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arm7th 봉화에서 사과농사 유기농으로 3년 지었고요 올해 4년차입니다 집은 모듈러로 지어놓고 일주일에 2번정도 내려가서 부부만의 인력으로 농사짓고있습니다 유기농으로 3년동안 수입이 없어서 올해는 농약을 칠 예정인데 3년 무농약이 아까워서 마지막 고민중입니다 요즘 영상 너무 잘보고 있답니다 저희가 겪은일애대한 동질감 겪을일에대한 예비지식으로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와요 앞으로도 많이 영상 올려주세요 1일1영상 응원합니다
수박만 그러는게 아니에요 옥수수를 한번 내다 팔아볼까 해서 동네 분들에게 물어보니 동네 형님 한분은 결국 경매가가 너무 낮으니까 속이 상해 돌아올때 울었답니다 20개 들이 한망에 200원 나왔답니다 또 포도 농사하는 한분은 지역 뉴스에도 나왔는데 공판장에 팔려고 보니 박스 값도 안나와서 중간 도매상에게 계약금만 받고 팔았더니 그해 포도값이 떨어지니 따가지도 않더랍니다 더 문제는 포도는 열매를 달아논채 묵힐 수가 없어서 따자니 계약을 해서 잘못 건드리면 재물 손괴가 되고 않따면 이듬해 지장 있다고 하고 여자 분이셨는데 아주 난감해 하시더군요 땀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유통망이 생겨야 할것 같아요 그렇다고 무조건 농민들에게 유리하게 하란 말은 아니고 피땀 흘려 한해 농사 지은것이 똥값보다 못하게 팔린것이 소비자들에게는 변함없이 그가격인 이 유통 구조를 바꿔야 하겠지요
@@jaedahlkwon9345 4차산업의 일원인 robots 를 설치해서 제대로 환경조성으로, 상품의 질적 향상, 생산비용대폭감소, 양질상품의 계획생산을 시도하려는 스마트팜이 도래하고있죠. 대충 작물을 생산하든 비효율적이고, 경쟁 력없는, 상품생산 방식에서 탈피하려는 영첨단기술을 통한 영농혁명..... ecomies of scale 역시 주 목적은 생산비용 감소로 인한 이윤창출인데, 몇 몇 부농 제외 하곤, 대부분 영세중소농민들에겐 무리가 아닐까해요...
아주 방송 유익하고 좋습니다. 미국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에서 머리가 빠진다고 하시는데 할 수 있으면 껍질채로 레몬 주스를 만들어 머리 감으세요. 염색도 훨씬 오래가고 머리도 덜 빠져요. 피부에도 엄청 좋은걸 느끼십니다. 사실 비누와 샴푸 린스 대체로 최고죠. 농업용수로 쓰셔도 되겠습니다. 마시는 주스는 레몬 껍질을 노란 부분만큼은 벗기고 하셔야 합니다. 레몬은 자몽이나 오렌지 귤과 섞어서 주스로 드셔도 됩니다. 반드시 공복에 주스를 드셔야 효과가 좋습니다. 건강 유지 제 1 비결 중 하나죠. 샬롬. 평안 하세요
아참! 그리고 지역에서 사과 농사를 많이 하는것 같은데 안동댁님이 저의 희망사항처럼 안전하게 껍질까지 먹을수 있는 사과를 생산하신다면 계속 구매할것이고 저는 개인 사업을 오래한 사람이라서 소문도 많이 내드릴수있어요.사실 농산물은 공산품이 아니기에 모든 농민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건 선택이 아니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농산물 가격도 올라야 하고여..그렇게 하면 가격 인상을 할수있는 확실한 명분도 생기니까...유전자 조작 농산물로 세계시장을 교란하는 저가의 미국 농산물은 당연히 싸구려일수밖에 없는것입니다...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양키 농산물이 괜찮은 가격에 팔린다면 그건 절대 안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약초 재배한지 2년 됐고 3년차 들어가는 4도3촌 준농부입니다. 재배를 처음 가르쳐 준 분이 약은 반드시 정량만 치고 잔류 농약 검사하면 농약 성분 검출 안된다고... 배운대로 했는데 약별로 사용횟수가 정해져 있어 그것도 준수하다 보니 병과 해충을 완전히 퇴치할 수 없더라구요. 고민하다가 약안치는 방안이 없나 찾고 있는데 농진청에서 병을 연구하시다가 정년 퇴직한 분을 만나서 상담을 하니 약에 대한 신뢰를 가지라고 하네요. 그리고 타이밍을 놓쳐서 그러하다고 자세히 알려 주시면서 약은 수백 수천억을 들여서 안전성 테스트를 거친 것만 판매하게 되어 있으므로, 마셔도 안죽는답니다. 병균퇴치제나 해충 퇴치제를 제초제와 혼동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하시면서 자신은 유기농이나 무농약했다고 하는 농산물은 신뢰할 수 없어 안사먹는다고 합니다. 유기농한다고 자가제조한 것들을 사용하니 그 성분과 함량이 검증되지 않았서 더 위험한 식품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신신 당부합니다. 정해진 약을 치되 타이밍을 잘 맞추어 치면 되니 이상한 것을 찾아서 헤매지 말라고....
저도 농사준비 시작하게 되어서
판로 걱정이 되어서 들렀어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구수하니 막히지않는언변에 얼굴도미인이고 시골사람들과도 지혜롭게 잘어울리시겠어요
정말 똑똑해 하고 솔직해 보여서 보기 좋아요
잘 들리고 , 조목조목 쏙쏙 귀에 들어 와요.
발음도 좋으시고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장황하다고 말씀하셨지만 전부 들을만한 관심가는 얘기들이네요
구독자 쭉쭉~ 금방 늘어날 것 같아요
구독자수가 어느듯5000 축하함니다 앞으로 5만 5십만 해서 유명인되셔요 진실하면 됨니다👍
일주일된 구독자입니다~ 소리가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편한대로 하심되실듯...꿀정보 주시는데 참 말들많네요ㅎㅎ
오늘은 다른 동영상보다 예뻐보이시네요~♥
매번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농사가 아니다해도 먹고살 방법이 많더라구요.." 저도 공감했습니다.
많은 좋은 힌트 감사합니다.
텃밭하나있고 품만 팔아도 두식구면 입에 풀칠은 하지요..... 애들 키우는 집은 좀 다른
이야기지만....
그냥좋던데요
항상 즐겁고유익하게시청하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멋진분 응원하고 농부들의 노고가 정당한 댓가를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스스로 뭉쳐 싸워야해요!
안동댁님 농사 취미에 젔어있어서 하시는일 엄지척 잘 하시겠습니다
오늘 먼가 이뻐보이세요 얼굴 붓기도 없어보이고 😉
목소리 아주 잘들립니다 굿굿
ㅋㅋㅋ 나이 45세에 예쁘단 소리 좋은거보니 저도 어쩔수없는 여자인가봅니다... 이게 마이크의 효과인가 같은 댓글이 몇개 있어 신기할따름이네요
매번 느끼는데 말씀 참 잘하시네요 ㅋ. 시골 생할상 잘 들었습니다
안동댁님은 솔직한 후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귀농7개월차 귀에쏙~들어오는 설명고마워요 너무나 궁금한 이야기 하지만 아무도
오늘 처음 안동댁 동영상을 보았읍니다, 시간도 15~25분 적당하고 6개 보았읍니다응원합니다 좋은내용 많이 올려주세요내년에는 귀농,귀촌 계획중이라서요이전내용도 많은가 봅니다 시간되는대로 찾아 봐야겠읍니다구독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굿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솔직한 시골생활 잘듣고 있습니다.
매번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잘 들립니다.
가정 주부가 다방면에서 이 정도 알기가 쉽지 않으신데 정말 대단하세요. 손위 동서가 아랫동서에게 알려주듯이...
감사합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근데 농사짓다보면 다 알게됩니다..
아주 잘 들려요~^^
아주깔끔하게 들립니다.^^ 점점 더 이뻐지십니다~~~
최고의 유튜브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쌤님의 말씀이 진솔한 마음이 전달됩니다.
맞습니다. 농부가 직접재배하여 올린더는 진정성이 최고입니다.
많은 도움 말씀 고맙개 들었습니다. 나중에 저도 시골에 사면 저의 모토로 삼겠습니다.
편편이 알찬 정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장비구입 축하드려요~~^^
멋져요~~☆☆
참 솔찍하게 이야기해줘서 좋아요
진심 좋아요 누릅니다
봉화에 사시나요? 저 귀농할 무렵 봉화가 귀농자에게 인기가 많았는데요..ㅋㅋ
@@refarm7th 봉화에서 사과농사 유기농으로 3년 지었고요 올해 4년차입니다 집은 모듈러로 지어놓고 일주일에 2번정도 내려가서 부부만의 인력으로 농사짓고있습니다
유기농으로 3년동안 수입이 없어서 올해는 농약을 칠 예정인데 3년 무농약이 아까워서 마지막 고민중입니다
요즘 영상 너무 잘보고 있답니다
저희가 겪은일애대한 동질감 겪을일에대한 예비지식으로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와요
앞으로도 많이 영상 올려주세요
1일1영상 응원합니다
@@봉춘도사 유기농 사과가 쉽지 않은데 대단하세요.. 생협조차 자체기준 어쩌구하면서 저농약 팔쟎아요... 저희도 첫해엔 의기양양하게 유기농 시도했는데 저만의 고집이라 결국 지금은 제초제만 안치는걸로 타협했어요.. 그 사이 임신출산으로 저는.농사에 관여를.거의 안해서 친환경은 물간지.오래네요.ㅠㅠ
봉화 멀지도 않은데 유기농 배우러 가고싶어요..
@@refarm7th 동네에서 욕 엄청 먹었어요 처음엔 초짜라 그런가 봐주시다가 유기농 시도하는거 알고 곱게 안보시더라고요 풀도 남편과 둘이치고 전정도 둘이하고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저희 먹을것도 못건졌어요 가르쳐드릴게 없어요 완전 실패인걸요
우리밭에서 수확해서 백만원이라도 벌어보고싶은게 이번년도 목표입니다
여튼 너무 반갑습니다
멋지시네요! 서울생활 너무 지겹고 가족이 그리워서 고향으로 내려가 농사와 사업을 접목시켜보려고 계획 중인데 많은 도움되는 영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진솔한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진솔한 말씀 감사 합니다, 이쁘시고, 날카로우시내여,
아주 잘 들리네요
좋은정보 이해하기 쉽게 잘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
6차산업 생산과 체험
대단하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앞으로 농사는 체험농업 인것 같습니다.
개인이 혼자하시기 힘들지만 마을전체가 소비자와함께 참여하는
영농을 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소비자 집접농사짖고 사가게하는
영농이조
방송 잘보고 있고요
안동댁님은 이모든것을 해낼
귀농인 이심니다
공판장 농간 안당해보신분은 모릅니다 무조건 최상품만들어서 공판장올려 최하값나온적 엄청 많습니다.
유통마진이 너무크네요 ㅠㅠ 농민분들과 직거래를 할수있는길이 많이 많이 열렸으면 좋겠어요
설명 넘 잘 하시네요.
최고~^^~
설마 아빠 아니죠? 친정 아버님과 이름이 같아서... 아빠가 보면 안되는데.
ㅠㅠ
귀에 쏙쏙 들어가서 도움이 마니되서 구독열심히 하고있어요 대단합니다^^~
잘들리고 목소리가 맑아요 안동댁
잘 들린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어쩜그리똑소리나게 조리있게 말도잘하시네요 뭐던지다잘할것갇네요,
알고보면 허당입니다.ㅋㅋ
말씀하시는 게 진솔하네요. 엊그제부터 가입했는데 매일 한편씩 소급해서 보고 있는중입니다.
중도매인들 헐값으로 후려치기... 직거래 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고민해야 합니다. 이 상태로는 유통 상인들만 돈 버는 구조라 농민들의 살림은 갈수록 쪼들립니다...
엄청 후려칩니다. 알면 다침 ..
쉿
우와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정보들이 많은데 판로 개척하는 정보를 이렇게 종합적으로 해주는 채널은 드문것 같아요.
귀농에 관한 실전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응원 합니다
목소리 굿^-^
살고계신 시골에 직접 찾아가서 차 한잔 같이 마시면서 담소하는듯 한 느낌이네요. ~ 분위기 너무 좋아요^_^
그동안의 노하우를 한방에 쏴주시네요.
판로가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수박만 그러는게 아니에요 옥수수를 한번 내다 팔아볼까 해서 동네 분들에게 물어보니 동네 형님 한분은 결국 경매가가 너무 낮으니까 속이 상해 돌아올때 울었답니다 20개 들이 한망에 200원 나왔답니다 또 포도 농사하는 한분은 지역 뉴스에도 나왔는데 공판장에 팔려고 보니 박스 값도 안나와서 중간 도매상에게 계약금만 받고 팔았더니 그해 포도값이 떨어지니 따가지도 않더랍니다 더 문제는 포도는 열매를 달아논채 묵힐 수가 없어서 따자니 계약을 해서 잘못 건드리면 재물 손괴가 되고 않따면 이듬해 지장 있다고 하고 여자 분이셨는데 아주 난감해 하시더군요 땀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유통망이 생겨야 할것 같아요 그렇다고 무조건 농민들에게 유리하게 하란 말은 아니고 피땀 흘려 한해 농사 지은것이 똥값보다 못하게 팔린것이 소비자들에게는 변함없이 그가격인 이 유통 구조를 바꿔야 하겠지요
그러게요... 저도 요즘 유튜브를 하고있지만 요즘 노동의 가치가 너무 바닥이라 안타깝습니다.
먹방이나 가십만으로도 수백 수천만원 버는데 말이죠..ㅠㅠ
참야무지고.빈틈이없네요..저같은경우는.귀농이아니라.조그만텃밭에.채마나지어먹는거지요.공직생활33년.이제일이라면.지긋지긋합니다..전원주택에200ㅡ300평그보다더적어도괜찮아요..욕심이없어요..님들구독과좋아요눌러주세요 댓글밑에도좋아요눌러주세요 구독자1만을향하여 갑시다
초보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너무 잘 들립니다
잘들립니다
대박나세요^^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
안동댁 천만 유투브기원
우리농촌지역에서 가장시급히
해결되어야할부분을
지적하시는군요
유통구조의 대혁신이.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자연미인!
목소리잘들립니다.😁
영상 넘 좋습니다~*
아주 잘들려요~~^^
참좋아요. 화장하시면. 넘 좋을꺼. 같음
진짜 정확한 현장 실태 입니다. 아무리 잘 키워도 다 가격 후려쳐요 미거참 소비자는 다 비싸게 사게 되고 중간에서 얼마나 지들끼리 사고파는지 끔찍하네요
크...공판장의 실상황이??? 노동착취네 정말.
좋은 유용한 주제입니다. 주제선택 정말 어렵죠
말이 안되는것 같지만 대부분의 농산물은 그렇습니다....세계 농민이 실제 가져가는 가격은 최종가격의 10%전후랍니다...즉 10%에서 이익을 내야하는거지요 비용을 줄이거나 ,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거나, 본인이 유통하거나 등등.....
@@jaedahlkwon9345
4차산업의 일원인 robots 를 설치해서
제대로 환경조성으로, 상품의 질적 향상,
생산비용대폭감소, 양질상품의 계획생산을
시도하려는 스마트팜이 도래하고있죠.
대충 작물을 생산하든 비효율적이고, 경쟁
력없는, 상품생산 방식에서 탈피하려는
영첨단기술을 통한 영농혁명.....
ecomies of scale 역시 주 목적은 생산비용
감소로 인한 이윤창출인데, 몇 몇 부농 제외
하곤, 대부분 영세중소농민들에겐 무리가
아닐까해요...
귀농에 관심은 없지만 ...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유튜브 구독자들 또한 판로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아주 방송 유익하고 좋습니다. 미국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에서 머리가 빠진다고 하시는데 할 수 있으면 껍질채로 레몬 주스를 만들어 머리 감으세요. 염색도 훨씬 오래가고 머리도 덜 빠져요. 피부에도 엄청 좋은걸 느끼십니다. 사실 비누와 샴푸 린스 대체로 최고죠. 농업용수로 쓰셔도 되겠습니다.
마시는 주스는 레몬 껍질을 노란 부분만큼은 벗기고 하셔야 합니다. 레몬은 자몽이나 오렌지 귤과 섞어서 주스로 드셔도 됩니다. 반드시 공복에 주스를 드셔야 효과가 좋습니다. 건강 유지 제 1 비결 중 하나죠. 샬롬. 평안 하세요
최고요!
목소리 잘들려요~~♡
하~아~^^안동댁 이였군요 똑순이 안동댁님! 많은정보 많은분들께 도움드려 감사합니다 (농림부 장관으로 추천 드림니다)
이원화되어 있지요.경매방식이랑.대형유통업체(하나로.이마트등등)공급하는방식이있죠. 경매식은 바로 직수불하는데 이걸 중도매하시는분들이 가져가죠.대형유통업체는 계약방식으로 공급하죠.그리고 정부의 불안정성때문에 소비심리가 많이 위축된상태죠.
부군이 장가 잘 가셨네 ~ ^^
알고보면 제가 뒤늦게 결혼 잘했죠..ㅋㅋ 시골에서 저는 할줄아는게 하나도 없어 허당이네요 ㅠㅠ
실제 경험 이라서 인지 공감 더 갑니디!
언제나 소리가 작았는데 굳입니다.
소리잘들리고요
내용도움많이됩니다
거기에다
예쁘시고요
잘 보고 있습니다 네이버스토어팜 올해는 그 곳을 한 번 이용 해 봐야겠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네네.. 요즘 네이버스토어팜이 오픈마켓 못지않게 커져서 괜찮을것 같아요.. 이용방법도 간편하구여
안 들릴땐 헤드셋.이어폰으로 들어쪄여~ 잘들려요
잘들네요. 화이팅
어쩜 이토록말슴을 조리있게 잘 할 수 있으십니가?
편집의 힘입니다..ㅋㅋ
가치 환산 만큼 민감한 것도 없죠.. 즉, 움직인 만큼 숫자가 바뀌죠. 적절한건 계약재배.
오~~~소리 굿👍 마트가면 반쪽잘라서 10000~12000 너무하네 아무리 중간거친다해도 농업도 대혁신이필요합니다
네 파는거 정말 중요해요 저같은경우엔 복숭아 농사에서 선별작업을 제일 신경써서 합니다 발아로 팔거나 버릴물건 혹시라도 상자에 들어가게 돼면 가격이 확떨어져버리니깐요
구독신청합니다.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려요
마이크가 정말 잘들리네요... ^^ 귀가 뻥뚫린 느낌이네요..
시골살면 야채 가격이 폭락하면 밭에서 그냥 갈아 엎을때도 있어요.
이 영상은 잘 들립니다
네네... 이때부터는 아마 마이크써서 괜찮을겁니다
힘내세요, 귀농7년차님.
실제 경험하고 있는데, 넘 공감가요
현장감이. 있네요. 지금 소리 잘나오네요
1톤트럭같은경우는 가까우면4,5만 수도권에서 대구부산이런 장거리는 물건질량과부피에따라다르긴하지만 12-17정도보시면됩니다 보통부피크고 꺼리는건 농부들이2-3만원쥐여줍니다 한달 내내오면 그것도월40-50차이나서 용달하시는분이 아주기뻐하심 15톤 트럭같은경우는 20-30정도듬 비료나석회대량 가져올때부르는데 참고하셔요 저도 올해 공판장좀내봤는데 수수료가공판장마다다릅니다 7프로인곳도10프로인곳도있습니다 낙찰가65만원뜨면 각공판장에서 문자를보내줍니다 여기서수수료떼고입금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지금 혼자 생각만으로 시골서 살고있네요 ㅋㅋ
살고싶다... 벌레만 아니면 ㅠㅠ
벌레잡는식물 키우면 어떨까요? ㅎㅎ
그 식물이 정말 벌레 다 잡아준다면 저도 키우고 싶네요 ㅋㅋ..
저희는 크게 신경안써서 그런데 벌레약이나 소독 같은거 하면 괜찮다고도 하네요
구독하고 조아요 누루고 갑니다~~^^
보청기사용하니 잘 들 려요.
소리 좋아졌요 굳^^
농사를 지어서 돈을 벌고자한다면 가벼운 농작물을 지워야 할것같네요.
무게가 나가는 작물은 가족들이 먹을것과 조금 가지고 가서 가볍게 팔
목적으로만 지으면 될것 같네요.
잘들립니다
아참! 그리고 지역에서 사과 농사를 많이 하는것 같은데 안동댁님이 저의 희망사항처럼 안전하게 껍질까지 먹을수 있는 사과를 생산하신다면 계속 구매할것이고 저는 개인 사업을 오래한 사람이라서 소문도 많이 내드릴수있어요.사실 농산물은 공산품이 아니기에 모든 농민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건 선택이 아니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농산물 가격도 올라야 하고여..그렇게 하면 가격 인상을 할수있는 확실한 명분도 생기니까...유전자 조작 농산물로 세계시장을 교란하는 저가의 미국 농산물은 당연히 싸구려일수밖에 없는것입니다...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양키 농산물이 괜찮은 가격에 팔린다면 그건 절대 안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네네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출산이후로 농사를 거의 관여안하다보니 친환경은 당분간 보류중입니다...그건 저의 욕심이었는데 쉽지가 않네요..
약초 재배한지 2년 됐고 3년차 들어가는 4도3촌 준농부입니다. 재배를 처음 가르쳐 준 분이 약은 반드시 정량만 치고 잔류 농약 검사하면 농약 성분 검출 안된다고... 배운대로 했는데 약별로 사용횟수가 정해져 있어 그것도 준수하다 보니 병과 해충을 완전히 퇴치할 수 없더라구요. 고민하다가 약안치는 방안이 없나 찾고 있는데
농진청에서 병을 연구하시다가 정년 퇴직한 분을 만나서 상담을 하니 약에 대한 신뢰를 가지라고 하네요. 그리고 타이밍을 놓쳐서 그러하다고 자세히 알려 주시면서 약은 수백 수천억을 들여서 안전성 테스트를 거친 것만 판매하게 되어 있으므로, 마셔도 안죽는답니다. 병균퇴치제나 해충 퇴치제를 제초제와 혼동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하시면서 자신은 유기농이나 무농약했다고 하는 농산물은 신뢰할 수 없어 안사먹는다고 합니다. 유기농한다고 자가제조한 것들을 사용하니 그 성분과 함량이 검증되지 않았서 더 위험한 식품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신신 당부합니다. 정해진 약을 치되 타이밍을 잘 맞추어 치면 되니 이상한 것을 찾아서 헤매지 말라고....
@@refarm7th 그런데 안전한 농산물이라고
소비자 인증만 받으면 아마도 어떤 농산물이라도 판로는 걱정 안해도 될것입니다.
농민들은 을 입장 이죠~~~
빨리는 구조인거 같아요~~~
재주는 뭐가 넘고 돈은 누군가 챙기는 구조 입니다~~~
소리 너무 잘들리는데요 ㅎ
소리가작아서 답답했는데 잘들려요~ ^.^
농지 왠만하면 놀리는게 최선 입니다 ,,인건비도 안되고 막노동 하는게 헐 났습니다 계약 농사는 미리 선불 인건비 정도는 받아야 합니다 잘 키워논 농작물 수확하지 않는 경우도 많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