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황제들】#4 명나라를 멸망시킨 대표황제 13대 신종 만력제, 14대 광종 태창제, 15대 희종 천계제, 16대 사종 숭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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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명나라 황제들은 왜? 평범한 사람이 없을까?
명나라는 1368년부터 1644년까지 존재한 중국의 통일왕조로 모두 16명의 황제가 277년간 존속하였는데 이번에는 다양한 스토리를 갖고 있는 16명의 황제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명나라의 황제들 - 4부- 마지막편입니다.
명나라 4대 암군 (13대 신종 만력제와 15대 희종 천계제)과 함께 명나라 멸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3대 신종 만력제 주익균 (1572년~1620년)
14대 광종 태창제 주상락 (1620년)
15대 희종 천계제 주유교 (1620년~1627년)
16대 의종 숭정제 주유검 (1627년~1644년)
* 중국닝보Biz 릴렉싱 사운즈랜드 *
/ @relaxingsoundslanda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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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엉이워커
![[HIT] 징비록 - 명나라, 왜국 간 조선통신사 뒤늦은 보고에 ‘분노’. 20150315](http://i.ytimg.com/vi/aSSlO5d4IfU/mqdefault.jpg)
만력제는 자기 재산을 명나라을 위해서 쓰기를 싫어했지만, 조선을 위해서 자신의 재산을 기껏이 내 놓았음. 임진왜란 휴전기에 조선에 대기근이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었음.
그런 소식이 전해지자, 만력제는 자신의 재산(내탕금)을 풀어 산동 등지에서 대규모 식량을 사서 그걸 조선에 원조해주었음. 조선을 위해서 명나라 백성들이 식량을 운송했는데 , 그 과정에서 운송 과정이 너무 힘들어 던지 여러 지역에서 식량 후송 때문에 폭동이 여러차례 발생함. 명나라 백성들이 폭동이 일어날 만큼 식량이 조선에 전해지기 까지가 힘들었음. 어렵게 조선에 들어온 식량들은 왜란으로 피폐해진 조선 백성들에게 전해줘서 만족할 만큼은 아니지만, 간신히 죽지 않을 정도가 되었음. 조선 사대부가 명나라에게 재조지은(나라를 살린 은혜)이라고 한게 명군 파견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대규모 식량을 아무런 조건 없이 베풀어 주어서 그랬음. 산동 요동 산시, 북경 등지의 명나라 사람들은 자기네 황제는 고려황제 조선 황제라 핏대를 세우면 욕했음. 1600년에 조선에 주둔했던 명군 수만명이 완전 철수했을때에도 명군은 무기를 제외한 군수품들을 죄다 공짜로 조선에 남겨 놓았는데, 특히 군량미 12만석의 존재는 조선에게 엄청난 선물이었다. 당시 조선의 재정은 쌀 10만석도 안 되었는데, 조선 재정보다 많은 군량미 12만석을 그냥 공짜로 남겨놓고 떠나니 조선 임금과 사대부들은 명나라가 얼마나 고마워겠냐...명나라 만력제의 제사는 청나라 시절에 도 중국에서 안 했는데 조선 멸망할때까지 조선은 명나라 만력제 제사를 지내 주었고, 일제시대는 물론이요 현대까지 한국의 유생들이 제사를 지내고 있음. 괴산의 유명한 서원이 있는데, 그곳은 지금도 명나라 황제 만력제에게 제사를 지내주고 있음.
혹시 주원장 가계나 모계 선대조가 한반도계 아녀? ㅋㅋㅋㅋㅋㅋ
@@golice 주원장이 원래 조선인 후예라는 썰이 있음
4대 암군이 등장 하는데도 나라가 잘 운영 된 명나라 그 이유는..그나마 정신 제대로 있는 신하+국정 시스템 있었기 때문에 가능 했던 것..명나라는 이상한 황제들이 많이 배출한 나라이기도 함
재조지은이네 뭐네 하고, 일제가 금지시키기까지 근 400년동안 선조들이 제사 지내준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만력제는 적어도 우리가 그냥 욕할수없는 까방권의 고려천자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선 아직도 사당에서 제사지냅니다
'한국사 공부하다 과로로 죽은 내가 환생 후 16세기 명나라 황제가 된 건에 대하여' 이거 아니면 설명할 방법이 없음 ㄹㅇ
만력제 제사를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지내준다고 함.우리에게는 천사임
만력제 엄마가 되는 사람이 너 아니면 세울 황제 많다라고 태자시절부터 아동학대에 가깝게 했고
장거정은 지가 강조하던 것 조사해보니 하나도 안 했고......
나라도 흑화 안 할 수가 없지 ㅋㅋㅋ
저는 아직도 만력제릉을 향해서 ... 매년 1회 절을 하면서 군신유의 의 예를 다하고있네요~^^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화양구곡에 사당이 있습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브라보❤️파이팅하세요❤️
만력제때 궁녀 10만명은 오바다ㅎㅎ
고증 검증해볼 필요있음
6:59 훗날 보쌈이 될 운명.
실제로 사람들한테 먹힘 ㅋㅋㅋㅋ
120kg가 될정도의 고도비만이었다네요 실제로 ㄷㄷ
해석:나중에 이자성의난인가 장헌충의난때 인육으로 잡아먹힘
천계제의 불운은 아버지를 단단히 잘못 만난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차라리 목공의 아들로 태어났더라면 권력을 누리지는 못해도 편안하게 살다 갈 수 있었을텐데, 하필이면 천자의 아들로 태어나는 바람에 후세 사람들에게 두고두고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으니 말이죠.
F4중 만력제가 압도적이고 그담이 가정제... 정덕제랑 천계제는 저 둘과 묶이기엔 뭔가 억울한 면이...
만력제 장수의 비결은 no스트레쓰 크큭
명나라왕 계보 잘 보고 갑니다. 구독 눌렀어요. 더 많은 자료 부탁드릴께요
다른건 몰라도 조선이 만력제 제사를 대대로 지낸건 이해 할 만 함
자국을 멸망 시킬 정도로 도와줬으니 당연하죠.
조선이랑 중국에 동시에 암군이 나왔었네요...
(제가 자세히 알지 못해 틀릴수도 있습니다.
혹시 제가 틀리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그래도 만력제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은인 같은데 선조는... 할말이 없네요...
선조는 암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암군은 인조이죠
선조는 질투가 심하긴 했어도 정치를 나름 꽤 했던 사람입니다. 다만 정치에 실수를 했었던 시기들이 임진왜란 등등이라 욕을 먹는 거지요. 선조는 잘나가다 나가리 되는 케이스입니다.
대표적으로 첫째, 임짐왜란이 터질 조짐이 이었으나 대충 조치를 취한 탓에 결국 왜놈들에게 나가리 되고 피난을 떠나며 욕을 억수로 먹었죠. 하지만 선조의 피난은 대단한 결정이었습니다. 피난 안 갔으면 진작에 인질로 붙잡혀 명 영종 꼴 났을테니깐요. 또 그 때 많은 사대부들이 지들은 도망갈 준비를 하지만 왕에게는 어찌 백성을 두고 떠냐나는, 성을 지켜야 된다는 둥 개소릴 해대는 탓에 명 영종 꼴 날뻔했지만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의정 이산해가 피난을 주장하며 도망가게 되죠.
둘째, 임진왜란 1년 전 좌의정 류성룡이 선조에게 동네 아는 동생을 선조에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그를 천거한 뒤 일을 잘 해내는 것을 보고는 정읍 현감에서 전라좌수사로 임명합니다. 그러니까 종6품이 정3품이 된 파격승진이죠. 이해를 돕기 위해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소령이 이제 중장으로 진급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류성룡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반대합니다. 그러자 선조는 일주일 동안 한 자급씩 올려 주며 기어코 전라좌수사로 임명합니다. 그리고 그가 바로 이순신입니다. 선조의 신의 한수죠. 그리고 이후 백의종군을 때려버립니다.
셋째, 선조는 이이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고집 쎈 영감 정도로 알고 있었죠. 그리고 이조전랑 사건이 터지며 사림은 동인 서인으로 쪼개졌고 힘이 한쪽으로 쏠리게 되자 그 균형을 맞추려 선조는 노력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서인은 늙다리 영감님들 뿐이고 동인 이제 막 따끈따끈한 사림 인재들이 들어가던 인기 있는 당이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동인이 한 번 뭐라하면 죄가 아닌 것도 죄가 되는, 내 당(동인)이 최고짱짱인, 쪽수로 밀어붙이고 서인은 이제 몇 십 년 뒤면 요단강 건널 영감님들 뿐이니 힘이 동인으로 쏠리게 되죠. 하지만 이런 상황은 절대 선조에게 좋지 못했으니 신권이 강해지면 왕권이 약화되고 또 왕, 선조 자신이 동인에게 휘둘리는 허수아비 왕이 되고 말테니 말이죠. 그리고 이 동서분당을 해결해줄 인물을 찾다가 눈에 딱 띤게 고집 쎈 영감, 이이였죠. 그리고 이로 인해 이이를 존경하는 동인 강경파 이발과 오랜 벗인 서인 강경파 정철을 설득해 불안전한 평화가 찾아옵니다. 그리고 드디어 선조는 이이의 진가를 알아보고는 이이의 말이면 무엇이든 따르는 광신자가 되었습니다. 물론 그 동안 허엽, 백인걸 등이 이이가 어떤 인물인지 선조에게 늘 얘기해주다 보니 결국엔 이이를 따르게 된 것이겠죠. 그렇게 이이는 조광조♡중종 때와 같이 선조를 등에 업고 개혁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1년 뒤 이이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개혁은 실패합니다. 이 케이스는 선조가 이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며 개혁을 하려 했으나 이이의 진가를 12년 만에 알아본 탓에 결국 실패한 케이스 입니다.
이게 제가 보고 있는 선조입니다.
@@도갈량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조는 더 심함 ㄷㄷ
만력제 짱짱!!♡♡
만약 조선의 사대부들이 명나라가 청나라가 아닌 이자성의 농민군에 의해 무너졌다는걸 봤으면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不好意思，中国人都有学习历史，我们都知道是李自成攻破北京城。倒是你们韩国废除汉字连历史都忘了，和我们抢汉服，可笑。
리 자청 은 Ming 제국이 멸망하기 직전에 Ming 제국을 파괴 할 수있었습니다. .
송나라 휘종도 그렇고 천계제도 그렇고 아티스트가 국정을 운영하면 나라가 절단나버리는구만
천계제 자물쇠 덕후였다던 루이16세가 생각나네 누가 각자 분야에서 더 뛰어났을까
역시 왕은 왕이 될 사람이 해야 된다는거 아무나 하면 안된다는거
명나라 역활을 폄하는 분들있는데 저때 재조지은 맞아요
조선군은 정유재란때 정규군1만도 운영못할정도로 이미 피폐해진 상태임...아무리 이순신이나 의병들이 후방교란하고 보급을 어렵게 했다지만 일본의 대군과 상대할려면 결국 병사 숫자가 절대적임. 명나라 화포도 당시 조선보다 훨신 파과력이 좋았고
네 !재조지은 (再造之恩)
우리의 귀여운 조san인 형제 만세!
조선도 역시 충성스러운 대의민족이다.명나라가 망한지 오래돼도 조선은 매년 명나라를 몰래 기념했다.
@불안불시豚目豚示 당시에 명군이 쓰던건 홍이포가 아니라 불랑기포임. 그리고 '명나라 화포'란 표현에 대해서 말하자면 '명나라 군이 쓰던 포'라고 이해해야지 '명나라에서 만든 포'라고 이해하는건 맥락을 이해 못하는 븅신 같은 해석임.
@불안불시豚目豚示 임진왜란 때 빨리 끝낼 수 있다고?ㅋㅋㅋㅋ빨리 일본하테 항복한다는 의미인가?
@불안불시豚目豚示 임진왜란 중기 넘어가면 조선군은 3만도 안됩니다...이마저도 의병이나 막끌어모은 오합지졸들 포함한 숫자고 조선국력으로 정규군 1만도 운용이 힘든게 현실이죠 ㅋㅋ 명나라 정규군 수만규모로 평양성 한양을 탈환하고 일본군에 대치하지 않았다면 조선군 규모로는3남지방은 걍 넘겨줘야 해요. 이순신과 의병이 활약한것도 일본군이 함경도나 평양까지 진군해서 보급로가 길어지니 가능했던거지 3남지방 점령하고 대치하면 무슨수로 대적할건대요? 군사력차이가 6 7배 정도 되는데 ㅋㅋ
거기다 병력만 지원한게 아니라 막대한 군량원조도 해줬어요.
@불안불시豚目豚示 거기다 당시 조선군 군함은 느려서 게릴랄전 하기에도 적합하지가 않습니다. 일본이 해상전을 포기하고 지상으로 전라도를 완전 점령하면 이순신도 거점을 잃고 할게 없지는 겁니다
만력제 임진왜란 후에
조선 백성들 굶고 있다는 말 듣고 조정에 돈이 없자
자기 사비 털어서 조선에
쌀 백만섬인가를 보내 줌
감사합니다 만력제님
♡♡♡
별 말씀을요.사랑스러운 조San인은 한족의 형제민족이다.
@@kill5850 못난 사람들,
자기에게 자신이 없는 사람들이
이런 아이디를 쓰는거여요 😜
@@kill5850
예! 모든 민족은 아담의 후예로써 모두 형제입니다.
@@kill5850 ㅋㅋㅋㅋㅋㅋ 우린 미국의 형제야 쫭꽤야
@@kill5850 아이디
바꾸셨네 👏👏👏
만.력.제.도 좋은데 말력쩨도 좋아요 😊
아니 국력이 얼마나 셌으면 저런 왕들이 줄지어 나와도 서계 최강대국을 저렇게 유지한거야
간단하게 지금의 미국같은 나라라고 생각하면 됨
숭정제에게 살해당한 원승환 장군의 아들이 신필 김용의 소설 협객행의 주인공 원승지
대한민국 국민은 만력제 까면 안됨
만력제가 조선에 쏟은 군력과 재물을 생각하면
오죽하면 조선의 황제로 명나라신하들이 디스했겠냐
조선이 망할때까지 만력제 재사 챙긴건
이나라 유교의 유일한 순기능임
저것도 척계광이 있어서 가능한것 아닌가요?
ㅋㅋ왕이 정사는 돌보지 안고 대패질 하는것 보고 빵터짐ㅋㅋㅋㅋ^0^
다음에는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부터 부탁해요^0^
명나라가 역대 중국 왕조중 특이한 이력을 가진 왕들이 많네요
명나라는 멀쩡한 왕이 거의 없음
최근이라서 기록이 많죠
온 나라가 자기 건데 왜 재산 증식에 목을 맨 건가요?
사대, 우리가 남이가 .... 먼저 찌르는 것이 혁명이다
1. 21세기, 신의 도가 뭔지는 몰라도
2. 인간의 도는 공생의 도라 이것은 자유이며 공정과 책임으로 이루어 진다.
3. 자유란 무엇으로도 누구도 강제하거나 억압되지 않는 것을 말하며
4. 공정이란 실력만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하고
5. 책임이란 가진만큼 모두의 실력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것을 말한다.
6. 자유, 공정, 책임을 파하거나 피하는 것은 반동이고 무능이며 죄다.
7. 우리의 혁명이란 반드시 그래서 그것을 먼저 찌르는 것이다.
8. 등신이 신이 되고자 하는 것이 평등이고
9. 종이 주인을 선택하는 것을 소위 민주주의라고 하나
10. 우리에게 있어 정치란 공정과 책임으로 자유를 달성하기위한 것이다.
11. 가자 우리가 남이가
12. 신나고 신이 나면 풍류가되고 ...... 신이 될까?
모른다
사대라 이유가 뭐지 사대란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에 붙좇아 자기의 존립을 유지하려는
것이라고 되어 있네 간단하네 한심하고 쯥 한데 이상한게 주체성도 없는게 한번 나라를 세우면
1000년 2000년 아니면 최소 500년은 존립했네 중국 본토에 있던 것들은 길어야 300년 못넘었는데
왜 주체적이고 강한 나라는 오히려 빨리빨리 망하고 정복 당한다는 것인가
중국 본토는 거의 모두 외부의 정복왕조가 만든 나라였고 그래도 우리 선조들은 결국 사대해 주었네
주체성도 없이 사대가 전략이었나
중국 본토까지 점령한 놈들이 기껏 사대한다고 우릴 그냥 두네 그니까 사대가 기껏은 아닌가
움 우리 족속과 거의 동족스런 놈들이 우리 옆에서 우리에게 못배운 놈이라고 서자 취급 받던 놈들이
중국본토를 점령하고 형님에세 사대까지 받으니 기껏은 아닌게 되는가 그래서 정복 못한 것인가
안한것인가 정복해도 독종이라 돈 안되는 것이라고 판단했나
그앞은 사실 잘 모르겠고 조선부터 소중화라 그럼 중화는 누군인가 나라인가 훈민정음의 중국과
거의 같은 말인 것 같은데 동시대에는 그런 나라가 없으니 중국 상나라의 후손 기자 유교 이런 것들로
보아 나라라면 차라리 상나라인가 당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었고 중화는 그 당시의 기자로 대표되는
정신이나 사상인가 모르겟다
어찌 되었던 오늘날 인류의 보편적 진리인 자유라는 관점에서 볼때 중심부터 주변까지 항상 어떠한
질서가 유지 되어야만 모두가 각자로서 공생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면 그것이 당시로는 자유가
아니였을까
이를 모를는 무식한 놈들은 중국본토로 쳐내려가 점령해고 다스리다 또 다른놈에게 점령 당하거나
흡수되고 흡수된다는 건 주체성이 없다는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만한 우릴 5000년을 흡수를
못했다니 이것들이 등신 아녀
홍익과 자유는 비슷한 말인것 같다 물론 현재의 자유과 그때의 홍익이 같다라고 할 수는 없겟지만
그 사상이 ... 우리는 우리말의 후손이며 우리의 정신은 우리말 속에 남아 있을 것이라 본다면 그래서
신은 신나고 신이 나는 사람이고 신이 나게 하는 사람이라면 너는 나는
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자료화면에 나온 태창제를 연기한 배우가 대군사 사마의에서 위명제 조예역을 맡은 배우인거 같네요
만력제시대 중후기에 반정이 일어나지 않은것을 보면 신기하네요 울나라 광해군은 오히려 임란극복 후금과의 외교에서 실리적인 중립외교를 펼쳐 이게 현실에 맞게 처세를 잘한건데 폐모살적와 오랑캐후금의 중립외교등을 두집어 씌운 서인들에게 반정으로 좋겨난것을보면 중국 명나라는 반정을 할수있는 여건이 조성이 안되었나요
중국명나라 만력제시대 중후기엔 충신이 이렇게도 없엏나요
만력제 기록 보면 사학가 들의 악평 과 다르게 선조는 큰그림을 그린 덕목의 군주 아닐까? 이순신장군 도 군주의 입장에선 세력이 커지면 민심이 넘어가 이성계 처럼 될수 있으니, 적당선에서 견제 해야 할것이고, 최악의 군주 만력제 가 조선에 행한거 보면 외교술에 능통 했다. 어찌 됐건 결과론 으로 조선을 큰전쟁에서 구해낸 군주다. 그렇다고 10점 군주 보고 100점 평 하는건 아니고,30점 정도는 봐줘야 한다고 봄.
100점 만점에 70점은 줘도 된다고 본다
조선은 선조가 대비를 못해서 왜군에 털린게 아니라 대비를 했음에도 왜군이 너무 강해서 못 막은 것이다
기선을 제압당하고 순식간에 수도까지 점령당한 상황에서 선조는 도망가면서 시간을 끌고 명나라의 참전을 이끌어냈고 인재를 적재적소에 썼고 살은 내주고 뼈를 취하면서 어쨌든 막아냈다
또한 그러면서 군벌이 생기지 않게 적당한 선에서 커트하는 정치기술도 발휘했다
후대 인조는 도망도 제대로 못가서 몇 안되는 청군에 사로잡혀서 망한 걸 생각하면 선조는 고평가받아야 한다
@@askayan2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나도 큰틀 이란 면에 동감 갑니다. 그러나 각종 글이나 영상 보면서 느낀점은 곤장 맞아가며 반대한 장수를 칠천량 대패 로 역사의 치욕 을 남겼다던지 용인전투 라던지 험이 많은 군주 라고 봅니다. 다시한번 댓글 감사합니다.
백성이 몰살당하는 상황이면 군주입장 그딴게 의미없음
선조한짓이 이승만 빼박임
@@서창이-r2t 절대왕정 그시절은 왕이 국가이고 인권없습니다만..
과정은 왜 생략함?
과정 자체가 암군이었음
명신하들 땜애 살아남은 군주
자기들도 부끄러웠는지..명나라소재의 드라마 영화는 만들 생각조차도 안합니다 막장중에 막장 끝내주는 드라마가 나올것 같은데 감히 만들지를 못하네요 ㅋㅋㅋㅋ
정작 명나라가 중국 최후의 한족 왕조 라는 점에서 참 아이러니 이죠.
명 10대부터 16대 황제까지 100년간 명을 잘 말아먹었죠. 참으로 희한한 왕조입니다. 이걸보면 조선은 대부분이 성군이네요!!
※ 주원장의 출신이 평민인데 의심이 많았고 잔인했었죠. 그 의심증과 잔혹함이 자손대대로 이어집니다. 명 황제 대부분은 의심증과 잔혹성이 상당히많았죠.
맞아요.
거지로 떠돌던 천민인 주원장이 어쩌다가 (의천도룡기)
명나라를 건국하는데,
자격지심 때문인지 자신을 도운
개국공신들을 모조리 토사구팽 시킵니다.
그 업보와 그 기질 핏줄이 어디 가겠습니까?
문어가없는 나라에서 한자는 고대 중국에서 전승되어 항상 기원이라고 주장 해 왔습니다.
만력대제
명 황제들이 자기 뿌리는 고려라는 것을 알았다는 기록들이 간간히 발견됨.
문력제인
엄밀히 말해 장거정은 재상이 아니었죠.
명1대황제주원장ㅡ재상제도폐지
이후 내각대학사가 실질적 재상역할
역사상초유의 황제파업ㅋ
만력제가 중국입장에선 kbs이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그래도 만력제 초기정책은 장거정때문에 나름 태평성대
흥미로운게 숭정제가 자살했던 경산은 자금성 해자를 만들기 위해 파낸 토사로 쌓아올린 인공 산임
만력제 덕분에 조선이 소중화가 되었지.. 캼샤
남명와 정씨왕국 이야기 올려주세요. 융무제, 홍광제,영력제,정성공
남명은 중국 역사에서 정통이 아니었다.
@@kill5850 청나라 때문
@@明臨答夫 남명은 중원지역의 통제권을 상실하였기에 정통적이 아니였다.남명 정권은 수명이 짧고 혈통도 직계가 아니다.
@@kill5850 남송은 송나라가 아니라는 소리하고 자빠졋네. 직계는 무슨 이미 만력제 후손임 ㅅㄱ
@@明臨答夫 如果满清是正统的话 那么日本帝国在朝鲜也是正统 皇太极也是正统
만력제는 소아마비였음. 명13릉 중 신종릉 발굴 결과로 사실로 밝혀짐.
삼전도의 굴욕을 받은 것은 인조의 무능함도 있었지만 만력제에 대한 의리도 있었지 물론 당시 광해군은 중립외교로 조선을 구하려 했지만
중립외교가 아니였어도 전쟁이 났어요.
인조도 중립외교했습니다. 명나라 군사요청도 거부했고요. 전쟁준비도 함께 했죠. 인조실록이 아니라 승정원일기를 봐야해요. 인조실록과 내용이 다릅니다. 쿠테타를 정당화하기위한 각색없이 볼려면 승정원일기를 봐야.
조선 입장에서는 만력제가 따거네
고려천자 조선황제 만력제
만력제 황제 감사합니다
신종 만력제 한국인으로써 감사드립니다
신해혁명전의 인명지명은 한국식으로 읽는게 맞습니다.
신종 주익균 우리에겐 유익균
11:55 위충현은 능지처참 당하지 않고 그냥 자살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아 아마 자살하고 그 시체를 능지처참했을겁니다
고려황상 만세만세 만만세
무슨 영화인가요?
《大明劫》
명나라에서는 암군인데 조선에서는 조선 천자 조선 황제 만력제
만력제가 명나라 말아먹은거는 자기 스승에 대한 복수가 아니였을까?
드라마제목이뭐에요
숭정제때 드라마는 강산풍우정 입니다
만력제가 조선에 파병한 이유?
자신의 뿌리이자 본국이기 때문임
병잔호란때 척화파들이 이해는 된다.
일본의 목적은 중원 정복이니깐 어차피 터질 전쟁이면 중국보다 조선에서 피터지는게 나을테니깐 전장을 조선으로 택한듯.
만력제는 명나라판 문재인이내
만력제는 고려황제 노릇을 했지 문재앙은 한게 없음.
12:01
목수일 좋아하는 천자 vs 시계조립 좋아하는 왕중왕
역시 프랑스야. 유럽의 중국이지.
남명의 황제들은 소개 안 해 주시나요?
내손자들은모두대한연합황제야
의좌왕 삼천궁녀는 명함도 못 내미네요
재조지은 욕하면 안댐..
나왔다 조선천자 주익균ㅋㅋ
“义武奋扬，跳梁者，虽强必戮！”
--万历二十七年（1599）四月，宣告征倭战争胜利结束的大明诏书。
皇明
한복 입은걸 볼수가없내
But I saw the Hanfu worn by Korean aristocrats and officials and Confucian scholars. How did it become defined as Hanbok in modern times?
@@知-k3q 조선초기에 한복은 그 소매가 길고 옷이 컸다면 (소매에 손을 넣는 방식)
후기로 갈수록
전체적으로 상의가 줄고 소매도 줄어듭니다.
자원낭비라고 생각했기때문이지요.
갓도 서로 다른 모양의 것을 썼구요.
그런데 이를 중국인들은 조선옷이 중국것(명나라시대?) 이었다고 거짓말을합니다.
옷은 시대적으로 변천해왔고
각기 나라마다 유행 되어 ( 고려양 / 몽고풍 )
(명나라 식 / 일본색 ) 차츰 사뭇 달라진것인데 말이지여.
감사합니다. 조선천자 조선산타. 덕분에 나라가 존속함
그래도 우리나라 대왕들은 포로로 붙잡혀가진 않았다. 근데 지나족들은 포로로 끌려간 사례가 많죠.
대명천지에 만력일월 이거늘
내꺼위성으로법인카드발급해서써
만력제는 조선의 영웅이다
조선천자 주익균ㅋㅋㅋ
명나라는 제대로 된황제가 없다 제대로된 신하도없고 큰대국이니 주변국도 약하고 여진족도 분열되어있고 청나라 오기전까지 편하게살았지
조선 사람이면 만력제 까지 맙시다
전 대한민국 사람이지 조선 사람은 아닙니다만
만력제를 만녁제로 발음하니 듣기가 거븍합니다. 마치 신라를 신나로 읽는 것 같은 불편함.
나라가 망할때가 되면 인물이 나타나서 망하게 한다.
ㅎㅎㅎ
당나라 황제 방송해주세요
명나라지배층(주원장) 은 (회족)이슬람
송나라 (돌궐) 스키타이
중국한족(화하족)아님
우리 조선의 단 하나뿐인 황제 ㅋㅋㅋㅋㅋ
드라마촬영장
장거정이 죽자 숙청에 들어갔는데 스승의 무덤까지 팠음.장거정의 아들이 굶어죽는 일까지 일어남.그리고 황제파업은 정덕제가 시작하였고 가정제가 2.30년 했읍니다
숭정제 - 원순환을 포를 떠서 죽인게 망국의 결정타가 됩니다
조선에게는 신이네.
ㄷ1ㅂ묩0
결국 조선은 의리를 지키고 원조하였다
문씨가 만력제의 은혜를 지금에서야 갚는거같네요..
후일 역사에서는 문씨를 어떻게 평가할까요?
복수도 할겸 정귀비를 능욕했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숙적만력제 조선은 망했어야 해씌ㆍ
이순신=만력제
李舜臣只是个二流角色
@@user-cg4du8cf7o
인정한다 ㅇㅇ 걍 어선 몇척
날린 인물이다 오직
항왜전쟁의 영웅은 만력황제
하나뿐이다
是的 万历皇帝是你们韩国人的神 你们要对万历皇帝感恩戴德@@역사잼
임진왜란은 명이 조선을 도와준게 아니라 조선이 명을 대신해 조선 땅에서 왜와 명의 대리전을 치룬것이죠.
히데요시가 명을 치게 대마도 군주와 선조에게 길을 터달라고 요청했고 대마도 군주는 히데요시의 요청에 따라 길을 터줬고 조선은 싸웠죠.
명과 왜 사이에 조선이 없었으면 이때 해군이 약한 명은 왜에 멸망했을 겁니다.
말도안돼 ㅋㅋㅋㅋ조선을 완전히 정복 못했던 일본 어떻게 명을 정복해? 명은 아무리 약해도 조선이랑 급이 달라.
당시에는 명나라를 정복한다는것은 고사하고 녀진조차도 정복할수 없었다.
역사채널보면 알지도 못하면서 주깨는넘들만 이리 많노 ㅋㅋㅋ 일본을 최초로 통일한 도요토미가 대마도 성주에게 길을 터달라고 요청했다고? ㅋㅋㅋㅋㅋㅋ 조선임금이 강원도 도찰사한테 길을 터달라고 요청하냐 ㅋㅋㅋㅋ 그리고 명나라가 해군이 약하다는건 무슨근거냐
○ 6월 15일 계묘(癸卯) 충청도 순찰사(忠淸道巡察使) 윤선각(尹先覺)ㆍ전라도 순찰사(全羅道巡察使) 이광(李洸)ㆍ경상도 순찰사(慶尙道巡察使) 김수(金睟)의 군대가 수원(水原)에서 궤멸되었다.
군대가 패배하던 날은 6월 초순이었지만 도로가 막히는 바람에 전갈이 비로소 도달했다. 이에 앞서 이광은 스스로 근왕(勤王)을 칭하며 군사 5천여 명을 거느리고, 윤선각은 수천 명의 군사를 이끌고, 김수는 50여 명을 거느리고 수원에 진을 쳤다.
왜적 기병(騎兵) 여섯이 깃발을 세우고서 칼을 휘두르며 말을 달려오자, 만여 명의 군사가 일시에 놀라 무너져 갑옷과 활을 던져 버리고 달아났다. 버려진 양식과 궁시(弓矢)ㆍ깃발ㆍ북 등의 물건이 산처럼 쌓였다. 그 외에 상실(喪失)한 것은 파악조차 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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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기병 여섯명이 달려오자 만명의 군사가 혼비백산해서 도망갔다고 함
임란당시 조선군은 군기가 약하다 못해 존재하지도 않았다고함
왜구 한명이 검을 빼어들고 배에 올라타면 용감한 수군 10명이 있어도 당해내지 못한다 (중종실록)
우리나라 병사들은 전투가 시작되면 오직 고함을 지르고 활을 쏘다가 적이 다가오면 달아나고맙니다 (선조실록)
혼자 방에서 이상한 짓하는게 박그네가 생각나네 방에서 미용시술 받고 드라마보고 ㅋㅋ
양산에 있는 소 돼지가 떡치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