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제 얘기를 듣는것 같군요.. 매우 공감했습니다..저 역시 여러 나라에서 생활하며 온갖 방탕하고 더러운 짓들만 하면서 살아오다..어느날 갑자기 급격히 몸이 나빠지면서 죽음의 공포를 느끼게 되었고, 아무리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아도 이상이 없다는 말만 듣다가 더이상 안되겠다..이러다 정말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어 올초에 한국으로 귀국하였는데..거의 귀국하자마자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펜데믹이 이슈화 됐더라구요.. 더 놀라운 사실은.. 제가 외국에 있는 동안, 일 때문에 몇개월 간격으로 몇 몇 국가를 거쳐왔는데.. 맨처음 이탈리아를 떠나고 몇개월 지나서 코로나가 터졌고.. 그 다음 스페인에 있었는데 스페인을 떠날 때쯤 코로나가 막 터지기 시작했고, 그 다음에 터키에 있을때도 터키를 떠나려는 순간 코로나가 터지더라구요.. 의도적으로 코로나를 피해온것도 아니었고..어쩔수 없이 일 때문에 .. 그리고 건강상의 이유로 떠나왔던건데 하필이면 그때 그때마다 코로나를 피해서 다녔더라구요.. 그러다 무사히..한국을 떠나온지 정확히 1년만에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귀국해서도 증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끼칠까 공항에서 증상이 있다고 선의의 거짓말(?)을 하고 검사을 받고 하루동안 공항에서 주는 밥을 먹으며 다음날 아침까지 검사결과가 나오기만을 기다렸고, 다행이도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의무는 아녔지만 2주간 자가격리도 했었구요. 그리고 나서 얼마뒤.. 1년 전.. 한국을 떠나기 전에 우연히 동내에서 알게 된 분과 1년만에 다시 연락이 닿게 되었고, 그 분과의 교제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그 분은 독실한 크리스챤이셨고 교제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서 제게 자기가 다니는 교회를 같이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떠한 힘에 이끌려 그 교회에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한 10년 전에 그때 당시 만나던 친구와 교회를 가기로 마음먹고 안양에 있는 한 큰 교회를 갔었는데요.. 당시 청년부 예배를 듣고 초청목사가 너무 물질적으로만 말씀하셔서 그 부분에서 저와 제 친구는 실망을 하고 교회를 나와 극장으로 한 영화를 보러 갔었는데, 당시 그 영화가 인기가 많았었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였는데 한국에서 이름만 대면 다 알정도로 유명한 목사와 장로들이 운영하는 정신치제아동 보육센터에서 그 목사라는 사람들이 그 아이들을 폭행하고 성폭행하는 내용을 다룬 영화였습니다. 바로 공유가 주연을 맡았던 '도가니'라는 영화였죠. 저와 여자친구는 단 몇시간 전에 교회에 가서 적잖은 실망을 하고 온터라 그 충격은 저에게 두배로 다가왔습니다. 그 뒤로 저는 교회를 믿지 않았고 거의 10년 동안 교회를 나가지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찾지도 않았죠. 그러다 몇 달전에 처음으로.. 제 심신이 많이 힘들고 우울증도오고 힘들었던 터라.. 그리고 그 전부터 다시 교회에 나갈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어서 바로 승낙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갔었는데.. 첫 예배에 저는 엄청난 눈물을 흘렸습니다..그리고 이 이후로 얼마 되진 않았지만 꾸준히 그 분과 주일마다 교회에 나가서 마스크 착용하고 예배드리면서..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다시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을 붙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동안 느낀것은 '아버지께서 날 사랑하시는 구나."였습니다... 그래서 나를 아프게하시고..정지하게 하시고..멈추게하시고..코로나를 피해 한국으로 무사히 오게하시고..지금 그 사람을 만나게하시고..결국엔 10년전 그 모든 실망을..사탄의 계략을 뒤로한채 교회로..아버지께로 이끄셧구나..하고 바로 느껴지면서 엄청난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 한 달전쯤에는 우튜버님처럼 저 또한 아버지와의 관계가 굉장히 나쁜데 새벽에 우연히 답답해서 자전거를 타고 길을 가다 어두컴컴한 밴치 아래 구석에 하얀 편지를 발견하게되엇죠..거기엔 누군가가 자필로 쓴 '탕자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밑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적혀져 있었죠.. 전 그 편지를 보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돋는걸 느꼈습니다..왜냐하면 딱 저의 고민..저의 문제..저의 얘기였거든요.. 그리고 선 하염없이 울면서 나지막히 말했어요..하나님은 살아계시다고..그리고 날 너무 사랑하고 계신다고..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두서없이 제 간증아닌 간증을 썼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또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거.."
하얀님!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간증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하얀님을 인간의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하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귀한 신앙, 말씀과 기도로 잘 지켜내셔서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요즘 예배드리기 참 어려운데도 이 시기에 더욱 하나님께서 하얀님을 이끌고 계시는거 같아요! 중보하겠습니다🙏🏼
하나님 정말 살아계시죠^^ 저도 그분을 느끼고 생각만하면 늘 눈물이나옵니다. 행복의눈물 기쁨의눈물 죄송함의눈물이요^^ 저도 한국에서, 외국에서 그저 방탕하게 육신의 정욕에따라 살다가 어느날갑자기 혼내지도 않으시고 부드럽게 제게 찾아오셨어요. 교회를떠난지 거의 20년만에 저의 작은 원룸 방에서요.. 그분의 사랑은 정말 말로 다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벌레같고 먼지같은 인생의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고 부르시며 치유하시는 아버지.. 그분을 어찌 사랑하지않을수있습니까.. 그 믿음 끝까지 붙잡고 사시길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댓글을 보시면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정은 나누기 어렵지만, 제 삶은 이제 제 신앙의 문제에 달려 있습니다. 살 수 있어야 하고 살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만남과 구원의 두 날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모습을 보며 간절히 한 번쯤은 스쳐 지나가듯이라도 저를 위해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솔직히 세상에 떠도는 감동적인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린적이 없는데, 이 영상을보고 속안에서 부글부글 끓는 눈물이 올라왔네요,,,, 저도 최근에 제 나름의 어려운 환경에서 하나님께서 저를 얼마나 오랫동안 사랑하시고 인내하고 기다리시면서 저를 품으셨는지 느끼고, 하나님은 정말 계시구나를 체험했습니다. 예전에는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면 좋은환경만을 주실거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저를 얻고 주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는 어려운환경에 기꺼이 저를 놓아달라고, 그런 환경에서 제가 다른게 아니라 더 주님을 사랑하고 의지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합니다ㅎㅎ 영상 잘 보고 구독하고가요!
용기내서 간증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모르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던 저를 만나주신 그 주님께서 자신을 망가뜨리고 파괴하면서 영적 고아처럼 사는 불쌍한 영혼들을 이시간 동일하게 만나주세요.. 너무 괴로워서 죽고 싶다고 입으로는 말하고 있지만 사실 속마음은 너무 너무 살고 싶다는 신음 소리임을 깨닫게 해 주세요.. 사람에게 의지하고 사람들의 저주스런 말에 온통 휘둘려서 상처받고 무너지고 절망하는 모든 영혼들의 마음 속에 주님께서 직접 들어가셔서 만나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아직 주님을 만나지못했는데 영상다보고 다른분 댓글 맨윗줄 읽자마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게하려하심이라 라는말씀이 떠오르네요 오늘저녁 힘들었는데 이렇게 성경말씀이 떠올라졌네요 영상 2편도 보러 고고씽 하겠습니다!
고후5: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정말 감동적인 간증이네요.. 성빈님을 어둠에서 빛으로 이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이 간증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하나님을 경험하길 기대합니다. 모든 영광 주께!!^^
저는 이분과 달리 한국에서만 살았고 굉장히 평범하게 자라온 30대 가장입니다. 모태신앙이었지만 제 안에 예수님은 안 계셨고 그저 예배만 참석해서 하나님께 눈인사만 하고 오던 선데이 크리스쳔이었죠. 제 동생은 저보다 믿음도 좋았고 유학시절 하나님을 깊이 만났던 것 같았습니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지만 솔직히 전 여동생과 달리 남자이기에 세상에서 출세하고 성공하려는 욕망으로 가득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돈만 쫓던 제 인생은 만 33세 나이에 암4기 판정을 받게 됩니다. 제 딸은 두돌도 안됐었고 와이프와 결혼한지 5년도 안된 시점이었죠.. 방탕하게 살아왔기에 제 친구들 모두 술담배를 좋아하고 즐기기 좋아하는 녀석들이며 하나님을 믿는 친구는 단 한명도 없이 저만 유일했습니다. 저는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나서 바로 친구들이 기다리는 술자리로 가곤했던 엉터리 신앙이었긴해도 그래도 난 하나님의 존재를 믿었는데 왜 내게만..어떻게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한동안 주님을 원망했고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얼마 후 엄마의 눈물의 기도와 주변의 셀 수 없이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가 제 맘을 움직였고 저도 딸아이를 위해서라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병원에 누워 생각해보니 세상을 향하던 제 욕심과 악한 마음들이 브레이크 없이 달리다보니 제 스스로 멈출 수 없는 단계까지 이르렀고 결국 주님께서 아픈 마음으로 제동을 걸어주신 겁니다. 모든 것을 멈춰지고 그렇게 움켜쥐려던 세상욕심을 내려놓고나니 만약 주님께서 멈춰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조만간 나락으로 떨어졌을 것이라 확신이 들더군요. 이분처럼 오히려 삶의 바닥까지 죽음 앞까지 가본 사람이 거듭났을 때 오히려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고난의 끝이 영광스런 모습은 아닐 수 있겠지만 적어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포기하진 않으신 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지금 큰 어려움 없이 하나님을 잘 믿고 계신다면 지금의 그 믿음을 잘 유지하고 퍼뜨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보다 저처럼 우상을 더 마음에 품기 시작하면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께서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주님의 방식으로 본인의 품으로 불러들이실 것입니다.
@LA교회오빠 24J 간증을 들으면서 저도 용기와 희망을 얻고 갑니다~저도 사실 시댁스트레스로 공황장애가 심하게 와서 모든 일상이 무너졌는데 저를 위해 7년동안 기도해준 지인덕분에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서야 이게 평강이고 조금씩 안정을 되찾아 가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은혜로운 간증입니다 이런 귀한 간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너무 똑같으셨네요. 아동 성폭력 피해자로 중학교 때 사춘기가 오고 죽지못해 살았습니다. 눈을뜨면 죽고싶다..근데 교회에서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이야기에 죽지못했고 결국 죽지못해 살다가 고등학교에서 누군가를 알게되고 그게 죄로이어졌죠. 2년간 죄에 빠져서 허덕이던 저에게 하나님이 한마디 하셨습니다. 너는 내사랑하는 딸이라고. 그 한마디에 제 악함이 무너지고 끊어낼 수 없었던 죄를 끊어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악하고 다른이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자였습니다.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빠질자였는데 하나님은 이런 저를 보고도 사랑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믿지않을 수 있을까요. 어찌 그분을 거부할 수 있을까요.
저는 17살 학생입니다 . 부모님께서 교회를 다니셔서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알게되었고 제안에서는 믿음이 강했어요 . 근데 제가 사춘기가오고 담배를피고 술를먹고 방탕하게 살다가 우울증까지 오고 자살시도까지 했던 학생이에요 .. 그 순간 제 주변에 좋은분들께서 저를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다알고있었지만 잡히지 않았던마음 어느날 단 하루 하나님께서 선교를 갈 수 있게 도와주셧어요 단하루 선교였지만 그자리에서 너무많은 회개와 슬픔과 정말 기도해주시는 선생님께서 제주변에 사탄들이 저를 질질 끌고 가고있었다고 해주시더라고요 .. 저는 너무 무서웠지만 그날무터 사탄아 물러가라 라고 기도 꼭 하고잤어요 덕분에 담배도 끊고 너무나 괜찮아졌어요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는걸 알아요 정밀 저를 많이 지켜주신다는것고 믿고 느껴져요 .. 하지만 자꾸 세상에 물질에 손을대고 흔들리고 인간적인 생각만 하게되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힘들때만 하나님을 찾게되요
민서 자매님 솔직한 간증 감사합니다. 민서 자매님 위해서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세상의 유혹은 우리가 천국 가는 그날까지 찾아 올것입니다.하지만 크리스천은 좁은 길을 걸어 가야됩니다. 유혹에 넘어 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일어나야됩니다. 죄에 노출이 되었다면 한번에 돌이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저또한 마약 담배 술취하는거 끊는데 오랜시간이 걸렸고 유혹이 다시 찾아 왔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거룩을 위한 갈망을. 훈련을 통해 영적 근육이 생깁니다 하지만 하루 아침에 되는것은 아니에요. 17살이면 더 깊게 죄악에 들어가기 전에 선택해야됩니다. 하나님에게 울며 기도하세요. 반드시 하나님의 길만이 우리에게 축복의 길입니다. 악의 길을 쫒아 가면 삶은 더 어려워집니다. 인간의 최선의 노력을 드리며 하나님에게 인도하심을 구하고 말씀 읽고 듣고 외우고 선포하고 기도하길 축복드려요. 사랑합니다❤️❤️
귀한 간증 나눔 감사합니다. 2편이 기대가 되네요. 저는 중학생 시절 수련회에서 하나님을 만나 거듭난 크리스천으로 잘 살다가 대학생이 되고 회사를 다니고 하나님보다 사람을 의식하게 되고 매일의 말씀과 기도가 없다 보니 다시 하나님없는 하루 하루를 살았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음란한 삶과 알콜에 의지하게 되고 미디어에 중독되어 살다가 우연히 보게된 존 라미레즈 간증 영상을 보고 살아계신 하나님,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을 다시 만났습니다. 이제는 매일의 회개와 말씀 그리고 기도를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 쓰며 살고 있네요 ^^ 하나님 안에 거할 때 진정한 자유를 맛보니 이젠 다시 놓치지 않을 겁니다. LA 청년님의 유튜브 통한 귀한 사역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자신의 죄를 공적인 자리에서 고백하는 일은 참 힘든 일인데 너무 감사하네요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너무 느껴지는 간증이었습니다 저도 죄 가운데 거할 때 스스로에 대한 정죄함에 마음이 힘들 때가 너무 많이 있었는데 그 때 주님께선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8:1) 라는 말씀을 주셨어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되심을 고백합니다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믾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참된 사역을 하시니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십니다. 저또한 오랜 지인의 기도로 교회에 다니게 되었는데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었답니다. 도무지 믿어지지않았던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어느날 갑자기 정말로 믿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한 영혼에게 부어주시는 은혜입니다. 누군가의 기도를 통해서 말이죠. 내가 연약해서 믿는것이 아니라, 정말로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이 생기게 됩니다. 정말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대신해 산제물이 되셔서 십자가에 못받히시어 피흘리시므로 온 인류의 죄를 감당하시어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 시키신 사건이 정말 한순간에 믿어지더라구요. 평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저로서는 스스로 받아들일수없는 환타지같은 이야기로 저또한 반기독교적인 사고를 지녔던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제가 지금은 날마다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감사함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 간곡하게 말씀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주만물를 창조하셨고 지금도 우리 인류역사와 함께하시고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성경은 his story -history 입니다. 복음을 선포하며 온 인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말씀으로 기록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아멘☝🙏👄
복실이 복실님 구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인 목사님을 이렇게 사탄이라고 하다니요.. 복실님께서 다니시는 교회가 구원파인지 이단인지는 알 수 없으나 "찾아보세요" 가 아니라 명확한 답을 적어주세요.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얻을 수 있어요. 2000년전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내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을 때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형제님의 짧은 기도처럼 이간증이 궁핍한 영혼들에게 한줄기 빛같은 하나님의 영광만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채워지지않는 세상과 하나님의 사랑속에서 아직도 들쑥날쑥 방황하는 저이지만 저도 과거의 저와 현재의 저를 비교하는 시간이었어요! 정말 하나님 아니고서는 변화하기 어려운 과정들은 자신 스스로만 알죠! 정말 귀한 고백과 간증 감사합니다
사도바울같이 180도 변화된 삶 정말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영상 올리는데 많이 힘들었겠지만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셔서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하나님을 다시 체험할수있는 통로로 귀하게 쓰여지게될 확신이 드네요~ 형제님이 겪어오신 말도 못할 힘들었던 과거들은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엄청 귀한 영적멘토로 키우시고 단련시키기위해 하셨다는 확신이 드네요.. 그리고 불을 거친후엔 정금같이 되어서 이 악하고 희망없는 세상가운데 빛과 소금, 또한 하나님 사랑의 전달자로 쓰임받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용기 내주셔서 많은 영혼들이 힘을 얻었을것같아요.. 오직 주님만 빛나시는 소중한 간증 감사드리고 pt 2 꼭 구독해야겠어요 ㅎㅎㅎ
오빠님 영상 깊은 은혜가 됩니다 말하기까지 힘드셨을텐데ᆢ 누군가를 위해 간증을 이어나가기로 결심하신 것 하나님이 기뻐하시면서 또 기특하게 생각하실 것 같아요ᆢ 아버지는 형제님 그 마음 다 아시니 이 영상이 그 누군가 천하보다 귀한 한사람에게는 큰 위로와 도전이 될 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ᆢ 몰입해서 봤습니다 말하시는 데 은사가 분명 있으세요 조리있고 힘이 있어요! 하나님과 데이트 잘 끝내신 느낌이 드네요 빠른 복귀 축하드리고 영상 감사해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회복됨을 이렇게 귀한 고백으로 나누기까지, 얼마나 아프고 어두운 고통의 터널을 통과했을까요? 너무나 공감이 되어 영상을 보는 내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wounded healer로서 이렇게 아름다운 사명을 감당하는 모습이 저에게도 소망이 됩니다. 넘 감사해요!!!
@@tigerjkbfan741 미국서 번듯한 직장 갖고있고 보기에도 기본 이상 되는 사람이 캐쥬얼이나 원나잇상대를 구하는데 어려울까요 과연?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은 아실거에요 중심을 보시는 분이니까요. 사람은 도구일 뿐이지 그 사람을 숭배하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런 말씀 못하실거에요. 저분 채널이 구독과 인기가 느는걸 보시는게 배아프신가보네요..
크리스챤 유튜버 중 영상보며 눈물흘리며 기도한건 형제님 영상이 처음이네요.. 저도 상처가 되게 많았는데 초 중학교때 9년동안 왕따당하고, 괴롭힘당한 트라우마랑 성추행당했던 트라우마때문에 사람에 대한 상처가 되게컸어요.정신과까지가서 약먹으면서 치료받고... 어딜가도 사람들에게 내쳐짐당했기때문에 저는 제가 왜태어났는지 몰랐어요 아니, 저주라고 생각했어요. 쓸모없이 태어나서 이런일을 당하는거고 사람들에게 피해만주는거다!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윙이잉 돌면서 괴로워하다가, 내가 없어지는게 낫겠구나 싶어서 자살시도도 했었거든요ㅠㅠㅜ 자살하면 지옥간다는걸 알면서도 그 충동을 이기지못하더라구요자해도 하고.. 사탄이 그렇게 저를 지옥끌고가려고 했었으나.. 하나님께서 저를 살려주셨습니다ㅠ 이 모든게 다 하나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구해주시지 않으셨다다면 지금쯤 저는 세상에 없었을거에요. 그리고 지옥으로 갔겠죠..ㄷㄷ 진짜 지금생각해도 눈물이 나오고 지옥갈뻔했던 저를 천국으로 이끌어주신 은혜가 정말정말 기쁘고 감사해요.. 그리고 하나님께 울면서 다짐했어요 다시는 하나님 마음 찢어지게 하는말 죽여달라고 누가 나를죽여주었으면좋겠다는 말, 죽어버리겠다는 말 절대 하지 않기로요.. ㅠㅠㅠ 저는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것을 100프로 믿어요! 이전에는 죽음을 너무쉽게 생각했어서 하나님이 주신 내 생명을 함부로 끊으려 했었지만..(반성하고 회개합니다ㅠ) 지금은 삶의 이유를 찾았기 때문에 더욱 주를 위해 살고싶습니다ㅠ 형제님의 귀한 간증을 들으면서 저도 저의예전모습이 생각나 말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분이심을 또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형제님을 변화시켜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감사합니다!!!~ 간증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주도 승리하세요!!ヾ(๑╹◡╹)ノ"
저 또한 많은 죄책감과 나쁜일들과 많은 고난이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그 덕에 지금 그 고난들을 하나님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그 당시 세상에 기댈 곳이 없게 만드셨고 오직 하나님에게만 기대게 하신 것 같습니다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주님은 여러분을 원하십니다
용기내어 간증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또한 믿는 집안에서 자라났지만 방탄한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를 다시 그의곁으로 이끌으시고 방탕한 삶을 살아본 사람들늘 크게 사용하실거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영적 싸움은 계속됩니다. 화이팅합니다. 기도합니다.
1:57 저도 예전에는 교회를 싫어했는데 이제는 좋아합니다😅 2:57 동그리TV 김동국 교무님이 "신은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은 당신을 간절히 만나고자 하는 사람에게 자기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4:52 예전 남자친구(5번째)와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7:26 7번째 남자친구가 그런 사람이었는데, 피곤해서 헤어졌습니다. 4번이나 안 헤어지려고 하는 걸, 이사를 가서 겨우 떼어냈네요.
주님 저는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진짜 내 마음에 예수를 체험하고 만남 사람으로서 세상을 향해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전도할 때 비록 세상이 나를 비판하고 비웃어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럴수록 저는 더욱 당당히 주님을 의지하며 담대히 영원하신 주님을 전하며 증거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저는 이 세상을 걸어갈 때 두렵지 않습니다 세상이 나를 미워하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지라도 저는 주님을 따라 좁은 길을 택하며 걸어가겠습니다 주를 위해 고난과 핍박을 당할 때 주님은 항상 내 옆에 계셨고 나와 함께 눈물 흘리시며 나를 위로하여주셨고 다시 일으켜세워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제가 존재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항상 주와 함께 동행하며 살아가니 이 광야같은 세상을 살아가도 마음이 평안하고 천국같습니다 이 세상 어떤 것도, 천지를 나에게 준다하여도 주님과 절대 바꿀 수 없습니다 주님 한분으로 저는 만족하며 살아겠습니다 주님을 첫째로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그런 삶을 지속하며 끊임없이 저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히며 매일 나를 죽여서 오직 예수님 한분만이 내 안에 살아 숨시게 하소서 내 평생토록 겸손히 주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며 살다가 영원하신 주님의 품에 가게하소서
맞습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이 있다면 우리의 인생이 완전히 새롭게 바뀔 수 있습니다 🤗 주님의 사랑으로 가족 간의 관계까지 온전히 회복되었다니 얼마나 은혜로운지요 ❤️ 정말 귀한 간증 용기내서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많은 영혼이 위안 받고 예수님의 참사랑을 알게 되리라 믿습니다 🙏
우와!!! 아직 젊은데 많은것을 겪었네요. 하나님의 계획하에 모든것을 체험하게 하셨고 아직 어리지만 하나님께 돌아와서 앞으로는 잃어버린 영혼들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지금은 너무나 귀엽고 멋진 모습입니다!^^
아 진짜 기도 하시는데 눈물납니다 저와 정말 똑같은 간증을 가지고 계시네요 .. 저는 사치와 향란에 미쳤었고 교만이 하늘을 찟럿죠 잘 나갔고 돈도 많았지만 행복한적은 한번도 없고 (행복을 쫒아 쇼핑과 쾌락을 즐길뿐 ) 늘 공허하고 강박증 나중엔 우울증 까지 왔었죠 게다가 가난하고 능력없는 인간들을 벌레처럼 생각하는 인격까지 씨레기 였었담니다 .. 그러나 저역시 예수님을 만나고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 지금 하시는 간증이 저와 완전히 일치하는 간증이에요 . 예수님이 살아 계시는것이 아니라면 제가 지금 이렇게 하루하루 기쁘게 살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련도 있었어요 예전같으면 더 상황을 안좋게 했었을법한 일도 마음으로 예수님을 외치며 예수님께 힘을 간구드리며 승리하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꼭 믿으세요
울조카도 교회오빠랑 같은나이인데 여기 호주에 살고있는데 똑같은 처지 였어요.약종류를 6가지먹고 밖에도 못나가고 엄청심각했는데 5년전에 예수 받아들이고 가정예배드리면서 5가지 약 줄였어요.아직우을증약 한가지 먹고 있고 담배를 아직 못끊어요.몇번 시도했다가 또 피우고 자신도 울면서 기도하는데 잘 않되니 왜 내가 태어나서 이런고통당하는지 그런말해요.기도부탁합니다😭🙏
저또한 사탄들에게 많은 지배를 받았었고 지금도 받고 있지만 여자친구를 만나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하나님에게 기도를 하며 하루하루 나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시간들이 지나 돌이켜보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장해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는것에 믿음과 확신이 생기더군요 하지만 이 험난한 세상과 음란 더러운 악들이 많아 그 확신마저 또다시 의심을 하며 끝없이 영적 전쟁을 하는거같아요 저또한 사탄이 준 공황장애로 인해 우울증 대인기피증 자살시도 자해 많은것들에 있어 아직도 싸우는 중입니다 이영상을 보면서 다시한번 주님께 기도하고 저의 모든 것을을 회개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온 세상 모든 그리스도인과 생명들이 2021년 새해의 주인 만복 근원 되시는 우리 주님의 알파와 오메가 시간을 선물 받았네요~~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맛을 본 복음의 증인 되어 힘차게 나아가는 하늘나라 확장과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십지가의 용맹스런 군사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기적인마음 옛날의 저를 보는것같네요 저도 욕도많이하고 마음이 참 더러웠는데 주님이 불쌍히 여겨주셔서 저를 찾아오셔서 지금은 욕도 술도 음란물도 다 끊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겠다고 고백하고있네요 진짜 예수님께 너무 감사하고 이영상을 통해 안믿는 분들도 공감하고 예수님이 진짜있나? 있으면 어떤분일까.. 하고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최기현-s4e 기현님~ 저도 모태신앙에 교회 한번도 빠진적 없었던 말 그대로 종교생활만 열심히 하던 청년..아니 지금은 장년이 되었네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전엔 그리고 성령세례를 받고 정말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시면 거짓말처럼 전엔 내가 컨트롤 할 수 없었던 정욕 욕심 분노 모든게 변화되더라구요 정말 예수님밖에는 길이 없습니다! One 1 way - Jesus Christ our Savior
사실 요새 공황장애로 힘들어서 정신과 약도 먹고 그러는데요.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세상적인거 한순간이고 결국엔 너무 공허하고 허무하고 타락하게 만들죠. 저도 작년에 뉴욕에서 유학을 마치고 엘에이오고 다시한번 마음을 잡아 교회도 다니고 힘들엇던 정신적인 마음의 고통에서 많이 벗어남에 하나님께 감사해요, 이영상을 보니 하나님은 살아계시는구나 하고 또 한번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너무 공감되서요.. ㅋㅋ 세상적인것에서 나온다는게 쉽진 않거든요. 유혹도 많고요. 앞으로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구독눌럿어요^^
엘에이에 계시는군요~! 맞아요, 세상적인것에서 나온다는거 정말 쉽지 않는거 같아요. 유혹도 많고.. 그것들 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할 때 나올 수 있게 되는거 같아요. 근데 신기한건 하나님이 저의 삶을 그렇게 인도해주셨어요~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더욱더 꺠닳게 해주시고 때로는 당근으로 떄로는 채찍으로 훈련하십니다^^ 많이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영상 보면서 많은 부분 공감했습니다 저도 한때 세상과 부모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죽고싶은 마음만 들었습니다 사탄이 제게 자꾸 이렇게 살아봤자 뭐할래? 자살하라고 속삭이더군요.. 그럴때마다 주님께서 제눈물을 보셨고 제가 돌이킬수없는 죄의 길로 빠지지 않게끔 막아주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직간접적으로 느끼게 되었고 그뒤부터 성경책을 보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놀라우십니다.
어려운 이야기 나눠줘서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채널에서 여러가지 영상을 봤지만, 성빈님이 가장 아름답게 느껴지는 영상이었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마지막으로 우리가 실패할 때도, 절대 실패하지 않으시는 우리들의 아버지로 인해 희망을 품습니다. 우리들의 인생에 와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약해빠진 인간이 의지하기 위해 만든 종교일뿐' 이라는 말씀 불신자였던 저의 생각과 너무 일치하네요. 28년을 불신자로 살았지만 지금은 크리스천입니다. 많은 부분에서 동질감을 느끼고 공감해요. 저도 참 악하게 살았었습니다. 상대가 조금만 띠꺼워도 죽이고싶다는 생각부터 들곤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혐오증이 정말 깊게 자리잡고 있었어요. 저도 여자에 대한 트라우마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대부분 보혈로 씻어냈습니다. 완전히가 아닌 이유는 여자혐오증이 아직도 조금은 남아있기 때문이죠. 완벽하게 씻어내기 위해 노력하는중에 있습니다. 말씀 잘 듣고갑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이 영상 봤어요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은 있어요 라는 말을 믿어요 의지 할 수 있는 신이 주님이여서 좋아요 저의 고딩때 너무나 힘들고 괴로워서 주님을 원망을 하고 옥상에 올라가 뛰어내리면 더 이상 이 지옥 같은 생활이 없어지겠지 괜찮겠지 하며 높은데서 아래에있는 땅을 보니 얼마나 아플까 정말 죽어서 지옥 가겠지 그럼 영원히 고통 받을텐데...넘 무서웠거든요... 다행히 주님이 죽지 말아라 라고 저에게 말씀 하신거에요 아무리 세상적으로 기쁨을 누려도 그건 잠시 였어요 또 세상이 싫고 또 공허하고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한 기분 그래서 성경을 읽으면 참된 기쁨을 누릴꺼 같아 읽었지만 기쁨이 스스로 와닿지 않았어요 그래도 계속 꾸준히 읽으니 일어나서 기도하고 자기전에 기도 해야지 이런 생각이 들고 또 실천 하게 되네요😊😊 또 성경책을 않읽으면 성령님께서 저 보고 성경책 읽으라고 말씀해주세요 그래서 성경책 읽으면 불편했던 마음이 편해져요☺☺ 주님 사랑합니다❤🧡💛 저의 죄를 용서 해주셔서 또 사랑하셔서 또 영상에 나오는 분이 정말 주님의 참된 백성을 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주님...세상이 점점 악해져가고 있어요...주님 도와주세요😭🙏그리고 또 저가 세상적으로 살지 않게 주님의 백성으로 살아갈수 있게 도와주세요🙏🙏🙏🙏
다음이야기가 정말 궁금해요! 저도 모태신앙이였지만 교회가면 그냥 떠들고 하나님께 관심없는거 같은 사람들에 실망을 하고 떠났어요 그렇게 여러곳에서 실망하고 떠나는게 반복되어 계속 떠나고 심지어는 가족에게 조차도 상처받았고 더는 머물곳이 없는거같아 나자신조차도 떠나고 싶던 시절을 보내고나니 빨리 이곳을 떠날 생각만 했던거 같았어요 떠나면 해결되는거라고 생각했던건데 말씀하신것처럼 그때 제가 그토록 깊은 절망을 한건 사탄이 때문이였던거네요 그전에는 상처준 가족이나 사람들로부터 내마음이 힘든거라고 여겨 굉장히 미워했었어요 그들에게 단단히 삐져있었어요 아마 그런 세월을보내지 않았다면 지금 이렇게 하나님을 더욱 찾고싶은 마음이 심어졌을까싶어요 저도 아장아장 걷다보면은 어느순간 형제님과 같이 더욱 뜨거운 마음으로 살아갈수있길 소망합니다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과거에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영적으로 죽어서 죄에서 자유롭지 못했고 희망도 꿈도 없이 무의미하게 살았었지만.. 25살에 예수님을 만난 후 제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삶이 펼쳐졌어요 진짜 인생이 180도 달라지더라구요! 기쁨과 감사가 넘쳐 흐르고 평생 용서하지 못했던 부모님을 용서하는 마음을 주셨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려주시길 기다리고 기대할게요!!😊
안녕하세요. 우연하게 채널에 들어와 간증 2편까지 잘 보고 은혜 받았습니다. 과거를 고백하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찍으신 영상 정말 아름답고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을 만난 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형제님의 인생을 바꾸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작년 엄청난 지옥체험을 겪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저의 삶은 완전히 달라지고 매일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전에 저는 심한 공황장애, 우울증, 조현병으로 인해 자살시도를 6번 하였으며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집에 갇혀 짐승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말씀으로 깨끗하게 회복되어 교회봉사와 신학대학원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널리 알리고자 간증영상을 만들었고 저처럼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교회오빠님이나 이 채널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 중에 혹시 관심이 있으시다면 링크로 들어오셔서 영상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Jg-PBrSmMFw/видео.html
형제님 ! 간증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ㅠㅠ 사랑하는 우리 주님께서 겸손한 맘으로 나의 약함을 자랑하시는 형제님의 모습에서 "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기뻐 하노라 ! 너는 나의 보배롭고 자랑스런 아들! 이라고 말씀 하실거 같네요 ^^ 예수님의 이름을 자랑하기 위해서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으신 형제님 ! 하나님께서 이제는 형제님의 삶을 통해 하실일이 기대가 됩니다 . 주님안에서 형제님을 사랑하며 축뷱합니다.!!
제 얘기를 하나 해드릴까요? 저는 한국 부산이라는 믿음의 불모지 땅에서 5년정도 거주하고 있는 누나예요~^^ 저도 제가 어릴적 엄마를 따라 교회를 다녀서 크리스천이지만 방황을 많이 했고 역기능 가정에서 자라서..(아버지는 기러기아버지) 지금은 함께 살지만 어릴적부터 어머니의 구타와 강권적인 교회강요등 힘들었어서 너무 형제의 마음이 공감이 가고 저도 여자지만 착한 학창시절과 달리 나이 마흔이 되도록 사회와 사람들과 담을 쌓으며 내가 불이익 받는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욕하고 미워했는데 형제의 얘기를 듣다 소름이 ..ㅎㅎ 저랑 너무 같아서요! 하나님을 만나는것은 나이와 장소와 환경과 아무 관련이 없는거 같아요~ 아직도 되었다함이 없고 되어가는 과정이지만 주님은 이런 죄인도 회개케 하시고 사용하실것을 믿고 또 기대하고 기도하고 형제가 멀리서 유투브로 전하는 이 복음이 뿌리내려서 더 많은 영혼이 옳은데로 돌아오기를 그런 축복의 통로로 쓰여지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간증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ㅠ 맞아요 교회강요가 저도 힘들었어요. 저또한 매일 주님을 닮아 가기 위하여 회개하고 성화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기도와 축복 너무 감사드리고 장윤향자매님도 반드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을 더욱 채험하고 주님의 사랑에 굳건하여 더욱더 세상에 밝은 빛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 (벌써 그러실꺼같아요!)
WoW~~~귀한 간증 너무감사합니다~믿지 않는 가족과 지인들께 공유해야겠어요~용기있게 고백해주신 24J형제님을 주님께서 항상 보호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참고로 저는 미용사인데요 머리스타일 링 넘 잘하셨네요~딱 교회 좋은 오빠느낌스탈~ㅎ최근 찍은 영상 모습도 잘생기셨지만 지금의 영상이 훨씬 잘생겨보이시고 네츄럴하면서 보기 좋네요^^개취일수있지만ㅋ) 구독하고갑니다~god bless you ~*
와~ 정말 살아있는 간증이네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으셨어요ㅠ 같은 상처, 같은 어려움,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하나님께로 나아오게 되는 귀하고 복된 복음의 통로가 되길 축복합니다♥ 앞으로 이어질 간증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의 영사가 온라인 통해 선하게 나타나길 소망합니다^_^
안녕하세요, 이 댓글을 보시면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정은 나누기 어렵지만, 제 삶은 이제 제 신앙의 문제에 달려 있습니다. 살 수 있어야 하고 살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만남과 구원의 두 날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모습을 보며 간절히 한 번쯤은 스쳐 지나가듯이라도 저를 위해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교화 오빠님.. 저 매일 학교 가는 길에 다리 밑에 누워계신 노숙자 할아버지 있었는데 자꾸 신경 쓰여요 주님께서 저한테 자꾸 메세지를 주시는 거 같아서 내일 그 분께 가서 기도 해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용기내서 기도 해주고 도와드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꼭 제 얘기를 듣는것 같군요.. 매우 공감했습니다..저 역시 여러 나라에서 생활하며 온갖 방탕하고 더러운 짓들만 하면서 살아오다..어느날 갑자기 급격히 몸이 나빠지면서 죽음의 공포를 느끼게 되었고, 아무리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아도 이상이 없다는 말만 듣다가 더이상 안되겠다..이러다 정말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어 올초에 한국으로 귀국하였는데..거의 귀국하자마자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펜데믹이 이슈화 됐더라구요..
더 놀라운 사실은.. 제가 외국에 있는 동안, 일 때문에 몇개월 간격으로 몇 몇 국가를 거쳐왔는데.. 맨처음 이탈리아를 떠나고 몇개월 지나서 코로나가 터졌고.. 그 다음 스페인에 있었는데 스페인을 떠날 때쯤 코로나가 막 터지기 시작했고,
그 다음에 터키에 있을때도 터키를 떠나려는 순간 코로나가 터지더라구요..
의도적으로 코로나를 피해온것도 아니었고..어쩔수 없이 일 때문에 .. 그리고 건강상의 이유로 떠나왔던건데 하필이면 그때 그때마다 코로나를 피해서 다녔더라구요.. 그러다 무사히..한국을 떠나온지 정확히 1년만에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귀국해서도 증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끼칠까 공항에서 증상이 있다고 선의의 거짓말(?)을 하고 검사을 받고 하루동안 공항에서 주는 밥을 먹으며 다음날 아침까지 검사결과가 나오기만을 기다렸고, 다행이도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의무는 아녔지만 2주간 자가격리도 했었구요.
그리고 나서 얼마뒤.. 1년 전.. 한국을 떠나기 전에 우연히 동내에서 알게 된 분과 1년만에 다시 연락이 닿게 되었고, 그 분과의 교제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그 분은 독실한 크리스챤이셨고 교제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서 제게 자기가 다니는 교회를 같이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떠한 힘에 이끌려 그 교회에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한 10년 전에 그때 당시 만나던 친구와 교회를 가기로 마음먹고 안양에 있는 한 큰 교회를 갔었는데요.. 당시 청년부 예배를 듣고 초청목사가 너무 물질적으로만 말씀하셔서 그 부분에서 저와 제 친구는 실망을 하고 교회를 나와 극장으로 한 영화를 보러 갔었는데, 당시 그 영화가 인기가 많았었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였는데 한국에서 이름만 대면 다 알정도로 유명한 목사와 장로들이 운영하는 정신치제아동 보육센터에서 그 목사라는 사람들이 그 아이들을 폭행하고 성폭행하는 내용을 다룬 영화였습니다. 바로 공유가 주연을 맡았던 '도가니'라는 영화였죠. 저와 여자친구는 단 몇시간 전에 교회에 가서 적잖은 실망을 하고 온터라 그 충격은 저에게 두배로 다가왔습니다. 그 뒤로 저는 교회를 믿지 않았고 거의 10년 동안 교회를 나가지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찾지도 않았죠.
그러다 몇 달전에 처음으로.. 제 심신이 많이 힘들고 우울증도오고 힘들었던 터라.. 그리고 그 전부터 다시 교회에 나갈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어서 바로 승낙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갔었는데.. 첫 예배에 저는 엄청난 눈물을 흘렸습니다..그리고 이 이후로 얼마 되진 않았지만 꾸준히 그 분과 주일마다 교회에 나가서 마스크 착용하고 예배드리면서..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다시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을 붙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동안 느낀것은 '아버지께서 날 사랑하시는 구나."였습니다...
그래서 나를 아프게하시고..정지하게 하시고..멈추게하시고..코로나를 피해 한국으로 무사히 오게하시고..지금 그 사람을 만나게하시고..결국엔 10년전 그 모든 실망을..사탄의 계략을 뒤로한채 교회로..아버지께로 이끄셧구나..하고 바로 느껴지면서 엄청난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 한 달전쯤에는 우튜버님처럼 저 또한 아버지와의 관계가 굉장히 나쁜데 새벽에 우연히 답답해서 자전거를 타고 길을 가다 어두컴컴한 밴치 아래 구석에 하얀 편지를 발견하게되엇죠..거기엔 누군가가 자필로 쓴 '탕자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밑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적혀져 있었죠.. 전 그 편지를 보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돋는걸 느꼈습니다..왜냐하면 딱 저의 고민..저의 문제..저의 얘기였거든요.. 그리고 선 하염없이 울면서 나지막히 말했어요..하나님은 살아계시다고..그리고 날 너무 사랑하고 계신다고..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두서없이 제 간증아닌 간증을 썼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또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거.."
하얀님!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간증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하얀님을 인간의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하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귀한 신앙, 말씀과 기도로 잘 지켜내셔서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요즘 예배드리기 참 어려운데도 이 시기에 더욱 하나님께서 하얀님을 이끌고 계시는거 같아요! 중보하겠습니다🙏🏼
@@김예찬-s6i 예찬님! 기도와 응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힘든 이 시국에.. 댁의 건강과 평온이 함께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너무 아름다운 간증이십니다
앞으로도 쭈욱~
주님과 인생의 여정을
함께 가시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 정말 살아계시죠^^ 저도 그분을 느끼고 생각만하면 늘 눈물이나옵니다. 행복의눈물 기쁨의눈물 죄송함의눈물이요^^
저도 한국에서, 외국에서 그저 방탕하게 육신의 정욕에따라 살다가 어느날갑자기 혼내지도 않으시고 부드럽게 제게 찾아오셨어요.
교회를떠난지 거의 20년만에 저의 작은 원룸 방에서요.. 그분의 사랑은 정말 말로 다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벌레같고 먼지같은 인생의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고 부르시며 치유하시는 아버지..
그분을 어찌 사랑하지않을수있습니까..
그 믿음 끝까지 붙잡고 사시길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간증에 감동받았어요
앞으로도 평안과 은혜 건강으로 행복하시길~~
하나님을 만나본 사람들은 다들 아시고 말하시죠,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부족한 저를 인격적으로 만나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는 제가 좀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하나님믿고 제 진짜 모습을 보게됐어요 이런 부족한저를 선택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이 댓글을 보시면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정은 나누기 어렵지만, 제 삶은 이제 제 신앙의 문제에 달려 있습니다. 살 수 있어야 하고 살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만남과 구원의 두 날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모습을 보며 간절히 한 번쯤은 스쳐 지나가듯이라도 저를 위해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탄은 쾌락을 향해 가는 삶이 행복이라고 속삭이더니 결국 그 끝에는 죽으라고 하더군요. 사탄이 하는 짓이 그래요 사람에게 어떻게든 스스로 목숨을 놓도록 종용합니다 으.. 지금은 저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새삶을 삽니다 사망의 자리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저는 솔직히 세상에 떠도는 감동적인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린적이 없는데, 이 영상을보고 속안에서 부글부글 끓는 눈물이 올라왔네요,,,, 저도 최근에 제 나름의 어려운 환경에서 하나님께서 저를 얼마나 오랫동안 사랑하시고 인내하고 기다리시면서 저를 품으셨는지 느끼고, 하나님은 정말 계시구나를 체험했습니다. 예전에는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면 좋은환경만을 주실거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저를 얻고 주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는 어려운환경에 기꺼이 저를 놓아달라고, 그런 환경에서 제가 다른게 아니라 더 주님을 사랑하고 의지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합니다ㅎㅎ 영상 잘 보고 구독하고가요!
용기내서 간증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모르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던 저를 만나주신 그 주님께서 자신을 망가뜨리고 파괴하면서 영적 고아처럼 사는 불쌍한 영혼들을 이시간 동일하게 만나주세요.. 너무 괴로워서 죽고 싶다고 입으로는 말하고 있지만 사실 속마음은 너무 너무 살고 싶다는 신음 소리임을 깨닫게 해 주세요.. 사람에게 의지하고 사람들의 저주스런 말에 온통 휘둘려서 상처받고 무너지고 절망하는 모든 영혼들의 마음 속에 주님께서 직접 들어가셔서 만나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아직 주님을 만나지못했는데
영상다보고 다른분 댓글 맨윗줄 읽자마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게하려하심이라
라는말씀이 떠오르네요
오늘저녁 힘들었는데 이렇게 성경말씀이 떠올라졌네요
영상 2편도 보러 고고씽 하겠습니다!
고후5: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정말 감동적인 간증이네요.. 성빈님을 어둠에서 빛으로 이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이 간증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하나님을 경험하길 기대합니다. 모든 영광 주께!!^^
Yes, that verse has so much power. Amen all the glory to our God!! 응원 감사드립니다 그렇게된다면 너무 좋겠네요^^ 주님께 모든 영광을~~
저는 이분과 달리 한국에서만 살았고 굉장히 평범하게 자라온 30대 가장입니다. 모태신앙이었지만 제 안에 예수님은 안 계셨고 그저 예배만 참석해서 하나님께 눈인사만 하고 오던 선데이 크리스쳔이었죠. 제 동생은 저보다 믿음도 좋았고 유학시절 하나님을 깊이 만났던 것 같았습니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지만 솔직히 전 여동생과 달리 남자이기에 세상에서 출세하고 성공하려는 욕망으로 가득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돈만 쫓던 제 인생은 만 33세 나이에 암4기 판정을 받게 됩니다. 제 딸은 두돌도 안됐었고 와이프와 결혼한지 5년도 안된 시점이었죠..
방탕하게 살아왔기에 제 친구들 모두 술담배를 좋아하고 즐기기 좋아하는 녀석들이며 하나님을 믿는 친구는 단 한명도 없이 저만 유일했습니다. 저는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나서 바로 친구들이 기다리는 술자리로 가곤했던 엉터리 신앙이었긴해도 그래도 난 하나님의 존재를 믿었는데 왜 내게만..어떻게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한동안 주님을 원망했고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얼마 후 엄마의 눈물의 기도와 주변의 셀 수 없이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가 제 맘을 움직였고 저도 딸아이를 위해서라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병원에 누워 생각해보니 세상을 향하던 제 욕심과 악한 마음들이 브레이크 없이 달리다보니 제 스스로 멈출 수 없는 단계까지 이르렀고 결국 주님께서 아픈 마음으로 제동을 걸어주신 겁니다.
모든 것을 멈춰지고 그렇게 움켜쥐려던 세상욕심을 내려놓고나니 만약 주님께서 멈춰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조만간 나락으로 떨어졌을 것이라 확신이 들더군요.
이분처럼 오히려 삶의 바닥까지 죽음 앞까지 가본 사람이 거듭났을 때 오히려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고난의 끝이 영광스런 모습은 아닐 수 있겠지만 적어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포기하진 않으신 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지금 큰 어려움 없이 하나님을 잘 믿고 계신다면 지금의 그 믿음을 잘 유지하고 퍼뜨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보다 저처럼 우상을 더 마음에 품기 시작하면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께서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주님의 방식으로 본인의 품으로 불러들이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 어떤 것도 막을 수 없도록 이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의 삶에 임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2편 링크는 여기 있습니다: ruclips.net/video/A9H0OPyVNqM/видео.html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학생, 너무 기쁘고 대견하네요
대학 들어 갈 두 자녀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엄마입니다.
참~ 부럽네요..우리 애들도 하나님 만나길 바라거든요
아멘!항상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길 바랍니다
귀한 간증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다음 편 궁금해서 구독과 좋아요도 했어요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하였음을 축하드립니다. 형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아...🥰
유튜브로 귀한사역을 하실분이시군요
다음세대를 위해기도하는데
참기쁘군요ᆞ
귀하게 쓰임받으실겁니다
솔직한 고백 큰 은혜가 되어요!! 성령님의 마음으로 찍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마음의 중심처럼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 무엇보다 다음 영상이 너무 기대 됩니다아 :D
앗 헵시바 자매님 안녕하세요 ^^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or 월요일 저녁 올라갑니당ㅎㅎ 기대해주셔서 감사해요:)
@LA교회오빠 24J 간증을 들으면서 저도 용기와 희망을 얻고 갑니다~저도 사실 시댁스트레스로 공황장애가 심하게 와서 모든 일상이 무너졌는데 저를 위해 7년동안 기도해준 지인덕분에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서야 이게 평강이고 조금씩 안정을 되찾아 가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은혜로운 간증입니다
이런 귀한 간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김향화님을 만나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랑 너무 똑같으셨네요. 아동 성폭력 피해자로 중학교 때 사춘기가 오고 죽지못해 살았습니다. 눈을뜨면 죽고싶다..근데 교회에서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이야기에 죽지못했고 결국 죽지못해 살다가 고등학교에서 누군가를 알게되고 그게 죄로이어졌죠. 2년간 죄에 빠져서 허덕이던 저에게 하나님이 한마디 하셨습니다. 너는 내사랑하는 딸이라고. 그 한마디에 제 악함이 무너지고 끊어낼 수 없었던 죄를 끊어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악하고 다른이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자였습니다.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빠질자였는데 하나님은 이런 저를 보고도 사랑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믿지않을 수 있을까요. 어찌 그분을 거부할 수 있을까요.
저도 그런사람이었기에 이해합니다 저는 소시오패스였습니다 음성은 못들었고 저에게 마음과 생각과 사랑을 주셔서 스스로 깨닫게 하시더라구요..
저는 17살 학생입니다 . 부모님께서 교회를 다니셔서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알게되었고 제안에서는 믿음이 강했어요 . 근데 제가 사춘기가오고 담배를피고 술를먹고 방탕하게 살다가 우울증까지 오고 자살시도까지 했던 학생이에요 .. 그 순간 제 주변에 좋은분들께서 저를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다알고있었지만 잡히지 않았던마음 어느날 단 하루 하나님께서 선교를 갈 수 있게 도와주셧어요 단하루 선교였지만 그자리에서 너무많은 회개와 슬픔과 정말 기도해주시는 선생님께서 제주변에 사탄들이 저를 질질 끌고 가고있었다고 해주시더라고요 .. 저는 너무 무서웠지만 그날무터 사탄아 물러가라 라고 기도 꼭 하고잤어요 덕분에 담배도 끊고 너무나 괜찮아졌어요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는걸 알아요 정밀 저를 많이 지켜주신다는것고 믿고 느껴져요 .. 하지만 자꾸 세상에 물질에 손을대고 흔들리고 인간적인 생각만 하게되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힘들때만 하나님을 찾게되요
민서 자매님 솔직한 간증 감사합니다. 민서 자매님 위해서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세상의 유혹은 우리가 천국 가는 그날까지 찾아 올것입니다.하지만 크리스천은 좁은 길을 걸어 가야됩니다. 유혹에 넘어 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일어나야됩니다. 죄에 노출이 되었다면 한번에 돌이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저또한 마약 담배 술취하는거 끊는데 오랜시간이 걸렸고 유혹이 다시 찾아 왔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거룩을 위한 갈망을. 훈련을 통해 영적 근육이 생깁니다 하지만 하루 아침에 되는것은 아니에요. 17살이면 더 깊게 죄악에 들어가기 전에 선택해야됩니다. 하나님에게 울며 기도하세요. 반드시 하나님의 길만이 우리에게 축복의 길입니다. 악의 길을 쫒아 가면 삶은 더 어려워집니다. 인간의 최선의 노력을 드리며 하나님에게 인도하심을 구하고 말씀 읽고 듣고 외우고 선포하고 기도하길 축복드려요. 사랑합니다❤️❤️
LA교회오빠 24J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귀한 간증 나눔 감사합니다. 2편이 기대가 되네요. 저는 중학생 시절 수련회에서 하나님을 만나 거듭난 크리스천으로 잘 살다가 대학생이 되고 회사를 다니고 하나님보다 사람을 의식하게 되고 매일의 말씀과 기도가 없다 보니 다시 하나님없는 하루 하루를 살았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음란한 삶과 알콜에 의지하게 되고 미디어에 중독되어 살다가 우연히 보게된 존 라미레즈 간증 영상을 보고 살아계신 하나님,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을 다시 만났습니다. 이제는 매일의 회개와 말씀 그리고 기도를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 쓰며 살고 있네요 ^^ 하나님 안에 거할 때 진정한 자유를 맛보니 이젠 다시 놓치지 않을 겁니다. LA 청년님의 유튜브 통한 귀한 사역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대박!! 저도 예수님 만났을 당시 존 라미레즈 간증 영상 보고 많은 은혜를 받았었는데!!! 할렐루야^^ 기도 감사합니다:) 우리 같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살아가요~~
자신의 죄를 공적인 자리에서 고백하는 일은 참 힘든 일인데 너무 감사하네요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너무 느껴지는 간증이었습니다 저도 죄 가운데 거할 때 스스로에 대한 정죄함에 마음이 힘들 때가 너무 많이 있었는데 그 때 주님께선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8:1) 라는 말씀을 주셨어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되심을 고백합니다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믾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참된 사역을
하시니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십니다.
저또한 오랜 지인의 기도로
교회에 다니게 되었는데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었답니다.
도무지 믿어지지않았던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어느날 갑자기
정말로 믿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한 영혼에게 부어주시는 은혜입니다.
누군가의 기도를 통해서 말이죠.
내가 연약해서 믿는것이 아니라,
정말로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이 생기게 됩니다.
정말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대신해 산제물이 되셔서
십자가에 못받히시어 피흘리시므로
온 인류의 죄를 감당하시어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 시키신 사건이 정말 한순간에 믿어지더라구요.
평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저로서는
스스로 받아들일수없는 환타지같은
이야기로
저또한 반기독교적인 사고를 지녔던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제가 지금은 날마다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감사함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
간곡하게 말씀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주만물를 창조하셨고
지금도 우리 인류역사와 함께하시고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성경은 his story -history 입니다.
복음을 선포하며
온 인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말씀으로 기록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아멘☝🙏👄
나두 그랬었는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매일 즐겁게 살아가는 할머니권사입니다.
복실이 복실님 구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인 목사님을 이렇게 사탄이라고 하다니요.. 복실님께서 다니시는 교회가 구원파인지 이단인지는 알 수 없으나 "찾아보세요" 가 아니라 명확한 답을 적어주세요.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얻을 수 있어요. 2000년전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내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을 때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복실이 [요11:25-26]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성령님의 은혜가 끝까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주께서 금방 오실것입니다
형제님의 짧은 기도처럼 이간증이 궁핍한 영혼들에게 한줄기 빛같은 하나님의 영광만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채워지지않는 세상과 하나님의 사랑속에서 아직도 들쑥날쑥 방황하는 저이지만 저도 과거의 저와 현재의 저를 비교하는 시간이었어요! 정말 하나님 아니고서는 변화하기 어려운 과정들은 자신 스스로만 알죠! 정말 귀한 고백과 간증 감사합니다
어린나이빨리하나님께서마나주셔군요하나님의은혜을제데로깨닪았네요앞으로하나님께더기도했으앞으크게씀임받기윈함니다
사도바울같이 180도 변화된 삶 정말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영상 올리는데 많이 힘들었겠지만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셔서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하나님을 다시 체험할수있는 통로로 귀하게 쓰여지게될 확신이 드네요~ 형제님이 겪어오신 말도 못할 힘들었던 과거들은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엄청 귀한 영적멘토로 키우시고 단련시키기위해 하셨다는 확신이 드네요.. 그리고 불을 거친후엔 정금같이 되어서 이 악하고 희망없는 세상가운데 빛과 소금, 또한 하나님 사랑의 전달자로 쓰임받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용기 내주셔서 많은 영혼들이 힘을 얻었을것같아요.. 오직 주님만 빛나시는 소중한 간증 감사드리고 pt 2 꼭 구독해야겠어요 ㅎㅎㅎ
Irene자매님 너무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서포트 고마워요:). 앞으로 다가올 훈련들 또한 기쁨으로 받아드리고 더욱더 순금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pt2기대해주시와요~
듣고 있는데 눈물이 나네요. 축복합니다. 주님만은 우리들을 끝까지 놓지 않으십니다.
공감되네요..이렇게 쉐어할 용기주시고 인도하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방황하던 그시간에도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셨다는것 ㅜㅜ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새삶을 살아가고 있는 청년의간증을 들으니 30대인 울아들 모습도 속히 하나님의놀라우신기적으로 이끌어주실거란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방황하고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하나님의사랑을 잘 전파하는데 귀하게 쓰임받는 모습 부럽습니다
솔직한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성령님께서 주시는 마음에 순종한 성빈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님 안에서 변화되는 인생!
넘 멋지시고
아멘입니다
성민님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한 사람의 삶을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바꿔놓을수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죠 하나님 이란 단어를 말할때마다 얼굴이 행복에 넘치는 표정을 보며 저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오빠님 영상 깊은 은혜가 됩니다
말하기까지 힘드셨을텐데ᆢ
누군가를 위해 간증을 이어나가기로 결심하신 것 하나님이 기뻐하시면서 또 기특하게 생각하실 것 같아요ᆢ
아버지는 형제님 그 마음 다 아시니 이 영상이 그 누군가 천하보다 귀한 한사람에게는 큰 위로와 도전이 될 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ᆢ
몰입해서 봤습니다 말하시는 데 은사가 분명 있으세요 조리있고 힘이 있어요!
하나님과 데이트 잘 끝내신 느낌이 드네요 빠른 복귀 축하드리고 영상 감사해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은혜가 됬다면 하나님께 영광이네요^^ 좋게 봐주시고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2편에서 뵐께요~~
저는 이제 뉴욕에 온지 일주일 조금 넘은 청년입니다. 저는 헬스케어워커이고 오랫동안 기도하고 준비하며 왔는데 다 버리고 한국가고 싶은 마음도 드네요. 하나님밖에 의지할 분이 없습니다ㅠ
아멘. 반드시 Heemin님의 모든 길을 하나님이 선하게 이끄실 것을 믿습니다.
자기전에 성빈님 생각이나서 찾아 들어왔다가 이 영상을 보고 공감이 많이 됐어요 그런 제게 하나님이 와주셔서 완전 뒤바뀐 삶을 살아가는 기적에 감탄하고 있어요
잘 지내시죠 ? 늘 하나님 안에서 화이팅하세요 🤗
너무 귀합니다 쉽지 않으셨을텐데 용기내서 간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회복됨을 이렇게 귀한 고백으로 나누기까지, 얼마나 아프고 어두운 고통의 터널을 통과했을까요? 너무나 공감이 되어 영상을 보는 내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wounded healer로서 이렇게 아름다운 사명을 감당하는 모습이 저에게도 소망이 됩니다. 넘 감사해요!!!
갑자기 피드에 떠서 보게됐는데, 외국생활하면서 정말.. 영적으로 꾸준히 무장하고 있기가 힘든거같아요..ㅠㅠ 영상틀자마자 보이는 모습이 정말 평안하시고 온화한 인상이어서 아 진짜 영적으로 충만하고 변화된 사람은 저랬었지 하고 새삼 되돌아보게되네요.. 간증 감사합니다!
@@tigerjkbfan741 미국서 번듯한 직장 갖고있고 보기에도 기본 이상 되는 사람이 캐쥬얼이나 원나잇상대를 구하는데 어려울까요 과연?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은 아실거에요 중심을 보시는 분이니까요. 사람은 도구일 뿐이지 그 사람을 숭배하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런 말씀 못하실거에요. 저분 채널이 구독과 인기가 느는걸 보시는게 배아프신가보네요..
크리스챤 유튜버 중 영상보며 눈물흘리며 기도한건 형제님 영상이 처음이네요.. 저도 상처가 되게 많았는데 초 중학교때 9년동안 왕따당하고, 괴롭힘당한 트라우마랑 성추행당했던 트라우마때문에 사람에 대한 상처가 되게컸어요.정신과까지가서 약먹으면서 치료받고...
어딜가도 사람들에게 내쳐짐당했기때문에 저는 제가 왜태어났는지 몰랐어요 아니, 저주라고 생각했어요.
쓸모없이 태어나서 이런일을 당하는거고 사람들에게 피해만주는거다!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윙이잉 돌면서 괴로워하다가, 내가 없어지는게 낫겠구나 싶어서 자살시도도 했었거든요ㅠㅠㅜ 자살하면 지옥간다는걸 알면서도 그 충동을 이기지못하더라구요자해도 하고.. 사탄이 그렇게 저를 지옥끌고가려고 했었으나.. 하나님께서 저를 살려주셨습니다ㅠ 이 모든게 다 하나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구해주시지 않으셨다다면 지금쯤 저는 세상에 없었을거에요. 그리고 지옥으로 갔겠죠..ㄷㄷ 진짜 지금생각해도 눈물이 나오고 지옥갈뻔했던 저를 천국으로 이끌어주신 은혜가 정말정말 기쁘고 감사해요.. 그리고 하나님께 울면서 다짐했어요 다시는 하나님 마음 찢어지게 하는말 죽여달라고 누가 나를죽여주었으면좋겠다는 말, 죽어버리겠다는 말 절대 하지 않기로요.. ㅠㅠㅠ
저는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것을 100프로 믿어요! 이전에는 죽음을 너무쉽게 생각했어서 하나님이 주신 내 생명을 함부로 끊으려 했었지만..(반성하고 회개합니다ㅠ) 지금은 삶의 이유를 찾았기 때문에 더욱 주를 위해 살고싶습니다ㅠ
형제님의 귀한 간증을 들으면서 저도 저의예전모습이 생각나 말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분이심을 또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형제님을 변화시켜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감사합니다!!!~ 간증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주도 승리하세요!!ヾ(๑╹◡╹)ノ"
할렐루야~!! 너무 좋은 간증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을 선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댓글에 은혜가 많이 받았어요~ OY님도 한주 승리하세요♥^^
@@LAChurchOppa24J 아멘 ㅜㅜ 감사합니다^^~
저 또한 많은 죄책감과 나쁜일들과 많은 고난이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그 덕에 지금 그 고난들을 하나님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그 당시 세상에 기댈 곳이 없게 만드셨고 오직 하나님에게만 기대게 하신 것 같습니다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주님은 여러분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 갚을 수 없는 은혜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용기내어 간증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또한 믿는 집안에서 자라났지만 방탄한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를 다시 그의곁으로 이끌으시고 방탕한 삶을 살아본 사람들늘 크게 사용하실거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영적 싸움은 계속됩니다. 화이팅합니다.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십자가 저 너머로 던져버리셨습니다. 귀한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1:57 저도 예전에는 교회를 싫어했는데 이제는 좋아합니다😅
2:57 동그리TV 김동국 교무님이 "신은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은 당신을 간절히 만나고자 하는 사람에게 자기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4:52 예전 남자친구(5번째)와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7:26 7번째 남자친구가 그런 사람이었는데, 피곤해서 헤어졌습니다. 4번이나 안 헤어지려고 하는 걸, 이사를 가서 겨우 떼어냈네요.
주님 저는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진짜 내 마음에 예수를 체험하고 만남 사람으로서 세상을 향해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전도할 때 비록 세상이 나를 비판하고 비웃어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럴수록 저는 더욱 당당히 주님을 의지하며 담대히 영원하신 주님을 전하며 증거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저는 이 세상을 걸어갈 때 두렵지 않습니다 세상이 나를 미워하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지라도 저는 주님을 따라 좁은 길을 택하며 걸어가겠습니다 주를 위해 고난과 핍박을 당할 때 주님은 항상 내 옆에 계셨고 나와 함께 눈물 흘리시며 나를 위로하여주셨고 다시 일으켜세워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제가 존재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항상 주와 함께 동행하며 살아가니 이 광야같은 세상을 살아가도 마음이 평안하고 천국같습니다 이 세상 어떤 것도, 천지를 나에게 준다하여도 주님과 절대 바꿀 수 없습니다 주님 한분으로 저는 만족하며 살아겠습니다 주님을 첫째로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그런 삶을 지속하며 끊임없이 저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히며 매일 나를 죽여서 오직 예수님 한분만이 내 안에 살아 숨시게 하소서 내 평생토록 겸손히 주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며 살다가 영원하신 주님의 품에 가게하소서
기도하시는데 그냥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고 많은 영혼들과 특히 젊은 청년들에게 전해지길...
형제님을만나주신하나님께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하나님께서가장귀하게쓰실형제님
너무멋있고아름답습니다 저또한하나님께쓰임받길원합니다
할렐루야 공허한 인생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인생 사람은 하나님을 담는그릇 하나님을 담을때만이 참 행복이 시작되네
맞습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이 있다면 우리의 인생이 완전히 새롭게 바뀔 수 있습니다 🤗
주님의 사랑으로 가족 간의 관계까지 온전히 회복되었다니 얼마나 은혜로운지요 ❤️ 정말 귀한 간증 용기내서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많은 영혼이 위안 받고 예수님의 참사랑을 알게 되리라 믿습니다 🙏
아멘!!! 예수님의 보혈을 찬양합니다^^
우와!!! 아직 젊은데 많은것을 겪었네요. 하나님의 계획하에 모든것을 체험하게 하셨고 아직 어리지만 하나님께 돌아와서 앞으로는 잃어버린 영혼들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지금은 너무나 귀엽고 멋진 모습입니다!^^
교회오빠님
솔직한 고백이 은혜가 됩니다.
간증이 감동…👍👍👍👏👏👏🙏🙏🙏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LA 에서
아 진짜 기도 하시는데 눈물납니다
저와 정말 똑같은 간증을 가지고 계시네요 ..
저는 사치와 향란에 미쳤었고 교만이 하늘을 찟럿죠 잘 나갔고 돈도 많았지만 행복한적은 한번도 없고 (행복을 쫒아 쇼핑과 쾌락을 즐길뿐 )
늘 공허하고 강박증 나중엔 우울증 까지 왔었죠
게다가 가난하고 능력없는 인간들을 벌레처럼
생각하는 인격까지 씨레기 였었담니다 ..
그러나
저역시 예수님을 만나고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 지금 하시는 간증이 저와 완전히 일치하는 간증이에요 .
예수님이 살아 계시는것이 아니라면 제가 지금 이렇게 하루하루 기쁘게 살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련도 있었어요 예전같으면 더 상황을 안좋게 했었을법한 일도 마음으로 예수님을 외치며 예수님께 힘을 간구드리며 승리하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꼭 믿으세요
안녕하세요~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예수님 너무 감사하죠 우리가 모길래 이렇게 기쁜삶을 허락해주시는 걸까요^^ 무런 시련과 고난 그리고 사탄의 공격이 항상 있지만 예전이였으면 더 악화될것이 지금은 주님이 도와주시는 모든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죠! 할렐루야~
잘 들었어요 형제분
울조카도 교회오빠랑 같은나이인데 여기 호주에 살고있는데 똑같은 처지 였어요.약종류를 6가지먹고 밖에도 못나가고 엄청심각했는데 5년전에 예수 받아들이고 가정예배드리면서 5가지 약 줄였어요.아직우을증약 한가지 먹고 있고 담배를 아직 못끊어요.몇번 시도했다가 또 피우고 자신도 울면서 기도하는데 잘 않되니 왜 내가 태어나서 이런고통당하는지 그런말해요.기도부탁합니다😭🙏
진실된 고백 감사합니다
내가 주님을 잊고 있을 때도 주님은 언제나 나를 놓지않고 사랑으로 바라보셨음을 압니다
언제나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저또한 사탄들에게 많은 지배를 받았었고 지금도 받고 있지만 여자친구를 만나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하나님에게 기도를 하며 하루하루 나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시간들이 지나 돌이켜보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장해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는것에 믿음과 확신이 생기더군요 하지만 이 험난한 세상과 음란 더러운 악들이 많아 그 확신마저 또다시 의심을 하며 끝없이 영적 전쟁을 하는거같아요 저또한 사탄이 준 공황장애로 인해 우울증 대인기피증 자살시도 자해 많은것들에 있어 아직도 싸우는 중입니다 이영상을 보면서 다시한번 주님께 기도하고 저의 모든 것을을 회개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이실 청년이시군요. 놀랍습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온 세상 모든 그리스도인과 생명들이 2021년 새해의 주인 만복 근원 되시는 우리 주님의 알파와 오메가 시간을 선물 받았네요~~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맛을 본 복음의 증인 되어 힘차게 나아가는 하늘나라 확장과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십지가의 용맹스런 군사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러한 고백을 당당하게 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이 정말 멋지네요!!
와... 제 간증과 너무 비슷해서 몰입했어요... 🥺 어쩌면 남들에게 밝히기 창피할수 있는 이야기 일수도 있는데 용기가 대단하시구 정말 성령으로 무장되어 있으신게 느껴지네요. 이 시대에 많은 청년들이 많이 공감할만한 시험인것같아요. 영상이 많이 알려졌음 좋겠어요👍🏻
한때 깡패였던 유튜버 엘제이가 이 분 저격 하는 영상 올린거 같은디... 그 분 말 듣자마자 la교회오빠 생각남,,,,
쉽지 않은 고백인데 젊은이들이 많이 봤으면하네요.
자녀들과 같이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주여 !
존귀한 주의 도구로 사용하옵소서. 아멘
많이 힘드셨을텐데 하나님 만난 지금 모습 너무 멋집니다
형제님. 감사해요. 저는 아이 엄마입니다. 오늘 곤고하고 피곤한 며칠 보내다 하나님께서 형제님 통해 주시는 큰 통찰과 비추심이 있으십니다. 주님께서 형제님 통해 일하시는것 같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기적인마음 옛날의 저를 보는것같네요
저도 욕도많이하고 마음이 참 더러웠는데 주님이 불쌍히 여겨주셔서 저를 찾아오셔서 지금은 욕도 술도 음란물도 다 끊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겠다고 고백하고있네요 진짜 예수님께 너무 감사하고 이영상을 통해 안믿는 분들도 공감하고 예수님이 진짜있나?
있으면 어떤분일까.. 하고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그래여? 교회 태어날때부터 백날다녀도 담배를 못끊겠던데..
@@최기현-s4e 기현님~ 저도 모태신앙에 교회 한번도 빠진적 없었던 말 그대로 종교생활만 열심히 하던 청년..아니 지금은 장년이 되었네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전엔 그리고 성령세례를 받고 정말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시면 거짓말처럼 전엔 내가 컨트롤 할 수 없었던 정욕 욕심 분노 모든게 변화되더라구요 정말 예수님밖에는 길이 없습니다!
One 1 way - Jesus Christ our Savior
귀한 간증에 감동도 되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네요... 조금은 염려도 되지만요...
모든 것을 잘 극복하시고 승리하시길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다음편도 꼭 볼게요!
사탄의 영적 공격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굳건하길 기도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실 요새 공황장애로 힘들어서 정신과 약도 먹고 그러는데요.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세상적인거 한순간이고 결국엔 너무 공허하고 허무하고 타락하게 만들죠. 저도 작년에 뉴욕에서 유학을 마치고 엘에이오고 다시한번 마음을 잡아 교회도 다니고 힘들엇던 정신적인 마음의 고통에서 많이 벗어남에 하나님께 감사해요, 이영상을 보니 하나님은 살아계시는구나 하고 또 한번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너무 공감되서요.. ㅋㅋ 세상적인것에서 나온다는게 쉽진 않거든요. 유혹도 많고요. 앞으로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구독눌럿어요^^
엘에이에 계시는군요~! 맞아요, 세상적인것에서 나온다는거 정말 쉽지 않는거 같아요. 유혹도 많고.. 그것들 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할 때 나올 수 있게 되는거 같아요. 근데 신기한건 하나님이 저의 삶을 그렇게 인도해주셨어요~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더욱더 꺠닳게 해주시고 때로는 당근으로 떄로는 채찍으로 훈련하십니다^^ 많이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와우 영상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응원합니다 ! 👍👍👍👌👌
영상 보면서 많은 부분 공감했습니다 저도 한때 세상과 부모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죽고싶은 마음만 들었습니다 사탄이 제게 자꾸 이렇게 살아봤자 뭐할래? 자살하라고 속삭이더군요.. 그럴때마다 주님께서 제눈물을 보셨고 제가 돌이킬수없는 죄의 길로 빠지지 않게끔 막아주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직간접적으로 느끼게 되었고 그뒤부터 성경책을 보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놀라우십니다.
어려운 이야기 나눠줘서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채널에서 여러가지 영상을 봤지만, 성빈님이 가장 아름답게 느껴지는 영상이었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마지막으로 우리가 실패할 때도, 절대 실패하지 않으시는 우리들의 아버지로 인해 희망을 품습니다. 우리들의 인생에 와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베로니카 자매님ㅠㅠ 응원 감사합니다. 실패가 없으신 하나님을 믿고 찬양합니다^^
'약해빠진 인간이 의지하기 위해 만든 종교일뿐' 이라는 말씀 불신자였던 저의 생각과 너무 일치하네요.
28년을 불신자로 살았지만 지금은 크리스천입니다.
많은 부분에서 동질감을 느끼고 공감해요.
저도 참 악하게 살았었습니다.
상대가 조금만 띠꺼워도 죽이고싶다는 생각부터 들곤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혐오증이 정말 깊게 자리잡고 있었어요. 저도 여자에 대한 트라우마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대부분 보혈로 씻어냈습니다.
완전히가 아닌 이유는 여자혐오증이 아직도 조금은 남아있기 때문이죠.
완벽하게 씻어내기 위해 노력하는중에 있습니다.
말씀 잘 듣고갑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이 영상 봤어요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은 있어요 라는 말을 믿어요 의지 할 수 있는 신이 주님이여서 좋아요 저의 고딩때 너무나 힘들고 괴로워서 주님을 원망을 하고 옥상에 올라가 뛰어내리면 더 이상 이 지옥 같은 생활이 없어지겠지 괜찮겠지 하며 높은데서 아래에있는 땅을 보니 얼마나 아플까 정말 죽어서 지옥 가겠지 그럼 영원히 고통 받을텐데...넘 무서웠거든요... 다행히 주님이 죽지 말아라 라고 저에게 말씀 하신거에요 아무리 세상적으로 기쁨을 누려도 그건 잠시 였어요 또 세상이 싫고 또 공허하고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한 기분 그래서 성경을 읽으면 참된 기쁨을 누릴꺼 같아 읽었지만 기쁨이 스스로 와닿지 않았어요 그래도 계속 꾸준히 읽으니 일어나서 기도하고 자기전에 기도 해야지 이런 생각이 들고 또 실천 하게 되네요😊😊 또 성경책을 않읽으면 성령님께서 저 보고 성경책 읽으라고 말씀해주세요 그래서 성경책 읽으면 불편했던 마음이 편해져요☺☺ 주님 사랑합니다❤🧡💛 저의 죄를 용서 해주셔서 또 사랑하셔서 또 영상에 나오는 분이 정말 주님의 참된 백성을 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주님...세상이 점점 악해져가고 있어요...주님 도와주세요😭🙏그리고 또 저가 세상적으로 살지 않게 주님의 백성으로 살아갈수 있게 도와주세요🙏🙏🙏🙏
기도로 시작하는 모습 좋아요^^
참귀한 용기내서 솔직하게 한 간증에 엄지척입니다 우리 자녀도 주님께 속히 돌아오길 원합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넘 은혜가 됩니다.
저의큰딸도 님처럼 회개하어 죄사함받고 성령받기를 더 기도해야겠습니다.
아멘. 하나님은 반드시 자매님의 기도를 응답해 주실것입니다:)
다음이야기가 정말 궁금해요!
저도 모태신앙이였지만 교회가면 그냥 떠들고 하나님께 관심없는거 같은 사람들에 실망을 하고 떠났어요 그렇게 여러곳에서 실망하고 떠나는게 반복되어 계속 떠나고 심지어는 가족에게 조차도 상처받았고 더는 머물곳이 없는거같아 나자신조차도 떠나고 싶던 시절을 보내고나니 빨리 이곳을 떠날 생각만 했던거 같았어요 떠나면 해결되는거라고 생각했던건데 말씀하신것처럼 그때 제가 그토록 깊은 절망을 한건 사탄이 때문이였던거네요 그전에는 상처준 가족이나 사람들로부터 내마음이 힘든거라고 여겨 굉장히 미워했었어요 그들에게 단단히 삐져있었어요
아마 그런 세월을보내지 않았다면 지금 이렇게 하나님을 더욱 찾고싶은 마음이 심어졌을까싶어요
저도 아장아장 걷다보면은 어느순간 형제님과 같이 더욱 뜨거운 마음으로 살아갈수있길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간증 감사드립니다ㅠㅠ 그러셨군요ㅠㅠ 하나님은 반드시 주님을 찾는자를 만나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moka gold님은 저보다 훨씬더 뜨거운 마음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끊이지 않길!!!
12:49 다음편 너무 궁금해요!ㅎㅎㅎ 성빈님 영상 시작하기 전에 기도하실 때 눈물이 울컥 났네요..ㅠㅠ 죄를 고백하는 영상 올리기까지 마음이 많이 어려웠을텐데 귀한 고백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편 빨리 주세요~~~~:^)
^^ 넵~~:)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과거에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영적으로 죽어서 죄에서 자유롭지 못했고 희망도 꿈도 없이 무의미하게 살았었지만.. 25살에 예수님을 만난 후 제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삶이 펼쳐졌어요 진짜 인생이 180도 달라지더라구요! 기쁨과 감사가 넘쳐 흐르고 평생 용서하지 못했던 부모님을 용서하는 마음을 주셨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려주시길 기다리고 기대할게요!!😊
와우 간증 감사합니다. 진짜 상상하지 못한 삶이 펼쳐진다는것에 공감해요~ 넵 다음편에서 뵐께요 ^^
안녕하세요. 우연하게 채널에 들어와 간증 2편까지 잘 보고 은혜 받았습니다. 과거를 고백하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찍으신 영상 정말 아름답고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을 만난 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형제님의 인생을 바꾸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작년 엄청난 지옥체험을 겪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저의 삶은 완전히 달라지고 매일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전에 저는 심한 공황장애, 우울증, 조현병으로 인해 자살시도를 6번 하였으며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집에 갇혀 짐승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말씀으로 깨끗하게 회복되어 교회봉사와 신학대학원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널리 알리고자 간증영상을 만들었고 저처럼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교회오빠님이나 이 채널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 중에 혹시 관심이 있으시다면 링크로 들어오셔서 영상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Jg-PBrSmMFw/видео.html
아멘!!! 주바라기님의 삶을 변화시킨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위해 멋진 사역하시길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맘을 주셨다면 하나님께 고백하시는거라고 봅니다 과거의 죄들이 빛으로 드러나므로 느끼는 자유함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쁘고 가벼운 맘을 주시는지...
긴글로 댓글달고 싶었지만 짧게 24j님의 간증에 한 손 더 얹고 갑니다.
저도 굉장히 비슷한 경험을 하였고, 하나님께서는 생각하지도 못한 방법으로 일하셔서 회복시키십니다.
좋은 간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정말 멋지시고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속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나의 치부를 들어내어 하나님이 어떻게 나를 새로 빗어감을 간증하게 하
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당신을 통하여 많은영혼이 주님 앞으로 나와 생명을 얻었으면 합니다! 당신의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다음편 기대 합니다!,,,👍👍💕
구독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는삶을 축복합니다 성도님의 걸어온삶으로 비슷한처지에 있는사람들을 주님앞으로 인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 잠깐의 세상에서 겪었던 일들로 많은사람들을 도와주시길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오빠님을 이렇게 귀하게 사용하시려고 많은 일들을 겪게 하셨나봐요 : D
귀한 간증이네요🙂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용기 있는 간증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하나님의 권능으로 바뀔수있다 라는 소망 이 생겼습니다
형제님 ! 간증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ㅠㅠ
사랑하는 우리 주님께서 겸손한 맘으로 나의 약함을 자랑하시는 형제님의 모습에서 "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기뻐 하노라 ! 너는 나의 보배롭고 자랑스런 아들! 이라고 말씀 하실거 같네요 ^^ 예수님의 이름을 자랑하기 위해서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으신 형제님 ! 하나님께서 이제는 형제님의 삶을 통해 하실일이 기대가 됩니다 .
주님안에서 형제님을 사랑하며 축뷱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매님:) 저도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LAChurchOppa24J
형제님의 간증을 영어로 들을수가 있다면 .하나님께서 더어 지경을 넓히셔서 아름답게 주님을 선전하는 도구로 사용하실거 같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라고 눈뜰때마다 속으로 기도하는데 이 영상이 하나님이 주시는 또 하나의 도움같네요 정말 잘 듣고 갑니다 힘이 됫어요
하나님의 도우심이 kyung kim님의 삶에 미친듯이 임하여 놀랍도록 경험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럼요 꼭 다음편기다리겠습니다! 성빈님 정말 귀한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빈님이 만난 하나님이 너무 멋지고 너무 아름답습니다 많은 분들이 성빈님을 통해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성빈님은 하나님의 귀하고 소중한 축복의 통로!!🥰🌻
아멘 아멘!! 기도 감사합니다^^
귀한간증 감사드립니다.
제 얘기를 하나 해드릴까요? 저는 한국 부산이라는 믿음의 불모지 땅에서 5년정도 거주하고 있는 누나예요~^^ 저도 제가 어릴적 엄마를 따라 교회를 다녀서 크리스천이지만 방황을 많이 했고 역기능 가정에서 자라서..(아버지는 기러기아버지) 지금은 함께 살지만 어릴적부터 어머니의 구타와 강권적인 교회강요등 힘들었어서 너무 형제의 마음이 공감이 가고 저도 여자지만 착한 학창시절과 달리 나이 마흔이 되도록 사회와 사람들과 담을 쌓으며 내가 불이익 받는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욕하고 미워했는데 형제의 얘기를 듣다 소름이 ..ㅎㅎ 저랑 너무 같아서요! 하나님을 만나는것은 나이와 장소와 환경과 아무 관련이 없는거 같아요~ 아직도 되었다함이 없고 되어가는 과정이지만 주님은 이런 죄인도 회개케 하시고 사용하실것을 믿고 또 기대하고 기도하고 형제가 멀리서 유투브로 전하는 이 복음이 뿌리내려서 더 많은 영혼이 옳은데로 돌아오기를 그런 축복의 통로로 쓰여지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간증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ㅠ 맞아요 교회강요가 저도 힘들었어요. 저또한 매일 주님을 닮아 가기 위하여 회개하고 성화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기도와 축복 너무 감사드리고 장윤향자매님도 반드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을 더욱 채험하고 주님의 사랑에 굳건하여 더욱더 세상에 밝은 빛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 (벌써 그러실꺼같아요!)
@@LAChurchOppa24J 어머 ㅠ 감동적인 답변 ㅎ 저도 성화되어가는 과정이예요 ㅎㅎ 감사합니다_😊
2:21 이 영상이 제가 받았던 씨앗이 됐으면
9:49 인간을 온전히 채울 수 있는 건
LA교회오빠님을 사랑하시고 빛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많은 영혼 위해 이렇게 선히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장차 해가실 일도 기대됩니다!
큰 용기가 필요하셨을텐데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형제님 못지 않은 죄인이었습니다
제 과거를 모르는 사람들은
저에게 말합니다
단하하고 우아하고 예쁘다고...
속으로 소름이 끼칩니다
닭살이 돋구요
왜냐하면 죄인중의 괴수인
저를 하나님은
십자가 보혈로 그렇게
리모델링 시키셨거든요
형제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죄인중의 죄수..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고백이죠. 요즘도 가끔 거룩하신 주님앞에 무릅꿇고 기도 할 때 저의 모습을 보면 한없는 죄인으로 보인답니다. 십자가 보혈 주님 감사합니다! 장기옥님 주님안에서 화이팅 하세요:)
아~
바쁘신 중에 이렇게
답글까지...
한영혼을 소중히 여기시는
형제님의 구원 열정을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주안에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귀한 간증 나줘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네요 님을 통해 하나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시고 방황하는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길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우연히 들어왔는데 .. 은혜를 받았어요
저도 크리스천인데 정말 힘든 고백을 하시는 용기내셔서 멋지세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사람이 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클릭하는데 왈콱 눈물이나네요 살아있는간증인게 느껴지는..제딸이.. 고딩인데
정말 인격적이고 세상즐거움보다 주님이주시는그기쁨은 이루비교할수없는..그만남이되기를 더 바라게되고 기도해야겠다 깨닫게되네요~^^
우와~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이 될 수 있다면 너무 좋겠네요~~ 모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길 축복합니다^^
눈물이 나는 귀한 고백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신 것 축복해요 😊😊
성빈님의 이 영상을 보고 더욱 힘을 얻었습니다. 저도 성빈님처럼 온 맘 다해 진심으로 신앙하는 영혼 되고싶어요. 기도합니다 아멘!!
잘 들었습니다 참 귀한간증이네요. 아마 주님께서 형제님을 많이 사랑하시고 귀하게 쓰시네요
WoW~~~귀한 간증 너무감사합니다~믿지 않는 가족과 지인들께 공유해야겠어요~용기있게 고백해주신 24J형제님을 주님께서 항상 보호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참고로 저는 미용사인데요 머리스타일 링 넘 잘하셨네요~딱 교회 좋은 오빠느낌스탈~ㅎ최근 찍은 영상 모습도 잘생기셨지만 지금의 영상이 훨씬 잘생겨보이시고 네츄럴하면서 보기 좋네요^^개취일수있지만ㅋ)
구독하고갑니다~god bless you ~*
너무나 감사한 간증이네요
주님의 귀한 아들로 빛이나네요!
교회오빠님을 만나주신 하나님이 저의 아들도 꼭 만나주셔서 그 인생을 이끌어 가시기만 기도합니다!
아멘! 반드시 설희자매님의 아들도 만나주실 것을 믿습니다!!
와~ 정말 살아있는 간증이네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으셨어요ㅠ
같은 상처, 같은 어려움,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하나님께로 나아오게 되는 귀하고 복된 복음의 통로가 되길 축복합니다♥
앞으로 이어질 간증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의 영사가 온라인 통해 선하게 나타나길 소망합니다^_^
아멘! 축복 감사합니다:)
용기에 박수😊
안녕하세요, 이 댓글을 보시면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정은 나누기 어렵지만, 제 삶은 이제 제 신앙의 문제에 달려 있습니다. 살 수 있어야 하고 살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만남과 구원의 두 날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모습을 보며 간절히 한 번쯤은 스쳐 지나가듯이라도 저를 위해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