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안재현 서로 SNS로 맞불…진흙탕 싸움 '점입가경'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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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서울=연합뉴스) 결혼 3년만에 파경을 맞게 된 배우 구혜선(35)과 안재현(32)이 본격적으로 진흙탕 싸움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각각 법률대리인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제된 입장을 내오던 두 사람은 21일 밤 각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폭로전을 펼쳤는데요.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영상 : 연합뉴스TV)
    (화면 자료 : 유튜브 TVNㆍ구혜선 인스타그램ㆍ안재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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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

  • @사연생-m5j
    @사연생-m5j 5 лет назад +2

    정신치료vs유령취급
    타이틀에서부터 일단 게임이 안되는거 아님?
    타이슨vs김창렬 혹은 사시미vs이쑤시개
    이런느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