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말투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표현하지 않아도 항상 부모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믿음은 있었지만, 너무 매몰찬 말투와 칭찬없는 표현들은 그 믿음과는 별개로 자녀에게 아주 큰 상처를 남깁니다. 단적인 예로, 티비 속 미국인 가정에서는 아이가 밥을 먹다 실수로 그릇을 깨뜨리면 바로 R u ok? 라며 자녀의 안전부터 묻지만 우리나라는 괜찮니? 라는 말보단 으이그 네가 그럼 그렇지~넌 항상 조심성이 없어서 문제야~처럼 비난이 먼저 나오는 가정이 많습니다. 저는 전형적인 후자, 제 와이프는 미국스타일 가정에서 자랐는데 노력으로는 절대 그 갭을 좁이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 딸에게 항상 사랑한다~네가 제일 이쁘다~아빤 세상에서 우리딸이 가장 소중하다~라는 말을 최대한 자주 해주고 있습니다. 제딸 만큼은 저처럼 지적을 받으며 자라는 것이 아니라 항상 따뜻한 제 마음을 느끼며 자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성도님의 말 한마디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힘이 되는 한마디로 다른 분들이 도움을 받는 한마디, 힘을내어 일어서는 한마디들을 전해주십시오. .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영업분야일하는데요 직장 여자상사가 불교신자인데 좀 일의 특성상 실장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 일인데 좀 찜찜하고 영적으로 많이 눌려있는거 같고 불안해서 힘이듭니다 담대히 복음을 증거하고 싶은데 어딜가나 기독교인끼리 있을수는 없겠지만 때가때인지라 좀 뭔가 영적으로 힘이듭니다 또 기독교인으로서 부동산영업을 해도 되는것인지 확신도 부족하고요!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회사가 종교단체는 아니지만 그래도 최근 마귀가 구원의 확신도 공격 또 하고 개척교회나가는데 소그룹모임도 힘든상황이라 더욱 힘이듭니다! 군대있을때 이등병때 주일에 고참이 무서워서 딱 한번 불교행사갔다가 절에 들어가진않았지만 최근 계속 그일로 정죄당하고 주님께 회개하고했읍니다 가정이 우상숭배심한적 있어서 그 일로 하나님께 가정이 많이 징계받은적이 있어서 그 트라우마로 많이 영적으로 민감해서요! 회사에서 이사떡 주는 것도 먹고 찜찜해서 회개했습니다 물론 그게 올바른것이지만 좀 너무 따지고 그런게 많다보니 얼마전에도 취업한 회사이름이 좀 특정종교 느낌이 나서 그만둔적도있습니다 좀 규모가 큰 이단건물옆에 살다가 자주 가위눌려서 이사도 교회많은 지역으로 왔습니다 영적분별해야하는데 너무 지나친건지 혹시 하나님께 또 우상숭배죄 지을까봐 배교할까봐 항상조마조마합니다 주님은 중심을 보시지만 좀 제가 지나친건지 걱정입니다
이제껏 교회만 다니면, 스스로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라고, 구원받는다고 속아 왔습니다. 이는 앞에 선 지도자가 성경을 성경으로 신령한 것을 신령한 것을 풀어 하나님의 뜻을 진리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 사람의 수준, 본능적으로 아는 것, 문자적/표면적으로만 성경을 본 결과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는 진리 가운데 있지 못해 세상보다 더 타락한,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회는 문을 닫고 싶다고 하셨으면, 이러한 예배는 받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진리대로 알아야만 합니다'
도움이 될지 알 수 없지만, 이단 삼단의 구분이 중요하거나 필요한 지금의 세대에서 그러한 흑백을 판단할 때가 아닙니다. 진노하시는 지금은 진노하심을 넘어 격노하시는 하나님 앞에 두려움으로 다가가야 할 세대 입니다. 은혜와 축복을 내세우는 종교에서 벗어나기를 한온유 성도께서 직접 하나님 앞에 기도 가운데 거하시며, 물어보며 소원하십시오. 그보다 한온유 성도 자신을 " 먼저 " 진노하시는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회개드리기를 소원한다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직접 물어보는 시간들이 되어 주십시오. 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림 그 경외하는 마음을 아이에게 전해 주십시오. 종교에 빠지지 말고, 거짓들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께 대한 경외함 없는 가짜들에게서 속지 말라 전해주시고, 죄인에 대해 축복과 은혜와 사랑을 추구하기 전에......... . 진노하시며 격노하심이 먼저임을 성경에서 말씀하시니.. 하나님 앞에 회개드리며, 순종으로 살아가라 전하여 주십시오.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저도 가족이 신천지에 빠져봐서 아는데요, 그건 그 아이의 잘못이 아니에요.. 빠지게 한 가족과 교회의 책임이죠.. 가족과 교회에서 주지 못한 걸 그곳에서는 준다고 생각하니까요. 말씀이던 사랑이던 가정과 교회에서 채워주지 못하니까 이단에 빠지고 바람피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ㅠ..
성도님의 말 한마디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힘이 되는 한마디로 다른 분들이 도움을 받는 한마디, 힘을내어 일어서는 한마디들을 전해주십시오. .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그럼 같은 맥락에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위한다는걸 나는 못느끼는데, 40년 신앙 생활 했지만 결론은 하나님의 자녀이긴 하지만 그닥 하나님이 나를 위하지 않았고 아무리 선하심을 갈구하고 기도 했어도 응답은 커녕 점점 나빠지는 인간관계나 가족사정을 두고,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이 내가 못느끼는 사랑을 한다는건 말이 안되거나 하나님이 잘못 사랑 했거나 하나님이 사랑 안한다고 할 수 있지 않나? 이러면 또 그건 너가 잘못했고 너가 신앙 믿음이 없고 너가 죄를 짓고 순종안해서 그렇다고 할테지. 참 답답하다. 하나님은 나의 성부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내 육체적 자녀와 부모인 나와의 관계와 비교할때 왜 나만 잘못하고 어리석은 자가 되는가? 하나님은 그의 자녀인 나에게 왜 내가 원하는식으로 사랑을 안 보여주시고 왜 나에게 알려주지 않고 도와 주지 않고 하면서 다 내잘못이고 내 죄라 하는가. 내가 일기장에, 내 아들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고 서포트 한다 라고 쓴 다음에, 그들이 나에게 아빠는 한번도 나를 사랑한디 위한다 돕겠다 안했다고 따지면, 일기장 지적하면서, 야 내가 거기 썼잖아. 니들이 안보고 안 일고 그대로 안했으니까 니들에게는 아무것도ㅠ없어 다 니들 잘못이야, 죽어서 지옥가도 난 몰라 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짐데 내가 그러면 어떻게 그런 아빠가 있냐고 하겠지. 참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거리.
성경에 예언하신 그대로 육체를 입고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성경에 예언된 사람을 통해 당신의 일을 이루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성경을 자신의 유익을 위해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지각이 없는 에서 족속들이며, 이들은 성경대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세상
이것이 자녀를 나의 소유물로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한 아이 또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아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주님의 손에 온전히 맡겨드릴 때... 비로소 조정민 목사님의 말씀처럼 기다려줄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나를 위해 오래 참으신 주님처럼 말이죠...^^
같은 성경울 읽는데도 통찰력과 지혜가 너무 좋습니다! 저는 일반 성도이지만 목사님처럼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가도하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ㅜㅜ!
목사님 정말 어쩌면 이렇게도 심금을 울리는 말씀을 전달해주시는지요
저도 자녀가 말안듣고 속상할때면
나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마음 아프게하였음을 알고
엄청 울면서 회개합니다.
자녀가 느끼는 사랑으로 키우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크리스천 자녀 교육! 어떻게 해야할지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상살기힘드내요자식때문에
너무힘듭니다. 자녀를 통해서 우리를 들여다보게하시는 하나님의 깊은뜻 다시한번 새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께서 보내주신 주님의 자녀입니다.
자녀도 한 인격체임을 깨달았습니다.
당연한거 아닙니까?
자녀는 당연히 인격체입니다;
목사님 말씀에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됩니다.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마도 주님께서 옛적 솔로몬의 지혜를 소환해서 조 목사님에게 주신것같군요 말씀마다 깊은 혜안과통찰 샘솟는 성령의 메세지 말씀을 들을때마다 저 또한 겸손한 맘으로 메신저로서 소임을 다할것을 결심해봅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진정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이답이네요
감사합니다~
딸이 하나 있는 이혼남인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모의 말투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표현하지 않아도 항상 부모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믿음은 있었지만, 너무 매몰찬 말투와 칭찬없는 표현들은 그 믿음과는 별개로 자녀에게 아주 큰 상처를 남깁니다.
단적인 예로, 티비 속 미국인 가정에서는 아이가 밥을 먹다 실수로 그릇을 깨뜨리면
바로 R u ok? 라며 자녀의 안전부터 묻지만 우리나라는 괜찮니? 라는 말보단 으이그 네가 그럼 그렇지~넌 항상 조심성이 없어서 문제야~처럼 비난이 먼저 나오는 가정이 많습니다.
저는 전형적인 후자, 제 와이프는 미국스타일 가정에서 자랐는데 노력으로는 절대 그 갭을 좁이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 딸에게 항상 사랑한다~네가 제일 이쁘다~아빤 세상에서 우리딸이 가장 소중하다~라는 말을 최대한 자주 해주고 있습니다.
제딸 만큼은 저처럼 지적을 받으며 자라는 것이 아니라 항상 따뜻한 제 마음을 느끼며 자랄 수 있도록 말입니다.
Thanks my Lord!!!
아멘.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녀를 사랑하는 것!
조정민목사님
사랑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주님께 믿고 맡기고 사랑으로 품겠습니다! 청지기 마음으로...고맙습니다~~^^
성도님의 말 한마디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힘이 되는 한마디로 다른 분들이 도움을 받는 한마디, 힘을내어 일어서는 한마디들을 전해주십시오. .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말을 너무 잘듣는 자녀가 문제라고 치유세미나에서 들었습니다. ㅎㅎㅎ
💖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것 섬기는 것 변화되는 것
주와 동행하는 것 주의 뜻대로 되는 것
그자녀가 내자녀가 아니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아이가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사랑이다라는 명쾌한 해답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를 내맘대로 하려다 부모도 아이도 함께 상처받지요~~
청명한 가을 언덕에 서면
바람은 억새의 노래를 들려줍니다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은혜의 주님이 당신을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복된 되세요
갓 블레스 유 ~~^^
아멘
목사님감사합니다,하나님말씀을 이렇게쉽게 잘풀어주시니. .잘배우고마음에새깁니다
자녀는잘기다려지는데 .남편구언이 진짜몇십년이 되도록.. 잘기달려지지안씁니다 .하나님이 아시겟죠
아이고...........
정말 힘드네요.
아들 하나 혼자 키우는데 바른 사람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우려는데 제가 많이 부족해서 인지 서로 힘드네요. ㅠ ㅠ
그러게요 아들하나 가진 부모가 왤케힘든걸까요
엄마아빠 사랑해
아멘
아멘 무슨말씀이든 도움되는 말씀 깨닫는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섬기는자녀
사랑하는 기준은 태도
기다리면 변화한다
자녀를 위한 기대의 시간
아멘입니다.
하나님이 저를 섬긴것처럼
그아이도 섬겨주야해요
내소요가 아닌 하나님이 나를 성장시켜주시기위해 주신 영적 열매예요
이열매를 어떻게 다루느냐
나랑 하나님의 관계어떤지를 쉽게알아볼수있어요~
스스로....이 말이 엄청난 가치가 있는...그리고 성화만큼 어려운 말이란 걸 부모가 되어 나이가 들어 점점 알게되어 갑니다. 목사님의 조언 잘 기억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앞부분 편집 분위기가 확 바뀌었네요? 구독자의 마음을 헤아려준 편집자님께 감사ㅎㅎ
오늘 말씀에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날 기다려 주신 주님처럼~~
말씀 감사합니다♡♡
0:47 이 부분 갑자기 박수홍이,,,,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영업분야일하는데요 직장 여자상사가 불교신자인데 좀 일의 특성상 실장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 일인데 좀 찜찜하고 영적으로 많이 눌려있는거 같고 불안해서 힘이듭니다 담대히 복음을 증거하고 싶은데 어딜가나 기독교인끼리 있을수는 없겠지만 때가때인지라 좀 뭔가 영적으로 힘이듭니다
또 기독교인으로서 부동산영업을 해도 되는것인지 확신도 부족하고요!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회사가 종교단체는 아니지만 그래도 최근 마귀가 구원의 확신도 공격 또 하고 개척교회나가는데 소그룹모임도 힘든상황이라 더욱 힘이듭니다!
군대있을때 이등병때 주일에 고참이 무서워서 딱 한번 불교행사갔다가 절에 들어가진않았지만 최근 계속 그일로 정죄당하고 주님께 회개하고했읍니다
가정이 우상숭배심한적 있어서 그 일로 하나님께 가정이 많이 징계받은적이 있어서 그 트라우마로 많이 영적으로 민감해서요! 회사에서 이사떡 주는 것도 먹고 찜찜해서 회개했습니다
물론 그게 올바른것이지만 좀 너무 따지고 그런게 많다보니 얼마전에도 취업한 회사이름이 좀 특정종교 느낌이 나서 그만둔적도있습니다
좀 규모가 큰 이단건물옆에 살다가 자주 가위눌려서 이사도 교회많은 지역으로 왔습니다
영적분별해야하는데 너무 지나친건지 혹시 하나님께 또 우상숭배죄 지을까봐 배교할까봐 항상조마조마합니다
주님은 중심을 보시지만 좀 제가 지나친건지 걱정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은 부모님들에게 어떻게 대해주실까? 생각해봅시다.
이제껏 교회만 다니면, 스스로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라고, 구원받는다고 속아 왔습니다. 이는 앞에 선 지도자가 성경을 성경으로 신령한 것을 신령한 것을 풀어 하나님의 뜻을 진리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 사람의 수준, 본능적으로 아는 것, 문자적/표면적으로만 성경을 본 결과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는 진리 가운데 있지 못해 세상보다 더 타락한,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회는 문을 닫고 싶다고 하셨으면, 이러한 예배는 받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진리대로 알아야만 합니다'
목사님 그럼 신천지에 빠져있는 아이는 어떻게 봐야 하나요
도움이 될지 알 수 없지만, 이단 삼단의 구분이 중요하거나 필요한 지금의 세대에서 그러한 흑백을 판단할 때가 아닙니다.
진노하시는 지금은 진노하심을 넘어 격노하시는 하나님 앞에 두려움으로 다가가야 할 세대 입니다. 은혜와 축복을 내세우는 종교에서 벗어나기를
한온유 성도께서 직접 하나님 앞에 기도 가운데 거하시며, 물어보며 소원하십시오. 그보다 한온유 성도 자신을 " 먼저 " 진노하시는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회개드리기를 소원한다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직접 물어보는 시간들이 되어 주십시오. 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림 그 경외하는 마음을 아이에게 전해 주십시오.
종교에 빠지지 말고, 거짓들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께 대한 경외함 없는 가짜들에게서 속지 말라 전해주시고,
죄인에 대해 축복과 은혜와 사랑을 추구하기 전에......... . 진노하시며 격노하심이 먼저임을 성경에서 말씀하시니.. 하나님 앞에 회개드리며, 순종으로 살아가라 전하여 주십시오.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저도 가족이 신천지에 빠져봐서 아는데요, 그건 그 아이의 잘못이 아니에요.. 빠지게 한 가족과 교회의 책임이죠.. 가족과 교회에서 주지 못한 걸 그곳에서는 준다고 생각하니까요. 말씀이던 사랑이던 가정과 교회에서 채워주지 못하니까 이단에 빠지고 바람피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ㅠ..
무자식사팔자예수님께서수태않는자복
너무 부모욕심대로 세상잣대기준으로만키운다는것은.. 엄청난돈 재정으로 공부시키고 제주변에많은데...그거다허무합니다..언젠가 깨달을날있을겁니다..
세상욕심만가득차고 눈만높은자식만들고있는경우많습니다..
세상의빚과소금이기보다는 탐욕스런인간만들기에 올인하는것아닌가요..
성도님의 말 한마디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힘이 되는 한마디로 다른 분들이 도움을 받는 한마디, 힘을내어 일어서는 한마디들을 전해주십시오. .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나라는 이렇게 힘든데 ᆢ난 대한민국은 모르오 모르쇠로ᆢ휴~
혹시 신천지 신도신가요?
그럼 같은 맥락에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위한다는걸 나는 못느끼는데, 40년 신앙 생활 했지만 결론은 하나님의 자녀이긴 하지만 그닥 하나님이 나를 위하지 않았고 아무리 선하심을 갈구하고 기도 했어도 응답은 커녕 점점 나빠지는 인간관계나 가족사정을 두고,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이 내가 못느끼는 사랑을 한다는건 말이 안되거나 하나님이 잘못 사랑 했거나 하나님이 사랑 안한다고 할 수 있지 않나?
이러면 또 그건 너가 잘못했고 너가 신앙 믿음이 없고 너가 죄를 짓고 순종안해서 그렇다고 할테지.
참 답답하다. 하나님은 나의 성부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내 육체적 자녀와 부모인 나와의 관계와 비교할때 왜 나만 잘못하고 어리석은 자가 되는가?
하나님은 그의 자녀인 나에게 왜 내가 원하는식으로 사랑을 안 보여주시고 왜 나에게 알려주지 않고 도와 주지 않고 하면서 다 내잘못이고 내 죄라 하는가.
내가 일기장에, 내 아들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고 서포트 한다 라고 쓴 다음에, 그들이 나에게 아빠는 한번도 나를 사랑한디 위한다 돕겠다 안했다고 따지면, 일기장 지적하면서, 야 내가 거기 썼잖아. 니들이 안보고 안 일고 그대로 안했으니까 니들에게는 아무것도ㅠ없어 다 니들 잘못이야, 죽어서 지옥가도 난 몰라 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짐데 내가 그러면 어떻게 그런 아빠가 있냐고 하겠지.
참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거리.
성경에 예언하신 그대로 육체를 입고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성경에 예언된 사람을 통해 당신의 일을 이루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성경을 자신의 유익을 위해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지각이 없는 에서 족속들이며, 이들은 성경대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세상
이것이 자녀를 나의 소유물로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한 아이 또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아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주님의 손에 온전히 맡겨드릴 때...
비로소 조정민 목사님의 말씀처럼 기다려줄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나를 위해 오래 참으신 주님처럼 말이죠...^^
렉티오디비나를 설교를하며 아주오래된 천주교 신비주의를 교인들에게 주입해서 놀라운 영적인 결과를 이루었나 ? 영지주의자들 뉴에이저 다원주의자들의 기도의식을 무슨생각으로 교회에전파하나? 하나님께서 징계하실것이다
뭔말이어요.
전형적인 한국 엄마들의 극성.. 정말 무섭고 싫어요...
다 자기들의 욕심인데 자식을 위한거래 거짓말
차라리 솔직 하시든지.. 우리 엄만 안 그랬는데 우리 아빠가 그랬음..
정말 숨통 막힙니다!!!!
정말 연락 안 하나 살 것 같아요.. 정말 사는 것이 아님..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