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저럼 아름다운 영상을 만드신 감독님은 살아계신지요 오.육십년 대를 생생하게 그려낸 최고의 작품입니다 잊어져가던 잊혀묻혀있던 세월을하나도 놓의지안고 영상으로 오기신 감 독님은 상상이상의 분의시네요 섬세하게 그려낸 한국 역사를 고스란히 작품에다옮기시느라 얼마나 피땀을 흘리시며이작품을 만드셨는지 두고두고 잊지못할 내 생애의 최고의 작품을 본것같읍니다 이려운 시절을 지금청소년들은 알고있을까요 역사의 한편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한편의작 품 안보았으면 그냥 넘어갔으면, 정말순간 선택의이런 훌룡한 작품을 볼수있었던것에 감사.고마움을 느낍니다 그세월을 묵욱히 이겨낸 시민들 우리동포들 어텋게견디며 이어온 삶의입니까 죽음으로 나라를지켜낸 이역사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잊지말고탄탄하게나라른지켜내샤하겟읍니딘 너무감동적인 이작품에 앙손들어 엄지척 올립니다 귀한 작품을 보내주신 케이비방송에도 감사올립니다 넘무감사드립니다
집에 유년의 뜰 소설책이 있어 몇 장면 옮겨 적어 봅니다. 14:20 함석 지붕이 흐를 듯 뜨겁게 달아오르고 저녁 햇빛이 칼처럼 방안 깊숙이 꽂힐 즈음이면 어머니는 화장을 시작하고..... 51:00 오빠는 처음엔 닭을 입에 대지도 않았다. 자기 몫의 국을 보아란 듯 뜨물통에 쏟아 우리를 경악케 했다. 그러나 한참 자랄 나이의 왕성한 식욕을 오랫동안 외면할 수는 없었다. 01:07:00 어린 애들은 알 거 없다. 할머니가 말했으나 언니는 알 만하다는 듯 사팔눈을 만들어 오빠를 흘깃 바라보았다. 오빠는 벌개진 얼굴로 바삐 숟갈질을 했다.
예날 힘들게 살아왔던 어르신들 불쌍하죠. 참 좋은 영상을 보고 있어요.파마를 하면 엄마가 도망간다고 암마가 살기 위해 나도 어렸을때는 한방에서 다 잤던기억 아랫목은 오빠들 윗목은 여자들 이블도 안깔고 그먕 잤는데 그때는 그냥 그렇게 하는줄만 알았는데 지금 시대 아이들을 그렇게 하면 집을 나가겠지.. 참 힘들게 사셨다 간 ...
아역부터.........모든 배우님들 한분 한분이 정말 정말 모두 명배우시다
어떻게 이런 작품이 나올까요
정말 잘 만드셨네요
지나간 어린시절이 절로 생각 납니다
이저럼 아름다운 영상을 만드신 감독님은 살아계신지요 오.육십년 대를 생생하게 그려낸 최고의 작품입니다 잊어져가던 잊혀묻혀있던 세월을하나도 놓의지안고 영상으로 오기신 감 독님은 상상이상의 분의시네요 섬세하게 그려낸 한국 역사를 고스란히 작품에다옮기시느라 얼마나 피땀을 흘리시며이작품을 만드셨는지 두고두고 잊지못할 내 생애의 최고의 작품을 본것같읍니다 이려운 시절을 지금청소년들은 알고있을까요 역사의 한편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한편의작 품 안보았으면 그냥 넘어갔으면, 정말순간 선택의이런 훌룡한 작품을 볼수있었던것에 감사.고마움을 느낍니다 그세월을 묵욱히 이겨낸 시민들 우리동포들 어텋게견디며 이어온 삶의입니까 죽음으로 나라를지켜낸 이역사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잊지말고탄탄하게나라른지켜내샤하겟읍니딘 너무감동적인 이작품에 앙손들어 엄지척 올립니다 귀한 작품을 보내주신 케이비방송에도 감사올립니다 넘무감사드립니다
늦게나마 이드라마를 보고 조경임님과 같은 먹먹함과 애잔한 감정을 느꼇읍니다...
어린 시절 인상깊게 본 작품입니다. 아직도 제목과 김영옥 배우, 아역 배우들의 연기가 기억납니다. 이렇게 다시 볼 수 있다니!
옛날티비. 지나간시간을 추억으로 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레이션이 절절이 가슴울 적셔오네요
왠만한 영화 저리가라 입니다
소설로 먼저 읽고 나중에 티비문학관을 알게 되었네요.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출연한 우수한 작품.. 이렇게 보게 되다니 감개무량합니다.
배경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연기를 다들 너무잘하세여
눈빛ᆞ몸짓ᆞ최고네여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예스러운 느낌. 드라마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명작이군요.
재미지게 잘보았습니다 ^
이 프로 촬영하구 오다 버스추락으로 단역과 보조출연자6명이 사망하구 많은분들이 크게 다쳤죠.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ㅠ
그런 가슴아픈 일의있었네요
1991년8월이면 내가 인생엔서 가장 행복을 누리던시절이다 울고싶다 그립다 놓치고싶지않아
좋은 작품 입니다
귀여운 짜구..^^
아 ~~~
내 주변의 과거를 보는듯 ...
지나간 추억의 화첩을 보는듯 ...
최고의 작품입니다.
집에 유년의 뜰 소설책이 있어
몇 장면 옮겨 적어 봅니다.
14:20 함석 지붕이 흐를 듯 뜨겁게
달아오르고 저녁 햇빛이 칼처럼
방안 깊숙이 꽂힐 즈음이면 어머니는
화장을 시작하고.....
51:00 오빠는 처음엔 닭을 입에
대지도 않았다. 자기 몫의 국을 보아란 듯
뜨물통에 쏟아 우리를 경악케 했다. 그러나 한참 자랄 나이의 왕성한 식욕을 오랫동안 외면할 수는 없었다.
01:07:00 어린 애들은 알 거 없다.
할머니가 말했으나 언니는 알 만하다는 듯 사팔눈을 만들어 오빠를 흘깃
바라보았다. 오빠는 벌개진 얼굴로
바삐 숟갈질을 했다.
다시 사귀어 봅니다,,, 한미희님 감사합니다
공효진씨인줄;;💖
짜구 넘 귀엽다.
이제는 문예극장도 “유년의뜰”이 마지막 인것 같네요.
안보고 지나가면 후해할 작품. 여리분도꼭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청소년들의 보아아돌작풍입니다 웟 어른신들의 격어온 아품의세월 시간 쪼개서라도 한번은 꼭보시기바랍니다.
잘보고갑니다 ~~
예날 힘들게 살아왔던 어르신들 불쌍하죠.
참 좋은 영상을 보고 있어요.파마를 하면 엄마가 도망간다고 암마가 살기 위해
나도 어렸을때는 한방에서 다 잤던기억
아랫목은 오빠들
윗목은 여자들 이블도 안깔고 그먕 잤는데 그때는 그냥 그렇게 하는줄만 알았는데
지금 시대 아이들을 그렇게 하면
집을 나가겠지..
참 힘들게 사셨다 간 ...
짜구 공효진~?인가요?
신은경 씨도 나오네요.
그러고보니 KBS같이삽시다 채널을 통해서 이미 본작품으로 다른 링크도 있군요~
신은경이 참 예뻤을때네...
아역 탤런트 최형선씨 아니세요? 이제 중년이겠네요. 보고싶네요.
아닙니다 성이 강씨였던걸로아는데 저때 유년의뜰연기로 연말kbs연기대상에서 상받았던걸로기억합니다
@@제일의 그러네요... 최형선씨는 출연자 목록에 없네요.
@@김민석-i6q8x 아 출연자목록이있네요 강효정입니다 ㅋㅋ
ㅈ
우리는 봄꽃이 그렇게도 좋았다...........
섬네일에서 고현정인줄ㅋ
신은경 이였네용.
멋지다
저시대 여성상이 요즘시대에도 이어졌으면 1인가구 남성고독사라는 말도없을텐데 차라리 외롭고힘든 남자는 저시절을 살다갔어야했다
야인시대 나온 고깃집 아재 11분대 나오시네ㅋㅋ
다큰딸을 잡아가두고 죽게한 목수 정말 나뿐인간이다. 둘재딸은 아예 방치하고...
13:00 박완서 원작 엄마의 말뚝 대사
58:39 오정희 원작 중국인의 거리 대사군요.
중국인의 거리까지는 그렇다 쳐도 엄마의 말뚝 문장을 왜 대사로 넣었을까 싶고 신기하네요 ㅎㅎ 그리고 이걸 찾아내신 게 제일 신기합니다 내공이 대단하세요 👍🏼
슬픈 우리의 자화상
น้องป่าน. บ้านคุณตุ๊ก. ศาลพระภูมิรองศาสตร์ตราจารย์
김청 우리 마을에서 촬영했어지
23:29
신응경이는 출연자 이름에서 빠졌네 ᆢ신응경 맞는데ᆢ
쌍문동 쓰레빠 할머니 목욕씬 나올 때 식겁했다는.......
31:20 ㅂㅈㅂㅈ 꽃ㅂㅈ
반지반지 꽃반지?ㅎㅎ
봉지봉지 꽃봉지
신은경
33ㅌ ㅡ
막내(주인공) 언니 역할한 배우 누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