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죽음을 목격하면서 깨닫게 된 행복의 비밀 l 연명치료를 거부하면 의사는 이렇게 합니다 | 응급실 | 노인 | 병원 l 오디오북 l 지혜 l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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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июн 2023
- 임종 직전 환자들이 눈을 감지 못한 이유가 있습니다.
집에서 임종하고 싶어도, 대부분 병원에서 죽는다고 하는데요.
생애 마지막 순간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한 연명의료 결정법이 시행된지 5년이 됐습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썼다고 해서 존엄한 노후가 될까요?
연명치료를 거부하면 병원에서 의사들은 이렇게 합니다.
수많은 죽음을 목격하면서 깨닫게 된 행복의 비밀, 존엄한 임종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영상입니다.
노후를 가장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
노후에 근심과 걱정을 없애는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가장 확실한 노후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인생철학에서 마음공부와 치유를 통해 깨달음을 얻으시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반복해서 들으시면 더욱 마음에 새겨질 것입니다.
* ‘인생철학’의 모든 영상은 저의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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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발달하고 있습니다
본인몸이 가망이 없든가 고통이 너무 심하면 죽는것도 본인이 선택할수 있어야 합니다
나이 먹으면 병원 안가는게 좋아요 병원 가면 의사들 실 험 대상이드라구요 수많은 검사히다 명대로 못 삽니다 또 마음대로 퇴원 도 시켜 주지 않더구요
기계도 오래쓰면 망가 지는데
~~~
프로포플 개인소유 허가 되면 원하는 때에 갈수 있지요.
프로포플을 개인지급 해주면 어떨까요?
과학이 발달해도 우리나라는
멀엇어요
70세대 까지 죽고없어야 변하려나 ㅠㅜㄴ
안락사는 법이 통과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 상처되고 고통을 덜수있습니다
국개들 특히 법사위 소속 국개들을 압박해야됩니다.
또한 국개들 하는일대한 평가제도 만들어 70점 미만은 탄핵시킬수있는 제도 시급합니다.
본인들 권력을 위해 싸움질하는게 줄어들겠죠.
구아라법 등등 아직도 계류중입니다.
병원에서 감염시켰고.의사한테 상해입었다고하면 조용히 아무도몰래 최대한빨리 바로 보내니깐 걱정마세요.
우리나라 법은 멀엇어요ㅠㅠ
미국이면 몰라도
안락사 동의 합니다 고통받고 어차피 사형선고 받았으먼 편안하게 가실수 있도록 안락사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가족들도 살아야죠
완전공감합니다
두달전에 국민건강 보험공단에가신 연명치료 거부 신청해놓고 왔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자녀들한테도 다 말했습니다 산ㅅ호흡기에 의지해서 사는게 사는게 아님니다그리고 집에와서 편히 있다가 갈수 있도록 말도 했습니다 유언은 살아있을때 미리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안락사 적극찬성 합니다
@@user-pd8lp7bc2c 안락사는정말필요합니다
죽을 무렵 끔찍하게 고생합니다 ...
연명치료 여부는 정답이 아니에요 ..
본인이 원하는 시점에서 안락사 허용하는게 유일한 정답입니다 ..
요양보호사로15 년차 입니다 저는 자식들에게 유언처럼 계속이야기 합니다 엄마의 마지막엔 절대로 삽관 비위관 하지말고 자연스럽게 입으로 먹지 못하면 평안히 갈수 있게 도와다오라고 합니다 마지막순간을 비참한 모습으로 고문받으며 살다 가기는 정말 싫어서요
공감합니다...
10년 친정 엄마 생각에
마구 눈물이 흐릅니다
석션과정에서 숨소리 보다 작은소리 로 죽을것 같에요^^
석션하는 분께 애원하듯 모기소리
가 지금도 귓가에 들립니다
지금도 가습으론 못 보내 드리고
눈물방울 없는 네가
엄마 생각하면
흐르는 눈물을 주체 못하고 있답니다
외국에 사는데
엄마와 한달 병원생활은
초초 와 눈물 이었습니다
그때 간병인 님께 감사드림니다
가슴에 남아
어제 도
엄마 가 좋아한 연꽃 이기에
아직 피지 않은
연잎 만 보고 왔습니다
급작스럽게 처음으로 격다보니
해줄수 있는 모든것을
못해드려 후헤하고 있습니다
뇌졸증 으로 쓰러졌기에
돌아 가실바에
사관 침 이라도 맞게 했었으면
하고
지금도 멍한 하늘 만 봅니다
아버지 돌아 가셨을 때에는
이유 가 있었기에
눈물이 안 나와 는데
세상에 없는 엄마 였으니......
돈 만으로
효도 는 아니므로
아기 처럼 보살펴 드려야 합니다
적극찬성합니다 안락사
알약 3개? 먹고 가는 것을 합법적으로 허용해야죠
존엄힌 죽음
안락사가 하루빨리 법적법안처리가 통과되길 기원합니다
안락사 통과되길 기원합니다
😂
안락사 찬성합니다
안락사를 허용하면 의료인들과 종교인들이 난리 칩니다. 이놈들이 문제입니다. 돈벌 기회가 줄어드니까.
법으로 본인이 원하면 연명치료 거부와 동시에 안락사가 법으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으로 안락사를 통과되어야 합니다.
아파서고통받고있는걸보면 가슴이 미어집니다,그래서안락사는 지상의천국 이지요!
연명치료는 입원시 환자가족에게 물어보고 연명치료 안한다고 하면 보호자싸인을 받습니다~
동감합니다.
😮
😮😅😅😅😅
아름답게 죽을권리도 있다고 봅니다 안락사허용되길간절히 바람니다~~
안락사 간절히 원하는 한사람입니다.
인생철학
오늘말씀 마음에와닿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락사되긴 멀었어요
한국은....
법도 약한대~ㅠㅠ
안락사 찬성입니다ᆢ
내가 내손으로 일상을 못해내면서 산다는건 지옥입니다ᆢ
하루빨리 알락사 법안이 통과되어야 합니다
개 도 학대하면 잡혀가는데 .....허용한다는거도 쉽지않다
죽음앞에 병원에서 하지않아도 되는 검사하고 병원비폭탄맞고
안락사반대하는사람은아마도돈벌이가줄어드니반대할것같습니다
민주당 에서 강행처리. 통과뒬겁니다
의사협회가 절대 찬성 안합니다. 지들 목숨줄 입니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
안락사법이 통과
되어
그 혜택을 받으며
깨끗이 고통없이
생을 마감할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랑같은 생각입니다
나도 그날만을 기다림니다
저두 같은 맘으로 기도해봅니다 ㅠ
깨끗하게 가고 싶습니다
악락사 있길 부탁하오
안락사 강력 추천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안락사 적극 찬성합니다.
저도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저두완전찬성입니다
정말찬성합니다
저두 동의합니다 빨리 통과했슴 바라봅니다
저두 찬성입니다
거리에서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는것 두렵습니다 하루속히 존엄사를 원합니다
거리서 쓰러짐 안되요 ㅠㅠ병원으로 옮겨져 억지로 숨만쉬게 살려서 더 비참해져요.죽지도못하고
안락사가 통과되도록 합심해야 합니다.
노인들은 거의. 안락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락사적극찬성합니다.
@@user-vp8cd6pb9c
설마 노인이라고 안락사 하자는건 아니겠죠?
의식이 없을때와 , 의식이 있어도 남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어 본인이 존엄사를 원할때와 회복 불능 확정후 기한을 두어 가족전원 찬성시 안락사 찬성합니다 .
일부 존엄사 죽어도
원치 않을수 있슴니다 .
😮😢
안락사가 시행될라면 국회에서 법이
통과되어야만되는데 국회의원은
국민의 이런고통을 잘혜아려 하루빨리 법이 통과되길 기원합니다
9
내!..맞아요
ㅂ
😂국회근무자님들 노령?많던데 오래살고싶어서 연명치료거부하지않겠지요 개인소견이니 책임못집니더
정말 좋은 말씀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친정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요양병원3년 만에~
노인분한태 결정권이 없는건 이 뿐이 아니더군요
자녀가 5남매중에서
3명만 찬성하면
부모를 요양병원에
넣을수 있더군요
늙어서 대접은 커녕
쓰레기 취급 당하는 삶이되었습니다
안락사가 법적으로 통과 되어야합니다
정말 법이 너무 불합리합니다. 4남매중 남동생이 엄마의 의사에도 반하는 요양원 입소를 3명 누나들에게 의논도 없이 결정한 지 9년째입니다. 요양원에 가서 엄마를 집으로 모시고 가고싶으니 퇴소시켜 달라니 최초 입소시킨 자녀가 주보호자이며 주보호자가 허락해야 퇴소가 된다는 말만 하더군요. 그 주보호자님 즉 나의 남동생은 무슨 까닭인지 퇴소시키지 않겠다고 하니 이리저리 알아봐도 도무지 방법이 없더군요. 세상에 어찌 이런 법을 만들었답니까
요양원에서 근무해보면 연명치료가 얼마나 비참한지 알수있지요!!
@@user-xn5do1rk4v 많이 속상하고 힘드시겠습니다~~~
4남매라 하셨는데
따님3명이 엄마모시고
나온다고하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반수이상 동의하면
됩니다
요즘 아들,딸이 어디있습니까?
어떤병원인지,
그냥 요양시설인지
자기네들 장사속으로 말할수도 있으니
보건복지부에 문의해보세요
86세로 5개월전에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뇌출혈로 혼수상태였지요 의사선생님께서 뇌에고여있는 피를 뽑아내어야한다고 하셔서 그렇게 했어요 몆을후 연명치료 할까요 말씀하셨지요 그래서 그대로 보내드리기말씀 드려던이 선생님께서 왜그러나고 하셨지요 그래서 말씀들어지요 58년을 도우면서 살았는데 이제는 제가 도와줄것이없네요 약속한것 지키주고자 한다고했어요 알겄다고하셨어요 그후기본으로 치로해주셨어요 기적적으로 사신해도 식물인간으로 살아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후 12일후 가셨습니다 저도 임종시를 먼나면 이렇게 꼭 해달라고 했어요 감사합니다
기적적으로 살아난다해도 식물인간이.....딸들이 많고 돈도많고 해서인지 연명치료 하고 있는 지인모친있어요
육신만갖고 있는데 그어머니마음은 어떤지 왜 떠나지못하시는지 생각해봅니다....돈없고 힘겨운 삶 살고 있다면 연명치료도 해줄수없어요 돈과생명은 비교되지않으나......기증받은가족이 기증은 하지않는다는거
안락사 ㆍ존엄사 찬성 200% 공감합니다ㆍ국회위원들 자기 이기심 내려놓고 제발 노인문제 연구ㆍ대책법으로 제정해주세요ㆍ100세 삶재앙입니다
여기서 논할 일은 어니지만, 국회의원 많이 많이 줄여야 합니다.
TV볼때마다 밥그릇 싸움 지겹고 역겹습니다
국회의원들 제발 통과좀 시켜주세요 밥그릇 싸움만하지말고 제발요
정말 간절히 원합니다
요양병원근무하는데
진짜 공감합니다.
젊어서 번돈 다 병원에 주고 자식들에게 짐이되고..
안타까워요
노후에 병원에 돈다갖다주네요ㅜㅜ억울하네요
병원이 아니라 간병인에게 다주고 떠납니다 의료비는 간병비에 비하면 아무것도아님
극 공감합니다..ㅠ.ㅠ
@@ertfghvbnxcv정확한 말씀이네요
안락사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ㅡ안락사통과해야합니다ㅡ
찬성 함니다
저도 보호사일을 십년째하고 있는상황 에서 볼때 참 셕숀 경과식을 받는 어르신들 에고통을 볼때 넘 안타깝습니다
외 보호자분들은 그 사황 을깨닭지 못 하시는지 넘 사람 으로서 불쌍해서 눈물이 납니다
알라사 찬성 임니다
안락사 의사들이 반대합니다 환자를 금덩어리로 보니까
알락사찬성합니다하루속히이려지길바랍니다
그렇게 살고싶지않고
자식에게 짐이 되기싫고
깨끗 하게 살다 깨끗하게 가고싶은 마음
알락사가 통과되길 기원합니다
적극적으로 동의 합니다
나도 한표!
의료기관 갈필요없다
아낙사가 통가되어야 한다
안락사 법안 조속히 제정하라~!!!!!!
마음이 울적합니다 건강하게 살다가 자식 고생 안 시키고 잠 들면서 가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부모의 마음이 다 그렇지요. 그 마음 이해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름 철학 명심합니다 !
제발안락사제도꼭필요합니다
좋은꿈 꾸면서 영혼이 떠날수 있게 존엄사를 국가가 해줘야 최고의 복지국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병원 수법
- 검사한다고 입원 시킴
-> 입원비등 쫙쫙 뽑아냄
검사는 일부만 하고 남은 검사를 차일 피일 미루며 몇 주를 그냥 보냄
-> 사망..
맞아요. 프로포폴 맞으면서 안락하게 죽고 싶습니다.병으로 고통겪다 죽고 싶진 않습니다. 74세.
이 사람은 70 인데요 죽기전고통받을걸생각하면 걱정, 살만큼살았으니 그리고소생가망이없을시엔 안락사가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명연장거부한다고기록해두어도 인정안해준다하니 진짜걱정,공짜로해주지도않으면서 왜 안락사을허용안하려하는건 수입에지장있으니 그런건지
안락사를 법제화 시켜야 합니다
맞습니다
요양병원가면고생하다죽습니다
알락사가빨리해야합니다
스위스처럼알락사빨리합시다
대찬성입니다
맞춤법 공부좀 해요ㅡ알락사가 아니고ㅡ안락사😅
건강해야 노년이 행복합니다. 한 살 젊을 때 신체활동 늘리고 몸에 좋은 식습관, 생활습관 하세요.
그렇게 해서 면역력을 높이는 것 입니다. 본인도 이렇게 찾아온 기회가 활동적인 삶이 되게 하여 지금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삽니다.
@@user-nc4gg5id6p뜻만 통하면됩니다 빨갱이 전쟁중에 핵교갈 여유가
없어서 글이 좀 짧아요
알락사가 아니라 안락사임다
안락사 찬성합니다 살아가는게 걱정이 아니고 어떻게 죽을지가 무섭습니다 고통없이 죽을수 있으면 합니다
안락사 찬성입니다
나이 젊어도 하루하루 의미 없이 고통에 시달리며
삶이 끝나주길 기도
합니다
쉬고 싶습니다
안락사 찬성입니다
요양 병원에서 학대당하니 차라리 안락사가 낫지않을까요 편안히 죽고싶어요 고통없이
젊은 나이면 작은것에도 감사의 의미를 가지시길. . . . .
일상의 소소한 모든것에서도 행복의 느낌이 있음을 막 생각해 보세요.
어떤 상황이신지 저는 잘 모르지만 젊으신분이 안락사를 원하신다니 맘이 아프네요 ㅠ
안락사제도 찬성합니다.
시행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안락사 찬성 합니다
저도요!
많은 국민이 안락사법이 하루빨리 통과되기를 간절히 원하는데
국회의원님들은 본인들하고는 상관이없나요 왜이리 반응이 없나요
하루빨리 안락사법 통과시키세요
국민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세요
국민세금으로 고액 월급값을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하루빨리 통과시키세요
정말 듣고싶엇던 말들입니다 우리 자식들이 이걸 봐야 하는데
70세 전후로 자다가 가는 분들 제일 부럽다
안부럽다😢
안락사 대찬성합니다. 고통받고 계속 사는것이 더 큰고통입니다. 요양원에서 많은 어르신 고통받는것 보면서 꼭 필요하다고 대찬성합니다.
참으로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치매남편과 함께 살다보니 느끼는게 많습니다 저도 뇌경색을 이겨냈지만 아직은 온전치 않은 상태로
매일격는 여러가지 어려움에 힘들어도 요양원에 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신 안락사에 대한 생각에도 찬성합니다 지금은 억지로 버티고 있습니다만 이시간이 길어질까 두렵습니다 28:39
좋은말씅 잘 들었습니다
생각하게 만드는, 현실적인 글입니다.
스위스에서 안락사 하시는 영상을 봤는데요 사형수들에게적합한. 약물 주입시키는데요. 살인입니다
가족도 그리 힘드는일 요양원도 마찬가지겠지요 돈받고 한다지만
그들도 생계를위해 환자를 돌보는
일이 더힘들겠지요 그렇지만 남에손
빌려야 할때되면 나는 스스로 찾아가려 합니다 가족들에게 힘든 기억은 주고싶지 않거든요
@@user-ev4de5go3q 어쩐데요 죽음도 몆칠만 누워계시가셨음. 행복하겠지요 😊 🙏
누구나 다같은 마음입니다 하루빨리 통과해서 환자도 편하게보내고 가족들도 그렇고 나라도 그렇고 의사들이 아닌것 알면서 손을 안놓고 붙들고 있어니~
환자들이식물인간으로 일년을살지길게는십년을버티다가 돌아가시는분도 봤어요 안락사찬성합니다
존엄사 우리나라도 시급히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시어머님을 파킨슨으로 12년을 모셨습니다 집에서 6년 요양원에서 6년 어머니는 살아있는 지옥을 살다 가셨지요 각자 본분에 충실했습니다 .자식은열심히 치료비를 대고 의사는 온몸이 새우처럼굳어버린 어머님 소변줄에 호스로 음식을 드시고 당뇨도 없는데 아침저녁으로 바늘로 찌르며 당체크를 하고 암이 의심된다며 엠아레이를 찍으라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죠 요양원은 본인들 의무를 다하느라 최선을 다하고 어머님의 살아있는 지옥에 고통은 그 누구도 알려하지 않고 누구도 어머님의 목숨을 앞장서 놓지도 못하고 그렇게 살아있는 지옥을 살다 가셨죠 그래서 나는 그런 노후를 살고 싶지 않네요 내가 내 몸을 추스르지 못할때는 내삶을 내가 결정 하고 싶습니다
소변줄에 호스로 식사를 하는데 당뇨면 당뇨 치료를 해서 회복이 되나? 암이면 수술하고 항암과 방사선 치료해서 완치 시키나? 의사들은 다 알고 있다. 가망이 없다는걸. 그냥 숨 쉴때까지 뽑아 먹을건 다 뽑아 먹는다는 속셈이다. 환자와 보호자가 호구가 되는거지.
알락사 하루속히 우리도 꼭 통과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내몸 내가 관리 할수있을때까지만 ~~
모두 바램이겠죠
산모 도우미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한지6년 시작과 끝을 보는거갔습니다
반짝이는 눈동자에서
초점없이 바라보는 노인을볼때 만은걸 느낌니다
감사합니다..삶은 지나가는 바람이고 영원한것은 아무것도 없다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저도 안락사 적극찬성합니다
정신은 말짱해도 거동을 못하는 사람들이 불쌍해요
노인의 건강은 정신건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안락사 하루빨리 통과되길 바 랍니다
정말 필요해요 그렇게
더 살면 뭐해 늙어서 아푸면 알락사로 가야되요
좋은 의견 동감합니다
빨리알락사 되길 바랍니다
고통없이 가는것이 소원입니다
안락사 도 좋을듯 합니다
완전공감합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암으로돌아가셨는데.고통스럽게돌아가시는걸보면서 죽을일이제일걱정,소생할가망이없다면 이 사람은 진정 안락사가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죽고싶을때 죽는게 좋다 안락사찬성 의식이 없이 링거줄주렁주렁달고 생명연장해서 의료비나 남발하다 괴롭게 죽어가는 환자들이 불쌍하다. 이런거막아야한다.
어쩜 현시대에 딱 맞는말들이네요 가슴에 절절이 와닿는말씀. 잘 듣고갑니다
하루속히 안락사허용되길바랍니다
오른말씀임니다
조엄한죽음을 원해서 정부마련한 연명치로 거부동의서를 보건소가면 미리신청할수있어서 신청했담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삶과죽음앞에서 해탈할수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긴~ 강의에 어떻게 늙어가야하는지와 병원에서의 현실적인 사례.....등 유익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가슴에와닿는말씀이네요 저의 친정어머니 이야기 같아서 마음이 씁쓸합니다 말기암으로 돌아가신지 3주가 지났지만 생각날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옵니다
애많이쓰셨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두 엄마얘기 같아서
가슴이 찢어지네요ㅠ
저도 엄마 돌아가신지
한달되셨는데ㅠ
너무 무서워요
안락사 빨리 도입되길 .
알락사 찮성합니다 너무감사하게 잘들어습니다
왜 안락사를 법적으로 허용안하는지!
악용될까봐 그러는건지
병원만 배부르게하는짖같기도하고
가족들이 너무가혹하고....
답이 없는걸까요ㅠ
맞아요 아주더럽게 됬어요 빼빠지게벌어서 병원에 가서고생만 하다가 돈다갔다주고 죽는 더러운 죽음 을 맞이 하는 거지요
전 연명 치료거부에 사인 했지만 알락사 꼭 통과 해야 됩니다 ~~~
선생님 연명치료거부는 어느병원 어느부서로 가야 합니까요
가까운 건강관리공단 방문하세요
안 락 사 ~
가까운 보건소에 가시면 연명치료 거부 작성하시면 됩니다
안락사 찬성합니다
네 감사드립니다
정말 맞는말입니다
건강하시면 상관없지만
병고를 겪고있는 고통을 들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안락사 꼭꼭 있어야해요 병원에서 집에올수없다면 왜 마지막을 고통속에가야하나요 왜 내의지와상관없이 요야병원으로 요양원으로 다녀야하나요왜 요양원에서 추한모습 다보이고 왜 마지막을 비참하게 가야하나요 마지막은 그냥 집에있다가 희망을 없을때는 반드시 안락사가있어야해요
병원만 좋은일 시키는 것이며, 본인과 그의 가족들,,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는겁니다. 안락사는 개인의 권리입니다.
고통보다안락사 질실하게원합니다 저는고통을넘많이느끼는데 꼭 시행돼었으면좋겠습니다
피할수 없는 죽음 앞에서 연명 치료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안락사 법적으로 통과 되어야 합니다.
자식들도안락사를원할것같아요
부모가고통받는거보는자식도같은고통입니다
안락사꼭잇어야합니다
좋은말씀에감사드립니다 안락사가필수로생각하는바입니다
제발빨리 통과되기를 바람니다
죽어야할 환자를
가지고 병원에서는
돈벌고 환자는 고통을 당하다 당하다 당하다
죽어요 내남편이
그리하다 죽었고
수많은 환자노인들이 죽고
싶어도못죽고
고통당하고 억지로
살고있지요
완전공감합니다
죽고싶어도 못죽고고통을당하는환자들도있을겁니다
정말 옳은 얘기입니다ㆍ
집에서 조용히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존엄있게 죽을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이게나이든 우리들의
코앞에 와 있는현실입니다
아침에 이영상을 봤습니다 경건하고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노년의 삶에 대해 공부해야될 때가 온것같습니다 두렵지만 피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겠지요
모두 옳은 말씀들이니다 저도 80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라 이젠 검사도 거부하고자 합니다 병이 오면 자연스래 자연사를 희망합니다 자식들 모일때 확고한 의사 표명을 하겠습니다 자연사를 존중했으면 합니다.
제발 안락사 가능해지길🙏🙏🙏
저는 67세 남성입니다ㅡ"칠남매 막내아들,,
제가 가게 일때문에 임종 을 못했지만 가족들이 있는 가운데 우리 어머님은 98세에 행복한 집에서 하늘 나라로 소천 하셨습니다ㅡ
정말 고요하고 전혀 고통 없이 하늘 나라로 가신 어머님을 우리 집사람과가족이 잘보살피고 마지막을 좋은 곳으로 가셨다 생각 하니 ㅡ
지금도 우리가족들에게 늘 고마움 뿐입니다ㅡ
우리어머님은 시골집에서 사실때 제가 보기에 참 좋은 일을 (남)많이 하시는걸 보았습다!
그래서 평소에 좋은 일을 많이 하셨서 세상 떠나실때도 고통 하나 없이 하늘나라로 가셨구나!,,
늘 그생각을 하곤 합니다ㅡ
우리 모두 부모님 정성껏 잘 모셔봅시다^^^
정말 연명치료는 고문일거같습니다 어서 속히 선진국처럼 자기의사표시도 못하는 중환자는 차라리 안락하게 보내주는게 본인은물론 남은가족에게도 훨 나을것같아요..좋은제도는 어서속히 도입해서 병상에서 존엄은 고사하고 온갖치료라는 미명으로 실험대상이 돼지않도록 서둘러야합니다 속히.....
존엄사
찬성입니다.
완전공감합니다
우리가집에 키우는개도마지막 넘힘들어할때 병원에서 희망이 없다고할때 울면서 그랬어요 찡돌아 고통속에살지말고 편한데로가자 하니 눈물을 흘리며 스스로 따라 나서더라고요국회의윈들 눈만떠면 국민들이 보기에 싸움박질하는 추한모습 보이지말고 국인들을 워해 일을하세요사람이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할수있도록 말입니다
본인이못모셔서 보내는 요양병원 다른사람이 잘해주리라는 꿈깨세요
오래사는게 행복이아니라
몸의고통사라지면.
그자리가 행복입니다
안락사 가 필요한시대입니다
찬성입니다
저두요
안락사 꼭 통과되길 원합니다.
안락사 통과되길 기원합니다 내삶에끝
안락사를 인터넷에 처음 언급했던게 벌싸 삽십년이 훨신 지났네요. 본인이 미국에서 공부할때 처음 레포트를 쓰면서 보았던 안락사 비디오 테이프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우리도 이런 제도가 필요하겠다 생각하고 인터넷에 글을 썻더니 사람들이 미친놈부터 시작해서 살인마 어쩌고 저쩌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더군요. 하지만 지금 30년이 지난 시점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직도 종교적인 이유나 부작용때문에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현실은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배운사람들이 죽음도 편안하게 할수있고 못배우고 없는 사람들만이 처참한 종말을 맞게되는 시기가 오게 됩니다. 이런 문제들은 상당히 많은 시간과 제도가 필요하기에 미리 준비를해서 시작해야만, 부정적인 효과를 줄일수있습니다. 아무리 잘된 제도라도 부정적인 면이 없을수는 없습니다. 사는 시간이 중요하면 죽는 시간도 중요합니다. 사는 시간이 길다고 죽는 시간도 길게 가자는것은 고문을 하는것과 마찬가지가 되지않을까요? 앞으로 10년쯤 지나면 젊은 사람들은 노인을 정말 싫어하게 될것입니다. 아마도 몇몇부류는 옆에앉는것도 꺼리게되는 그러한 시대가 옵니다. 노인들이 젊은 사람들에게 괄시 받지않는 몇가지가 있다면, 돈이 많다거나,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있거나 특출한 재능보유자라면 젊은이들도 무시할수가 없겠죠. 한국에 좀더 앞을 보는 정치인들이 있어야하는데, 지금 정치인들은 자기 이익에만 급급해서 우리나라처럼 작고 분단된 나라가 가져야하는 해야하는 일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존엄사 또는 안락사를 받아들이려면 몇가지 준비되어야하는 요인들이 필요한데 그중에 국민들의 인식이 바뀌어야하고 국가가 이를 받아들여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정치인들이 필요하고 이를 수용할수있는 종교적인 수용이 필요합니다. 짧은 미래에는 돈있는 사람들은 우주 장례식을 치루어 우주로 시신을 보내는 일이 많을것이고 시신처리도 문제가되어 지금과는 다른 시신처리 과정이 생기고 무덤이라는것은 옛말이되고 그사람의 기록을 보는 인터넷상의 무덤이 생길겁니다. 본인의 나이가 육십인데 학교를 다시 가려고 합니다. 다시 새로운 것들을 배워서 앞으로 15년 20년동안 쓸모있는 노인으로 살아가기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이젠 죽음도 수입을해야하는 시기가 온다면 우리나라도 빠르게 제도가 생기기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생각보다 돈이 꽤 많이 듭니다.
죽음에 왜 배우고 못배운게 나옵니까? 배우고무식한사람 같으니 많이배우고 돈없는게 불쌍한 거예요 돈없는게 무식한거고요
힘들어도 가족분들이 낳아주고 키워주시고 가르쳐주신 부모님 돌아가면서 모시는것이 가장좋다고 봅니다.
요양병원은 옛날 고려장보다 더 안좋은것 같습니다.
요양병원, 요양원 모신후
3년안에 돌아 가시더라구요
알락사 현시대에 정말정말 꼭 필요해요 환자를생각하면 마음아프지만 보고있는사람들이 더 잔인하다고생각되요 정부에서속히 결정해주세요 환자들에소원입니다
후회하지말고 살아계실때 형평대로 최선을다하는면됩니다 72세인데 서글프네요
집에서 모시는게 용이하지 않아요 맞벌이거나 손자손녀가 어리거나 . 주택사정이 안좋거나 ..이유야 여러가지 입니다. .
우리남편 중풍으로 15년 누워계시면서 집에서 운명하실때까지 병 간호했네요.74세에 낮에 잠 들듯이 아무 고통없이 편히 하늘나라로 가셨답니다. 저에게 마지막 말? 당신에게 미안하네?그 말 한 마디남기고요.
좋은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손잡고 갑니다.
안력사 적극 찬성 합니다 빨리 통과시켜야 서로에게 고생안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나마 돈이 있으신분들은 마음이라도 편하지 빨리 통과가 되였으면합니다
많은 깨달음, 배움, 뉘우침 새로 태어나는 글입니다
제발 후세를 위하여 안락사를 인정합시다 난폐암4기 이제는 완전히 짐짝이다 제발 인간다움을 유지하고 죽고 싶다 자식에게 원수가 되지 않고 죽고싶다 자식에게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다
😊😊ㅈ
......❤
저는장기기증이라도했으면.여러분살리고.저는십년전기증을했어요.아버지께도.오빠도장기기증을말씀드렸드니.말씀이없드군요.5섯식구중에저만성향이틀리네요.이왕이면
@@user-uu4ec7cc2b암환자도 장기기증할수 있어요 궁금합니다?????
@@user-mm7zc6kb5v 뇌사가확정돼야.저는뼈랑피부조직까지.몽땅할수있는한다기증하라고.서명했네요55세데27년혼자살았고.외동으로혼자남을꺼같고.기증카드를교통카드랑같이들고다닙니다
살다가는게 인생인데 살아있을때 열심히 후회없이 살다가 죽을때 미련없이 죽어야지 존엄사를 합법화 해야한다
선생님 이야기를 듣고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죽음=영원한 이별 그 자체가 슬프군요~~
연명치료를 안하기로 작정한 사람은 안락사도 허용해야 한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속 깊이 간직 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깨닿게됍니다.알락사를 할수있으면 좋겠읍니다.
연명치료거부와 신장기증등을 이미 서약한 한 사람으로서 이떻게 사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죽느냐도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세상에 한알의 밀알을 남기고 참된 죽음을 맞이 합시다.🎉
기증약속하셨다니 ❤❤ 나도 그리하기원하지만 방부제많이먹어서 온전할지
@@user-o33 일단 기증하시면 그건 훗날 의사가 판단하겠지요. 건강한 나날이시길~^^
안락사는 사람이든 동물이든 선택할수 있어야 합니다
동물이 어떻게 선택을?
안락사,반드시 법안 통과원합니다
죽을때 만이라도 행복하게 죽을수 있으면 더바랄게 없죠 안락사는 꼭 필요 하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면회도 안되고
중환자실은 공포도 공포지만 외롭게 지내다가 죽는것은 너무 싫을겁니다
면회도 자유로워 하고 고통이 너무 심하면 본인이 죽음을 선택할수 있어야 합니다
안락사법이 통과돼야합니다~너무나도 맞는말씀잘들었습니다
한권의 책을 다 읽은거 같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하고 짚어볼수 있는 시간 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알락사 정 말 인정해야합니다
자연사가 최고랍니다 주님이 부르심이지요 샬롬❤❤❤🎉🎉🎉
안락사 도입시급합니다.저도나이들어가다보니 억지로연명하지않고 정신있을때 가족과간단한인사를하고 내스스로죽고싶습니다.
안락사도입 적극추천합니다.
저는 현재 70세인데~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며, 어떻게 죽는 것이 잘 죽는 것인가에 대하여 답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스스로 먹는 것이 어렵고, 스스로 뒷 처리가 어렵고, 스스로 자신의 몸을 관리할 수 없다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락사법좀 꼭 통과시켜주기를 바랍니다
폐암 말기인 아버지가 병원에서
떨리는 손으로 너무 고통스럽다고
요양병원으로 보내달라고..
손편지를 쓰셨져..
거기선 고통없이 죽을수있을수 아셨겠져..
결국 3주동안 아무것도 못드시다 가셨지만
아직까지 잊혀지지가않네요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아버지
그곳에선 고통없이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안락사가 법적으로 국회는 법안 발의처리 해주세요 치매역시도 정말 중증이면 나는더이상 가족들 힘들게 할게아니라 '안락사. 할수있게 법 법이 만들어지길 나도 나이들수록 정말 걱정 입니다 오래산다는건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데 나이들면 몸은병들기 마련인데 요양병원은 돈먹는 하마일뿐 우리코앞에 닥친 현실 ㅡ질문 하나 있습니다 본인이 연명치료 거부권을 쓰려면 어디가서 씁니까 아시는분 댓글써주십시요
가까운 국민건강관리공단을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보통일이 아님니다.
자식들한테예기하고꼭그렇게해달라고하면
가까운 보건소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user-oo3xc8vf4e 감사합니다
악락사 찬성 합니다
조용히 고통없이 편안 하게 죽음을 맞이 하길 원합니다
안락사 찬성입니다 하루빨리 통과되서 편하게 죽고 십습니다~
존엄사...절대찬성입니다. 두발로 걷지못하고 누워서 기저귀차는 인생이 무슨 인생입니까....생각만해도 비참함에 눈물납니다. 태어날때는 결정못하지만 죽는날은 본인이 결정할수있게 도움을 주는게
진정한 권리입니다.
인간이 제일 잔인한것 같아요~ 안락사가 꼭 허용돼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