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잘보이려 하면 스스로를 더욱 상처내고 어둠에 갇히기만 합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말씀을 붙들면 사람들이 말로든 뭐든 상처를 줘도 '그래봤자 너도 하나님 발 아래에 있는 미약한 인간에 불과하다' 라는 생각으로 오히려 그사람이 미운게 아니라 참 안타까워 집니다. 저는 정말로 그렇더라고요. . (잠언 29장 25절 말씀)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말로 상처를 주는 사람이 목사님일 경우에 너무 힘든 것 같아요..ㅠㅠ 제 잘못이나 숨기고 싶은 과오들을 강대상에서 콕 찍어 말씀하시면 목사님에 대한 분노, 서운한 감정 때문에 예배에 집중이 안되더라고요..ㅠㅠ 사람의 말이 아닌 주님이 주신 말씀에만 집중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 하는것은 구원받기 위함입니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진지하고도 통회하는 마음의 회개가 믿음으로 되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내가 죄인인것을 구체적으로 안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자기중심적인 기준과 사고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잘못과 허물임이 분명하고 그에대한 죄인의식이 충분하다면 나의 마음은 가난해져 있어야 하고 그 잘못과 허물을 해결하고 싶은 의지가 있을 것입니다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면 쉽게 잊어버리고 무마되어 버리며 계속 반복되기 쉽습니다 목사님이 악의적으로 그렇게 하신다면 그건 그 분이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을 것이고 만약 목사님이 정말 경진님의 과오를 바로 잡아 주기 위한 것이라면 부끄러움과 수치를 뒤집어 쓰는 고통을 당하고 회개하며 끊고 고쳐나가는 것이 경진님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길입니다 그러나 심각한 끊고 고쳐야할 죄에 관련된 것이 아니거나 그냥 인신공격적인 것이고 그로인해 경진님이 은혜를 받지 못하고 신앙생활에 지장을 받는다면 교회를 옮겨야 할것 같습니다 예배에 은혜를 받지 못하고 사람들만 의식되고 계속 목사님에 대한 판단만 되어진다면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죄만 짓게 됩니다 우리는 이미 지은 죄만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저를 포함 누구나요 부지런히 회개하고 돌이키고 고쳐나가기도 바쁜데 오히려 예배하러 교회가서 죄를 더 짓게 된다면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내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죄의 문제는 분명히 해결하겠다는 믿음의 의지가 필요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보통의 많은 교회들이 죄의 문제를 다룰수 있을만큼 진리적으로 날카롭지도 않고 인도자 조차도 죄에 매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죄에 대한 해결이 되어지지 않는다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회중들도 죄에 대한 인식이 없고 그저 복받고 형통한데 관심이 있고 세상 친목회와 별반 다름없는 교회생활을 하기에 죄를 해결하고 싶은 의지가 없고 구원과는 상관없는 종교생활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았었습니다 경진님이 구원에 대해 죄의 해결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다면 진리를 가르쳐 죄를 깨우치고 벗어날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그러한 사람들이 함께하는 공동체를 찾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죄를 해결받고 구원받는데 모든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상처를 받기도 했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고 살아와서 사람간의 관계가 너무 두려워서 교회를 안다니고 있습니다. 그치만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점점 커져서 혼자 방에서 매일 찬양하고, 매일 큐티하고, 매일 기도하고, 매일 말씀을 읽습니다. 그러나 이걸론 충족이 안되고, 함께 나눌 공동체를 소망하는 마음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그치만 주일이 되면 교회를 안가게됩니다. 제 안에서 내재되어있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정말 큰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사람에 대한 두려움, 상처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자유할수있을까요? 저를 교회에 데려갈 사람을 보내달라고 기도를 쭉 해왔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도 않고... 계속 낙심돼요 ㅠㅠ
믿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나 같은 보잘것 없고 더럽고 쓸데 없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용납하고 받아주심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괜찮은 사람이어서 또는 쓸만한 사람이어서 주님이 나를 대신해서 죽어주신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내게 베풀어진 사랑을 그 큰 용서와 용납을 깨닫고 믿는다면 그 감사와 감격 속에서 이해되지 못할것이 없고 용납되지 못할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내가 너희를 사랑했기 때문에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냥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주기도문)에 내가 다른사람의 죄를 용서함 같이 나의 죄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라는 것은 이미 하나님께 갚을 수 없는 죄(들보)를 용서함 받은 자로서 나에게 잘못하는 다른 사람의 죄와 허물들(티)를 용서하고 이해하고 용납하는것이 마땅하는것 것입니다 물론 잘 되어지지 않지만 이것이 은혜받은자의 마땅한 마음이라는 것을 인식하며 계속 품고 이해하고 용납하는 마음이 되게 해달라고 부르짖고 매달려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예수님이 정말 나의 죄 때문에 모든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시고 배반당하고 버림당하고 욕먹고 조롱당하고 결국 하나님께 저주받은자가 되어 십자가에 죽으셨음을 믿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진정 나를 위한것음을 믿고 그 감격 가운데 있는지 그렇지 못하면 마음은 높아지고 뻣뻣해지고 강퍅해지고 좁아집니다 이러한 경험이 없다면 가장 먼저 십자가 부터 믿어야 합니다! 참으로요!
안믿는 친척들을 전도하고 싶은데, 명절때 만나면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니 함께 대화하는 것도 부딪히고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밤늦게 운전하면 위험해서 피곤하기 전에는 가야겠다고 하면 너네 하나님은 그것도 안지켜주냐- 하고 농담식으로 말합니다. 웃으면서 말하지만 그런 사소한 말에서 부딪혀 신앙적인 이야기 뿐만 아니라 때로는 일상적인 대화도 하기가 어렵습니다. 저희 가정만 신앙이 있는지라 다들 술판을 벌이면 같이 앉아서 음료수 마시다가도 대화하는 내용들로 마음이 어려워 점점 자리를 피하게 되고요. 기도를 계속하고있는데, 가족들을 만났을때 가져야할 마음가짐과 태도가 어떠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우울증, 인지오류, 성격장애를 기독교 측면으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정신과 전문 의사나 목사님들 중에서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이 우울증,인지오류,성격장애에 걸리면 아무리 기독교인이여도 신앙과 별개로 꼭 심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꼭 정신과 전문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성령사례, 신앙으로 극복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까요?
하나님은 우주만물의 창조주로서 능치 못하실 일이 전혀 없으신 분으로서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면 모든 문제들로부터 기적의 역사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참진리가 있고 참생명이 있는 참교회안에서는 능치 못하신 일이 없으신 하나님의 역사가 현재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고칠 수 없는 딸의 불치병도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으며 세상에서 백방으로 노력했었지만 고침받지 못한 심각한 난독증 대인기피증 우울증등의 치료역사를 교회안에서 완치되는 지체를 보고 있으며 저 자신도 여러 육체의 질병들도 병원가지 않고 기도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모임참석하며 은혜받는 가운데 모두 완치되어 건강한 영혼과 육체로 살아가고 있으며 특히 자라온 환경안에서 많이 치우치고 왜곡되고 이기주의 개인주의가 창궐하여 마음이 아주 좁았던 인격장애가 거의 고침받아 어느정도 다른사람을 품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가운데 이제는 구원과 변화를 향해 주님의 삶을 닮아가기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불행한 삶은 타인도 어떠한 상황과 환경도 아닌 자신의 죄때문임을 진리를 듣고 배우며 참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죄문제를 해결해 나아간 만큼 세상에서도 어느누구에게서도 얻을수 없는 참자유와 안식과 평안을 맛보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신앙의 궁극적인 목적과 본질은 죄로 말미암아 지옥갈 운명에서 구원받기 위해 하는 것이어야 됩니다 예수십자가가 나의 죄때문임을 진정 깨닫고 믿고 회개함으로 살아오면서 마음으로 행위로 지은 죄들을 모두 사함받아 생각나지 않는죄까지도 모두 사함받을 수 있다라는 믿음으로 회개할때 모든 죄사함이 되어져 지옥에서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지옥은 반드시 존재하며 현재 영원할 것 같은 이세상은 반드시 썩어 없어질 것으로 유한하며 주님이 다시 오시면 죄악된 세상을 온전히 심판하시고 죄도 사망도 저주도 없는 영원한 세상를 펼쳐나가실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으신가요 지옥에 대히 모르거나 믿지 않으니 모든 형적이 지나갈 세상을 따라가며 사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의 결국은 지옥의 티켓을 따는것 밖에 없다고 봅니다 살아있을때가 기회이며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가운데 사느냐 영원토록 행복한 천국에서 사느냐 결정은 살아있을때 죄의 문제를 온전히 해결받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영원한 운명이 결정이 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한 것이라 하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바라보고 사는 자만이 영원히 가치있고 영생을 얻을 수 있겠지요 진리만이 죄뿐만 아니라 영육간에 모든 문제들을 해결받아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담대하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진리를 찾고 찾으면 신실하신 하나님은 만나게 하십니다 진리를 만나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신자들이 죄의 종노릇가운데 살아가고 있지 않나 여겨집니다 죄사함이 없이는 구원이 없으며 하나나님의 의롭고 거룩한 생명을 닮아야 진정 이제도 영원히 행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도 영원히 행복해질 수 있는 진리를 만나는 축복에 참여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목사님, 왜 신앙생활이 오래되고 종교생활의 경험이 좀 쌓였다 싶으면 자칭 하나님 전문가가 되어 쉽게 판단하고 정죄할까요. 또 자신의 상처를 하나님의 이름을 들어 마음껏 풀어내고 그것이 답이라고 말합니다. 말씀을 알아도 더 많이 알것 같은데 교역자 직분을 가진 사람들이 되려 더합니다. 그런 이들의 시선과 말에서 자유해질수 있을까요.
🙌__________이벤트 있어요__________🙌 EVENT : 시청자분들의 질문을 받습니다:D 【샬롬 쌀롱】 코너를 통해 조정민 목사님께 질문드리고 싶었던 궁금한 것을 댓글에 적어주세요. 추첨을 통해 조정민 목사님의 최신간 〈시작에서 답을 찾다〉를 선물로 드립니다.(10명 추첨) 참여방법 ① 댓글에 질문 작성 후, ② bit.ly/34PIJCt 에서 이벤트 응모해 주세요.
삶에 기쁨이 없는 모태신앙 크리스찬입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참 기쁨을 누리면서 살고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영적인 가치관이 부족해서인지 어떤 이유에서인지 기쁨이 없고 소망도 평안도 없는 사람이라 직장에서도 인간관계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 빛 가운데 기쁨을 누리고 살고 활기가 생길 수 있는지,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주님 주신 기쁨을 전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핮니다.
★당첨자 발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첨된 9분 모두 축하합니다.
[시작에서 답을 찾다(9명)]
phb
Angela Kim
시온교회
러빛
Kim Augustin Seeker
Eliz B.
Aileen lee
백영은
AZOR아소르
감사합니다. 두란노 책과 조정민 목사님 정말 좋아하는데 잘 읽겠습니다.!!!!!
ㅣㅣ
사람에게 잘보이려 하면 스스로를 더욱 상처내고 어둠에 갇히기만 합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말씀을 붙들면
사람들이 말로든 뭐든 상처를 줘도
'그래봤자 너도 하나님 발 아래에 있는 미약한 인간에 불과하다' 라는 생각으로 오히려 그사람이 미운게 아니라 참 안타까워 집니다.
저는 정말로 그렇더라고요. .
(잠언 29장 25절 말씀)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아멘…
아멘 🙏
사람의 말에 묶이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만 전체를 묶는 삶이 되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묶인 삶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묶인 삶을 살기 원합니다
전 직장에서 괴롭혔던
사람이 한 말 때문에
퇴사를 한 지금도 괴로움에
몸서리 치고 있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도움이 되네요
헉..저랑 너무 똑같으시네요ㅠ
무능한왕따취급하던 상사로부터 저도 벗어나 퇴사한지얼마안되었는데
치유중에 이 영상보게되었습니다ㅠ
정말 신기하게 하루의 고민이 생길 때 조정민 목사님의 귀한 말씀이 추천되어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묵상하는 삶으로 말로 상처 받은 대상을 바꾸라 ~~ 말씀이 나를 이끄는 삶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말로 상처를 주는 사람이 목사님일 경우에 너무 힘든 것 같아요..ㅠㅠ 제 잘못이나 숨기고 싶은 과오들을 강대상에서 콕 찍어 말씀하시면
목사님에 대한 분노, 서운한 감정 때문에 예배에 집중이 안되더라고요..ㅠㅠ
사람의 말이 아닌 주님이 주신 말씀에만
집중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 하는것은 구원받기 위함입니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진지하고도 통회하는 마음의 회개가 믿음으로 되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내가 죄인인것을 구체적으로 안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자기중심적인 기준과 사고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잘못과 허물임이 분명하고 그에대한 죄인의식이 충분하다면
나의 마음은 가난해져 있어야 하고
그 잘못과 허물을 해결하고 싶은 의지가 있을 것입니다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면 쉽게 잊어버리고 무마되어 버리며 계속 반복되기 쉽습니다
목사님이 악의적으로 그렇게 하신다면 그건 그 분이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을 것이고
만약 목사님이 정말 경진님의 과오를 바로 잡아 주기 위한 것이라면 부끄러움과 수치를 뒤집어 쓰는 고통을 당하고 회개하며 끊고 고쳐나가는 것이 경진님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길입니다
그러나 심각한 끊고 고쳐야할 죄에 관련된 것이 아니거나 그냥 인신공격적인 것이고
그로인해 경진님이 은혜를 받지 못하고 신앙생활에 지장을 받는다면 교회를 옮겨야 할것 같습니다
예배에 은혜를 받지 못하고 사람들만 의식되고 계속 목사님에 대한 판단만 되어진다면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죄만 짓게 됩니다
우리는 이미 지은 죄만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저를 포함 누구나요
부지런히 회개하고 돌이키고 고쳐나가기도 바쁜데 오히려 예배하러 교회가서 죄를 더 짓게 된다면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내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죄의 문제는 분명히 해결하겠다는 믿음의 의지가 필요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보통의 많은 교회들이 죄의 문제를 다룰수 있을만큼 진리적으로 날카롭지도 않고 인도자 조차도 죄에 매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죄에 대한 해결이 되어지지 않는다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회중들도 죄에 대한 인식이 없고 그저 복받고 형통한데 관심이 있고 세상 친목회와 별반 다름없는 교회생활을 하기에 죄를 해결하고 싶은 의지가 없고 구원과는 상관없는 종교생활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았었습니다
경진님이 구원에 대해 죄의 해결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다면
진리를 가르쳐 죄를 깨우치고 벗어날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그러한 사람들이 함께하는 공동체를 찾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죄를 해결받고 구원받는데 모든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묵상의 대상을 바꿔주세요 라고 기도 하겠습니다 저에게 정말 필요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조정민 목사님 감사합니다
완잔하신 진리의 말씀으로 인간의 거짓의 말을 덮어 버리길ㅡ 아멘 4:14
더 중요한 것 말씀으로 내 마음 지배하게 하소서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근거없는 말로 logical하지 않고?, 말씀으로 logical하게 무장하라는 말씀.. 참, 감사합니다.
우리가 묶여서는 안될 인간의 언어가 아니라 반드시 묶여야 할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를 묶는 삶이야말로 복된 삶이라는 말씀, 정말로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묶이는 삶..
말씀을 묵상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아멘 ^^
목사님 말씀 늘 감사 합니다~
공감백배입니다! 정녕 그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충만하게! 말씀으로 채우겠습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상처를 받기도 했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고 살아와서 사람간의 관계가 너무 두려워서 교회를 안다니고 있습니다. 그치만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점점 커져서 혼자 방에서 매일 찬양하고, 매일 큐티하고, 매일 기도하고, 매일 말씀을 읽습니다. 그러나 이걸론 충족이 안되고, 함께 나눌 공동체를 소망하는 마음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그치만 주일이 되면 교회를 안가게됩니다. 제 안에서 내재되어있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정말 큰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사람에 대한 두려움, 상처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자유할수있을까요? 저를 교회에 데려갈 사람을 보내달라고 기도를 쭉 해왔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도 않고... 계속 낙심돼요 ㅠㅠ
하늘정거장교회라고 검색해보세요.가나안성도를 위한 교회입니다.
어떤얘기든 꺼낼수 있는 공동체가 있고, 구원의 관점으로 말씀나누는 우리들교회 추천드려요~
그마음이 너무 이해가 됩니다 저두 사실 그렇거든요 교회를 안다니고 있지는 않지만 사람무서울정도였어여 사랑은 결정이라고 들었어여 주님이 우리가 죄인되었을때 사랑하시기로 결정했듯이..먼저 하나님앞에 울며 많이 위로받으세요
@@김원령-s6f 감사합니다. 맞아요 사랑은 결정이죠. 요즘 전 사랑이 의지라고도 생각합니다. 지금은 교회를 다니고 있어요. 저도 그렇고 원령님도 사람 무서운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복있는 삶! 능력 있는 삶을 위해 더욱 말씀을 가까이하겠습니다!
아멘!
오늘 제게 꼭 필요한 귀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
저는 이 말씀을 들으면서 치료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게되어 실천합니다.
그동안 제 성격이 예민하고 민감해서 문제가 있나 라는 의심까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한 성향을 갖고 계신것 같아 위로되네요ㅜㅜ 남들이 보지 않는것 까지 보다보니 제 자신도 힘들어 지더라구요.. 특히 가장 돈독한 사이에서는 저에게 더 큰 고통을 끼치더라구요.
어떻게 실천하셨나요?
아멘 아멘 아멘 ❤️🔥❤️🔥❤️🔥
목사님 늘 감사해요~목사님이 되어주셔서감사해요 뉴스전하시는 앵커보다 목사님이 훨씬 잘어울려요
아멘
길을가르쳐주셔서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 할렐루야 주님을찬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내게 더 중요한 말을 생각하기!
아멘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메어있는데
해볼께요
아멘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ᆢ아멘
항상 귀한말씀 ㆍ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만 두고 싶은데 너무 자주 흔들리고 무너져요. 최근에는 과거에 받은 상처가 자꾸 되풀이되는 느낌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고요. 무슨 일이 일어나도 평안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믿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나 같은 보잘것 없고 더럽고 쓸데 없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용납하고 받아주심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괜찮은 사람이어서 또는 쓸만한 사람이어서 주님이 나를 대신해서 죽어주신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내게 베풀어진 사랑을 그 큰 용서와 용납을 깨닫고 믿는다면
그 감사와 감격 속에서 이해되지 못할것이 없고 용납되지 못할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내가 너희를 사랑했기 때문에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냥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주기도문)에
내가 다른사람의 죄를 용서함 같이 나의 죄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라는 것은
이미 하나님께 갚을 수 없는 죄(들보)를 용서함 받은 자로서 나에게 잘못하는 다른 사람의 죄와 허물들(티)를 용서하고 이해하고 용납하는것이 마땅하는것 것입니다
물론 잘 되어지지 않지만
이것이 은혜받은자의 마땅한 마음이라는 것을 인식하며 계속 품고 이해하고 용납하는 마음이 되게 해달라고 부르짖고 매달려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예수님이 정말 나의 죄 때문에 모든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시고 배반당하고 버림당하고 욕먹고 조롱당하고 결국 하나님께 저주받은자가 되어 십자가에 죽으셨음을 믿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진정 나를 위한것음을 믿고 그 감격 가운데 있는지
그렇지 못하면 마음은 높아지고 뻣뻣해지고 강퍅해지고 좁아집니다
이러한 경험이 없다면 가장 먼저 십자가 부터 믿어야 합니다! 참으로요!
시편이나 잠언말씀통해 깊이묵상하시구 하나님께 온전히늘 안좋은것들을 잊게해달라구 기도해보세요~하나님께서 평안한맘을 주실것입니다 그러면자동적으로 하나님과의깊은관게로 여럿안좋은생각들이 서서히 없어지게됩니다이런것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음으로 극복하실수잇을것입니다 힘내십시요^^
아멘
큰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조정민 목사님 ! 다 버리시고 미국으로 목회를 하기위해 떠나실 때 두렵진 않으셨나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신 자세한 과정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선교 헌신이 두려워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ㅠㅠ! 존경하는 목사님의 스토리를 듣고싶습니다.~~
하나님 말씀과 금식으로 돌파 해야 해요 시편을 읽고 하나님만을 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정말 원ㅅ
아멘.
하나님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사람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결정적 차이 있어요
우리는 죄인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
하나님의 사랑은 아가페 사랑이고 흠없는 사랑이고 완전한 사랑이죠 죄인은 스스로 완전한 사랑할수없어요
@@youngpark2375이 부분도 궁금했어요 사람은 하나님을 닮은 형상인데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할 수 없는 존재인지
배경음악이 말씀 듣는데 방해가 되네요
장르를 바꿔주심이 어떠신지요..
다른 말씀도 다 그러네요
안믿는 친척들을 전도하고 싶은데, 명절때 만나면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니 함께 대화하는 것도 부딪히고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밤늦게 운전하면 위험해서 피곤하기 전에는 가야겠다고 하면 너네 하나님은 그것도 안지켜주냐- 하고 농담식으로 말합니다. 웃으면서 말하지만 그런 사소한 말에서 부딪혀 신앙적인 이야기 뿐만 아니라 때로는 일상적인 대화도 하기가 어렵습니다. 저희 가정만 신앙이 있는지라 다들 술판을 벌이면 같이 앉아서 음료수 마시다가도 대화하는 내용들로 마음이 어려워 점점 자리를 피하게 되고요. 기도를 계속하고있는데, 가족들을 만났을때 가져야할 마음가짐과 태도가 어떠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우울증, 인지오류, 성격장애를 기독교 측면으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정신과 전문 의사나 목사님들 중에서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이 우울증,인지오류,성격장애에 걸리면 아무리 기독교인이여도 신앙과 별개로 꼭 심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꼭 정신과 전문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성령사례, 신앙으로 극복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까요?
하나님은 우주만물의 창조주로서 능치 못하실 일이 전혀 없으신 분으로서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면 모든 문제들로부터 기적의 역사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참진리가 있고 참생명이 있는 참교회안에서는 능치 못하신 일이 없으신 하나님의 역사가 현재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고칠 수 없는 딸의 불치병도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으며 세상에서 백방으로 노력했었지만 고침받지 못한 심각한 난독증 대인기피증 우울증등의 치료역사를 교회안에서 완치되는 지체를 보고 있으며 저 자신도 여러 육체의 질병들도 병원가지 않고 기도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모임참석하며 은혜받는 가운데 모두 완치되어 건강한 영혼과 육체로 살아가고 있으며 특히 자라온 환경안에서 많이 치우치고 왜곡되고 이기주의 개인주의가 창궐하여 마음이 아주 좁았던 인격장애가 거의 고침받아 어느정도 다른사람을 품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가운데 이제는 구원과 변화를 향해 주님의 삶을 닮아가기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불행한 삶은 타인도 어떠한 상황과 환경도 아닌 자신의 죄때문임을 진리를 듣고 배우며 참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죄문제를 해결해 나아간 만큼 세상에서도 어느누구에게서도 얻을수 없는 참자유와 안식과 평안을 맛보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신앙의 궁극적인 목적과 본질은 죄로 말미암아 지옥갈 운명에서 구원받기 위해 하는 것이어야 됩니다
예수십자가가 나의 죄때문임을 진정 깨닫고 믿고 회개함으로 살아오면서 마음으로 행위로 지은 죄들을 모두 사함받아 생각나지 않는죄까지도 모두 사함받을 수 있다라는 믿음으로 회개할때 모든 죄사함이 되어져 지옥에서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지옥은 반드시 존재하며 현재 영원할 것 같은 이세상은 반드시 썩어 없어질 것으로 유한하며 주님이 다시 오시면 죄악된 세상을 온전히 심판하시고 죄도 사망도 저주도 없는 영원한 세상를 펼쳐나가실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으신가요
지옥에 대히 모르거나 믿지 않으니 모든 형적이 지나갈 세상을 따라가며 사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의 결국은 지옥의 티켓을 따는것 밖에 없다고 봅니다
살아있을때가 기회이며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가운데 사느냐 영원토록 행복한 천국에서 사느냐 결정은 살아있을때 죄의 문제를 온전히 해결받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영원한 운명이 결정이 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한 것이라 하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바라보고 사는 자만이 영원히 가치있고 영생을 얻을 수 있겠지요
진리만이 죄뿐만 아니라 영육간에 모든 문제들을 해결받아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담대하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진리를 찾고 찾으면 신실하신 하나님은 만나게 하십니다
진리를 만나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신자들이 죄의 종노릇가운데 살아가고 있지 않나 여겨집니다
죄사함이 없이는 구원이 없으며 하나나님의 의롭고 거룩한 생명을 닮아야 진정 이제도 영원히 행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도 영원히 행복해질 수 있는 진리를 만나는 축복에 참여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오성실-e9g
정말 경험 하신건가요
머리로만 알고 가르쳐주는건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실제경험에서 비롯된 위로는 글쓴이에게 아주 큰 위로가 되지만 머리로알고 이해하는 공감은 오히려 상처와 숙제를 줄 뿐입니다.
신앙은 한계가 있어요. 아프면 병원 가세요.
@@Jenny09745 처해진 환경이 다르니 사람과 상황에 따라 치료를 받으면 누구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복음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십자가의 복음으로 주님께서 회복케 되고 결박을 끊으시고 자유케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우울증 ,인지오류,성격장애 등은 뇌질환입니다.
의지만으로 해결되지 않아요.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진료 받고 의사소견하에 필요하다면 약도 드세요
암처럼 육체의 질병이예요
단,치료과정중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고
기도해야죠.
목사님, 왜 신앙생활이 오래되고 종교생활의 경험이 좀 쌓였다 싶으면 자칭 하나님 전문가가 되어 쉽게 판단하고 정죄할까요. 또 자신의 상처를 하나님의 이름을 들어 마음껏 풀어내고 그것이 답이라고 말합니다. 말씀을 알아도 더 많이 알것 같은데 교역자 직분을 가진 사람들이 되려 더합니다. 그런 이들의 시선과 말에서 자유해질수 있을까요.
좋은데 약해 복음이 비어있어요
유튜브를 꾸준하게 보시는 성도님들 가운데 근거가 없는 이상한 영상들에 빠져 그 세계관으로 성경과 세상을 이해하는 분들에게 어떤 말로 다가가 말씀을 드리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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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시청자분들의 질문을 받습니다:D
【샬롬 쌀롱】 코너를 통해 조정민 목사님께 질문드리고 싶었던 궁금한 것을 댓글에 적어주세요. 추첨을 통해 조정민 목사님의 최신간 〈시작에서 답을 찾다〉를 선물로 드립니다.(10명 추첨)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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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기쁨이 없는 모태신앙 크리스찬입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참 기쁨을 누리면서 살고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영적인 가치관이 부족해서인지 어떤 이유에서인지 기쁨이 없고 소망도 평안도 없는 사람이라 직장에서도 인간관계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 빛 가운데 기쁨을 누리고 살고 활기가 생길 수 있는지,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주님 주신 기쁨을 전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핮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