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0년 태업의 전설을 남기셨지만 조선에겐 너무나 자애로우셨던 분 장거정이 정말 어마어마한 양의 부정축재를 했다는 말이 있더군요. 만력제가 장거정한테 혹독한 유교 교육을 받았는데, 정작 교육을 시킨 장거정이 킹왕짱 부패 관료라 그 실망감으로 태업을 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력제 시대엔 자연재해가 엄청 많았고 식량 생산량이 급감하던 소빙하기 시대라고 해요. 어떤 정권이든 흔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때 중국 입장에선 암군인 만력제가 정무를 보았으니 효과가 배가 된 게 아닐지.
네. 그렇군요. 만력제는 조선에는 왜 그랬을까요?... 제 짧은 생각으로는 조선 땅에서 싸우는 것이 그나마 명에 유리했기 때문이 아닐지... 장거정이 축재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어린 루이14세를 가지고 놀며 엄청난 축재를 한 마자랭이 떠오르네요.. 소빙하기가 이때도 있었군요...흑사병 돌기 전에도 한번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씀 잘 들었습니다. 벨르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장거정 부친상이 났을 때, 탈정으로 인하여 결과적으로 정적을 만들고 자신의 사후에 가족이 몰락하게 되는 빌미를 제공한 측면을 영상에서 설명하지 못한 부분은 지금 돌이켜 보면 조금 아쉽습니다. 항상 시간에 쫓기다 보니 이런 실수들이 자주 일어나네요.
원래 타타르 자체가 투르크계 일파를 말하는것이었는데, 징기스칸 이후론 동유럽이나 중동에선 몽골의 후예를 뜻하는 관용어가 되어 여러 몽골계 야만족들을 지칭하는 명사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몽골과 무관한 부족에게도 사용함) 마치 오랑캐가 본시 고려를 침공한 몽골 부족명이었는데, 후에는 북방유목민족(몽고,여진 및 기타)을 통칭하는 명사가 된것과 같습니다. 심지언 일본까지도 오랑캐라 불렀으니까요. 이처럼 타타르(따따르)도 러시아내에 여러 부족이 존재하지만, 그 명칭의 원조는 역시 몽고 통일시기때의 타타르족이었지요. 물론 투르크계고, 몽골족 또한 투르크 + 북중국인의 혼혈입니다. 몽골족의 언어, 유전자, 풍습은 기본적으로 투르크로부터 왔지만, 점차 황인종화 되어온 것입니다. 현대사학(90년대 이후)에선 당연히 투르크족은 고대 코카서스족으로부터 분리되어나온 백인종이고요.
아이러니하게도 만력제시기에 중국인구가 1억 5천에서 2억까지 급증하게 됩니다...... 더 아이러니한것은 명나라 정부는 세수를 인구수만큼 걷어들이지 못했습니다.. 즉 기록상의 호구수와 실제 인구수가 최대 50%까지 벌어질정도로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었던 사실도 몰랐을껍니다.(조선은 40%) 그리고 동아시아의 특유의 유교통치체제로 인해 낮은세금 & 낮은 조정의 녹봉(부정부패야기)에도 불구하고 정교하게 관료제를 짜놔서 잇다른 암군속에서도 나라가 굴러갈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 또한 대단한겁니다.
장거정이 청백리가 아니였죠... 신종에게 매일 성군이 되라, 공부해라 등 강요했고요... 장거정 사후 신종은 이에 대한 충격?으로 정치를 때려치웠고 두 가지 웃긴 일화가 있죠. 사표 수리가 안되서 강제 노동을 하는 관리, 어린 나이에 과거에 급제 했으나 성인이 되고 한참 뒤에 임진왜란 때 처음으로 황상을 볼 수 있었다고... ㅋㅋ
근데 만력제도 그렇고 명나라도 그렇고 대단한게 거의 황제가 100년 가까이 정사를 보지 않았고 환관의 전횡이 일상이었는데 그런데도 버티는게 대단합니다 만력제 사후에도 몇십년을 갔고 숭정제 사후에도 20년은 더 갔고 관료제와 국가 시스템이 전세계에서 최첨단이라고 할만큼 애초에 한명의 황제라도 제대로 각성했다면 최소한 남명은 오래갔을텐데 상상을 초월하는 대삽질로 멸망 참 여러모로 신기하고 놀랍고 그런 나라중에 하나가 명나라죠
네. 유가의 원칙이라는 것이 명나라에게 실리를 버리고 명분에 집착하며 나라를 좋지 않은 방향으로 이끌기도 하였지만, 덕분에 죽음을 불사하는 충신을 많이 배출하기도 하였죠..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들이 있었기에 나라가 버틸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몽고장군들은 코로나는 산속에서 그리 심하지 않아요. 특히 오존이 많은 폭포 옆에서는. 좋아하는 술로 말하면. 술이 잘 간취하는 산속에 위치에서는 힘을 못쓰지요. 이러니 우릴 사막을 타고 움직이면 안전은 아니어도 덜 코로나에 강하지. 이 수법 좋아요. 울릴 산맥을 타고 통행로를 열고 감시하면 쓸만. 철수는 괜찮으나. 복귀는 특별하지 않으면 허락을 금합니다. 또 바이칼호수주변은 오존이 많을 것인데. 작년 시베리아 횡단 ㅜㄹ로 내가 내용을 접하지 못하지. 그 좋은 나무들 우리의 숨쉬기에 아주 좋은 이웃 나무이지. 이래서 절기있는 것들은 선조 징키스칸 할아버님의 쉽터이고. 인류에 근원으로 알아. 당한 곳은 정리나 하고. 아주 못쓰는 것은청소하여. 다시 좋은 쉼터로 삼아야 하지. 관광객 받는 것은 다음에 상의하여 결정하고. 일단 춥지만. 다시 관리하여야할 우리의 거점이자. 핵이지. 참 아이러니. 장군들의. 무리한 행동은 자제하고. 현명한 솔개의 눈으로. 잘 정리하고 대기. 그 쪽은 더 전진은 자제. 흉노 터키가. 아래는 기본으로 관리하고 있을터이니까.
만주와 장성하지는 문화제. 모두 우리 것이지요 여기에서 문화재 절대 조심하여 다스리새요. 혹시 포격전이 있더라도 여기는 빼고 해야지요. 몇 명은 버티면 공수부대 출동 진압하면 쉽게 해결됩니다. 문화재는 절대 회선 안되게 미리 확인 후 작전을 펴내지요. 미리 말하지만. 하하 우국 대륙에 문화제 많은 양이 대만으로 장개석의 총통이 피난 시키어 넘은게 많지 않은 것은 다 알지요. 그래도. 황하 양즈강 중간에 하나 작은 강이 있는 것으로 알아요. 이러니 문화재 그래도 많아요. 조심하여 다루세요. 뭐라해도 선사유적 철기문화등 많은 문화제가 일어서네요. 절대 잘 지키어 문화를 다시 만들고 조상님의 문화를 관리하고 후손에 물려주어야 하지요. 대만은 아직 믿으면 바보에요. 홍콩은 잘하고 믿어도 될 사람들 입니다. 왜냐. 반대세력이 장개서총통을 따르다. 공산당에 따르고 다시 대만을 유린하고도 또 잡으려고. 심지어 이유는 아나 일본에게 조아리는 이상한 돈만 아는 사람들 다음에 무었이 삶의 기준인지 확인하지 않으면 아직은 같이하면. 배신은 기본으로할 무서운 돈만 아는 사람들이에요. 자신의 기준 완전 내 팽개쳐. 일구기 없는 사람들. 확인 후에 그 다음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만력제가 임진왜란때 명황제였군요. 왠지 2부가 있을거같음~너무 재밌는데 끝난느낌...아쉬움...ㅠㅡㅠ 보다가 급 궁금한게 대부분 황제 칭호를 x조, x종이라고 많이 하던데 명과 청은 xx제라는 칭호를 쓰는게 무슨 이유일까요? 차이가 있을까요? 원래 칭호는 사후에 내려지고 더 길다는건 아는데... 다음편은 명청교체기일듯~
ex) [명나라] 신종 = (묘호) 범천합도철숙돈간광문장무안인지효현황제 = (시호) 만력 = (연호) 세종 = (묘호) 흠천이도영의성신선문광무홍인대효숙황제 = (시호) 가정 = (연호) 명나라나 청나라의 경우에는 명나라 정통제를 제외하고는 한 황제당 단 하나의 연호만을 써왔기에 '그 연호의 황제' 같이 만력황제, 가정황제 같은 연호를 사용합니다
![[임진왜란 번외편1] 고려천자 만력제(나는 유비, 선조 너는 장비, 관우는?)](http://i.ytimg.com/vi/2Wyqu6M8KlE/mqdefault.jpg)
![조선 vs 일본 전격 국력 비교!! 일본의 압승? 그런데 조선은 어떻게 일본을 무찔렀을까? [임진왜란-4]](/img/1.gif)
준비 하시는데 고생하셨어요.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거정의 비리에 대한 언급이 없는게 유일한 아쉬운 점이네요. 그것 땜에 만력제가 흑화한건데 ㅠㅠ
명나라 F4(4대 암군)중 으뜸이라 불리는 신종 만력제를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크으~
명황제들을 다 하실거라니 기대가 됩니다.
잘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봐도 저스티스님 역사영상은 깔끔하네요. ㅎ 만력제 아무것도 하지 않은 30년 이 책을 보고 알게되었지요. 명나라 역사상 암군.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
기대되는구만유!!! Good
제목보고 바로 암군 시리즈라는 걸 눈치채버렸당
한반도 역사 최강 성군이십니다
오 조선천자 고려황제 우리조선민족의구원자 만력제...중국최고의성군
한 조 친선
조선에 있어서는 최고의 명 황제,
그런데 북한은 종군국인가?
무려 30년 태업의 전설을 남기셨지만 조선에겐 너무나 자애로우셨던 분
장거정이 정말 어마어마한 양의 부정축재를 했다는 말이 있더군요. 만력제가 장거정한테 혹독한 유교 교육을 받았는데,
정작 교육을 시킨 장거정이 킹왕짱 부패 관료라 그 실망감으로 태업을 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력제 시대엔 자연재해가 엄청 많았고 식량 생산량이 급감하던 소빙하기 시대라고 해요.
어떤 정권이든 흔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때 중국 입장에선 암군인 만력제가 정무를 보았으니
효과가 배가 된 게 아닐지.
네. 그렇군요. 만력제는 조선에는 왜 그랬을까요?...
제 짧은 생각으로는 조선 땅에서 싸우는 것이 그나마 명에 유리했기 때문이 아닐지...
장거정이 축재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어린 루이14세를 가지고 놀며 엄청난 축재를 한 마자랭이 떠오르네요..
소빙하기가 이때도 있었군요...흑사병 돌기 전에도 한번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씀 잘 들었습니다. 벨르님~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세상 많이 좋아졌군요. 예전에는 언뜻언뜻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더라~" 주워듣기만 했던 내용을 자세하게 접할 수 있게 되다니... 이런 워딩이 꼰대가 되어가고 있다는 증거일까요? ㅎㅎ
져분도 충격 먹어서 저리된듯여. 승상 장거정이 엄하게 교육시켰는데 자기는 모순적인 행동때문에 결국 실망해서 저리된듯. 앞에선 청렴결백 좋은 정치 뒤로는 뇌물 ㄷㄷ .
별명이 고려천자. 장거정 죽고 난 후 멸망상태라기 보다는 원숭환 처형하고 멸망으로 가는 특급을 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정 사진이 아니라 원숭환 사진 아닌가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www.itsfun.com.tw/%E5%8A%89%E9%8B%8C/wiki-0418942-0442632
제가 참고한 사이트인데요. 그림이 원숭환과 같긴 하네요.
저 사진 원숭환맞습니다
원숭환있든없든 이자성때문에 오삼계행임
적어도 송나라는 반란이 없어서 30년을 버텼는데 명은 이자성,청나라
편향성이 없이 공정한 역사해설 감사 합니다. 이전에 다른 유투버가 장거정을 탐관 위선자 라고 엉뚱한 평가 하는 사람도 있어서 혀를 찼었는데 . 제갈량과 겨류는 유명한 재상을 말입니다 . 저스티스 님이 공정한 평가를 해주시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장거정 부친상이 났을 때, 탈정으로 인하여 결과적으로 정적을 만들고 자신의 사후에 가족이 몰락하게 되는 빌미를 제공한 측면을 영상에서 설명하지 못한 부분은 지금 돌이켜 보면 조금 아쉽습니다. 항상 시간에 쫓기다 보니 이런 실수들이 자주 일어나네요.
장거정이 명재상이 맞지만 재물 여색 탐한것도 맞습니다.명사 자세히 보시면 흥미로운데 세세히 못다룬것이 아쉽습니다.
제일 관심가는 인물중 하나가 만력제인데..
'파업'을 한 황제
6:31에 나오는 사진은 유정이 아니라 원숭환 아닌가요?
다른 댓글에 동일한 질문에 대해서 답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배경음악 때문에 내용이 머리에 잘 안 들어와요 ㅠㅠ
죄송합니다. ㅠ
여기에 나오는 타타르족이 러시아 타타르족이랑 다른건가요?
러시아 타타르는 투르크계이고 여기에 나오는 타타르는 몽골계 맞나요?
북로남왜 편의 댓글 중에 안강현님과의 대화 내용에 제 생각을 조금 담았습니다.
그 이상은 제가 아는 부분을 뛰어 넘는 것이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원래 타타르 자체가 투르크계 일파를 말하는것이었는데,
징기스칸 이후론 동유럽이나 중동에선 몽골의 후예를 뜻하는 관용어가 되어 여러 몽골계 야만족들을 지칭하는 명사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몽골과 무관한 부족에게도 사용함)
마치 오랑캐가 본시 고려를 침공한 몽골 부족명이었는데,
후에는 북방유목민족(몽고,여진 및 기타)을 통칭하는 명사가 된것과 같습니다.
심지언 일본까지도 오랑캐라 불렀으니까요.
이처럼 타타르(따따르)도 러시아내에 여러 부족이 존재하지만, 그 명칭의 원조는 역시 몽고 통일시기때의 타타르족이었지요. 물론 투르크계고,
몽골족 또한 투르크 + 북중국인의 혼혈입니다.
몽골족의 언어, 유전자, 풍습은 기본적으로 투르크로부터 왔지만, 점차 황인종화 되어온 것입니다.
현대사학(90년대 이후)에선 당연히 투르크족은 고대 코카서스족으로부터 분리되어나온 백인종이고요.
@@tskk614 그렇군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만력제시기에 중국인구가 1억 5천에서 2억까지 급증하게 됩니다...... 더 아이러니한것은 명나라 정부는 세수를 인구수만큼 걷어들이지 못했습니다.. 즉 기록상의 호구수와 실제 인구수가 최대 50%까지 벌어질정도로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었던 사실도 몰랐을껍니다.(조선은 40%) 그리고 동아시아의 특유의 유교통치체제로 인해 낮은세금 & 낮은 조정의 녹봉(부정부패야기)에도 불구하고 정교하게 관료제를 짜놔서 잇다른 암군속에서도 나라가 굴러갈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 또한 대단한겁니다.
중국사 역대 재상황제투톱진중 만력제ㅡ장거정 라인이 최고인듯
배경음악 이선희 "인연" ㅎㅎ
유정 이라고 나온초상화 원숭환 아닌가요..?
다른 댓글에 동일한 질문에 대해서 답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거정이 청백리가 아니였죠... 신종에게 매일 성군이 되라, 공부해라 등 강요했고요... 장거정 사후 신종은 이에 대한 충격?으로 정치를 때려치웠고 두 가지 웃긴 일화가 있죠. 사표 수리가 안되서 강제 노동을 하는 관리, 어린 나이에 과거에 급제 했으나 성인이 되고 한참 뒤에 임진왜란 때 처음으로 황상을 볼 수 있었다고... ㅋㅋ
근데 만력제도 그렇고 명나라도 그렇고 대단한게 거의 황제가 100년 가까이 정사를 보지 않았고 환관의 전횡이 일상이었는데 그런데도 버티는게 대단합니다 만력제 사후에도 몇십년을 갔고 숭정제 사후에도 20년은 더 갔고 관료제와 국가 시스템이 전세계에서 최첨단이라고 할만큼 애초에 한명의 황제라도 제대로 각성했다면 최소한 남명은 오래갔을텐데 상상을 초월하는 대삽질로 멸망 참 여러모로 신기하고 놀랍고 그런 나라중에 하나가 명나라죠
네. 유가의 원칙이라는 것이 명나라에게 실리를 버리고 명분에 집착하며 나라를 좋지 않은 방향으로 이끌기도 하였지만, 덕분에 죽음을 불사하는 충신을 많이 배출하기도 하였죠..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들이 있었기에 나라가 버틸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본 중앙집권체제나 관부, 관직이 탄탄하게 이루어져 있기에 조선같은 경우도 왕이 잠시 없어도 국정을 볼 순 있었습니다.
그러게요..문재앙 3년깽판치니 세계탑7 대한민국 망할판인데..ㄷㄷ
@@ilililililili 갑자기요?
@@Abkaijui ? 사실이잖음 그럼 안망하고 있나?
지금 한국 급속도로 망하고 있는데
이건 마치 만력제떄 망해가고 있다고하는데 의문품고 있는 꼴이네
당신은 성군이십니다
몽고장군들은 코로나는 산속에서 그리 심하지 않아요. 특히 오존이 많은 폭포 옆에서는. 좋아하는 술로 말하면. 술이 잘 간취하는 산속에 위치에서는 힘을 못쓰지요. 이러니 우릴 사막을 타고 움직이면 안전은 아니어도 덜 코로나에 강하지. 이 수법 좋아요. 울릴 산맥을 타고 통행로를 열고 감시하면 쓸만. 철수는 괜찮으나. 복귀는 특별하지 않으면 허락을 금합니다. 또 바이칼호수주변은 오존이 많을 것인데. 작년 시베리아 횡단 ㅜㄹ로 내가 내용을 접하지 못하지. 그 좋은 나무들 우리의 숨쉬기에 아주 좋은 이웃 나무이지. 이래서 절기있는 것들은 선조 징키스칸 할아버님의 쉽터이고. 인류에 근원으로 알아. 당한 곳은 정리나 하고. 아주 못쓰는 것은청소하여. 다시 좋은 쉼터로 삼아야 하지. 관광객 받는 것은 다음에 상의하여 결정하고. 일단 춥지만. 다시 관리하여야할 우리의 거점이자. 핵이지. 참 아이러니. 장군들의. 무리한 행동은 자제하고. 현명한 솔개의 눈으로. 잘 정리하고 대기. 그 쪽은 더 전진은 자제. 흉노 터키가. 아래는 기본으로 관리하고 있을터이니까.
드라마 소설에서는 심유경 유정 이여승이 무능한 장수로 나오는데 대단한 사람이네요
그렇군요. 임진왜란 관련하여 드라마를 본적이 없어서 전 잘 모르겠네요...
심유경과 일본이 서로 뒷통수 치는 협상은 꽤 재밌고 소개도 하고도 싶었는데,
관련한 워낙 좋은 강의가 유튜브에 이미 있어서 패스했습니다.~^^
만주와 장성하지는 문화제. 모두 우리 것이지요 여기에서 문화재 절대 조심하여 다스리새요. 혹시 포격전이 있더라도 여기는 빼고 해야지요. 몇 명은 버티면 공수부대 출동 진압하면 쉽게 해결됩니다. 문화재는 절대 회선 안되게 미리 확인 후 작전을 펴내지요. 미리 말하지만. 하하 우국 대륙에 문화제 많은 양이 대만으로 장개석의 총통이 피난 시키어 넘은게 많지 않은 것은 다 알지요. 그래도. 황하 양즈강 중간에 하나 작은 강이 있는 것으로 알아요. 이러니 문화재 그래도 많아요. 조심하여 다루세요. 뭐라해도 선사유적 철기문화등 많은 문화제가 일어서네요. 절대 잘 지키어 문화를 다시 만들고 조상님의 문화를 관리하고 후손에 물려주어야 하지요. 대만은 아직 믿으면 바보에요. 홍콩은 잘하고 믿어도 될 사람들 입니다. 왜냐. 반대세력이 장개서총통을 따르다. 공산당에 따르고 다시 대만을 유린하고도 또 잡으려고. 심지어 이유는 아나 일본에게 조아리는 이상한 돈만 아는 사람들 다음에 무었이 삶의 기준인지 확인하지 않으면 아직은 같이하면. 배신은 기본으로할 무서운 돈만 아는 사람들이에요. 자신의 기준 완전 내 팽개쳐. 일구기 없는 사람들. 확인 후에 그 다음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재위 48년동안 명나라를 기울게 한 만력제 신종 사치와 향략에 빠져 살았다
ㅎ한국역사도한번다로주세요
이런 식으로 중간에 조금씩 끼워넣어서 다루고는 있습니다만,
한국사는 여러면에서 제작 조건과 능력이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군복뺴놓고 관복은 진짜 조선하고 명하고 똑같음 조선이 얼마나 명을 따라했는지 알수있는 부분
관복, 답호, 철릭, 곤룡포 다 중국에서 건너온 것이 신기하긴 함.
되놈이씨왕조
명나라는 장거정이 죽고난 후 사실상 멸망상태...
만력제가 임진왜란때 명황제였군요.
왠지 2부가 있을거같음~너무 재밌는데 끝난느낌...아쉬움...ㅠㅡㅠ
보다가 급 궁금한게 대부분 황제 칭호를 x조, x종이라고 많이 하던데 명과 청은 xx제라는 칭호를 쓰는게 무슨 이유일까요? 차이가 있을까요?
원래 칭호는 사후에 내려지고 더 길다는건 아는데...
다음편은 명청교체기일듯~
무슨무슨 조종이라는 것은 묘호이고 무슨무슨 제라는 것은 연호죠...만력 몇년, 가정 몇년 이런식이죠.
다음편은 명황제들을 모두 정리해볼 예정입니다~
@@justice20000 아하~연호와 묘호~
벌써 명 마무리? 아직 막판 싸움 남았는디...전쟁만 해서 그런걸까요~
그래도 완전 기대기대~ + . +
많이들 안봐주셔서...ㅠ
@@justice20000 ㅠㅡㅠ 난 재밌는데...
청군(팔기군)과 명군의 싸움!
수많은 장수들이 있는데...ㅠㅡㅠ
아쉽네요~
ex) [명나라]
신종 = (묘호)
범천합도철숙돈간광문장무안인지효현황제 = (시호)
만력 = (연호)
세종 = (묘호)
흠천이도영의성신선문광무홍인대효숙황제 = (시호)
가정 = (연호)
명나라나 청나라의 경우에는 명나라 정통제를 제외하고는 한 황제당 단 하나의 연호만을 써왔기에 '그 연호의 황제' 같이 만력황제, 가정황제 같은 연호를 사용합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중국인임 두번째는 마오쩌둥
@자유대한 네다짱 이해를 못함?
ruclips.net/video/p0llF18qx6c/видео.html
죄란 무엇인가?....
한반도 땅은 고려땅이고
명나라가 명조 지나 조선이였다
제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중국황제만력제
수준 참 ¿
일본이 다시 한국을 침략한다면, 중국은 여전히 병력 지원을 할 것이다. 한국인들은 어떤 이유를 알고 있는가?
如果日本再次发动侵略韩国，中国依然会发兵支援的，韩国人知道什么原因吗？
오우 중국 최고의 성군
루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