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쌀롱】 QnA#1 이러다 결혼 못하면 어쩌죠? ㅠㅠ _조정민 목사

#두란노 #샬롬쌀롱 #조정민목사 #왜낙심하는가
올 어바웃 신앙 토크 【샬롬 쌀롱】
'솔.까.말. 조정민 목사에게 듣다 ㅡ 결혼 QnA 편'
📌 Q1. 연애를 많이 해보면 도움이 될까요?
📌 Q2. 어떤 배우자를 만나야 할까요?
조정민 목사의 가감없는 현실조언, 나에게 딱 맞는 배우자 찾기!
고민많은 청년들의 질문에 대한
😘애정 가득 담은 👊팩트폭격 조언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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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남-i7c]

문제는 크리스찬들도 세상가치관으로 배우자를 찾고 믿음까지 추가로 본다는게 오늘날 현실이죠. 정직하것은 표면으로 보이지 않고, 장기적인 관계를 통해서 겨우 알까.. 결혼하기 힘든건 현실이네요.

[@영진-k7l]

그전에 크리스찬이라는 말이 남발되는 시대 아닐까요?

[@larakim2600]

많이 만나봐야 죄인만 본다는 말 넘 와닿네요^^ ->많이 만나본 여자
그 시간에 자기계발하고 선한 일 하며 하나님 알아가는것이 더 유익한거 같기도 해요.
함께하기 괜찮은 죄인도 있지만 엮였다 고생만 하는 죄인도 넘 많음 ㅠ

[@우리153]

우리엄마가 하신 말씀이네요. 경험이 많고 많이 만나봐야 사람볼 줄 알고 꼬실 줄 안다고 한다 엄마딸이 그걸 못해서 아쉽다고 하니, 많이 만나본 사람은 많이 헤어져본 사람이라고, 만나고 헤어짐 반복해봤자 상처만 남고 뭐가 좋냐고. 사랑에 결국 실패한 사람 아니냐고. 좋은 사람 한명 만나 사귀고 결혼하는게 좋지라고 하시는데. 내가 좋은사람이 되어 좋은사람과 연애해서 결혼했음 좋겠당

[@혁이-k7m]

어머니 말씀이 저에게도 참 와 닿네요 ~

[@lupark1392]

위로 받네요ㅠ
사람을 너무 만나보지 못해서 사람 보는 눈이 없는것 같아 불안하고 아쉬웠는데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서 살다보면 언젠가 같은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겠죠^^

[@pippi0322]

내가 채워져있는게 중요하다.
서로를 채워주는 결혼💑

[@suelove5290]

위조지폐ㅋㅋㅋㅋㅋㅋ너무공감이가요 ㅡ 많이 볼수록 진짜는 뭔지 헷갈리기만 하는 위조지폐

[@ywna6723]

우리 남편이 딱 정결한 사람이었는데.. 만나자마자 알아봤죠..

[@보아스룻]

기여워요 ㅋㅋ

[@ahrajo0690]

인트로 편집 너무 정신 없어요 ㅠ

[@rice-94]

헛 전 좋다 생각했는뎅ㅠ

[@chuchu3517]

빨리 넘기세요 ㅎㅎ

[@thankyouYoutube_]

취향차이가 있을순 있겠네요 ㅎ..
저도 좋은 편이긴 합니다

[@AnointedKorean]

결혼은 안 하는 것도 복입니다♡사도바울과 예수님처럼이요. 혼자라서 더욱 정결하고 거룩해질 수 있어욤...
순결한 싱글들 샬롬입니다🧡💙

[@영주-s3t]

흑흑 감사합니다 ㅎㅎㅎ^^

[@ptl4093]

목사님 계셔서 힘과 지혜를 얻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DdungsTV]

위조지폐 띵언이다😍

[@kevinpark5123]

저는 주변에 자매분들도 없고, 지방이라 그런지 여성분들이 잘 안 계시네요. 청년부에도 다 형제들이고... 눈높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결혼할 여성을 찾는게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이것도 다 주님의 뜻이라 받아들이고, 그냥 주님 안에서 가진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도 주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성경말씀을 보다보면 결혼을 하는 것도 독신으로 살아가는 것도 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도 주변 분들도 저보고 결혼하라는 말씀도 안 하시는 것 보니, 아직 결혼할 때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제가 결혼할 준비가 아직 안 되었나 봅니다. 그래서 저는 30대 후반이나 40이 되어서도 결혼을 하지 않으면 그냥 독신으로 사는 것이 주님의 뜻인가 보다 생각하고 그냥 여태까지 독신으로 잘 살아온 것처럼, 좀 더 일하다가 50대에 퇴직하고 부모님을 좀 더 잘 모시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저는 그래도 결혼생활을 통해 (영상에 설교말씀에도 나와있듯이) 좀 더 배우고 성장하고 좀 더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줄 알았는데, 세상에는 정말 여러 케이스가 있고, 제가 이러한 특이 케이스(?) (정말로 생물학적 미혼의 여성분들이 없는 환경)에 있는 형제(?) (남성)이 될 줄은 10대 학창시절과 20대 학교 다닐 때가지만 해도 몰랐네요... 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보면 어찌보면 이러한 기가 막힌 상황 가운데서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지만,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만을 믿고 섬기고 의지하려고 합니다. 왜냐면 이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받아들이고 살아가니까, 마음에 평안이 오더라구요. 이제는 결혼하게 해주세요, 장가가게 해주세요, 좋은 배우자 만나게 해주세요, 기도도 더이상 하지 않네요... 주님의 뜻이면 결혼하겠고, 그렇지 않으면 제가 원해도 못하는 거 같고, 어느 쪽이든 주님의 뜻이니 받아들이겠습니다, 이런 마인드로 살아가니까,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평안이 옵니다... 혹시라도 형제분들 중에서도, 저처럼 결혼은 걱정이 좀 되지만, 결혼을 못 할 것 같다, 이러하신 분들은 저처럼 주님께 기도한 후에, 제가 결혼을 하든 하지 못하든 주님의 뜻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이렇게 주님께 순종하고 주님께 맡기면, 마음에 평안이 찾아올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동안 너무 고생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마침내 제 인생에서 아직 모든 부분은 아닌 것 같지만 (제가 자각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그리고 점점 주님께 제 인생의 부분들을 내어드리려고 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결혼 문제에 관해서는 주님의 뜻을 절대적으로 인정하니, 마음에 평안이 오는 것을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제가 짧으면 짧고 길면 긴 30년 정도의 안생을 살며 깨달은 점은 주님께서는 우리들이 잘 생겼건 못 생겼건 공부를 잘 하든 못하든, 돈을 잘 벌든 봇 벌든, 자가 (집)을 마련했든 못했든, 모아둔 자산이 많건 적건 간에, 그런 거 상관없이 주님께서는 우리들을 사랑하신다는 겁니다. 비록 이 세상에서 생물학적 가족들이 이러한 세상의 성공, 세상적 잣대, 세상에서의 부, 명예, 권력, 사회적 지위 이런 것들을 요구하고 심지어는 이러한 것들을 가지지 못하면, 핍박하기도 하고, 편견을 갖고 바라보기도 하지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정말로 사랑하신다는 것은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심지어 우리들이 늙고 병들고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상황에서도, 아버지께서는 우리들을 여전히 사랑하시고, 우리들이 그분의 나라, 천국에 오기를 원하신다는 겁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 이러한 은혜를 충만히 누리고, 또 그 분의 사랑과 은혜를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풍성하게 나누며 살아가는, 복되고 은혜로운 삶을 살아갑시다. 세상에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와 사랑보다 좋은 것은 없다, 이 세상에서 줄 수있는 기쁨보다 (부, 명예, 권력, 호화 주택, 좋은 외제차, 해외 여행, 결혼 등등)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와 사랑이 가장 값지고 좋은 것이다 이렇게 나누고 싶었습니다.

[@강미애-o3x]

진짜 괜찮은 사람 드물어요
목사님 말씀처럼
정직 정직정직이최고죠

[@bmr.3033]

결혼을 위한 연애를 할 때 놓치는 부분이 있는데
항상 알아가는 기간을 빼버린다는거 ㅠㅜ
우리가 괜찮은 이성을 만나서 1년만에 결혼하는 것은 위험하고
최소 2년이상 알아가면서 과정이 있음
30대에 만나면 바로 결혼한다고 생각하지만 34에 결혼할수도 35에 결혼할수도 있는것임
그러니 결혼하려는 자는 20대 중반부터 나는 결혼할꺼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주위를 스캔 잘해야함
대부분 보면 20대후반까지 결혼은 나중일이야 하고 좋은 사람들 다 놓치고 있다가
30대 돼서 슬슬 결혼 상대자 찾아볼까? 해서 찾으면
찾기도 엄청 어려울 뿐더러 만약 찾아도 알아가는 과정이 꽤 김
혹 그 사람과 몇년 연애뒤에 정말 안맞다고 판단되어도 이미 나이는 삼십대 중반임 그러니
울며겨자먹기로 결혼하거나 독신의 길을 걷는거지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결혼을 염두에 둔 분이 계시다면 꼭 20대부터 주위를 스캔하시고
괜찮은 이성을 찾으세요

[@자발적희극인]

목사님 말씀도 맞지만 어느정도 경험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신앙만보고 연애했던 그 남자가 제일 나쁜 놈이었거든요. 신앙 매우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인성입니다. 신앙있는 사람이 무조건 인격좋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좋은 사람 만납니다. 교회 안에서의 모습과 밖에서의 모습이 같다는 보장도 없구요. 교회 안에 결혼적령기 남자가 적다보니 시어머니 되실 분들이 본인 아들에 대해서 객관화안되고 교회 안다니는 남자들 부모보다 더 깐깐한 경우 많이봤고 그걸로 상처받는 자매들도 너무 많이봤네요. 그 족쇄를 벗어나서 인성좋고 나한테 잘하는 사람과 결혼하니 정말 행복해요. 물론 가정복음화를 위해 힘쓴다는 전제 하에 ! 믿는 사람과 결혼해도 고난은 있습니다. 기독교인끼리 결혼해도 이혼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신앙 있는 성숙한 사람끼리 결혼하면 베스트겠지만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sunmik8245]

안타깝지만 신앙 있는 남자 중에 쓰레기 많음

[@자발적희극인]

@@sunmik8245 자칫 일반화가 될까 조심스럽고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경우예요. 😎 뭐 신앙좋고 인격좋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분일수록 탐내는? 자매들이 많고 눈이 높기도 하구요. 결국은 교회안이나 교회밖이나 결혼문제에 있어서는 세상기준+신앙 이 되어버리니 평범한 사람은 특히 여자 입장에서 신결혼이 정말 힘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Best는 믿는 사람끼리 교제하고 결혼하는거겠지만 전 남편이 불신자라도 같이 교회출석하고 삶공부하고 그렇게 살고있어요. 믿음은 하나님이 역사하셔야하는거고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으니 기도할 뿐입니다. 자칫 이 댓글이 신결혼이 어리석은것이고 모든 믿는 형제들을 비난하는 댓글로 비춰질까봐 괜시리 길게 댓글 적고갑니다.

[@sunmik8245]

@@자발적희극인 ㅎㅎ 걱정하시는 거 알겠지만 저도 신앙 가진 형제와의 만남에서 안좋은 경험이 있어 공감했습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인격이 별로인 남자들도 교회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자기가 뭔가 대단한 듯이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형제간 자매건 조심해야 할 듯요..

[@자발적희극인]

@@sunmik8245 네-^^ 맞아요.

[@루시퍼-m5i]

인성이안좋은데 신앙이어떻게좋아요? 말이안되는소릴 그리고 현재남편은 불신자인데 행복하다는건가요?

[@foodnature6818]

조정민목사님 샬롱샬롱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사랑합니다~~!

[@강미애-o3x]

재밌게 풀어주시니
확 깨달아져요

[@민-x1q]

인트로 힙하고 재밌어요 ㅋㅋ 처음에 당황스러웠으나 계속 찾아보게됨

[@johanessshen5000]

그래서 시간이 가서 독신으로 사는 사람이 진짜로 많고, 그게 그냥 현실인듯...
그냥 결혼이라는게 원래 없는거라 생각하는게 마음 편한 듯

[@jinnachun7314]

영상 너무 재밌게 편집하셨어요 ㅋㅋㅋ

[@rulurala2023]

0:28 시작

[@김소다-z4u]

하나님 제가 실언을 했습니다 어른이 되어 제가 좋은 배우자가 되게 하시고 좋은 배우자를 그때에 만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지극히작고낮은자]

아멘~🙏🙏
참 좋은 은혜의 말씀 그리고 지혜의 말씀 감사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공감합니다 ㅎㅎ

[@김호태-i3s]

기독교 관련 동영상 중에 편집을 젤 마니 신경쓰는 거 같네요. 재미있어요ㅋㅋ

[@beeba8521]

왜 편집에 노력을 기울일까요? 여기는진짜복음아닙니다

[@songiris7306]

@@beeba8521 본질을 봅시다. 편집땜에 진짜 복음이 아니라니요..;

[@katekim5975]

@@beeba8521 대체 뭘로 알고 이런 무례한 댓글을 다시는지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편집일뿐 내용도 알찬 곳입니다.

[@beeba8521]

@@katekim5975 베이직교회렉티오디비나 설교 검색해보시고 명상설교 관상기도 천주교 뿐아니고 우파니샤드 사막교부들의 사이비영들의 집합ㅈ데입니다 이런거 받아들이십니까ㅉ

[@beeba8521]

이런거 보면 영혼이 병들어요 좌파목사들입니다 한국교회를 망치죠 가치관을 혼란시키죠 말한마디한마디에 다른의미를가지고 있지요 들으시면안되요

[@Est4567]

감사합니다~~현조에요!!
현실적인 조언요~!

[@TheGlory1039]

걱정 마세용😊

[@yangjachoo743]

감사합니다

[@Positivementalattitute]

서로가 낮고 높고가 아닌 서로 만나서 좋아하고 사랑하다가 결혼을 결심하는게 재일 중요하지 않나 생각 합니다. 신앙이 좋다고 그 사람의 성숙도 같이 깊어 진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신앙 생활은 아주 잘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두려움 없이 만나보야 합니다. 비록 상대방이 믿음이 없는 사람일지라도..그리스도인으로 저희가 당연히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가 믿지 않은 사람과는 연애 조차 시작하려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리고 세상적으로 능력 없고 못나면 아무리 믿음이 있어도 연애를 시작하지 않습니다. 이 두가지를 잘 생각해보면 우리는 믿음과 세상의 기준 사이에서 상당히 고민하고 어쩔때는 한길을 걷고 있지 않을때 많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 없는 사람과 연애하고 결혼 했다고 우리를 벌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안에 서있야 합니다. 세상에 너무나 많은 말이 있습니다. 결혼 적령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너무 쉽게 자기의 생각 말하는 youtube 비디오가 넘쳐 납니다. 그 말들을 조언으로 들으시되 모든 결정에 대해서는 저희의 자유의지로 해야 함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목회자분들과 youtuber 들이 사람들의 고뇌를 대답 해주는 듯한 비디오를 만드실때 정말 두려운 마음으로 만드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그것을 시청하시는 분들도 지혜롭게 듣고 삶에 적용 하시길 바랍니다.

[@짭짭후르륵]

공감합니다~

[@루시퍼-m5i]

본인들도 위조지폐인건 깨닫지못하는 현실

[@정상무이사]

그래서 우리 삶 은 모른다는 거예여 .

[@ahn1205]

ㅋㅋㅋㅋㅋㅋㅋ말씀 너무 재밌게 하십니다

[@김수현-f1t]

ㅋㅋ . 아멘!!!

[@정상무이사]

훌 륭 하심 ㆍ 근데 그말씀도 맞는게 책을 활 자를 하도 많이 보니 낙심을 낙성으로 읽게 되었고 글 자 들이 융 화 체 마 냥 어느 때는 겹쳐서 보게 됩니다

[@ABC16200]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보게 된것같습니다

[@SUN-hb2ox]

여자 안만나본 모쏠인데 여자 마음을 몰라서 소개팅 이후 계속 차여요

[@nirene2553]

나보다 낮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다.. 그럼 나는 상대방이 보기에 낮은 사람이어야 하는 건데... 그럼 서로 못 만나는거 아닌가요... 내가 낮은 위치가 되면,,, 결국 나의 상대방은 나보다 나은 사람일 테고, 나는 나보다 나은 사람을 만나는 건데요...ㅎㅎㅎ

[@rulurala2023]

ㅋㅋㅋ 서로 낮은 사람 찾기 위해 사귀자는 제안을 계속 거절 ㅋㅋㅋ

[@김소다-z4u]

​@@rulurala2023 앜ㅋㅋㅋㅋㅋㅋㅋㅋ

[@eugenel318]

시작편집 무슨일

[@somanyVideo]

한국남자 10대~40대 100만명은 여자가 없어서 결혼 못해요.. 하느님이 이렇게 만드신거라 이 100만명에 포함되신다면 어쩘수 없습니다..지금 여자친구가 없다면...

[@Calvinistube]

높은 친구? 낮은 연인? 이 구분도 성경적이지 않은 건 사실인데요..

[@루시퍼-m5i]

그런구절이어딧나요

[@Calvinistube]

@@루시퍼-m5i 구절 구절로 대응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예수님이 사귀신 분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와 함께하는 것이 경건이라고 한 야고보서를 읽어보세요

[@윤까또]

말씀은 너무 알찬데 음...인트로 때문에 조정민 목사님 말씀 가치가 절감되는 아쉬움이...

[@Joyce0817]

ㄱㅋㅋㄱㅋㄱㄱㅋㄱㄱㅋㄱ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ㄱㄱㅋㄱㅋㄱㄱㅋㄱㄱㄱㅋㅋㅋㄱ 하필 이 시점에 알고리즘에 왜 이게 떴는지 웃긴다ㅋㅋㄱㄱㅋㄱㅋㄱㄱㅋㄱㄱㄱㅋㄱㄲ

[@Vlog-jv7sb]

ㅎㅎㅎㅎㅎ 위조지폐 ㅎㅎㅎㅎㅎ

[@진-v9i]

인트로 최악

[@beeba8521]

다원주의설교 자유신학의 전파자 하나님외 렉티오디비나 신비주의영성을 강대상에서 선포하는자는 삯군

[@partygooksu6570]

삯꾼목사라고여?ㅋㅋㅋㅋㅋㅋ님 입맛에 맞는 목사는 누군데요?

[@beeba8521]

비판을 하기위해 그러는거 아니예요 천국과 지옥의 길이 있는거예요 하나님말씀에다 천주교 신비주의영성 렉티오디비나를 섞어서 강대상에서 선포하는 가짜목사 렉티오디비나에대해 더 알아보세요 천주교 신비주의 영성 그건 구상화를 통해 뉴에이저들의 접신과정과 흡사합니다

[@beeba8521]

@@partygooksu6570 성경에 촛불키고 기도해서 하나님과 하나되라 있습니까? 렉티오디비나를 통해 만나게되는 영은 악한영이예요 그 짜릿함을 경험하라 그게 관상기도의 핵심이지요 분별하세요 자유주의 신복음주의 신학을 전파하는자들 그들은 악한영입니다

[@삘굿-k9m]

@@beeba8521 아 예..

[@beeba8521]

@@psoaspavel1371 렉티오디비나 천주교 영성개발하는걸 여기서 설교시리즈로 하더니 ㆍㆍㆍ뭘알아보고 디스를하시지요 여기종교다원주의전파하는곳

[@clevelands]

조용히 말씀만 듣고싶어요 요란하고 정신없게 만든이유가 뭐죠?

[@AZOR]

영상의 인트로를 젊은 세대들이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편집을 하고, 그 후로 답하시는 부분은 깔끔하게 편집이 되어있어서 저는 더 좋게 느껴지네요😊 개인차가 있는 부분인것같네요🙂

[@clevelands]

@@AZOR 절실한자가 복음을 찾지 흥미로 복음을접해서는 성공하지못할겁니다. 젊다고 정신없는것만좋아하진 않아요

[@AZOR]

@@clevelands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흥미로 복음을 접했다가 진리를 발견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모두가 절실하게 접근할 수는 없지요.
젊다고 정신없는 것을 다 좋아하지 않지만, 그것을 좋아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정신없는 것'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신선한 것' 이 될 수도 있구요. 인트로가 정신없다는 이유로 영상을 안보거나 내용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그는 복음에 대해 절실하지 않다고 볼수도 있구요. 영상을 어떻게 만들든 그건 편집자들의 판단과 역할이고, 보는 입장에서 피드백을 할 수 있기에 저도 저의 의견을 제시한 것 입니다. 여러 피드백을 통해 영상제작하시는 분들이 알아서 잘 만드시겠지요.😊

[@user-sx6fv6xl2w]

@@clevelands 어떠한 방식으로 복음을 접하게 되든 모두 하나님의 방식일 겁니다. 단정짓지 않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partygooksu6570]

핵심만 딱 뽑아서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