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입니다.. 올해의 작품상이 있다면 기꺼이 이 작품을 택할 정도로. 장면 하나하나가 다 특색 있어요. 병원 장면도 너무 잘 찍었고.. 가족들의 생활이 망가져 가는 모습을 구구절절 말 없이도 짧은 컷으로 표현하는 저 연출력.. 감탄밖에 안 나와요. 예전에 앙코르로 방영할 당시 변영훈 님의 저 얼굴만이 스치듯 기억에 남아 있었는데 이제야 제대로 보게 되네요. 이때까지만 해도 이런 명작들이 탄생했었는데.. TV 문학관, 문예 극장.. 더 이상 명맥을 잇지 못한 게 너무나 안타까울 따름..
우리 외할머니는 처음에 큰외삼촌댁에 있다가 큰외숙모가 사납다고 얼마 안있어서 나가셨다가 우리 장가도 안간 셋째.넷째외삼촌과 지내다가 넷째외삼촌이 결혼을 해서 나가고 셋째외삼촌과 계속 지내시다가 셋째외삼촌과 안맞아서 복지원에 계시다가 돌아가셨지요. 의사셨던 외할아버지만 일찍 안 돌아가셨어도 의사샘부인으로 유복하게 사실 수 있으셨는데....
I guess im asking randomly but does anyone know a way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stupid lost the password. I love any assistance you can give me
지금은 추억의 배우가 되어버린 故 변영훈씨가 나오네요. 이 사람 이 작품으로 신인상 탔고, 그 다음해에 '분노의 왕국'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죠.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다음해에 본인의 영화 데뷔작인 '남자 위의 여자'를 찍다 헬기 추락 사고로 숨졌죠. 진짜 한창 왕성하게 활동해야 할 때 불의의 사고로 32세의 나이로 숨을 거둬서 참 안타깝게 되었죠. 이 사람 죽은지도 벌써 27년이나 지났네요.
내가 30살이였을때 만들어진 드라마네요 병상에 눕기전의 저 어머니나 딸들이나 또 시누남편 시뉴이 시어머니도 왜 그리 남자형제들 배려하는 마음이 없죠 누구하나 부유하게 사는집도 없는데 자신들 위위로만 생각하네요 막내아들의 여자가 나라면 절대로 저 상황 수긍하지 않아요 차라리 관계청산
부모님도 조용히 눈을 감고 돌아가시면 좋을텐데,계속 병상에 누워있으면 가족들도 분열 그리고 싸움까지 한다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이군요.
저 아는 분요. 70이 넘으셔서 중풍이 오셔가지고 집에만 누워계시다가 90세가 되어서 돌아가신 분 있어요.
그게 기분좋은 장수인가? 싶더라고요.
오늘 날의 현실 늙어서는 돈 옶어 자식한테 짐만될뿐 그러니까 노후에 자식 의지하지말고 홀로서기 해야합나다
..명작입니다..
올해의 작품상이 있다면 기꺼이 이 작품을 택할 정도로.
장면 하나하나가 다 특색 있어요.
병원 장면도 너무 잘 찍었고..
가족들의 생활이 망가져 가는 모습을 구구절절 말 없이도 짧은 컷으로 표현하는 저 연출력..
감탄밖에 안 나와요.
예전에 앙코르로 방영할 당시 변영훈 님의 저 얼굴만이 스치듯 기억에 남아 있었는데 이제야 제대로 보게 되네요.
이때까지만 해도 이런 명작들이 탄생했었는데..
TV 문학관, 문예 극장.. 더 이상 명맥을 잇지 못한 게 너무나 안타까울 따름..
요즘 드라마 완전 배울게 없고 막장 못된짓 배우기 좋은시대 옛 드라마 속에 울 삶 다 들어있어 참 좋아요 순수의 시대 왜 사람이 더 망가져 가는지 맘 아파요
아무것도 없으니 며느리 잘못은 아이죠 맏이라는 죄로 엄툰 엣 부모남들의 삶이 자식에게 다 희생허고 서셨지요 넘 맘이 아프내요
우리 외할머니는 처음에 큰외삼촌댁에 있다가 큰외숙모가 사납다고 얼마 안있어서
나가셨다가 우리 장가도 안간 셋째.넷째외삼촌과 지내다가 넷째외삼촌이 결혼을 해서 나가고
셋째외삼촌과 계속 지내시다가 셋째외삼촌과 안맞아서 복지원에 계시다가 돌아가셨지요.
의사셨던 외할아버지만 일찍 안 돌아가셨어도 의사샘부인으로 유복하게 사실 수 있으셨는데....
이 작품을 찾을려고 10년이나 검색했는데...
여기서, 나올줄은...
요즘 드라마보다 훨씬 재미있게 느끼는건 나 뿐일까?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전국민 의료 보험이 안되던 시기... 혜화동 고대 부속 병원 전경과 현관로비 응급실내부를 볼수있는 드라마...
눈물없이 못보겠네요 넘 감동의 드라마 군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막장 작가로 유명한 문영남 작가의 초기 작품입니다... 사람들은 92년 MBC 분노의 왕국이 데뷔작인걸로 아는데 이게 진짜 데뷔작품입니다...
참좋은드라마
지금도...... 달라진건 별루 없어진것 같은...기분 ... 사람 사는건. 다 ..비슷 하구나.하는... 생각만 더 들게 된....
그당시엔 우리엄마가 겪였고. .
지금 유튜브를보며 내가 겪고있는.... 허 ...
유년의뜰이 마지막 인줄 알았습니다. 문예극장 다시 올려주셔서 재밌게 잘 볼께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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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훈?33세 넘 아까운 나이죠 참 좋아했던 탤런트 였는데 촬영도중 헬기추락사고로 그만
그때 변영훈씨말고 스텝들도 대여섯명인가 같이 사망했대요.
그런데, 돌아가신 분한테 이런 얘기는 좀 그렇지만 변영훈씨 안재모씨랑 눈길이 비슷하지 않나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ㅡㅡ
지금은 추억의 배우가 되어버린 故 변영훈씨가 나오네요.
이 사람 이 작품으로 신인상 탔고, 그 다음해에 '분노의 왕국'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죠.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다음해에 본인의 영화 데뷔작인 '남자 위의 여자'를 찍다 헬기 추락 사고로 숨졌죠.
진짜 한창 왕성하게 활동해야 할 때 불의의 사고로 32세의 나이로 숨을 거둬서 참 안타깝게 되었죠.
이 사람 죽은지도 벌써 27년이나 지났네요.
여기에 주인공으로 나오시는 故 변영훈은 1년후 MBC 분노의 왕국으로 문영남 작가와 다시 인연을 맺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형하고 저 공부시킨다고 몇년 티비를 끊으셨다가 93년도 후반에 다시 이었을 때
방영했던 청춘극장을 통해서 그분을 그제서야 알았는데 자막에 故변영훈님의 마지막 작품
입니다. 라고 뜨더라고요.
옛말에 부모는 10자식을 거둬도 10자식은 1부 못모신다던이 참 맘 아픈네요 우짜겠로
매우 현실적인 드라마인듯 눈은 항상 위로가지만 손은 비천한 현실.. 90년대 병원에서 겪은 경험이 그대로인듯 병원은 크게 바뀌지 않은듯 이작품 원작이 아마 ' 병원' 이조
저 투병했을 때 제 주변인들의 무정한 눈길을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사람이 아파서 힘들어하는 것이 재미인가요?
막내아들이랑 방하나 얻으면 밥이나 해주고 같이 살려 했는데 아들의 결혼 얘기 듣자마자 상심이 되어 심근경삭이 왔구먼..
이기적인 노인이네
시누들도 ..
장남 이 꼭 모시라는법 은 없지요.
그렇게 올캐 보고 닫달 말고 딸들 지 들이 모셔가면 될걸•••
자기도 못할거면서
저렇게 시누 노릇 하는거 꼴 보기 싫네요.
와 명작이다....
세상엔 착한자녀들도 많지만 쓰레기같은 불효자들도 많지요 그들도 나중엔 어찌될지 다 응보의 결과로 뿌린대로 거두는법압나더.
내가 30살이였을때 만들어진 드라마네요 병상에 눕기전의 저 어머니나 딸들이나 또 시누남편 시뉴이 시어머니도 왜 그리 남자형제들 배려하는 마음이 없죠 누구하나 부유하게 사는집도 없는데 자신들 위위로만 생각하네요 막내아들의 여자가 나라면 절대로 저 상황 수긍하지 않아요 차라리 관계청산
채희문씨 원작이고 문영남씨는 각색한 거네요
이드라를 보니...내 남편이 참
고맙다 가난하고 가난한집안에
머리가 좋아 입법고시 사무관으로 들어가 나...고생안시키고 부모한테 일원 받은것 없이 머리가 좋아서 남편과 35년 해로 하니
감사하다~~~여보 감사해요
(이 집자식들 참 불쌍다)
2020년 10월..딱 지금 내 현실이네.. 사람..사람
👍
지금과 별로 다를게 없네요 쓸쓸한 현실
저는m본부에서방영햇떤마당깊은집다시보고십네요!!
아들아 효자도좋은데 그리하면 마누라도망간다, 적당히 해라
주영훈님!!!최고
막내로 나오는 탤런트 분 아주 오래전에 사고로 돌아가신 분이군요.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 큰 복이다.
59:13 그레이스 구급차
작고한 분 김순철 최명수 변영훈.
원작은 어떤지 모르지만 , 이드라마 마지막은 이게 뭡니까 시간이아까웠어요
막내 효자 납시었네
어머니 안 계시면
우리형제들....
고 황선필 출연
저때나 지금이나...
ㅡㅡㅡㅡㅡㅡㅡㅡ
이주경 배우.
내 첫카니발 파트너와 얼굴이
비슷 하다.
미남 박중훈
변영훈
자식이 왠수라고 하더니 버걱 버걱 대드는게 부모가 바라는 바일까? 작품성이 3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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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한 자녀들 지네들도 늙어 같은 운명 되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