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 우리가 남이가 .... 먼저 찌르는 것이 혁명이다 1. 21세기, 신의 도가 뭔지는 몰라도 2. 인간의 도는 공생의 도라 이것은 자유이며 공정과 책임으로 이루어 진다. 3. 자유란 무엇으로도 누구도 강제하거나 억압되지 않는 것을 말하며 4. 공정이란 실력만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하고 5. 책임이란 가진만큼 모두의 실력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것을 말한다. 6. 자유, 공정, 책임을 파하거나 피하는 것은 반동이고 무능이며 죄다. 7. 우리의 혁명이란 반드시 그래서 그것을 먼저 찌르는 것이다. 8. 등신이 신이 되고자 하는 것이 평등이고 9. 종이 주인을 선택하는 것을 소위 민주주의라고 하나 10. 우리에게 있어 정치란 공정과 책임으로 자유를 달성하기위한 것이다. 11. 가자 우리가 남이가 12. 신나고 신이 나면 풍류가되고 ...... 신이 될까? 모른다 사대라 이유가 뭐지 사대란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에 붙좇아 자기의 존립을 유지하려는 것이라고 되어 있네 간단하네 한심하고 쯥 한데 이상한게 주체성도 없는게 한번 나라를 세우면 1000년 2000년 아니면 최소 500년은 존립했네 중국 본토에 있던 것들은 길어야 300년 못넘었는데 왜 주체적이고 강한 나라는 오히려 빨리빨리 망하고 정복 당한다는 것인가 중국 본토는 거의 모두 외부의 정복왕조가 만든 나라였고 그래도 우리 선조들은 결국 사대해 주었네 주체성도 없이 사대가 전략이었나 중국 본토까지 점령한 놈들이 기껏 사대한다고 우릴 그냥 두네 그니까 사대가 기껏은 아닌가 움 우리 족속과 거의 동족스런 놈들이 우리 옆에서 우리에게 못배운 놈이라고 서자 취급 받던 놈들이 중국본토를 점령하고 형님에세 사대까지 받으니 기껏은 아닌게 되는가 그래서 정복 못한 것인가 안한것인가 정복해도 독종이라 돈 안되는 것이라고 판단했나 그앞은 사실 잘 모르겠고 조선부터 소중화라 그럼 중화는 누군인가 나라인가 훈민정음의 중국과 거의 같은 말인 것 같은데 동시대에는 그런 나라가 없으니 중국 상나라의 후손 기자 유교 이런 것들로 보아 나라라면 차라리 상나라인가 당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었고 중화는 그 당시의 기자로 대표되는 정신이나 사상인가 모르겟다 어찌 되었던 오늘날 인류의 보편적 진리인 자유라는 관점에서 볼때 중심부터 주변까지 항상 어떠한 질서가 유지 되어야만 모두가 각자로서 공생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면 그것이 당시로는 자유가 아니였을까 이를 모를는 무식한 놈들은 중국본토로 쳐내려가 점령해고 다스리다 또 다른놈에게 점령 당하거나 흡수되고 흡수된다는 건 주체성이 없다는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만한 우릴 5000년을 흡수를 못했다니 이것들이 등신 아녀 홍익과 자유는 비슷한 말인것 같다 물론 현재의 자유과 그때의 홍익이 같다라고 할 수는 없겟지만 그 사상이 ... 우리는 우리말의 후손이며 우리의 정신은 우리말 속에 남아 있을 것이라 본다면 그래서 신은 신나고 신이 나는 사람이고 신이 나게 하는 사람이라면 너는 나는 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세민이 서기 599년 양력 1월생일 겁니다. 60갑자로는 무오년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으로 치면 '빠른 79년생' 말띠죠. 617년 거병 당시에 만 18세, 한국 나이로 20세에 불과했죠. 현무문의 변이 일어났던 그 날, 626년 음력 6월 4일(양력 7월 2일)과 짝지어서 기억해야 할 날이 서기 184년 음력 2월 황건적의 난이 일어난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 442년동안 중국대륙은 전란의 소용돌이에 빠져 있었죠. 동복 형제를 죽이고, 조카 10명을 죽인 잔인한 숙청으로써 대륙의 442년 혼란기를 끝냈다는 점이 역사의 아이러니죠. 조선 수양대군이 자신을 당 태종에 빗댄 이유도 당 태종의 잔인함 때문이죠. 수양대군은 당 태종의 잔인함'만' 닮았는데 그 프로파간다를 곧이곧대로 믿고 수양대군이 정치를 잘했다는 황당한 허구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씁쓸합니다.
당태종이 명군이라지만 백성들 고달프기는 사실 조선세조때나 한가지였음. 부병제,기민제도로 군비를 아꼈다지만 전쟁자체가 끊이지 않았는데 후대의 군진제도에 비해서 특별히 백성들에게 좋은건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당태종, 요태종, 송태종, 금태종, 원태종, 청태동 다 비교해봐도 최고의 태종은 평화를 이룩하고 백성을 쉬게한 한태종(한문제)와 조선태종인것 같음
당태종이라~친근한 이름이네요~ 중 사극의 주요 소재이다보니 이래저래 보고 들은게 많지만 뒤죽박죽이었는데 간략한 설명으로 깔끔해졌네요~ 당태종은 업적도 많지만 과오도 그만큼 많아 역사의 평가는 시대에 따라 달라지니... 치세는 으뜸일지라도 윤리적으론 항상 비판을 받는 황제라는 타이틀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역사는 살아남아야 승자가 된다는걸 잘 말해주는 인물인듯~ 보다보니 당나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지네요~ 비가 많이 오네요. 빗길 조심하세요~~
@@용각산조아 죄송합니다. 자치통감이 아니라 책부원귀에서 나오는 글이었네요 해동의 두 오랑캐를 비록 지난날 원정했으나, 감히 고구려 요수를 건너지 못했고, 백제 큰 바다의 물결을 넘을 수 없었다. 해마다 자주 병사를 보냈으나, 중국이 부서지고 소모되었다. 이미 지난날의 일이지만, 나는 그것을 후회한다. - 『册府元龜』 卷981 外臣部36 備禦4 唐 高宗 儀鳳3年(678) - [출처] 고구려 정벌을 후회한 당 황제 고종|작성자 검프
농담이 아니라 당태종의 성적 취향을 아들인 당고종이 따른거 아닐까란 생각입니다. 당태종이 현무문의 변으로 형 동생 죽이고 조카들 다 죽인담에 형수/처제를 다 첩으로 들인.... 그 아버지의 그 아들이라고 당고종은 아버지 첩이던 측천을 첩으로 들였고 측천의 언니인 한국부인 이때 과부였는데 첩으로 들이고 과부가 되기전에 낳은 한국부인의 딸도 성년이 되니 또 첩으로 들인 성적 취향은 아버지 따라 가나 봅니다. 결혼 안한 미혼녀 보다 과부된 여자들을 더좋아했던거 보면요 근데 사실 당나라는 한화된 선비족 애들이다 보니 유목민의 습성이 남아있는는데다가 아들이 아버지의 뒤를 이으면 아버지의 첩들을 물려받는것+첩들이라 부르는 여자들이 예쁘면 안넘어갈 남자가 없겠죠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라고 나이 좀 연상이어도 예쁜 누나면 좋아하죠
당태종은 오딘-한명회, 맥베드(보리 침대),짚으로 옆은 매트리스,호동왕자,
이원길 황자는 4째인데 무사의기질이 있었고 딱 장군감인데 애석하다
단, 2대 태종 이세민같은 진정 거물이 있어 대업을 이룰만하지
헉 인구를 2배로? 한국의 정치인들이 이걸 봐야 될텐데...
최고의 황제네요
단종이 한명회, 주와부가 바뀜으로 인물의 스토리가 바뀐다.큐브,빠징코,
수나라 시대 양제의 신하였던 황문시랑 배구역시 양제때 처세술을 이용해 당태종의 신하로 살다 죽었다는 점~!
근데 의외로 당태종한텐 처세가아닌 간언만 열라했다는게 킬포
❤❤❤
아... 고구려
사대, 우리가 남이가 .... 먼저 찌르는 것이 혁명이다
1. 21세기, 신의 도가 뭔지는 몰라도
2. 인간의 도는 공생의 도라 이것은 자유이며 공정과 책임으로 이루어 진다.
3. 자유란 무엇으로도 누구도 강제하거나 억압되지 않는 것을 말하며
4. 공정이란 실력만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하고
5. 책임이란 가진만큼 모두의 실력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것을 말한다.
6. 자유, 공정, 책임을 파하거나 피하는 것은 반동이고 무능이며 죄다.
7. 우리의 혁명이란 반드시 그래서 그것을 먼저 찌르는 것이다.
8. 등신이 신이 되고자 하는 것이 평등이고
9. 종이 주인을 선택하는 것을 소위 민주주의라고 하나
10. 우리에게 있어 정치란 공정과 책임으로 자유를 달성하기위한 것이다.
11. 가자 우리가 남이가
12. 신나고 신이 나면 풍류가되고 ...... 신이 될까?
모른다
사대라 이유가 뭐지 사대란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에 붙좇아 자기의 존립을 유지하려는
것이라고 되어 있네 간단하네 한심하고 쯥 한데 이상한게 주체성도 없는게 한번 나라를 세우면
1000년 2000년 아니면 최소 500년은 존립했네 중국 본토에 있던 것들은 길어야 300년 못넘었는데
왜 주체적이고 강한 나라는 오히려 빨리빨리 망하고 정복 당한다는 것인가
중국 본토는 거의 모두 외부의 정복왕조가 만든 나라였고 그래도 우리 선조들은 결국 사대해 주었네
주체성도 없이 사대가 전략이었나
중국 본토까지 점령한 놈들이 기껏 사대한다고 우릴 그냥 두네 그니까 사대가 기껏은 아닌가
움 우리 족속과 거의 동족스런 놈들이 우리 옆에서 우리에게 못배운 놈이라고 서자 취급 받던 놈들이
중국본토를 점령하고 형님에세 사대까지 받으니 기껏은 아닌게 되는가 그래서 정복 못한 것인가
안한것인가 정복해도 독종이라 돈 안되는 것이라고 판단했나
그앞은 사실 잘 모르겠고 조선부터 소중화라 그럼 중화는 누군인가 나라인가 훈민정음의 중국과
거의 같은 말인 것 같은데 동시대에는 그런 나라가 없으니 중국 상나라의 후손 기자 유교 이런 것들로
보아 나라라면 차라리 상나라인가 당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었고 중화는 그 당시의 기자로 대표되는
정신이나 사상인가 모르겟다
어찌 되었던 오늘날 인류의 보편적 진리인 자유라는 관점에서 볼때 중심부터 주변까지 항상 어떠한
질서가 유지 되어야만 모두가 각자로서 공생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면 그것이 당시로는 자유가
아니였을까
이를 모를는 무식한 놈들은 중국본토로 쳐내려가 점령해고 다스리다 또 다른놈에게 점령 당하거나
흡수되고 흡수된다는 건 주체성이 없다는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만한 우릴 5000년을 흡수를
못했다니 이것들이 등신 아녀
홍익과 자유는 비슷한 말인것 같다 물론 현재의 자유과 그때의 홍익이 같다라고 할 수는 없겟지만
그 사상이 ... 우리는 우리말의 후손이며 우리의 정신은 우리말 속에 남아 있을 것이라 본다면 그래서
신은 신나고 신이 나는 사람이고 신이 나게 하는 사람이라면 너는 나는
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세민이 서기 599년 양력 1월생일 겁니다. 60갑자로는 무오년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으로 치면 '빠른 79년생' 말띠죠. 617년 거병 당시에 만 18세, 한국 나이로 20세에 불과했죠. 현무문의 변이 일어났던 그 날, 626년 음력 6월 4일(양력 7월 2일)과 짝지어서 기억해야 할 날이 서기 184년 음력 2월 황건적의 난이 일어난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 442년동안 중국대륙은 전란의 소용돌이에 빠져 있었죠. 동복 형제를 죽이고, 조카 10명을 죽인 잔인한 숙청으로써 대륙의 442년 혼란기를 끝냈다는 점이 역사의 아이러니죠. 조선 수양대군이 자신을 당 태종에 빗댄 이유도 당 태종의 잔인함 때문이죠. 수양대군은 당 태종의 잔인함'만' 닮았는데 그 프로파간다를 곧이곧대로 믿고 수양대군이 정치를 잘했다는 황당한 허구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씁쓸합니다.
당태종이 명군이라지만 백성들 고달프기는 사실 조선세조때나 한가지였음. 부병제,기민제도로 군비를 아꼈다지만 전쟁자체가 끊이지 않았는데 후대의 군진제도에 비해서 특별히 백성들에게 좋은건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당태종, 요태종, 송태종, 금태종, 원태종, 청태동 다 비교해봐도 최고의 태종은 평화를 이룩하고 백성을 쉬게한 한태종(한문제)와 조선태종인것 같음
6:40 부터 나오는 음악이 궁금하네요 많이 듣던 음악인데 기억이 잘 않....
당시 세계 최강 당나라 그리고 몽고 원나라를 버틴 위대한 한민족이 유럽 침략 미국 영국이 세운 일제에 당하고 지금도 당하는 현실이지요
진왕,제왕 개념 처음 알았네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현문문의 변을 아주 쉽고 간략하게 잘요약해주셔서 이번에도 재미있게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인들이 당태종을 가장 훌륭한 황제라고 칭하는게 이해가 됩니다
지휘관으로서는 뛰어났지만
그 당태종을 뒤지게 만든 고구려 ㅋㅋ
쉽게 정리해주셔서 재미있게 봤어요~!!!
묘호가 태종인 왕들이 저런면이 있네요...
(태종 이방원,당태종 이세민,명나라 영락제
영락제는 태종에서 성조로 바뀌었지만요 +
송태종도 의문점이 있고요.)
신라의 김춘추 태종무열왕 추가
당태종이라~친근한 이름이네요~
중 사극의 주요 소재이다보니 이래저래 보고 들은게 많지만 뒤죽박죽이었는데 간략한 설명으로 깔끔해졌네요~
당태종은 업적도 많지만 과오도 그만큼 많아 역사의 평가는 시대에 따라 달라지니...
치세는 으뜸일지라도 윤리적으론 항상 비판을 받는 황제라는 타이틀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역사는 살아남아야 승자가 된다는걸 잘 말해주는 인물인듯~
보다보니 당나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지네요~
비가 많이 오네요. 빗길 조심하세요~~
네. 당나라는 좀 세세하게 해볼까 하는데, 많이들 안봐주심 또 스킵식으로 가겠죠.ㅠ
초록별님도 빗길 조심하세요~^^
@@justice20000 재밌을거 같은데~
당나라 대군을 막아낸 고구려 안시성의 위엄
ではなぜ高句麗はすぐに滅びたのでしょうか?
@@tur4593 곧 멸망한게 아니지 태종 이 죽고서도 한참후에나 망한거지
저런 당태종을 작살난 연개소문,고구려 성주들의 흔적이 없는게 안타까움
중국서 손꼽히는 인물이 고작 중국성 하나의 인물한테 깨진다니ㅋㅋ
전성기 당나라가 롤 모델인데, 어떻게 하는 짓은 깡패와 거지를 섞어 놓은 것 같을까.
결국 태종을 지나 현종시대, 양귀비한테 빠진 상태에 국세가 약간 기운 상태였는데 막판엔 신라 삼국통일 도와주는척 하고 얕보고 깝쳤다가 왕창 깨지죠.
중학교 도덕시간에 존경하는 인물을 발표해보라길래 당태종 이세민이라고 했더니 친구가 자기차례때 양만춘을 존경한다고 이세민 눈깔에 화살맞혀버리겠다고 했던 추억이 있읍니다 ㅋㅋㅋㅋ
안시성주 이야기는 야사에 나오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사람 눈이 화살에 맞으면 즉사입니다
A 학생: 정도전을 존경합니다
B 씹선비: 태종... 정도전을... (비언어적)
@@구독하면프사주움 ㅋㅋㅋㅋㅋ
한시간짜리로 들으면 진짜 잼있겠다
황제는 늑대의 케릭터를 갖고 있으며 생김새는 김영삼 대통령 처럼 생겼다 라고 보면 됨.
역시 저스티스님!!!!!!!
11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다음부터는 조금만 더 길게 해주세요😄😄😄
당과 조선의 건국과정이 비슷하네요 이성계도 최대한 피를 흘리지 않고 공양왕에게 선위받는 식으로 나라를 건국하고 싶어했죠 이세민도 태종과 비슷하게 냉혈하지만 백성들에겐 성군이기도 했구요
네. 당나라 뿐만 아니라 명나라도 크게보면 조선과 비슷하죠. 그래서 역사는 반복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인제를등용하는거는 아무나할수있다 인제를알아보는게 진정한능력이다 조국 추미애를 인제라 생각하는 한심한 사람도있다
안시성주 그는 도대체...
당태종 이세민 성군 칭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형은 처죽이고 아버지는 연금시키고 왕은 지가 뺏고ㅎㅎ수양제하고는 외사촌~
권력의 속성이 그렇죠 친촉상잔은 기본으로 깔고들어감 어쩔수가 없음.
수양제는 당고조 이연과 외사촌지간입니다 이둘의 어머니 독고씨집안 자매임
English subtitles please, I don’t understand Korean ;(
연개소문 중원을 침공하다
그렇게 자신에 관련된 기록을 맘대로 볼수 있는 황제라면
지금 후대에 중국 역사상 최고의 시대라고 불리는 것도 과연...
어차피 그 시대의 기록들 가지고 평가하는 것 아닌지...
저스티스님! 토번도 해주세요!
많이 보실지 모르겠네요. 어떤 형식이든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세민 할때 이씨성이 오랑캐늘 뜻하는지 궁금해요 저스님
저는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 아시는분이 말씀해 주시면 좋겠네요.
본래 초나라 사람인 유명한 진나라의 통일에 기여한 이사는 이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확실히는 말할수 없습니다만 아마도 아닐거 같은데요 그런데 이씨성이 워낙 흔해서...
@@김동우-o9s 감사합니다 역사다큐에서 이세민 얼굴이 돌궐 즉 터키 그쪽 이야기 하는것을 얼핏 들은것 같아서
당태종 얼굴은 전형적인 동양인입니다 그의 자화상이 아직 남아있거든요
@코로나확진자 ??
절대 놓치지 않고 다 보겠습니다
이 늦은 시간에 ㅠㅠ 감사합니다
잘봐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그재훈이????????
뭔가 이세민이 이방원과 비슷한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
형제를 죽이고 왕이되었지만
정치는 잘했네요 고구려를 쳐들어와서 그렇지
우리나라는 저런왕이 안나오나요!
세종대왕님의 업적을 찾아보심은 어떨까요! :)
안시성에서 활맞구 외꾸눈된 당태종 ㅋ
1천
친형제를 죽여 무엇을 얻고자 하는것인지
결국 황제가 됬고 그들만의 역사에 이름을 남겼죠
@@honglove797 인간이 동물보다 못한때가 많은거 같아요 ㅠ. ㅠ 권세좀 얻으려고 친형제 폐륜 일삼으니 ㅠ
이 당시 아시아에 제왕은 연개소문이다.
이연 이세민은 중국인이 아니고 선비족이지요
하지만 북위때 완벽히 한족화 되었습니다.
한족 ,선비족 다중국인입니다 ㅋㅋ
@@문학-q9h 선비족은 북방 유목민족입니다
@@김재흥-y8y 근데 북위 효문제 때부터 한족에 동화되기 시작함 북주, 북제때이미 한족애 동화되어 있었습니다.
이성계 여진족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
중국 최고의 황제는 당태종이다.
고구려 침공했다가 양만춘의 화살에 눈을 맞아 결국 그 후유증으로 죽었지. 그리고 요택의 늪지에서 본인이 직접 풀을 날라서 진흙에 깔아야 할정도로 다급하게 도망가야 했다는 것이다.ㅡ
ㅢㅡ
중국은 당과 같이 이민족이 통일할때 군사력이 강해지는거 같네여... 원, 청 등
원래 선비족 출신이긴 한데, 수나라 때부터 한족에 동화된 집안이라...모르겠네요. 원청과 같이 볼 수 있을지.
로마로 치면 라틴화된 갈리아계 뭐 그런느낌???
명이나 한나라도 쌧음.
원나라는 아애 중국왕조가 아니라 몽골쪽 역사입니다
글쎄요 당 왕조가 선비화된 한족이다,한족화된 선비족이다 라고하지만
일단 그들의 세력이나 지지기반이 한족이고
원,청 처럼 만리장성 이북 세력과는 다른것같네요
초반 당나라 지도가 너무 크네
책부원귀에서 당 고종도 후회했다죠 고구려 백제 정벌로 인해 당이 부셔졌다고
그런 기록 없습니다
@@용각산조아 죄송합니다. 자치통감이 아니라 책부원귀에서 나오는 글이었네요
해동의 두 오랑캐를 비록 지난날 원정했으나, 감히 고구려 요수를 건너지 못했고, 백제 큰 바다의 물결을 넘을 수 없었다. 해마다 자주 병사를 보냈으나, 중국이 부서지고 소모되었다. 이미 지난날의 일이지만, 나는 그것을 후회한다.
- 『册府元龜』 卷981 外臣部36 備禦4 唐 高宗 儀鳳3年(678) -
[출처] 고구려 정벌을 후회한 당 황제 고종|작성자 검프
@@용각산조아 blog.naver.com/jurassicgump/221215116953
Wa! 조상님 (양만춘) 아시는군아!
당 왕족을 구성한 사람들은 선비족이고, 선비족은 스스로 고조선의 후손이라고 자처했습니다.
그리고 신라또한 선비족의 후예임이 드러났지요.
그래서 신라와 당이 손을 잡고 고구려와 백제를 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민족주의자들은 처벌받자 진짜 니네들때문에 일본 중국이 한국 싫어하는거지 ㅉㅉ
@@user-zk5dq2xv7r 선비족 모용은의 비석문도 제시하였다. 비문에 ‘조선건국고죽위군朝鮮建國孤竹爲君’이라고 나온다는 것이다. 선비족 모용은의 비문에 조선이 나온다는 것은 선비족 자신의 뿌리가 조선이라는 것을 밝히고 있다
역사적으로 차남, 삼남들의 권력 찬탈이 많네요 ㅎㅎ
네. 동서고금 모두가 그렇죠.^^
태자 진왕 제왕 설명하실태 호칭을 이렇게 하시니까 헷갈리고 집중이 안되네요 우리에겐 이세민등 이름이 익숙하니까요 구취요
야, 이거 알면 알수록 거물이네. 이세민.
애비 어미도 무시했던 이세민, 악마만도 못한 이런 이세민을 역사바로 알기로 제자리 잡아야 한다.
その高句麗は最後にどうして滅亡したのか? 人のことは言うな。 韓国-中国と日本に交互にいじめられた国
농담이 아니라 당태종의 성적 취향을 아들인 당고종이 따른거 아닐까란 생각입니다.
당태종이 현무문의 변으로 형 동생 죽이고 조카들 다 죽인담에
형수/처제를 다 첩으로 들인....
그 아버지의 그 아들이라고
당고종은 아버지 첩이던 측천을 첩으로 들였고
측천의 언니인 한국부인 이때 과부였는데 첩으로 들이고
과부가 되기전에 낳은 한국부인의 딸도 성년이 되니 또 첩으로 들인
성적 취향은 아버지 따라 가나 봅니다.
결혼 안한 미혼녀 보다 과부된 여자들을 더좋아했던거 보면요
근데 사실 당나라는 한화된 선비족 애들이다 보니 유목민의 습성이 남아있는는데다가
아들이 아버지의 뒤를 이으면 아버지의 첩들을 물려받는것+첩들이라 부르는 여자들이
예쁘면 안넘어갈 남자가 없겠죠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라고 나이 좀 연상이어도 예쁜 누나면 좋아하죠
네. 유목민들이 대부분 그랬으니,
죄의식은 없었을 거라 생각되긴 하는데 모르겠네요.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지경덕. 을지 씨가 곧 위지이다. 위지문덕
'당나라군대냐??? ' 이런말을 자주 들었는데 무슨의미인지요?
저도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나무위키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네요.
namu.wiki/w/%EB%8B%B9%EB%82%98%EB%9D%BC%20%EA%B5%B0%EB%8C%80
사실 고구려는 일본제국의 역사임. 대일본제국의 본토에 고구려 후예들이 살고 있는것이 증거.
백제도 일본계이고
ㅅ
이세민 중국판 이방원이네요....
네. 황위찬탈이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무슨 통과의례같은 느낌입니다.~^^
광고가 사기꾼이 등장!
두씨!?
관?: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