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지난 주일날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지셨습니다 아빠는 왼쪽손에 장애를 갖고있는데 오른쪽으로 팔 다리로 편마비가 와서 지금은 아무것도 혼자서 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보호자로 아빠를 혼자 간병해야하는데.. 너무 갑작스럽고, 도대체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할지 너무 막막하고 힘들어서 영상을 찾아보았습니다 주님이 다 해결해주시고 이겨낼힘 주실것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가장 어려운 것이 주변의 소리에 귀를 닫고 내 영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거 같습니다.. 정말 실망 시키고 절망시키는 메세지에 쉽게 반응해요 ㅜㅜ 일어나라!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내 영혼이 들어야할 하늘 메세지 샘영의 메세지.. 나를 살리고 주저 앉아 있는 누군가를 살리는 메세지에 반응하며 살도록 성령이여 도우소서!!
한때 교만한 사람에 소리에 너무 귀를 귀우려 보잘것 없는 나자신을 바라보며 분한마음에 스스로를 학대했던 기억이 스쳐지나가면서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였습니다 사람의 소리들을 모두 끊고 생각을 타고들어오는 마귀의 소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여 쫒아냈더니 그동안의 나를 힘들게했었던 내안에 불의한 동기를 발견했습니다 이것들이 외적 메세지를통해 나의 심령을 더 낙심하고 상심케만들며 결국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갈라놓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적을 알고 분별하며 절대적으로 하나님만 신뢰함으로 그분의 음성에만 집중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조정민 목사님 최근에 불신자에서 하나님 은혜로 목사님 예배동영상 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초심자다 보니 아직 성경책 없이 목사님 동영상 찾아보며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에 책을 멀리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성경 읽기 초보자에게 추천부탁드림니다. 베이직 교회 체널 댓글창이 막혀서 여기다 글을 남김니다. 하나님의 이끄심 믿습니다.
아멘. 그렇지만 이런 두려움도 있어요. 넘어지고 실수해서 막막할때, 뿌린대로 거두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 '내가 자초한 부분도 있는데 어떻게 감히'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니가 자초했으니 아주 밑바닥까지 가거라'라고 말씀하시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많이 두려워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라. 참 쉬운데 그쵸.. 결국 돌고돌아 하나님께 갑니다. 시험에 떨어지고 계속해서 헤맸습니다. 남들과 비교하게되었고 스스로를 낮췄습니다. 내뜻을 구하지않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겠다면서 정작 둘다구하지 않았더군요. 하고싶은게 있어도 입꾹다물고 남들에게 이야기않고 있으면 하늘에서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응답이 뚝 떨어질줄 알았거든요.. 입다물고있는게 과연 내뜻을 구하는게 아니었을까요.. 아니요.. 누구보다 내주장을 강력하게하고있었고 이만하면됐다, 충분하다 생각하며 스스로를 굉장히 괜찮게 여겼습니다. 완전한 위선이었네요. 네, 저는 위선자입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진짜 세포하나부터 내생각모든것들이 탐욕덩어리, 죄인입니다. 이런삶을 살고 막상시험결과가 안나오니 괜한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하나님, 공든탑이 이렇게 쉽게 무너지는데.. 저보고 어쩌라는겁니다. 괜찮게 산것같은데요?" 하나님께서 토해내게 하셨던 제가 정신적으로 우상삼았던 전여자친구에게까지 연락해서 붙잡기까지 했네요..(하나님께서 당연히 만남을 허락하실일이 없습니다) 돌고돌아 다시 주님앞입니다. 한참전에 나중에볼영상으로 저장했는데 오늘 이것을 보게되네요. 하나님은 한치의 실수가 없으십니다. 사람이 완벽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온전해지는 과정인듯합니다. 내부족함을 인정하며 내가아닌,주변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그런 삶을 살겠습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기도로 하나님께 말하는 것과 나 자신에게 말하면서 나를 다독이는 것에서 혼란스러움이 있었는데 기도가 나에게 말하는 것으로 시작되어야한다는 말씀이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원래 저는 시간을 떼어놓고라기보다 시시때때로 자주 바로 눈감고 기도했어요. 그런데 시간을 떼어놓고 기도 하라는 말씀이나 중언부언하지 말라는 말씀을 보면 내가 기도를 잘못된 방법으로 하나 싶어서요. 마음이 힘들때 기도만하면 되는 건지, 명상이나 자기확언 나한테 말하는 것도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많은 영상이나 글이 있는데 크리스찬으로써는 자기자신에게 말하는건 필요없고 하나님한테만 말해야하나, 크리스찬으로써는 혼자 있을 때 나 자신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균형감(?)을 모르겠더라구요. 균형감이 정말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저는 어떻게 하는게 옳은 사고회로인지 궁금해서요
아멘...이시대에 바리세인들아 율법사들아 주여 주여 기도하고 회개 타령 하지말고 예수님의 성품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길임을 깨닫게 하소서 이세상의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우리교인만 사랑하자 교인만 우리 가족만 사랑하자. 주위에 이런 분들 차고 넘처납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그 길이 낙타가 바늘구멍들어가는것보다 더 힘들다고 하신겁니다.
밎지않는 많은 사람들도 힘들고 어렵고 낙망된 상황을 이겨내고 잘살아가고 있는데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겨우 살아가는걸 보면 어떻게 봐야할까요 하나님이 도와주시는데 그 정도면 안도와주시면 대체 얼마나 힘든 삶을 살게된다는건지 . 믿는 사람 믿지않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은 어떤걸까요
자기 목숨을 미워해야 내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름. 목마름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목마름이 오랫동안 지속되어야 뭔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목마름, 간절함은 언제 생기는가요. 자기 인격이 싫어야 합니다.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진리 안에서 자신이 어떠한 자인지 계속 보여주는데 자기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괴롭게 하고, 자기 밖에 모르고, 자기 중심적이고, 하나님에 대한 열정이 없는 자신이 싫어져야 합니다. 대부분이 모난 인격입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적으로 사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도 가식적이고 외식적인 것입니다. 명예를 얻고 싶은 것입니다. 자기가 싫어져야 진짜 신앙생활이 시작됩니다. 우울증, 낙심에 빠지라는 것이 아니라 냉정하게 싫어져야 합니다. 자신이 말기암 환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병 걸려 있는 자신이 싫지 않은데 병 고침 받고 싶은 목마름이 생기겠는지요. 인격이 치료 되면서 구원의 과정을 가는 것입니다. 실제적 구원은 신앙 양심의 회복과 더불어, 행위에서 돌이켜지는 것입니다. 죄사함 때 정직한 앙심, 중생 때 선한 양심, 악을 선으로 갚을 수 있는 양심입니다. 자기 인격이 좋은데 어떻게 고치겠는지요. 성경의 기준 안에서 세상적인 자신, 게으른 자신, 선하지 못한 자신, 양심이 불량한 자신이 정말 싫어야 합니다. 진리의 빛으로 비춰주는데, 자기를 미워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자기 인격이 좋기 때문에 구원의 길을 못 가는 것입니다. 나는 저 사람보다 내가 낫다, 라는 여기에서 못벗어납니다. 자아성찰이 확실하게 되어야합니다. 하나님 눈에 좋은 인격은 없습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좋은 인격도 회복되어야 합니다. 예수님도 중생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가정, 학교에서 배운 기준으로 자신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내 인격을 고치고 싶어서 발광이 나야합니다. 내 인격이 비정상이구나, 깨닫는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내 인격이 너무 싫어서 목마름이 생겨야합니다. 깨끗하고 공의로운 인격에 주리고 목말라야 합니다. 나의 비정상적인, 하나님의 인격에서 너무 많이 이탈 되어있다라는 각성이 있어야합니다.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면 구원의 길을 가지 못합니다. 예수는 병자에게 필요합니다. 우리 인격의 병을 고쳐야 하나님을 닮아갑니다. 내 인격이 엄청나게 고장났구나, 깨달아야 목마름이 생기는 것입니다. 병이 깊다고 깨달아야 예수가 필요합니다. 그 인격은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만이 고칠 수 있습니다.
![기도 외에는 길이 없다 - 조정민 목사 베이직교회 아침예배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iV0poCGBeCY/mqdefault.jpg)
아빠가 지난 주일날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지셨습니다 아빠는 왼쪽손에 장애를 갖고있는데 오른쪽으로 팔 다리로 편마비가 와서 지금은 아무것도 혼자서 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보호자로 아빠를 혼자 간병해야하는데..
너무 갑작스럽고, 도대체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할지 너무 막막하고 힘들어서 영상을 찾아보았습니다 주님이 다 해결해주시고 이겨낼힘 주실것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아멘❤
아멘. 쾌유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아멘..
주님은 이겨내실 만큼만의 고통과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함께 주신다고 합니다. 그저 믿고 그저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가 쾌유 하셔서 함께 주님을 찬양하는 날을 맞을 수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음이 힘들어 유튜브의 많은 영상과 찬양을 듣고 있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우울증걸려 불안하게 살아가는 하는 딸로인해 내가 너무힘들었는데 힘이됩니다ᆢ 주님께맡기고 희망의 메세지를 끊임없이 주겠습니다
이세상의 소망이 어디있습니까?
하나님만이 나의 소망되십니다
일어나라 주저앉아 있지 말란 말씀에 또 힘을 내어일어나 하나님께로 나아가렵니다
진짜 주님을 만났으면 티가 나야한다
그래서 주님을 만나셨나요? 티가 나게 살고있나요?
대부분 말은 잘한다 ㅎ
@@SK-de3ge 아니, 일반적인 사실을 얘기한건데 왜 빈정되죠?
@@Iwillsaywhatihavetosay 맞는말 한건데 왜 그런식으로 댓글달죠?
@@kkksbaru5481 그렇게 받아들이는 분들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
어제 낙담해서 잠들었는데.. 쓰러지려고 폼만 잡아도.. 잡아주시는 말씀의 은혜.. 느무 놀라서.. 기절초풍하고 갑니다.
저도요.... 너무 갈급했는데 이리도 위로해주시니 참 그분의 은혜 사랑이란.....
이런 보잘것없는 나에게도 친히 오셔서 매번 손내밀어주시는 아버지 사랑합니다...!
@@songbadger 아멘!!
아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찬송합니다.
아멘
쓰러지려고 폼만잡는,,,,,앜,,ㅋㅋㅋ왤케 귀여우세용
저두하나님께소망을두고살고싶고살겟습니다
주님저를보살펴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라." 상황이 어떻게 됬더라도 오직 하나님아버지께만 찬양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나한테 그들한테 소망을 두지말라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만 소망을 두라~아멘아멘
아멘! 나를 두려움에 떨게 하는 뉴스나
사람에게 의존했다가 상처 받았을 때
결국 하나님께 내 힘듦을 이야기 하고 치유 받고
또 새 힘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나를 붙들어 주시고
오늘도 기쁨으로 하루를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낙심될때 나를 묵상하지말고 그렇다고 생각을 멈추는것이 아니라 주님을 묵상하는 것으로 전환하여 주님이 내게주신 메세지를 발견하고 다른사람에게 이를 선포하고 나누는 삶이 신앙생활임을 이제야 조금씩 알아갑니다
주여 아멘 은혜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람의지하며 살았던 저를 용서하소서
위로받으면 힘이나고 아니면 낙심하며 살았습니다
주님만바라보며 살아가겠다고 결단하고 결단합니다
사람들에게 소망을 두지말고 오직 하나님에게 소망을두고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여.
오늘 이 주의 종의 입술을 통하여
낙담하고 반복하는 저의 삶속에
주님의 마음을 다시 심어주심을 감사합니다.
가장 어려운 것이 주변의 소리에 귀를 닫고 내 영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거 같습니다.. 정말 실망 시키고 절망시키는 메세지에 쉽게 반응해요 ㅜㅜ 일어나라!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내 영혼이 들어야할 하늘 메세지 샘영의 메세지.. 나를 살리고 주저 앉아 있는 누군가를 살리는 메세지에 반응하며 살도록 성령이여 도우소서!!
아멘 모든해답은주께있음을 깨닫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그래서깨어기도하고 한구절의말씀을묵상해야 넘어졌다라도다시일어설수있는힘이생긴다는걸 알았습니다 지금당장 쓰이지않는힘이더라도 나중에 훗날에 언제어디서 어떻게쓰일지 모르기때문에 늘깨어기도하면 내가일어설수 있는힘의원천은 바로기도와 말씀 에있다는것을 쉬지않는기도의입술을 허락하여주옵소서 그말씀과기도가 나의방패가되고 영양제가되고 힘의원천이되게하여주옵소서
한때 교만한 사람에 소리에 너무 귀를 귀우려 보잘것 없는 나자신을 바라보며 분한마음에 스스로를 학대했던 기억이 스쳐지나가면서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였습니다
사람의 소리들을 모두 끊고 생각을 타고들어오는 마귀의 소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여 쫒아냈더니 그동안의 나를 힘들게했었던 내안에 불의한 동기를 발견했습니다
이것들이 외적 메세지를통해 나의 심령을 더 낙심하고 상심케만들며 결국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갈라놓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적을 알고 분별하며
절대적으로 하나님만 신뢰함으로 그분의 음성에만 집중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낙심하면 그대로 주저앉지 말아라 내 뒤엔 주님이 계신다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지 말라 아버지는 내가 어떤 모습이든지 다시 아버지께 돌아오기를 바라고 계신다❤
요즘 상대방이 하는 사소한 말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받고 분노를 주체하기 어려워 너무 힘들었는데 말씀듣고 깨닫고 가네요
나 자신이나 다른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사람이아닌 주님이 주시는 메시지에 귀기울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좋은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기.
내게 끊임없이 들려오는 낙심의 목소리에게 낙심하지 말라.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말씀 선포하기.
조정민 목사님
최근에 불신자에서 하나님 은혜로 목사님 예배동영상 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초심자다 보니 아직 성경책 없이 목사님 동영상 찾아보며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에 책을 멀리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성경 읽기 초보자에게 추천부탁드림니다.
베이직 교회 체널 댓글창이 막혀서 여기다 글을 남김니다. 하나님의 이끄심 믿습니다.
메세지성경 추천드립니다~
메시지성경이 잘되어있는 것 같아요~
쉬운말성경+킹제임스흠정역 병행해 보시면 도움 많이 되실듯 해요
개역개정, 우리말성경등 직접 서점가서 들춰보세요~ 직접 보고 선택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일어나라 영혼아 란 ~~ 목사님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낙심맘이 사라지고 생명이 소생한듯 합니다 .. 맞습니다 광야에서 이끌어 내고 생명의 길도 인도하신 하나님을 잊고 또 세상에서 소망을 찾는 바보같은 짓을 했던거 회개 합니다
갈급할 때 말씀 앞으로 엎어지겠습니다! 20년전, 눈앞의 현실땜에 불안할때 시편 45편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그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오늘까지 함께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
여기에모인 하나님을향한 마음들을위해기도하게하여주옵소서 고난당하는 그영혼에게 반창고의 역할이라도할수있게하여주옵소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그렇지만 이런 두려움도 있어요. 넘어지고 실수해서 막막할때, 뿌린대로 거두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 '내가 자초한 부분도 있는데 어떻게 감히'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니가 자초했으니 아주 밑바닥까지 가거라'라고 말씀하시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많이 두려워요.
하나님께 소망을 두지않고 나에게 소망을 둔 걸 회개합니다
저는저만안좋은일만생겨요엄마에게폰압당하고ㅜㅠ그전에돌려준다는데ㅠㅠ 그리고 전,,살고싶지않아요,,기도해도하나님이안들어주실것같고빨리천국으로가고파요
핸드폰을 왜 돌려받고싶으신가요? 핸드폰으로 주로 무엇을 하시는데요?
나 자신에게 명령을 하겟습니다
일어나라
하나님을 바라봐라 !!!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삶이 어려운것이 결코아님을 다시생각해봅니다....아버지...하나님께소망을둡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라. 참 쉬운데 그쵸..
결국 돌고돌아 하나님께 갑니다.
시험에 떨어지고 계속해서 헤맸습니다.
남들과 비교하게되었고 스스로를 낮췄습니다.
내뜻을 구하지않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겠다면서 정작 둘다구하지 않았더군요. 하고싶은게 있어도 입꾹다물고 남들에게 이야기않고 있으면 하늘에서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응답이 뚝 떨어질줄 알았거든요.. 입다물고있는게 과연 내뜻을 구하는게 아니었을까요.. 아니요.. 누구보다 내주장을 강력하게하고있었고 이만하면됐다, 충분하다 생각하며 스스로를 굉장히 괜찮게 여겼습니다.
완전한 위선이었네요. 네, 저는 위선자입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진짜 세포하나부터 내생각모든것들이 탐욕덩어리, 죄인입니다.
이런삶을 살고 막상시험결과가 안나오니 괜한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하나님, 공든탑이 이렇게 쉽게 무너지는데.. 저보고 어쩌라는겁니다. 괜찮게 산것같은데요?"
하나님께서 토해내게 하셨던 제가 정신적으로 우상삼았던 전여자친구에게까지 연락해서 붙잡기까지 했네요..(하나님께서 당연히 만남을 허락하실일이 없습니다)
돌고돌아 다시 주님앞입니다. 한참전에 나중에볼영상으로 저장했는데 오늘 이것을 보게되네요. 하나님은 한치의 실수가 없으십니다.
사람이 완벽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온전해지는 과정인듯합니다. 내부족함을 인정하며 내가아닌,주변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그런 삶을 살겠습니다.
낙심할 만한 상황 속에서 귀한 말씀으로 다시금 새 힘을 얻습니다! 정금과 같이 나아가게 하실 주님을 신뢰하며 찬양합니다! 예수 믿으세요 여러분 정말 행복합니다^^
낙담해서 거의 3주 넘게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는데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모태신앙인인 그 친구는 기도응답도 받고지금은 돈 걱정 없이 사는데 나는 모태신앙도 아니고 기도응답도 받았는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지금은 낙심되고 교회도 안나가게 되고 예수님을 만났는지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ㅜㅜ
Amen 🙏 ❤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아멘 전도자의 입술되기 원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오직 주께 있나이다
아빠만 소망합니다 🙏🙏🙏🥰🥰🥰💗💚💖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생명의 말씀
많이 감사 합니다
이웃한테 소망을 갖지말고
낙심에 주저 않지 말고
소망의 기쁜소식 전하는 자 되게 하소서
목사님 건강하세요 ~♡
아멘 🙏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고 또 들어서 낙심 한자들에게 전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의 메세지보다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멘
주님을 먼저 사랑하게 해주세요
아멘 외부 메세지에 절망하고 낙심하고 잠이 안와 말씀 노트 채널로 들어와 주님의 말씀을 찾던 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고 정말 큰 깨달음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께 소망을 두겠습니다.
아멘 아멘
누군가에게 예수의향기를 풍기게하소소
천성을 바라보며 말씀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감사하라 ✝️🙏
목사님,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으로 믿음에 대한 생각이 잘 정리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귀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멘아멘
낙심하고있었는데 하나님깨 소망을 두지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아멘! 힘들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
아멘 ~~찬송합니다
말씀 기도 찬양. 할렐루야
나의 소망이 주님께 있습니다
주님 정말 만나고 싶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힘들 때마다 보게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낙심하게하는 메시지
그대로 내버려두지않겠습니다😊
아멘~!!
늘 항상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말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목사님의 음성을 통해서 들려주신,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
미치도록 쫄리는게 얼마나 안쓰러웠으면 랜덤으로 뜬게 말씀노트ㅜㅜ 하나님 아빠와 나의 신호에요!
최애 영적 간식=말씀노트=숨공책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은혜가 됩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도자가 되고싶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해요 🙏
아멘!! ㅠㅠ
귀하고 귀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
아멘!!!!!!!!
넘어져 일어날수없을것 같다고 생강했지만 일어나야겠어요.저도 다른사람의 손을 잡아주고싶어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할롈루야!
아멘🙏❤😊
용기의 말씀,희망의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께 소망을 두고 이웃이나 나에게 소망을 두지말고 예수님께서 일어나라는 메시지를 듣자
아멘
내가 지금 주저앉아 있었네요
인식 하지도 못 하고
그냥 털썩 이렇게 ㅡ .
일깨우는 순간 입니다
주님 감사 합니다
매일 매순간 하루에도 몇번씩
깨우치고 떨치고
일어나게 해주세요
아멘! 말씀에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께 소망두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멘!!!
선포의 능력!!
오직 소망은 하나님께만 두는것!!
기도로 하나님께 말하는 것과 나 자신에게 말하면서 나를 다독이는 것에서 혼란스러움이 있었는데 기도가 나에게 말하는 것으로 시작되어야한다는 말씀이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원래 저는 시간을 떼어놓고라기보다 시시때때로 자주 바로 눈감고 기도했어요. 그런데 시간을 떼어놓고 기도 하라는 말씀이나 중언부언하지 말라는 말씀을 보면 내가 기도를 잘못된 방법으로 하나 싶어서요.
마음이 힘들때 기도만하면 되는 건지, 명상이나 자기확언 나한테 말하는 것도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많은 영상이나 글이 있는데 크리스찬으로써는 자기자신에게 말하는건 필요없고 하나님한테만 말해야하나, 크리스찬으로써는 혼자 있을 때 나 자신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균형감(?)을 모르겠더라구요. 균형감이 정말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저는 어떻게 하는게 옳은 사고회로인지 궁금해서요
오늘 저에게 딱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와 지렸다
아멘 아멘
저두요
주님제가엄마가하지말란짓해서폰압당햇어요 휴엄마가언제돌려주실까요제발돌려주게해주세요주님너무힘들고불편해요
아멘🙏
소망되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낙심중인 타인을 일으킬 수 있는 직업을 갖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네요. 아멘...
아멘...이시대에 바리세인들아 율법사들아
주여 주여 기도하고 회개 타령 하지말고 예수님의 성품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길임을 깨닫게 하소서
이세상의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우리교인만 사랑하자 교인만 우리 가족만 사랑하자.
주위에 이런 분들 차고 넘처납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그 길이 낙타가 바늘구멍들어가는것보다 더 힘들다고 하신겁니다.
밎지않는 많은 사람들도 힘들고 어렵고 낙망된 상황을 이겨내고 잘살아가고 있는데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겨우 살아가는걸 보면 어떻게 봐야할까요
하나님이 도와주시는데 그 정도면 안도와주시면 대체 얼마나 힘든 삶을 살게된다는건지 .
믿는 사람 믿지않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은 어떤걸까요
그럴때마전예수님사진검색해요.
그러면위로가되됐던것같아요.~
자기 목숨을 미워해야 내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름. 목마름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목마름이 오랫동안 지속되어야 뭔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목마름, 간절함은 언제 생기는가요. 자기 인격이 싫어야 합니다.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진리 안에서 자신이 어떠한 자인지 계속 보여주는데 자기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괴롭게 하고, 자기 밖에 모르고, 자기 중심적이고, 하나님에 대한 열정이 없는 자신이 싫어져야 합니다. 대부분이 모난 인격입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적으로 사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도 가식적이고 외식적인 것입니다. 명예를 얻고 싶은 것입니다. 자기가 싫어져야 진짜 신앙생활이 시작됩니다. 우울증, 낙심에 빠지라는 것이 아니라 냉정하게 싫어져야 합니다. 자신이 말기암 환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병 걸려 있는 자신이 싫지 않은데 병 고침 받고 싶은 목마름이 생기겠는지요. 인격이 치료 되면서 구원의 과정을 가는 것입니다. 실제적 구원은 신앙 양심의 회복과 더불어, 행위에서 돌이켜지는 것입니다.
죄사함 때 정직한 앙심, 중생 때 선한 양심, 악을 선으로 갚을 수 있는 양심입니다. 자기 인격이 좋은데 어떻게 고치겠는지요. 성경의 기준 안에서 세상적인 자신, 게으른 자신, 선하지 못한 자신, 양심이 불량한 자신이 정말 싫어야 합니다. 진리의 빛으로 비춰주는데, 자기를 미워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자기 인격이 좋기 때문에 구원의 길을 못 가는 것입니다. 나는 저 사람보다 내가 낫다, 라는 여기에서 못벗어납니다. 자아성찰이 확실하게 되어야합니다. 하나님 눈에 좋은 인격은 없습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좋은 인격도 회복되어야 합니다. 예수님도 중생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가정, 학교에서 배운 기준으로 자신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내 인격을 고치고 싶어서 발광이 나야합니다. 내 인격이 비정상이구나, 깨닫는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내 인격이 너무 싫어서 목마름이 생겨야합니다. 깨끗하고 공의로운 인격에 주리고 목말라야 합니다. 나의 비정상적인, 하나님의 인격에서 너무 많이 이탈 되어있다라는 각성이 있어야합니다.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면 구원의 길을 가지 못합니다. 예수는 병자에게 필요합니다. 우리 인격의 병을 고쳐야 하나님을 닮아갑니다. 내 인격이 엄청나게 고장났구나, 깨달아야 목마름이 생기는 것입니다. 병이 깊다고 깨달아야 예수가 필요합니다. 그 인격은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만이 고칠 수 있습니다.
말씀노트님의 재능으로 항상 은혜로운 하나님의 말씀 이렇게 가슴 깊이 기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낙심 시리즈마다 나오는 영상 첫부분에 나오는 BGM이 늘 궁금한데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너무나 큰 은혜감사합니다
혹시 말씀노트님 동영상 편집 어떤 프로그램쓰시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예수님의 진리를 지키고 사니까 너무 핍박받습니다 무슨 진리에 대한 생각을 말도 못합니다 내 신앙관을 자꾸 틀렸다고 말합니다 너무 힘듭니다
잘하고계신겁니다 예수님이 겪으신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