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포는 일산보다 강서~강남방향으로 제일 많이 갑니다 가는 시간도 일산과 서울방향이 별차이 없습니다. 7000번 버스를 타면 당산역 거쳐서 마포구도 1시간정도면 갑니다 제1순환고속도로 일산대교가 차량이 많은 이유는 인천,경기남부로 가는 차량들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김포에서 올림픽대로초입이기때문에 고양시보다 서울로 가거나 서울지나가는 차량이 더 많습니다 공장이나 창고로보면 김포 인천으로 묶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양 파주로 가는경우 서울 인천보다는 적어요 또 김포공항 골드라인이 있기때문에 일산보다 김포공항 롯데몰로 가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김포에 30년 이상 거주 중인 시민입니다. 김포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한강 신도시 개발 당시부터 잡음이 많았고 초안은 양곡 신도시였으나 그 당시 시의원들이 장기동 쪽에 투기를 해 놓은 상황이라 신도시 규모를 키우다 보니 장기동이 중심이 된 지금의 한강 신도시가 만들어 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도로를 전부 외곽으로 뚫다 보니 사우동, 북변동 상권은 죽어 버렸고 노후화까지 되어 버렸습니다. 북변동은 구획 정리에 들어갔으며 사우동도 일부는 구획 정리가 들어갔지만 일부는 남겨져 애매해진 상황입니다. 지금 또 논란의 소지라 된 만 한 땅이 운양동이죠...현 운양동에 아파트부터 전원주택 들어섰지만 본격적으로 운양동부터 개발 들어가면 전류리 쪽까지 연결 가능하며 일부 군사 시설로 개발 제한 풀린다면 개발 가능합니다. 한강 조망권에 강 건너 일산이 보이며 한강로 이용해 올림픽이나 강남으로 진출도 편하지만....이미 노른자 땅은 다 투기 된 상황입니다.
일전에 제가 1부에 이야기했던 내용들이 다 나와서 너무 반가웠네요 ^^ 그렇지 않아도 어제 대곶에서 조그만 화학산업 하는 친구랑 밥먹는데 그 친구가 '어죽,어탕국수'집을 데리고 가더군요. 친구는 이게 충청도 음식인지 모르고 다녔다고 ^^ 김시덕 박사님이 일전에 이야기해주신대로 확실히 이쪽 서해는 같은 문화색을 공유하는 무언가가 있더라구요. 이쪽 공단지대 학교 학생들을 만날일이 있었는데 10%정도는 다문화이거나 아예 외국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예 한국어를 못하는 친구도 있더군요.
#김포 #경기도분도 #검단신도시 경기도가 쪼개진다고? 한강 아래에 있는 김포는 경기 남도일까? 생활권은 북쪽인데 경기 북도일까? 토양 오염도 심한 김포에서 우린 어디서 살아야 하는가 출연자: 김시덕 박사 촬영 날짜: 23/04/05 (수) "The Age of AI has begun(AI의 시대가 열렸다)" 빌 게이츠, 23년 3월 21일 딱 '영화 한 편 가격'으로 듣는 [ AI에 대한 거의 모든 이야기 ] 신규 런칭 기념 파격 특가(2만 원)를 지금 확인하세요! 👉 링크 클릭 : bit.ly/40qRFZb 삼프로TV의 교육 브랜드 - 위즈덤 칼리지 위즈덤 칼리지는 "삼프로TV" 앱과 웹사이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모바일 :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삼프로TV"를 검색하시어 설치하세요. ■ PC : apps.3protv.com/ 로 접속하세요. 네이버에 "삼프로TV"를 검색하셔도 됩니다. 📞고객센터 : 02-2118-0707 ★ 광고문의 : ad@ebroadcasting.co.kr ★ 광고문의 : 010-2090-6748
경기도를 왜? 나누냐?? 현재 불편사항 전혀 없다. 그냥 의정부시가 대신하면 된다. 놀고 먹는 무능력한 국개의원 300명들이 더 늘리려고 잔머리 굴리는 짓밖에 볼 수 없다. 거기에 추가로 행정구역 늘려서 공무원 더 증원하려고 하냐?? 몇 년 기다리면 인구도 줄어들고 있어 그냥 두면된다.
김시덕박사님 김포설명 너무 잘들었습니다 하나 부탁을 드려볼께있습니다 김포의관문 고촌읍 신곡리에는 공장,근생,주택등으로산재되어 있어 그린벨트로서의 보존이 아닌 개발을해야 하는곳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린벨트로 묶어놓은곳들이 있습니다. 김포시나 LH에서 대장동처럼 땅장사하려고 남겨뒀다고 해도 어색하지가 않습니다. 고촌그린벨트에 대해 관심을 한번 가져봐주셨음해요 그린벨트 지정 전부터 지목이 대인토지에 건축물이 올라간곳이 태반인곳입니다. 김시덕박사님의 전문적인 판단하에 고촌그린벨트에대해 심층분석을 한번 해주시면 저도 적극동참하겠습니다 ^^
지도상으로 보면 김포시 모양이 돌도끼 모양으로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지형상으로 김포학운지역은 평지로는 (인천)검단산업단지와 연결되어 있고 김포와는 학운산, 수안산 등으로 막혀 있습니다. 차라리 깔끔하게 아라뱃길로 나누던가, 아니면 산을 따라 평지지역은 뭉쳐놓던가 할것이지, 지도 보면 가끔 왜 이렇게 그어놨나 이해안가는 지역들을 보는게 답답하면서도 재미집니다. ㅎㅎ (그런 의미에서 부평과 부천을 합쳐 부평도호부가 다시 탄생하길 기대...)
본래 경기도였던 강화군은 95년 김포시 검단면과 함께 인천시로 소속이 바뀌었다. 지방자치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되기 전이어서 주민투표 같은 절차 없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정부가 이렇게 결정했다. 당시 강화군민들은 “인천시가 되면 개발이 빨리 이뤄지고 각종 지원금도 더 받을 것”이란 생각에 인천행을 택했다.
김포가 무슨 생활권이 일산임? 쇼핑하러가면 공항롯데몰이나 강서NC를 가지 일산 잘 안감. 버스도 일산가는 버스는 많지도 않고... 그리고 경기남도로 가는게 좋은게 경기북도는 인구수 많은 도시가 고양시밖에 없어서 김포가 나머지 도시들 먹여살려야 할 판임. 경기남도로 가면 인구수많은 도시들이 많아서 김포가 오히려 지원받는입장이 될수 있기에 경기남도로 가는게 좋음
그렇게 치면 서울이 더 가까운 생활권이지. 통행료 내면서 건너는 일산대교 건너기도 싫고 갈일도 없음. 버스를 타면 통행료를 안내지만, 몇십분에 한대씩 다니는 버스 한두대 밖에 없음. 버스를 꽉 채운다고요? 당연하죠.. 버스가 거의 없으니....특히 주말엔 버스타고 일산 가려면 거의 한시간 기달려야 함. 필요하면 갈수도 있겠지만 일산에 뭐가 있다고 일산을 가나? 도로가 더 잘되어 있고 통행료 안내고 더 가깝고 김포와 붙어 있는 서울로 가죠. 김포내에 메이저급 아울렛도 있고, 김포와 붙은 강서구 김포공항에는 백화점도 있고...대중교통도 수시로 있음. 그리고, 역사적으로 뭐가 증명된건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치면 영등포와 마포는 같은구가 되어야 되는게 아닐까요? 내용에 용산에서 출발했다니 용산도 밀접한 생활권인가요?
경기도를 남북으로 나누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충청도처럼 북동, 남서로 대각선으로 나누는것이 맞습니다. 고양시도 덕양구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경기북부와 생활권 문화자체가 다릅니다. 충청도처럼 도분할을 다른 개념으로 봐야할듯. 양평도 이남지역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가평하고 강원지역과 크게 멀지 않은 지역입니다. 언급하시는 역사나 생활권 개념은 일리는 있어보이나 단편적인 지식들이고, 실제 주민들에게 물어보면 답이 나오겠지요. 원래 중첩지역의 성격은 어딜가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충북제천은 강원도와 실상은 가깝고, 충북 충주는 남동경기도와 가깝고, 경북울진은 강원동해안과 가깝고, 경남 하동이 전남 광양과 가까운 것과 마찬가지 이지요. 김포가 원래는 서울강서, 인천서구, 인천계양 에 자리를 많이 뺐겼고 일산과 교통이 편리하지만 중첩지역의 특성과 김포공항 때문 일뿐, 김포는 경기남부가 맞습니다. 역사적으로도 해안, 호소, 강변은 남녁, 내륙과 해발고도 높은 곳은 북녁이다라는 개념이 우리민족의 땅을 구분 하는 개념이었습니다. 한편, 지역구 나누어도 수도권은 다 왕래하고다니지요.
인천시도 팽창 하는것인데 ㆍ대한민국 제2의 도시 로 ᆢ또 김포는 서울 라인인데 신촌에서 다리 하나건너면 김포지 ?! 팽창을 하면 인천도 주변시 부천 부평. 통합 생각해야 다.주민들은 유익 한것ᆢ 다만 국회 의원 수가 줄어들수 있는데 이것도 국민입장에서는 유익이고ㆍ 천년왕국 등록 새640
역사 얘기는 잘 들었습니다만, 김포 사람들 중에 일산으로 다니는 사람보다 인천이나 부천으로 다니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일산대교 같은 다리가 3~4개는 더 놓이고 무료가 된다면 몰라도, 아마 앞으로도 이런 상황은 안 변할 겁니다. 김포 사람으로서 별로 신뢰가 안 가네요.
![을지로는 왜 재개발이 안될까?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52]](http://i.ytimg.com/vi/7FuGCoBqc_8/mqdefault.jpg)
![을지로는 왜 재개발이 안될까?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52]](/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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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 걸친 김포 특집이 끝났습니다.
다음 회부터는 다시 신안산선•서해선 이야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김포통진보단 영종이 공기로보나 자연환경으로보나 아파트전원생활하기가더좋아요 영종투어한번해보세요
@@premiers5231인천이 미세먼지 땜에
공기질 최하위야
수원보다 의정부가 훨 가깝습니다
김포는 대기업이 없어서 답이 없습니다
수고하십니다.
인천 2호선 만들때 처음부터 일산과 연결했어야지.
그랬으면 인천시와 일산시와 시너지 효과가 있었읉텐데요.
일산 킨덱스갈래도. 대중교통편이 안좋아 잘 안가게 됩니다.
지금 김포는 일산보다 강서~강남방향으로 제일 많이 갑니다
가는 시간도 일산과 서울방향이 별차이 없습니다.
7000번 버스를 타면 당산역 거쳐서 마포구도 1시간정도면 갑니다
제1순환고속도로 일산대교가 차량이 많은 이유는 인천,경기남부로 가는 차량들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김포에서 올림픽대로초입이기때문에 고양시보다 서울로 가거나 서울지나가는 차량이 더 많습니다
공장이나 창고로보면 김포 인천으로 묶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양 파주로 가는경우 서울 인천보다는 적어요
또 김포공항 골드라인이 있기때문에 일산보다 김포공항 롯데몰로 가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김포에 30년 이상 거주 중인 시민입니다.
김포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한강 신도시 개발 당시부터 잡음이 많았고 초안은 양곡 신도시였으나
그 당시 시의원들이 장기동 쪽에 투기를 해 놓은 상황이라 신도시 규모를 키우다 보니 장기동이 중심이 된 지금의 한강 신도시가 만들어 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도로를 전부 외곽으로 뚫다 보니 사우동, 북변동 상권은 죽어 버렸고 노후화까지 되어 버렸습니다.
북변동은 구획 정리에 들어갔으며 사우동도 일부는 구획 정리가 들어갔지만 일부는 남겨져 애매해진 상황입니다.
지금 또 논란의 소지라 된 만 한 땅이 운양동이죠...현 운양동에 아파트부터 전원주택 들어섰지만
본격적으로 운양동부터 개발 들어가면 전류리 쪽까지 연결 가능하며 일부 군사 시설로 개발 제한 풀린다면 개발 가능합니다.
한강 조망권에 강 건너 일산이 보이며 한강로 이용해 올림픽이나 강남으로 진출도 편하지만....이미 노른자 땅은 다 투기 된 상황입니다.
강의 감사드리며, 일산 고양시가 같은 생활권이라면 일산대교 요금 1200원 받는 것에 대한 대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200만 넘는 인구 밀집한 지역에 있는 일반 도로에 있는 다리가 유료 라는게 짜증납니다
한강 그 어디에도 유료 다리는 없습니다
근데 왜 김포-고양 시민만 다리를 건너는데
돈을 내고 건너야 하는지
국민연금 재산이라 무료로하면 안된다고 윤석열 찍었어요
검단신도시 분양자 입니다. ㅎ 관심있는 지역 얘기가 나와서 이번화는 더 재밌네요. 검단신도시 카페에 공유했습니다. 조회수 많이 오르길 바랍니다 박사님~~
16:35 화성 정남, 팔탄이 딱 이런 풍경이에요 ㅋㅋㅋ
잼써용~!
꼭 남,북, 도로 나누어야 합니까?
전적으로 반대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역갈등 때문에 시끄러운데 나누는것은 반대합니다,
서 동으로 나눠야지
일전에 제가 1부에 이야기했던 내용들이 다 나와서 너무 반가웠네요 ^^ 그렇지 않아도 어제 대곶에서 조그만 화학산업 하는 친구랑 밥먹는데 그 친구가 '어죽,어탕국수'집을 데리고 가더군요. 친구는 이게 충청도 음식인지 모르고 다녔다고 ^^ 김시덕 박사님이 일전에 이야기해주신대로 확실히 이쪽 서해는 같은 문화색을 공유하는 무언가가 있더라구요. 이쪽 공단지대 학교 학생들을 만날일이 있었는데 10%정도는 다문화이거나 아예 외국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예 한국어를 못하는 친구도 있더군요.
80년대 초 국민학교시절 서울 은평구에서 강화도로 소풍갈때 끝도없이 펼쳐진 김포 논밭을 지났던 기억이납니다. 선생님께서 이것이 바로 김포평야다 그러셨어요.
그 시절에 초딩 소풍을 뭔 강화도를 가냐 맨날 서오릉이지. 사립이었냐?
어렷을때 서오릉 왕릉에서 이게 왕릉인지 그냥 큰 언덕인지도 모르고 썰매타고 놀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당연히 절대로 안되는 일이지만...
@@usseusseussewa 못배워쳐먹은 티좀 내지 마시라니까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마지막엔 여행 코스까지..
용산 교동도간 배가 있었다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통진이 과거에 번성했다는 얘기를 들으면 남북 분단으로 인한 도시의 흥망성쇠를 생각하게 됩니다. 철원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김포는 인구에비해 인프라가너무열악함.
정치인들은 좀.. 규형발전1번지로
김포를 경기동남권처럼 개발시키고
강화군은 양평가평처럼 기차를 놓던 다리를놓던 교통인프라확충해야한다.
강화가고싶은데 막히는 초지대교 경험한 주변인들은 절대로다시는 강화에 안가겠다고다짐하는거보고.. 많이아쉬웠다
솔직히 주말마다 밥먹듯이 가봣지만 강화도 별로 갈데없어요.
너무 흥미롭습니다.
김포는 김포,강화,검단,일산 생활권이죠
아래로는 아라뱃길이 물리적으로 막고 있어서 완전 단절되어 있습니다
인천으로 간 지역보다, 서울이 빼앗아 간 지역에 대한 중요성이 훨씬 크리티컬. 원래 김포였던 화곡동부터 서울로 다 빼앗겼으니...
혼자 하시니까 좋네요. 흐름도 끊기지않고
아직 까지는 내가 아는 최고의 도시전문가 . ㅋㅋㅋ 오늘도 한 번 보자
김포에서 대중교통 사용해서 위로 갈라면 개 빡센데...
김시덕박사님 개인 유투브 하시면 잘 될 것 같아요..오히려 홀로이지만 고전적인 특유의 말투나 깨알 정보들이 더 자연스러운 몰입도가 높습니다...
개인유튜브 채널이 존재하며 간간히 올리시는데 편집에는 취미가 없으신지 날것의 영상만 올라옵니다....
강화도는 인천과 연결 도로도 없는데 왜 인천일까요?
강화에서는 김포를 통과해야 인천을 갈수 있던데
옹진군도 화성으로 들어감 헌데 인천
그러니 이참에 김포를 인천시로 편입하면 완벽!
@@park56935 옹진군청이 인천에 있으니까요
김포 사우리 오일장 원도심 부분 재밌네요 70년대 어릴때 살았어요😊
인천으로 가야죠,..
김포에 20년 살면서 북변동 사우동을 생활권으로, 풍무동도 멀다고 잘 안 갔는데, 새삼 지구는 넓디 넓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도는 정치권의 자리 늘리기 다.인구는 급속도로 줄어 나라가 없어질 판에 무슨 분도 정신나간 정치권.
구래역 옆 이마트에 주말에 가시면 다양한 인종이 쇼핑을 하는 신기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자료로 시야가 넓혀집니다. 박사님의 책 대서울의 길 을 얼른 사서 복습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포는...서울은 무리지만 인천으로 편입하는게 제일 현실적 아닌가요? 대부분 서울 인천 생활권인데
물론 지리적 위치에 따라 나뉘는 것이지만 어쨌든 경기남도 경기북도 로 나뉘면 남쪽 과 북쪽 의 평균 격차 같은게 더 크게 부각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북부 남부와 경쟁해서 도지사가 더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겄죠....
제대로된 도지사라면.....
웰컴 김포!
서울로 들어오는 공항이 김포에 있습니다.
경기도 경기남도 이렇게 해야지 북쪽을 왜 만들어 이미지 안좋아지게
김포는 경기북도로 가느니 인천으로 가는게 좋겠죠
경기 북부는 3대 도시들(고양•남양주•의정부)이 모두 극심한 난개발문제가 있는데 분도하면 해결이 될려나.
고양 남양주는 용인 화성에비해 난개발도 아니죠 ㅋㅋㅋㅋㅋㅋ
김포오래살았는데 개헛소리한다
김포에서 검단빼고 인천에대한 이미지는 완전할렘가 상종못할수준이라고생각하는데 뭘 인천때문에 경기북도로 가냐
그리고 경기북도는 도청을받고싶은 의정부시의 술책이야
지금 김포시에사람들 대다수 서울 강서구에서 온사람들이라 인천이라면 다싫어해
내가볼때 부동산 가격 적절가격으로 잡으려면 경기도 전체를 서울로 명칭을 바꾸던지 아니면 경기도 서울 붙어있는 경기도를 서울로 바꾸는것도 하나의 방법임
일본이 그래서 도쿄도를 만들었는데 현실은 구 도쿄시만 잘나가는건 어떻게 못함
북한 때문에 힘들다고 하더라... 경기 북부 포격보다 서울 북부 포격이면 여러가지로 그 무게가 너무 크다고...
#김포 #경기도분도 #검단신도시
경기도가 쪼개진다고?
한강 아래에 있는 김포는 경기 남도일까? 생활권은 북쪽인데 경기 북도일까?
토양 오염도 심한 김포에서 우린 어디서 살아야 하는가
출연자: 김시덕 박사
촬영 날짜: 23/04/05 (수)
"The Age of AI has begun(AI의 시대가 열렸다)" 빌 게이츠, 23년 3월 21일
딱 '영화 한 편 가격'으로 듣는 [ AI에 대한 거의 모든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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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천 부천 김포 합쳐서 메가 광역시 되면 됨. 왜 굳이 경기도에 얽메임?? 도민 말고 광역시민 되지. 김포 부천 인천에 들어가면 인구 500만 가까이 되는 엄청난 자치단체가 되어서 힘이 더 쌔질걸. 굳이 낙후된 경기북도 들어갈바에
18분 쯤 나온 베트남어는 인력사무실 이라는 뜻입니다. 아무래도 베트남 노동자 분들이 많다보니 간판을 그렇게 만들었나 보네요.
6:45
청량리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희 동네 얘기 나오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경기도가 둘로 쪼개지면 북쪽지형에 시가지가 많은 지형은 명칭을 개정해야 하는거 우선이 아닙니까?
신곡수중보는 한강개발시 한강의 평균수위를 유지코자 만든 수중보로 만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경기도를 왜? 나누냐??
현재 불편사항 전혀 없다. 그냥 의정부시가 대신하면 된다.
놀고 먹는 무능력한 국개의원 300명들이 더 늘리려고 잔머리 굴리는 짓밖에 볼 수 없다.
거기에 추가로 행정구역 늘려서 공무원 더 증원하려고 하냐??
몇 년 기다리면 인구도 줄어들고 있어 그냥 두면된다.
김시덕박사님 김포설명 너무 잘들었습니다
하나 부탁을 드려볼께있습니다
김포의관문 고촌읍 신곡리에는 공장,근생,주택등으로산재되어 있어 그린벨트로서의 보존이 아닌 개발을해야 하는곳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린벨트로 묶어놓은곳들이 있습니다. 김포시나 LH에서 대장동처럼 땅장사하려고 남겨뒀다고 해도 어색하지가 않습니다.
고촌그린벨트에 대해 관심을 한번 가져봐주셨음해요
그린벨트 지정 전부터 지목이 대인토지에 건축물이 올라간곳이 태반인곳입니다. 김시덕박사님의 전문적인 판단하에 고촌그린벨트에대해 심층분석을 한번 해주시면 저도 적극동참하겠습니다 ^^
경기도 분도하려면 북도 기업유치하고 교통 느려서 재정자립도좀 올리고 해라
자치권을 확대하면서 동시에 자꾸 뭔가를 분리하려는게 마치 공산국가가 다른나라에서 자행하는 분열행동이랑 비슷하네
그럼 새로운 경북 경남인가요, 기북 기남인가
서울 유입 인구가 늘고 통근자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강서로 많이 나가는데 생활권이 경기북부라고 하기엔 아쉬움이 있네요.
지도상으로 보면 김포시 모양이 돌도끼 모양으로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지형상으로 김포학운지역은 평지로는 (인천)검단산업단지와 연결되어 있고 김포와는 학운산, 수안산 등으로 막혀 있습니다.
차라리 깔끔하게 아라뱃길로 나누던가, 아니면 산을 따라 평지지역은 뭉쳐놓던가 할것이지, 지도 보면 가끔 왜 이렇게 그어놨나 이해안가는 지역들을 보는게 답답하면서도 재미집니다. ㅎㅎ
(그런 의미에서 부평과 부천을 합쳐 부평도호부가 다시 탄생하길 기대...)
김포에서는 거의 서울에가서 쇼핑을하고 있습니다.
다른 도시는 서울안가냐
더 가깝게 가는 도시가 더ㅠ많아
감사합니다
김포에 관심도 많고 사기도 하고 김포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놁어서 김포에서 여생을 하고싶은 사람입니다
자주 부탁드립니다
김포는 무슨 낙동강 오리알 신세네 이리뺏기고 저리뺏기고
남는거마저 뺏길 신세네.
예전에는 수도권 중심지 인프라 였는데 지금은 도태된지역
물론 조금씩 변한것도있지만 시골도시공장 짬뽕지역이많음
강화도는 왜 경기도에서 인천광역시가 됐나요 자세한 썰이 궁금합니다
들리는 썰에는, 당초 인천에서 부천을 달라고 햇는데,, 경기도서 NO(미쳤냐 알짜 부천을 주게?) 해서, 김포검단&강화&옹진군을 가져간 걸로~~~
본래 경기도였던 강화군은 95년 김포시 검단면과 함께 인천시로 소속이 바뀌었다. 지방자치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되기 전이어서 주민투표 같은 절차 없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정부가 이렇게 결정했다. 당시 강화군민들은 “인천시가 되면 개발이 빨리 이뤄지고 각종 지원금도 더 받을 것”이란 생각에 인천행을 택했다.
지금은 한강신도시 개발되어서 서울권이지만 예전에 김포 강화는 인천권이었음 그렇게만 넘어온거고 나머지는 안넘어온거뿐
정치권의 게리 멘더링
경기북도가 되겠죠ㅡ그렇지않으면 안천광역시에 들어가는것도 좋은일이죠.
평택. 오산
그 공장들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곳에 살아야만하는 사람도 많구요.
공기정화를 하도록 노력해야지 피해라 하면 해결됩니까?
김포는 한강이남에 있습니다. 가깝다 생활권이다 라는 개념을 꺼낸다면 강원도 그리고 충청도와 븉어있는 경기도도 있죠. 지리적 이남지역은 남도가 맞다고 생각하며 도청은 온라인으로 거의 대부분을 처리히고 지금도 도청은 수원에 있기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검단이 김포로 다시 회귀할 일은 1도 없습니다 이미 인천의 제2법원까지 설계들어간 상태이고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도 하고 있는데 그런 주민투표로 된다고 생각하십니까ㅠ 되려 인천이 특별광역시로 승격되면 김포는 인천에 흡수될 가능성이 더 크다그 생각합니다
특별광역시는 또 뭐임...?
절대 반대다.
서울로 편입해야된다.
인천 초울트라광역시는 어떤가요?
걍 인천세계제일시 하자
김포사는데 일산대교 건널때 돈주고 건너 그래서 일산 잘 안가요.
왜 재개발이 쫒겨나는 것인가요? 또 그 이상한 토지공개념인가요?소유주들의 대다수가 합의가 되어야 하는것이 재개발인데요? 전월세의 경우는 계약을 하고 그 기간안에 사는 것이잖아요?
남양주 구리 고양시 뺴고는
GRDP 너무 안나오겠는데요
경기북도 재정자립도는 기대안하는게나을듯 ㅋ.
부의척도가 전부 경기남도에 있는데 어떻게할것인지
대책은 있는상태에서 분도를 하면모르겠는데 .....
경기 남북도로 나누는 건 북쪽 도시를 죽이는 길이므로 절대 반대입니다.
어차피 이미 현실적으로 인구라든지 경제력 부분에서 경기북도, 남도로 사실상 분리화가 된셈이긴 하죠.
서울에 편입하려 염병 떠는데
어림도 없지 암 암!!!!!
인천으로
인천으로 편입 !!!!! (낙동강 오리알 신세 보다는 낫지)
경기도가 분도된다면
김포는 북도가 아니라 서울로간다
풋ㅋㅋㅋㅋ
김포가 무슨 생활권이 일산임? 쇼핑하러가면 공항롯데몰이나 강서NC를 가지 일산 잘 안감. 버스도 일산가는 버스는 많지도 않고... 그리고 경기남도로 가는게 좋은게 경기북도는 인구수 많은 도시가 고양시밖에 없어서 김포가 나머지 도시들 먹여살려야 할 판임. 경기남도로 가면 인구수많은 도시들이 많아서 김포가 오히려 지원받는입장이 될수 있기에 경기남도로 가는게 좋음
남북 라인에 딱 걸리는 지역은..부천~구리, 양평..
그렇게 치면 서울이 더 가까운 생활권이지. 통행료 내면서 건너는 일산대교 건너기도 싫고 갈일도 없음. 버스를 타면 통행료를 안내지만, 몇십분에 한대씩 다니는 버스 한두대 밖에 없음. 버스를 꽉 채운다고요? 당연하죠.. 버스가 거의 없으니....특히 주말엔 버스타고 일산 가려면 거의 한시간 기달려야 함. 필요하면 갈수도 있겠지만 일산에 뭐가 있다고 일산을 가나? 도로가 더 잘되어 있고 통행료 안내고 더 가깝고 김포와 붙어 있는 서울로 가죠. 김포내에 메이저급 아울렛도 있고, 김포와 붙은 강서구 김포공항에는 백화점도 있고...대중교통도 수시로 있음. 그리고, 역사적으로 뭐가 증명된건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치면 영등포와 마포는 같은구가 되어야 되는게 아닐까요? 내용에 용산에서 출발했다니 용산도 밀접한 생활권인가요?
김포시는 경기남도가 돼야 합니다!.....게리맨더링,경기북도가 되느니 서울시로 편입해야죠!.....ㅋㅎㅎㅎㅎ
의정부에 이미 경기북부도청 근처에 경기지방경찰2청, 경기교육청2청도 있습니다
경기북부 행정은 이미 의정부에 다 있습니다
법원행정 체계도 의정부지청소속 아래에 있습니다
경기도를 남북으로 나누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충청도처럼 북동, 남서로 대각선으로 나누는것이 맞습니다. 고양시도 덕양구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경기북부와 생활권 문화자체가 다릅니다. 충청도처럼 도분할을 다른 개념으로 봐야할듯. 양평도 이남지역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가평하고 강원지역과 크게 멀지 않은 지역입니다. 언급하시는 역사나 생활권 개념은 일리는 있어보이나 단편적인 지식들이고, 실제 주민들에게 물어보면 답이 나오겠지요. 원래 중첩지역의 성격은 어딜가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충북제천은 강원도와 실상은 가깝고, 충북 충주는 남동경기도와 가깝고, 경북울진은 강원동해안과 가깝고, 경남 하동이 전남 광양과 가까운 것과 마찬가지 이지요. 김포가 원래는 서울강서, 인천서구, 인천계양 에 자리를 많이 뺐겼고 일산과 교통이 편리하지만 중첩지역의 특성과 김포공항 때문 일뿐, 김포는 경기남부가 맞습니다. 역사적으로도 해안, 호소, 강변은 남녁, 내륙과 해발고도 높은 곳은 북녁이다라는 개념이 우리민족의 땅을 구분 하는 개념이었습니다. 한편, 지역구 나누어도 수도권은 다 왕래하고다니지요.
김포는 고양시에 포함되면 좋을듯
8906번 버스가 직접은 아니어도 부천에서 김포ic 의정부를 거칩니다
인천시도 팽창 하는것인데
ㆍ대한민국 제2의 도시 로
ᆢ또
김포는 서울 라인인데
신촌에서 다리 하나건너면 김포지 ?!
팽창을 하면
인천도
주변시 부천 부평. 통합 생각해야
다.주민들은
유익 한것ᆢ
다만
국회 의원 수가 줄어들수 있는데
이것도
국민입장에서는
유익이고ㆍ
천년왕국
등록 새640
왜 나눠. 공무원을 얼마나 늘릴라고 세금으로 건물짓고 부질없는짓이다
검단은 김포로 들어가는게 더 편함.......... 지역에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김포에서 검단 가는 택시잡을 때 문제가 발생함....... 가까운 지역임에도 인천과 김포택시 분쟁 땜에 이동하는데 불편해져서.....
경기 남북으로 분도 절대
절대 반대입니다.
경기 북부지역에 기업 다 들어온 거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Jdc지역 백마역 뒤 등에 삼성 기업,lg기업, sk반도체 지어놓고 말해야 합니다!
검단이 김포로 재편입되는 것이 아닌 김포 통진을 인천시로 편입해야 합니다. 김포가 원래 인천으로 편입되기로 했다가 막판에 뒤집어지는 바람에 인천과 강화가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통진과 대곶이 인천으로 편입되야 연결이 됩니다.
강화도를 가려면 통진읍을지나 월곶면 포내리를 거쳐야 갈수있는데?
중간에뜬금없이 통진읍을 인천으로 편입시키자고요?
구글맵을 보고 댓글쫌~~
경기 택시시세지각조짐.편입시
김포 통진!!!
검단 수복후, 김포섬 완성후, 새로운 맨하탄으로 청사진을 만들어야...
경기북부로 분류되고 일산대교 무료 환영🎉
지역 편입 문제는 가장 공정한게 주민투표일것입니다.....선거구와도 밀접한 문제여서 정치인들도 맘대로 하긴 어려울듯.......
분도절대반대요❤
남북으로 쪼개지면 북에서 좋아하겠네
한강 하류가 얼마나 큰 거리를 두고 나뉘어지고 위치적으로 거리가 멀어지는데 강을 사이에 두고 남도 북도를 나누는게 더 합리적임. 북도에 포함시키면 북도에도 속하지못함
경기도를 남,북으로 나누고자 하는 자의 생각은 정치인의 자리를 만들고자 하는 의도다....;김동연의 생각이 세금을 나누에 먹고자하는 것이다.
의정부가 도청 낫겠죠
그냥 동서로나눠라 경기동도 경기서도!
경기북부,남부 나누면 서울 강북,강남처럼 부동산.금액이 격차가 극심하게 벌어질거임. 솔까 경기남부 부촌이지.
청라가 매립지에 더 가까운데
청라는 냄새에서 제외되고
검암 검단은 냄새가 나던가요?
청라에 대해 아시는거 맞아요!!
통진이란 지명의 한글의미? 통일후 남북의 진출입 통로!
어떤사유로 김포 생활권이 북쪽인지요 ?
와ㅋㅋㅋ 김포 서울 편입 말나오는데 이 영상 어케 하냐ㅋㅋ 어케 한치앞도 모르네
서울편입나온계기가 분도에서 나온거임 북도 남도 둘다안간다고
경기도가 쪼개진다고...?
그럼 경기 북도 경기 남도 이렇게 부르나?
역사 얘기는 잘 들었습니다만, 김포 사람들 중에 일산으로 다니는 사람보다 인천이나 부천으로 다니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일산대교 같은 다리가 3~4개는 더 놓이고 무료가 된다면 몰라도, 아마 앞으로도 이런 상황은 안 변할 겁니다. 김포 사람으로서 별로 신뢰가 안 가네요.
☆도☆... 요거 없애버려야하는겨~~....지방자치시대에는 [도]는 필요없구...팔도강산 짚신 신고 말타구 다닐 때 행정구역을 아직도 쓰고있다니~~~...디지탈...AI...시대에 뭔 짖들~~~
서울도 쪼개야하는거 아님?
인천시에서 매일매일 공기질에 대해 전광판에 올리던데
그건 다 거짓인가요??
분도 하려면 3~4개로 나누어서 합시다. 고양, 파주, 김포 합쳐도 2백만 넘는데.. 강화도도 인천에서 다시 데리고 와서 따로 도 만들면 됩니다. 의정부 남양주 포천은 알아서 도 만들라고 하세요. 생활권이 전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