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본질, 즉 근본은 하나 차이입니다 잘하는 사람: 일에 대한 본질과 핵심이 무엇일까에 대해 물음표를 던집니다. 그래서 핵심을 간파하여 간단명료하게 진행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죠. 못하는 사람: 일에 대해 본질과 핵심보다는 '무엇을 해야하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본질 파악을 못해서 보고서가 길어지고 장황해지고 뼈대보다 살만 있으니 보기에는 잘쓴것 같지만 사실상 뼈대도 안잡힌 공수레인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은 일, 혹은 프로젝트에 임할 때 그것을 내주는 사람이 왜 이것을 내줬는지에 대한 본질을 파악하는 유무에 따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으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의 심리를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 생각보다 간단한 경우가 많죠. 따라서 우리들이 생각하는 성실, 착실함, 꾸준함, 그외 등등..그러한 부분은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부분입니다.
일잘하는사람 특징 1 눈여겨 봄 2 귀을 기울임 3 관심을 갖음 4 태도가 적극적이며 공격적임 5 변심이 많지않음 6 효율과 능률을생각함 7 자기만에 방식을 만듦 모두가 한참 바쁘게 뛰어다니며 일하는와중에 유독 여유로운 표정으로 일하는 사람이있음 그 모습을 오너가 봤다면 유심히 지켜볼것임. 그 후 칭찬을 듣는다 그리고 오너는 그 직원에게 관심을 보임 일잘하는사람은 작업환경등 주변 상태에 빠삭하고 한수 두수 앞질러 생각하기 때문에 이리저리 산만하게 뛰거나 하지않아도 일처리을 마무리 지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반대는 다르다. 그러므로 오너가 같은양에 일을 주어도 놀면서 퇴근하는 사람과 지쳐서 퇴근하는 사람이있다. 오너는 전자를 택한다. 왜냐하면 효율과 능률이 전자가 탁월하기때문 열심히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관심과 태도는 누구나 할 수 없다. 일 못하는 사람 특징 1 시기함 2 여기 아니어도 갈 곳 있어 3 지나친 불만 4 역지사지없음 5 집중력 저하 6 계획적 삶을 살고있지않음 7 동기부여 없음 8 인내 부족 일못하는쪽에 해당되는사람은 절대 일 잘하는사람 흉내낼수없다.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이 흐트러지는것에대한 방지를 자존심만큼 지켜낼수있어야 비로소 기본이 갖춰진셈이다. 1.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덩어리가된다. 당신이 가지고있는 사소한 단점들을 고쳐나아가라. 그럼 당신의 효율적인 업무는 두배세배가 될것이다. 2. 내것으로 만들어라. 반복되는 일을 자주한다면 그 일은 눈감고도 할 수 있을만큼 내것으로 만들어라. 지금하고있는 일은 나보다 잘하는사람이 없다고 자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3 친구가 되어라. 복사를한다고 복사기를 다 아는것은 아니다. 자기업무외에 또 다른 기능들도 숙지하라. 만약 복사기가 고장이나서 수리기사가 오게된다면 그 뒤로는 수리 기사가 오는일은 없어야한다. 4 계획하라 5 업무일지를 쓰라 6 동료에 장점을 습득하라
추천 10000개 하고싶다.. 회사 조직문화 꼭 바꿔주세요~ 그저 이상이려니 생각하고 회사는 다 그래하고 포기하고 다니다 넘 열받아서 나가서 딴일찾고 싶은 생각입니다. 다행히 다른 회사서 스카웃제의받아 이번에 옮길 예정인데.. 딱 영상 보게 되었네요~ 모쪼록 그 킹 오지랖으로 한국회사가 한단계 더 나은분위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박사님 응원합니다. 😍😍😍
자신감은 자기를 믿는 마음입니다. 나를 믿는 마음은 작은 성취감을 한 번, 두 번, 쌓아가면 자신감. 자기를 믿는,믿을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게 됩니다. 무기력감에 일어설 수 없을 때는 아주 작은 일, 아침에 일어나 이불정리를 3일동안 하기. 3일동안 10분 걷기, 이런 작은 성취들이 모이면 자신감이 조금씩 생기게 되실거에요. 큰 변화는 한 번에 이루어 지지 않는 것 같아요. 해낼 용기도 안생기구요. 그래서 저는 작은 계획부터 실행에 옮겼어요. 저도 하루 10분만 , 이불 정리만, 계획을 하나 두개만 만들어서 성취감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
뭐같은 회사만 다니다가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아니다 싶은 곳에서 (스타트업이라 직무에 대해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답답해죽을 것 같은데 어떡하지 하고 내가 역량과 경력이 부족한 탓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소통을 해보겠답시고 동료이자 상사인 한 명이 제 감정과 성향을 탓하는 말을 하더군요ㅋㅋ 당당하게 선 넘으면서 '00님을 위해서'는 전형적인 꼰대화법아닌가ㅋㅋㅋㅋㅋ 근데 '마케팅 하는 사람이 괴로워하고 있을 때 마케팅에 대해 얘기해 줄 수 있는' 게 진짜 동료애다 란 박사님 말 듣고 퇴사결심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개발자들 사이에서 외로웠는데ㅜ 사람만 좋은 게 아니라 이제 사람 좋은 곳은 겪어봤으니 '내 일'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진짜 동료가 있는 곳으로 가고 싶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
기술친화적교양. ...stempathy..... 이 단어가 얼마나 좋은지~~~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오늘 다섯가지 특징은 장기 기억으로 안착된거 같은데요~~^^ 오늘 영상이~~이 나라에 있다는게 감사하고 문해력을 높이는 이 자리에 함께가고 싶어하는 한 사람이 되었으니 오늘~~~참 행복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실력은 정해진 시간안에 최대한 자본으로 더 많은 자본을 얻는 능력 이죠 이 방법이 너무도 무수하고 키우는 것도 쉽지 않아 회사에서 직원한테 바라는 거 별로 없습니다. 평소 받는 돈만큼만 벌어와도 써주죠(경기변동에 따라) 진짜로 실력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취업이 아니라 이사급이 되도 이상하지 않고 취업이 않되면 직접 자본가가 되려는 정도의 실력입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사람 중에 이런사람이 있을리 없죠 따라서 가장 이상적인 사람은 최대한 돈으로 더 많은 돈을 벌려는 사람이'되려는 사람' 이겠죠 그 성장세에 따라 상사의 눈에 들겠죠
"교양과 배경 지식이 많은게 배려하는 것"이라는 말이 우선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양과 배경 지식이 많아야 상대방의 입장도 고려가 가능한 상황이 되겠지요. 내가 모르고 아는게 없으면 둘러대거나 무지를 들키기 싫어 둘러되기 바쁘겠죠. 정리하자면, 뭐가 틀렸다 이게 옳다가 아니라 둘 다 배려의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흐르듯이 사람들의 감성도 변합니다~패션이 돌고 돌듯이~ 사람들의 의식도 변하지만, 예전의 것들을 다시 인식하고 되찾기를 반복합니다~ 다만, 조금씩 보태어지고 버릴 것은 버리고 다시 재정비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다양한 관점에서 사람들의 행동을 바라볼 줄 아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 강의를 보면서 같은 종족들이 아닌가 싶어요. 저희 종족 특성이 1. 말도 안 되는 꿈을 가지고 2. 눈물이 많으며 3. 공감을 중요시하고 4. 안드로메다 오지라퍼에 5. 정의감에 불타오르고 6. 그 누구보다 에너지가 넘치는 7. 선한 영향력을 꿈 꾸는 사람들.. 이거 말고도 많은 특징들이 있죠. 종족 이름은 아직 못 지었네요.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다보면 종족끼리 만나게 되겠죠 ^^
어떠한 사람이라도 굴복시킬 사랑은, 내가 어디까지 사랑을 했는지 누구한태 말 할 수도 없으니 묵묵한 죽음이랄까. . 어렵네요 1만개의 사건의 가능성 창조의 가능성 중에 하나를 이루는 사람 아무리 성공 방정식을 가르친다 한들, 그들 내면에 참된 마음이 없다면.. 그들의 마음을 바꾸기란 쉽지 않고, 또한 그들은 그 방정식을 성공을 위해 이용할 수도 있죠 그러나 끝까지 희생하는 자는 그들까지 바꾸겠지만 그걸 해내는 자 가 있다면 존경할 따름 사탄은 절대 굴복하지 않고 계속 시험하기에, 그래서 네가 어느 정도까지 인데? 라고하면서
어디 가서 일 못 한다는 소리 안 들어봤는데 지금 직장에선 유독 예민하고 깐깐한 상사 때문에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잔소리의 향연....개개인마다 일습득 속도의 차이가 있는건데 너무 가차 없어요 오로지 여태 해왔던 본인 스타일만 고집하셔서 그런 듯 울면서 일한게 여기가 첨이고 너무 숨막힙니다
저는 '책임지는 사람' 스타일을 일부 따라가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안에서 저만의 룰과 방식을 다시 찾아야겠죠. 분명 경험에 따라 잘한다고 생각하는 기준은 다를겁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고 상사가 일잘하는 사람이 아니고 관점이 다르다면 그 사람에게 나는 일을 못하는 사람, 다루기 힘든 사람일지도 모르죠.
대부분의 말들이 상대를 먼저생각하고, 객관화,긍정적생각들인것 같은데.. 때론 심하고 많이 무례한행동,언행들이 오랜기간 지속성이 보인다면 팩트를 던져야한다봐요. 그만큼 자기자신이 어떤행동을한것인지에 대해 깨달아야하기때문이고, 지속적으로 상처받은사람에대한 스트레스해소. 사실 그 전에 예의있게말하고 끝냇다면 다행이지만.
리더와 선배와 환경이 동기부여가 안되면,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회사에서 하는 일과 그 환경이 동기부여가 안되는데요, 기회도 없는 것 같고 즐거움도 없고 고로 성장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정서적 압박도 있고 타성도 있습니다. 유일하게 경제적 압박은 없네요. 혹시 스스로 동기부여 하는 방법으로 '독서'라고 말씀하실 건가요?
저의 경우엔 척박한 환경에서 무언가 찾아가는 걸로 동기부여해요."제한된 환경에서도 나는 나를 찾는다" "환경이 날 흔들게 놔두지 않겠어" 라는 생각으로요. 이를 테면 제안서 포멧을 바꾼다던가 회사의 어떤 메뉴얼을 만들어 준다던가 내 작업 방식에 장단점을 파악해서 장점을 직원들과 공유한다던가 소소하게요. 환경..매우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그것을 바꿀수 없다면 내가 바뀌어야겠다 > 내 관점을 바꾸자 라는 미션을 스스로에게 주었던것 같아요. 그 동기를 각성하기 위해서 관련 서적들이 도움이 많이 됐고요. 참고로 저는 10년차 직장이고 이제는 중간관리자가 되고보니 후임들과 상사 모두의 입장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또하나 사회초년생일때 상사와 회사에 대한 불만과 스트레스를 독서로 이겨냈어요. 일년에 50권 읽기가 늘 목표였습니다.목표는 늘 달성했었구요. 지금은.. 그반도 읽지 못할만큼 너무 바쁘고 정신없지만. 여전히 독서는 동기부여의 촉진제로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지극히 말씀에서부터 일 잘하시는 말투네요 ㅋㅋㅋ 와 진짜 질리지 않고 들었습니다. 배려하는 것도 일이지만, 너무 일에 몰두하지 않고, 너무 튀지 않고, 이 적당히라는 선을 어떻게 지키는지 부터 제 자신을 반성하고, 현실적이고, 털털하고, 후임이 잘못한 게 있으면 적당히 타일러서 유하게 혼내는 그런 사회인이 됐으면 좋겠네요 진짜...진짜 말을 잘하셔서 현실에서 이런저런 썰 얘기하고 풀고 싶네요 진짜 말 잘하십니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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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계적 사고를 잘한다.
2. 실행능력이 높다.
3. 동기부여가 잘 되어있다.
4. 동료애가 높다.
5. 학습능력이 있다.
나와 상관없는 일에는 너무 신경쓰지 않는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몸으로 움직여본다
내가 이 일을 해야만 하는 이유와 일을 함으로써 내가 행복해지는 내일을 꿈꾼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나와 다른 분야더라도 귀기울여 듣고 내가 도울수 있는 부분은 함께 생각한다 또한 서로서로 존중해준다
한 번 배운 것은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 응용할 줄 아는 능력을 키운다
저는 동기부여는 자율성과 좋은 성취경험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은 이걸위해서 무엇을 할수있을지 고민해야됩니다.
제가 다니는 기업에서는 일에따라 보고 경로를 달리하면서 개개인의 요청을 팀장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접수해서 실현해주는 프로젝트를 통해 바뀌었습시다.
1. 통계적 사고를 잘한다
-> 통계적 접근, 실행
(적용법 : 데일리리포트 집중도 상/중/하 작성)
2. 실행능력이 높다
-> 왜 실행능력이 낮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
(적용법 : " 합리적인 실패에 관용을 베풀어주자,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도 돼 " 확언 자주 들려주기)
*좋은 동기
1. 즐거움
2. 의미
3. 성장
1. 정서적 압박
2. 경제적 압박
3. 타성
3.
4.
5.
멍하니 봤네요.
제 뇌가 알아서 정리하고 기억할거라 믿을게요ㅎㅎ
뇌를 믿으니까요.
앗ㆍ건강은ㆍ꼭ㆍ챙기시기바랍니다ㆍ
신영준ㆍ박사님의ㆍ건강한ㆍ마인드의건강한ㆍ목소리가ㆍ대한민국 ㆍ전국으로ㆍ쩌렁쩌렁ㆍ계속ㆍ널리ㆍ퍼지길ㆍ바라고ㆍ바랍니다ㆍ진심입니다ㆍ
ᆞ니엘 신영준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 하세요. 사랑합니다......
고령팬입니다 감사합니다 변해가고있어요
일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본질, 즉 근본은 하나 차이입니다
잘하는 사람: 일에 대한 본질과 핵심이 무엇일까에 대해 물음표를 던집니다. 그래서 핵심을 간파하여 간단명료하게 진행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죠.
못하는 사람: 일에 대해 본질과 핵심보다는 '무엇을 해야하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본질 파악을 못해서 보고서가 길어지고 장황해지고 뼈대보다 살만 있으니 보기에는 잘쓴것 같지만 사실상 뼈대도 안잡힌 공수레인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은 일, 혹은 프로젝트에 임할 때 그것을 내주는 사람이 왜 이것을 내줬는지에 대한 본질을 파악하는 유무에 따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으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의 심리를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 생각보다 간단한 경우가 많죠.
따라서 우리들이 생각하는 성실, 착실함, 꾸준함, 그외 등등..그러한 부분은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부분입니다.
일 못하는 사람 밑에서 비위 맞춰주기위해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어렵네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주변 동료들한테 일의효율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자주 받습니다.
좋은말씀 잘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에게 열심히 자신들의 삶을 살게 많은 도움을 주고 계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나름 열심히 자기개발을 하고 있는 45세 아줌마입니다.
두번째 나의 꿈을 찾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일잘하는사람 특징
1 눈여겨 봄
2 귀을 기울임
3 관심을 갖음
4 태도가 적극적이며 공격적임
5 변심이 많지않음
6 효율과 능률을생각함
7 자기만에 방식을 만듦
모두가 한참 바쁘게 뛰어다니며 일하는와중에 유독 여유로운 표정으로 일하는 사람이있음 그 모습을 오너가 봤다면 유심히 지켜볼것임.
그 후 칭찬을 듣는다 그리고 오너는 그 직원에게 관심을 보임
일잘하는사람은 작업환경등 주변 상태에 빠삭하고 한수 두수 앞질러 생각하기 때문에 이리저리 산만하게 뛰거나 하지않아도 일처리을 마무리 지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반대는 다르다.
그러므로 오너가 같은양에 일을 주어도
놀면서 퇴근하는 사람과 지쳐서 퇴근하는 사람이있다.
오너는 전자를 택한다.
왜냐하면 효율과 능률이 전자가 탁월하기때문 열심히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관심과 태도는 누구나 할 수 없다.
일 못하는 사람 특징
1 시기함
2 여기 아니어도 갈 곳 있어
3 지나친 불만
4 역지사지없음
5 집중력 저하
6 계획적 삶을 살고있지않음
7 동기부여 없음
8 인내 부족
일못하는쪽에 해당되는사람은 절대 일 잘하는사람 흉내낼수없다.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이 흐트러지는것에대한 방지를 자존심만큼 지켜낼수있어야 비로소
기본이 갖춰진셈이다.
1.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덩어리가된다.
당신이 가지고있는 사소한 단점들을 고쳐나아가라. 그럼 당신의 효율적인 업무는 두배세배가 될것이다.
2. 내것으로 만들어라.
반복되는 일을 자주한다면 그 일은 눈감고도 할 수 있을만큼 내것으로 만들어라. 지금하고있는 일은 나보다 잘하는사람이 없다고 자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3 친구가 되어라.
복사를한다고 복사기를 다 아는것은 아니다. 자기업무외에 또 다른 기능들도 숙지하라. 만약 복사기가 고장이나서 수리기사가 오게된다면 그 뒤로는 수리 기사가 오는일은 없어야한다.
4 계획하라
5 업무일지를 쓰라
6 동료에 장점을 습득하라
확실히 일 잘하는 사람들이 본인들의 시스템을 잘 만드는것 같아요..
으차한조대기중 1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일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진짜 공감 되네요 ㅎ
.
박사님 제가 들은 강의중에 최고! 입니다. 보면 볼수록 빠져드네요. 팬클럽!! 추가
추천 10000개 하고싶다..
회사 조직문화 꼭 바꿔주세요~
그저 이상이려니 생각하고 회사는 다 그래하고 포기하고 다니다 넘 열받아서 나가서 딴일찾고 싶은 생각입니다.
다행히 다른 회사서 스카웃제의받아 이번에 옮길 예정인데.. 딱 영상 보게 되었네요~
모쪼록 그 킹 오지랖으로 한국회사가 한단계 더 나은분위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박사님 응원합니다. 😍😍😍
드디어 박사님의 강의내용을
함께 하는분들과 공유햇읍니다
백번이고 천번이고 반복학습해서
더 발전된 강의를 하도록 노력하겟읍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귀감이 되는 말씀입니다. 나라가 바뀐다는 말에 가능하다는 생각에 등에 희열을 느낍니다
뭐지뭐지해도 제일 중요한건 자기가 실행하고자 하는 것에 자신감의 유무가 아닐까 합니다. 능력이 없는 사람은 뭘 실행하고자 할 때 이게 없어서 주저하는 경우가 많죠...
자신감은 자기를 믿는 마음입니다. 나를 믿는 마음은 작은 성취감을 한 번, 두 번, 쌓아가면 자신감. 자기를 믿는,믿을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게 됩니다. 무기력감에 일어설 수 없을 때는 아주 작은 일, 아침에 일어나 이불정리를 3일동안 하기. 3일동안 10분 걷기, 이런 작은 성취들이 모이면 자신감이 조금씩 생기게 되실거에요. 큰 변화는 한 번에 이루어 지지 않는 것 같아요. 해낼 용기도 안생기구요. 그래서 저는 작은 계획부터 실행에 옮겼어요. 저도 하루 10분만 , 이불 정리만, 계획을 하나 두개만 만들어서 성취감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
또한번 감사히 보고갑니다 인생은 마라톤 건강 꼭 챙기시기바랍니다
끝영상에 아이티가 코팅이 중요한지 알겠네요 제가 일문 문과 인되 왜 이과 코딩 중요함 아이티에전문가에 질문할수있는기본 코딩 실력을 가지자 지금서부터 저도 코딩공부를 할려고 함니다 지금시대는 승자독식 세상 오늘도 좋은 멘토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오지라퍼^^신박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해요..젊은 스승님 건강하시고요...빡똑!! 졸꾸!! 한발 한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취월장 , 완공 책 구입해서 읽는 중입니다유튜브로 보다 알게되어 크게 실패한 일이 있어서 다시 책읽기를 톻해 나를더 알아가려 합니다
뭐같은 회사만 다니다가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아니다 싶은 곳에서 (스타트업이라 직무에 대해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답답해죽을 것 같은데 어떡하지 하고 내가 역량과 경력이 부족한 탓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소통을 해보겠답시고 동료이자 상사인 한 명이 제 감정과 성향을 탓하는 말을 하더군요ㅋㅋ 당당하게 선 넘으면서 '00님을 위해서'는 전형적인 꼰대화법아닌가ㅋㅋㅋㅋㅋ 근데 '마케팅 하는 사람이 괴로워하고 있을 때 마케팅에 대해 얘기해 줄 수 있는' 게 진짜 동료애다 란 박사님 말 듣고 퇴사결심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개발자들 사이에서 외로웠는데ㅜ 사람만 좋은 게 아니라 이제 사람 좋은 곳은 겪어봤으니 '내 일'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진짜 동료가 있는 곳으로 가고 싶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
이제껏 최고의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이 저의 사고를 많이깨닫게해주시는군요
독서도 많이 하겠씁니다
육체적 힘든건 견뎌도 정신적인
건 참 견디기 힘들죠
동기로 즐거움, 성장,의미
중요한거 맞습니다
즐겁지 않으면 가고싶지가
않죠 심리이니까요 동기가
즐겁지 않으면 내집의
시체놀이가 더 재미있는듯합니다
말의 확언이 귀에 잘 들리는군요
인정 합니다 ^^
기술친화적교양. ...stempathy.....
이 단어가 얼마나 좋은지~~~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오늘 다섯가지 특징은
장기 기억으로 안착된거 같은데요~~^^
오늘 영상이~~이 나라에 있다는게 감사하고
문해력을 높이는 이 자리에 함께가고 싶어하는 한 사람이 되었으니
오늘~~~참 행복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실력은 정해진 시간안에 최대한 자본으로 더 많은 자본을 얻는 능력 이죠 이 방법이 너무도 무수하고 키우는 것도 쉽지 않아 회사에서 직원한테 바라는 거 별로 없습니다. 평소 받는 돈만큼만 벌어와도 써주죠(경기변동에 따라) 진짜로 실력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취업이 아니라 이사급이 되도 이상하지 않고 취업이 않되면 직접 자본가가 되려는 정도의 실력입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사람 중에 이런사람이 있을리 없죠 따라서 가장 이상적인 사람은 최대한 돈으로 더 많은 돈을 벌려는 사람이'되려는 사람' 이겠죠 그 성장세에 따라 상사의 눈에 들겠죠
"교양과 배경지식이 많은게 진짜 배려를 하는 거에요." 보다 교양과 배경지식을 상대방의 언어에서 풀어 설명할 수 있는게 진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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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ㅅ
"교양과 배경 지식이 많은게 배려하는 것"이라는 말이 우선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양과 배경 지식이 많아야 상대방의 입장도 고려가 가능한 상황이 되겠지요. 내가 모르고 아는게 없으면 둘러대거나 무지를 들키기 싫어 둘러되기 바쁘겠죠. 정리하자면, 뭐가 틀렸다 이게 옳다가 아니라 둘 다 배려의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한서현-i6t ㅣ
동료애!!!
공감갑니다.
오늘부터 교양과 배경지식을 쌓아야겠습니다.
강의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일취월장 바로 구입했어요^^
의기소침해 있던 제게 동기부여의 시간이었어요.
꾸준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당연한 거네요.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이 저래요. 저처럼
제가 좀 똑똑하죠
일 잘 하는 사람의 특징은?
어떻게 하면 일 잘 하는 사람이 될까?
기술만 가지고 있어도 부자가 된다?
열려있는 많은 기회를 누가 가져갈까?
목표와 자신감이 있다면 누군지 가능하다 다들 힘내죠 아자 아자
동치미 강의 속이 뻥💫
많이 배우고 갑니다 ! 고맙습니다 좋은강의 !!!
항상 감사합니다.
28:22 유레카
감사합니다”
동료애는 지식이 아닌 동료를 이해하고 인정해줘야 합니다 그러려면 많은 대화와 이해가 필수 조건 이겠죠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오지라퍼가 좋은거네요^^ 멘토링화 할수 있네요~~
50분에 가까운 유튜브 동영상을
끝카지 보긴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일잘하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고 그냥 착한사람 성실만 한사람 요령 피우는사람등 별별 사람들이 다있음...로봇이 아니지요...좋은사람 만나는것도 지 복이지요ㅋㅋ
시간이 흐르듯이 사람들의 감성도 변합니다~패션이 돌고 돌듯이~ 사람들의 의식도 변하지만, 예전의 것들을 다시 인식하고 되찾기를 반복합니다~
다만, 조금씩 보태어지고 버릴 것은 버리고 다시 재정비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다양한 관점에서 사람들의 행동을 바라볼 줄 아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 강의를 보면서 같은 종족들이 아닌가 싶어요.
저희 종족 특성이
1. 말도 안 되는 꿈을 가지고
2. 눈물이 많으며
3. 공감을 중요시하고
4. 안드로메다 오지라퍼에
5. 정의감에 불타오르고
6. 그 누구보다 에너지가 넘치는
7. 선한 영향력을 꿈 꾸는 사람들..
이거 말고도 많은 특징들이 있죠.
종족 이름은 아직 못 지었네요.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다보면
종족끼리 만나게 되겠죠 ^^
강의가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오랜만에 다시보는데 또 끝어오르네요~
진짜 다 좋아요 내용 너무 좋아요. 얘기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발음 조금만 더 신경쓰셔서 말씀해주시면 더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타로카드정회도.
그 선생님이랑 어딘가 목소리 비슷하고 말씀의 템포만 달라서 너무 놀랬어요.^^;;
동료애 테마에 아주 세세하게 얘기해주어서 명쾌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맥락적사고 언급 시 빛이 나오는 부분은 기억에 무의식적으로 자리잡게 하기 위한 설계인지 궁금하네요! 새로운 실험인지도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의 잘 듣고 갑니다, 더 많은것을 연결하게 만들고 더 깊게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1.통계적 사고를 한다 나이팅게일
사례를 생각하며
2.책 읽으면 준 전문가 된다
리더 되려면 ? 신뢰받는 리더되려면?
최고에요 ♡
넘 동기부여됨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무섭다.... 너.;; 어찌 이리 잘 알아요!!!
잘 봤습니다
나라를 위해 일하세요
같은 책을 몇달 째읽고있는 저를 발견 ㅠㅠ
일주일 두권 짱♡ 일년 백권♡
실행go~~~~~~
나라의 문해력을 높여주시기 위해서 노력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책은 무조건 교보에서만 삽니다 ㅎㅎㅎ
2022년에 이어 2023 다시 반복학습하는데 너무 대단함이 느껴지는 내용을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듣고 갑니다 저번에 올린 것과 비교해가며 듣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오늘도 데일리 리포트 한줄에 넣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배우겠습니다 .
영상 찍으시는 분에게도 화이팅이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1. 통계적 사고를 잘한다.
- 열정은 치워라. 객관적으로. 메타인지.
2. 실행능력이 높다
- 실패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이자.
3. 동기부여가 잘 되어있다.
- 좋은 동기부여
1. 즐거움 2. 의미 3. 성장
- 나쁜 동기부여
1. 정서적 압박 2. 경제적 압박 3. 타성
4. 동료애가 높다.
- 팀워크적 사고방식
- 시너지
5. 학습능력이 있다.
- 4차 산업혁명시대에 '기술 공감 능력( = STEMpathy)'을 위해 학습은 필수이다.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matics
맞습니다 맞고요.. 우리가 뭔일을 결정하고.. 선택할때에.. 통계적 사고로 접근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누가 그러는데.. 조그만한 카페는 아주 잘되더라.. 미친소리.. 합니다.ㅠ
진짜 머리는 좋으시고 동기부여도 되는데 들으면서 뭔가 압박과 강요 느낌?이네여?
확률과 통계에서
통계를 배워요^^
합리적인 의심이 필요하죠. 잘 봤습니다!
일은잘하는데 뒷담을하면서 앞에선 아닌척하고 다른사람이 한 좋은말을 자기생각인것처럼 한다. 뒷담을 하면서 싫으면서 이용할건 이용하려고요. 이런다. 자기손해보는건 싫고 이득은쉽게본다..일잘하는듯한사람인데도 이런건 어이없을때가잇음.
일끝나면은 쉬지않고 매일 회식하고 소주한자 맥주 한자.. 진짜 지겨워 죽겠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없어져야할 문화가 바로 일끝나고 술한잔 입니다.ㅠㅠ
우연히 자소서 팁 보다가 구멍에 빠져서 몇개의 동영상을 봤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개개인의 노력이 당연히 필요하겠지만 얘기를 듣다 보니 교육체계를 바꿔야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용이 너무 추상적이지 않나...싶습니다. 다 좋은말이긴 합니다.
여러분의 뇌를 믿으세요! 친구들의 뇌를 믿으세요! 알아서 보정해줍니다 ㅎㅎ
어떠한 사람이라도 굴복시킬 사랑은, 내가 어디까지 사랑을 했는지
누구한태 말 할 수도 없으니 묵묵한 죽음이랄까. . 어렵네요
1만개의 사건의 가능성 창조의 가능성 중에 하나를 이루는 사람
아무리 성공 방정식을 가르친다 한들, 그들 내면에 참된 마음이 없다면..
그들의 마음을 바꾸기란 쉽지 않고, 또한 그들은 그 방정식을 성공을 위해
이용할 수도 있죠 그러나 끝까지 희생하는 자는 그들까지 바꾸겠지만
그걸 해내는 자 가 있다면 존경할 따름
사탄은 절대 굴복하지 않고 계속 시험하기에,
그래서 네가 어느 정도까지 인데?
라고하면서
참으로 멋지십니다~
나아갈 길을 밝혀주실 선구자이심에
감사드리며 속이 후련합니다~
제가 칠자가 넘었는데요 초등하쿄 친구중에 시골에서 서울공장엘갔어요 시골에서 일찍일어나서 할일이 없어서 (기숙사 생활을했음) 공장 마당이 어지러워서 빗 자루를 찾아서 아침마다 마당을쓸었더니 오너의 마으에들어서 그공장 사장님의 집사가된것입니다 그래서 아주 잘사는친구가 있습니다 성실하게 열심이 살면 성공하는것 같습니다
몇번ㆍ강의를ㆍ들어ㆍ통계적ㆍ사고라든지ㆍ학습에ㆍ대해서라든지ㆍㆍ
보통ㆍ알고는ㆍ있었지만ㆍ
스쳐지나간ㆍ인생의 꼭ㆍ필요한ㆍ부분을ㆍ획득한ㆍ기분에ㆍ존경스런ㆍ새싹을ㆍ마음에 틔워두고ㆍ꼭ㆍㆍ행동으로ㆍ옮겨보겠습니다ㆍ
강의 넘 재미있고 유익해요 ㅋㅋ
어디 가서 일 못 한다는 소리 안 들어봤는데 지금 직장에선 유독 예민하고 깐깐한 상사 때문에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잔소리의 향연....개개인마다 일습득 속도의 차이가 있는건데 너무 가차 없어요 오로지 여태 해왔던 본인 스타일만 고집하셔서 그런 듯
울면서 일한게 여기가 첨이고 너무 숨막힙니다
'일을 잘한다' 고 '잔소리를 안듣는다'는 아니에요.. 확률적으론 좀 덜 들을 순 있겠지만요
저는 '책임지는 사람' 스타일을 일부 따라가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안에서 저만의 룰과 방식을 다시 찾아야겠죠. 분명 경험에 따라 잘한다고 생각하는 기준은 다를겁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고 상사가 일잘하는 사람이 아니고 관점이 다르다면 그 사람에게 나는 일을 못하는 사람, 다루기 힘든 사람일지도 모르죠.
안녕하세요?
아마존 셀러 초보입니다.
전기제품을 세팅했는데요
옵션이없이 세팅을 했다가 옵션 사항을 추가하려고합니대
원래 세팅된 페이지에 동영상에서 소개해 주신대로 수정하면 옵션 등록이 될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동기의 의미가 있는것으로 인해 무력감이 해소 되는것같습니다.
결국 배경적지식과 더불어 4차산업혁명을빠르게받아들이고습득하는사람이일잘하는사람이될수있다~~~라고 이해햇는데 맞나요?
글고 저 책 제목좀알려주시면ㄱㅅㅎ겠습니당ㅎ
왜 삼성에서 채용했는지 알겠다
ㅋㅋ
2번째 들었는데
더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도움 되요!👍👍👍
실패 내용에 공감합니다.
학교에도 와주시면 좋겠어요.. 관리자님들 마인드 좀 바꿔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 박사님 한번 뜨시죠?
대학원도 음지중의 음지인데..
우리나라 학교, 관공서가 가장 심하죠..
나이 40 이 되어서 뒤늦게 많은걸 깨닫고 공부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강의가 정말 많이 와닿네요~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말들이 상대를 먼저생각하고, 객관화,긍정적생각들인것 같은데.. 때론 심하고 많이 무례한행동,언행들이 오랜기간 지속성이 보인다면 팩트를 던져야한다봐요. 그만큼 자기자신이 어떤행동을한것인지에 대해 깨달아야하기때문이고, 지속적으로 상처받은사람에대한 스트레스해소.
사실 그 전에 예의있게말하고 끝냇다면 다행이지만.
역시 삼성인재라 기업이주는 수당을 버리고 밖에서 본인 스스로의 시너지 효과를 내셨내요!
리더와 선배와 환경이 동기부여가 안되면,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회사에서 하는 일과 그 환경이 동기부여가 안되는데요, 기회도 없는 것 같고 즐거움도 없고 고로 성장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정서적 압박도 있고 타성도 있습니다. 유일하게 경제적 압박은 없네요. 혹시 스스로 동기부여 하는 방법으로 '독서'라고 말씀하실 건가요?
저의 경우엔 척박한 환경에서 무언가 찾아가는 걸로 동기부여해요."제한된 환경에서도 나는 나를 찾는다" "환경이 날 흔들게 놔두지 않겠어" 라는 생각으로요. 이를 테면 제안서 포멧을 바꾼다던가 회사의 어떤 메뉴얼을 만들어 준다던가 내 작업 방식에 장단점을 파악해서 장점을 직원들과 공유한다던가 소소하게요. 환경..매우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그것을 바꿀수 없다면 내가 바뀌어야겠다 > 내 관점을 바꾸자 라는 미션을 스스로에게 주었던것 같아요. 그 동기를 각성하기 위해서 관련 서적들이 도움이 많이 됐고요. 참고로 저는 10년차 직장이고 이제는 중간관리자가 되고보니 후임들과 상사 모두의 입장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또하나 사회초년생일때 상사와 회사에 대한 불만과 스트레스를 독서로 이겨냈어요. 일년에 50권 읽기가 늘 목표였습니다.목표는 늘 달성했었구요. 지금은.. 그반도 읽지 못할만큼 너무 바쁘고 정신없지만. 여전히 독서는 동기부여의 촉진제로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대한민국에는 너무나도 많은 카페들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중에 몇개나 잘될까요?? 우리는 정확한 수치를 알수가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처음들었는데 ᆢ너무 쪼아요~~🙆
일잘한다 하는사람들은 딱 한가지가 보임 ㅋ 기본적으로 모든분야에 꼼꼼이 알려주는 경향이 있음
반대로 난 오히려 열심히만 하는사람들 일잘한다 생각하지 않음
일을 다른직원에 비해 잘하다보니.....
저한테만 책임이 있고 일이 계속늘어나요...
다른직원들은 쟤는 시켜도한번더 확인해야하니 그냥번거로운것보다 니가해
너가해야지 너의일이야 너만할수있어 니가하는거야 다 제일이 되어버려서 지쳐요...
월급차이는얼마안나고...
그렇다고 대충하기엔 성격이 그렇게못해요...
전호구 바보인것같아요....
이게 10년이나 이어지고있어요...
그만둔다고 말하고싶은데 그럼적당한변명하고 나오고싶은데 벌써 뭐라고말하고 그만둬야할지..
요즘은 너무힘들어서 힘든티 냈더니 그만둔다할까봐 무서워서 여기까지만시킬께 하고 눈치보는척 ...........
지극히 말씀에서부터 일 잘하시는 말투네요 ㅋㅋㅋ 와 진짜 질리지 않고 들었습니다. 배려하는 것도 일이지만, 너무 일에 몰두하지 않고, 너무 튀지 않고, 이 적당히라는 선을 어떻게 지키는지 부터 제 자신을 반성하고, 현실적이고, 털털하고, 후임이 잘못한 게 있으면 적당히 타일러서 유하게 혼내는 그런 사회인이 됐으면 좋겠네요 진짜...진짜 말을 잘하셔서 현실에서 이런저런 썰 얘기하고 풀고 싶네요 진짜 말 잘하십니다...와
사랑해요
오잉? 왜요깃어?
너무 멋있으세요 존경합니다~
저는 통계적사고를 꼭 실천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