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퇴사해야 하는 회사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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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авг 2024
- #퇴사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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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회사에 돈이없으면 퇴사하세요. 회사에 돈이없다는건 일이많아도 사람을 구해줄수없고 혼자
일을
다해도 돈이
없어서 직급을 올려주기도
연봉을 올려주지도 못해요.
그냥 개처럼 일만하다 팽당하거나 회사가 없어지는겁니다.
경력?경력때문에 참다가 갈려나가요. 분위기좋으니 사람좋으니 좀만 참아볼까 할 시간은 본인 인생말아먹는거예요.
사람은 똑같은일을하더라도 돈많이 주는 회사를가면 더 열심히하고 더노력하게되있어요 왜냐 날 인정해준거니까요. 직장인이 인정받는거?월급많이 받는거말고 또있나요??
시간아까워요.당장때려치우세요. 참 회사에 돈이없으면 복지도 구려요. 그냥 개처럼일만해야할거예요. 당신의 인생은 한번이고 시간도 다시오지 않습니다.
맞습니가
돈은 많이주는데, 나머진 다 별로인 회사는요..? 돈이 전부가 아닌 것 같은데;
추가로 대부분 저런 회사들은 ‘물경력’될 확률 높음ㅋㅋ
바로 런 하는게 답임
맞아요 인정… 중요합니다
1. 성장하지 않는 회사 = 회사의 투자를 주목!
1) 신규사업 있나?
- 규모에 상관없이 신규사업 진행. 예산 편성
2) 적자개선이 안된다(=수익성 관련)
- 만성적자 개선이 안될 경우
3) 직원투자가 없다
- 교육관련. 새로운 기획력. 직원 전문성 향상
Ex) 그룹웨어, 프로그램 등의 개선
2. 썩어가는 회사 = 회사 인사를 주목!
To be continued..
한전이네
현대중공업이네
우리회산데.....?
난 한 회사를 성장시킬수있는 키를 가지고있는데 지원자다뽑았다고 사장이 날 안뽑음ㅠ
대신 사업같이하자더라
우리회사 ㅋㅋㅋㅋ
문제는 퇴사하고 싶단 생각이 드는 순간
모든 이유가 전부 합리적인 퇴사 사유가 된다는거임...
ㅇㅈ
그만큼 제대로된 회사가 없단 이야기기도 함.
우리회사 1번은 하는데 2번은 전체해당됨
이분이 말하는건 중견기업 이상의 이론적인 배경 부분을 말씀하시는거 같구요...
일반적으로 중소기업 들어가시는 분들께 빨리 퇴사해야 하는 회사 알려드리면...
1. 술 많이 맥이는 회사 (무조건 나가세요, 나중에 몸 나빠져도 아무 책임 안짐)
2. 나이 무시하고 직급만 따지는 회사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회사입니다)
3. 주말에 체육활동이나 기타 모임을 강조하는 회사 (피곤한 회사입니다 역시 빨리 나가야함)
4. 선임이 날 서있게 쪼는 회사 (분위기 자체를 위에서 그렇게 만드는 회사. 빨리 퇴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매우 공감
저도 이러한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 퇴사한 케이스 지만
정리 또는 요약을 하자면
1. 가족이 껴있는가
2. 투자 방향성이 현실적인가
3. 임직원을 대하는 것이 미래 지향적인 것인가
4. 임직원에게 투자하는 것에 지연이 없는가
5. 나는 이 일을 배워서 성장 할 것인가
5가지를 생각 해 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기 모인 분들 중에서 댓글을 다시는 분들은 자신의 경험으로 공유를 하고자 댓글을 달아주시지만
공감을 못하는 분들은 영상을 지나치셨습니다.
퇴사가 곧 답은 아니지만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뿌잉뿌잉~♡
회사도 선택해서 입사할정도의 능력이라면 굳이 이런걱정들을 할필요가있을까요..대게 해당사실들을 인지하고 있어도 생계가 걸려있어 선뜻 그만두기도 어렵고 마지못해 다니는게 현실일텐데... 이일이 내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돈벌며 일은해야하니까 스트레스받아도 출근하며 인상잔뜩찌푸리고 업무하고 뒷담하고 퇴근주 하는게 습관이 되다보니 점점 그 회사에 문화나 안좋은 관행들을 학습하고 물들어가는현실ㅜㅜ 일을배워서 성장하기보다는 정치질만 잔뜩 늘어서 잔꾀만 늘어가고 뻔뻔한 사람이 되가는것같아 무섭습니다..조직생활얼릉 청산하고 산과물이 있는곳에 집짓고 텃밭가꾸면서 자연인으로 사는게 꿈인데... 진정한 자연인이 되는 경력으로 인정되는 일들을 하지못하고 살아가고있다는게 참 고역이네요...
이직하고 시용기간 중입니다. 말씀하긴 5가지 다 일치하는데, 힘들더라도 나가서 다시 준비할까요 ? 나이가 좀 애매하긴 한데,, 취업말고 해보고 싶은 공부가 있네요
이형 덕분에 이직해서 연봉 1000이상 튀기고 이직했습니다. 묵묵히 참고 버티는것 만이 능사가 아니라는걸 알려준 고마운 채널!!
들어온 지 2개월됐는데 모두 해당되네요.
들어오기 전부터 회사에 돈이 없음을, 작년에 접을 생각을 했음에 대해 들었고, 그럼에도 올해 도약하기 위해 함께 회사를 위해 뛸사람을 구하는중이라는 말에, 오히려 면접관이 속이지않고 자존심 내려놓고 솔직히 말해주는구나싶어서 덜컥 입사를했습니다.
3일째 됐을 때 돈이없어서.. 키보드 사는게 눈치가 보였을 때 도주했어야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2개월이네요..퇴사해야할 것같습니다.
2개월의 시간동안 알게된 것.
-가족회사였다는것
-회사에 생각보다 돈이 정말 없다는것
-연봉도 맞춰주지않았다는것
-직원복지가 전혀없다는 것
-그리고 제일 중요한,성장을 도모하고싶다는 면접관이던 부장이 어떠한 액션이없다는 것.
그저 끌어들이기 위한 말이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제일 문제는 20년, 15년된 직원들..그리고 최근에 그만둔 직원은 8년,5년 차였던 모두 고인물들 ㅋㅋ...자기객관화가 전혀 안되는 곳이라 답이없네요.
문제점이 보여서 얘기하면 그 전에도 이렇게 해왔으니 문제없단 식으로 얘길하네요.그렇게 부딪히길 여러번 하하
고인물들이 있는 회사는 이렇게 썩어가는 구나 싶었습니다.
이형 화질이 360p 밖에 안나오는데 안경을 안써서 그런건가요?
이상하다.. 나 라식했는데.... 고화질 전환에 시간이 조금 걸리나봐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ㅋㅋㅋㅋㅋ
@@lee_bro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옛날 사람들은 회사가 학교냐고 생각하겠죠???? 투자할시간도 돈으로따지니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래놓고 아는척 잘하는척 자기보다 경력자는 절대안뽑아요 ㅋㅋㅋ 아는척을 못하니 ㅎㅎ 회사잘보고가세요 가족들 관여되있음 머리아픕니다 아빠엄마누나까지있음 환장합니다 ㅋㅋㅋ
복지시설이 그게 참 두드러지는거 같아요. 그게 가장 문제더라고요.
회사가 학교냐고 하는 회사가 너무 많아서….
좋은회사들어가기가 쉽지않으니 썩은회사에서 푼돈이라도 벌어야하는 상황인거죠;;;
썩은회사라는거 굳이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안하셔도 분위기로 느낍니다;;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한거다
진리임
딱 지금 다니는 회사의 모습이라 다음달에 이직합니다. 매출은 몇년째 전혀 개선 안되고 투자 자체도 안하면서 순이익은 점점 떨어져서 수익성은 악화되고, 그러니 사람들 떠나니까 더 안뽑고 남은 직원으로 굴려먹고 그로 인해 더 고생하는 직원에 대한 보상은 없으니 떠나야지요. 회사가 이 모양인데 대표라는 인간은 한달에 한두번만 회사 와가지고는 업무 보고만 듣고 경영 개선할 생각 하나 없고 사람도 신경 안쓰는데 더 있을 이유가 하나도 없더군요.
와 진짜 이형님 영상 공감 됩니다..지금은 퇴사했지만 전 회사가 임원이 나이가 많고, 고집이 있어서 발전이 없는 회사였고 시스템이 8,90년대 머물러있어 직원들에게 잡업무를 많이 시키고, 일 할줄모르는 고인물, 친인척들이 있고, 좋은 제품을 위한 투자도 없었고, 적자 개선 여지가 전혀 없었어서 월급이 계속 밀리는 상황에 계속 좋은 제품 낼려는 시도와 업무 개선 을 하려고 직원들은 노력을 했으나 임원 고집으로 꺽여 모두 퇴사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퇴사하고 얼마 안되었을때 들어보니 팀원이 모두 퇴사하게 되어 팀자체가 없어지는 상황이 왔다고 합니다.
타이밍 좋게 퇴사는 했으나 급여와 퇴직금을 못받은 싱황이여서 국가에서 미지급금만 일부 받았고, 나눠 준다던 밀린돈을 일부라도 줬으면 안했을 민사소송 진행 예정입니다.. 살다살다 민사해보는 날이 다오네요..
완전 힘드셨겠다 ㅠㅠ
우리회사랑 너무 똑같다ㅜㅜ
다른설명 필요없고 월급 밀리면 그건 다녀선 안되는 회사임.
전 회사가 대기업이었는데 딱이랬음 ㅋㅋ
중소에서 일하다 이번달까지만 일하고 퇴사하기로 했어요… 매출이 안나온다고 제 월급 10퍼센트를 깠습니다… 정말 억울한데 어디 하소연도 못하겠고 그냥 울며 겨자먹기로 퇴사한다했어요… ㅜㅜ 잘한거겠죠
성장하지 않는 회사에 주식투자할 이유가 없듯이, 내 인생도 투자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이 꼭 강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S/W 사용 측면에서도 생각할 수 있네요. 오늘도 좋은 INSIGHT 감사합니다. :-)
수습 기간 중인데... 수습 기간 중에 회사의 문제점이 너무 잘 보여... 퇴사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상에 이형님이 말씀하신 것이 제 퇴사 이유와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뭔가 위로가 되네요 ㅋㅋㅋ
가족회사가 무조건 나쁘다고는 볼수없는데 왠만하면 안가는걸 추천..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눈치는 보이지만 ㅋㅋㅋㅋ성장이라는 말이 입사처음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혹하는 내용이긴 했었습니다
저두 그랬으니깐 ㅋㅋㅋㅋ솔직히 회사 ceo들을 많이보고 분석하고 먼가 이상한 말을 계속하고 하지도 않는 성장을 계속 말하고 있으면 나오시는 게 맞습니다ㅋㅋㅋ
직원투자가 전혀 없는곳이라 나왔죠 오히려 퇴사하니 마음이 더 편해졌습니다.
직원투자가 필수죠
ㅎㅎㅎ 1년 전에 취뽀 했는데 알고보니 가족회사(진짜 온갖 친척 다 있음)였고, 3년 수익성 보니 쭉쭉 떨어져서 작년엔 당기순이익이 아주 .. 수직낙하했고 .. ^_ㅠ 최근에 이직을 결심하고 이제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디 다음 직장은 잘 골라서 갈 수 있기를 ㅠㅠ 🙏
면접 보러갈때 50인 미만 사업체인데 사장이하 간부차가 전부 3000cc이상 외제차고 사원들 차는 그냥 ..그렇다 그럼 그냥 나오세요
가족 회사 세번 취업 해 봤지만 절대 비추천이요 최악입니다..🤮🤮
저도 가족회사 세번해봤는데, 알았다면 여기 오지 않았을 거에요… 얼마나 순종적이고 폐쇄적인지, 잡플이나 블라엔 가족 얘기가 없더라구요 ?
전 회사 스타트업이었는데 3가지 중에 2가지가 해당되네요. 심지어 상장얘기 맨날 밥먹듯이 말하는 것까지 존똑,,, 그나마 3번도 그룹웨어 하나 도입한게 다입니다...
최소 시급 가까운 월급 받으면서 연차 없고, 기획, 데이터 분석, CS 다 하고 있으니까 진짜 너무 현타오네요. 또 일을 주려고 하고 무조건 해야 한다고 하니까 너무 화가 나고 전 회사에서 사람 때문에 데여서 여기는 사람 스트레스는 없으니까... 라고 생각하고 있던 제가 너무 한심해요. 이제 올해도 9개월 밖에 안 남았네요. 얼른 포트폴리오 완성하고 퇴사해야 겠습니다. 더 못 다니겠어요. 제가 깨우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스타업이 그런건 아니지만, 많은 스타트 업 C레벨 사람들이 서로 친구이거나 선후배이거나 하면 들어갈 때 몰랐다면 나갈 준비를 하고 다른 직장 찾아봐야 할거임.
오늘부터 퇴사했습니다.
비록 15명정도되는 중소기업이고 2년밖에 다니지 않았지만 그동안 많은 인사변경과, 저나 회사나 둘다 성장이 멈춘느낌이라서, 이직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개인 업무카톡 40개씩 보내는 상사새끼 퇴사해야되는거죠?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싸패 아닌가요?;;;; 당장 퇴사하시길
ㅇㅇ 퇴사하시져
씹으세요. 당하고만계실건가요
직접 얼굴보고 이야기하세요
업무시간아닐때는 연락하지말라고
나라면 그렇게함
일단 윗대가리들이 부탁하는건 무조건 거절함
회사는 직원생각안해줌
저는 말씀해주신 여러가지 중에 직원교육에 투자하지 않는 회사는 무조건 튀튀해야한다고 봅니다 ㅎㅎㅎ회사의 미래는 직원들의 역량인데,....여기에 투자를 안하면 도대체 회사는 누가 먹여살리나요 ㅜㅜㅜㅜ
말도 안되는 목표를 잡는 회사, 입사해서 봤을때 후발주자인데다가 밀리는 회사도 가지 마세요. 대표도 안 좋다 싶으면 나오면 됩니다. 평생직장없어요.
대표가 직원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고
끊어버림. 할말만 하고
입사 하루만에 일을 던져놓고 니가 알아서 처리해
이런마인드라서 2주만에 퇴사함
내가 다닌 회사는 저 특징 다 였어요.
그만두길 진짜 잘했네요.
저는 입사한지6개월정도 되었는데 직원이 저혼자에요 처음 입사했을때부터 사수가 있을줄알았는데 막상보니까 없네요..... 분명 워크넷에는 직원이3명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저혼자인게 처음엔 조금 걸리긴 했었어요 그래도 사장님도 처음엔 좋으신거같고 해서 그냥 일하게되었는데 처음에는 식대지원도 해주시고 잘해주시려고 하시는게 보였는데 점점갈수록 3개월차때부터 점심은 그냥 제돈으로 먹게되었고 사장님은 항상 약속있다고 하시면서 점심때 먼저 나가시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무것도 모르는 저혼자서 모든일을다 도맡아서 하려니 많이 지칩니다...사장님도 일못하는 제가 답답했는지 저한테 입버릇처럼 너나이때 애들은 알아서 척척잘하는데 넌 이런것도 제대로 하나못하면 어디나가서 일못한다고 그럴꺼면 차라리 몸쓰는일 하라고 짜증내더라고요. 제가 모든일을 알아서 척척해내길 바라는거같아요. 일단은 경력채우고싶어서 1년정도 버틸까 생각하고있긴한데 점점 자존감만 무너지고 다른곳에 간다고 하더라도 잘 할 수 있을까 겁부터 먹게되네요.... 빨리 퇴사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6개월 더 버텨서 1년을 채울까요
죄송한데요지금의저랑똑같네요
저는내일퇴사밀하려구요
어떻게 하셧나요??
저글쓴지 벌써 9개월정도 더되었네요 저때 퇴사하면 앞으로 뭐하고살지 막막해서 어찌어찌 지금까지 다니고있긴하지만 9월달에 퇴사할생각입니다 지금도 딱히 달라지는거 없이 저때랑 똑같이 회사다니고있는데 1년지나니까 현타씨게오네요 스트레스때문에 건강도 많이 나빠지기도했구요 여러분도 스트레스받고 저처럼 몸망가지기전에 빠른퇴사 하시길 바랄께요
성장하지 않는 회사에 갈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습니다...스펙이 딸리거나 나이제한이 걸린다거나..여러 이유가 있죠
당장 하루벌어 하루살기 바쁜데 이직생각하기 힘듭니다 ㅠㅠ
스승에 날에 갓강의와 영접🙏✨️😇
늘 감사합니당
+벌크업 무엇;;
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님은 주말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늘 좋은 가르침을 주는 이형께 댓글로 스승의 날 인사를 남깁니다.
회사는 좋은데 부서에 일하는 직원들 떄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예정되로 내일 사직서 냅니다.
15년 넘게 직급이 반장인데 승진하면 일배우는게 귀찮아서 지금 받는 월급에 만족하면서 산다고 하고
창고관리에 소홀하고 선입불출 이라고 년 월 일 기간에 맞쳐서 정리정돈해야 하는데 그것도 안하고 자재가 회사에 입고되면
그냥 바닥에 짱 박아두거나 아무공간 보이는곳에 넣습니다. 다 참고 여유를 가지면서 같이 창고정리를 하자 요청했는데 "내가 그걸 왜해?"
듣자마자 온갖정 떨어지더라구요. 반장 밑에서 일한 직원들도 있는데...하 덕분에 미련없이 사직서 냅니다.
앗! 이미 해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
좋은 회산데 나오면서도 많이 아쉬웠어요
ㅋㅋㅋㅋ 신규사업 계속 해서 갈려 나가는중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형 고마워요 다음달부터 백수로 돌아갑니당
딱 나온 회사네
1.발전이 없다.죄다 모양만 틀리고 같은 제품 ㅋ
2.윗대가리들이 친인척 상급자들 낙하산 능력이없음
3.능력이 없으니 직원들 힘들게만 함
4.개선이 없음
더 있지만 이 회사에 5년을 ㅡㅡ다녓음
지금은 퇴사
사람들이 입사를 안함 힘들다고
남은 사람들이 불쌍함 나이 많고 갈곳없는 ㅡㅡ
퇴사가 필요하긴 한데 환승이직이 맞는 거 같아서 고민이네요.
저도요 ㅠㅠ
외국은 널뛰기 존나 잘해 인맥이나 모임으로 다른곳다니면서 연봉 계속 올리는 시스템임 짤리기도 쉽지만 자기 포트폴리오만 제대로 갖고있고 그 인맨풀만 좋으면 어디든 감
작은 의원인데 개업한지 얼마 안된 의원입니다. 의원에서 교육은 하고있지만 환자들의 교육으로 하고있고 직원들은 알아서 들으라는 식입니다 그리고 환자들을 막 늘리려고 환자들한테 주변 지인한테 소개 또는 직원 지인한테 소개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셨듯이 신규사업도 안한 상태이고 제 입장에서는 성장을 하고싶은데 제 업무를 조금씩 포기하면서까지 잡일을 시키고 있습니다. 퇴사를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행정원장은 60대이시고 총무 부장은 50대 입니다 옛날 방식으로 잡일 같은거 시키고 있네요
애초에 저 2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회사 들어간 사람이라면.. 다른 선택지도 없을거 같은데 그냥 다녀야지
건설사는 전부해당이네요... 신규투자 없고 적자... 특히 토목 플랜트 조선... 건설도 부동산 호황끝나면...
다음영상 기대됩니다! ㅎㅎ
1번 가족회사>>지들끼리 다 해처 먹음
2번 외노자 특례회사>>얼마나 ㅈ같으면 사람이 안구해짐
3번 점심식사>>사장 마인드를 알수있음
이세가지만 걸러도 성공
스승의 날 기념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개선하지 않는 형태로 굳어진 조직은 사업을 계속 그렇게 할거기에 일단 뭐 투자가 있고 클라이언트와 바로 계약한들 오래 멀리 보기가 어려움 그런 자리에서 나의 기술력 녹여내 버텨보는 오기가 있는들 좀먹었다 생각하고 어서 발빼는게 답임. 지혜로운건 준비해서 나오는거 별 기대말자 …
전 회사랑 너무 정확히 맞아떨어져서 당황스럽네요.
퇴사하길 잘한거 같습니다.
이걸 퇴직사유로 이야기해도 될까요... 딱 우리회산데 솔직하게 답변해야 할지•••
입사했을때 대기업과 계약 종료냐 연장이냐 기로에 섰을때 밤새고 주말 출근해서 비딩 따냈음. 골수까지 빼먹고 보상은 없는데 올해 또 그짓 해야한다니 소름끼쳐서 퇴사했어요. 재계약 없으면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지는 루트라니 너무 통쾌함ㅋ😂
0순위 가족회사
1순위 가족회사
2순위 가족회사
3순위 가족회사
굳이 강의를 보지않아도 다 알지만 퇴사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젊은 영혼들이 안타깝다.
맞는말 입니다.
우리 회사 얘기 하는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파옵니다~~~~
퇴사한이형 영상 여러가지 보고 이직 결정되고 지금 인수인계기간입니다
올해 지금까지 무급휴가 이틀씩 강제적으로 두번이나 쉬게했고
퇴사한 상사의 월급도 대충 알게됐는데 터무니 없더라고요
거기다 윗선에서 구조조정이야기가 오고갔다고했는데..전 그것들은 생각안하고 직원들과의 힘듬만 생각하다가 영상보니 더 큰게 보이더라고요 연봉협상도 없이 그냥월급에 상의없이 쪼금 올려서 주고 설선물도 안주던 곳에서 다음달이면 퇴사합니다 늦은 나이지만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일 배우며 열심히 해볼게요
개선되지 않는데 사라지질 않아요... 네 지자체에요
제 열정은 아직 진행형인데 회사는 열정을 받아주지 않습니다. 그동안 회사는 잘가고 있고 제가 열정을 쏟지 않아도 굴러가니까요. 공기업이 신의 직장이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모든 조건 다 나쁘지 않지만 저는 뿜어내지 못하는 제 열정 때문에 성취감을 못느낍니다. 혹자는 이런 저를 이상하다고 보기도 하는데...
이건 이직이 맞는건지 그저 제 패기라 붙어있는 게 나은건지 헷갈립니다.
공기업, 정부기관에 근무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관료주의에 사로잡혀 있어서 그래요,, 열정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리스크를 감수하는 거니까여,,
팀장급이 아닌 정 반대 성향들은 관료주의랑 일하면서 성장하기 힘듭니다
1 2 3 다 해당되는데, 모기업이 대기업에 돈도 잘벌어요. 월급은 잘꽂히고, 적자만 개선되면 잘될거같은데.. 어떻게해야댈까요?
가족이 껴있어도 학벌 좋고 경력 쩔고 실력 좋으면 할말 없더라. 반면에 진짜 아무것도 없고 자리만 차지하면 욕나오고. 성장에 관한 건 중견 이상이면 맞지만 좆소면 해당되지 않는 얘기임.
배워갑니다
한달째 되는 회사.... 요양원인데 입소자 30~40명 미만이라서 적자입니다. 입소자 수는 30명 가까이늘어나고는 있는데... 오늘내일 하시거나 짧으면 1-3개월 살다 돌아가실 어르신 몇 분이 오신 상황이네요.컴퓨터도 윈도우 7으로 느리고 노후되고... 면접때는 치료만 하면 된다했는데 다녀보니 일이 과하고 최저월급이고 근데 먼저 입사한 직원 왈 월급이 알던것보다 더 적게 들어왔고, 4대 보험이 미납되고 있다는 말을 회사로부터 들었다고 합니다;; 근데 어르신 상태가 괜찮고 협조도 되시고 착하시고... 직원들도 간혹 답답/짜증 날 때 있지만 친밀감은 있어서 고민이 됩니다...내일 병원 알바 면접 일인데 말이죠..
일단 여초회사도 퇴사하는게 답입니다 저 여초 회사에서 3년 동안 일해봤는데 지네들 편한것만 찾아서 할려구 합니다 남자가 무거운거 들든 말든 무관심이고 남자가 그것도 못드냐고 성희롱 하기 일쑵니다 지들은 무거워서 들지도 못하고 수다 떠는데만 집중하죠 그 회사 그만두고 남초회사로 갔는데 차라리 남초회사가 훨 낫습니다 남초회사는 적어도 편가르기 이런건 안하거든요
여초회사면 혹시 여성의류쇼핑몰 그런 계통이었나요???
@@user-dt2xo8kf1d 아니요 건강식품회사였어요
이형 머리 올릴때 쓰는 제품이 먼지 알수
있나요?
C레벨이 클로즈 커뮤니티로 이뤄진 퇴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번 우리회사네요
돈 아까워 함
아 진짜 이형말대로 비슷한 직무에 방산기업 자회사 들어가서 커리어 쌓고싶었는데, 오늘 싸우고 퇴사통보했습니다. 누구는 그러더군요. 그것도 못참냐고.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이전부터 제가 나이가 많아 제 행동 하나하나 시비거는 과장이 있었습니다. 이틀차부터 이틀이면되지 얼마나 더 적응기간을 줘야되냐? 니가 건방떠는게 맣이되냐? 신입이 작업자들 앞에서 뒷짐지고, 팔짱끼는게 작업자들 작업하는데 그게 말이되냐? 니가 그사람들보다 많이아냐? 등 계속 냉소적이게 말을하길래 이사람이랑 거리를 두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2주차부터 인사만 간단히하고, 그냥 말을 건내지 않았어요. 근데 오늘 팀장님께서 못한얘기 허심탄회하게 회식자리에서 하자고 하시길래 참석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팀원들과 얘 잘나누고, 그 과장과 같이 얘기나눠보라길래 얘기를 나눴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주면 좋겠냐? 길래 조금만 따뜻하게 해주셨으면합니다라고 하니 제 태도를 또 문제 삼으며 니가 신입인데 뭣도 아니하는 식으로 그리고 나이도 많은데 니는 뭐하냐는 식으로 저를 계속 깍아내렸습니다. 그랴도 참고 듣고 있다가 니는 전학생이 오면 어쩌냐길래 관심업죠. 알아서 할테니까요. 라고 하니 이새끼 또라이네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습니다. 거기에 참고있던 화를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왜 그런식으로 하냐며 욕을 썩으며 뭐라했습니다. 욕은 잘못입니다. 하지만 너무 참고있던화라 어쩔 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팀장님이랑 얘기를 나누고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여러분, 잡플래닛 잘보세요. 거기의 악담이 자신의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혁신성장기업에서 사내강사로 재직중입니다. 집에서 얼마 안먼 컴퓨터학원에서 면접 잘 봐서 가야말까 고민중인데 (근무시간 더 많음, 급여 비슷, 토요일근무) 가야할까요?
우와 전 회사 만성적자였는데 3~4년째에 사라졌어요
안경 안 쓰는 게 더 잘생기셨어요
22222 라식하면 처음엔 적응안돼고 이상해보여도 점점 눈 커져서 이뻐지고 잘생겨짐 저도 그럼.
ㅋㅋㅋㅋ
우리 회사는 ㄱㅊ은거네요 현장직인데 온몸이 다젖을 때까지 교육, 실전실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사람들 성격은 좋습니다ㅋㅋ
저희 회사는 사장님이 건물을 너무 많이 소지하여서 세금혜택 받기위해서 설립한 회사인데 사장님이 10년간 방치 플레이를 하고 있네요...인간이 100명넘게 늘었는데 2공장에 있는분들중에 과장급아래는 사장님을 뵌적이 없답니다. 사장님이 경영을 좀 해주었으면 하는데 지금 제가속해있는 1공장에 있는 직원분들이랑 사무실직원분들이 자체 경영하는 느낌입니다...가 아니고 실제로 사무실 부장님이 사장님으로 오해 받고있어요...1공장은 공장이라고 불리고 연구소인데...5년전부터 휴가도 회사에 보내요. 입사 10년차인데 사장은 사무실에서 와우하던 아재에서 고스톱만 치는 아재로 변신했는데 경영은 왜 저희가 하는지 이해 안가네요.
이런 회사는요?
연구원입니다. 전공과 다르지만 연구원이라고 해서 들어왔습니다. 사실 화학과는 석사 이상 따지 않으면 뽑는 곳이 없는데 뽑아줘서 중소기업이고 연봉도 적지만 경험비를 낸다 생각하고 냉큼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업무의 80%는 생산입니다. 생산직. 저희는 필터 연구를 합니다. 필터 생산직이 따로 없어서 제가 필터를 만듭니다. 필터가 오면 코팅을 하고, 건조하고, 대량 생산을 하죠. 그 과정에서 온 머리에 가루를 뒤집어 쓰고 얼굴 피부에도 범벅이 되고 코팅작업 (하루에 5시간정도?)을 할때는 안좋은 약품도 들이마십니다. 겨울에는 -15도까지 내려갔습니다. 히터? 있습니다. 전기가 없습니다. 실험실에 있으면 입에서 김이 나오는건 물론이고 패딩을 껴입어도 달달 떨립니다. 힘을 써야되는 직종(?)이라 남자를 선호합니다. 상사는 처음 들어왔을때부터 여자가 하기 힘들고 여자가 버티기 힘들거라고 은근히 나가라는 압박을 줬습니다. (상사는 인사에 관여하지 못하고 윗선에서 저를 뽑았습니다) 상사에 관한 이야기 한 보따리 있지만 열면 닫기 어려워서 그냥 놔두고, 이런 직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상사가 뭐 이 광촉매 쪽에 대해서 잘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레시피나 이런 것은 꽁꽁 숨기고 너 2-3년 다니면 알려주겠다 어딜 벌써 알려고 하냐 고 하고. 실험도 거의 안 시켜줍니다..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신규튜자 실패해서 고꾸라지고...성장없는 회사 됐네요ㅠㅠ😂 이유가 있어서 버티고는 있지만 죽을맛ㅠ
퇴사하고 싶은 나
일하는 알고리즘
지금 다니는 곳이 완전 동일한 곳인데요ㅠㅠ
갈 곳이 없어서 참고 일 합니다...
조선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만성 적자인데 계속 유지중...)
저도 조선업 쪽으로 이직해서 2주 동안 일하고 있슴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옛날에는 나름 중견기업이었다가 지금은 만성 적자에 시달리고 있구여. 옛날엔 매출액이 1000억원 대였는데 이제는 매출액 200억대에 매년 당기순이익 -40억 ~ -100억씩 나오더라구여. 그것도 자기보다 매출액이 100억원 정도 더 작은 회사에 인수된 상황이고, 수익성이 나아진다 하는데 경기에 민감한 조선업 특성상 불안한 기운이 남아 있긴 합니다. 지금이야 조선이 호황이라 수익성이 개선될 것 같으나 또 다시 불황이 닥칠 경우 구조조정 리스크가 크고 연봉 인상 가능성도 불확실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지금 또 다른 곳으로 이직하려고 이력서 넣고 있슴다. 앞날 차근차근 잘 생각하시고 좋은 계획이 도출되셨으면 좋겠네요.
1,2 해당 안되고 3번 직원 교육은 시키는데 퇴사각인가요?
엑셀을 해적판을 사용하는 회사는요…??하하
다음편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왠지 제가 다니는 아버지 회사의 특징이 얼추 겹치는 듯 하네요.
80년대 후반에 설립한 산업용 전열기 제조 업체인데 연 매출액 대비 부채(빛)규모가 많아 이직 하고 싶은데
스펙이 딸려서 3년 넘게 허송세월 중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회사에서도 부서나 직렬에 따라서 투자하는 직원이 있고 투자를 안하는 직원도 있죠. 무슨 이유건간에 회사가 나에게 교육이든 임금복지든 보직이든 새로운 성장가능성을 주지 않는다면 미래에 위험해질수가 있죠. 공기업중 상당수가 보직에 따라 차별이 심하죠
이분말공감돼요
하나 더있지 법적인 문제를 전부 신입한테 떠넘기는 직장상사 그걸 묵인하는 회사 사장
종사자수의 절반이 가족입니다.. 빤스런 각인가요
음 제가 가족회사 있다가 정말 짜증나서 이직했는데요 여기도 가족회사에요 ㅠㅠ
사장사모가 경영총괄이신데 첨에 그거알고 아 퇴사할까 이생각 했었는데 케바케인것같아요
물론 불편할수는 있겠어요
근데 여기는 조금 다르더라구여
사장 사모 둘다 일을 너무들 열심히 하시고 질문같은거하면 바쁘시더라도 설명을 잘해주세요
그리고 모르는거나 공부하고싶으면 언제든지 말하래요 책사는건 다 지원해준다고
그리고 회의할때보면 남탓하지않고 서로들 존중해주더라구요 그게 좀 놀랐어요
전직장에서는 윽박지르는 분위기 남탓하는 분위기에서만 있다와서 그런지 낯설었어요
니 암튼 중소기업은 거의 가족회사긴 하더라구요
근데 사람마다 다른것같아요
저도 그동안 겪은 가족회사는 다 뭐같았거든요...재수없고 편가르고 그랬는데 여기는 좀 다르네요
아니다싶으면 얼른 탈출하세요 ㅎㅎ
@@user-ko1zm5dl5j 편가르는 회사이기도하죠... 각을 잡아야겠습니다 ㅎㅎ
일단 제가 물류팀이여서 업무교육은 모르겠으나
회사가 성장도 잘하고 분위기도 엄청좋습니다.
사장님 아들이 과장이고 조카가 대리이지만
저랑 다른부서여서...
하.지.만 작년보다 회사에 이익 좋아졌지만 윌급인상은 매번 회의때마다 말을 하지만 인상을 해주지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3%로인가 인상한다고하는데 벌써 5월이네요...
과장이나 대리급분들은 월급인상을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정직원보다 일용직을 사용해서 돈을 아끼는 방법을 쓰다보니...
또한 제가 입사한지 거의 1년인데 퇴사한사람이 10명이 조금 되네요...
여기가 지방이여서 다른일을 구하는게 힘들고 지게차경력이 없어서 일단 다니고 있습니다.
본인이 쓴 글을 봤으면
안타깝다
이 채널은 맨날 퇴사해라, 하면 안된다 이런 얘기 밖엔 없네
그렇지는 않은데
남양주 금강 c/s라고 케이싱 공장 있다. 거기서 2년 썩었는데 사장놈이 도박에 빠져서 복리후생따위는 없었다. 월급 늦게 주는건 기본이었고 누군가 갈구면 남 보라고 갈구는거 보여주고 완전 10새였음. 그러면서 맨날 돈없네 마네 그런 소리만 하고 있고
얼마나 개같았으면 퇴사한 사람들이 그 회사를 향해 오줌누지 않을꺼랬는데 참... 지금 생각해보면 잘 도망친거 같다. 진짜 하다하다 못해 진짜 뿌리쳤는데
사람없다고 물고 늘어지더라. 이직마음먹고 딴곳 이직할려고 했더니 질질 끌면서 못나가게 할려 하더라. 그래서 결국 사직서만 올려놓고 나가지 않았는데 고발하겠니 어쩌겟니
그런 회사는 망해야하고 감옥가야함. 지 아버지뻘 되는 직원들한테 고래고래 욕이나 하는 못된 놈임
직원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회사는 어떤가요??
퇴사 마려운 사람 요기 추가영! 다 포함되네ㅋㅋㅋㅋ 성장은 둘째치고 역행함ㅋㅋ (썩고잇는 회사 개궁금..)
직원성장시킬 교육을 직원에게 팀별로 알아서 시키는 회사는요??
이 형 안경벗으니까 설레네..
어~ 우리회사다... ㅋㅋㅋㅋ 인사도 개판인데... ㅋㅋㅋ
... 이거 딱 공직 사회인데요?
오너들이 봐야할 동영상
젊은 사람들 1-2년 하고 나가는 회사 반드시 망함
제 예기내요......... 부서에 15년 만년 반장에 단순일만 하고싶고 다른일은 손대기 싫어하는 50대 둘에 창고관리는 저 세상인 부서 퇴사입장 내일 밝힐껍니다..
영상 기입이 안되어있어요...
이 영상이에요~
ruclips.net/video/QyyEdNAJYbo/видео.html
형이나왔던 그 그룹에다니고있는데 빨리 나가야하는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