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플레이는 내 인생게임이었다... 마치 예전 네이트온 처럼 아무 의식 없이 로그인해서 채세1 뚫으려고 광클해서 겨우겨우 들어가고, 나름 재밌어보이는 방에 들어가서 채팅으로 담소를 나누다보면 새벽이 훌쩍 지나갔었지ㅋㅋ 현재 큐플레이에서 친했던 두 명의 유저랑은 가끔씩 연락을 주고받긴 하지만 그 외에 근황이 궁금한 채세유저들이 너무 많다ㅋㅋ
큐플레이 섭종순간에 원카드하고있었는데 마지막에 운영진이 메세지 보내고 ㅠㅠ 매크로가 스물스물 올라와서 이제 거의 매크로밖에 없다 할때 길원들이랑 다같이 접었는데 섭종공지뜨고, 섭종하기 며칠전 그리고 섭종하기 전날 어떻게 다들 소식을 듣고 다시 와서 게임을 했는지 ㅠㅠ 그 와중에도 매크로는 있긴했지만.. 오랜만에 길원들 만나서 친했던 길원은 카톡도 물어보고해서 아직도 연락하고있네용
컨텐츠가 방대해서 재밌었죠. 너무 어린시절이라 캐쉬템은 못샀지만 겜머니로 나름 만족스러운 코디 성형도 했고 게임 종류도 초기에는 테트리스도 있었고 원카드 아쿠아 오목 등등 퀴즈겜 말고 아케이드 게임도 많아서 재밌었죠. 메크로는 잘 몰랐었는데 족보는 아케이드겜 위주로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90퍼센트는 사용했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라는..
초4때 처음 시작해서 23세까지 했던 게임. 맨 처음 퀴즈퀴즈 체험판 아이큐 60까지밖에 못 올려서 정판 깔려 있는 피시방 찾아헤매다 결국 못 찾고 울었던 기억을 시작으로.. 사이버머니 30만원 모아서 첫 성형(노랑성형) 하고 엄청 감격했던 기억과 현질하려고 엄마 몰래 문상 사서 긁고 책장 꼭대기에 숨겨놨던 기억, 밤새 컴퓨터 켜놓고 개인샵 장사했던 기억까지.. 학창시절 일상이던 큐플..ㅋ 최애 게임 꽁꽁, 가로세로, 한자 최애 캐릭 하늘성형.. 무슨 성형을 해도 결국 하늘성형으로 돌아감ㅋ 아 큐플은 모바일로 안 나오나.. 캐릭터도 그때 그대로 나오면 좋을 듯.. 다시 하고 싶다ㅎㅎ
1세대 유저들이 그렇~~게 캐릭터 다리 좀 만들어달라고 10년 넘게 얘기했는데 매번 기획중이다, 곧 다리 생긴다고 하더니 끝끝내 하지절단 엔딩... 가뜩이나 쪼맨한 캐릭에 다리 추가하는 거 뭐 그렇게 어렵다고 아기자기한 맛에 시작과 끝을 함께한 게임이었지만 캐시템만 이쁘고 멋졌지 사이버머니로 사는 템은 정말 못생겨서 살 맛 안나서 불만이었음 캐시템 그 마저도 남자거는 대부분 추리했고(후즐근하다는 뜻) 사이버머니 많은 유저들이 사는 옷이 거진 정해져 있었음 상감셋 같은 거나 사이버머니가 많아도 구하기 어려운 레어템 휴머노이드나 사이보그 스키복 등... 성형도 거진 남자는 카리스마 여자는 하늘로 정형화된 느낌이 강했고 물론 퀴즈퀴즈 시절에도 충분히 성형할 사이버머니는 있지만 성형한 캐릭들이 많으니까 오히려 돋보이려고 일부러 안하는 캐릭도 많긴했음 무분별한 매크로 사용이 망하게 만드는 데 일조하긴 했는데 성인유저만큼이나 많은 유저층이 미성년자이기도 했기에 결제능력이 없는 아이들은 캐시템 구매하기가 상당히 힘들었고 결국 노가다해서 벌은 사이버머니로 옷 사는 건데 사이버머니로 멋지고 예쁜 옷 사려면 세월아 네월아임... 불법 프로그램으로부터 자유로운 게임을 찾는 게 더 어려운 것도 맞는 말이지만 이게 매크로를 유발시킨 이유라고 나는 생각함 광장에서 낚시하다가 서비스 종료 엔딩까지 봤지만 개인적으로는 퀴즈퀴즈 1기 시절이 훨씬 재밌었고 큐플레이로 전환되고부터는 별로였음 그래도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수많은 게임들 중에서 인생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진짜 애증의 게임이었다
만약 큐플레이 부활한다면 꼭 할겁니다 ㅋㅋㅋㅋㅋ 올라타자, 가로세로, 아쿠아, 원카드, 퍼니챗 등... 예전생각 많이 나네요!!ㅎㅎㅎ
오델로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저도 ㅠㅠㅠㅠㅠ
연상퀴즈 ㅠㅠ
@@헤르메스1 연상퀴즈도 재밌었죠!
ox고수들 따라다니고 그랬는데..ㅋㅋㅋㅋ그립다
아진짜 큐플레이 다시살려주라ㅜㅜㅜㅜㅜㅜ
문제점만 좀 잡았어도 교육형 게임중에선 현재까지도 살아 남을 수 있을 잠재성을 지닌 게임이었는데 아쉽기만 하네용..
개인적으로 글쎄요... 문제점 잡았어도 2018년까지 살아남는 건 어렵지 않았을까 싶은데.
물망초가 싫어요 매크로만 잡았어도 지금까지 충분히 살아남을수 있는 게임인데 지극히 님생각이신듯??
모든 유저가 매크로 때문에 망했다 생각함 저또한 그렇고…. 진짜 방마다 매크로… 가로세로 매크로 존나 많았음….
저때 실제로 랜선연애 가능하던 시절
전 큐플로 실제로여럿만낫슴다
저도 여친여럿만났고, 저희 길마형은 심지어 결혼도 하셨습니다
ㅋㅋㅋ 나도 중2때 확성기로 부산 사는 중학생 현실여친 만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마ㅋㅎ오랫만에듣는용어네요ㅋㅎㅋㅎ
@오레 세기말 빼고 꼬르륵은 계속 풀방이었어요!! 새벽시간이나 아침시간 아니면
큐플레이같은 겜이 진짜 모바일로 나오기 좋은 게임인데..
names for 인정인정
진짜 모바일로 나오면 잘될듯요
제발좀 나왔으면 ㅠㅠ
예전에 퀴즈퀴즈 라고 모바일로 출시되었는데 몇달후 섭종했어요(PC판과는 영 달랐음)
@@hyang_manycharacterlove 지금 다시 다듬어서 만들면 괜찮을듯??
오목,장기,원카 같은 게임 만들고 캐릭터 꾸미는거 만들고 채팅 만들고 좋을거같은데
큐플레이는 내 인생게임이었다...
마치 예전 네이트온 처럼 아무 의식 없이 로그인해서 채세1 뚫으려고 광클해서 겨우겨우 들어가고, 나름 재밌어보이는 방에 들어가서 채팅으로 담소를 나누다보면 새벽이 훌쩍 지나갔었지ㅋㅋ 현재 큐플레이에서 친했던 두 명의 유저랑은 가끔씩 연락을 주고받긴 하지만 그 외에 근황이 궁금한 채세유저들이 너무 많다ㅋㅋ
나 뵹초리 ...
채세 유저 하이이잇 ㅋㅋ 채세 일진들 ㅈㄴ 많았는디 .. 방 파는 거 구경하고 나가기만 기다리고 방 잡고,,
저도 채세,올라 유저 ㅋ
뚝딱이 헐 뵹초리 그 돼지캐릭터아니냐 ㅜㅜ헐 개 쩐다 .. 우리같이 강퇴게임 마피아게임 자음퀴즈 이런거 오지게했었는데... 나는 꿀물/ 뭥미 였어 아이디 강퇴게임했을때마다 내가 너 ㅈㄴ 지목했던거 같은데 ㅋ ㅋ ㅋ ㅋ ㅋㅋ
이이틀딱들
큐플레이.. 내가 옛날에 복권긁기 있던 시절에 천만원 당첨되서 영길이 점퍼 샀던 기억난다
김상언 난 휴머노이드삼
영길점퍼 /영길이다 치면 이펙트 담배피는거 나오는거 간지 ㅠ 시발 추억이다
ㅋㅋㅋㅋㅋ 영길점퍼 ㅋㅋㅋㅋ 사이버머니 300만원으로 기억함
우와.. 전 10만원 당첨된게 최고..
영길점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샵 때문에도 망한것같음 ㅠㅠ 원래 모임대화에서 같이 뭐 팔고 그랬었는데 다들 개인샵 켜놓고 딴거하니깐 사람수가 확줄음
큐플레이.....개추억이다 다시하고싶다
큐플레이 진짜 재미있었는데 ... 오목도 있고 연상퀴즈? 도 있고 이것저것 게임 많아서 매일 게임 바꿔가면서 하고 그랬는데 ㅠㅜ
바이러스
나레이션인 제가 궁금하신분들은 트위치 '설화봄'을 팔로우해주세요😉❤️ 저녁 11-1시 사이로 라디오 방송을 하고있답니다🍓
누나 목소리 완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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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너무 듣기좋아용
목소리 너무 나긋나긋하고 듣기좋아욧
어제 스포당했던거ㅎㅎ
진짜 다시하고싶다 ㅜㅜ 어제 꿈에서 큐플레이 다시 서비스한다고해서 접속해서 잼나게하는게 어찌나 생생하던지... 꿈에서 깨자마자 큐플검색하고 혼자 쑈햇넹.. 하루 종일 생각나넹
중학생때 처음으로 길드 정모 갔는데 길드 부시샵형이 내 생일선물이라고 지오다노 카라티 두장 사줬다.. 부시샵 형도 19-20 살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들 정말 성숙했다..
와 이거어릴때.. 타자존나치고 햄버거존나쌓고 초딩인데 20살이라 거짓말치고 커플만나고그랬는뎈ㅋㅋㅋ ㅋㅋㅋ
키보드워리어 득실거리던 큐플레이 ㅋㅋ
그거 상대도 초딩인데 20살이라고 거짓말 쳤을거임 ㅋㅋ
큐플레이 섭종순간에 원카드하고있었는데
마지막에 운영진이 메세지 보내고 ㅠㅠ
매크로가 스물스물 올라와서 이제 거의 매크로밖에 없다 할때 길원들이랑 다같이 접었는데 섭종공지뜨고, 섭종하기 며칠전 그리고 섭종하기 전날 어떻게 다들 소식을 듣고 다시 와서 게임을 했는지 ㅠㅠ 그 와중에도 매크로는 있긴했지만.. 오랜만에 길원들 만나서 친했던 길원은 카톡도 물어보고해서 아직도 연락하고있네용
와 큐플레이.. 진짜 추억의 게임
첫 캐쉬충전의 게임이자 타자실력늘린 장본인 게임 아련하넹..
서바이벌 올라타자
초딩때 이거 OX 악마물약 너무 사고싶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오랜만에 들음
중학생 알바와 함께 취미로 만든 게임이 저렇게까지 흥하고 마무리를 했다는건 결말은 결국 한계를 보인거라고 하더라도 뭔가 대단하고 놀랍네요.
큐플레이 진짜 재밋어서 섭종 전까지 했던기억이ㅜㅜ 학생때하다가 바빠져서 못하다가 대학교가서 자취하면서 노트북으로 학교끝나고오면 미친듯이 햇던기억이 ㅋㅋㅋ 현질도 진짜 많이하고 캐릭터도 엄청꾸몃었지 대화방가서 강퇴게임 마피아게임 이런거 유저들끼리 만들어서 겜하면서 놀고 ㅋㅋㅋㅌ 지금생각하면 유치한데 막 닉넴빵이런내기걸어서 닉넴에 ㅇㅇ노예 이런걸로 바꾸고 ㅋㅋㅋ 성형빵해서 돼지성형하게하고 ㅋㅋㅋ 그랬었짘ㅋㅋㅋㅋ브레인겜하고 연상퀴즈하고 원카드랑 오목도 아쿠아도 햄버거랑 입어입어 오델로 ㅜㅜㅜ진짜 제밋엇는뎅 ㅜㅜ 그렇게 아기자기 간단한게임 조아하는데 요샌 다들 게임이 거대하면서 그래픽도쩔고 3dㅠㅠ 예전게임 추억게임 그런겜이 내취향인데 하던겜 다 망함.... 친구들이랑 얘기하면 다들 그게뭔게임이냐고 할 정도로 소수 매니아층이 있던게임이였었지... 비록 현질진짜 몇백했는데 갑자기 망해서 가격 개떡락해서 내다버린돈이 됐지만 그래도 재밌었당... 내 아이디는 꿀물이랑 뭥미였던거같은디 ㅋㅋㅌ 그때 같이 강퇴게임하던 유저들아 잘 지내고있냐 ... 너무 아쉽다 큐플레이다시 나와줬으면 아이구
ㅈ 지랄을떠시네요
그냥 가볍게 캐릭터 꾸미면서 슬슬 할 수 있게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솔직히 캐릭터 개성있게 꾸미고 채팅하고
물건 사고 파는 재미로 했는데.
장나라 머리
음.. 최초 만렙 유저 "빵하나" , 게임에 미쳤다고 보는 "x작은아이x", 바람둥이 "체인징킹카" 이 세 사람 알면 옛날사람..
내 타자를 600타이상으로 올려준 올라타자.. 정말 좋은게임이었는데.. 진심 교육용으로도 충분할거 같은데.. 상식퀴즈도 많고 ㅜㅜ
전 거의 올라타자만 했음ㅋㅋㅋ 개꿀잼 저도 이거덕에 타자연습 많이함
올타방은 항상 빨리 정원이 찼었죠 ㅠㅠㅠㅠ 올타 다 차서 억지로 올라올라들어가고 ㅠㅠㅠ
영래기님 영상 볼때마다 항상 느꼈지만 이번에야 말하는건데, 도입부 멘트가 옳지 못한 문장이에요... "게임들의 실황을 알아보고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는 시간" 이 알맞은 표현이에요.. 사소해 보이지만 사실 전혀 안사소하고 볼때마다 너무 문장이 어색해요 ㅠㅠ
와 목소리가 녹는다...녹아.. 계속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성형 할 사이버머니 모운다고 XO 오질라게 했는데ㅋㅋㅋㅋㅋ추억에 젖어 몇년전에 들어가니 밍크코트가 유적급으로 가치상승ㅋㅋㅋㅋㅋ
큐플레이는 딱 3개로 압축되지
채팅 거래 커플
나만 큐플레이 세대 아닌데 이상하게 그립냐? 그 큐플레이 같이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감성이 뭔지 뭔가 느껴져서 나도 추억같이 느껴짐
컨텐츠가 방대해서 재밌었죠. 너무 어린시절이라 캐쉬템은 못샀지만 겜머니로 나름 만족스러운 코디 성형도 했고 게임 종류도 초기에는 테트리스도 있었고 원카드 아쿠아 오목 등등 퀴즈겜 말고 아케이드 게임도 많아서 재밌었죠. 메크로는 잘 몰랐었는데 족보는 아케이드겜 위주로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90퍼센트는 사용했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라는..
원카드, 오델로만 했던 기억이나네
다른게임 하러갓다가도 언제나 다시돌아오는 고향같은게임 이였는데ㅜㅜ 섭종전엔 좋은사람들많이만나서 편안하게 정착할 게임이였는데 올라올라..
족보라는 건 어찌보면 운영진으로서는 답이 없는 문제였겠네요. 새로 문제를 만들어도 만드느 속도보다 족보 업데이트 속도가 더 빠를 테니...
큐플레이는 타자빠를수록 고인물이였지
족보싸움 ㄹㅇㅋㅋ
난 진짜 이거 좋아했ㄴ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나와주면 안돠냐ㅠㅠㅠㅠㅠㅠㅠ 큐플레이 사랑해ㅜㅜㅜㅠㅠㅠㅠㅠ
지금 나이 40이네요 중학교때처음알고 고딩때 인생겜으로 진짜재밌게했었던 추억돋네요.
그래 큐플레이 다시 살려주라 나도 좀 하고싶다. 타자연습도 하기 딱좋고 재밌었는데~
아놔 나 영래기 성우 중 이 설화봄님 겁나 목소리 좋아서 구독 누름 ㅋㅋㅋ 특히 (속삭이는 극딜) 멘트하실 때 ㅋ
초4때 처음 시작해서 23세까지 했던 게임. 맨 처음 퀴즈퀴즈 체험판 아이큐 60까지밖에 못 올려서 정판 깔려 있는 피시방 찾아헤매다 결국 못 찾고 울었던 기억을 시작으로..
사이버머니 30만원 모아서 첫 성형(노랑성형) 하고 엄청 감격했던 기억과
현질하려고 엄마 몰래 문상 사서 긁고 책장 꼭대기에 숨겨놨던 기억, 밤새 컴퓨터 켜놓고 개인샵 장사했던 기억까지.. 학창시절 일상이던 큐플..ㅋ
최애 게임 꽁꽁, 가로세로, 한자
최애 캐릭 하늘성형.. 무슨 성형을 해도 결국 하늘성형으로 돌아감ㅋ
아 큐플은 모바일로 안 나오나.. 캐릭터도 그때 그대로 나오면 좋을 듯.. 다시 하고 싶다ㅎㅎ
개띠시군여
@@절물사려니 말띠입니당ㅋㅋ
@@HiIamDalgoNA 헉 구공이시군여
엄마 몰래 문상 긁는 건 다 똑같았나봐요 ㅋㅋ 저도 그랬는데 돼지저금통 몰래 커터해서 ㅋㅋ 저도 첫 성형 때 감격 ㅋㅋ 담배물고 있는 남자 ㅋㅋ 같은 세대 반갑네여 ㅎ
@@절물사려니 ㅋㅋㅋ그러게요 ㅎㅎㅎ 다시 돌아오지 않을 옛날... 어느새 추억을 먹고 사는 나이가 돼버렸네요 ㅎㅎ
퀴즈퀴즈, 퀴즈퀴즈 플러스, 큐플레이 추억의 온라인 게임이 이렇게 아쉽게 종료하다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ㅠ
로나진 님 오리지널 주인 이신가요?
아님 N번째 주인?
2:41 111렙으로 잘못 말하셨네용
아 이런거 모른척해야 되는건가
읍읍!
그래도 무과금이여도 재밌게 했었는데.... 또.... 자유시장 에서 유료인 아이템 ( = 서비스 종료된 옷 같은거 포함 ) 그거 살려고 돈 모으다가 포기하고 ㅠ_ㅠ
초등학교 다닐 때 반 친구들이랑 했던 기억이 나는데 부활했으면 좋겠네요,,
이제 31살 아재라 캐쉬충전도 맘껏 가능한데ㅠㅠ
2000년대에는 한 방에 모든 사람이 떠들고 그랬는데 2010년대에는 나 혼자 말함(한 방에 나 빼고 다 매크로)
1세대 유저들이 그렇~~게 캐릭터 다리 좀 만들어달라고 10년 넘게 얘기했는데 매번 기획중이다, 곧 다리 생긴다고 하더니 끝끝내 하지절단 엔딩... 가뜩이나 쪼맨한 캐릭에 다리 추가하는 거 뭐 그렇게 어렵다고 아기자기한 맛에 시작과 끝을 함께한 게임이었지만 캐시템만 이쁘고 멋졌지 사이버머니로 사는 템은 정말 못생겨서 살 맛 안나서 불만이었음 캐시템 그 마저도 남자거는 대부분 추리했고(후즐근하다는 뜻) 사이버머니 많은 유저들이 사는 옷이 거진 정해져 있었음 상감셋 같은 거나 사이버머니가 많아도 구하기 어려운 레어템 휴머노이드나 사이보그 스키복 등... 성형도 거진 남자는 카리스마 여자는 하늘로 정형화된 느낌이 강했고 물론 퀴즈퀴즈 시절에도 충분히 성형할 사이버머니는 있지만 성형한 캐릭들이 많으니까 오히려 돋보이려고 일부러 안하는 캐릭도 많긴했음 무분별한 매크로 사용이 망하게 만드는 데 일조하긴 했는데 성인유저만큼이나 많은 유저층이 미성년자이기도 했기에 결제능력이 없는 아이들은 캐시템 구매하기가 상당히 힘들었고 결국 노가다해서 벌은 사이버머니로 옷 사는 건데 사이버머니로 멋지고 예쁜 옷 사려면 세월아 네월아임... 불법 프로그램으로부터 자유로운 게임을 찾는 게 더 어려운 것도 맞는 말이지만 이게 매크로를 유발시킨 이유라고 나는 생각함 광장에서 낚시하다가 서비스 종료 엔딩까지 봤지만 개인적으로는 퀴즈퀴즈 1기 시절이 훨씬 재밌었고 큐플레이로 전환되고부터는 별로였음 그래도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수많은 게임들 중에서 인생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진짜 애증의 게임이었다
큐플레이..! 제가 엘소드,라테일을 하기전에 제일 많이했던 게임이네요! 저는 저때 퀴즈보다는 3:45 초에 나오던 햄버거게임을 자주했는데 진짜 하나하나가 다 재밌던 게임인데 ㅋㅋㅋㅋ 아, 혹시 가능하시다면 루니아전기가 왜망했을지 다뤄주실수 있나요? 옛날에 즐겨했던게임인데 잠깐 접고 다시 하려고 했을때 루니아전기가 사라졌더라구요 (._.
퀴즈퀴즈플레이,캔디바,조이시티 진짜 개추억이다
진짜 목소리 너무 좋아요.. ㅠㅠ
누나 사랑합니다
다들 퍼피레드, 넥슨별, 허스키익스프레스, 앨리샤 를 기억하시나여 ㅠㅠㅠ 전부다 제 초등학교부터 컴터를 잡게 했던 게임들인데 ㅠㅠㅠㅠ 처음 현질하게 한 게임 ㅠㅠㅠㅠ
퍼피 유저 발견.. 저 십년햇어ㅓ요 ㅠㅠㅠㅠㅠㅠ웁니다 ㅠㅠㅠㅠㅠ하,,,.ㅠㅜ
퍼피레드에 돈좀 질럿던기억이 ㅋㅋㅋㅋ 근데 렌덤으로 다른사람집가서 와 나는 별것도아니였꾸나 이러면서 감탄하면서 돌아댕기규 ㅋㅋㅋㅋ 하 추억
비지엠들으면서 울고 웃고 많이햇음.. 심금을울리는..ㅋㅋㅋㅋㅋ 채팅으로 열시간놀고..
제일 인기많던 서바이벌꽁꽁같은거 그냥 답 달달 외운애들이 1번칸에서 답 다 알려주는거 무슨재미로했었나싶음..
답 알려주는 재미
이거 옛날에 성형 30만원짜리 카리스마로하려고 돈 모아서 겨우겨우 했는데 실수로 늑대인간되서 울고 접었는데 ㅜ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체랑 같이 섭종햇던게임....ㅠㅠㅠ
그체망한이유가 엘소드때문임?
Croshot 정확하게는 더이상 수익성이 없어서죠
남미에선 잘나가서 브라질에선 자체 운영할테니 겜팔아라 라고 햇다는데 그래도 그냥 섭종한건 의문으로 남아잇지만..
그래도 역시 그냥 버리긴 아까우니 모바일 출시
@@96b05 그냥 게임밸러스 망해서 인기가 시들어서 섭종한거죠
ㅠㅠ,, 그체는 너무 갑작스럽게 캐릭터가 많이 나왔음 새로나온캐릭터가 너무쎄서 기존인기있던 캐릭터들이 확죽음,.ㅜㅜ
퀴즈게임도 망하게 하는 돈슨 그는... ㄷ
퀴즈퀴즈 - 퀴즈플러스 - 큐플레이 이렇게 아닌가요(?)
끝엔 사실상 거의 채팅 겜이었음. 퀴즈 같은건 사람 많을때 잘됐던거고,, 메크로나 운영때문에 망했다기보단 돈이 안되니까 서버 문닫은거같음.
그시절 하늘성형이 너무 갖고싶어서 악착같이 모아 샀던 기억이.. 추억이다 ㅠ
예전 큐플레이 퀴즈풀던게 셤에 나와서 맞혓고.. 한컴타자 200타도 안나왓엇는데 올타 몇년하고서 700타찍엇는데..
참 도움많이 되는 게임이었는데ㅠㅠㅜ
다시 나와라!!!!
이시절이 정말 게임운영자나 유저들이 순수하게 게임성만보고 편하게즐기던시절인데 하 돌아가고싶다
그래서였나..원카드만미친듯이했던 기억이...ㅋㅋㅋ 오랜만에할까 하고 넥슨 갔더니 없어서 망했네.. 이러고있었는데 왜 망했는지 알고 갑니다 ㅎㅎㅎ
부활했을까봐 종종 몇개월마다 구글에 쳐봅니다...
홍진경 찐천재채널이랑 콜라보...
내 인생 10대~30대까지 해본 유일한 게임. 가로세로 하나만 파서 실력으로 아이큐 1000찍고.. 현질 전혀 없이도 너무나 즐거웠던 게임..
큐플레이에서 초딩때 채팅하다 전화번호알려줘서 전화하면서 대화하고ㅋㅋㅋ 그러다가 그분이 갑자기 나 사실 열두살인데.. 이러다가 그냥 내가 할 말도 없어졌었는지 기억안나지만 무심하게 끊어버렸던 기억이 남 서바이벌올라올라맵에서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생각해보니 웃김ㅋㅋㅋㅋㅋ
모바일화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0:41 당시 그 중학생은 자라서 메이플스토리2를 만들게 되지만 결과는... ㅎㅎㅎ
내친김에 메이플2 망한 이유도 리뷰해주세요!
브금 너무 슬프다...추억의게임
[빵하나]라는 당시 서버 랭킹 1위가 당시에 루비로 있었는데 맨날 매크로 돌리다가 돈이랑 아이템 다 뺏기고 탈퇴했었음. 그런데 몇년뒤에 들어가보니깐 어떤 사람이 다이아몬드더라. 대체 어떻게 저게 가능하지 싶었는데 아마 매크로였지 싶음.
진짜 큐플레이 다시하고싶음 ㅠㅠ 서바이벌 올라타자로 타자속도 올린사람이 여기있음 가로세로 올라올라 ox퀴즈 서바이벌꼬로록 서바이벌꽁꽁 부터 햄버거 입어입어 원카드 다 너무하고싶어
항상 설화님 영상 볼때마다느낀건데요 목소리가너무 이쁘신것같아요~^^
제가 어렸을 때 많이 했던 겜인데 허스키익스프레스,엘리샤, 브리스톨탐험대 해주시면 좋겠어요.
아 많이 유명하지않아서 못해주시려나...
브리스톨탐험대는 케로로시리즈를 서비스한 구름닷컴?이 단기간 서비스하다 가라앉아서 유저들은 대다수 모를텐뎅
엘리샤 게시판테러사건 역대급 레전드였는데ㅋㅋ말과나의이야기 ㅋㅋㅋ
ㅎㄹ 엘리샤ㅜ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ㅜㅍ ❤️
내가 초딩때부터 20대중후반까지 했던 게임.
퀴즈퀴즈부터 플러스 큐플레이까지..
제겐 여러모로 추억도 많고 아쉬운게임입니다.
이게 접근성이 겁나 좋은 게임이었는데..예전에 스타크래프트 배워보려다 어려워서 이거 많이 했는데..뭐 따로 게임을 배울 필요도 없으니..
이거 복권도 있었는데 긁어서 오백원 오백원 오백원 이렇게 똑같은단어 3개 나오면 오백원 주는 시스템이었음ㅋㅋㅋㅁㅋㅋㅋㅋ 천만원 당첨된적 있었는데 초3때여서 옷 사고팔고 하다가 다 썼다는ㅠㅠ
족보 타이핑 하느라 500타수 까지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1:12 풍월량 ㅋㅋㅋ
큐플레이는 시대를 앞서간게임임..지금나왓으면 히트치는게임인데
떡볶이 사준다며 만나자던 누나들 이젠 시집 갔으려나
중요한건 사파에서 에메 찍기도 쉽지 않았음ㅋㅋ다이아? 말이 95지.. 진짜
레벨 시스템 말고 아이큐 시스템 있을 때가 퀴즈퀴즈+ 전성기 때였지…서바이벌 xo에서 슬라임 조마조마하게 움직일 때가 제일 짜릿했다..
이거 다시 부활시켜 리메이크 하자!
2:42초에 말은 111이랬는데 자막은101임
내 여동생이 상당히 좋아햇던 게임이었다. 큐핑인가 하는 고양이 캐시펫 하나 사주니깐 그렇게 좋아했던 게임....
각설하고 본론만 말하면 이게임이 망한 결정적인 이유는 매크로입니다 족보는 예전 퀴즈퀴즈때부터 있던거입니다 족보때문에 게임이 망했다는건 말이 안되구요
가로세로 매크로 판치던때가 있었는데 매크로가 너무 판을 처대고 잡지는 않고 그러다 게임 망한겁니다
아쿠아스타일 아쿠아포스 아쿠아마린 ap 도라에몽,frog, 성동고등 ,고장난노트북 개고수였는데 그립다
초등학생때 시골가면 삼촌 노트북으로 옹기종기 너덧이서 모여가지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그때가 거의 전성기였는데 말입니다.. 망해서 참 아쉽네요
제일기억나는건 ox게임 ㅋㅋ 저는 족보안보고 퀴즈도안보고 오로지 눈치를 보면서 ox를 했습니다 ㅋㅋㅋ 지금은 사라졌지만 제 추억속에는 언제나 남아있는 게임중하나입니다^^
진짜 추억이다.. 아직도 그립고 하고싶다
아 추억돋네 2:09초 영상에 보면 OX 퀴즈 당시 선글라스 쓴 사람이 훼이크쓰면서 응잘가 ㅋㅋㅋ 저 당시 OX 퀴즈 선글라스에 비아그라 장착하면 방탄 인기 부럽지 않았는데 ㅋ
큐플 너무 친목이심해서 전 하다가 접었었음... ㅜㅜ무서워 친목팸들
10년 만에 큐플레이 부활을 기원하겠습니다.
브브걸 유나가 열심히했다는 소리듣고왔습니다
내 기모노 세트.. 날라갓지
퀴즈퀴즈때부터 했었는데.. 추억의 게임이네요 ㅎㅎ 얼굴 성형하려고 애들 밤새고 그랬었는데
진짜 옛날 재밋었던게임 왜 망했나 알아보는 컨텐츠 좋은거 같아요
퀴즈게임보니 어릴 때하던 세이클럽 스쿨팅 게임도 생각나네요
설화봄님은 욕 찰지게 하는 목소리 1위 하신분입니다. 근데 오늘 그 단어가 안나와서 아쉽네요,,,,
그니까 운영진들이 매크로 수수방관하고 업뎃 의지도없고 밸붕 캐시유료아이템 내놓고 결론은 아무것도 안해서 망했다라는거네????????...............
인트로와 아웃트로를 제외한
브금의 제목은 무엇인가요?
퀴즈퀴즈플러스다시만들어주세요ㅠㅠ
님도 큐플레이 다시 하고싶죠? 전 원카드
재미있었어요 ㅠㅠㅠㅠ
큐플레이 할땐 퀴즈보단 아케이드 류를 주로 했는데..... 땅따먹기나 그런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