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 쾌 : 쏟아붓는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낌 (힘들고 재미 없어도) 개인적 쾌 : 100% 딱 맞는 즐거운 것만 하려 함 개인적 쾌가 목표가 됨 좋아하는 노래만 기다리는 사람 앞줄에 있는 사람들은 근본적 쾌를 무의식적으로 알아서 어느날이든 즐길 수 있음. 불쾌가 근본적 쾌와 치열을 넘어서면 이직 (만족감을 압도하는 불쾌) 락 음악이 좋다면서 안들음. 바닥까지 안들어봐서 재미없어서 안해 = 네트워킹 등 목표를 위해 하는것일뿐
밥 먹을 땐 밥만 먹고 똥 쌀 땐 똥오줌만 싸고 공부할 땐 공부만 하라는 어떤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기에 모든 순간에 100% 충만하게 살 수만은 없겠다만, 그래도 매순간 충만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덕분에 잠자리에 들기 직전 굉장히 뿌듯하더군요!
이게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는 보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자기가 관심이 있고 흥미가 있는것에 집중할때 좋은것 같아요. 일도 어느정도 의미가 있다거나 재미가 있다고 느끼는게 먼저인것 같아요. 열심히 해서 뿌듯함을 느끼는것이 중요하지만, 맹목적으로 열심히 하다보면 번아웃이 오더라구요
사실. 지금 일을 새로 하는데 너무 안맞아요. 그래서 그만두기로 했죠.... 목표가 있긴한데 일 자체가 너무 저에게 스트레스 이긴해요. 근본적인 쾌를 가지는 사람인데. 운전관련과 정해진 곳이 없는 정차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일하고 나서도 만족감이 없고........... 그래서 공감되는게 만족감보다 불쾌가 크긴해요. 그래서 그만두려고 잡았죠. 쾌를 생각해보니 공연이 생각이나요. 치열하게 무료 공연을 다녀보니 제대로 놀았거든요. 그래서 정동화랑 어릴때 들은 애니메이션 노래를 쾌를 할수가 있어요. 그 공연은 저에게 너무 값지기 때문에 오픈되면 등록하고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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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보먼서 헤드뱅잉 했어요🎉🎉
온갖 비난, 조롱, 깍아내림이 일상인 이 댓글판에 라이프코드 응원하는 댓글 하나 남기겠습니다. 어차피.라코는 이런 비난 댓글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걸 잘 알고있지만 그래도 응원메시지 남겨봅니다!라코 화이팅
근본적 쾌 : 쏟아붓는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낌
(힘들고 재미 없어도)
개인적 쾌 : 100% 딱 맞는 즐거운 것만 하려 함
개인적 쾌가 목표가 됨
좋아하는 노래만 기다리는 사람
앞줄에 있는 사람들은 근본적 쾌를 무의식적으로 알아서 어느날이든 즐길 수 있음.
불쾌가 근본적 쾌와 치열을 넘어서면 이직
(만족감을 압도하는 불쾌)
락 음악이 좋다면서 안들음.
바닥까지 안들어봐서
재미없어서 안해 = 네트워킹 등 목표를 위해 하는것일뿐
밥 먹을 땐 밥만 먹고 똥 쌀 땐 똥오줌만 싸고 공부할 땐 공부만 하라는 어떤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기에 모든 순간에 100% 충만하게 살 수만은 없겠다만, 그래도 매순간 충만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덕분에 잠자리에 들기 직전 굉장히 뿌듯하더군요!
이게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는 보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자기가 관심이 있고 흥미가 있는것에 집중할때 좋은것 같아요. 일도 어느정도 의미가 있다거나 재미가 있다고 느끼는게 먼저인것 같아요. 열심히 해서 뿌듯함을 느끼는것이 중요하지만, 맹목적으로 열심히 하다보면 번아웃이 오더라구요
한국 문화 자체가 다양성을 포용 할 수 없기 때문에 근본적 쾌를 알기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변 인간, 시간 ,공간이 변화 하는 순간 진정한 자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Adhd때문에 싫어도 치열허게 가 안돼오
좋아하는거에 꽂힐때만 하이퍼 포커스가 돼요
진짜 너무 좋은 말이고 많은 공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거 나오기전까진 안해/관심없음. 이 아니라 내가 진정 뭘 좋아하는지를 알기위해서라도 하나하나 의미있게 경험해보란 소리로 이해함. 근데 말이 좀 어렵당
사실. 지금 일을 새로 하는데 너무 안맞아요. 그래서 그만두기로 했죠....
목표가 있긴한데 일 자체가 너무 저에게 스트레스 이긴해요.
근본적인 쾌를 가지는 사람인데.
운전관련과 정해진 곳이 없는 정차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일하고 나서도 만족감이 없고...........
그래서 공감되는게 만족감보다 불쾌가 크긴해요. 그래서 그만두려고 잡았죠.
쾌를 생각해보니 공연이 생각이나요.
치열하게 무료 공연을 다녀보니 제대로 놀았거든요.
그래서 정동화랑 어릴때 들은 애니메이션 노래를 쾌를 할수가 있어요.
그 공연은 저에게 너무 값지기 때문에 오픈되면 등록하고 들어요!
직장상사들한테 잘보여야 승진하니깐 볼일 없어도 찾아가서 인사도 많이 다니고 싹싹한 사람이 잘되더라고요.
근데 직장상사들 관계보단 혼자 운동하고 책보고 노래듣는게 좋은데...
선배들 찾아가는것도 근본적 쾌로 목표없이 치열하게 하는게 맞나요? 시도해보려는데 쉽진 않더라고요
조남호 형님 말에 98% 동의합니다.
이프로 음료 마셔야겠습니다
결혼에 대한 것도 너무 궁금해요
파멸위한 발전이 되는듯하다...요새보면 ....
나도 빡빡이로 살고 싶다 너무 귀찮아
강연 내용대로라면 썸네일에 모순이 있네.
이거이거 완전 꿈꾸는 라이프코드자너 ㅋㅋㅋ
매우 맛없는 음식도 "야 이거 위가 빵빵해지겠는걸"하고 다 쳐묵쳐묵 하고
교장선생님 훈화록도 한마디한마디 음미하면 존니 재밌는 시간이라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