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가 아무 저항도 못해보고 거란한테 밀린것은 아니라는 것이 최근 재야 젊은 사학연구자들의 연구이다. 발해는 거란과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무려 20년이상 벌였다. 발해의 마지막 왕 대인선에 이르러서도 팽팽한 전력을 유지했으나 정작 발해내 왕권 내부의 다툼으로 인한 분열로 거란에게 침공의 빌미를 제공하였고 주요 요충지가 내분으로 인하여 공백발생 또는 항복으로 수도가 직공당하면서 ( 이는 발해 초부터 계속 제기 되어왔던 문제 왜 고구려가 수도를 국내성에서 평양성으로 옮기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면 이해가 빠름) 제대로 대응해 보지 못하고 멸망했음 이시기를 기점으로 발해멸망전에 발해의 왕족과 귀족이 대거 고려로 귀부하는 사태가 벌어졌으니 신빙성이 있음. 여기서 발해와 고려의 결정적 차이는 바로 한반도의 지형적 가치가 드러나게됨 발해는 수도를 잘못잡기도 했거니와 마땅히 후퇴할 곳도 없었음 그러나 고려는 남부지방으로 피신하면서 항쟁을 이어갈수가 있었던 이점이 있었음. 실제로도 그러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서 거란과 전쟁을 이어갔고 결정적으로 발해와 다르게 내분이 크지 않았고 현종을 비롯한 고려의 지도층이 잘 대처했음 이것이 발해와 고려의 결정적인 차이가 됨.
고려의 서경은 지금의 북경 베이징입니다 심지어 북경에 고려영 즉 고려진영을 의미하는 지역명이 그곳에 있고 중국의 동부 지역은 고려의 영토입니다 중국 동부지역을 세로로 옛 고구려 지역 상부 중부 백제 하부 신라 지역 입니다 한반도는 그야말로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은 지역이었던 겁니다 즉 중국 동부지역이 고려의 영토인 증거는 바로 지역명인데 고려사에 나오는 정주 충주 나주 지역명이 모두 중국 동부 지역에 존재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곳에 광주(한반도 광주와 같은 지역명)도 존재하며 팔공산 지역명이 그곳 중국 동부지역에 존재하는 걸로 압니다 실제로 후삼국 후백제와 고려군이 맞붙은 팔공산은 한반도의 팔공산이 아닌 중국 동부 지역의 팔공산으로 봐야 합니다그리고 강동십육주 역시 중국에 있어요 즉 중국이 동북공정을 하는 모든 시점은 중국에 존재하는 옛 삼한의 영토가 모두 중국에 있음을 근거로 고구려 백제 신라 의 역사를 왜곡해서 중국 이민족 역사로 편입하려는 작전이 틀림이 없읍니다
거란제국의 고려침략전쟁인 고려거란전쟁(여요전쟁)은 임진왜란보다 훨씬 거대한 대전쟁이었고, 임진왜란은 7년 전쟁이었으나, 고려거란전쟁은 무려 26년 동안 계속된 대전쟁이었음. 그리고 그 전쟁기간 동안 거란제국군이 고려를 6차나 침략했다는 것. 결과적으로 세계 초강대국 거란제국의 고려침략에서 고려가 살아남을 수 있었으니 마치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의 침입을 이겨낸 베트남이 승리한 것처럼, 고려가 승리한 것처럼 보여질수있으나 거란제국의 본래 목적은 송나라와 총력전을 개시하는 것이었고 송나라와 대전쟁 개시 전에 발해, 고려, 여진을 초토화시키는 것이 군사적 목적이었음. 그리고 어찌보면 거란제국 황제가 발해를 정복하고, 여진, 고려를 초토화시켰으니 거란제국의 군사적 목적은 달성했다고 볼수있음. 하지만 고려가 필사적으로 저항하면서 버텼고 고려를 거란제국의 식민지로 만드려고 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실패해서 고려가 끝끝내 거란제국의 식민지로 전락하는 일은 막았기 때문에 그래서 고려의 무조건적인 패배라고 볼수도 없음. 결과적으로 거란제국의 고려침략전쟁은 거란제국에게 이득이었으나 거란제국도 무조건적인 이득만 가진 건 아니고 고려를 거란제국의 식민지로 만드는데는 실패했고, 고려도 비록 초토화를 당했으나 정복이나 멸망당하거나 식민지로 전락당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고려의 무조건적인 패배로만 볼수도 없으니 고려거란전쟁은 객관적으로 보면 무승부라고 볼수있음. 하지만 무승부도 대단한 것임. 거란제국이 나중에 전성기가 지나고 쇠망기가 찾아올때 아구타의 금나라가 거란제국을 정복하면서 퇴각한 거란의 군인들이 서쪽으로 이주해서 야율대석 황제가 '서요제국(카라키타이제국)'이라는 대제국을 건설해서 거란의 제국을 이어나감. 이 서요제국은 전신인 거란제국보다는 약화돼었으나 군사력이 상당히 막강한 세계 초강대국인건 사실이었음. 서요제국이 동로마제국(비잔틴제국)과 전쟁해서 이기고 패권을 차지한 셀주크튀르크 제국을 침략해서 박살낼 정도로 강력했음(카트완 전투). 즉, 동로마제국(비잔틴제국)보다 군사력이 강했던 셀주크튀르크 제국보다 군사력이 훨씬 더 강한 제국이 서요제국(카라키타이제국)이었음.
23:55 지도 잘못됐다. 발해가 망하면서 그지역은 여진족 땅도 아니고 무주지 개념이었음. 거란도 압록 근처로 진출 하지 못했고. 강동 6주는 거랑이랑 고려가 서로 발해땅 나눠가지면서 강동6주 가져온거. 당시 거란은 몽골근처라 압록강 지역까지 세력이 넓혀지지 않은 상태. 그래서 고려한테 강동 6주 주고 나머지는 지들이 먹어서 국경 확정한거임. 그리고 저기가 발해만인거 보면 강동 6주는 더 북족이었을거임. 그래야 발해가 완충지역으로 고려와 거란이 없었던거고.
다음 대하드라마는 6•25전쟁을 소재로 한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라는 제목의 드라마를 만들면 좋겠다. 구체적으로 1948년 남북한 정부 수립 이후부터 1953년 휴전협정 체결까지 5년간의 역사를 다루고 주인공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초대 수상 김일성, 그 두 명으로 하면 좋겠다.
😮귀주대첩에서 거란군이 북쪽에 있었다면 그냥 도망가면 되는데 왜 전멸할 정도로 고려군과 정면대결을 했을까? 포지션이 반대였을 거다. 고려 주력군은 북에서 막고 있고 남쪽에서 거지꼴을 한 거란군이 올라왔을 터. 근데 그 뒤에 고려 기병 별동대가 추격하고 있으니 거란군은 강요된 싸움을 했을 것이다.
왜 강사들마다 중국이 중심이란 의식 속에서 그 주변세력이라고 설명을 하는지 정말 알 수 없어요. 사대의식에 쪄들어 공부하고 생활하는 사람들 같아요. 천하관이 왜 그럴까요? 왜인들이 그걸 노려 우리를 강제지배할 때 사용한 흔적들로 우리의 의식과 공간유적 유물을 해석하게 한 것 같아요.
역사돋보기 맞습니다 여기서 뵈니 너무 반갑네요
배우님 발성이나 딕션이 좋으셔서 듣기 좋네요
찾았다 오늘 나의 자장가
나도 도전.
한국사는 올 개구라다 개사기 개소설 이다 생각좀허고살자 우주는없다
저도 졸고있음....
나두
그래도 설명하시는 분의 입장이 있는데..전 다 보다 잘
차근 차근한 강의가 재미있습니다!!
12:58 거란이 발해를 멸망시켰다
대조영 (최수종)이 만든 발해를 멸망시킨 거란을 막는 강감찬(최수종)
+ 그 사이에 거란에 대한 복수를 기획하는 왕건 (최수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eautifulfujiko6974 거란에서 보낸 낙타를 굶겨 죽이는 왕건(최수종) 모태적으로 거란을 싫어함~
양규장군님 존경 합니다
목소리가 어디선간 익숙 ㅋ 역사돋보기 잘듣고 있어요
발해가 아무 저항도 못해보고 거란한테 밀린것은 아니라는 것이 최근 재야 젊은 사학연구자들의 연구이다. 발해는 거란과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무려 20년이상 벌였다. 발해의 마지막 왕 대인선에 이르러서도 팽팽한 전력을 유지했으나 정작 발해내 왕권 내부의 다툼으로 인한 분열로 거란에게 침공의 빌미를 제공하였고 주요 요충지가 내분으로 인하여 공백발생 또는 항복으로 수도가 직공당하면서 ( 이는 발해 초부터 계속 제기 되어왔던 문제 왜 고구려가 수도를 국내성에서 평양성으로 옮기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면 이해가 빠름) 제대로 대응해 보지 못하고 멸망했음 이시기를 기점으로 발해멸망전에 발해의 왕족과 귀족이 대거 고려로 귀부하는 사태가 벌어졌으니 신빙성이 있음. 여기서 발해와 고려의 결정적 차이는 바로 한반도의 지형적 가치가 드러나게됨 발해는 수도를 잘못잡기도 했거니와 마땅히 후퇴할 곳도 없었음 그러나 고려는 남부지방으로 피신하면서 항쟁을 이어갈수가 있었던 이점이 있었음. 실제로도 그러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서 거란과 전쟁을 이어갔고 결정적으로 발해와 다르게 내분이 크지 않았고 현종을 비롯한 고려의 지도층이 잘 대처했음 이것이 발해와 고려의 결정적인 차이가 됨.
고려의 서경은 지금의 북경 베이징입니다 심지어 북경에 고려영 즉 고려진영을 의미하는 지역명이 그곳에 있고 중국의 동부 지역은 고려의 영토입니다 중국 동부지역을 세로로 옛 고구려 지역 상부 중부 백제 하부 신라 지역 입니다 한반도는 그야말로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은 지역이었던 겁니다 즉 중국 동부지역이 고려의 영토인 증거는 바로 지역명인데
고려사에 나오는 정주 충주 나주 지역명이 모두 중국 동부 지역에 존재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곳에 광주(한반도 광주와 같은 지역명)도 존재하며 팔공산 지역명이 그곳 중국 동부지역에 존재하는 걸로 압니다 실제로 후삼국 후백제와 고려군이 맞붙은 팔공산은 한반도의 팔공산이 아닌 중국 동부 지역의 팔공산으로 봐야 합니다그리고 강동십육주 역시 중국에 있어요
즉 중국이 동북공정을 하는 모든 시점은 중국에 존재하는 옛 삼한의 영토가 모두 중국에 있음을 근거로 고구려 백제 신라 의 역사를 왜곡해서 중국 이민족 역사로 편입하려는 작전이 틀림이 없읍니다
거란제국의 고려침략전쟁인 고려거란전쟁(여요전쟁)은 임진왜란보다 훨씬 거대한 대전쟁이었고, 임진왜란은 7년 전쟁이었으나, 고려거란전쟁은 무려 26년 동안 계속된 대전쟁이었음. 그리고 그 전쟁기간 동안 거란제국군이 고려를 6차나 침략했다는 것. 결과적으로 세계 초강대국 거란제국의 고려침략에서 고려가 살아남을 수 있었으니 마치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의 침입을 이겨낸 베트남이 승리한 것처럼, 고려가 승리한 것처럼 보여질수있으나 거란제국의 본래 목적은 송나라와 총력전을 개시하는 것이었고 송나라와 대전쟁 개시 전에 발해, 고려, 여진을 초토화시키는 것이 군사적 목적이었음. 그리고 어찌보면 거란제국 황제가 발해를 정복하고, 여진, 고려를 초토화시켰으니 거란제국의 군사적 목적은 달성했다고 볼수있음. 하지만 고려가 필사적으로 저항하면서 버텼고 고려를 거란제국의 식민지로 만드려고 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실패해서 고려가 끝끝내 거란제국의 식민지로 전락하는 일은 막았기 때문에 그래서 고려의 무조건적인 패배라고 볼수도 없음.
결과적으로 거란제국의 고려침략전쟁은 거란제국에게 이득이었으나 거란제국도 무조건적인 이득만 가진 건 아니고 고려를 거란제국의 식민지로 만드는데는 실패했고, 고려도 비록 초토화를 당했으나 정복이나 멸망당하거나 식민지로 전락당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고려의 무조건적인 패배로만 볼수도 없으니 고려거란전쟁은 객관적으로 보면 무승부라고 볼수있음.
하지만 무승부도 대단한 것임. 거란제국이 나중에 전성기가 지나고 쇠망기가 찾아올때 아구타의 금나라가 거란제국을 정복하면서 퇴각한 거란의 군인들이 서쪽으로 이주해서 야율대석 황제가 '서요제국(카라키타이제국)'이라는 대제국을 건설해서 거란의 제국을 이어나감. 이 서요제국은 전신인 거란제국보다는 약화돼었으나 군사력이 상당히 막강한 세계 초강대국인건 사실이었음. 서요제국이 동로마제국(비잔틴제국)과 전쟁해서 이기고 패권을 차지한 셀주크튀르크 제국을 침략해서 박살낼 정도로 강력했음(카트완 전투). 즉, 동로마제국(비잔틴제국)보다 군사력이 강했던 셀주크튀르크 제국보다 군사력이 훨씬 더 강한 제국이 서요제국(카라키타이제국)이었음.
해박한 역사지식..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야율융서 직접나왔누 소배압도같이나오면대박인뎈ㅋㅋ
소배압은 고려정벌중이셔서 황궁에서 노는 융서님이 나오셨습니다
기냐?알아쪄
양규장군 진짜 멋있다...
23:55 지도 잘못됐다. 발해가 망하면서 그지역은 여진족 땅도 아니고 무주지 개념이었음. 거란도 압록 근처로 진출 하지 못했고. 강동 6주는 거랑이랑 고려가 서로 발해땅 나눠가지면서 강동6주 가져온거. 당시 거란은 몽골근처라 압록강 지역까지 세력이 넓혀지지 않은 상태. 그래서 고려한테 강동 6주 주고 나머지는 지들이 먹어서 국경 확정한거임. 그리고 저기가 발해만인거 보면 강동 6주는 더 북족이었을거임. 그래야 발해가 완충지역으로 고려와 거란이 없었던거고.
식민사학자 놈들 참 문제네요
넘 재밌다...
딱 5편이랑 6편이 가장 재미있었음 양규장군활동할때가 가장 돈을 많이쓴거 같고 스토리도 좋았음
지금도 재밌어요 전쟁장면 없지만 흥미로운 정치극이 펼쳐집니다
@@ejddlekf 실제 역사에도 없던 궁중암투로 정상인이었던 왕후 하나를 쓰레기로 만드는 건 확실히 흥미롭더라고요
와 너무 재미있어서 잠이 안ㅇ
소손녕의 직책은 동경유수로 6만까지 거느리는 권한이었습니다!!! 본국(거란)에서 병력을 지원받았다고해도 10만이하였을겁니다!!! 송나라와 한참 전쟁중인 상황에 그만한 병력(80만)이 있다해도 고려에 전부 투입하면 거란땅은 텅비게되고 송나라군의 북진을 저지하지 못하죠!!!
야율베어형 개멋져!!
고려거란전쟁보고 너무 궁금해서 소주 2병마시고 여기로 옴
소가죽이 아무리 튼튼해도 댐을 만들어서 적을 수몰시킨다는게 어릴때는 그런가햇는데 커서 공학을 배우다보니 말도 안되는걸로보임. 주재료가 나무,돌이고 소가죽으로 줄을 만든가 햇을거같네요
양규장군님..
그래서 우리민족이 살아남은 거겠지요..
보여주시는 지도의 거란 땅이라는 곳은 고려의 땅인 곳입니다.
거란족은 표시한 곳 좌측 땅입니다.
양규장군의재평가가 시급합니다
5명중 젤 오른쪽 력사돋보기님 아니신가요?
목소리가 맞는거 같은데
한국사는 올 개구라다 개사기 개소설 이다 생각좀허고살자 우주는없다
얼굴이 맞네요
@@okay----- 일론 마스크 부름니다 스페이스 엑스 우주는없다 스페이스 엑스 우주는없다 스페이스 엑스 우주는없다 스페이스 엑스 우주는없다 알려줘도 쳐믿는 속는년놈들 졸많으뉘 속이는년놈들이 날뛰지 답답허다 생각좀허고살자 뇌없냐 우주는없다 코로나도없다 인공위성 🛰 도없다 둥근지구 핵구라 지구 🌎 지구도없다 따라해봐 천지 하늘땅 천지 하늘땅 천지창조 이것이답이다 눈뜬장님들 졸많으뉘 속이는놈들 날뛰지 답답허다 생각좀허고살자 우주 지구 🌎 쳐믿다가 디짐 영원한 뜨거운 🔥 지옥확진이다 생각좀허고살자박 차고 태어나서 부모한테 속 고 부모도 속고 유치원에가니 선생이 속이고 선생도 속고 초등에 가니 선생이 또 속이내 ㅋㅋ 선생도 속고 중딩에 가니 선생이 또 속이내 선생도 속고 고딩에 가니 선생이 또 속이더라 선생도 속고 대학에 가니 올 가라지가 돼는군아 ㅋㅋㅋ 참 어이없는 구라세상 ㅋㅋㅋ 속고 속이는 놈들 뿐이라뉘 진리가 없나 있징 ㅋㅋㅋ 진리가 무엇인지 창조주가 누구인지 찾자라 그럼찾즐거이요 생각좀허고살자 우주는 없다 둥근지구 핵구라 지구 🌎 지구도없다 인공위성 🛰 도없다 진화론 진화 자연 개구라 개사기 한국사 세계사 올 개구라 개사기 개소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 핵구라 개구라 개사기 쳐믿다가 디짐 헬게이츠 18년놈들 교황 18년놈들 일당들이 투게더 영원한 뜨거운 🔥 지옥확진이다 생각좀허고살자 우주는없다
우리 조상들은 어떤 삶을 살아온것인가... 대단하다
양규 그 자체
나의 백터맨 야율융서...
양규 장군 위대하고 위대하다
통주에서의 전쟁을 이야기 할 때 강조 이야기가 없군요.. 그 전쟁에서 패한 고려의 장수 강조는 거란군에게 포로로 잡힌 이야기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국사 시간에 양규에 대해 배웠지만 이렇게 훌륭한 장수인 줄 몰랐네요!
양규 장군님 감사하다♡♡♡
7:54 1차--서희가 강동6주획득하죠
2차--양규장군이 거란에 7번에 침략을 막지못하고 끝내 죽죠
3차--강감찬장군이 귀주대첩에 대승으로 거란이 이제는 고려을 넘보지 못하죠
올바른 역사적 위치를 알려 주셔야죠
에쿠스vs티코 연비짱이네 조랑말
야율융서 연기 참 잘하시던데~~^^
한족의 한자라니!
백터맨 야율베어가.............
광고진짜많네요
거란을 물리치고 난다음
송나라가 꺼꾸로 고려에 조공한걸 아무도 이야기 안하는 우리 역사학자들
소중화사상에 빠진 역사학자들 정말 웃낀다..
그리고 고려를 한반도에 구겨 넣은게 신기함 ㅋㅋ
김혁배우
야율베어
야율정재
야율오척
이정재 1부때가 머릿속에 강했는데
야율융서가 이제 머릿속에 가장
많이 떠오릅니다 얍츠가이 폐하
여기 출연하신 분 역사 유투버 아니신가요?ㅋ 매우 낯익고 반가운 목소리가ㅋㅋ
수공이라... 1018년 그것도 물이 마르는 겨울에 철근 콘크리트도 아닌 소가죽으로 둑을 막아 수공을 할 수 있었을까요? 현실성 0%에 가까운 얘기 입니다!
그러게요
물이라는 게 바늘구멍만 있어도 터져 흐르는 법인데 소가죽으로 어떻게 댐을 막을 수 있단 말인가
강감찬 장군의 '귀주대첩'도 영화로 만들어지면 좋겠다.
몽골의 기병이 말 서너마리를 끌고 다녔다는데
거란은 열마리씩 끌고 다녔음....거란은 그냥 장난아니였음
강감찬 장군님 ❤ 양규 장군님 ❤
중국학자들은 동이족의 한자라고 하고
한국학자들은 한족의 한자ㅋㅋㅋㅋ
외교는 극단적이면 국민이 힘들지
알려지지 않은 양규 장군님... 고려시대의 이순신장군님이라고 해도 전혀 그 전공이 낮지가 않을 듯 합니다.
한족의 한자? 한자는 한나라의 글자가 아닌데...
융서햄 KCTC하고서 사후강평 나오셨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란이 진짜 쌔기는!!!! 발해의 내분만 아니였으면 거란이 멸망이였다
쎈데요?
강의 재미있게 듣습니다
그런데 발해의 멸망을 너무 나약하게 표현한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그시기에 백두산 대폭발이 있었던 사실도 언급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거란이 고구려의 영향을 받았던 사료도 특히 기마도구들 (무령총그림)
...
백두산 폭발은 946년이라 전혀 연관없습니다
광고가 도대체 몇개가 나오는거야...짜증나서 못보겠네
몽골 거란 여진 다 똑같에... 규모의 차이일뿐....
한자는 한족의 문자가 아니다/동이족의 문자다
물이 귀한 유목생활, 머리 이 때문에 곤발~
징기스칸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이네.
예나 지금이나
내가 죽든가 니가 죽든가
죽을거면 같이 죽자네
한족의 문자?
고구려도 이렇게 싸웠죠
발해가 백두산 폭발때문에 멸망한게 크다던데...
저도 그렇게 알고있는데
아니라는 설도 있어요......
이거지...완결 좋아..앞으로 20분식 끊어서 올리지마세요
서희는 왕도 아닌데 외교로 자국의 이익을 얻었는데 누구는 속빈 강정 외교를 했죠
거란족의 곤발 맘에 들어~? 아주 좋아~?
다음 대하드라마는 6•25전쟁을 소재로 한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라는 제목의 드라마를 만들면 좋겠다. 구체적으로 1948년 남북한 정부 수립 이후부터 1953년 휴전협정 체결까지 5년간의 역사를 다루고 주인공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초대 수상 김일성, 그 두 명으로 하면 좋겠다.
말이 작다고 우습게 보면 안됨 몽골말도 저랬고, 결국 기마술과 훈련술이 중요했던거
흥화진은 한반도 땅에 없었다.
벡터맨 변신!
벡터맨 융서!
빽샷 멋찌네😂
미리공부하여 어머님을 기쁘게 해드리겠소 :야율베어
새 일월
아율왕이 나왔네. 반갑습니다.
백터맨 베어다
어차피 중국을 정복할꺼 그냥 중국으로 가지 그럼 발해가 더길게 이어졌을 수도...
만주를 우선으로 통합해서 국가를 세운후 후방인 우리나라를 쳐서 안정을 도모한후 최후 목표인 중국 본토를 장악하는 패턴
일제강점기때 제작된 지도 사용하지 맙시다 고려지도는 지금 심양 넘어에 요하강이 옛날에 압록수 입니다 역사기록에 남아있어요 그곳이 고려 국경입니다 지도좀 바꿔 사용 합시다 일제강점기 제작된 지도 사용하지 맙시다
뭐뭐~를
강사의 어투가 굉장히 거슬리는 것은 나뿐 인가? 그러언 ,... '승리이를 거두우는 거엇이이 지요.
이정재님 나오셨네요 95년 이후 생들은 잘모름 ㅌㅋ
발해가 저렇게 멸망한게 맞아??? 먼 자료로 저렇게 말한거지?
그냥 백날 교과서에서 읽던거..
얍츠가이 !
최수종 ㅎ 비싸니까 안나오지
초원 병정 개미들
🌺🇰🇷☘🍀🎇🌟💎👍
고려의 정확한 영토도 모르면서 ... 엉터리 고증 , 연구않는 사학자...
거란족은 말이 존나 많았나보네
유목생활로 먹을것이 적어도 1가구 1말 이었나
모두가 말을 어릴때부터 탈 정도면
😮귀주대첩에서 거란군이 북쪽에 있었다면 그냥 도망가면 되는데 왜 전멸할 정도로 고려군과 정면대결을 했을까? 포지션이 반대였을 거다. 고려 주력군은 북에서 막고 있고 남쪽에서 거지꼴을 한 거란군이 올라왔을 터. 근데 그 뒤에 고려 기병 별동대가 추격하고 있으니 거란군은 강요된 싸움을 했을 것이다.
왜 강사들마다 중국이 중심이란 의식 속에서 그 주변세력이라고 설명을 하는지 정말 알 수 없어요. 사대의식에 쪄들어 공부하고 생활하는 사람들 같아요. 천하관이 왜 그럴까요? 왜인들이 그걸 노려 우리를 강제지배할 때 사용한 흔적들로 우리의 의식과 공간유적 유물을 해석하게 한 것 같아요.
ㅋㅋㅋ 공부좀 더 해 보시면 왜그런지 알게될거에요.
구구단도 아직 안배운 사람이 인수분해 궁금해 하는것 같아요
고려시대에 고려땅에 고슴도치가 있었음??
아니 거란 요나라 황제폐하가 왜 여기 계세묘? ㅋ
지금 대한민국 서희 외교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여러분들 일어나주세요
동이족 연구나 해라
엉터리같은 지도나 내밀지 말고
광고 졸라 많네
한반도 안에 있는 소국 고려는 대제국 거란의 40만 대군읊 이길수가 없다
이겼는데...
고구려땅 다시찾으면 좋겠는데 북한땅도 못찾으니.ㅉ
왜 대요 를 거란으로 폄하?
저 지도는 뭐임?
고려경계가....참내
어떤 역사학자가 고려군 40만 이라고 해서 뭐라 했더니 지랄하더만. 조선시대에도 정규군 10만 이었니?
몽골족 계통? 흉노족에서 갈라진 계통 중에 하나가 거란이고 다른 계통인 실위에서 나온게 몽골족인데 어떻게 거란을 몽골족 계통이라고 하지? 호모사피엔스 계통의 호모에렉투스라고 말하는 거랑 머가 다르지? 학자라는 분이?
다 아는 얘기만 책읽는내용만 얘기해주네 ;;;
고려 지도가 왜 저래? 백제, 신라 통일 못했음?
전라도와 경상도는 어디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