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손잡고 주님께 기도하고 말씀나눌수있는 신실한 남자! 서로 사랑하며 존중 존경해주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습니다! 제가 더 준비되는 과정 속에서 더욱더 하나님과 친밀해져야겠어요! 꼭 만날 수 있을거라 굳게 믿고있습니다 ㅎㅎ 요새 성빈님을 유튜브를 통해 새롭게 알게되어 너무 기뻐요 😊 축복의 통로가 되주심에 감사해요!!
저는 여자지만 제가 가지고있는 가치관을 다 짚어주시네요 제 기도제목이기도하구요!! 그래서 저도 지키면서 사랑하는 남편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서 기다리고있어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혼전순결을 지켜주는 남자!! 이 말은 일맥상통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죄를 돌아보고 죄와 처절하게 싸우게되기때문이죱!!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형제를 만나기위해, 그리고 만났을 때 잘 분별하게 해달라고 기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먼저 그런 성품이 되고, 또 완벽한 사람을 만나려고 하지 않고 함께 천국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으며 살아갈 수 있는 동역자를 만나기 위해 기도하고 있네요 어렸을 때는 막연하게 눈에 보이는 것들에 집중했었는데 지금은 확실히 기준이 달라졌어요 : ) 지금은 내가 준비가 안된 것 같아 때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기쁨이 더 좋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아무리 잘생기고 멋있어도 예수님을 만나지 않은 남자라면 더이상 멋있어 보이지 않는거 같아요. 알려주신 5가지 내용이 제가 먼저 되도록 기도하고 주님이 허락하신다면, 그런 배우자를 만나고 그게 아니라면 신랑되신 예수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복음 전하며 살아가야되겠단 생각이 듭니다~ ^^
1. 말을 예쁘게 하는사람 -같은 의미를 내포해도 말하는방식에 따라 상대방의 감정이 달라질수있음 2. 목표와 비전이 있는사람 -목표와 비전이 있어야 삶속에 활력이 있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함 3. 자신의 부족함을 끊임없이 찾고 고치려고 노력하는사람 -자신을 돌아보며 성장해나가려는 사람은 모든 잘못돌아가는 상황을 본인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여 본인부터 변화되기위해 노력하고, 그런사람들은 자신의 부족함을 돌아보는것에 집중하다보니 다른사람을 흉보거나 비교의식에 치우쳐 자존감이 낮아질 일도 없음 4.마지막으로 크리스쳔이라면 삶의 이유가 결국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것이어야함 - 그래야 스스로 신앙생활을 할수있기때문.
저는 수능을 두번 준비하는 재수생입니다. 홀로 공부하다보면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열망이 연애를 하고 싶다는 갈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매체에서 흔히들 말하는 연애는 달콤하고 마냥 좋은 판타지잖아요. 현재 감정에 충실해라, 이기적으로 연애해라, 혼전순결은 조선시대적 발상이다. 뭐 이런 말들로 스무 살들, 가끔 좀 노는 십대들 또한 사악한 문화로 이끌죠. 이런 세상 문화는 마치 이유식에 마약을 탄 것과 같아서, 즐길 당시에는 미래에 대한 책임, 걱정 없이 마음껏 쾌락을 주다가, 쾌락이 끝나면 고통이 찾아오게 되죠. 그걸 알면서도 세상 사람들이 여친을 달마다 먹고 버리는 모습들을 보며 저는 세속화된 가치관으로 부러움을 느끼고, 저를 돌아보며 박탈감… 에 시달리죠. 어쩌면 기독교는 그저 로마의 효과적인 통치 수단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은 너무나 문란하고, 거짓과 위선과 폭력이 가득하고, 계속 나를 몰아붙히네요. 작년이 고3때, 독서실에서 크게 운 적이 있습니다. 내가 너무 못생겼다 생각해서. 하나님을 원망하면서, 때론 질문하면서, 때론 혼자 환희에 겨워서 소리치기도 하죠. 그 뒤에는 깊은 고뇌 및 그릇된 통찰에 갇혀버립니다. 아, 나는 못생기게 태어났으니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재능의 차이를 넘어 사랑받을 수는 없겠구나. 대학 잘 졸업하고 부모님 모시다가 두분 돌아가시면 나도 홀로 죽어야지. 밀실에서 질소 가스를 틀어두면 고통 없이 갈 수 있겠구나. 와 같은 생각들 말이죠. 글이 두서 없는데, 저는 세속을 멀리해야 한다는 교회의 교육을 주입받았지만 정작 마음 깊은 곳에서는 그 누구보다 세속을 바라고 있는거죠. 하나님을 의심하고, 다른 잘난 이들을 질투하고, 못난 내 모습을 보며 미래를 비관하는 동시에 현실에 안주하고이쓴ㄴ거죠
이 영상 본 순간 이러한 남자가 주님 보시기에 진국인 남자임을 느꼈습니다! 진국인 여자를 바라고 기도하기 전에 내가 먼저 주님 앞에 진국인 남자가 되는 것이 당연함을 느끼는 중이에요 요즘 들어서ㅎ 아마 매일 기도로 씨름하고, 주님과 인격적으로 확실히 만나면 진정한 해답을 주시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감히 들고는 하네요^^
믿는 자와 안 믿는 자의 아비는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한 영, 한 몸을 이룬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육의 결합은 곧 영의 결합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잘못된 성관계는 우리의 영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지금은 마지막 때이고 신부단장을 해야하는 시기인데 안 믿는 사람과 결혼을 생각하는 것은 거의 영적 자살행위입니다. 히브리어에 남편(이쉬)과 아내(이샤)는 알레프와 쉰이라는 두 개의 공통된 알파벳을 가지는데 뜻을 풀어보면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결혼은 하나님의 형상을 추구하는 남녀의 결합이고 그들은 결혼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를 낳아야 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아예 결혼 대상에서 제외시키시는 게 좋습니다. 만일 예수님을 만나서 회개했다면 그 사람이 내 배우자인지 기도해 보면 될 것 같네요. 제 어투가 좀 직선적이라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아멘!! 당연하죠 자매님^^ 제 소울메이트를 확인하는 5단계 영상을 시청해주세요~~ 인간은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할 때 최고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게 되면 나중에는 이성친구가 없더라도 완전히 채워지게 됩니다~ 이 상태가 정말 최고이며 이 때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는게 하나님이 준비해주신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 생각으로 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이끌어 주시는 사람을 만나야된다는 것이죠! 기다림으로써.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배우자 뿐만 아니라 모든것을 아시고 준비하셨답니다^^ 영상에 나오는 사람 저도 아직 본적이 없네요~ 제눈에 이상적인 사람을 한번 나눈거니 참고해주세요^^
아멘~ 이 땅의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만나 이 나라의 주님 나라가 이 땅의 굳건하게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이 땅의 어린 새싹들이 진리의 삶 경건 삶 살아갈수 있게 주님이 어린 이이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이 아이들을 케어 하는 어른들이 주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며 그 말씀을 바로 알고 깨달아 후계인들에게 전할수 있게 주님 이 땅의 어른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1번이 되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나머지 조건도 충족이 될 것 같네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마음과 뜻을 다해 사랑하는 배우자가 최고입니다. 무엇보다도 내 자신이 먼저 주님을 뜨겁게 사랑해야 그런 배우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도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끼리 끌리는 것 같습니다. 배우자에 너무 촛점 맞추지 마시고 주님께 촛점 맞추시기를... 오래? 살아보니 주님 안에서 영으로 하나되는 부부가 진짜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이 채널 들어와봤는데 댓글 보고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합니다. 저는 그리스도인 어머니와 믿지 않는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술을 많이 드시는 아버지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우는 모습을 봤고, 지금도 아버지 때문에 힘들어서 우시는 모습을 종종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 결국엔 결혼이란 이런거야. 서로 좋아서 시작했지만, 결혼하면 배우자가 어떻게 변할지 몰라. 나는 결혼하면 행복할 수 없을 거야'라는 마음이 점점커집니다. 주님 안에서 결혼하면 정말 행복할 수 있을까요? 아직 20대 초반이지만 결혼에 대한 기대보다 실망과 체념이 앞서서 여기에 댓글 달아봅니다.
@@최성주-k9q안녕하세요~ 개인적인 댓글 남겨봅니다. 저도 믿지않는 부모님 불화로 어릴적 많은시간을 혼자 울면서 보냈습니다. "아빠와 정반대남자 만날꺼야"하면서 커서보니제가 아빠와 똑같이 행동하고 살고있더라구요. 만나는 남자들로 공허함이 채워지지가 않는 우울한 제 모습을 보게되더라구요. 제가 울고 있을때마다 하나님은 항상 제 옆에서 지켜주시고 저보다도 더 저를 사랑해주셨는데 그때저는 깨닫지못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제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보니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이 생겨요. 제가 자랄때 아빠를 마음과 생각으로 몇번을 죽였는지 몰라요ㅠ 하나님과 아빠에게 잘못을 구하고 보니, 그렇게 죄에 눌려 살고있는 아빠가 요즘 너무 불쌍하게 느껴져요. 제가 만난 하나님 전하고, 아빠위해 기도하고있어요. 말씀과 회개, 기도 가운데 하나님 인격적으로 만날수있어요. 간절히 기도해보세요. 먼저 내 마음이 예수안에서 평안하면, 하나님께서 성주씨에게 가장좋은 배우자를 선물주실거라고 믿어요~! 하나님말씀 꼭 붙드시고 예수로 승리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난 저런 목사님 있는 교회를 찾고싶네....ㅠㅠ 하나님 드릴 돈 삥땅채가는 삯꾼목사들이 판치는 세상 ㅠㅠ 그리고 저는 연애를 해야겠다면 주 예수님과 연애할겁니다!! ㅎㅎ 주님에 대하여 알아갈수록 엄청 멋있는 분이고 진짜 저에게 있어서 과분한 분이신 만큼 너무 완벽하신 분이니 주 예수님만 사랑할수밖에 없어요 ㅠㅠ 연애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를 떠나서 저는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하게되면 주님께 집중하기 어려워 지기에 연애는 주 예수님과 하는걸로 🥰🥰❤️👍 주님!! 사랑합니다❤️❤️❤️❤️🥰🤗👍👍👍👍❤️❤️❤️❤️😍😍
그런 남자를 만나려면 내 믿음부터 갖춰야 서로가 행복하겠죠 ㅎ 믿음 좋은 사람을 찾으려 굉장히 노력하는데 다른 시각으로 보면 굉장히 이기적인거 같아요. 저는 걘적으로 내 믿음부터 제대로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온전한 믿음으로 온맘 다해 살고 하나님의 가치관을 물려받아 살다보면 자연스레 남자 보는 눈(기준)은 안생길래야 안 생길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의 수준이 비슷하지 않으면 대화도 안통할 뿐더러 결혼 후에 결혼 생활 자체가 연단의 시간이 되어버릴테니까요. 결국 하나님께서 만드신 가정을 체험하기도 전에 하나부터 열까지 맞춰가느라 굉장히 힘들겠죠. 법적으로 환경적으로 가정이 깨어지는 지름길이 많은 만큼 훈련되고 믿음으로 바로 선 후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당신인듯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빵터졌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
1.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기도와 말씀생활 하는 남자.
2. 성적으로 지켜주고 혼전순결의 가치관을 가진 남자.
3.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노력하는 남자.
4. 하나님안에서 온전히 채움을 받은 남자.
5.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남자.
어딨을까... ㅠㅠ 넘 멋지다
수고연~
나였으면...
오 내남친이다....감사합니다 제 배우자인가봐요
@@sanghmee 완전부럽습니다!!
이런 형제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
2백프로 공감합니다
아멘!!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진짜 깊이있는 조언이에요 :)
다시 한번 저 스스로도 점검해보는 계기가 될거같아요 여호와이레를 믿으여 여기 댓글다신 모든 분들 주님께서 정해놓으신 귀한 돕는베필 만나시길 바랍니대❤🙏
엘리야 시절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7000명을 숨겨두신 것처럼 어딘가 숨겨져 있으리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반드시!!!!!!!
제가 먼저 다섯가지에 속한 여자가 되어야겠네요..😭
저 또한.. ^^
저도 동백님 생각과 동일합니다...ㅋㅋㅋ아멘ㅎㅎ
미투~ ^^
정말 이게 정답 !!
가장 쉬운 방법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
친절한동백씨 아멘!!! 이게정답이죠~ 내가 먼저 준비되면 좋은 짝을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나~!
저분말도 다 맞는데..진짜 저 조건이 다포함된 사람 찾기어렵더라구요ㅎㅎ
이상적인것을 기도하는것도 좋은데
무엇보다본인과 잘맞고 서로 보완이되는사람을 만나면 더 좋은관계가되는것같아요^^
여자도 그런 여자가 되어야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나 자신이 준비가 되면 인간은 어떤 사람 만나느냐에 따라 흔들리는 연약한 존재니까 영상에서 말씀 하신것처럼 준비된 남자를 만나야 되는 것 같아요
크리스찬조차 두번째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이 적어지는 시대인 것 같아요ㅠㅠㅠㅠ 지혜롭고 현명한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매일같이 손잡고 주님께 기도하고 말씀나눌수있는 신실한 남자! 서로 사랑하며 존중 존경해주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습니다! 제가 더 준비되는 과정 속에서 더욱더 하나님과 친밀해져야겠어요! 꼭 만날 수 있을거라 굳게 믿고있습니다 ㅎㅎ 요새 성빈님을 유튜브를 통해 새롭게 알게되어 너무 기뻐요 😊 축복의 통로가 되주심에 감사해요!!
저는 여자지만 제가 가지고있는 가치관을 다 짚어주시네요 제 기도제목이기도하구요!!
그래서 저도 지키면서 사랑하는 남편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서 기다리고있어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혼전순결을 지켜주는 남자!! 이 말은 일맥상통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죄를 돌아보고 죄와 처절하게 싸우게되기때문이죱!!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형제를 만나기위해, 그리고 만났을 때 잘 분별하게 해달라고 기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먼저 그런 성품이 되고, 또 완벽한 사람을 만나려고 하지 않고 함께 천국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으며 살아갈 수 있는 동역자를 만나기 위해 기도하고 있네요
어렸을 때는 막연하게 눈에 보이는 것들에 집중했었는데 지금은 확실히 기준이 달라졌어요 : )
지금은 내가 준비가 안된 것 같아 때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기쁨이 더 좋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 좋은 마음인거 같아요~~ 하나님이 반드시 완벽한 타이밍에 Ming자매님을 위해 최고의 배우자를 준비하셨을꺼라 믿습니다 :)
최근 이성문제로 고민했는데 시원하게 해결됐어요!!!이전에도 본 영상인데 다시보길 잘했어요 감사합니다ㅎㅎ
와 진짜 교회오빠 누구랑 결혼하게 될 지 궁금하네요.. 그분 진짜 축복받았네요 ㅎㅎ
제 딸들 꼭 이런 배우자만나길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하나 다 맞는 말씀이네요. 귀한 영상 감사드려요 :)
믿지 않는 사람과 교제하는 것에 대해서도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넵! 그지 않아도 생각하고 있었어요~ ㅎㅎ
서로 돕고 성장할 수 있는 관계 정말 중요한 부분 인거 같아요!!👏🏻
서로 돕고 성장하는 관계 너무 좋죠!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크리스천이라면 연애가 결혼을 할것처럼 전제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만큼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맞아요..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세상을 보는 눈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다봄으로 응원 합니다👍👍👍💘
사람은 오래 보아야합니다
진짜 기독교인들을 찾기 굉장히 힘든 일이에요 ~보통 일이 아니죠 ㅠㅠㅍ
교회 다니는 사람은 있어도
믿음 있는 사람은 적죠
좋은채널 알게되어 기뻐요~ 구독중이예요 👍 앞으로의 영상도 기대됩니다^^
이런남자분 하루빨이 만나고싶네요 🙏
공감합니다 술담배 안하고 성욕절제만 해도 여동생에게 꼭 시켜주고싶은!!
구구절절 옳은 말씀을 하시네요
너무 멋져요 저희딸이 영과육이 강건해지길 바라며 쑥쑥 잘자라서 성빈형제님 말씀한것처럼 귀한 배우자를 만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 5가지 모두 생각해왔던 부분이었는데, 정말 쉽지 않은것같아요ㅎㅎ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예비해두셨을테니 하나님의 때까지 서로 다듬어지길 바랄뿐이네요 :)
다들 혼자의 귀한 시간동안 하나님이랑 가까워지시길😍
맞아요 진짜 쉽지 않지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요ㅎㅎ 아멘!!
아멘이네용 동의합니다
주 안에서 영혼육이 온전히 하나되게 하실줄 믿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아멘💙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실천하겠습니다
😊
와 진짜 저랑 같은 의견이시네요!! 👍👍
잘듣고 갑니다~
아멘 입니다!! 사실 배우자기도 라는걸 어떻게 해야할지 요즘 고민했는데 이걸 보니 조금은 더 알수 있는거같네요~감사합니다! 요즘 이런 유투브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구독 할게요😊
와 이런사람 있으면 결혼하고 싶네요! 제가 꿈꾸는 배우자 조건이랑 너무 비슷해요 ~그전에 제가 이 5가지 조건에 들어가는 사람이 되려고 하루하루 노력하면서 기다리다 보면 만날수 있겠죠 ?ㅎㅎ
이 기준들에 온전히 부합하진 못해도 6~70%정도는 된다면 갈수록 발전가능성이 있겠죠?
당연하죠 ~~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아무리 잘생기고 멋있어도 예수님을 만나지 않은 남자라면 더이상 멋있어 보이지 않는거 같아요.
알려주신 5가지 내용이 제가 먼저 되도록 기도하고 주님이 허락하신다면, 그런 배우자를 만나고 그게 아니라면 신랑되신 예수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복음 전하며 살아가야되겠단 생각이 듭니다~ ^^
진짜 아주 귀하디 귀한 이상적인 남자 같아요~ 성빈님과 비슷한 거 같은데...?^^
저도 이런 이상적인 여자가되어 서로 시너지효과를 경험해보고 싶네요ㅎㅎ
영상 넘 잘봤습니당..!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24은 나이신가용??🧐🧐
아니용~^^ 제 천명 이벤트 봐주세요~ 거기 뜻이 나와용ㅎㅎ
넘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사람 되길 원하고 지금도 하나님만으로 행복하지만 만난다면 이런 사람 만나 주님 안에서 믿음의 가정 이루어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1. 말을 예쁘게 하는사람
-같은 의미를 내포해도 말하는방식에 따라 상대방의 감정이 달라질수있음
2. 목표와 비전이 있는사람
-목표와 비전이 있어야 삶속에 활력이 있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함
3. 자신의 부족함을 끊임없이 찾고 고치려고 노력하는사람
-자신을 돌아보며 성장해나가려는 사람은 모든 잘못돌아가는 상황을 본인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여 본인부터 변화되기위해 노력하고, 그런사람들은 자신의 부족함을 돌아보는것에 집중하다보니 다른사람을 흉보거나 비교의식에 치우쳐 자존감이 낮아질 일도 없음
4.마지막으로 크리스쳔이라면 삶의 이유가 결국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것이어야함
- 그래야 스스로 신앙생활을 할수있기때문.
요즘 시대에 같은 크리스쳔 만나기 진짜 힘들어요 ㅠ 그러다가 안믿는 사람 만나면 또 후회하고 ㅠ 새겨듣고 갑니다!!!
저는 수능을 두번 준비하는 재수생입니다. 홀로 공부하다보면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열망이 연애를 하고 싶다는 갈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매체에서 흔히들 말하는 연애는 달콤하고 마냥 좋은 판타지잖아요. 현재 감정에 충실해라, 이기적으로 연애해라, 혼전순결은 조선시대적 발상이다. 뭐 이런 말들로 스무 살들, 가끔 좀 노는 십대들 또한 사악한 문화로 이끌죠.
이런 세상 문화는 마치 이유식에 마약을 탄 것과 같아서, 즐길 당시에는 미래에 대한 책임, 걱정 없이 마음껏 쾌락을 주다가, 쾌락이 끝나면 고통이 찾아오게 되죠. 그걸 알면서도 세상 사람들이 여친을 달마다 먹고 버리는 모습들을 보며 저는 세속화된 가치관으로 부러움을 느끼고, 저를 돌아보며 박탈감… 에 시달리죠.
어쩌면 기독교는 그저 로마의 효과적인 통치 수단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은 너무나 문란하고, 거짓과 위선과 폭력이 가득하고, 계속 나를 몰아붙히네요.
작년이 고3때, 독서실에서 크게 운 적이 있습니다. 내가 너무 못생겼다 생각해서. 하나님을 원망하면서, 때론 질문하면서, 때론 혼자 환희에 겨워서 소리치기도 하죠. 그 뒤에는 깊은 고뇌 및 그릇된 통찰에 갇혀버립니다. 아, 나는 못생기게 태어났으니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재능의 차이를 넘어 사랑받을 수는 없겠구나. 대학 잘 졸업하고 부모님 모시다가 두분 돌아가시면 나도 홀로 죽어야지. 밀실에서 질소 가스를 틀어두면 고통 없이 갈 수 있겠구나. 와 같은 생각들 말이죠.
글이 두서 없는데, 저는 세속을 멀리해야 한다는 교회의 교육을 주입받았지만 정작 마음 깊은 곳에서는 그 누구보다 세속을 바라고 있는거죠. 하나님을 의심하고, 다른 잘난 이들을 질투하고, 못난 내 모습을 보며 미래를 비관하는 동시에 현실에 안주하고이쓴ㄴ거죠
너무 도움되는 이야기입니다 !^^ 감사합니다
간추린 목사님 설교 말씀 듣는것 처럼 👍 구독하고 갑니다 !^^
하나님의 사랑은 고귀하고 아름답죠!!! 남녀관계에도 적용되는 것은 물론이고요!!! 참 귀한 깨달음을 가지셨군요! 하나님의 은혜로....이 시대에 귀한 사명을 감당하고 계시네요. 늘 승리하세요.
제가 고민하고 있는데 교회에 청년부를 섬기고 있어요,, 엄청 어린 아이들이 교회에 처음오기도 하고 적응 하고 있는 중인데 제가 어린 아이들을 위해 섬길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지 알려주세요 ㅠㅠ
주일학교 교사님으로 섬겨 보시는건 어때요??
이 영상 본 순간 이러한 남자가 주님 보시기에 진국인 남자임을 느꼈습니다! 진국인 여자를 바라고 기도하기 전에 내가 먼저 주님 앞에 진국인 남자가 되는 것이 당연함을 느끼는 중이에요 요즘 들어서ㅎ
아마 매일 기도로 씨름하고, 주님과 인격적으로 확실히 만나면 진정한 해답을 주시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감히 들고는 하네요^^
맞습니다! 저도 이러한 남자가 되기 위해 넘어질 때도 있지만 다시 일어나 기도로 씨름하고 주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놓치지 않기 위해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K MG님의 씨름도 응원합니다!
처음 보는데 바로 구독 누르고 갑니다... 언젠가 그런 믿음의 형제를 만나길 기원하고 저도 믿음의 자매가 되려 노력하겠습니다ㅠㅠ
그런 남자가 없어서 싱글들이 너무 많아요. ㅜㅜ 같은 청년의 입장에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동영상 고맙네요.
앗... 부족한 남자로써 사과 드립니다..ㅎㅎ 동생에게 소개 시켜주고 싶은 남자가 먼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믿는 남자를 만나면 안되는 이유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안믿는데 믿음으로 이끌수있는 남자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질문 감사들입니다! 이 주제로 준비중이니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뵐께요^^
믿는 자와 안 믿는 자의 아비는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한 영, 한 몸을 이룬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육의 결합은 곧 영의 결합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잘못된 성관계는 우리의 영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지금은 마지막 때이고 신부단장을 해야하는 시기인데 안 믿는 사람과 결혼을 생각하는 것은 거의 영적 자살행위입니다. 히브리어에 남편(이쉬)과 아내(이샤)는 알레프와 쉰이라는 두 개의 공통된 알파벳을 가지는데 뜻을 풀어보면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결혼은 하나님의 형상을 추구하는 남녀의 결합이고 그들은 결혼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를 낳아야 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아예 결혼 대상에서 제외시키시는 게 좋습니다. 만일 예수님을 만나서 회개했다면 그 사람이 내 배우자인지 기도해 보면 될 것 같네요. 제 어투가 좀 직선적이라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이런사람 아직 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이런 영상을 보면서 상대방을 재보는 경향이 저도 모르게 강해지는것같아요ㅠㅠ 제 스스로 많이 고민이 되네요. 이제는 결혼을 전제로 한 연애를 하고 싶기도 하구요... 인내하고 기다리는 것이 제일 이상적이겠죠?ㅠㅠ
앗 추가로 하나님을 만나고보니 하나님은 사랑하는데 자꾸 이성에 대한 관심이 줄어버리더라구요... 이런현상은 자연스러운걸까요?ㅠㅜ
아멘!! 당연하죠 자매님^^ 제 소울메이트를 확인하는 5단계 영상을 시청해주세요~~
인간은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할 때 최고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게 되면 나중에는 이성친구가 없더라도 완전히 채워지게 됩니다~ 이 상태가 정말 최고이며 이 때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는게 하나님이 준비해주신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 생각으로 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이끌어 주시는 사람을 만나야된다는 것이죠! 기다림으로써.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배우자 뿐만 아니라 모든것을 아시고 준비하셨답니다^^ 영상에 나오는 사람 저도 아직 본적이 없네요~ 제눈에 이상적인 사람을 한번 나눈거니 참고해주세요^^
만남은 거룩하기 위한 과정인 것 같아요 🤩 하나님을 가장 사랑할 때, 상대방도 더 사랑스러워 지는 것 같습니다 ☺️
맞습니다!ㅎㅎ 결국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두고 예수님을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된다는~
강균성 같은 남자 만나고 싶다~~~ 내 이상형😍
아이고...쌍둥이 여동생이 있는 입장으로 너무 공감되는 말입니다...
자매님들 잘듣고 마음에 새겨들으세요ㅎㅎ
진짜 이런 남자 만났으면 좋겠네요
이런 남자 만나길 축복드립니다!! 하나님이 최고의 남자를 반드시 준비 하셨다는것을 믿습니다~
그런남자가... 있을까요?ㅜㅜ 찾다찾다 지쳐서 나이들어가는 분들 많아요ㅠㅠ
이런 조건에 부합하는 남자를 찾으며 제게 사귀자고 하는 남자들을 거절하고 있어요. 때로는 나이가 들면서 여자로서 걱정 되어 그냥 빨리 결혼할까 하다가도..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혼을 하기 위해 계속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참 .. 이분 말 정말 잘하시고 배운점 넘 많네..
뭔가 마음이 급해질때 항상 이 영상을 꺼내 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성빈님 :)
ㅋㅎ 공감되고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앗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여동생이 없지만 만일 여동생에게 소개를 해줄 수 있는 남자를 고르라면
정말 쉽지 않겠네요 ㅎㅎㅎ
두 사람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을 서로가 만났다면 기도로 응원해줄 것 같습니다 ^^
그게 정답이네요^^ 하나님을 만나는건 세상 모든 것에 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사람이 되기를 기도해요 간절히!
구독합니당❤️ 감사합니다 😊 제 자신이 그 누구에게 의지하는게 아닌 오로지 하나님 한분으로 채움받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크리스천을 만나라는 설명이네요
제가 그런 사람이 되면, 눈이 밝은 크리스쳔 남자가 먼저 다가오겠죠? 🤭 하나님이 허락하신 배우자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아멘~
이 땅의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만나 이 나라의 주님 나라가 이 땅의 굳건하게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이 땅의 어린 새싹들이 진리의 삶 경건 삶 살아갈수 있게 주님이 어린 이이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이 아이들을 케어 하는 어른들이 주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며 그 말씀을 바로 알고 깨달아 후계인들에게 전할수 있게 주님 이 땅의 어른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너무 동의합니다
5가지 백퍼 다 공감합니다~ hoxy 본인말씀..? ㅇㅈ ✌️하나님 앞에 바로 서있는 남자가 하나님의 자녀눈엔 진리겠죠~~!
ㅋㅋㅋㅋㅋ 이런 사람 되고 싶네요 저도ㅎㅎㅎ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는 남자.. 여동생이 아니라 딸을 소개해주고 싶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그런 남성분들이 존재는 하지만 이미 누군가의 좋은남편이 되어 가정을 잘 지키고 계십니다....
악ㅋㅋㅋㅋㅋ 아니에요 로와니자매님을 위한 최고의 배우자를 주님께선 반드시 보내주실것입니다^^ㅎㅎ
결혼잔제로 연애하면 혼전순결을 지키지못했어도 괜찮을까요
저도 아직까지 많이 부족한 사람인거 같아요. 저는 사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기도 하고 가끔씩 극단적인 생각도 하게 돼서 저 자신부터 달라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 5가지에 속한 사람이 먼저 되야하는거 같네요..
감사드립니다
와~~ 정말 멋지고 신실한 청년이시네요~ 이 시대에 예수님처럼 살려는 믿음의 형제님을 축복하고 또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윤향님도 삶의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축복드립니다^^
감사해요^^
LA 교회 다니신다니 어딘지 궁금합니다. 저희 교회가 서울에 있지만 LA와 연관이 많아서요.^^
진짜..외로워서 사람으로 채우려고 애인한테 의지하면 더 괴로워지는..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사람은 돕는 베필을 만나면 더 행복해질..
저는 언제쯤 베필을 만날 준비가 될까요😂
저도 그런사람 만나고 싶네요
4:55
이건 형재님들이 더 봐야할듯 ㅋ
그런 분을 만나야 한다는건 알지만 참 그런 사람이 많지않아 안타깝습니다 ㅎㅎ 그런 사람을 찾기보다 저부터가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겠지요 ^^
바울처럼 혼자 살아야 하나 ㅋㅋㅋㅋ
i subscribed, im from brazil
1번이 되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나머지 조건도 충족이 될 것 같네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마음과 뜻을 다해 사랑하는 배우자가 최고입니다. 무엇보다도 내 자신이 먼저 주님을 뜨겁게 사랑해야 그런 배우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도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끼리 끌리는 것 같습니다. 배우자에 너무 촛점 맞추지 마시고 주님께 촛점 맞추시기를... 오래? 살아보니 주님 안에서 영으로 하나되는 부부가 진짜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이 채널 들어와봤는데 댓글 보고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합니다. 저는 그리스도인 어머니와 믿지 않는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술을 많이 드시는 아버지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우는 모습을 봤고, 지금도 아버지 때문에 힘들어서 우시는 모습을 종종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 결국엔 결혼이란 이런거야. 서로 좋아서 시작했지만, 결혼하면 배우자가 어떻게 변할지 몰라. 나는 결혼하면 행복할 수 없을 거야'라는 마음이 점점커집니다. 주님 안에서 결혼하면 정말 행복할 수 있을까요? 아직 20대 초반이지만 결혼에 대한 기대보다 실망과 체념이 앞서서 여기에 댓글 달아봅니다.
@@최성주-k9q안녕하세요~
개인적인 댓글 남겨봅니다.
저도 믿지않는 부모님 불화로 어릴적 많은시간을 혼자 울면서 보냈습니다. "아빠와 정반대남자 만날꺼야"하면서 커서보니제가 아빠와 똑같이 행동하고 살고있더라구요. 만나는 남자들로 공허함이 채워지지가 않는 우울한 제 모습을 보게되더라구요. 제가 울고 있을때마다 하나님은 항상 제 옆에서 지켜주시고 저보다도 더 저를 사랑해주셨는데 그때저는 깨닫지못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제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보니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이 생겨요. 제가 자랄때 아빠를 마음과 생각으로 몇번을 죽였는지 몰라요ㅠ
하나님과 아빠에게 잘못을 구하고 보니, 그렇게 죄에 눌려 살고있는 아빠가 요즘 너무 불쌍하게 느껴져요. 제가 만난 하나님 전하고, 아빠위해 기도하고있어요.
말씀과 회개, 기도 가운데 하나님 인격적으로 만날수있어요. 간절히 기도해보세요. 먼저 내 마음이 예수안에서 평안하면, 하나님께서 성주씨에게 가장좋은 배우자를 선물주실거라고 믿어요~!
하나님말씀 꼭 붙드시고 예수로 승리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방주의신부들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02:54 감히...내 여동생을...! ㅠㅠ 영상 진짜 사이다에요 ㅋㅋㅋㅋㅋ...
앗ㅋㅋㅋㅋㅋ 맞는 말이죠... ㅎㅎ
예수님을 사랑하는 남자라면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는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수 있을것같아요:) 형제님들은 물론 자매님들도 지혜로운 자매가 되길, 거룩을 이루는 모든 믿음의 자녀들되길~~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친오빠는 왜 이런거 말안해주는거죠.... 사역하면서 친동생은 나몰라라...ㅠ.ㅠ 혼자 알아서..이렇게 배워갑니다아...😭
그런데 이미 혼전순결을 깬(?) 친구에게는 어떻게 물어봐야 할까요? . 교회에 다니지 않는 친구구요..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따라 왔다가 구독 꾹 .. 좋아요 꾹.. 이런 교회오빠 왜 없죠??
저부터 이런 사람이 되어야겠지요...ㅎㅎ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선하시고멋지십니다 결혼하셨어요?
첫번째~다섯번째 남자는 모두 성빈님 아닐까요~^^?
악 ㅋㅋㅋ 매일 매일 성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렇게 되길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그런 남자는 간혹 있는데 남자로서의 끌림이 없어서 힘들어요...
아빠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제가 커서 만나는사람이 생기는게 무서워요
만날 수 있을까요..?
아멘아멘!
24? 나이가 24인가용..ㅋㅋㅋ 저돈데..👍🏻
말씀감사합니다😍은혜가됩니다
24J는 24hrs with Jesus ("24시간 주님과 동행"이라는 뜻의 줄임말이에요ㅎㅎ) 24살로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ㅋㅋㅋ 24살이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나태함이 큰 문제인데.. 많이 먹고 회복되어서 일도 열심히 해야할 거 같슴돠...
너무 감사합니다!잼 있게 봤어여-ㅁ-
하나님 저 이런한 배우자 만나고싶습니다!!ㅠㅡ 아멘!
근데 진짜 여동생있으신가요?
아멘!!! ㅋㅋㅋ 비밀이에용ㅋㅋㅋㅋㅋ
난 저런 목사님 있는 교회를 찾고싶네....ㅠㅠ
하나님 드릴 돈 삥땅채가는 삯꾼목사들이 판치는 세상 ㅠㅠ
그리고 저는 연애를 해야겠다면 주 예수님과 연애할겁니다!! ㅎㅎ
주님에 대하여 알아갈수록 엄청 멋있는 분이고 진짜 저에게 있어서 과분한 분이신 만큼 너무 완벽하신 분이니 주 예수님만 사랑할수밖에 없어요 ㅠㅠ
연애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를 떠나서 저는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하게되면 주님께 집중하기 어려워 지기에
연애는 주 예수님과 하는걸로 🥰🥰❤️👍
주님!! 사랑합니다❤️❤️❤️❤️🥰🤗👍👍👍👍❤️❤️❤️❤️😍😍
저는 새벽기도를 가면 좋아하는 자매를 위해 기도 합니다
그런데 용기가 없어서 다가지 않습니다
꼭 교회 를 안다니면 안대는줄 알라는대 전도를 하면 좋을거가고요 그사람위해서 🙏 를 해쥬는게 좋은거 같아요~~~~!
어디서 그런 남자를 만나야 될지 모르겠어요 교회에도 청년이 많이 없는데...
진짜 이런남자 만나거싶네요😂
그런 남자를 만나려면 내 믿음부터 갖춰야 서로가 행복하겠죠 ㅎ 믿음 좋은 사람을 찾으려 굉장히 노력하는데 다른 시각으로 보면 굉장히 이기적인거 같아요. 저는 걘적으로 내 믿음부터 제대로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온전한 믿음으로 온맘 다해 살고 하나님의 가치관을 물려받아 살다보면 자연스레 남자 보는 눈(기준)은 안생길래야 안 생길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의 수준이 비슷하지 않으면 대화도 안통할 뿐더러 결혼 후에 결혼 생활 자체가 연단의 시간이 되어버릴테니까요.
결국 하나님께서 만드신 가정을 체험하기도 전에 하나부터 열까지 맞춰가느라 굉장히 힘들겠죠. 법적으로 환경적으로 가정이 깨어지는 지름길이 많은 만큼 훈련되고 믿음으로 바로 선 후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있어도 보는 눈이 없으면 절대 못 알아봐요
저런 참믿음 가진 사람 곁에 있다고 해도
부담스럽고 선택하기 두려울 따름이죠
우리가 모두 죄인이기 때문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