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와일곱번-e1r 네^^ 공정하게 열심히 일해서 돈 많이 벌어 헌금 기부하고 교회 짓고 가난한 사람들, 고아들, 노숙자들 살리고 선교사님들 매달 돕고 좋은 일에 많이 사용하고 있고 예수님 만나는 그날까지 앞으로 더 많이 사용할 거예요^^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사용하는 사람보다 크리스천 유튜버가 돈 벌어서 좋은 곳에 사용하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유튜브 수익에 대해서 착각하시고 있는 거 같은데 대형 유튜버 아니면 카메라 값만 버는데 1년 걸려요^^
그런 얘기는 하지마세요 저는 직업상 교회 사람들과 많이 만나는데 하나님 믿고 있다가 40대 넘어서 까지 결혼 문턱에도 못간 사람 천지입니다 이유를 들어보면 젊을 때 온천지 다 들쑤셔서 연애해볼수 있었으나 하나님이 골라주실거 같아서 믿음생활에만 충실했다는게 그들의 이유입니다 교회에서도 결국 많이 사귀고 연애경험 많은 사람이 좋은 사람만나 결혼합니다 하나님을 믿는것도 결국 마음승리이지 내 노력과 열심이 없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bmr.3033 ㅡ 억지로 연애하려 하지말자 라는 말은, 하나님이 붙혀주실때까지 기다리자 가아니라 단순히 외로워서 만날수있는 사람 아무나 만나려고하지 말자 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물론 40대까지 하나님따르겠답시고 연애에 아무런 노력도 안한다는건 하나님뜻이 아닐뿐더러 결혼은 생각도 못합니다. 미성숙한거에요 근데 마찬가지로, 이사람 저사람 만날수있는사람 아무나 만나보자? 이건 더더욱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 경험이 그렇습니다. 기도하지않고 마음가는대로 누구하나 만나보겠다하여 대쉬해서 만났다가 헤어지고나서 상처와 부끄러움만이 남았더랍니다.. 결과가 어떻든 예수믿는 사람이 기도없이 신앙생활없이 누군가를 만나면 끝이 좋지않습니다 신앙생활이라는것은 내 결혼, 내 인생만을 위해 하는게 아닙니다. 내 결혼, 내인생, 다른사람인생,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마음에 합한 삶을 위해 하는겁니다. 이게 부담이 되신다면 예수님을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주님이 정해주신 짝은 존재함 이건 200퍼센트 확실함 제주위에 어떤 사건이있어서 장담컨대 말할수있음 하지만 그사람이 진짜 주님이 정해주신짝인지는 열심히 기도해야되요 그기도속에서 절대로 자기생각을 넣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저사람이 하나님이 정해주신짝이라고 착각하지 말아야합니다
최근에 하나님께서 보내셨다고 착각했던 사람과 헤어지고 미국 유학의 어려움과 외로움, 그리고 미래 진로의 불투명함 때문에 정말 끝도 없는 깜깜한 터널에 갇힌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생애 처음 도저히 내 힘으로는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은 무력감에 인생을 포기해 버릴까도 생각했었어요. 그러다 기도와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어 신앙을 제대로 되찾아 하루하루 감사와 기도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주님이 정하신 배우자를 보내달라고 기도하고 있지만 이따금 전 사람에 대한 미련과 외로움과 공허함에 또 다른 이성을 찾아볼까 하는 마음이 종종 저를 흔들더라구요.. 그러다 하나님과의 만남과 기쁨으로 온전히 그 외로움의 시간을 견디고 순종으로 기다리시는 24J님 보면서 위안을 얻고 저도 말씀과 기도로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뭔가 함께 주님의 뜻을 기다리는 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를 받아요! 앞으로 좋은 영상 기대할께요!
우와 너무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주님의 양손을 미래의 배우자와 제가 나란히 잡고 걸어가게 해주세요. 서로의 욕구를 채우는 결혼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그 과정을 도와주는 사람으로 세워주세요. 나를 기쁘게 하는 남자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찾게 해주세요. 저에게 최고의 배우자는 조건이 완벽한 배우자가 아니라는 걸 압니다. 서로의 과거로부터 온 쓴뿌리들이 살면서 드러날때 사랑으로 덮어주고 가족으로부터 내려온 죄의 대물림을 같이 끊어내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채워나가는 결혼생활하게 해주세요. 살면서 믿음이 의심되고 약해질 때 믿음으로 손을 내밀어주고 서로를 위해 기도 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세워주세요. 나의 아버지는 누구보다 제 결혼에 관심이 있으시다는 걸 압니다. 주님은 너무 인격적이셔서 마음이 없는데 조건만 맞는다고 결혼시키시는 분도 아니라는 걸 압니다. 자연스럽게, 선하게 주님이 보시기에 흐뭇한 가정 이루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완벽한 타이밍에 선하게 이끌어 가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자녀로써 먼저 살아가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배우자에 대한 기도의 중요성을 느끼고 기도중인 유학생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3개월만나시고 결혼하셔서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너무나도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계십니다. 엄마가 말해주기를 사실 아빠를 처음만난날 바로 알아봤다고 그러더라구요,, 2년동안 배우자기도를 열심히 한 엄마에게 아빠라는 사람을 느끼는 데에 한 번이면 충분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원래는 늦게 결혼을 하고싶었던 저인데, 하나님에게 저의 때를 맡기고 기도중입니다!ㅎㅎ 항상 신앙적으로 건강하고 선한 영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만나고 믿지않는 남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너무 잘맞고 잘해주었던 터라 너무 힘들었지만 아무래도 아닌것 같아서 헤어졌어요. 1년4개월 정도 지났는데 추억이나 그 감정을 채우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괴롭던 차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큰 힘이 되네요. 워낙 배우자에 대한 기대나 바램이 많았던 저라 이런 기준을 내려놓는 다는게 거의 죽을것처럼 고통스러웠는데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맞는 최고의 배우자를 준비했다는 것을 믿고 나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믿지않던 사람을 전도하고 결혼해서 지금은 함께 인격적으로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의경우는 제가 사귀기전 썸탈 때부터 '타협은 없어. 하나님을 믿는다는건 세계관자체가 달라진다는거야. 단순히 교회다니는사람이 아니라 하나님말씀이 옳다고인정하고 거기에 복종하는사람과 사귀고 결혼하고싶어. 단순히 나좋다고 믿는척 교회다니는척하는 사람이랑은 이어질수없다고 생각해'라고 대놓고 말했었습니다. 그래서 사귀기전부터 복음을 전했고 하나님이 구원하기로 작정한영혼인지 본인스스로 놀라면서 하나님을 시인하게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는 사귀게되었고결혼까지했습니다. 지금은 말씀에 복종하려고 애쓰는 남편을 보며 은혜라고 생각하고 저도 옆에서 끊임없이 더 믿음달라고, 더 그리스도의 사랑알게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하지만 명심하셔야할것이 있어요 1. 본인부터가 선데이신자가 아닌 매일하나님 말씀에 복종하고 십자가사랑없이는 못산다고 고백하는 진정한 신앙인이고 그 정체성이 확립될것 2. 결혼전에는 전도의 기간으로 두되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않은것 같다면..(실제 삶에서 말씀에 순종하는것, 말씀을 인정하는것을보면 알죠) 언제든 돌아설 준비가 될것. 1번이 되면 사실 2번은 자연히 되게되어있습니다. 내 세계관 가치관 시선이 다하나님께로나오기때문에 그렇지않은사람과, 그것이 애매한사람과 평생을 함께할수 없는것은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대화에서부터 드러나죠. 어찌보면 영상의 말씀과도 겹치지만 조금 다른 부분은 믿지않는자에게 먼저 하나님자녀로서의 나를 오픈하고 그 하나님을 알기원하는 사람이라면 조금 유예를 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원받기로 작정된 영혼일수도 있기에) 또한 성적인 거룩함을 지키는 것은 당연히 따라와야하구요. 하지만 그 유예의기간동안 영적전쟁하시면서 복음을 계속해서 전하시되 거듭나지않은 분이라면 결혼앞에서는 가차없이 돌아서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본인이 판단하기에 옆에있는 사람 영향을 많이받은편이고 내가 중심잡고가지못할거같으면 그냥 시작을 안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의지까지 주셨는데 , 우리는 주님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 점검해봐야 할 것 이에요:-) 내 중심이 하나님께 온전히 향해 있다면 하나님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하나님도 사랑하신다고 믿어요. 그리고 그 두 사람의 만남이 하나님께 향해 있다면 축복해주실 것이에요. 내 눈에만 예뻐 보이는 사람인데, 그 것도 다 이유가 있겠죠:)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 그 관계를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가가 중요할 것이고 아직 만나는 사람이 없다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많은 지체들을 만나면서 믿음의 안목도 키우고,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주님도 사랑하신다는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몰라요😭 내 선택을 존중해주시는 하나님 ㅠㅠ 그래서 모든 관계를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멘!!! 많은 위로를 얻었어요.. 결혼에 대해 초조해지고 걱정이되지만 그 때마다 빌4:6-7, 마6:33으로 저를 내려놓습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이 서로의 존재와 관계가 주님과의 관계를 방해하지않고 주님과 더욱 돈독하게 친밀해 질 수 있는 돕는 배필을 예비해놓으셨음을 확신합니다!! 주님이 주신 배우자와 '한 몸'으로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함께할 그 날을,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함께 주님께 엎드림으로 서로의 신앙을 도울 수 있는 최고의 동역자를 만날 그 날을 주님과동행함으로 기쁨으로 기다리겠습니다!!!!! 💪💪
서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매일매일 힘쓰고 있을때, 서로를 알아보는 눈도 주실것이라고 믿습니다. 둘이 같은 방향을 가는지 보면 알아볼 수 있겠죠. 강력하게 다가오는 저의 마음 가운데, 지금 기도하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도 저를 기도하고 있을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서로 기도도 하지만, 서로가 알아보고 행동으로 옮길때 이루어 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외로움을 이성친구로 달래는 것 보다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게 더 복되고 좋은 일입니다. 저는 27년간 모태쏠로로 살면서ㅋㅋㅋ(예쁜데 왜 아직도 남친없냐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ㅋㅋㅋ)예수님만으로 채우면서 살아가다가 제 러브스토리의 모토격인 이삭과 리브가의 만남처럼 하나님이 관계를 맺어주시는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싶어요♡요즘은 더욱 주님안에 있어 그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확신이 드네요. 아직 만나보지 않은 배우자를 그리며 하나님이 만들어주실 러브스토리를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ㅎㅎ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정말 정말로 아멘입니다!! ◡̈ 우리의 인생 전체 모두가 하나님께 있습니다 인생의 조각 중 하나인 결혼 또한 하나님께 있습니다 결혼이 우리의 삶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게 인생의 전부가 아니기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신 목적대로 살아가야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고 기쁘리게 해드리며 살아가는 것이 창조의 이유이며 삶의 이유이며 사명입니다 돈,명예,결혼 등등 그런것보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배하며 영광드리는 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겁니다 그렇게 그의 나라를 위해 살때 하나님께서 때에 따라 필요한것들을 채워 주실줄 믿습니다 🥰 하나님 최고~!!!!!
저와 제 친구는 예전부터 배우자 기도를 하고 스스로 믿음과 성장을 갈고 닦고 있는데 주변에서 “교회다니는” 분들도 저희보고 너무 이상적인 연애관을 갖고있다 결혼 못할꺼 같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냥 없으면 결혼 안하면 되지 내가 굳이 눈을 낮출 필요도 없고 예배하는 부모가 되고 믿음의 가정으로 확장되고 배우자가 이성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믿음의 동역자로 살아가고 작은것을 섬기는 삶이 되길 바라고 합심하여 기도하는게 성경안에서 뭐가 그렇게 대단하게 이상적인 삶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주님이 마련하신 주님과 동행하는 형제님을 만나길 바라고 기도할 뿐입니다 오늘 영상보고 더 확고해지네요!! 모두들 가정안에서 천국이 확장되는 삶이 가능한 연애와 결혼 하시길 소망합니다!
맞아요! 배우자기도 하는 그시간동안 기다림에 많이 지치시겠지만,내뜻데로 하는 만남은 하나님과도 멀어질뿐아니라 더 고난의 삻이라는걸 기억하시고..각자에게 주어진 삶에 자족하고 감사하며..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살려고 노력하면서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삶을살다보면 하나님은 분명 최고의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맞아요 진짜 많이 하게 되는 고민인것 같아요 제 주변에서도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을 많이 만났고 ㅠ 최근 결혼에대해서 갈급함이 너무 심했는데 외로움으로 인한 갈망함이 심했기에 기도하면서 1년~2년만에 결혼에 대합 집착을 겨우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기도중인데 오늘 이 영상으로 좀 더 결혼, 연애에 대한 방향성이 잡혀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더 묵상해봐야겠어요!!
제 노력과 의지로 자꾸 누군가를 만나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막으시는 듯 합니다. 나에게 가장 좋은 것 주시려고 가장 최고의 것을 주시려고 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더 깊이 준비되어 주님이 주시는 상을 누리는 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그 깊은 인내의 시간을 견뎌내게 해주세요 주님!
영상보면서 도전이 되네요! 연애를 하고 싶은 이유를 생각해 보니 나의 외로움을 연애를 통해 채우고자 했던 것 같아요... 정말 참 사랑이신 하나님으로 부터 나는 이세상의 어느 사랑과도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데 나는 그분께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것들로 채우고자하고 다른 것들을 하나님보다 더 원하면서 우상숭배를 히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의 배우자를 예비해 놓으신 하나님을 믿으며 그분만으로 만족하고 그분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이 영상이 제겐 다시한번 기도의응답인거 같네요^^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8년의 시간동안 정말 배우자는 커녕 많은광야의 시간만 보낸거 같아 최근에는 다 포기하고 싶었었거든요~8년전 긴 기도가운데 영안으로 보여주신 '여호와 이레' 의 언약을 다시붙잡고 주님과의 관계에 더 나아가길 원하시는 주님맘이 이 시간 저를 채워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하는 배우자기도와 같은 내용이네요,,! 그래도 가끔 외롭다 느낄때가 있는데 ㅜㅜ 언제쯤 내 소울메이트를 보내주시려나....생각할 때도 있어요 ㅜㅜ그럴때마다 주님께서 보내주실 때까지 담대히 기다리겠노라고 다시 약속드립니다 ㅎㅎ 그 다짐이 매일 적용되긴 어렵지만 그래도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하며 때를 기다려봅니다, 성빈님두 빠이팅 !! ㅋㅋ
맞아요 외로움에 지쳐 만나는 것이 과연 상대를 정말 사랑해서시작한 만남인지 그런 사랑이 지속될수있는지를 보면 그런만남은 서로에게 좋지 못한거같아요 종종 사랑에 관해서 생각해보는데 인간의 사랑에대해서 어느정도 한계가 있겠다는것을 결론을 내리게됬어요 아마 그시점에서 제가 좀더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게된거같아요 내가 제대로 사랑을 받을 수 없는 존재라는 비극에서 온전한 사랑을 받을수 있는 존재가 되는 변화가 일어났어요 세상속의 많은 문제들은 사랑이 적음으로 인해 와요 하나님께 시선을 돌릴때 우리는 사랑받는 존재가 되요 그렇지않으면 사랑이 적을수밖에 없어요 한계를 매일 마주할수밖에 없어요 하나님을 믿는것에 왜? 라는 의문을 가지고 또한 현재시점에서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실분들이 많을거압니다 저또한 그런적이 많았었으니깐요 그러나 그런 시선을 돌리고 하나님을 알아갔을때 보다 더 나은 내모습을 마주할수있었습니다 삶의 문제를 대할때 마저도요 무엇보다도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도 사랑이듯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이전과는 다른 공기를 마시는 것과 같아요 오늘도 성빈님 영상을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Yay~~~이삭 형님^^ 자신의 판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안목을 믿고 결정권을 드린 이삭의 믿음도 훌륭하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하고 만족한 이삭에게 리브가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도 멋지세요...🙌🙌 저도 배우자를 선물로 주시길 11년째 기다리고 있는데 주님이 정하신 때 주실거라는 믿음을 주셔서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데 그냥 기다리지 않고 오늘 제게 주어진 곳에서 맡겨진 일을 묵묵히 감당하면서 주님을 열정적으로 더 알아가기 위해 힘쓰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물론 기다림에 지치고 힘들 때도 많았지만 배우자보다 더 큰 선물되시고 완전한 신랑되신 주님께 먼저 사로잡히는 것이 더 우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결혼을 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고 주님으로 꽉 찬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멋진 겉모습 보단 그 영혼의 마음이 하나님과 닮고자 하고, 오래 동안 안에 자리 잡은 모난 부분을 성령이 고치시고 있는 그 영혼을. 서로의 죄악된 과거의 삶과. 현재의 부족한 부분들을 덮어주고. 기도해주고 하나님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 될 수 있는 배우자 위해 기도합니다. 제 안에 모난 부분이 넘 많아서 성령이 고치시고. 수술하시고. 하는데도 넘어지는..이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을..주님이..저의 부족함을 채워 줄 수 있는 짝궁을 준비해 놓으신 것을 믿습니다~~
아멘.. 지금 이 시간이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주님과 관계를 더욱 친밀히 쌓아나가고 예비하신 배우자의 돕는 배필이 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게 언제나 좋은 것만 주고싶어하시는 주님을 믿고 인내하며 언제나 흔들리지 않길 기도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님 한 분 만으로 충만하고 참 행복한 안정을 누리며 살아가고있습니다! 가끔씩은 내눈앞에 보이는 것에 마음을 뺏기고 공허해질 때가 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과 동행할때가 가장 기쁜것같아요! 🥰 다시 정진하며 내가 있는 이자리에서 하나님 파워를 확장해야겠어요! 하루를 충실히 긍정적으로 감사함으로..!🙏🏽
@@아폴론하이 하나님이 보시는 관점과 우리의 시각은 엄청난 차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대또한 하나님이 이땅에 보내신 소중한 한 생명인걸요. 그리고 앞으로 하나님 계획은 누구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저는 늘 하나님 때를 기다리며 기도와 말씀으로 나아가기위래 노력하고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만요..ㅎㅎ)
35살 청년입니다. 이제 청년이 아닐수도있는 나이로 접어들면서 결혼에 생각이 진지해지고 어떻게 난 배우자를 만나고 어떻게 준비되어야 하는지 궁금해 했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배울수있었습니다. 그녀를 꼭 만나고싶습니다. 하나님이 만남을허락하시는날까지 거듭나고 준비된자되어 남아있는 저의 생과 사랑을 모두 주고싶습니다. 내가, 그대가, 우리가 하나님안에서 하나되는 그날까지.. 인도해주시고 동행해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또래보다 조금 늦게 대학생이 되었는데, 연애하고 싶어서 매칭같은 것에 참여하는, 사람의 안목으로 배우자를 선택하려 했던 제 마음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기준들이 영적으로 저를 흐리게 했는데 이제 다시 하나님 앞에서 회복하겠습니다. 우튜브로 선한 영향력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달정도 교제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저한테 참 잘 해줬던 친구였는데..의롭고 선하기만 한 친구였는데..그 친구가 하던 사업에 대한 불안함이..너무 겁이 나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리고나서 10일정도가 지났는데.. 너무 공허하고..그아이만큼 저 아껴줄 사람 없어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도 들고..연락해보고싶다 라는 생각까지 들었는데.. 하나님께서 이 영상을 보게 하시네요..ㅠ. ㅜ 공허하고 외롭지만 역시 주님을 바라보며 제 자신을 성장시키다보면... 배우자 보내주시겠죠? ㅠㅠ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모든 일을 자연스럽고 완벽하게 하시는 분이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의 장 말씀을 기준으로 스스로를 준비해야 합니다. 완벽하게 준비하지 못해도 하나님이 주신 인연과 만나 함께 준비할 수도 있지만 대신에 준비하지 못해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그 고통은 본인 스스로 고스란히 책임을 지고 인내해야 합니다. 저도 후자이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계속해서 저의 삶에 개입하시고 만들어가고 계심을 느끼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결혼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멘~🙏하나님의 나라 확장의 목적을 가지지고 만나는 배우자의 시너지효과~넘 기대됩니다~ 주님의 때를 잘 기다리고 사명 감당하며 잘살아가길 더욱 기도하게되네요~ 이삭과 리브가의 만남처럼 주님께서 인도해 주신만남(정하신만남), 소울메이트 꼭만나고싶네요 서로 잘 알아보길 기도하며~ 일케 좋은영상을 보게되니 같은 크리스천으로서 시너지효과가 있는거같아요~~제 마음이 왜케 기쁜거죠~~~?^^ 감사해요~♡
다른교회다니는사람들은 남자친구잘만사귀는데 왜나는?/?-?-??-??? 없지?!?!!!!진짜왜지 하면서 세상적으러 우울해지고 점점 배우자구하기(??)에 대한 제믿음이무너지기시작한 이번 한주간인데 진짜 소름돋게도 이영상으로 이끌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닷,,, 유튜부알고리즘의원리또한 하나님의운행하심이엇네요 ,,,, 매일매일 말씀과기도의자리로나아가고 하나님과 관계를 중시하는 크리스챤으로 살아보겟읍니다 도와주세요성령님~~~~~~~~~
장거리 연예 6년, 결혼 6년차입니다. 학생때 결혼해서 아기 둘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각자의 길이 있는 겁니다. 교회오빠 말씀이 전혀 틀린 말씀은 아닌데요. 하나님은 다양한 선택지를 저희에게 주시고, 성경안에서 허용되는 일이라면 어떤 선택이라도 존중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때로는 빠른 선택도 중요합니다. 물론 기다림도 중요하구요.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한가지 선택지를 주고 강요하시는 폭군이 아니십니다. 다만, 짝을 찾을 때 기준은 꼭 가지고 하세요. 내가 어떤 부분은 반드시 지켜야 맘이 편하구나, 어떤 부분은 절대 용납하지 못하는 구나. 등등 나에대해 잘 알기 위해 묵상하시고 기도하세요. 하나님만이 여러분에 대해 온전히 아십니다. 결혼과 사랑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진리랄께 없어요. 나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셔요. 다들 행복한 사랑 하십시오
요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과연 지금 상태에서 사랑하는 자매가 생기면... 과연 '신앙인으로써 하나님을 닮고자 하는 내 중심'이 그대로 있을까... 무너지진 않을까... 그녀를 우상으로 만드는 불상사가 일어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뭔가 배우자에 대한 기도도 머뭇거리게 될 때가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죽어도 절대 '하나님을 우선으로 두는 마음'만큼은 평생 잃고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슬에 평생 묶여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 부디 제가 준비됐다고 생각했을 때 자매를 주시옵소서... 하나님... 부디 제게 가장 걸맞는 때에 사랑하는 자매를 주시옵소서... 그 때라함은 아마도, 제가 어느 누구에게 화살을 맞아도 하나님을 중심에서 놓지 않는 마음을 가졌을 때 일 것입니다... 아버지 부디 저희에게 사랑스런 꽃사슴같은 영혼의 배우자를 주시옵소서... 허나, 저희 부터가 먼저 예수님의 꽃사슴 같은 신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빈님께 꼭 다뤄주길 바라는 유투브 주제가있어요 조심스럽지만 저는 하나님을 믿지만 요즘 타로와 점에 대해서 집착하게 됩니다 이게 올바르지않다는건 아는데 자제가 잘안되고 어떤식으로 제가 주의해야할지 답답해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항상 올곧게 말씀하시는 태도를 보면 많은 도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타로나 사주 무당도 그렇고 다 악한 영이 장난 치는거에요 ㅋㅋ 사탄마귀도 다 영이기 때문에 우리가 말하는거 상황 이런거 다 알아요 우리의 깊은 속마음꺼진 모르지만요 그래서 미래에 대한 타로도 맞출 때도 틀릴 때도 있는거에요 ㅎㅎ 그런 확률 게임에 돈 쓰고싶으신가요 ? 그냥 헛짓일 뿐이에요 !
저도 한때 그랬었는데..골로새서 2:8절을 보고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골2:8) 타로와 점은 찰나의 위로이고, 진실된 위로가 가능한 분은.. 주님 한분 뿐 이잖아요.
200% 맞아요. 저는제 계획보다 10년이 늦었지만, 주님의 때에 주님이 주신 분과 결혼하는 은총을 입었습니다. 지금은 마633으로 사네요. 넘 감사하고 행복해요..
이 분 기독교 유튜버가 무슨 광고를 3개나 넣어요? 그것도 하나님 전하는 분이 돈독 제대로네
@@백설공주와일곱번-e1r 그냥 뭐든 시비걸고싶은거 같은데요? 컨텐츠 만드는건 수익도 있어야 서로 윈윈이죠 .더 좋은 퀄리티 로 영상을 만들수있고 다른사람도 돕죠
본인이나 기부하시면서 이런 댓글쓰세요.
이영학 기독교 유투버 인 것과 광고 넣는 거랑 무슨 상관이지요?!
@@백설공주와일곱번-e1r 네^^ 공정하게 열심히 일해서 돈 많이 벌어 헌금 기부하고 교회 짓고 가난한 사람들, 고아들, 노숙자들 살리고 선교사님들 매달 돕고 좋은 일에 많이 사용하고 있고 예수님 만나는 그날까지 앞으로 더 많이 사용할 거예요^^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사용하는 사람보다 크리스천 유튜버가 돈 벌어서 좋은 곳에 사용하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유튜브 수익에 대해서 착각하시고 있는 거 같은데 대형 유튜버 아니면 카메라 값만 버는데 1년 걸려요^^
@@백설공주와일곱번-e1r 기독교 유투버이면 수익 1도 내지 않고 거지같이 살아야 한다는 겁니까? 뭔 그런 이상한 논리로 따져요ㅡㅡ
억지로 연애하려고 하지 마세요ㅠㅠ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상대방을 주시는 하나님이세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장 우선!!
그런 얘기는 하지마세요
저는 직업상 교회 사람들과 많이 만나는데
하나님 믿고 있다가 40대 넘어서 까지 결혼 문턱에도 못간 사람 천지입니다
이유를 들어보면 젊을 때 온천지 다 들쑤셔서 연애해볼수 있었으나
하나님이 골라주실거 같아서 믿음생활에만 충실했다는게 그들의 이유입니다
교회에서도 결국 많이 사귀고 연애경험 많은 사람이 좋은 사람만나 결혼합니다
하나님을 믿는것도 결국 마음승리이지 내 노력과 열심이 없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bmr.3033 ㅡ 우선순위가 하나님이어야 한다는 말일겁니다. 유튜버님이 말하신대로 가만히 신앙생활만 하라는뜻이 아님..
@@inwol22 아닌데요...
억지로 연애하려고 하지 마세요 위에 적혀있잖아요
@@bmr.3033 ㅡ 억지로 연애하려 하지말자 라는 말은, 하나님이 붙혀주실때까지 기다리자 가아니라 단순히 외로워서 만날수있는 사람 아무나 만나려고하지 말자 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물론 40대까지 하나님따르겠답시고 연애에 아무런 노력도 안한다는건 하나님뜻이 아닐뿐더러
결혼은 생각도 못합니다. 미성숙한거에요
근데 마찬가지로, 이사람 저사람 만날수있는사람 아무나 만나보자? 이건 더더욱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 경험이 그렇습니다. 기도하지않고 마음가는대로 누구하나 만나보겠다하여
대쉬해서 만났다가 헤어지고나서 상처와 부끄러움만이 남았더랍니다..
결과가 어떻든 예수믿는 사람이 기도없이 신앙생활없이 누군가를 만나면 끝이 좋지않습니다
신앙생활이라는것은 내 결혼, 내 인생만을 위해 하는게 아닙니다.
내 결혼, 내인생, 다른사람인생,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마음에 합한 삶을 위해 하는겁니다.
이게 부담이 되신다면 예수님을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주님이 정해주신 짝은 존재함 이건 200퍼센트 확실함 제주위에 어떤 사건이있어서 장담컨대 말할수있음 하지만 그사람이 진짜 주님이 정해주신짝인지는 열심히 기도해야되요 그기도속에서 절대로 자기생각을 넣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저사람이 하나님이 정해주신짝이라고 착각하지 말아야합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전에 하나님은 먼저 저희를 좋은 사람으로 만드십니다. 그 과정을 주님안에서 잘 이겨내고 성장하는 것이 핵심인거 같습니다:)
배우자는 확실한건 아닌데 제가 어울리기에는 너무 과분한 상대를 사귀어야 한다면 어떡해야되나요 그리고 너무 고쳐야 할게 많고ㅡ
아멘 🙏
오늘 카페에서 지나가는 연인들 보면서 부럽다..하며 별 생각 다하고 있었는데 반성하게 되네용
주님이 제 맘을 아시고 유튜브 들어오자마자 바로 영상을 보게 하신거 같아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알면서도 또 명심할게요!!!!
최근에 하나님께서 보내셨다고 착각했던 사람과 헤어지고 미국 유학의 어려움과 외로움, 그리고 미래 진로의 불투명함 때문에 정말 끝도 없는 깜깜한 터널에 갇힌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생애 처음 도저히 내 힘으로는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은 무력감에 인생을 포기해 버릴까도 생각했었어요. 그러다 기도와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어 신앙을 제대로 되찾아 하루하루 감사와 기도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주님이 정하신 배우자를 보내달라고 기도하고 있지만 이따금 전 사람에 대한 미련과 외로움과 공허함에 또 다른 이성을 찾아볼까 하는 마음이 종종 저를 흔들더라구요.. 그러다 하나님과의 만남과 기쁨으로 온전히 그 외로움의 시간을 견디고 순종으로 기다리시는 24J님 보면서 위안을 얻고 저도 말씀과 기도로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뭔가 함께 주님의 뜻을 기다리는 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를 받아요! 앞으로 좋은 영상 기대할께요!
나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최고의 것을 예비하셨다고 믿습니다
우와 너무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주님의 양손을 미래의 배우자와 제가 나란히 잡고 걸어가게 해주세요. 서로의 욕구를 채우는 결혼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그 과정을 도와주는 사람으로 세워주세요. 나를 기쁘게 하는 남자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찾게 해주세요.
저에게 최고의 배우자는 조건이 완벽한 배우자가 아니라는 걸 압니다. 서로의 과거로부터 온 쓴뿌리들이 살면서 드러날때 사랑으로 덮어주고 가족으로부터 내려온 죄의 대물림을 같이 끊어내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채워나가는 결혼생활하게 해주세요. 살면서 믿음이 의심되고 약해질 때 믿음으로 손을 내밀어주고 서로를 위해 기도 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세워주세요.
나의 아버지는 누구보다 제 결혼에 관심이 있으시다는 걸 압니다. 주님은 너무 인격적이셔서 마음이 없는데 조건만 맞는다고 결혼시키시는 분도 아니라는 걸 압니다. 자연스럽게, 선하게 주님이 보시기에 흐뭇한 가정 이루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완벽한 타이밍에 선하게 이끌어 가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자녀로써 먼저 살아가게 해주세요
자매님 하나님의 때에 기도하는 믿음의 귀한 배우자를 만나서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사랑이 넘치는 축복의 가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내가 신을 믿진 않지만 얘는 장담 하는데 좀만 인기 많아지면 초심 잃고 세상 인기 관심에 목말라서 그거 우물 팔 놈인거 같다.. 잘 봐라 얘 위선자라는 댓글들 올라왔던거 다 지우고 있다 ㅋㅋㅎ
기도하겠습니다... 🙏🏻
아멘!
안녕하세요! 요즘 배우자에 대한 기도의 중요성을 느끼고 기도중인 유학생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3개월만나시고 결혼하셔서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너무나도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계십니다. 엄마가 말해주기를 사실 아빠를 처음만난날 바로 알아봤다고 그러더라구요,, 2년동안 배우자기도를 열심히 한 엄마에게 아빠라는 사람을 느끼는 데에 한 번이면 충분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원래는 늦게 결혼을 하고싶었던 저인데, 하나님에게 저의 때를 맡기고 기도중입니다!ㅎㅎ 항상 신앙적으로 건강하고 선한 영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자는 확실한건 아닌데 제가 어울리기에는 너무 과분한 상대를 사귀어야 한다면 어떡해야되나요 그리고 너무 고쳐야 할게 많고
하나님 만나고 믿지않는 남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너무 잘맞고 잘해주었던 터라 너무 힘들었지만 아무래도 아닌것 같아서 헤어졌어요. 1년4개월 정도 지났는데 추억이나 그 감정을 채우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괴롭던 차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큰 힘이 되네요. 워낙 배우자에 대한 기대나 바램이 많았던 저라 이런 기준을 내려놓는 다는게 거의 죽을것처럼 고통스러웠는데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맞는 최고의 배우자를 준비했다는 것을 믿고 나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믿지않던 사람을 전도하고 결혼해서 지금은 함께 인격적으로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의경우는 제가 사귀기전 썸탈 때부터 '타협은 없어. 하나님을 믿는다는건 세계관자체가 달라진다는거야. 단순히 교회다니는사람이 아니라 하나님말씀이 옳다고인정하고 거기에 복종하는사람과 사귀고 결혼하고싶어. 단순히 나좋다고 믿는척 교회다니는척하는 사람이랑은 이어질수없다고 생각해'라고 대놓고 말했었습니다.
그래서 사귀기전부터 복음을 전했고 하나님이 구원하기로 작정한영혼인지 본인스스로 놀라면서 하나님을 시인하게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는 사귀게되었고결혼까지했습니다.
지금은 말씀에 복종하려고 애쓰는 남편을 보며 은혜라고 생각하고 저도 옆에서 끊임없이 더 믿음달라고, 더 그리스도의 사랑알게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하지만 명심하셔야할것이 있어요
1. 본인부터가 선데이신자가 아닌 매일하나님 말씀에 복종하고 십자가사랑없이는 못산다고 고백하는 진정한 신앙인이고 그 정체성이 확립될것
2. 결혼전에는 전도의 기간으로 두되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않은것 같다면..(실제 삶에서 말씀에 순종하는것, 말씀을 인정하는것을보면 알죠)
언제든 돌아설 준비가 될것.
1번이 되면 사실 2번은 자연히 되게되어있습니다. 내 세계관 가치관 시선이 다하나님께로나오기때문에 그렇지않은사람과, 그것이 애매한사람과 평생을 함께할수 없는것은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대화에서부터 드러나죠.
어찌보면 영상의 말씀과도 겹치지만 조금 다른 부분은 믿지않는자에게 먼저 하나님자녀로서의 나를 오픈하고 그 하나님을 알기원하는 사람이라면 조금 유예를 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원받기로 작정된 영혼일수도 있기에) 또한 성적인 거룩함을 지키는 것은 당연히 따라와야하구요.
하지만 그 유예의기간동안 영적전쟁하시면서 복음을 계속해서 전하시되 거듭나지않은 분이라면 결혼앞에서는 가차없이 돌아서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본인이 판단하기에
옆에있는 사람 영향을 많이받은편이고 내가 중심잡고가지못할거같으면 그냥 시작을 안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배우자는 확실한건 아닌데 제가 어울리기에는 너무 과분한 상대를 사귀어야 한다면 어떡해야되나요 그리고 너무 고쳐야 할게 많고ㅡ
@@아폴론하이 과분한상대가 어떤걸말하는지 모르겠어서 함부로 답변은어렵네요 고쳐야할게많다면 본인이 진짜로감당할수있는지 치열하게 진지하게고민하세요. 사랑은 오래참고.. 이기때문에 인내를 배우게하시는 것일수도있지만 그게 님이 참을수없는 영역을 자꾸건드리는거면 오래못갑니다. 내가진짜 못참겠는게뭔지 한 3가지만 꼽아서 스스로를돌아보시고 그이외의단점은 감당하셔야죠. 단점은 나도 상대방도 다 있는거니까요
야무진 팩트 정리.
와 ‘믿지 않는 사람과 연애, 결혼이 가능한가’에 대해 가장 잘 정리해주신것 같아요! 오랜 기간 씨름한 부분인데 진짜 제일 와닿네요..
할렐루야
너무 귀한 나눔입니다
제가 결혼 할때 하나님이 만나게하신 믿음의 남편을 만났으나 결혼생활은 서로 섬기며 희생하는거라는걸 20년이 지난 이제야 조금 알게 됐는데,벌써 아셨으니 참 축복입니다,귀한믿음의 자매를 만나기를 축복해요
제가결혼하고싶고 아이도갖고 그런 평범한 삶을 살고싶다고 울다 기도했는데
하나님의 응답이 이영상을 보게하신것같아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어요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는것같아요
초신자의 기도도 이런식으로 응답해주시니까요 신기하고 그저 아버지는 대단하신분같아요
내가 신을 믿진 않지만 얘는 장담 하는데 좀만 인기 많아지면 초심 잃고 세상 인기 관심에 목말라서 그거 우물 팔 놈인거 같다.. 잘 봐라 얘 위선자라는 댓글들 올라왔던거 다 지우고 있다 ㅋㅋ..
@@27번째확진자 무슨소리인건지요? 나한테하는소리임?
@@합격할찐냥이 ㅡ 저분 지금 이댓글로 다른데에서도 도배하고있어요. 신경쓰지마세요 ㅋㅋ;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의지까지 주셨는데 , 우리는 주님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 점검해봐야 할 것 이에요:-)
내 중심이 하나님께 온전히 향해 있다면
하나님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하나님도 사랑하신다고 믿어요. 그리고 그 두 사람의 만남이 하나님께 향해 있다면 축복해주실 것이에요. 내 눈에만 예뻐 보이는 사람인데, 그 것도 다 이유가 있겠죠:)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 그 관계를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가가 중요할 것이고
아직 만나는 사람이 없다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많은 지체들을 만나면서
믿음의 안목도 키우고,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주님도 사랑하신다는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몰라요😭 내 선택을 존중해주시는 하나님 ㅠㅠ 그래서 모든 관계를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신을 믿진 않지만 얘는 장담 하는데 좀만 인기 많아지면 초심 잃고 세상 인기 관심에 목말라서 그거 우물 팔 놈인거 같다.. 잘 봐라 얘 위선자라는 댓글들 올라왔던거 다 지우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아멘!!!
많은 위로를 얻었어요.. 결혼에 대해 초조해지고 걱정이되지만 그 때마다 빌4:6-7, 마6:33으로 저를 내려놓습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이 서로의 존재와 관계가 주님과의 관계를 방해하지않고 주님과 더욱 돈독하게 친밀해 질 수 있는 돕는 배필을 예비해놓으셨음을 확신합니다!! 주님이 주신 배우자와 '한 몸'으로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함께할 그 날을,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함께 주님께 엎드림으로 서로의 신앙을 도울 수 있는 최고의 동역자를 만날 그 날을 주님과동행함으로 기쁨으로 기다리겠습니다!!!!! 💪💪
서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매일매일 힘쓰고 있을때, 서로를 알아보는 눈도 주실것이라고 믿습니다. 둘이 같은 방향을 가는지 보면 알아볼 수 있겠죠. 강력하게 다가오는 저의 마음 가운데, 지금 기도하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도 저를 기도하고 있을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서로 기도도 하지만, 서로가 알아보고 행동으로 옮길때 이루어 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외로움을 이성친구로 달래는 것 보다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게 더 복되고 좋은 일입니다. 저는 27년간 모태쏠로로 살면서ㅋㅋㅋ(예쁜데 왜 아직도 남친없냐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ㅋㅋㅋ)예수님만으로 채우면서 살아가다가 제 러브스토리의 모토격인 이삭과 리브가의 만남처럼 하나님이 관계를 맺어주시는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싶어요♡요즘은 더욱 주님안에 있어 그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확신이 드네요. 아직 만나보지 않은 배우자를 그리며 하나님이 만들어주실 러브스토리를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ㅎㅎ
배우자는 확실한건 아닌데 제가 어울리기에는 너무 과분한 상대를 사귀어야 한다면 어떡해야되나요 그리고 너무 고쳐야 할게 많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정말 정말로 아멘입니다!! ◡̈
우리의 인생 전체 모두가 하나님께 있습니다
인생의 조각 중 하나인 결혼 또한 하나님께 있습니다 결혼이 우리의 삶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게 인생의 전부가 아니기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신 목적대로 살아가야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고 기쁘리게 해드리며 살아가는 것이 창조의 이유이며 삶의 이유이며 사명입니다 돈,명예,결혼 등등 그런것보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배하며 영광드리는 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겁니다
그렇게 그의 나라를 위해 살때 하나님께서 때에 따라 필요한것들을 채워 주실줄 믿습니다 🥰 하나님 최고~!!!!!
저와 제 친구는 예전부터 배우자 기도를 하고 스스로 믿음과 성장을 갈고 닦고 있는데 주변에서 “교회다니는” 분들도 저희보고 너무 이상적인 연애관을 갖고있다 결혼 못할꺼 같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냥 없으면 결혼 안하면 되지 내가 굳이 눈을 낮출 필요도 없고 예배하는 부모가 되고 믿음의 가정으로 확장되고 배우자가 이성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믿음의 동역자로 살아가고 작은것을 섬기는 삶이 되길 바라고 합심하여 기도하는게 성경안에서 뭐가 그렇게 대단하게 이상적인 삶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주님이 마련하신 주님과 동행하는 형제님을 만나길 바라고 기도할 뿐입니다 오늘 영상보고 더 확고해지네요!! 모두들 가정안에서 천국이 확장되는 삶이 가능한 연애와 결혼 하시길 소망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제 인생의 순서가 있다는 마음이 많이 듭니다!!
순서에 맞게 주님께서 인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맞아요! 배우자기도 하는 그시간동안 기다림에 많이 지치시겠지만,내뜻데로 하는 만남은 하나님과도 멀어질뿐아니라 더 고난의 삻이라는걸 기억하시고..각자에게 주어진 삶에 자족하고 감사하며..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살려고 노력하면서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삶을살다보면 하나님은 분명 최고의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당신은 어떤 구원을 받았길래 저에게 이런 은혜로운 말씀을 주십니까? 감사합니다 하나님 주여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서서 오직 주님 붙들고 오직 하나님나라를 구하고 정욕과 음란의 죄에 저를 구원하소서
맞아요 진짜 많이 하게 되는 고민인것 같아요 제 주변에서도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을 많이 만났고 ㅠ
최근 결혼에대해서 갈급함이 너무 심했는데 외로움으로 인한 갈망함이 심했기에 기도하면서 1년~2년만에 결혼에 대합 집착을 겨우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기도중인데 오늘 이 영상으로 좀 더 결혼, 연애에 대한 방향성이 잡혀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더 묵상해봐야겠어요!!
연애를 하든 안하든 하나님만으로 만족하는 인생이 최고인것같아요. 사람은 의지할 대상이 아닌 사랑하는 존재 :) 🤎
그게 너무 어려워서 힘드네요
제 노력과 의지로 자꾸 누군가를 만나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막으시는 듯 합니다. 나에게 가장 좋은 것 주시려고 가장 최고의 것을 주시려고 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더 깊이 준비되어 주님이 주시는 상을 누리는 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그 깊은 인내의 시간을 견뎌내게 해주세요 주님!
영상보면서 도전이 되네요! 연애를 하고 싶은 이유를 생각해 보니 나의 외로움을 연애를 통해 채우고자 했던 것 같아요... 정말 참 사랑이신 하나님으로 부터 나는 이세상의 어느 사랑과도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데 나는 그분께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것들로 채우고자하고 다른 것들을 하나님보다 더 원하면서 우상숭배를 히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의 배우자를 예비해 놓으신 하나님을 믿으며 그분만으로 만족하고 그분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나기 하옵소서🙏🙏🙏
주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저도 꼭 알아보게 하옵소서🙏🙏🙏
정말 이 영상이 제겐 다시한번 기도의응답인거 같네요^^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8년의 시간동안 정말 배우자는 커녕 많은광야의 시간만 보낸거 같아 최근에는 다 포기하고 싶었었거든요~8년전 긴 기도가운데 영안으로 보여주신 '여호와 이레' 의 언약을 다시붙잡고 주님과의 관계에 더 나아가길 원하시는 주님맘이 이 시간 저를 채워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하는 배우자기도와 같은 내용이네요,,!
그래도 가끔 외롭다 느낄때가 있는데 ㅜㅜ 언제쯤 내 소울메이트를 보내주시려나....생각할 때도 있어요 ㅜㅜ그럴때마다 주님께서 보내주실 때까지 담대히 기다리겠노라고 다시 약속드립니다 ㅎㅎ
그 다짐이 매일 적용되긴 어렵지만 그래도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하며 때를 기다려봅니다, 성빈님두 빠이팅 !! ㅋㅋ
배우자, 그리고 제 자신의 삶에서 조급함과 불안감이 몰려 올 때마다 챙겨 봅니다. 선한 영향력을 가진 비디오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응원하고 중보하겠습니다 :)
ㅠㅠㅠ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결혼에 대해서 생각이 많던 와중 세상적인 것 때문에 제 욕심 때문에 아닌줄 알면서도 그길을 택하고 싶엇는데..오래참음 기다리는 자에게 정말 좋은 베필을 주신다니....이 욕심이 사라지길.... 다시 기도해야겠어요..
맞아요 외로움에 지쳐 만나는 것이 과연 상대를 정말 사랑해서시작한 만남인지 그런 사랑이 지속될수있는지를 보면 그런만남은 서로에게 좋지 못한거같아요 종종 사랑에 관해서 생각해보는데 인간의 사랑에대해서 어느정도 한계가 있겠다는것을 결론을 내리게됬어요
아마 그시점에서 제가 좀더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게된거같아요 내가 제대로 사랑을 받을 수 없는 존재라는 비극에서 온전한 사랑을 받을수 있는 존재가 되는 변화가 일어났어요
세상속의 많은 문제들은 사랑이 적음으로 인해 와요 하나님께 시선을 돌릴때 우리는 사랑받는 존재가 되요 그렇지않으면 사랑이 적을수밖에 없어요 한계를 매일 마주할수밖에 없어요
하나님을 믿는것에 왜? 라는 의문을 가지고 또한 현재시점에서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실분들이 많을거압니다 저또한 그런적이 많았었으니깐요 그러나 그런 시선을 돌리고 하나님을 알아갔을때 보다 더 나은 내모습을 마주할수있었습니다 삶의 문제를 대할때 마저도요 무엇보다도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도 사랑이듯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이전과는 다른 공기를 마시는 것과 같아요
오늘도 성빈님 영상을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Yay~~~이삭 형님^^ 자신의 판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안목을 믿고 결정권을 드린 이삭의 믿음도 훌륭하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하고 만족한 이삭에게 리브가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도 멋지세요...🙌🙌
저도 배우자를 선물로 주시길 11년째 기다리고 있는데 주님이 정하신 때 주실거라는 믿음을 주셔서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데 그냥 기다리지 않고 오늘 제게 주어진 곳에서 맡겨진 일을 묵묵히 감당하면서 주님을 열정적으로 더 알아가기 위해 힘쓰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물론 기다림에 지치고 힘들 때도 많았지만 배우자보다 더 큰 선물되시고 완전한 신랑되신 주님께 먼저 사로잡히는 것이 더 우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결혼을 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고 주님으로 꽉 찬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제가 요즘 받고 있던 메세지이고 기도하고 있는 기도제목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한번 더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외로움가운데 세상적으로 흔들릴때도 많지만 그 유혹을 이기고 하나님만으로 정말 만족하고 행복하고 싶네요 감사드려요 :)
멋진 겉모습 보단 그 영혼의 마음이 하나님과 닮고자 하고, 오래 동안 안에 자리 잡은 모난 부분을 성령이 고치시고 있는 그 영혼을. 서로의 죄악된 과거의 삶과. 현재의 부족한 부분들을 덮어주고. 기도해주고 하나님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 될 수 있는 배우자 위해 기도합니다.
제 안에 모난 부분이 넘 많아서 성령이 고치시고. 수술하시고. 하는데도 넘어지는..이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을..주님이..저의 부족함을 채워 줄 수 있는 짝궁을 준비해 놓으신 것을 믿습니다~~
정말 올바른 결혼 가치관을 가진 분입니다. 이런분을 하나님께서 주셨다면 제가 고민할 필요도 없었겠죠 성숙하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24j님^^🥰 늘 감사가 되고 힘이 되는 영상, 그리고 함께 가는 형제님이 계셔서 기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맞아요 요즘 많이 배우는 시기라서 교회오빠님 말처럼 하나님과 교제가 제일 중요하네요ㅜㅠ
감사합니다. 그 어느 조언과 설교보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나의 조급함때문에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하나님을 의심했던 것을 반성합니다.. 힘들지만 분명 주님이 나에게 주실 그 최고의 것을 기다리며 의심하지 않고 열심히 기도해볼게요!
배우자는 확실한건 아닌데 제가 어울리기에는 너무 과분한 상대를 사귀어야 한다면 어떡해야되나요 그리고 너무 고쳐야 할게 많고ㅡ
맞아요,
이성친구가 없어도,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
하나님께 결정권을 내어드린다는 말씀이 너무 좋네요.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 나라 확장!!
어떤 강의보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그 누구보다 열심히 고민하고 또 기도하며 준비한 내용인지 느껴집니다. 인트로 부분 인상깊었어요.
성빈씨가 기도로 도출해낸 방법 동감, 공감입니다!^^
이 청년, 아름답다.
하나님의 때와 계획하심을 알지 못하지만 가장 좋은것 주시는 주님! 내 선택이 아닌 주의 뜻대로!
감사합니다. 주신 사명을 찾기 보단 배우자만 이상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씀들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이 영상으로 하나님 나라가 이땅에 확장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지금 이 시간이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주님과 관계를 더욱 친밀히 쌓아나가고 예비하신 배우자의 돕는 배필이 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게 언제나 좋은 것만 주고싶어하시는 주님을 믿고 인내하며 언제나 흔들리지 않길 기도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님 한 분 만으로 충만하고 참 행복한 안정을 누리며 살아가고있습니다! 가끔씩은 내눈앞에 보이는 것에 마음을 뺏기고 공허해질 때가 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과 동행할때가 가장 기쁜것같아요! 🥰 다시 정진하며 내가 있는 이자리에서 하나님 파워를 확장해야겠어요! 하루를 충실히 긍정적으로 감사함으로..!🙏🏽
배우자는 확실한건 아닌데 제가 어울리기에는 너무 과분한 상대를 사귀어야 한다면 어떡해야되나요 그리고 너무 고쳐야 할게 많고
@@아폴론하이 하나님이 보시는 관점과 우리의 시각은 엄청난 차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대또한 하나님이 이땅에 보내신 소중한 한 생명인걸요. 그리고 앞으로 하나님 계획은 누구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저는 늘 하나님 때를 기다리며 기도와 말씀으로 나아가기위래 노력하고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만요..ㅎㅎ)
@@sohyeonpark0605 혹시 크리스천이시고 구원받으시고 성령 다 받으셨는지
🕰배우자 만남 목적🧸:하나님 나라의 확장👍아멘🍒🌳🍃🕊
궁금증이 해소됫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결국 주님의 응답은 모두 성경속에 있다는 거!
배우자는 확실한건 아닌데 제가 어울리기에는 너무 과분한 상대를 사귀어야 한다면 어떡해야되나요 그리고 너무 고쳐야 할게 많고
힘들어.... ㅠㅠㅠ 그치만 하나님께서 저를 준비 시키시고 연단 시키시는 것을 매순간 느끼고 있다보니.... 힘듦보다는 기대함이 더 커지고 있어요. 빨리 나타나라ㅠㅠ 아낌없이 사랑해줄게💙
배우자는 확실한건 아닌데 제가 어울리기에는 너무 과분한 상대를 사귀어야 한다면 어떡해야되나요 그리고 너무 고쳐야 할게 많고ㅡㅡ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 저도 기다림의 시간을 통해 정화하고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돕는 베필에 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형제님 얼굴도 잘 생기시고 신앙도 좋으셔서 참 부럽습니다ㅋㅋㅋ 멋진 간증 감사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형제님 축복합니다!
35살 청년입니다. 이제 청년이 아닐수도있는 나이로 접어들면서 결혼에 생각이 진지해지고
어떻게 난 배우자를 만나고 어떻게 준비되어야 하는지 궁금해 했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배울수있었습니다. 그녀를 꼭 만나고싶습니다. 하나님이 만남을허락하시는날까지
거듭나고 준비된자되어 남아있는 저의 생과 사랑을 모두 주고싶습니다. 내가, 그대가, 우리가 하나님안에서 하나되는 그날까지.. 인도해주시고 동행해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참 많이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참 힘든 시간이 많았는데 주님을 끝까지 믿고 의지하다 보면 주님께서 가장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시겠죠...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믿고 더 힘을내어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난몰라..
하나님이 정말 이쁘게 보실 것 같아요. 정말 아름다운 청년이시네요 ㅎ 요즘 세대에 많이 공감되고 빛과 소금같은 말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되요 ;)
매번 영상 보다가 이렇게 댓글쓰는건 처음이지만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에 100프로 공감하며 짧게나마 글남깁니다ㅋㅋㅋ 세상적인 관점이 아닌 하나님나라의 관점으로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놉.. 이라는 말이 정말 귀에 확 박히네요 ㅎ.ㅎ 오늘도 믿음과 순종의 길을 택하며 살아가길 결단합니다. 감사해요:)
진심이 느껴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또래보다 조금 늦게 대학생이 되었는데, 연애하고 싶어서 매칭같은 것에 참여하는, 사람의 안목으로 배우자를 선택하려 했던 제 마음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기준들이 영적으로 저를 흐리게 했는데 이제 다시 하나님 앞에서 회복하겠습니다. 우튜브로 선한 영향력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달정도 교제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저한테 참 잘 해줬던 친구였는데..의롭고 선하기만 한 친구였는데..그 친구가 하던 사업에 대한 불안함이..너무 겁이 나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리고나서 10일정도가 지났는데.. 너무 공허하고..그아이만큼 저 아껴줄 사람 없어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도 들고..연락해보고싶다 라는 생각까지 들었는데.. 하나님께서 이 영상을 보게 하시네요..ㅠ. ㅜ 공허하고 외롭지만 역시 주님을 바라보며 제 자신을 성장시키다보면... 배우자 보내주시겠죠? ㅠㅠ
아브라함은 75살에 배우자를 만났습니다. 하느님이 반드시 보내주실것을 믿습니다. 앞으로 70살까지 믿고 기다릴수 있습니다.
WOW. 저보다 어리신것 같은데 더 인생선배 같으세요 ..ㅎㅎ
하나님과 단둘이 행복하게 사는것.
정말 배우고, 누리고 싶네요 !
요즘들어 참 고민하던 부분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성빈님 말 처럼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말씀이 참 가슴뛰게 하네요
그 삶을 살아갈때 주님께서 배우자 뿐만 아니라 내 삶을 이끌어주시고 복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영상 말씀 넘 감사히 들었고~^^
영상 말씀 100% 아니 200% 공감 또 공감합니다 (*^^*)
늘 항상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형제님과 함께하시길 응원(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배우자는 확실한건 아닌데 제가 어울리기에는 너무 과분한 상대를 사귀어야 한다면 어떡해야되나요 그리고 너무 고쳐야 할게 많고
우연히 보게 됐는데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부분을 공감받은 것 같아서 힘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크리스천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된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주님 저의 딸과 아들에게 주님께서 예비하신 돕는 배우자를 만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잠언 말씀이 너무 와닿네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람을 그의 때에 만나는 것. 기다림은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는 것 같아요~!
첨 이 영상을 봤을땐~ 그냥 생각없이 지나간것도 많고, 이해가 안돼서 마음속에 싫어함이 생기는 구간도 있었어요~ 요즘은 공감이 많이 가네요 ~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나라와 하나님의가 빛날 앞으로를 바라봅니다!
ㅠㅠ 26년 모태솔로는 그저 웁니다 흐규흐규ㅠㅠ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아멘!! ㅠㅠ!
정말 성빈씨가 말씀 하시는게 제가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부분을 말씀하시니 너무 신기했고 이해되게 성경말씀 비유하며 해주시니 너무 좋았어요
하나님의 때 참고 견디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항상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저도 하나님이 왜 안주시나 했는데 제가 저 스스로를 용납하고 사랑할때까지 기다려주시는거 같더라구요 저부터 저를 혐오하는데 다른사람사랑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준비가 되면 하나님이 어련히 알아서 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사랑하는만큼만 남을 사랑할 수 있으니까요 내 속 하나님을 사랑해야 남 속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네요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영상 잘보고 다시 한번 믿음을 붙잡습니다.
너무 유익해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 채널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너무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아요, 구독과 알림 설정했어요~ 축복합니다 🙏🏻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모든 일을 자연스럽고 완벽하게 하시는 분이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의 장 말씀을 기준으로 스스로를 준비해야 합니다. 완벽하게 준비하지 못해도 하나님이 주신 인연과 만나 함께 준비할 수도 있지만 대신에 준비하지 못해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그 고통은 본인 스스로 고스란히 책임을 지고 인내해야 합니다. 저도 후자이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계속해서 저의 삶에 개입하시고 만들어가고 계심을 느끼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결혼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진짜 제 삶에 개입하고계신가요…
아멘~🙏하나님의 나라 확장의 목적을 가지지고 만나는 배우자의 시너지효과~넘 기대됩니다~
주님의 때를 잘 기다리고 사명 감당하며 잘살아가길 더욱 기도하게되네요~
이삭과 리브가의 만남처럼 주님께서 인도해 주신만남(정하신만남), 소울메이트 꼭만나고싶네요 서로 잘 알아보길 기도하며~
일케 좋은영상을 보게되니 같은 크리스천으로서 시너지효과가 있는거같아요~~제 마음이 왜케 기쁜거죠~~~?^^ 감사해요~♡
배우자는 확실한건 아닌데 제가 어울리기에는 너무 과분한 상대를 사귀어야 한다면 어떡해야되나요 그리고 너무 고쳐야 할게 많고ㅡ
친한 지인분이 가끔 내가 너 나이 때 내 아들이 8살이었어. 라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었죠.
배우자에 대한 포기라기 보다는 갈망도 사라지고 마음도 없으니 이제는 별 생각이 없이 사는듯 합니다.
최고의 배우자를 준비하신것을 알지만 그것을 기다리는 것이 너무 힘드네요ㅜㅜㅜ 이것도 다 훈련의 연속이겠죠 ㅠㅠ
주변을 둘러보세요. 여자선배들
아멘~감사합니다~기다리는 인내의시간이 쉽지않지만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한다면 하나님께서 가장좋은때에 모든것을 채워주실것을 믿습니다~😊
다른교회다니는사람들은 남자친구잘만사귀는데 왜나는?/?-?-??-??? 없지?!?!!!!진짜왜지 하면서 세상적으러 우울해지고 점점 배우자구하기(??)에 대한 제믿음이무너지기시작한 이번 한주간인데 진짜 소름돋게도 이영상으로 이끌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닷,,, 유튜부알고리즘의원리또한 하나님의운행하심이엇네요 ,,,, 매일매일 말씀과기도의자리로나아가고 하나님과 관계를 중시하는 크리스챤으로 살아보겟읍니다 도와주세요성령님~~~~~~~~~
아멘
성빈님 영상 보면서 많이 깨닫고, 영적인 도전과 자극을 정말 많이 얻고 있습니다 :-)
영상도 종종 보고 댓글도 보고 관심을 가지다보니..
성빈님이 혹!시나 상처받고 낙심하거나 때때로 허무함을 느끼시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진심으로 응원해요!★ 기도할게요 :-D
진짜로 하나님이 배우자 주시죠^^딱 맞게~요
맞아요 제 경험으로 100 퍼센트 맞습니다^-^
알고 있었지만 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신 것같아 너무 기쁘네요~~
하나님의 선물인 돕는 배필을 꼭 만날 수 있을거라 확신해요~~
늘 좋은 말씀과 정보 주셔서 감사해용~♡^^♡
배우자는 확실한건 아닌데 제가 어울리기에는 너무 과분한 상대를 사귀어야 한다면 어떡해야되나요 그리고 너무 고쳐야 할게 많고ㅡ
5:03 제일 길게가 일년 반이라뇨.. 지혜 얻으러 들어온 모쏘들은 울며 나갑니다..
요새 좀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해요!
와. 메세지 좋아요.
중간에 가정에 대한 이야기 너무나 공감이 갑니다. 사명에 관한 말씀두요. 아멘입니다
배우자는 확실한건 아닌데 제가 어울리기에는 너무 과분한 상대를 사귀어야 한다면 어떡해야되나요 그리고 너무 고쳐야 할게 많고ㅡ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세례 받은후부터 성경에 푹 빠져있는 저로써는 공감이 많이 되는 말씀입니다~
저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계속 배우자기도를 오래 하다가 요즘은 또 약간 포기하고 좀 지치고 그랬는데 오늘 영상이 하나님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하시는것 같아 많은 힘이되네요 ㅠ 감사합니다~
내가 신을 믿진 않지만 얘는 장담 하는데 좀만 인기 많아지면 초심 잃고 세상 인기 관심에 목말라서 그거 우물 팔 놈인거 같다.. 잘 봐라 얘 위선자라는 댓글들 올라왔던거 다 지우고 있다 ㅋㅋ...
형제분이 좋은 영향력을 위해 나눔이 귀합니다...축복합니다.
배우자는 확실한건 아닌데 제가 어울리기에는 너무 과분한 상대를 사귀어야 한다면 어떡해야되나요 그리고 너무 고쳐야 할게 많고
으아아 마태복음 6장 33절 주구장창 받고 있는 1인이라서 너무 놀라 버렸습니다.
배우자는 확실한건 아닌데 제가 어울리기에는 너무 과분한 상대를 사귀어야 한다면 어떡해야되나요 그리고 너무 고쳐야 할게 많고
@@아폴론하이 어떤 상황이신지 제가 정확히 알 수 없어 조심스럽지만 모든지 하나님께 여쭤보고 나아가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인연?인 사람과 만날 때는 조건이나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장애물인 적은 없었습니다.
확실히 비크리스찬연애 유투브채널이랑 크리스찬연애채널은 뭔가 확실히 재질이 다르다… 혼자서 행복할줄 알아야 결혼해도 행복하다는 큰 맥락은 비슷하지만 어떻게 혼자서도 행복할줄 알수 있는지 해답이 아주 심플함 ㅇㅇ
주님만으로 만족하며 사는 법을 잊은 거 같네요 다시 열심내어볼게요..!저도 다시 만났음 좋겠어요ㅎ
정말 공감이되요~ 저도 그랬거든요^^ㅎㅎ
제 아내의 실명은 '주은혜'에요ㅎ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었다면 저희가 만날수 조차도 없었고 결혼까지 갈수도 없었을것 같아요.
사명을 붙들고 갈때 하나님게서 배우자 문제 뿐만아니라, 모든면에서 우리르 채워주실줄 믿습니다^^
이번 영상 청년들이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고민하는것들 🔆
정말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네요 🌷
장거리 연예 6년, 결혼 6년차입니다. 학생때 결혼해서 아기 둘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각자의 길이 있는 겁니다. 교회오빠 말씀이 전혀 틀린 말씀은 아닌데요. 하나님은 다양한 선택지를 저희에게 주시고, 성경안에서 허용되는 일이라면 어떤 선택이라도 존중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때로는 빠른 선택도 중요합니다. 물론 기다림도 중요하구요.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한가지 선택지를 주고 강요하시는 폭군이 아니십니다. 다만, 짝을 찾을 때 기준은 꼭 가지고 하세요. 내가 어떤 부분은 반드시 지켜야 맘이 편하구나, 어떤 부분은 절대 용납하지 못하는 구나. 등등 나에대해 잘 알기 위해 묵상하시고 기도하세요. 하나님만이 여러분에 대해 온전히 아십니다. 결혼과 사랑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진리랄께 없어요. 나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셔요. 다들 행복한 사랑 하십시오
아멘 🙏🏻 영상 보는 내내 반성하게 되네요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 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기를
배우자는 확실한건 아닌데 제가 어울리기에는 너무 과분한 상대를 사귀어야 한다면 어떡해야되나요 그리고 너무 고쳐야 할게 많고
요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과연 지금 상태에서 사랑하는 자매가 생기면...
과연 '신앙인으로써 하나님을 닮고자 하는 내 중심'이 그대로 있을까...
무너지진 않을까...
그녀를 우상으로 만드는 불상사가 일어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뭔가 배우자에 대한 기도도 머뭇거리게 될 때가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죽어도 절대 '하나님을 우선으로 두는 마음'만큼은 평생 잃고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슬에 평생 묶여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 부디 제가 준비됐다고 생각했을 때 자매를 주시옵소서...
하나님... 부디 제게 가장 걸맞는 때에 사랑하는 자매를 주시옵소서...
그 때라함은 아마도, 제가 어느 누구에게 화살을 맞아도 하나님을 중심에서 놓지 않는 마음을 가졌을 때 일 것입니다...
아버지 부디 저희에게 사랑스런 꽃사슴같은 영혼의 배우자를 주시옵소서...
허나, 저희 부터가 먼저 예수님의 꽃사슴 같은 신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ysmdjfrnf123 아멘!!!
제 주변 교인들은 잘만나서 잘결혼했네요.. 전 늦게 좋은분 원하지 않아요. 제 마음이 더 나락으로 빠지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마지막까지 혼자남아있는게 너무 싫어요
너무 감명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 마태복음 6:33만 몇년째 꾸준히 말씀하시네요 ㅎㅎㅎ
성빈님께 꼭 다뤄주길 바라는
유투브 주제가있어요
조심스럽지만 저는 하나님을 믿지만
요즘 타로와 점에 대해서 집착하게 됩니다
이게 올바르지않다는건 아는데 자제가 잘안되고 어떤식으로 제가 주의해야할지 답답해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항상 올곧게 말씀하시는 태도를 보면 많은 도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거기에 집착하다가 하나님이 타로나 미신이 틀리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여주셨어요! 물론 어쩔때는 맞겠지만 진짜 회개기도 하고 마음의 중심에 주님을 담으면 그것이 언젠가 틀리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의 때는 다 있기에 기독교인에게는 타로 사주가 통하지않습니다!
타로나 사주 무당도 그렇고 다 악한 영이 장난 치는거에요 ㅋㅋ 사탄마귀도 다 영이기 때문에 우리가 말하는거 상황 이런거 다 알아요 우리의 깊은 속마음꺼진 모르지만요 그래서 미래에 대한 타로도 맞출 때도 틀릴 때도 있는거에요 ㅎㅎ 그런 확률 게임에 돈 쓰고싶으신가요 ? 그냥 헛짓일 뿐이에요 !
ruclips.net/video/NRGC4NG4Yko/видео.html
하나님말씀만 신뢰하셔요
나에게 주신 약속이니
붙잡고 기도하세요^~^
저도 한때 그랬었는데..골로새서 2:8절을 보고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골2:8)
타로와 점은 찰나의 위로이고, 진실된 위로가 가능한 분은.. 주님 한분 뿐 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