 총기 수입하는 법이 그려진 교본을 만화책으로 만들어 뿌려서 해결 했습니다]
@@jungbubjiwoong 적성 화기 노획 사용의 사례가 없었던 건 아니었지만 자주 보고되지도 않습니다 뭐 가진 탄 다 썼다면 주워서 써야만 했겠지만 이거 뭐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병사마다 소지한 탄약을 전부 다 소진하는 일 자체가 드물었습니다 꽂은거 합쳐서 8개씩 들고 다녔는데 그거 다 쓰기도전에 죽었거나 혹은 다 쓰기 전에 전투가 끝나는게 일반적이였지요
@@Ayou1203 진짜 말씀하신대로 람보나 터미네이터처럼 무식하게 연발로 긁어버리지 않는한 딴 다쓰는 일은 없었겠죠.. 군대가기 전에는 영화 블랙호크다운을 볼 때 왜 미군은 소말리아 민병대처럼 M16A2를 시원하게 연발로 안쏘고 속터지게 단발로만 쏘나 싶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M16A2는 3점사와 단발만 있지 연발기능은 폐지된 물건이었고 군대갔다와서 다시보니 연발로 긁었다가 탄 바닥나면 죽음이라는 겁니다...차라리 엄폐해서 신중히 잘쏴야하죠...연발로 긁으면 반동으로 더 안 맞으니까요...
M16 이 초창기에 청소안해도 되는 총으로 군인들 사이에 잘못된 소문이 퍼진탓에 진짜 총기 손질을 소홀히 하는 군인들이 많았음.. 그래서 유사시에 탄걸림 현상을 자주 겪어서 큰 낭패를 보았지... 이후에 총기 손질을 자주하라는 지시가 내려지면서 기능고장으로 인한 피해가 상당수 줄었다고함.
AK47을 40년전에 사서 5000발 정도 청소하지않고 사용했었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모래사장에 떨어뜨렷고 흙이 들어가도 봤고 그래도 정말 사격시 정확하고 탄이 잼되는일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청소도 간단하고 해제도 간단하고 사격시 총이 몸에 착 감기는 느낌을 주는 진심 최애의 총입니다. 7.62 탄은 야자나무 뒤에 숨어 있어도 뚫고 들어갈수있지만 5.56 탄은 그러지 못햇다고 들었습니다
베트콩들은 베트콩대로 M16A1을 검은총이라 부르며 매우 두려워 했습니다. 소구경 고속탄 특성 파편효과로 사출구가 정말 크게 생기기도 했고 AK 유효사거리 때문에 접근하게 되면 M16A1도 파편효과가 극대화되거든요. 거기다 유효사거리 자체가 M16이 두 배.그래서 주간에 개활지에서 일대일로 총격전을 벌인다면 베트콩은 미군 상대가 될 수 없었습니다.
미군이 베트콩 상대로 교환비에서 앞섰다 한들 결국에는 전쟁에서는 사실상 졌음. 전투에서 이겨도 전쟁에서 지는 사례가 어디 한둘이던가. 결국 전쟁에서 가장 결정적 요소는 보급병참의 용이성이라는건 독소전이라는 훌륭한 사례도 있고. 미국이 이런 교훈의 중요성을 여전히 안일하게 생각하니까 결국 우크라전도 그리된거 아님?
@@invink6716 미군의 보급이 문제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요란사격이라고 밤에 베트콩이 올까봐서 12시쭘 그냥경계병들이 마구사격을 해댑니다 그러니 베트콩하나사살에 25000발인지 탄소모를 거기다 각종포탄을 또 묻어서 전기뇌관을 연결 터트리지 네이팜탄을 드럼에 넣어서 밤에 그냥터트리지 왜 12시쭘이냐면 베트콩이 한동내만있는게 아니고 각동내마다 있으니 사방서 모여서 작전을 그러니시간이 걸리기에 그리고 교전하고 해뜨기전에 집에 가야지 안그러면 해방구라는데가 아닌 이상 신고가 들어가면 잡혀가기에 이장들이 감시하기에 새벽에 움직이다가는 잡히기에 그래서 12시그쭘에 공격을 하기에 사방에 총쏘고 포탄묻은거 터트리고 이러니보급이 문제가 탄피도 엄청나서 귀국박스에 하나씩 담아서 왔답니다 그걸 팔먼그당시에 10만원이 넘는 큰돈이죠
군대에서 AK47의 실사격을 정기적으로 했던 사람으로써 사용후기 말씀드립니다 AK의 단점은 단 하나 ㆍㆍ조금 무겁다 ㆍㆍ입니다 그것을 제외하면 명중율 사거리 살상력 휴대용이성에서 M16과 K1,K2를 압도할만한 성능을 가집니다 특히 휴대용이성 측면에서 야전의 어떤 환경 심지어 흙탕물에 담궜다가 빼도 청소없이 정상적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에 닿으면 노리쇠 뭉치쪽에 녹이 쉽게 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조치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어지간한 모래가 끼었다해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반동감이 날카롭지 않고 퉁퉁거리듯 해서 사격감도 뛰어나고, 정확도에서는 사격의 기본 조준만 배운다면 적어도 70%이상의 명중율을 보일정도로 뛰어나서 사격의 경험치가 어느정도 있는 병사라면 85%의 병사가 만발을 찍을 정도로 압도적으로 좋은 총입니다 연속 사격에 대한 내구성도 뛰어나고 사격후 가스때에 의한 먹통이 되는것도 국내의 다른 총에 비해 적어도 2배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GOA_HUNTER ㅋㅋㅋㅋㅋ 뭣도 모르고 지껄이네 ㅋㅋㅋ 5.56 관통력은 높아도 파편화율이 낮아서 뼈나 주요장기 안맞으면 그냥 뚫고 지나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함 이라크 전에서 약빨고 덤비는 애들이 5.56 한탄창 맞고도 AK갈기는거 보고 기겁해서 만든게 신형 6.8mm SPC탄인데 제발 모르면서 아는척좀 하지마라 잼민아 ㅋㅋㅋㅋ
훈련소에서도 m16...자대에서도 m16 이었죠... 그당시 전방부대는 k2 보급 되었고 후방은 m16 과 k1 보급 되었죠... 훈련소에서 m16 지급 받았지만 교육목적으로 k2 사격도 해 봐서...m16 K2 모두 쏴본 좀 특별한 군번입니다. K2 가 일단 조준이 편한거 같지만 섬세함이 없고 반동이 심했고 M16이 좀더 부드럽고 섬세하게 조준하는 느낌이었죠...
전방에선 총바꾸는일이 있어서. 훈련소 m16 자대에서 딱 1년은 k2 나머지 일년은 k1 훈련용으로 ak도 쐈어요. 예비군때 m16 다시쏘니 가스 직동식에 개머리판 스프링 긴 총열로 확실히 빠른 재조준과 명중률에 놀랐습니다..하지만 휴대성이 나빠. 나무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맞지 않다는 생각은 했죠
첨언하자면, 초기 탄창 스프링 장력, 팔로어 형상 문제 등으로 인해 더블피딩이 발생했던 탄창은 초창기 M16에서 지급되었던 25발들이 와플형 탄창이었습니다. 결국 XM16E1부터 개선된 20발들이 탄창이 지급되었죠. 장약문제는 초기 M16에 적용되었던 .223 레밍턴 탄약이 IMR4475 그레뉼 타입 장약을 사용했으며, 총도 이 장약에 맞도록 설계되었으나.. 좀더 빠른 탄속을 얻기 위해 WC846 볼파우더로 장약을 변경한 M193을 지급하자 약실에 더 빠른 열 누적, 더 많은 탄매 누적으로 인해 작동불능상태가 더 빠르게 찾아왔고, 이렇게 XM16E1으로 개량하면서 변경된 점이 노리쇠전진기 추가(총기 설계자인 유진스토너는 끝까지 이 부속 추가를 반대했기에, 형태와 작동 구조 자체는 콜트사 엔지니어 한명이 설계한 기구입니다.)와 약실에 크롬도금을 추가(이전까지는 약실은 물론 총열에도 크롬도금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하였습니다. 장약부분도 WC846을 기반으로 좀 더 연소시간을 조절한 WC844로 변경한 신형 M193을 지급했던 것으로 기능고장을 줄이고자 했던것으로 기억하네요. 이 외에 베트남전쟁 내내 총열과 총강 내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빈번한 부식 발생과 짧은 총열수명 문제는 XM16E1까지 발생하였고, M16A1에 와서야(68년 이후부터 지급) 약실은 물론 총열내부까지 크롬도금을 입히고, 완충기 질량 변경 등등을 포함한 추가 개량이 들어가면서 베트남 전쟁동안 경험했던 문제들이 다소 해결되었습니다.
이 외에 베트남 전쟁 당시 M16계열에 관련한 여러 우여곡절은 참 많았었는데.. 콜트사 생산능력만으로 도저히 베트남전 소비 물량을 따라가질 못해, 결국 헤링턴&리차드슨(H&R)과 GM 하이드라매틱(그 자동차 회사 맞습니다.)에서도 XM16E1,M16A1 모두 분담생산을 진행하였는데.. 전자는 거의 콜트 오리지널과 동일한 품질로 제작했던데 비해, GM은 마감문제는 기본에 리시버 균열문제가 빈번하여 얼마 안가 군납 퇴출된 일화도 있고.. 초기 20발 탄창 장탄수가 너무 적다고 느껴, AK탄창 외피를 유용하거나 20발 탄창 두개를 이어붙이거나.. 아예 철판을 성형하여 현지 개조한 40발 들이 탄창이 등장하는 등 애피소드가 제법 많았던 총이지요..
웃기게도 영상에 나온 군의 대응인 총기 손지을 열심히 하라는건 놀랍게도 총기 고장의 원인이자 해결법 이였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당시 미군은 총기 손질을 잘 하지 않았고 가뜩이나 나쁜 환경덕에 더욱 고장이 잘나는 상황이 된 겁니다. 물론 저때의 교훈으로 지금 최신 사향 M16이나 M4같은 AR-15 소총은 물속이든 진흙밭이든 상관없이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M16은 가스 직동식(direct impingement)이니까 탄매가 잘 껴서 작동 불량이 나는 것 당연지사입니다 AK-47 Автомат Калашникова는 롱 가스 스트로크 피스톤 방식(long-stroke gas piston)이라서 탄매 잘 끼지 않아요 그래도 AK-47도 총기 손질해야 합니다
m16같은 가스직동식은 발사할 때 가스활대가 따로 움직이지 않아서 체감반동이 적고 명중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쟁같은 지속적인 전투에선 불리한 구조임 그래서 ak나 k2같은 롱스트로크나, hk416같은 숏스트로크가 더 신뢰할 수 있는 무기임 군대에서 k2청소 엄청 시키는데, 가스로 인한 대미지가 총기 내부에 큰 영향을 주는 구조가 아니기에 실전에선 그렇게까지 청소 해줄 필요가 없음
M14 역시 정글에서 사용하기엔 총열이 너무 길어 잔가지에 걸리기 일쑤였고 반자동 소총에 연발기능을 우겨넣어 엄청 무거웠다. 게다가 반동또한 너무 심해서 명중률까지 낮았다. 그러다 미 국방부는 이전에 채택되지 못했던 M16을 베트남에 보낸것인데 초기에도 인기는 전혀 없었다. 소총은 목재를 쓴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플라스틱 소재를 처음 본 병사들은 장난감을 보내줬다고 했으며 더구나 교전 중 폭발하기까지 했다. 문제는 총기청소 때문이었는데 그 이전에도 총기 관리는 있었지만 M16처럼 분해 청소를 자주 해줘야 하는 총기는 처음이었으며 글을 읽을 줄 모르는 병사들이 너무 많아 메뉴얼은 소용없었다. 결국 총기관리에 대한 메뉴얼을 만화책으로 만들자 그림을 보고 청소법을 익힌 후로 총기결함에 대한 불신은 사라지게 되었다.
원래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2차대전 독소전당시 독일군은 소련총을 좋아했고 소련군은 독일총을 좋아했던것처럼 북베트남,베트콩들도 M-16을 가볍고 적은반동,우수한 명중률과 긴 총열에서 발사된 살상력때문에 좋아하면서 '검은총'이라고 해서 두려워했다고 합니다.그리고 영화에선 미군이 북베트남이나 베트콩이 설치한 부비트랩과 덫에 죽거나 다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미군도 그에 못지않게 부비트랩과 덫을 많이 설치해서 피해를 입혔는데 그중 하나가 노획한 M16을 사용하면 총이 폭발하게 만들어서 다치거나 죽게하는 전술을 썼다고합니다
철책에서 검열 나올 때 남은 총알 버리진 못하고 셋이 야간 사격장가서 3000발을 소모 했다. M16은 오래되기도 했지만 평균 70발~120발 사이에 무조건 멈춘다. 더 이상 격발이 안되고 먹통임. 안에 콜타르가 진득함. 그때 처음나온 K1 소총은 200발도 거뜬했음. 새것과 헌것의 차이인지, 우리 소총이 더 나은건지는 모르겠음. 조준 사격이 아닌 겨냥 사격은 타겟이 25m에도 거의 안맞더라.
월남전 참전전 전투요원으로 카빈 M-2쓰다가 M-16E1 초창기 소총을 지급받았고 사용하다가 개량된 M-16A1까지 써봤는데... 5.56mm구경이라 총열안의 총강이 아주 좁아 연발사격으로 300발 정도 사격후엔 최소한 총구와 노리쇠뭉치 병기 수입을 해줘야한다. LSA(M-16계열 병기 수입및 윤활유로 지급된 흰색 기름)으로 병기수입을 해줘야한다. 한국군의 병기 취급을 따라하면 그런 문제는 없다. 관통력이 AK-47보다 구경이 작아 약했지만 연사 최대발사탄수등 가볍고 명중율이 우수한 훌륭한 소총이다 처음 탄창은 20발들이 였고 철강 탄창이 비효과적이었으나 후에 알루미늄 탄창으로 교환 됐다. 미 특수군 그린베레 미5특수군의 AR-15(A-4 초창기 M-16특수군용 총열이 짧은 MODEL소총)까지 사격 해봤지만 게을러서 그렇다 병기수입 제대로 해주고 사용하면 아무 이상없다. 교전이 그리 길지 않고 소강상태나 교전후 휴식이나 경계태세일때 교대로 병기 수입 충분히 한다 미국애들 게으런자 많고 무조건 갈겨대기만 했다 불필요 사격 남발이 많았다. 이글 초기에 말한 간단 병기 수입하면 길어야 1ㅡ2분이면 된다. 그러고 이 기사가 과장도 있다 월맹 정규군도 보급이 재되로 안되는 병참선의 적군이기 때문에 AK-47의 개인 실탄 휴대량이 30발들이 1-2이다 미군은 먼저 저격 받으면 적군이 보이지 않아도 총알 아낌없이 무조건 연발로 난사만한다. 한국군은 부대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500발 정도 휴대한다 노리쇠 뭉치 앞 칼퀴 부분에 LSA 조금 여유있게 쳐주고 총구 가끔 쑤셔주면 아무 이상 없는 좋은 총이다
기관총 사수 경험으로. 가스활대 방식이 더 나음 탄약수 시절 m16 썼는데 탄매. 때문에 습기에 취약하다는 걸 절감함 . 나중에 k2가 가스활대 방식으로 만들어져서 다행이라고 여겼다. 써보지는 못했다. 그리고 비 많이 맞으면 기관총도 결국 버벅댄다. 그러니까 비 내릴 때 공격전 하면 실패확률 높다고 본다.
M16은 틈새가 적고 노리쇠덮개까지 있어서 크기가 큰 오물질에는 오히려ak보다 강함 흙먼지나 모레에 훨씬잘버팀 다만 가스튜브가 얇아 물먹으면 터질수도 있고 탄매가 작동부에 직접 쏘아지는 구조라 청소를 안하면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지만 군인이 총기수입을 안하는건 태만이고 직무유기이기 때문에 책상물림이라고 욕하는건 옮지 못함 당시는 잘못된 정보가 고쳐지는데 시간이 걸리는 때였던 지라 훈련교관이 턱끈하면 총알스치면 턱돌아가서 죽는다는 교육을 재량껏 하던 시대였고 당시 sf디자인의 힘입어 가뜩이나 끌려와 더러운꼴 보고있던 장병들이 총기를 정비하지 않은 문제가 야기됨 이건 책상물림이 문제가 아니라 현장지휘관의 문제였음 당연히 휘하장병들이 총기수입안하면 뭐라해야 하는데 문제가 대거 발발하고 나서야 이이를 제기하니 위에서도 그...저...총기수입은 했니?라고 할 수밖에 없을뿐
사실은 설계결함이지. 총신 내경에 비해 총알 내경이 너무 타이트하게 설계되어 실전 사용 시 먼지 이물질 그리고 연속 발사 시 열부하가 증가하야 총신이 변형되었을 때 총알이 걸리거나 다른 부품들이 걸리게 되는 것. 실전에서 사용해야 할 병사들의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정밀도외 탄도 정확성만을 위해 개발되었으니. 그에 비해서 카빈 소총은 개발자가 스스로 직접 부품을 만들어 개발한 것이니 오히려 실용성이 월등할수밖에. 우리 국군도 그런 부분을 잘 고려해서 극악한 환경에 잘 적응된 설계를 가진 소총을 대발해야 한다. 소련제 AK는 총신과 총알 사이가 헐거워 윈만해서는 잠 고장이 안나는 것. 사실 그건 소련의 정밀 가공기술이 없어서 아예 포기하고 틈이 넓어지게 설계해 버린 것. 가공기술조차 못따라오는 소련이 오히려 실전에서는 훨씬 더 실용적이었다는 것이지. 문제는 정확도가 떨어져 명중률이 무지 낮다는 것.근접사격하지 않으면 아예 목표가 안맞음.
내가 군생활할때 신병들 데리고 영점사격 하러 가곤 했는뎅.가끔 교육툥 탄약이 남아서 소모하려고 자동 놓고 긁으면 안나감. ㅋㅋㅋ 스프링 문제임. 빛의 속도로 손가락 놀려서 단발로 엄청 빠르게 발사. 처리 완료 하고 내려옴. ㅋㅋㅋ m16소총은 개인화기로 신뢰 못하겠슴. 나중에 사용한 k2소총이 훨씬 나음.
아직도 ak 돌격소총을 능가하는 건 없는 듯 함.삽사단서 Ķ2 1세대인데 습기 많은 날 근무서고 들어오면 시 뻘거게 녹 슬고 가스 조절기는 툭하면 없어지고 개머리판도 작아서 사격 견착하기도 불편하고 그닥 이었음.초기에는 저격수용 조준경이 없어 저격수용은 M16이었는데 그걸 정비하라고 나한테 주길래 사용 안해봐서 분해를 못 해서 고참에게 해 달고 함.정비 끝내고 사격 자세를 취해봤는데 자세는 안정됐음.케이투는 가늠쇠가 원이라 조준하기 쉬웠고 멤16은 견착이 쉬웠다.케이3가 멸망각 작인데 전쟁나면 무용지용 일 듯.그리고 에이케를 노획해도 총알 구경이 다른데 우째 쓴다고 좋아하냐.
사실 환경을 쫌 잘못만나서 억까당한 소총이기도 한데... M16과 AK47은 정말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정단점이 극과 극으로 갈라지는 소총들임 AK는 부품들 그리고 이음새와 틈을 살짝 벌려주어서 이물질이 들어가도 끼여서 걸리는거 없이 하자 였고 M16은 부품들과 틈, 이음새를 매꾸어 밀폐로 만들어 이물질을 방지하자 이렇게 설계사상이 나누어진다고 볼 수 있음 즉 AK가 유리한 상황이라면 M16이 불리해지고, M16이 유리해지면 AK가 불리해지는 성능과 기계적 요소까지 냉전을 벌이는 소총들이였음 다만 중량이나 핸드가드 부분은 가스작동식을 사용하는 M16이 더 유리했는데... 가스의 힘으로 작동하는것이니 AK처럼 피스톤이 필요없어서 무게도 줄고, 총열 위쪽은 얇고 긴 튜브 활대밖에 없어서 핸드가드 크기또한 작은편에 속했음
근데 알고 보니 ak47을 만든 칼라시니코프가 m16이 쓰는 고속탄에 적잔히 충격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해서 ak74부터는 5.56mm고속탄을 사용하기 시작 했었다고 합디다. 글쿠 미군들이 정글에도 하도 험하게 굴리다 보니 총기고장이 잦았었고 글을 모르는 문맹인들도 많았는지 만화로 m16사용설명서를 만들어서 배포를 했었다고 하더군요
![[탈옥이야기] 경찰을 마주치자 조깅하는 척 했던 희대의 탈옥수. 리처드 맥네어.](http://i.ytimg.com/vi/_Y9RfWgL9xs/mqdefault.jpg)
펜대 굴리는 애들을 실전에 투입해야해. 탁상공론을 줄이는게 정부가 할일이다.
맞습니다 :) 경험해 봐야죠
정작 문맹률이 높아 총기손질을 못한 병사탓인걸 모릅니까?
건설현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안전강화도 좋지만
문재인등이 만든 꼭 지같은세상
자본주의 가성비를 무시하고 살아온인생 대한민국에 이런 좃같은 진따들이 엄청많고 자식대까지 대물림한다 탁상공론의 끝판 문재인은 제발 형인 이재명보고 반성하고 쳐배워라 죽기전에니가 뭘 잘못했는지도 알아보고
@@good4884 네 많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개발할때 현장에 있는 사람 개발에 참여시키거나 사용자들 즉 고객의견 반영필수입니다.
@@노홍-k8v 얼마나 바뀌는지 사례를 말씀해주시겠어요?
초기 납품형 M16의 큰 불량율은 3가지 문제 때문이였습니다
1. 초기 탄창의 문제
- 당시 보급 되었던 20발 탄창은 M16의 시제품이라 할 수 있는 AR-10 (M60 탄을 쓰는 m16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사용하던 탄창을 약간 개수한걸 사용하였는데
문제가 이 탄창에 쓰인 스프링이 7.62 나토탄 (7.62mmx51mm) 규격으로 나왔던지라 그 큼직하고 탄성이 강한 스프링으로 5.56mm를 올려버리니 마지막 2발이 엇박자로 올라와 무조건 탄걸림이 생겼습니다
[이는 미군에서도 그냥 2발 덜 넣는걸로 쇼부 쳤습니다]
2. 탄약의 문제
- 초기 m193 탄약은 비용문제 때문에 기존에 m1 소총에서 쓰던 WC846 장약을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만
문제가 얘가 당시에도 구형 화약이다 보니 사격시 탄매가 정말 미친듯이 꼈습니다
이걸 넣고 숲에서 연발로 갈겨댔는데 고장이 안 났다면 그게 더 이상했죠;;
[이는 전쟁이 끝나고 WC844 장약으로 교체 되고서야 해결 됐습니다]
3. 총기수입의 부제
- 사실 M16은 육군용이 아닌 공군용이였습니다
기존 공군에서 운영중이던 M2 카빈의 심한 노후화로 이를 교체할 목적으로 5000정인가? 구입 되었는데
당시 미육군에서 쓰이던 M14가 극심한 반동과 (m60이랑 같은 탄을 씁니다) 결함으로 이거 도저히 못써먹겠다는 보고가 미국정부로 연달아 올라오자
미 국방성에서 급한데로 공군한테 갈 m16을 파병나간 육군부대한테 전량 몰아주었습니다
문제가 이게 당시 땜빵식으로 보낸 것도 있지만 워낙 급하게 조달된 터라 총기수입에 관한 교육이 전무 하였습니다
가뜩이나 구조적 한계로 탄매가 겁나 잘 끼고 많이 나오는 총인데 청소까지 똑바로 안해주는데 작동을 똑바로 했겠나요?
[이는 총기 수입하는 법이 그려진 교본을 만화책으로 만들어 뿌려서 해결 했습니다]
또 베트남이라는 나라 특유의 더위가 탄피를 팽창시켜서 약실에 실탄이 장전된 상태로 총을 들고다니면 탄걸림을 심화시켰다고 합니다....
또 탄창문제의 해결책은 실탄을 20발 탄창도 15발이나 16발만 넣었다고 합니다..
장탄수가 부족하면 전장에서 탄 다 떨어지면 이제 적의 총 주워서 싸워야 합니다...
@@jungbubjiwoong
적성 화기 노획 사용의 사례가 없었던 건 아니었지만 자주 보고되지도 않습니다
뭐 가진 탄 다 썼다면 주워서 써야만 했겠지만 이거 뭐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병사마다 소지한 탄약을 전부 다 소진하는 일 자체가 드물었습니다
꽂은거 합쳐서 8개씩 들고 다녔는데 그거 다 쓰기도전에 죽었거나
혹은 다 쓰기 전에 전투가 끝나는게 일반적이였지요
@@Ayou1203 진짜 말씀하신대로 람보나 터미네이터처럼 무식하게 연발로 긁어버리지 않는한 딴 다쓰는 일은 없었겠죠..
군대가기 전에는 영화 블랙호크다운을 볼 때 왜 미군은 소말리아 민병대처럼 M16A2를 시원하게 연발로 안쏘고 속터지게 단발로만 쏘나 싶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M16A2는 3점사와 단발만 있지 연발기능은 폐지된 물건이었고 군대갔다와서 다시보니 연발로 긁었다가 탄 바닥나면 죽음이라는 겁니다...차라리 엄폐해서 신중히 잘쏴야하죠...연발로 긁으면 반동으로 더 안 맞으니까요...
영상이 짧아 담을 수 없었던 내용인데, 정말 자세하게 써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다음에 긴 영상 수요가 있을 때 참고해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래서 우리아버지는 애무심육이라 불렀다. 애무 잘해줘야한다고.
진짜 말투에서 틀니냄새 ㅈㄴ나네 ㅋㅋㅋㅋㅋㅋ
우리아버지는 K1 썼는데
우리아버지는 모신나강 썼다고 하든디?
M16 이 초창기에 청소안해도 되는 총으로 군인들 사이에 잘못된 소문이 퍼진탓에 진짜 총기 손질을 소홀히 하는 군인들이 많았음.. 그래서 유사시에 탄걸림 현상을 자주 겪어서 큰 낭패를 보았지... 이후에 총기 손질을 자주하라는 지시가 내려지면서 기능고장으로 인한 피해가 상당수 줄었다고함.
ㄹㅇ 총기의 대부분을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던데다 외형도 미래무기처럼 생겼다고 '미래무기니까 청소안해도 자동으로 청소되겠지?' 이랬다고.....
M16이 문제가 좀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쓰레기취급 받을총은 아니였구 그래두 좋은총 이었음 AK47이 그냥 전시에 특화된 괴물총이었던거...
명료한 구조로 보급병참이 용이하고 전투지속능력이 좋은 무기가 전쟁에선 명품이 되는 거겠죠. 특히 우크라전 보면서 게임체인저 어쩌고 하는 소리를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AK 가 진짜 잘 만든 총이긴 하지 ... 생산성도 좋고 내구성도 좋고
가성비를 따라갈 수가
그래봤자 반동이 쎄서 명중률이 안좋음 잘 훈련된 군인들에게만 좋지 일반적으론 너무쎄서 맞추지도 못함 그리고 아무리 총이 좋고 파괴력이 좋아도 맞추지 못하면 무용지물임
AK47 명불허전 이네요
기가막힌 총이죠 ㅎㅎ
Ak47 원형이 독일군의 stg44입니다
@@소성훈-l7j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AK47의 제작자인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본인이 StG44를 토대로 AK47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부정했음. 그리고 칼라시니코프가 총기 개발을 시작하게된 동기를 제공한 총은 StG44가 아니라 MP40이었음.
@@ufk3509 말년 인정하였음. 구글에서 검색 해 보삼
ypa!!
AK47을 40년전에 사서 5000발 정도 청소하지않고 사용했었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모래사장에 떨어뜨렷고 흙이 들어가도 봤고 그래도 정말 사격시 정확하고 탄이 잼되는일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청소도 간단하고 해제도 간단하고 사격시 총이 몸에 착 감기는 느낌을 주는 진심 최애의 총입니다. 7.62 탄은 야자나무 뒤에 숨어 있어도 뚫고 들어갈수있지만 5.56 탄은 그러지 못햇다고 들었습니다
당신 누군데 ak47을 써봤다는거임?
@@woo8006그냥 주디터는 찐따겟지
@@woo8006그냥 주디터는 찐따겟지 딱봐도 구라인데
@@woo8006 그냥 주디터는 찐따겟지 딱봐도 구라인데
@@woo8006뭐긴 걍 방구석 백수겟지
베트콩들은 베트콩대로 M16A1을 검은총이라 부르며 매우 두려워 했습니다. 소구경 고속탄 특성 파편효과로 사출구가 정말 크게 생기기도 했고 AK 유효사거리 때문에 접근하게 되면 M16A1도 파편효과가 극대화되거든요. 거기다 유효사거리 자체가 M16이 두 배.그래서 주간에 개활지에서 일대일로 총격전을 벌인다면 베트콩은 미군 상대가 될 수 없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베트남 대부분의 지형이 산지와 정글이었다는 게 함정이죠... ;;;
어짜피 맞기만 하면 16이던 47이던, 거의 반영구적 전투불능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살상력 비교가 그렇게 의미가 있는 비교인가 싶은데. 부상자 많은 쪽이 더 많은 비용과 인력을 소비하기도 하고
미군이 베트콩 상대로 교환비에서 앞섰다 한들 결국에는 전쟁에서는 사실상 졌음. 전투에서 이겨도 전쟁에서 지는 사례가 어디 한둘이던가. 결국 전쟁에서 가장 결정적 요소는 보급병참의 용이성이라는건 독소전이라는 훌륭한 사례도 있고. 미국이 이런 교훈의 중요성을 여전히 안일하게 생각하니까 결국 우크라전도 그리된거 아님?
@@invink6716 저때 북베트남 정규군은 씨가 말랐고, 남부 게릴라 애들이 좀 살아 남은 정도였음.
전쟁에 진건 아니죠.
이미 베트콩은 씨가 말랐으니, 오히려 미국이 국내 반전 여론 때문에 나와버린거죠.
@@invink6716 미군의 보급이 문제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요란사격이라고 밤에 베트콩이 올까봐서 12시쭘 그냥경계병들이 마구사격을 해댑니다 그러니 베트콩하나사살에 25000발인지 탄소모를 거기다 각종포탄을 또 묻어서 전기뇌관을 연결 터트리지 네이팜탄을 드럼에 넣어서 밤에 그냥터트리지 왜 12시쭘이냐면 베트콩이 한동내만있는게 아니고 각동내마다 있으니 사방서 모여서 작전을 그러니시간이 걸리기에 그리고 교전하고 해뜨기전에 집에 가야지 안그러면 해방구라는데가 아닌 이상 신고가 들어가면 잡혀가기에 이장들이 감시하기에 새벽에 움직이다가는 잡히기에 그래서 12시그쭘에 공격을 하기에 사방에 총쏘고 포탄묻은거 터트리고 이러니보급이 문제가 탄피도 엄청나서 귀국박스에 하나씩 담아서 왔답니다 그걸 팔먼그당시에 10만원이 넘는 큰돈이죠
가스직동식은 탄매가 노리쇠 약실등에 심하게 늘어 붙음
총기 수입만이 살길임, 탄소비 하려고 몇십발씩 쏴보면 탄창 15개 정도만 이상없이 나감 그뒤로는 중간이 없이 계속걸리기 시작함
처음 : 드르르르륵~
좀 쏘면 : 특,특,특,,,특,,,특~
엄청 눌러붙죠.. ㅠㅠ 청소한다고 분리했는데 부품 없어지면 노답일듯요
험한 전투환경에서 현장 총기수입을 위해 분해조립하는데 있어서 용이성도 전투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듯. 자잘한 부품이 많아지면 현장에서 잃어버릴 확률이 높겠죠
누가 포크레인으로 퍼낸흙에거 나온 3년된것처럼 보이는 ak47을 대충 흙털어내고 쏘면서 이게총이다 라고 말했었죠
지랄병하고 처자빠졌다
m16도 동일하게 격발된다
유튜브 동영상 찾아봐라
그정도는 m16도 다 발사가능함
ak가 특별한게 아님
@@1Mm-ow8mk
80년 전 총이 그게 된다는 게 중요하지
@@1Mm-ow8mk 요즘 총이랑 비교되노ㅋㅋㅋㅋ
@@ae-en9mz 어후 방구석 미필 찐따새끼들 외국영상보면 그때 당시 m16같은 총들하고 비교했을때 ak47의 내구성이 특별히 뛰어나지 않다는 걸 증명하는 영상도 많은데 총을 게임이나 나무위키로만 배워서 아는게 없노 ㅋㅋㅋ
기능고장을 많이 이르킨 이유는 진짜 관리를 안해서 였다고 함 그때 당시 다른 목재가 들어간 총에 비해 플라스틱을 쓴 m16이 미래지향적 이기도 하고 556이 애들이나 쓰는 약한 총알로 인식되어 그냥 총을 굴리면서 다녔다고 함
총을 굴리면서 다녔다.
뭔 소린가요?
굴렸다는게 아무렇게나 썼다는거같네요
@@lucasbae5405아무렇게나 연사로 막 갈기고 청소는 대충 꼬질대로 몇번 슥슥 쑤시고 다님. 물론 저렇게 쓰면 며칠 안돼서 총 상태가 개판이 남.
초믄 M1. 도 명품총 아닌가요 난 복무시절 M1 M16. 카빈. 다 만져봤지만 엠1이 가장 잘맞던데 ᆢ카빈은 단거리 근접용 이고 ᆢ
@@지중해-p8k M1이 사격장에서 쓰기에는 좋은 총이죠. 총열도 길고 사용탄도 세고 해서 장거리사격도 사수만 좋으면 잘 맞출수 있죠. 근데 현대 전장에서 M1을 쓰는건... 자살행위에 가깝죠
군대에서 AK47의 실사격을 정기적으로 했던 사람으로써 사용후기 말씀드립니다
AK의 단점은 단 하나 ㆍㆍ조금 무겁다 ㆍㆍ입니다
그것을 제외하면 명중율 사거리 살상력 휴대용이성에서 M16과 K1,K2를 압도할만한 성능을 가집니다
특히 휴대용이성 측면에서 야전의 어떤 환경 심지어 흙탕물에 담궜다가 빼도 청소없이 정상적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에 닿으면 노리쇠 뭉치쪽에 녹이 쉽게 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조치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어지간한 모래가 끼었다해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반동감이 날카롭지 않고 퉁퉁거리듯 해서 사격감도 뛰어나고,
정확도에서는 사격의 기본 조준만 배운다면 적어도 70%이상의 명중율을 보일정도로 뛰어나서 사격의 경험치가 어느정도 있는 병사라면 85%의 병사가 만발을 찍을 정도로 압도적으로 좋은 총입니다
연속 사격에 대한 내구성도 뛰어나고 사격후 가스때에 의한 먹통이 되는것도 국내의 다른 총에 비해 적어도 2배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Ak47총을 정기적으로 사격했다고라
어디소속인고 AK 총을 가지고놀던부대가??!!...
그는 인민군 에서 10년복역후 탈북한 리철진씨 입니다.
적성화기 훈련을 하는 부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두정이 아니고 45정이 있었고 연간 1인 약 400발의 인가가 있어서 봄과 가을에 사격 집체훈련시에 실사격을 합니다
200미터 고정타켓에 사격시 부대원의 80%가 만발을 쏠만큼 정확도가 뛰어났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25년 전에는 그러했습니다
@@정중사-h2i 아뇨 기계식 조준장치 거리 이상부터는 아직도 구형 m16의 명중률이 자비없어집니다
초기엔 AK47 노획해서 쓰는거 좋아했죠... 그런데 총 쏠때 총소리,총성이 M16하군 완전 달랏기에 미군끼리 오인총격 사고 엄청 늘고, 다치고 죽고...., 해서 미군 상부에서 공식 오다 때립니다 AK47 노획해도, 거 쓰지마...., AK47 책에 잘나와요
미군 스파이 부대가 월맹 쪽 탄약고에 일부러 폭발하는 가짜 탄을 섞어놓기도 했다네요. 그런 걸 노획해서 쓰다가 잘못하면 총이 폭발하고 아군이 죽을 수도 있기에 노획 총기의 사용을 금지했다는 썰도 있습니다.
청소를 안해서 기능 고장이 생긴 이유중 하나 또 하나는 찌꺼기가 많이 남는 화약.
ㅎㅎ m16 자동으로 쏴본적 없고 수등으로 한발씩만 쏘고 점오전 자주 총기소지하면서 쓰니 2년넘도록 고장한번 안났다. m16 좋은촘이라고 생각했다.
자동으로 자주 쏴 보면 M16의 문제점을 알 수가 있어요.
그래서, K2가 나오니 해결이 되더군요.
@@eunyoung361066 그렇군요.
@@eunyoung361066노후화 및 수명의 문제라고 봅니다 k2와 비교하려면 갓 생산한 k2와 갓 생산한 m16으로 비교해야 맞죠
M16 도 좋은총이야 ak47이 너무나도 뛰어날뿐
ak가 더 빨리 만들어졌다는게 더 놀랍죠
둘 다 갖고 있는데 ak ㅈㄹ 구림
무려 2차대전 끝나고 두해 뒤에 나온 총임..
@@SungHByun비비탄?
@@asacac ㅋㅋㅋㅋ미쿡
ak는 흙탕물에 담갔다가 바로 사격 가능한데 m16은 총기수입한후에야 사격 가능.
ar계열이 오염에 더욱 강합니다.
흙탕물 모래 진흙등등 거뜬히 작동됩니다, 심지어 ak계열이 기능고장나도 ar계열은 거뜬히 작동됩니다. 유튜브에 검색해보시면 실험영상 나올겁니다.
ar계열 초기모델들 작동불량은 대부분 총기손질을 않햇기 때문입니다. 총기모양이 워낙 미래지향적이라 손질안해도 잘나갈거라고 짐작하고 병사들이 손질않햇습니다. 가스말대 부착하고 총기손질 메뉴얼 보급하면서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됏습니다.
M16도 가능합니다 흙탕물에 담갔다가 바로 사격 가능해요.
마자요. M16도 가능합니다. 사실 AK47 이나 M16 이나 총 내부에 이상한 이물질 -가는 돌맹이 같은거 들어가면 둘다 작동 안합니다.
흙탕물이라곤 하지만 내부로 유입된 이물질은 거의 없다... 가 정답이겠네요...
오염에 강한것은 의외로ar게열 소총들입니다.
유튜브에 찾아보시면 ak게열과ar계열 그리고 기타등등 소총들 오염저항실험하는 영상들있어요. 모래,진흙,흙탕물.등등등 수많은 실험들을하는데 의외로 ak계열 작동불량 많고요 ar계열이 오염에 강합니다. ar계열은 오염을 원천차단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ak계열은 일단 오염에 노출이쉽고 심각하게오염되면 바로 작동불능되는경우가 많아요 반면 ar계열은 어지간해서는 심각한오염 자체가 안됩니다.그리고 오염되도 의외로 작동 잘합니다.
그거보고 ak에대한 환상이 와장창 깨졋습니다.
그리고 볼트액션소총 오염에 쥐약입니다.
AK는 흙탕물이 들어와도 문제 없이 작동하지만 m16은 다르게 아예 흙탕물이 못 들어오게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M16과 K2를 써본 군번으로 쨈현상은 단한번도 경험한적 없음. 총기손질만 잘해두면 총기고장은 발생하지 않는것 같다. 24시간 근무보직이라 다른동료들 탄소비까지 매주전투사격을 도맞아 했다. 관리 잘된 총기는 잘나감.
@@탕수육-e1x 실전전투에선 총기가 깨끗할리가 없겠지요
난 사격 훈련때 딴 넘이 그런거 두번 정도 봄. 케이투는 절대 명품이 아님.상중하로 분류하면 하에 가깝다.
당시 구매해서 사용하는 실탄이 문제였다고합니다
어떤 실탄이었을까요?
5.56mm탄 자체가 구경이 조금 작다보니 대인 저지력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죠. 제가 알기로는 m16이 가장 활약했던 곳이 풀숲이 우거진 배트남의 정글이였다고 들었는데.... 영상의 내용이랑은 전혀 딴판이라 따로 할말은 없네요 ㅎ
5.56이 저지력이?
ㅋㅋㅋㅋㅋ배그충 ㅂㅇ
@@GOA_HUNTER ㅋㅋㅋㅋㅋ 뭣도 모르고 지껄이네 ㅋㅋㅋ 5.56 관통력은 높아도 파편화율이 낮아서 뼈나 주요장기 안맞으면 그냥 뚫고 지나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함 이라크 전에서 약빨고 덤비는 애들이 5.56 한탄창 맞고도 AK갈기는거 보고 기겁해서 만든게 신형 6.8mm SPC탄인데 제발 모르면서 아는척좀 하지마라 잼민아 ㅋㅋㅋㅋ
@@youtube_watching_kr 5.56이 파편화가 낮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ㄲ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ㄱㅋㅋㄱ
존나웃기네ㅋㅋㅋㅋㄱㅋ
방탄판 성능 올라가면서 뚫지 못하니까 개발한걸 아프간을 쳐들고오노ㅋㅋㅋㄱㄲ
관통은 7이 더 높아요^^
니 아픈거 잘 알겠으니 차단한다 그러고 살아라 같잖은 고아련아
훈련소에서도 m16...자대에서도 m16 이었죠...
그당시 전방부대는 k2 보급 되었고 후방은 m16 과 k1 보급 되었죠...
훈련소에서 m16 지급 받았지만 교육목적으로 k2 사격도 해 봐서...m16 K2 모두 쏴본 좀 특별한 군번입니다.
K2 가 일단 조준이 편한거 같지만 섬세함이 없고 반동이 심했고
M16이 좀더 부드럽고 섬세하게 조준하는 느낌이었죠...
M16은 같은 규격의 총탄을 쓰는데도 k2보다 반동이 괜찮아서 개인적으로는 개량한 m16계열 소총으로 회귀하는게 낫다고 봄. 정확도나 외부오염물에 대한 저항력은 확실히 m16계열이 좀 나음
롱스트로크 가스피스톤 총이니 상대적으로 반동이 더 있다고 느낄법 하실거긴 합니다.
전방에선 총바꾸는일이 있어서. 훈련소 m16 자대에서 딱 1년은 k2 나머지 일년은 k1 훈련용으로 ak도 쐈어요. 예비군때 m16 다시쏘니 가스 직동식에 개머리판 스프링 긴 총열로 확실히 빠른 재조준과 명중률에 놀랐습니다..하지만 휴대성이 나빠. 나무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맞지 않다는 생각은 했죠
공감. 난 M16이 더 좋음 +_+
반동이나 느낌 자체가 M16이 좋음...
예비군 훈련소 무기관리병출신으로 M16,카빈 무수히도 많이 청소했네요 ㅎㅎ 옛기억이 새록새록하네
첨언하자면, 초기 탄창 스프링 장력, 팔로어 형상 문제 등으로 인해 더블피딩이 발생했던 탄창은 초창기 M16에서 지급되었던 25발들이 와플형 탄창이었습니다. 결국 XM16E1부터 개선된 20발들이 탄창이 지급되었죠.
장약문제는 초기 M16에 적용되었던 .223 레밍턴 탄약이 IMR4475 그레뉼 타입 장약을 사용했으며, 총도 이 장약에 맞도록 설계되었으나.. 좀더 빠른 탄속을 얻기 위해 WC846 볼파우더로 장약을 변경한 M193을 지급하자 약실에 더 빠른 열 누적, 더 많은 탄매 누적으로 인해 작동불능상태가 더 빠르게 찾아왔고, 이렇게 XM16E1으로 개량하면서 변경된 점이 노리쇠전진기 추가(총기 설계자인 유진스토너는 끝까지 이 부속 추가를 반대했기에, 형태와 작동 구조 자체는 콜트사 엔지니어 한명이 설계한 기구입니다.)와 약실에 크롬도금을 추가(이전까지는 약실은 물론 총열에도 크롬도금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하였습니다. 장약부분도 WC846을 기반으로 좀 더 연소시간을 조절한 WC844로 변경한 신형 M193을 지급했던 것으로 기능고장을 줄이고자 했던것으로 기억하네요.
이 외에 베트남전쟁 내내 총열과 총강 내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빈번한 부식 발생과 짧은 총열수명 문제는 XM16E1까지 발생하였고, M16A1에 와서야(68년 이후부터 지급) 약실은 물론 총열내부까지 크롬도금을 입히고, 완충기 질량 변경 등등을 포함한 추가 개량이 들어가면서 베트남 전쟁동안 경험했던 문제들이 다소 해결되었습니다.
이 외에 베트남 전쟁 당시 M16계열에 관련한 여러 우여곡절은 참 많았었는데.. 콜트사 생산능력만으로 도저히 베트남전 소비 물량을 따라가질 못해, 결국 헤링턴&리차드슨(H&R)과 GM 하이드라매틱(그 자동차 회사 맞습니다.)에서도 XM16E1,M16A1 모두 분담생산을 진행하였는데.. 전자는 거의 콜트 오리지널과 동일한 품질로 제작했던데 비해, GM은 마감문제는 기본에 리시버 균열문제가 빈번하여 얼마 안가 군납 퇴출된 일화도 있고.. 초기 20발 탄창 장탄수가 너무 적다고 느껴, AK탄창 외피를 유용하거나 20발 탄창 두개를 이어붙이거나.. 아예 철판을 성형하여 현지 개조한 40발 들이 탄창이 등장하는 등 애피소드가 제법 많았던 총이지요..
에초에 콜트가 총기손질 안해도 좋다고 광고해서 손질을 안하니까 저사단이 난거고 이후 손질 잘하라고 명령이 내려오고 명품 소총으로 변모함
96년4월군번입니다 논산훈련소에서는 처음m16a1원 영접사격하구 k2영접사격했습니다 전후방다 보내니 두개소화기 교육시켜서 후방기교육받구 자대보내여 전후방에서 현역보내서m16a1원사용했는데 잔고장없이 사용했음 우리부대특성상 미군잘보는데 개네는 m4a1 그리고 m16a2. 사용했어요
그래서 베트남전 특수부대인 macv-sog에서는 ak소총이랑 소련제 기관총을 들고다녔는데 이 아저씨들 사진자료 보면 자기들 입맛대로 총열을 자르거나 개조한 소련제 총기들이 많음.
웃기게도 영상에 나온 군의 대응인 총기 손지을 열심히 하라는건 놀랍게도 총기 고장의 원인이자 해결법 이였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당시 미군은 총기 손질을 잘 하지 않았고 가뜩이나 나쁜 환경덕에 더욱 고장이 잘나는 상황이 된 겁니다.
물론 저때의 교훈으로 지금 최신 사향 M16이나 M4같은 AR-15 소총은 물속이든 진흙밭이든 상관없이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요즘 제식소총으로 ak 쓰는 나라는 어느나라인가요?? 북한이랑 러사아???
근데 이거는 AK47이 너무 사기임
저거는 진흙탕에 3일을 잠겨있는걸 빼서
탕탕 하고 털면 그대로 쓸수 있을 정도로
진짜 개사기 총이라서 심지어 부품도 ㅈㄴ 적고
마음만 먹으면 만들기도 쉬워서
진짜 시대를 앞선 총이라고 부르는 거임
공군 나와서 M16 썼는데 제 총도 매일 딱아도 사격할때 첫발은 꼭 기능고장 노리쇠전진기 눌러야 나갔음 반볼트액션 M16
개머리판안에 완충스프링이 노후화되면 노리쇠를 잘 밀지 못하죠
@Createachannel-kb7uz 민수용 AR이 진짜 품질이 좋죠
Fps게임에서나 적성무기 사용하는거지...
야간 전투중 피아식별1순위가 개인화기임..
들고다니다 아군오인사격1순위임..
실제 전쟁 중에는 그럴 확률이 높겠어요!
M16은 가스 직동식(direct impingement)이니까 탄매가 잘 껴서
작동 불량이 나는 것 당연지사입니다
AK-47 Автомат Калашникова는
롱 가스 스트로크 피스톤 방식(long-stroke gas piston)이라서 탄매 잘 끼지 않아요
그래도 AK-47도 총기 손질해야 합니다
87년 4월 전투 방위병으로 입대해서 자대에서 개인화기로 M16 A1소총을 지급 받고 주야간및 방독면 사격 해봤는데 20발 이상 쏘면 총구쪽이 달아 오르고 노리쇠 뭉치가 가스 그을음에 쩔어서 제대로 작동이 안됨 . 액션영화처럼 총 한자루로 수십발 쏜다는건 진짜 허구
군대에서 매주 금요일에사격.비가자주오면 분대장들이 몰아서 자동놓고 람보처럼 소모사격하곤 했었는데.그때손맛이 그립네.
이게 왜이렇게 됀거냐면 당시 미군이 m16을 보급받고 미래형총이라고 잘빠졌다고 좋아했어요 그리구 미래형총이니 총기수입 안해도 됄거라고 생각하고 총기수입 1도 안함 그래서 저난리 난거에요
m16같은 가스직동식은 발사할 때 가스활대가 따로 움직이지 않아서 체감반동이 적고 명중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쟁같은 지속적인 전투에선 불리한 구조임
그래서 ak나 k2같은 롱스트로크나, hk416같은 숏스트로크가 더 신뢰할 수 있는 무기임
군대에서 k2청소 엄청 시키는데, 가스로 인한 대미지가 총기 내부에 큰 영향을 주는 구조가 아니기에 실전에선 그렇게까지 청소 해줄 필요가 없음
나두 훈련소에서 실거리사격시에 M16 쐈는데, 총알이 걸려서 조교가 고쳐주고,
다시쐈다. 그때 참호에서 뒷다리를 더 뻗으라했고, 자세가 안정된후에 사격만발로 퇴소할때 1등할수 있었다. 지금도 그순간은 잊지못한다.
어디 훈련소로 가셨었나요 ㅎㅎ
M14 역시 정글에서 사용하기엔 총열이 너무 길어 잔가지에 걸리기 일쑤였고 반자동 소총에 연발기능을 우겨넣어 엄청 무거웠다. 게다가 반동또한 너무 심해서 명중률까지 낮았다. 그러다 미 국방부는 이전에 채택되지 못했던 M16을 베트남에 보낸것인데 초기에도 인기는 전혀 없었다. 소총은 목재를 쓴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플라스틱 소재를 처음 본 병사들은 장난감을 보내줬다고 했으며 더구나 교전 중 폭발하기까지 했다. 문제는 총기청소 때문이었는데 그 이전에도 총기 관리는 있었지만 M16처럼 분해 청소를 자주 해줘야 하는 총기는 처음이었으며 글을 읽을 줄 모르는 병사들이 너무 많아 메뉴얼은 소용없었다. 결국 총기관리에 대한 메뉴얼을 만화책으로 만들자 그림을 보고 청소법을 익힌 후로 총기결함에 대한 불신은 사라지게 되었다.
90년에 m16가지고 소모사격 나갔는데 250발 정도 쏘고 나니 가스때문에 개머리판쪽 가스배출구쪽에 늘어붙어서 노리쇠가 후퇴 전진이 안됨...
논산에서는 m-16을 사용했는데 얼마나 오래 사용했는지 노리쇠 뭉치는 어디에 걸려서 제대로 작동도 안됐고 총기 손질때는 총열 덮개를 분리하려 해도 제대로 빠지지도 않아서 말그대로 개 빡쳤었음.
자대가서 k-2 사용하니까 이게 그렇게 편할수가 없었음.
원래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2차대전 독소전당시 독일군은 소련총을 좋아했고 소련군은 독일총을 좋아했던것처럼 북베트남,베트콩들도 M-16을 가볍고 적은반동,우수한 명중률과 긴 총열에서 발사된 살상력때문에 좋아하면서 '검은총'이라고 해서 두려워했다고 합니다.그리고 영화에선 미군이 북베트남이나 베트콩이 설치한 부비트랩과 덫에 죽거나 다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미군도 그에 못지않게 부비트랩과 덫을 많이 설치해서 피해를 입혔는데 그중 하나가 노획한 M16을 사용하면 총이 폭발하게 만들어서 다치거나 죽게하는 전술을 썼다고합니다
사실 총이 그당시 비주얼로는 너무 쌔끈해서 청소안해도되는거아님ㄹㅇㅋㅋ 하는 분위기가 있었고 그래서 기능고장이 더 잦았다고 알고있습니다.
괜히 훈련소가면 총기수입가르치는게아니거든여 ㅋㅋ
공군이 총을 쏘면 나라가 망한다고 배웠다 그러나 내가 공군에 복무중일때 매일매일 총을 쑤시고 닦았다.ㅠ.ㅠ
해군도. 해군이 총쏠 정도면 볼짱 다본 상황이지.
해군은 배에서 내리면 어차피 기지 방어하는 지상군 아님? 그런데도 총을 안 쏴?
실지로 AK 사용한 미군이 많았다.
한국군은 내 총을 목숨과 같이 여겨라, 적 소총 사용하면 군기빠졌다는 애교고, 반역자 취급으로 거의 죽음이었다.
그러니 초기 그 무거운 M1들고 정글을 박박기었지.
한국은 그때당시 일본군 출신이 많아서 그랬나... 2차대전때 일본군들은 천왕이 하사한 무기라며 필요한 현장개조도 못하게 했지..
결국 미군도 이천년대에 와서 hk416등을 통해 가스압방식을AK처럼 만들어 해결했습니다 그럼에도 노리쇠전진기는 필요했음
AK47 총열 6조 우선의 탄환은 7.62mm
M16 총열 4조 우선의 탄환은 5.56mm
파괴력은 AK47이 M16보다 앞섭니다
일반하사 교육생 때 AK47 사격과 분해조립 북괴군 창격술까지 배웠습니다
m16은 6조 우선임 4조는 예전 m1계열 글구 ak는 우측 회전이 아닌 좌측 회전임 4배열 좌측회전 즉 4조좌선
철책에서 검열 나올 때 남은 총알 버리진 못하고
셋이 야간 사격장가서 3000발을 소모 했다.
M16은 오래되기도 했지만 평균 70발~120발 사이에 무조건 멈춘다.
더 이상 격발이 안되고 먹통임. 안에 콜타르가 진득함.
그때 처음나온 K1 소총은 200발도 거뜬했음.
새것과 헌것의 차이인지, 우리 소총이 더 나은건지는 모르겠음.
조준 사격이 아닌 겨냥 사격은 타겟이 25m에도 거의 안맞더라.
월남전 참전전 전투요원으로
카빈 M-2쓰다가 M-16E1 초창기
소총을 지급받았고 사용하다가
개량된 M-16A1까지 써봤는데...
5.56mm구경이라 총열안의 총강이
아주 좁아 연발사격으로 300발 정도
사격후엔 최소한 총구와 노리쇠뭉치
병기 수입을 해줘야한다.
LSA(M-16계열 병기 수입및 윤활유로
지급된 흰색 기름)으로 병기수입을 해줘야한다.
한국군의 병기 취급을 따라하면
그런 문제는 없다.
관통력이 AK-47보다 구경이 작아
약했지만 연사 최대발사탄수등
가볍고 명중율이 우수한 훌륭한 소총이다
처음 탄창은 20발들이 였고 철강 탄창이 비효과적이었으나 후에 알루미늄 탄창으로 교환 됐다.
미 특수군 그린베레 미5특수군의
AR-15(A-4 초창기 M-16특수군용
총열이 짧은 MODEL소총)까지
사격 해봤지만 게을러서 그렇다
병기수입 제대로 해주고 사용하면
아무 이상없다.
교전이 그리 길지 않고 소강상태나
교전후 휴식이나 경계태세일때
교대로 병기 수입 충분히 한다
미국애들 게으런자 많고 무조건
갈겨대기만 했다
불필요 사격 남발이 많았다.
이글 초기에 말한 간단 병기 수입하면
길어야 1ㅡ2분이면 된다.
그러고 이 기사가 과장도 있다
월맹 정규군도 보급이 재되로 안되는
병참선의 적군이기 때문에 AK-47의
개인 실탄 휴대량이 30발들이 1-2이다
미군은 먼저 저격 받으면 적군이 보이지 않아도 총알 아낌없이 무조건
연발로 난사만한다.
한국군은 부대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500발 정도 휴대한다
노리쇠 뭉치 앞 칼퀴 부분에 LSA
조금 여유있게 쳐주고 총구 가끔
쑤셔주면 아무 이상 없는 좋은 총이다
기관총 사수 경험으로. 가스활대 방식이 더 나음 탄약수 시절 m16 썼는데 탄매. 때문에 습기에 취약하다는 걸 절감함 . 나중에 k2가 가스활대 방식으로 만들어져서 다행이라고 여겼다. 써보지는 못했다. 그리고 비 많이 맞으면 기관총도 결국 버벅댄다. 그러니까 비 내릴 때 공격전 하면 실패확률 높다고 본다.
저거 반영해서 베트남전쟁이 시대 배경이었던
영화 콩 스컬아일랜드에서 AK 쓰는 미군병사 나옴
총이 워낙 미래적으로 생겼다보니 병사들 사이에서 자동으로 청소가 되는 총이라는 소문이 퍼져서 병사들이 관리를 대충한거
베트남전에서 초기용 m16E1은 소염기가 세갈래로 돼있다. 진군할때 총구에 풀이 걸려 애를 먹었었다. 그후 보급된 m16a1은 소염기가 둥근형이라 그렇게 좋을수 없었다. 그당시 20 탄창에 18발만 장전 해야한다. 스프링이 너무강해 20발 장전해 쏘면 강한 스프링이 탄알을 두개를 밀으넣으면서 작동이 멈춘다. 과거 m1개런드는 사격시 격발은 되었으나 뇌관이 폭발하지않아 불발탄이 많았지만 내가 사용해본 m16E 1이나 m16A1은 18발 장진후부터 불발탄은 없었다.
예전에 다큐에서 보았는데 ak47은 흙탕물 집어 넣고 한번 털고쏘면 잘 되는데 m16은 바로 고장나버려서 제대로 싸우지 못 했음
그런데 이것은 가려 들을 것도 있는게
월맹군은 오히려 m16을 검은총 이라고 부르며 훨씬 작은 탄환을 빠르게 날려대면서도 치명상 수준은 에이케이를 상회하는 것을 보고 두려워했지요. 또 엠16을 보고 소련은 소구경고속탄을 사용하는 ak74를 개발하기도 하였고
가스직동식이라 탄매가 노리쇠에. 쌓인다
AK는 가스활대로 가스가 빠져나가. 탄매가 비교적 덜 쌓인다
또 부품간의 적당한 유격이 있어 이물질이 껴있어도 털어내기 쉬웟다
Ak47의 원형은 2차 대전때 독일군이 사용한 stg44입니다. 칼리니시코프가 처음에는 부인 했지만 말년에 stg44를 베이스로 ak47를 만들었다고 인정하였습니다.
네 맞습니다. 휴고 슈마이저 집을 습격해서 납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K47은 기능 고장도 잘 없고 물에 담궜다가 사용해도 총알 잘 나가고 M16총알 사용가능하고 분해조립 간단하고.....m16보다 위력은 조금 약하지만...
ㅋㅋ 지나가던 아저씬데.. 우리 부대가 좀 특이해서 이거저거 다쏴봣거든요. AK 잘 만들었습니다.
사실 M16이 사격중 고장이 잘나긴함
물량이 많아지면 열을 잘 버터내지 못해
기계장치에서 탄피를 밀어내지 못하고 물릴때가 많음
현기차느킴
카라시니코프 쌍용 쉐보레느낌
M16은 베트남전 전에 이미 개발한 물건이고, 7.62밀리인 M14와는 달리 5.56밀리라 절대로 화력이 강력할 수는 없는 물건입니다. 오염이나 탄매 건은 총기 관리를 안해서 그런 것이구요.
고장의 원인은 병사들의 관리미숙+청소도급 미지급+주의사항 하달 미행이 원인이었습니다.어그로 끄는 글은 자제해주십시요
그런걸 우린 76년3월,미군 아그덜이 쓰다버린 m16 고물을 쓰라고 가져왔는데 우측 전방충격가 없어서 제대로 장전이 안되서 애를 먹었던적이 있었지 나중에 우리도 대우에서 신형 m16을 생산해서 그제사 m16을 갖게 되었고 좋아했지
M16은 틈새가 적고 노리쇠덮개까지 있어서 크기가 큰 오물질에는 오히려ak보다 강함 흙먼지나 모레에 훨씬잘버팀 다만 가스튜브가 얇아 물먹으면 터질수도 있고 탄매가 작동부에 직접 쏘아지는 구조라 청소를 안하면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지만 군인이 총기수입을 안하는건 태만이고 직무유기이기 때문에 책상물림이라고 욕하는건 옮지 못함 당시는 잘못된 정보가 고쳐지는데 시간이 걸리는 때였던 지라 훈련교관이 턱끈하면 총알스치면 턱돌아가서 죽는다는 교육을 재량껏 하던 시대였고 당시 sf디자인의 힘입어 가뜩이나 끌려와 더러운꼴 보고있던 장병들이 총기를 정비하지 않은 문제가 야기됨 이건 책상물림이 문제가 아니라 현장지휘관의 문제였음 당연히 휘하장병들이 총기수입안하면 뭐라해야 하는데 문제가 대거 발발하고 나서야 이이를 제기하니 위에서도 그...저...총기수입은 했니?라고 할 수밖에 없을뿐
베트남전쟁 때 쓰였던 m16이 대대 창고에 몇 개 있었지. 국산 m16은 연사 못 쐈다. 총열이 열받아 휘거든. 미제는 그런거 없었지. 총 좋아.
맞아도 안죽으니까 바꾼거임
구경이 작아서 탄약은 많이 들어가도 한두대 맞아도
안죽으니 바꾼거에요 물론 여기서 말히는 문제도 잇엇지만요
가스가 약실등 총기 내부에 바로 들어감. 타다남은 화약가루 미친듯이 찰 수 밖에 없음. 미친 설계임. 청소 장난 아님. 거기다 5.56은 나무뒤에 숨으면 땡인데. Ak의 구경은 나무를 뚫음 이게 더 치명적임
Ak는 전설의 명품
군대에서 M16 썻는데 총기수입오지게해도 총기고장이 나는겨
그래서 될대로되라하고 안닦음ㅋㅋ
그리고 부대특성땜에 120발사격했는데
1도안걸림ㅋㅋㅋ
모듈화(로 인해 내구성을 다소 떨어지나 부품교체가 쉽다),부드러운 연사력 vs 탱크 같은 리코일. 단 하나의 소총을 선택해야 한다면 ak, 부품 부속 공급이 원활하다면 무조건 m4, m16
사실은 설계결함이지. 총신 내경에 비해 총알 내경이 너무 타이트하게 설계되어 실전 사용 시 먼지 이물질 그리고 연속 발사 시 열부하가 증가하야 총신이 변형되었을 때 총알이 걸리거나 다른 부품들이 걸리게 되는 것. 실전에서 사용해야 할 병사들의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정밀도외 탄도 정확성만을 위해 개발되었으니. 그에 비해서 카빈 소총은 개발자가 스스로 직접 부품을 만들어 개발한 것이니 오히려 실용성이 월등할수밖에.
우리 국군도 그런 부분을 잘 고려해서 극악한 환경에 잘 적응된 설계를 가진 소총을 대발해야 한다. 소련제 AK는 총신과 총알 사이가 헐거워 윈만해서는 잠 고장이 안나는 것. 사실 그건 소련의 정밀 가공기술이 없어서 아예 포기하고 틈이 넓어지게 설계해 버린 것. 가공기술조차 못따라오는 소련이 오히려 실전에서는 훨씬 더 실용적이었다는 것이지. 문제는 정확도가 떨어져 명중률이 무지 낮다는 것.근접사격하지 않으면 아예 목표가 안맞음.
AK의 명중률은 절대 낮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교전거리인 300m 내외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이 준수한 성능을 보장,
거기에 높은 신뢰성까지 겸비했기 때문에
인기가 많았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K2도 비슷하다 본다. 옆분대 애 탄약소모할때 터져서 영창 갔는데 병기간부는 매번 총기 수입안해서 그렇다고 주말마다 비올때마다 총기수입하는거 건너편에서 보고 검사다 통과했구만 애먼 병들에게만 책임전가하고 ...
수십년 동안 토사에 매몰되어 있던 AK-47을 꺼내어 흙먼지만 털어내고 실탄 장전 후 방아쇠를 당기니 문제없이 격발되는거 보고 설계자 미하일 칼라쉬니코프는 "내가 총이 아니라 악마를 만들었구나..!!"라고 탄식을 했다고 함
미군이 베트남전에 패전한 이유
ㅡ M16 소총과 팬텀 전투 전폭기
각각은 보다 뛰어난 스펙을 갖고 있었으나 실전에서 AK-47과 MIG-21에 심하게 발림
총기수입 안알려준게 큰 페착 이였다는 말이 대다수의 중론임
내가 군생활할때 신병들 데리고 영점사격 하러 가곤 했는뎅.가끔 교육툥 탄약이 남아서 소모하려고 자동 놓고 긁으면 안나감. ㅋㅋㅋ
스프링 문제임.
빛의 속도로 손가락 놀려서 단발로 엄청 빠르게 발사.
처리 완료 하고 내려옴. ㅋㅋㅋ
m16소총은 개인화기로 신뢰 못하겠슴.
나중에 사용한 k2소총이 훨씬 나음.
이게 소문이 총기수입을 안해도 된다고 소문을 믿고 병사들이 안함 그래서 다시 총기수입을 교육함 먼지에 약하기는함 지만원씨가 건의해서 고친거로 암 정비불량이 크롬으로 다 만들었으면 이런일이 없었을듯 장악이 탄매가 많은거였음 그런문제도 거기에 총기수입을 얀하니
아직도 ak 돌격소총을 능가하는 건 없는 듯 함.삽사단서 Ķ2 1세대인데 습기 많은 날 근무서고 들어오면 시 뻘거게 녹 슬고 가스 조절기는 툭하면 없어지고 개머리판도 작아서 사격 견착하기도 불편하고 그닥 이었음.초기에는 저격수용 조준경이 없어 저격수용은 M16이었는데 그걸 정비하라고 나한테 주길래 사용 안해봐서 분해를 못 해서 고참에게 해 달고 함.정비 끝내고 사격 자세를 취해봤는데 자세는 안정됐음.케이투는 가늠쇠가 원이라 조준하기 쉬웠고 멤16은 견착이 쉬웠다.케이3가 멸망각 작인데 전쟁나면 무용지용 일 듯.그리고 에이케를 노획해도 총알 구경이 다른데 우째 쓴다고 좋아하냐.
사실 환경을 쫌 잘못만나서 억까당한 소총이기도 한데...
M16과 AK47은 정말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정단점이 극과 극으로 갈라지는 소총들임
AK는 부품들 그리고 이음새와 틈을 살짝 벌려주어서 이물질이 들어가도 끼여서 걸리는거 없이 하자 였고
M16은 부품들과 틈, 이음새를 매꾸어 밀폐로 만들어 이물질을 방지하자 이렇게 설계사상이 나누어진다고 볼 수 있음
즉 AK가 유리한 상황이라면 M16이 불리해지고, M16이 유리해지면 AK가 불리해지는 성능과 기계적 요소까지 냉전을 벌이는 소총들이였음
다만 중량이나 핸드가드 부분은 가스작동식을 사용하는 M16이 더 유리했는데... 가스의 힘으로 작동하는것이니 AK처럼 피스톤이 필요없어서 무게도 줄고, 총열 위쪽은 얇고 긴 튜브 활대밖에 없어서 핸드가드 크기또한 작은편에 속했음
k2도 마찮가지 무겁고 비오는 날 총소지안하면 고장도 많았는데 요즘은바뀌었겠지? ㅋㅋㅋㅋ
그건 미군 병사들이 총기 관리를 안해서..
@user-eo9dy5zj4u Ak는 존나게 단무지급 설계라 가능한거고 에무16은 안될듯
초기엔 툴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다고도 하더라구요?
맞아요 ㅎ 진흙에 묻어놔도 쏠 수 있으니 ㅎㅎ
근데 알고 보니 ak47을 만든 칼라시니코프가 m16이 쓰는 고속탄에 적잔히 충격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해서 ak74부터는 5.56mm고속탄을 사용하기 시작 했었다고 합디다.
글쿠 미군들이 정글에도 하도 험하게 굴리다 보니 총기고장이 잦았었고
글을 모르는 문맹인들도 많았는지
만화로 m16사용설명서를 만들어서
배포를 했었다고 하더군요
고딩때 교련선생이 월남전용사였는데 연사시 M16 탄창에 총알이 완전 소진되지 않고 꼭 2발씩 남아서 한국군이 생각해낸 방법이 탄창 두 개를 연달아 청테이프로 붙여서 탄창소진후 뒤집어서 빠르게 테이프로 붙인 탄창을 바꿔끼는거였다는게 생각남
Ak가 또적군총이라 전장에서 이기면 탄창도 개꿀이지 그래서 특수부대도 적진들어갈때 적군의총을쓰고 ak가 정비성도좋다핳
그런점도 유리하긴 하네요?
ak가 맛이 있음. 우리총의 특유의 고주파 소음이 없어서 좋았음. 그리고 나무의 그 묵직함이 좋음. 탄창도 쇠로 만들어서 단단하고.좋았음
나같이 귀차니즘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냥 에이케이47같이 관리 안해도 되는 기계들이 제일 좋음
웃긴건 같은.베트남전에서 같은 초기형 M16을 받아서 쓰고 활약한 한국군 참전용사들 사이에선 M16이 기능고장 나고 그랬다는 얘기는 거의 없다는점이..
기념삼아 주워왔을수는 있어도 탄약보급이 안될텐데..그거 쓸수 있었나...진짜 잘 몰라서...
재미있는 사실 베트콩들이 죽고나서 진흙이나 물속에 있는 AK47을 주워서 쓰는 경우가 많았죠ㅋㅋ
AK47든 베트콩과 M1과 칼빈으로 무장한 한국군..
맨날 한국군 승리...
무기도 중요하지만 그걸 쓰는 군인이 더 중요함
AK47기반으로 5.56미리탄 사용할수있게 개발하면
5.45지만 74있긴함
@Createachannel-kb7uz
아 그래요?
감사합니다 ❤️
7,62나 5,56이나 크기만다를텐데
무지한으로써는
이해가 않되네요.
논산에서 m16 처음 접했는데 그냥 장난감 같았음~ 아카데미랑 별반 처이 없지~~
근데 자대가서 m60,50접해보니 상당히 쓸만함 ㅋㅋ
그 JAM현상이 발생하는 상황을 개선하여 현상을 최소화한것을
NO-JAM 이라고 한다.....
칼라시니코프의 집념과 조국을위한 열정 동료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만든 걸작인데 어련할까?
솔직히 진짜 잘 만든 총~현역때 47로 딱 20발 쏴봣는데~나도 노획하면 이거 써야지~햇음~
뭔가 짜릿했나요?
주적인 북괴군인가요? 국군에서 현역때 ak쏠일이 어찌있나요?
@@Hambak-Island 특수부대는 물론 전방 사단 인원 일부는 적성화기사격 경험 해봅니다~님 생각보다 쏴본 사람 많을걸요~
@@Ryan_Jisik 호흡불량은 나와도 격발불량은 없음~생각보다 반동도 생각보다 약함~단점이 250은 잘 안맞는듯~~♡♡200까지는 거의 대부분 초탄집으면 만발~~
저 M16 아직도 한국 예비군이 사용중임 ㅋㅋ
나도 모르고 싶었어....
올해로 마지막 예비군 갔는데 쥐여주더라...
심지어 실탄에 광약바르고 닦는행동까지했답니다
군에서사용할때도늘총기수입이일상그러나너무도좋은총이였다
그 버린 총을 대한민국 육군이 사용했고...
지금까지 사용해본 소총중에m16이가장 좋았다.
구조도 문제지만 정기적으로 총기수입을 해줘야하는이유... 녹슬지 않게 구리스도 바르고 말지.
이걸 우리는 기능고장 이라부르기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