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이라는 것은, 죄 때문에 영영한 지옥에 들어가는 ‘사망의 형벌’을 받아야 할 사람이, 죄를 사함받고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구해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이라는 것이 얼마나 긴 효력을 갖느냐 하는 것은 그 죄 사함이 얼마나 긴 효력을 갖느냐 하는 문제와도 같습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죄를 사하는 제사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에 피가 죄를 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물이 죽고 흘린 피로 제사를 드릴 때 죄가 사해진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위기 17:11) 그런데 구약시대에 동물의 피로 지내는 제사는 그림자와 같은 것이었고 완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죄를 지을 때마다 제사를 드려야 하고, 또 1년마다 한 번씩 속죄일에, 이스라엘 모두의 죄를 속하기 위해 속죄제사를 드려야 했던 것입니다. 즉 영원한 효력을 지니지 못한 제사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전한 한 제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바로 그 제물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죄를 속하기 위한 제물로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피는 얼마나 긴 효력을 가진 피일까요?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1-12) 분명히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피가 죄를 사하는 효력은 영원한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의 피가 영원한 효력을 갖지 못한다면, 예수님은 자주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려 돌아가셔야만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단 한 번만 오셔서 제물이 되셨습니다.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브리서 9:25-26) 그래서 그 죄 사함은 영원히 효력을 갖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14)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10:17-18) 예수님의 피로 영원히 죄를 속한 것이기 때문에 다시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시간 안에 살아가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과거, 현재, 미래가 각각 다르게 보입니다. 그러나 시간을 만드신 창조주의 입장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현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한 개인의 죄를 사해 주셨을 때, 그 사람의 20살까지, 30살까지, 혹은 40살까지의 죄만 사해 주신 것이 아니라, 그 개인의 인생 전체를 한꺼번에 보시고, 그 모든 죄를 한꺼번에 사해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는 문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들이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아들 자격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들이 아무리 망나니라도 한 번 아들이 된 것은 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 [사무엘하 7:14-16]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 그렇지만 아들이 되었다고 해서 무슨 죄를 짓든지 묵인해 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죄에서 돌이킬 때까지 엄한 징계와 채찍으로 다스리시며, 그래도 듣지 않고 돌이킬 가망이 없다면 사단에게 내어주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에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 [고린도전서 5: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 그 사람을 사단에게 내어줄지라도 영혼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하나님이 지시는 것입니다. --- [히브리서 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는 말씀대로 예수님의 피로 온전히 씻어진 사람, 죄사함을 받고 완전히 용서를 받은 사람이 생애를 사는 동안 저지른 실수, 죄, 자범죄 등은 발바닥에 묻어 들어온 먼지와 같은 것입니다. 만일 이것을 자기 입으로 토설치 아니하고 용서를 바라지 않는다면 자기 마음의 고통을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한번 속죄함을 입어 깨끗해진 사람에게는 살아가면서 생활에 묻어 들어오는 죄를 항상 하나님 앞에 자백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있습니다.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 우리가 사는 동안 짓는 죄를 씻어주신다는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요한복음 13:10) 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제자매들끼리도 서로의 잘못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다른 사람을 섬기는 종의 도를 몸소 행해 보이셨습니다. --- 거듭나기 전 죄악 가운데 살던 때와는 다르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 지은 죄에 대해 자주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할 일입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집을 찾아 완전히 돌아서는 회개를 한 번 했듯이, 죄와 사망의 길에서 돌아서는 완전한 회개가 한 번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생활에 묻어 들어온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일에 쓰이지 못하는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 사단에게 내어줌을 당하지 않으려면, 형제자매들과의 교제 가운데 항상 거하며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깨어있는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일에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3:39-43) --- [에베소서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 [유다서 1:3]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아멘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모든사람이 믿을수있는 증거를 주셨다. (사도행전 17장)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아멘 예수님부활은 역사적인 사실이다. 부활을 마음에 믿고 주인이심을 고백하면 구원받는다. (로마서 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사실을 믿지 못하게 하는 마귀가 있다. (요한복음 13장)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예수님부활하셨다. 예수님이 우리주인이시다.
우리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는 문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들이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아들 자격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들이 아무리 망나니라도 한 번 아들이 된 것은 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 [사무엘하 7:14-16]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 그렇지만 아들이 되었다고 해서 무슨 죄를 짓든지 묵인해 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죄에서 돌이킬 때까지 엄한 징계와 채찍으로 다스리시며, 그래도 듣지 않고 돌이킬 가망이 없다면 사단에게 내어주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에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 [고린도전서 5: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 그 사람을 사단에게 내어줄지라도 영혼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하나님이 지시는 것입니다. --- [히브리서 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는 말씀대로 예수님의 피로 온전히 씻어진 사람, 죄사함을 받고 완전히 용서를 받은 사람이 생애를 사는 동안 저지른 실수, 죄, 자범죄 등은 발바닥에 묻어 들어온 먼지와 같은 것입니다. 만일 이것을 자기 입으로 토설치 아니하고 용서를 바라지 않는다면 자기 마음의 고통을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한번 속죄함을 입어 깨끗해진 사람에게는 살아가면서 생활에 묻어 들어오는 죄를 항상 하나님 앞에 자백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있습니다.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 우리가 사는 동안 짓는 죄를 씻어주신다는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요한복음 13:10) 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제자매들끼리도 서로의 잘못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다른 사람을 섬기는 종의 도를 몸소 행해 보이셨습니다. --- 거듭나기 전 죄악 가운데 살던 때와는 다르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 지은 죄에 대해 자주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할 일입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집을 찾아 완전히 돌아서는 회개를 한 번 했듯이, 죄와 사망의 길에서 돌아서는 완전한 회개가 한 번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생활에 묻어 들어온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일에 쓰이지 못하는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 사단에게 내어줌을 당하지 않으려면, 형제자매들과의 교제 가운데 항상 거하며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깨어있는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일에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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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령', 한순간에 받게 됩니다.
아멘 아멘!! 믿어지는 것이
날 향하신 아버지하나님의 크나큰 사랑이요 은혜요 축복임에 늘 감사드리며
매일 찬양 올려드림 또한 은혜입니다...
믿쉽니다! 아멘!
믿음은 하나님의 🎁 🧧 💝 선물입니다😂
내가 믿고싶어서 믿은것이아니라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었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세상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단지 한권의 성경에 모든 세상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 제게 굳센 믿음을 주세요~!!!
예수님이 나의 구주이심을 믿읍니다
아멘~!!~~~
아멘!!!
그 믿음이 머리로 믿는것이 아닌 양심으로 믿어야하니 힘든겁니다. 양심으로 믿으려면 회개하고 날마다 악한 마음과 싸워서 이기는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날마다 하나님 말씀을 읽고 하나님 말씀안에서 살려고 기도하고 회개하고 그렇게 반복하면서 주님을 영접하면 은혜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은혜가 반복되면 성령님이 임하셔서 양심의 믿음이 커지게 되는것입니다. 인간의 정신상태로는 한계가 있죠. 성령님이 임하지 않고서는 양심을 통제할수가 없답니다!
죄를 위해서가 아니고 내 죄 때문입니다.내 영혼을 위해서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이라는 것은, 죄 때문에 영영한 지옥에 들어가는 ‘사망의 형벌’을 받아야 할 사람이, 죄를 사함받고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구해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이라는 것이 얼마나 긴 효력을 갖느냐 하는 것은 그 죄 사함이 얼마나 긴 효력을 갖느냐 하는 문제와도 같습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죄를 사하는 제사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에 피가 죄를 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물이 죽고 흘린 피로 제사를 드릴 때 죄가 사해진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위기 17:11)
그런데 구약시대에 동물의 피로 지내는 제사는 그림자와 같은 것이었고 완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죄를 지을 때마다 제사를 드려야 하고, 또 1년마다 한 번씩 속죄일에, 이스라엘 모두의 죄를 속하기 위해 속죄제사를 드려야 했던 것입니다. 즉 영원한 효력을 지니지 못한 제사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전한 한 제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바로 그 제물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죄를 속하기 위한 제물로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피는 얼마나 긴 효력을 가진 피일까요?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1-12)
분명히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피가 죄를 사하는 효력은 영원한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의 피가 영원한 효력을 갖지 못한다면, 예수님은 자주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려 돌아가셔야만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단 한 번만 오셔서 제물이 되셨습니다.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브리서 9:25-26)
그래서 그 죄 사함은 영원히 효력을 갖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14)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10:17-18)
예수님의 피로 영원히 죄를 속한 것이기 때문에 다시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시간 안에 살아가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과거, 현재, 미래가 각각 다르게 보입니다. 그러나 시간을 만드신 창조주의 입장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현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한 개인의 죄를 사해 주셨을 때, 그 사람의 20살까지, 30살까지, 혹은 40살까지의 죄만 사해 주신 것이 아니라, 그 개인의 인생 전체를 한꺼번에 보시고, 그 모든 죄를 한꺼번에 사해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는 문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들이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아들 자격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들이 아무리 망나니라도 한 번 아들이 된 것은 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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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7:14-16]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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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아들이 되었다고 해서 무슨 죄를 짓든지 묵인해 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죄에서 돌이킬 때까지 엄한 징계와 채찍으로 다스리시며, 그래도 듣지 않고 돌이킬 가망이 없다면 사단에게 내어주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에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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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5: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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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사단에게 내어줄지라도 영혼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하나님이 지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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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는 말씀대로
예수님의 피로 온전히 씻어진 사람, 죄사함을 받고 완전히 용서를 받은 사람이 생애를 사는 동안 저지른 실수, 죄, 자범죄 등은 발바닥에 묻어 들어온 먼지와 같은 것입니다.
만일 이것을 자기 입으로 토설치 아니하고 용서를 바라지 않는다면 자기 마음의 고통을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한번 속죄함을 입어 깨끗해진 사람에게는 살아가면서 생활에 묻어 들어오는 죄를 항상 하나님 앞에 자백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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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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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동안 짓는 죄를 씻어주신다는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요한복음 13:10) 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제자매들끼리도 서로의 잘못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다른 사람을 섬기는 종의 도를 몸소 행해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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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나기 전 죄악 가운데 살던 때와는 다르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 지은 죄에 대해 자주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할 일입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집을 찾아 완전히 돌아서는 회개를 한 번 했듯이, 죄와 사망의 길에서 돌아서는 완전한 회개가 한 번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생활에 묻어 들어온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일에 쓰이지 못하는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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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에게 내어줌을 당하지 않으려면, 형제자매들과의 교제 가운데 항상 거하며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깨어있는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일에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3: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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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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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서 1:3]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구원도 쉽고 타락도쉽고 양심 타락
돈사랑 타락 지옥 탐심 욕심 타락 지옥
사망의죄 타락 지옥 믿음버리는행위 타락 요한복음 선을행한자는 생명의부활로 악을행한자는 사망의부활로 나오리라 이기는자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돈을사랑하는것이 일만악의뿌리 며 미혹으로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 자신을 찔렀도다 또부자되려는 자들은 믿음에서 떠나 자신의양심을 찔렀도다
아멘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모든사람이 믿을수있는
증거를 주셨다.
(사도행전 17장)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아멘
예수님부활은 역사적인 사실이다.
부활을 마음에 믿고
주인이심을 고백하면
구원받는다.
(로마서 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사실을 믿지 못하게
하는 마귀가 있다.
(요한복음 13장)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예수님부활하셨다.
예수님이 우리주인이시다.
믿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난후 다시 똑같은죄를 계속 지으며 회개하지 않고 사는것도 구원을 받을까요 ㅠㅠㅠ
우리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는 문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들이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아들 자격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들이 아무리 망나니라도 한 번 아들이 된 것은 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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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7:14-16]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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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아들이 되었다고 해서 무슨 죄를 짓든지 묵인해 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죄에서 돌이킬 때까지 엄한 징계와 채찍으로 다스리시며, 그래도 듣지 않고 돌이킬 가망이 없다면 사단에게 내어주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에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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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5: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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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사단에게 내어줄지라도 영혼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하나님이 지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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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는 말씀대로
예수님의 피로 온전히 씻어진 사람, 죄사함을 받고 완전히 용서를 받은 사람이 생애를 사는 동안 저지른 실수, 죄, 자범죄 등은 발바닥에 묻어 들어온 먼지와 같은 것입니다.
만일 이것을 자기 입으로 토설치 아니하고 용서를 바라지 않는다면 자기 마음의 고통을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한번 속죄함을 입어 깨끗해진 사람에게는 살아가면서 생활에 묻어 들어오는 죄를 항상 하나님 앞에 자백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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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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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동안 짓는 죄를 씻어주신다는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요한복음 13:10) 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제자매들끼리도 서로의 잘못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다른 사람을 섬기는 종의 도를 몸소 행해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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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나기 전 죄악 가운데 살던 때와는 다르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 지은 죄에 대해 자주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할 일입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집을 찾아 완전히 돌아서는 회개를 한 번 했듯이, 죄와 사망의 길에서 돌아서는 완전한 회개가 한 번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생활에 묻어 들어온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일에 쓰이지 못하는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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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에게 내어줌을 당하지 않으려면, 형제자매들과의 교제 가운데 항상 거하며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깨어있는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일에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