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로 출근한 지 4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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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июн 2019
- 우리 모두 언젠가는 늙고, 마지막 순간은 누군가의 수발을 받으면서 떠난다. 사람들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는 요양보호사들의 일상을 따라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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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는 요양보호사들은 말한다. “노인을 돌보는 일은 나의 노후를 생각하는 일이기도 하다”고. 한국노총 사회서비스 노조 출범을 맞아, 요양보호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출연 기관의 요청으로 수정 후 다시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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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페이스 .FACE 혹시 어린이집 촬영 계획은 없나요....?ㅎㅎㅎㅎㅎㅎ
저는 이 일을하면서 자랑스러워요
111ㄱ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집안에 고통받는 환자가 있는 경우, 안락사살인이나 존엄사살인 합법화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 그게 옳은 것인지 알고싶습니다.
이미 낙태살인 합법화 움직임이 일고 있는데요.
사회복지과 학생입니다.
요양센터에서 봉사를 할 때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과 많이 만났는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최저임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의 노고에 항상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존경해요 쌤들!!!
최저 임금이 아니 월급제를 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한달 60시간 이아니고 월급제로 해야합니다
충성
일이 엄청 고되기땜에 하다가 그만두시는 분들 엄청많아요 그래서 월급제가 불가능할거에요 채용공고를 보면 채용이 되어도 계속하여 올려놓는이유가 그겁니다
옳소!!
1명이서 7.5명을 봐야 한다..... 이게 무슨 생지옥인가요...ㅠㅠ
@@user-kq5vn3bt3e 간호사들은 월급이나 많죠
@Lovely Ariana 최악이네요 왝더안뽑는데요?
@@user-in9od1os4d 간호사들은 우리보다 공부하는게 다르지요
팅거벨 ..일할사람이 없다고 들었어요..제일 마지막에 선택하는직업 아닐까요?
저희두 혼자서 여러어르신들 돌보는일이라 무척 힘듭니다
‘자녀 분도 못하는 걸 저분들이 한다.’ 이게 정말 팩트네요... 아무리 돈을 지불했고 당연하고 정당하게 서비스를 받는다고 생각하겠지만 세상에 정당하고 당연한 건 없습니다 그게 아무리 돈일지리도요.... 오히려 다른 직업들보다도 대단한 일을 하시고 계신 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새삼... ㅠㅠ
요양윈근무11년차입니다일은제일힘든일인데체저임금입니다그기다우리인권은간데없고어르신인권이중요함을늘이야기하니힘듭
자부심 갖고 일하시다 보면
자존감 상승되어 뿌듯 하실겁니다
존경합니다^^
저렇게 힘들게
요양보호사님들 자녀들도 못하는 케어 또는 안하는 케어를 대신 하고 계시는 분들인데 사회적인 인식 이 바뀌어야 하고 급선무는 정당한 대우를 해 주는것이 인식을 바꾸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ㆍ
대우는 열악한데 일방적으로 자부심을 가지시라고 한들~
얼마나 자부심이 생길수 있겠어요?
존경합니다
저사람들은 정말 품격 자체가다르다
나라면 못할 일이다.
'해 봐야 알 일이다.' 아닌가요? ㅎ
품격을 보셨다니 몰라요님도 그런 품격은 갖추고 계신듯하네요~
정말 쉽게 취업할 직업은 아닌것같아요
저도요.비우가 약해서 제아이들의 기저귀를 갈아주면서도 토했던 기억이 나요. ㅠ
대단하신분들이에요,존경합니다
@@mdks4764 취업은 쉬워요 그만큼 시설에서 요양보호사분들이 필요하고 인력보충을 요하기땜에 대신에 일이 엄청고되서 그렇지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시는 분들인데 최저시급이라니.. 저 분들은 그냥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시는 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고단한 일을 하고 계세요. 사람들의 인식이 더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어딜가나 존경받아 마땅한 분들이십니다. 그리고 굉장히 훌륭하고 대단한 직업이에요. 아이를 키우는 게 쉽지 않듯 어르신들을 케어하는 것도 절대 쉽지 않아요. 그 헌신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동감입니다.
굉장히 가치있는 일인데 사회적인 시선이 문제다,,,
왜냐하면 케어라는 부분에서 대소변을 치워드리는 일이 치매이신 어르신들 보시기에도 아!요양보호사라는 단어보다 더러운것도 치우니 무시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드시나봐요~한 요양보호사는 치매어르신한테 평생 이짓거리나 해쳐먹어라 라는 소리까지 들었다고 우는걸봤어요~
함미콩 ..요양사일 생각중인데 마음단단히 먹어야 겠네요...
모실 자신도 없는 사람들이 최저임금 주면서 갑질
사회적인 시선 이라..
요양보호사를 대하는 환자본인이 문제일때가 가장많음
하대하고 파출부인줄아는사람들이 있음
@@user-bn2fb8iw6l 그사람 정말 너무하네요 어떤 삶을 살았길래 그런 정신을 갖지
우리 모두 노인이됩니다. 떠나는 길에 수발이 되어 주시는 분들 떳떳하고 인정 받고 복지 처우도 든든해야 보람 있는 삶을 이어가지 않을까요? 요양보호사님들의 처우가 개선되길 바랍니다.
진짜 업무강도 어마어마하게 높은 직업인데, 일부 폭력적인 사건으로 사회적 시선은 더 안좋아지고.. 너무 안타깝지만 그만큼 정말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요앙보호사 선생님들
누군가는 해야 할일이고 아무나 할수없는 일 ~~
신체적 정서적 어려움이 많은 일
사회적인 인식과
편견을 버리고 어르신들을 향한 정성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하세요
의사 간호사 분들도 대단하지만 요양보호사분들도 대단하십니다;,
맞아요 3교대라서 한 분당 한 병실 어르신들 다 챙기시더라고요 ㅠㅠ 최저임금은 너무 말도 안 되네요... 직접 경험해봤다면 보호사님들께 함부로 말할 수가 없어요 존경받아야 마땅할 직업이에요 응원합니다!
,
경력이 인정 안된다니요?? 화 가 나네요! 우리엄마도 이일하셨었고 이일로 은퇴까지도 하셨는데...허...참....진짜 개선이 필요합니다!! 연봉도 올라야하고!!....
연봉 많이 올라야함...최저임금이라니...ㅠㅠ
원래 장기요양법에 포함된 시설과 재가복지시설은 경력에서 제외돼요. 대표적으로 요양원, 요양병원이 그렇죠 개인시설이니
유치원 어린이집교사 요양보호사 직업은 연봉 무조건 올려야된다. 언제 좀 현실이 나아질까요ㅜ 최저시급을 받고있어요 이게 말이되나요ㅜ
보육교사는 구청에서 적게는45 마원정도 보조받아요
유치원교사도 있음거에요
경단된 여자들만 하는일이라 시급이 개낮은듯..저일 진짜 힘든 중노동인데..
문제는 경단된 여자들은 넘쳐나고 그들이 갈 수 있는 회사중에 4대보험 보장해주는곳은 없으니 결국 차선책으로 요양보호사 되는건데.. 일은 고되고 시급은 줘언나 적어서 관두면 또다른 경단된 여자들이 그곳을 채우고 또 얼마 안있어 관두고 이 악순환이 반복되다보니까 처우가 나아지질않음...
@@user-jp6vy7jn8g 네? 갑자기뭔소리세요?
@@user-jp6vy7jn8g 뭐라는겨
요양보호사가 환자들에게 맞기도 하고 그럴 땐 저항할 수가 없는데.. 그럴땐 맞기만 하라는 소리냐 < 이 부분이 정말 고민을 많이 하게 하네요... 어르신분들인데 그렇다고 같이 덤빌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ㅠㅠ...
이거는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 인성이 문제이므로 법적 처리해야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조성연 ..치매 환자라서 어쩔수 없지않을까요..
어르신이 물건을 자꾸흠쳐간다 하시면서 왜매일 늦게오느냐고 계속기다리고 계심 살독을 옆에두고 감시하시면서 왜 쌀을 매일 달라하면줄건데 조금식가져가냐고 용감하게 말씀하심 안스러운 마음이 먼저 앞섬
치매환자도 그렇지만 치매아닌 남성 노인분들이
가끔 그러신다고 하더라고요.이럴때 진짜
속상하고 힘드실거 같아요.ㅠ
저도 오늘 어르신에게 맞았네요
저희 엄마도 요양보호사 이십니다. 정말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분들이신데, 역할에 비해 처우가 너무나 열악하다는걸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아이들이 상처 받을까봐 오히려 더 밝게 치장하고 밝게 웃으며 퇴근하신다는 대목에서 눈물이 났어요. 우리 어머니도 간호사신데 아픈 분들 대응한다는 게 정말 만만치 않더라고요. 몸이 아프다보니 기본적으로 지쳐있고 쉽게 부정적으로 변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도 저렇게 담담하게 경험담을 펼칠 수 있다니.. 저 분들의 인격을 본받고 싶습니다.
진짜 누굴 돌본다는게 절대 쉬운 일이 아닌데ㅠㅠㅠ 너무 대단하세요ㅠㅠ
당연히 존경합니다.
봉사 갈때마다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90도로 감사인사를 드리고 옵니다.
앞으로 점점 노인분들이 많이 늘어갈텐데 요양보호사 뿐 아니라 노인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들이 떠오를 것 같네요.
진심으로 요양보호사분들 존경스러워요..
요양보호사분들에 대한 처우가 개선이 안되니 자격증을 따 놓고도 일을 안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 일하시는 분들 보면 존경스럽고 자식들도 못하는 일을 저분들이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전국의 요양보호사분들 응원합니다.
저도 요양보호사입니다 이 직업은 봉사정신과 체력이 없으면 힘듭니다
어르신분들을 케어해드리는 일을 합니다
저는 이 일을 할 때마다 재미있고 할만하답니다~^^
죄송한데 물어볼게있네요~^^
저두자격증을따볼까해서요
혹시병원근무하게되면
아침에나가 저녁에퇴근할수도있나요
@@user-un9cn5vr3m 네~ 병원에 공동간병은 그케하는데 있다고 합니다.
경력10년차 요양보호사의 가족입니다.
요양보호사도 보호받아야할 분들입니다.
치매노인가족분들에게 부탁드릴것은 본인들도 감당이 힘들어서 보호사분들 부르셨으면 감사하는마음을 가지셔야하는데 뭔가 착각들을 하는분들이 많습니다.
돈줘서 일하는건데 집안일도 시키자.
가정부아닙니다. 어르신것이면 몰라도 식구들것은 자신들이 해야하는겁니다.
그건 자기의일은 스스로해야하는것 초등학생들도 아는겁니다.
폭력적이거나 성희롱하는 분든도 많으샨데 그런분들 가족들도 아는데 모른척하고 요양사님들에게 떠맏기고 계시는데 그분들도 사람입니다. 본인이 당하면서 부당하다고 떠들고 난리칠일을 요양사니까 참겠지 하시나봅니다.
그리고 좀더 민감하일인데 그건 지금 말하기 어렵군요.
퇴직금이나 급여문제로 방문케어하시는 요양사님들 두번 울리는 악덥업체들 암세포같이 많습니다.
동감이요
악덕업체들 정말 문제이지요 퇴직금 안줄려고 온갖 행위?
감사히 생각해요..않그런 분도 계시겠지만
저희도 친정어머니 시아버님 요양병원에 긴 시간은 아니였지만 감사히 생각합니다..
정답입니다 생생하게 처험 하셨군요
정말 멋지고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분들이 정말 좋은 대우 받으시면서
일하셔야하는데, 아직까지도 사회의 시선과
지원이 많이 부족한거 같아 아쉽고 슬프기도합니다. 이 영상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진심으로요
ㅅ08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맘이 찡하내요 고생 많으신데 처우
개선이 좋아졌음 좋겠습니다♡♡
요양보호사분들 정말대단하십니다 저런분들이야말로 더많은 임금과 많은혜택을 주어야한다고생각되요 가족도 기피하는 힘든일 묵묵히해내시니 존경스럽습니다
대단하세요 제발 처우개선좀... 꼭 필요한 일을 하는 분들입니다
말이요양보호사지 진짜 이직업은 봉사정신이 아주 강해야 할수 있는듯
아버지 뇌경색으로 병원에 계신동안 요양보호사분들 일하는걸 봤었고 제 부친을 5개월 간병하다보니 요양보호사분들이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을 모르는 사람들은 안좋은 직업으로 인식하는데 그건 잘못이죠.
요양보호사 파이팅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직업에 귀천 나눌 수 없죠. 모든 노동은 아름다워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면 직업여성(창녀)들도 자신들이 노동한다고 하는데 이 행위도 아름다울까요?
아니면 대리모는요?
노동직이라도 국가나 공공기관에서 장려하는 직업을 말하는거겠죠 예로 자격증이나 면허증 소유하신 분들 ...
참 고생하시네요 저희어머니도 요양원에 계시는데 저도자주가보지만 정말 말그태로가네던데요 고생은하지만 별로신경쓰지도안됀데요 거짓말을 많이하네요
어찌 ᆢ그런데다 비유를ᆢ
@@wado7 그지같은놈. 취지를 엇나가는놈.
진짜 요양 보호 사님들 고생 많으세요 .요즘 노인네 85세 ~90세면 자연으로 돌아 가시든데요 콧줄끼고 산소기는 안해야 돼요 편히 보내 드려야 합니다
요양보호사는 인생마지막에 만나는 가장귀한 인연입니다 어떤인연을 만나느냐 따라서 웃으면서 좋은기억을 가지고 생을 정리하실테인데 현실은 요양보호사로 일하는것은 사무실일보다 미천하다 생각하고 있는사람들이 많아 기분이 울쩍합니다 내가 늙어 이런시설 갔을때 내손을 내얼굴을 내몸을 누가 만져줄까요?바로 최일선에 있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입니다 시설좋다고 해서 어르신이 좋아하진 않습니다 곁에서 눈읆 보고 서로 교감할수있는것에 행복해 하시고 만족하십니다 요양보호사는 자식대신 입니다 깍아내리는 말은 그만듣고 싶어요
아버지 생각나서 많이 울었습니다. 늘 감사하게 여겼고 참 대단하신 분들이세요.
위현주 아직도 참 착하게 건강하게 살고있구나 정말 보기좋다 오랫동안 그리웠다 널 봐서 행복하다
대단하시다 진짜
덤덤하게 말씀하시는 것에서 마음이 찡하네요
얼마나 많은 날을 우시고 또 웃으셨을지 헤아릴 수 없지만 백만불짜리 미소를 말씀하시는 분의 얼굴에서 백만불짜리 미소를 봤습니다. 대단하신 분들이라는걸 새삼 다시 느끼고 갑니다.
어떤 사람들이 저런 일을 감당 할 수 있을까요..자식들도 버거워서 저기에 모시게 된 분들인데..요양보호사분들 처우가 많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ㅜ
존경합니다~
요양원 음악 봉사 다니는데 보호사님들 수고가 보통아녀요 아름다운 분들이십니다 사랑합니다
맞아요 ᆢ 어른신들은 의심이 많으세요 사람을 잘안믿는 경향이 있죠
망상
저희 엄마 요양보호사인데요 영상에 나온것처럼 저고 봉사 많이 가는데 그때마다 너무너무 엄마가 대단해보이더라구요. 쉬는시간도 별로 없구요. 그 작은몸으로 어르신들 혼자 침대로 눕히고 기저귀 봐드리고 하는데 엄청 힘들어보이더라구요 영상에 나온것처럼 한달에 월급받고 세금 다 때면 200도 안될것같더라구요 거기다 자동차세 전기세 핸드폰 보험금 등등 나가면요. 많아도 170밖에 안될걸요
정말 너무너무 힘든 직업인데 시선이 안좋은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전 저희엄마 직업 자랑스럽습니다.
제일 존경받아야 할 직업입니다...!!
초등학생 7.5명도 힘든데 어르신 7.5명이라니..ㅠㅠ
초등학생 75명이 더 쉬울듯요ㅠㅠ
@@user-sw3pc3xy9q 그건 아닌것같은데
누구보다 멋지고 따뜻한 노동자들이십니다. 진심을 담아 응원합니다!
진정 천사입니다~~♥
요양보호사는 창피한직업이 절대아닙니다.대소변 안누코 안늙는사람없습니다.우리부모님.우리젊은이들 애들 다 늙고병들어요.. 상냥하고친절히 일하시는분들보면 정말대단하고 멋지십니다. 대우를 제대로해드려야합니다.
요양보호사 분들 정말 대단하고 좋은일 하시는 분들이데 처우가 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르신분들이 나이가 많으시다보니 힘든일도 많으실듯해요!! 다시한번 요양병원 선생님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힘내세요!! 항상 응원드릴께요...
이일이 육체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피곤하죠. 마음 다치는 일도 많~~~ 죠
3D죠. 임금도 최저임금.
육체노동과 감점노동을 동시에 감당하는 흔치 안은 직접.
두 분 다 너무 진심이 느껴져서 감동적입니다. 저는 요양원과 주간보호에서 복지사를 했는데요, 정말 좋은 선생님들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인성적으로 요보사를 하면 안될 것 같은 분도 계십니다. 여기나온 선생님 같은 분들만 있으면 어르신들이 참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제 아버지도 요양원에 계신데 요양보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고생 많이 하셨고요 감사합니다
이런 일을 안해보시는 분은 정말 모르실거예요. 처음엔 이런 일을 할땐 살림에 도움이 되고 돈을 벌기위해 시작 하지만 하다보면 돈보다 인간으로서 꼭 해야할 일이라는걸 깨닫게 됩니다. 나이들어 몸 가눌 수 없는 어른신들보면 언젠가의 나의 미래를 보는것 같아 어르신 모실때 정말 정성들여 모시게 되는것 같아요. 우리사회는 어려서 부터라도 이런 봉사 활동을 통해 누군가를 보살필 의무가 있다는 그런 교육을 시켜 요양사는 꼭 사회에서 필요한 인재임을 깨우치고 그에 대한 충분한 급여와 어른 한사람 한사람 잘 모실 수 있도록 충분한 인원을 지원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이 마련 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양사 여러분 정말 감사하고 축복 받으실꺼예요.
인당 7.5명을 돌보는게 말이되나.. 그만큼의 처우개선 해줘야한다 진짜
저도요양보호사입니다힘내세요
우린누군가에게필요한사람이고
무엇보다저는이일을하면서자식보다낫다는말을많이듣습니다보람을느낍니다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요양보호사에대한선입관인식이바뀌었어유...정말수고많고,고마운맘이생겨나는군요...힘내셔유...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직업이고 정말 힘든 직업인데 우리 사회 인식이 참.. 좋지 못한게 속상하네요 정말 고생 많으세요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요양 보호사 선생님들은 천사다!
정말 좋은일 하십니다 결국 우리모두가 늙어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건강이 최죠~
저는 요번해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을 해서 많응 관심이 있어서 보게되었는데 과연 나도 할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아름답다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듯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학교 부속 요양원있는 사복과학생인데
요양보호사쌤들이 실습생올때를 제일 좋아하실정도로 힘든일인거..진짜 어르신들 힘 쎄시고 싸대기맞고 멍들고 요양보호사쌤들 진짜...대박이예요...
충성 저도 데이케어공익중인사복과생
요양사님들은 맞아도 누구에게 보상받지못하죠.어르신들 조금만 멍이 들어도 질책이 와요.어르신들은 약을 많이 복용해서 혈관이 약하시거든요. 그래서 일하면서 그러죠 우리는 누가 보상하냐고?
저희 어머니가 어떤 일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찾아보게 됐는데.. 영상 보면서 어머니 생각이나 눈물이 났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타를 들어같는데 3박4일째 아침에 퇴근 하는데.정신이 하나도없어서요.인계받을분을보니 너무반가웠어요.살았구나했음다
요양보호사님들 응원합니다~감사드려요😊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멋잇어요ㅠㅠㅠㅠ
우리나라는 몸이 힘든 직업은 좋게안보는 문화가있음 공부를 열심히해서 좋고 편한직업가진건 칭찬받고 멋있는게 맞긴한데
아니라고 천대받을 이유는 없는데 옛날부터 그런 문화가있음
근데 다른누구도아닌 환자 보호자가 요양보호사들을 무시한다는사실이 아이러니함ㅋ...
조선인 종특
제가 아는 간호사분께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려고 한다고하니, 젤 할거없고 능력안되고 먹고는 살아야되는 절박한 사람이 하는거라고...왜 하느냐고 그러네요ㅜㅜ
그래도 지금 공부중이고 3월부터는 사회복지사 2급 공부시작해요
54세 나이많은 주부지만 용기를 주세요~~
요양병원에 자주 봉사하러 다니는데 요양보호라사는 직업을 거기서 처음 알게 됐어요 보호사님들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항상 잘 챙겨주시고 말 걸어주셔서 감사했어요! 하시는 일이 정말 힘들어보였는데 사회적 인식이나 임금이 제대로 갖춰져있었으면 좋겠네요...
5년전 자격증 딸때 실습한적 있는데
목욕도 시켜드려야하고
변비심한 어르신들 변도 위생장갑 끼고 다 빼드립니다ㅠ
자식도 절대 못합니다
요양보호사 안계시면 여러분들이 부모님 그렇게 모셔야합니다
정말 중요한직업이에요...
그땐 더럽다기보다 어르신이 안타깝고 짠하고 이거참 보람찬 직업이다 라고 느끼면서 했는데
지금 보니 아직도 처우는 그대로라 당황스럽네요
인정받고 개선될거라 믿었는데 ....
3교대로 야간까지 해도140만원정도 받으신대서 열악하다 생각했는데
아직도네요...
저희 엄마도 같은직업을 가지고 계세요· 이렇게 힘든거줄 몰랐고
앞으로 잘해주고 싶어요·
립스틱 짙게 바르고 나가신다는 영상에
울컥 하네요.ㅠ
맞아요 자식2-4명에서 한분 돌보는것도 꺼려하는데 저분들은 자식들도 안하는 일을 하고 계신거네요 존경해요 힘들어도 웃음잃지않는것이 너무 아름다워요 한명에서 7명이라 .. 사회인식도 개선되어야 하고 제도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영상이 유튜브에 더 많이 노출되었으면 좋겠어요
보호사님들 존경스럽습니다 .
이런 요양사님들은 정말 대우를 잘 받아야 합니다 넘 심성이 고우시고 정말 영혼이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저도 노모를 모시고 있는데 방문 요양사님 오시는데 늘 감사한 마음이예여 저도 해보니 너무 힘들더라구여 영상속 요양사님들 천사같은 분들이고 대단한 분들 입니다 이분들이 대우 받아야 합니다 정부에서 더 많은 지원이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진짜
대단분 입니다
자식 새끼들도 못하는 일을대신 해주시는걸보고 진짜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어르신들사랑한만큼
여러분들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프지들마세요
요양사님들께서
아프시면
나라가아픕니다
늘건강챙기시면서
한세월이땅의가장이시
었던 고생많으셨던우리
어르신들 조금만더
편하고 여러분덕택에
행복했으면합니다
수고하시는
모든요양사어머님들도
힘내시고 가정에복많이
받으세요♡
요양보호사 일도 시설에서 하는 일이나 재가에서 하는 일과 다른것 같으네요 가정에서 케어를 받는 어르신들은 저 분 말씀처럼 심한 어르신들은 없습니다 모든분들이 젊잖으시고 과격하지도 않으셔서 보람을 갖고 일을 합니다 시설서 일하시는 분들 수고하십니다
요양보호사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 지금 요양원오픈 준비중인데 선생님들 모시기가 정말 어렵네요
초고령화 사회이고 값진 일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살기에 그런 시선으로 보는 것이겠죠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사회복지사 실습때 요양사분들 하시는일이 정말 힘들고,어르신들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못하는 일이라고 느꼈어요.정말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당신은 존경받아야 할 분이며.
존경받을일을 사시고 계십니다.
존경합니다
현재 노인복지계열에서 일한지 4년차 된 사회복지사입니다.
재가복지라서 어르신댁에 방문해서 요양보호사님 모니터링, 어르신분들 건강상태 확인차 방문하는데 진짜 고생 많이하시는분들이예요. 다양한 성격을 지니신 어르신들이 많은데 정말 좋으신 어르신들이 있는 반면 좀 한성격하시는분들 케어하는 선생님들을 보면 비위맞춰드리면서 하시는거보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건 훔치지도 않았는데도 누명씌우는 어르신들이 진짜 생각보다 많아요. 기저귀케어, 몸을 움직이지못해 신체활동 돕는 모습들을 보면 그 연세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이분들은 도우미가 아닙니다 국가자격증 1급을 딴 대단한분들이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이런분들께서 더 좋은 대우를 받아야할텐데요
요양보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존경스러운 분들.. 적은월급에 아무나 할수없는 극한 직업
눈물나네요~^힘내세요
훌륭하신 분들이네요
항상 너무 잘 보고있어요 엉엉ㅠㅜㅜ
ㅜㅜ
그 마음.. 감사하다는 말로
어찌 표현을 할까요..
진정 아름답습니다😍😍
존경 합니다. 저도. 요양. 보호사로. 일하고. 있는데. 정말. 사랑과. 봉사. 정신이. 없으면. 못하는게. 우리. 일입니다. 화이팅.
마음이 좋으신분들 이십니다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아공 눈물나네요 😹요양사님들 너무 고생많으시네요 진심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개선의 첫발을 떼었네요.
자식이 못하는 부분까지 챙겨주는 보호사분들 훌륭하십니다.
요양보호사를 시작하려는 제게 큰 희망이 되네요. 모두 존경합니다
요양보호사 직접 앞에서 하시는일들을 봤습니다!실제로는 정말 치열하더군요..밥수발, 대소변 받기, 기저귀 갈기...암묵적으로 보호사들이 노인분들 말을듣지않으면 때리는걸 봤습니다...첨에 정말 욕을했지만 충분히 이해가 되더라구요..정말 힘든직업이더군요
지금은 이분들이 계셔서 어르신들이 케어받는다지만 우리세대가 치매걸려누워지내면 누가우리를 나를 보살펴줄지 정말 끔찍하다. 처우는 개선되어야 마땅하다.
진짜 가치잇는 일인데... 최자라녀ㅜㅜ 진짜 봉사마음이신것 같아요
요양보호사 절대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해야하는 꼭 필요한 일이고 정말 힘든 일인만큼 큰마음이 있어야한다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요 대단한 분들이신 거 같아요